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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만 되면 심해지는 탈모, 예방법은

    가을만 되면 심해지는 탈모, 예방법은

    가을철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탈모가 생기기 쉽다. 가을철 심해질 수 있는 탈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가을철에는 여름보다 일조량이 줄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스테로이드계 남성 호르몬으로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인체 내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머리가 빠지도록 작용한다. 또한 가을철 큰 일교차가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려 각질을 만들면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탈모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충분한 숙면과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면 스트레스를 줄여나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식물 섭취에 있어서도 모발의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과일과 야채, 수분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탈모를 막는 방법이다.또한 자신의 두피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성 두피에는 세정력이 높고 컨디셔너 성분이 적은 샴푸가 좋고,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세정력보다 컨디셔너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는 보통 하루에 한 번 감는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촉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머리를 감지 않고 방치할 경우 노폐물이나 불순물이 모근을 막으면서 더 심한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0:20
  • 돈보다 건강! 액티브시니어의 건강관리 노하우

    돈보다 건강! 액티브시니어의 건강관리 노하우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란 은퇴 이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활력 있는 삶을 추구하는 50~60대 중·장년층을 이르는 신조어다. 최근 액티브시니어가 사회현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 수준을 바탕으로 구매력을 갖춘 새로운 소비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0/14 10:01
  • 매일 먹는 음식 속 '독소'가 들어있다?

    매일 먹는 음식 속 '독소'가 들어있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하지만 몇몇 음식에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독소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음식 속 독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09:00
  • 홍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억제

    홍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억제

    홍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특히 UVB에 노출되면 콜라겐을 분해시키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또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주름 생성을 유발하며 피부를 두껍고 거칠게 하는 등 전반적인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4 08:00
  • 등산 후 생긴 근육통,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일수도

    등산 후 생긴 근육통,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일수도

    교사 최모(52)시는 지난 달 동료들과 등산을 다녀온 후 심한 허리 통증을 겪었다. 평소 등산을 즐기지 않는 최씨는 산행 직후 허리에 뻐근함을 느꼈지만, 동료들과 회식 자리를 늦게까지 갖느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자 심각성을 느낀 최씨는 그제야 병원을 찾았고,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았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원장은 "등산은 하체를 강화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인체기능 전반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하지만 잘못된 등산 습관으로 신체 일부에 지속적으로 무리를 줄 경우 허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07:00
  • 매일유업, 저지방우유 소비 캠페인 강화

    매일유업, 저지방우유 소비 캠페인 강화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을 낮추고 대신 칼슘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일반우유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었지만, 최근 저지방우유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격이 인하되는 등 소비가 진작될 전망이다.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9월부터 저지방우유 라인의 가격을 인하했다. 이번 가격 인하에 해당하는 제품은 ‘매일우유 저지방 3종(저지방&고칼슘2%, 1%, 0%)’ 1000mL로 예상 소비자 가격이 일반우유(오리지널)와 동일한 가격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납품가를 인하했다. 따라서 매일우유 저지방 3종의 예상 소비자가격은 최소 50원에서 최대 100원 정도 인하될 것으로 본다.매일유업은 2014년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를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지방 함량을 2%, 1%, 0%로 세분화한 저지방우유 라인을 완성해 국내 저지방우유 시장의 전문화를 이끌며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섭취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왔다.2014년에는 가격 인상없이 저지방우유 용량을 930mL에서 1000mL로 증량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은 한국인의 불균형한 영양상태에 맞춰 지방 함량은 낮추고 부족한 칼슘은 일반우유 대비 2배로 높여 소비자들이 연령과 취향 및 건강상태에 맞춰 적합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는 일반우유 대비 지방 함량을 2분의 1로 낮춘 제품으로, 우유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만 2세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1%’는 깔끔한 맛과 지방 함량이 더 낮은 우유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매일우유 무지방&고칼슘 0%’는 지방을 완벽히 제거해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 섭취를 철저하게 제한하는 성인에게 제격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온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저지방우유 권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매일유업은 저지방우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지방우유 섭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매일우유 저지방 3종 가격을 낮춰 선보이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저지방우유 캠페인 활동을 선보이며 우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10/13 17:02
  • 강박장애, 치료 빠를 수록 증상 개선 효과 높아

    강박장애, 치료 빠를 수록 증상 개선 효과 높아

    강박 장애는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으로 일종의 불안 장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강박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4133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903명이 증가한 수치이며, 매년 강박장애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박 장애는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기 때문에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4:55
  • '공부 잘 하는 약' 5년간 228만명에게 처방, 약물부작용 우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쓰이는 메칠페니데이트 계열의 약물이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리면서 지난 5년간 228만 명에게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메칠페니데이트’성분의 의약품을 처방 받은 인원은 약 22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에 따른 건강보험 청구 금액은 약 1,0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메칠페니데이트 제제 처방 건수는 약 37만2천 명으로 5년 전인 2011년(약 41만5천 명) 보다 약 10%가량 감소한 반면, 통상적으로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만 16, 17, 18세의 연령대에서는 같은 기간 각각 약 19%, 37%, 64%가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메칠페니데이트 제제의 월별 청구 금액현황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다른 연령대에선 뚜렷한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 반면 고3 학생들(만 18세)은 수능 시험을 앞둔 10월에 집중적으로 처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10월 청구금액은 약 9,021만 원으로, 가장 낮은 달인 2월(약 4,725만 원)에 비해 약 2배가량 많은 처방을 받았다. 수능 이후에 해당하는 11월(약 5,839만원)과 12월(약 5,589만원)에는 처방이 급격히 줄어들었다.한편 지난 5년간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처방된 메칠페니데이트계 약의 총 청구금액은 성인의 1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메칠페니데이트계 약물 부작용으로 많이 나타난 증상은 식욕부진(579건), 불면증(244건), 두통(156건), 오심(141건), 복통(100건), 불수의 근육수축(59건), 신경과민(54건) 등으로 확인됐다.인재근 의원은 “ADHD의 치료제로 쓰이는 메칠페니데이트계 약물이 ‘공부 잘 하는 약’의 이름으로 오남용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특정 연령대의 처방 급증 현상에 대한 원인은 물론, 학업 스트레스 등 사회적 상황과 주의력결핍장애의 연관성에 대해 고민하는 등 청소년 건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4:11
  • 의료인 면허 취소자 최근 3년간 3배 증가, 성범죄도 늘어

    의료인 면허 취소자가 최근 3년간 15명에서 44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범죄와 같은 비도적적 진료행위자도 2014년 4명에서 2015년 13명으로 급증해 의료인들의 도적적 해이로 인한 행정처분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료인 면허정지 및 면허취소 행정처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15명이던 의료인면허 취소자 수는 2014년 21명, 2015년에는 44명을 기록해 3년간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9명이던 의사 면허 취소자는 2015년 28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고 2명 이던 한의사 면허 취소자도 12명으로 6배가 늘어났다. 치과의사와 간호사는 각각 2명이었다.의사면허 취소 사례 28건의 구체적 사유를 보면 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13건),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9건), 진단서 및 진료기록부 거짓 작성(5건), 마약류 관리 위반(2건), 면허증 대여(2건) 등 이었다. 또한 최근 급증한 비도적적 진료행위 11건의 구체적 사유를 보면 촉탁낙태(7건), 성범죄(1건), 음주 후 진료행위(1건)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 따르면 이들 비도적적 진료행위자에 대한 행정처분은 자격정지 1개월에 불과하다.김광수 의원은 “최근 의료인 면허 취소자 수가 증가하고 더욱이 비도덕적 진료행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성범죄 같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다”며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도적적 해이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3 13:54
  • 혈액 관리 제대로 안되면서 버려진 혈액만 최근 5년간 380억원

    혈액에 대한 적십자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혈액이 최근 5년간 26억 9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이 적십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적격 혈액폐기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 6월까지 부적격 판정을 받아 폐기된 혈액이 총 738,644Unit (13만여 L)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455명의 서울 시민들이 1년치 사용하는 수돗물의 양과 맞먹으며, 금액으로 추산하면 3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혈액 폐기 사유별로 살펴보면, 채혈 후 B형간염, C형간염, HIV, 매독, 말라리아 등 혈액관리법에서 규정하는 혈액의 적격여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여 폐기된 것이 58만9,288unit으로 전체 대비 약 80% 차지했다. 이어 보존기간 경과, 응고·오염 등 적십자 과실로 폐기되는 혈액은 5.7% 차지했다.성일종 의원은 “국민들이 소중한 마음으로 모은 혈액을 관리부주의로 폐기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관리소홀로 인한 혈액 폐기량 증가, 직원들의 업무태만으로 인한 국고낭비 등 혈액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십자 차원의 내부적 대책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3 13:51
  • 한달 남은 수능, 최상 컨디션 위한 건강 관리 비법

    한달 남은 수능, 최상 컨디션 위한 건강 관리 비법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에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컨디션’ 관리이다.실제 한 취업 사이트의 ‘수능시험 실수’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9%에 이르는 응답자가 ‘컨디션 난조’ 및 ‘건강 악화’를 꼽았다. 그런 만큼 수험생들은 남은 한 달 동안 건강에 유의하면서 수능 당일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무리한 학습이나 몸에 맞지 않은 약물 등을 복용하는 행위는 오히려 컨디션을 망칠 수 있는 만큼 삼가야 한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유태호 가정의학과 과장은 “수능을 앞두고 조급한 마음에 무리한 방법까지 동원해가며 성적을 올리려는  수험생이나 부모들을 볼 수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며 “남은 한 달 동안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수능 당일까지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3:50
  • 영수증 환경호르몬, 내분비장애 일으킬 수 있어

    영수증 환경호르몬, 내분비장애 일으킬 수 있어

    영수증과 은행 순번 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페놀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일 서울시청 열린 민원실 등 6개 정부산하기관 및 6개 주요 은행의 순번 대기표와 영수증 등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최대 1만6469㎍/g의 비스페놀계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들 영수증에는 열을 받으면 색이 드러나게 만든 감열지가 사용되는데, 이를 위해 약품처리가 필요하다. 이때 들어가는 약품 중 색을 나타나게 하는 용도로 비스페놀계 환경호르몬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3:49
  • 한국먼디파마, '세계 손씻기의 날' 기념 켐페인 실시

    한국먼디파마, '세계 손씻기의 날' 기념 켐페인 실시

    한국먼디파마가 12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해,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이 바이(Bye Bye) 바이러스' 켐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켐페인은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과, 베타딘 세정액을 이용한 올바른 손세정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베타딘® 세정액을 이용한 핸드프린팅으로 현수막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올바른 손씻기는 인플루엔자, 감기, 콜레라, 유행성 눈병, 수족구병 등 대부분의 감염병을 예방해준다. 식중독과 같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은 50~70%를 예방하고 폐렴,농가진,설사질환은 40~50%를 예방한다.이날 캠페인에 사용된 베타딘® 세정액은 바이러스에 광범위한 항균력을 가지는 손세정액이다. 주성분은 포비돈요오드로 에볼라 바이러스,사스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조류독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수족구병 바이러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항(抗)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세정액은 손에 5mL 정도 따른 뒤, 약 1분간 양 손으로 골고루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1:09
  • 가을철 건강관리, '목감기에 좋은 배즙 만드는 법'

    가을철 건강관리, '목감기에 좋은 배즙 만드는 법'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목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때 신선한 배를 이용해 배즙을 만들면 목감기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배에는 케르세틴이나 루테올린 같은 항염증 효과가 있는 성분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배는 특히 콧물이나 가래, 기관지염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감기에 좋은 배즙 만드는법에 대해 알아본다.◇ 만드는 법1. 배를 끓는 물에 넣고 20초 정도 데친다.2. 데친 배를 강판에 간다. 강판이 없다면 위생 장갑을 이용해 배를 짜도 된다.3. 간 배에 물을 붓고 체에 내린다.4. 체에 내린 배즙을 받아 다시 끓여 따뜻하게 먹거나 얼음을 넣어 차갑게 먹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1:01
  • 요추질환 연간 진료비 1조 6000억원... 척추관 협착증 급여 지료비 가장 높아

    요통은 국내 인구 80% 이상이 한 번씩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요통을 유발하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비특이적 요통', '추간판 장애로 인한 요통', '척추관 협착으로 인한 요통'이다. 그런데 이 세 질환의 2014년 연간 총 진료비가 1조 6341억으로 치매(1조 6100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 중에서도 1인 평균 급여 진료비가 가장 높은 것은 '척추관 협착증'이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안용준∙하인혁 연구팀이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체표본환자 중 다빈도 요추질환 세 개군(비특이적 요통군∙추간판 장애군∙척추관 협착증군) 환자 13만 5561명을 조사한 결과, 척추관 협착증 환자 1인 평균 급여 진료비(비급여 제외)는 43만 9025원이었다. 비특이전 요통군과 추간판 장애군 환자의 1인 평균 급여 진료비는 각각 19만6552원, 36만 2050원이었다.척추관 협착증군과 추간판 장애군, 비특이적 요통군의 년 수술율(1년간 해당질환으로 수술 받는 발생율)은 각각 4.85%, 4.59%, 0.9%를 기록했다. 2011년 디스크 및 협착증으로 약 5%만이 수술을 한 셈이다. 수술 비용에 있어서도 척추관 협착증군의 1인당 평균 급여 진료비용(비급여 제외)은 341만3085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추간판 장애군은 219만4448원, 비특이적 요통군은 132만929원을 나타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세 질환에 처치된 치료항목에는 진통제 투여, 물리치료, 주사치료가 주를 이뤘다. 단일치료 항목에서는 진통제 투여가 각각 86.46%(척추관 협착증군), 82.64%(추간판 장애군), 73.43%(비특이적 요통군) 순으로 많이 처방됐다. 물리치료에서는 '심층열치료'가, 주사치료에서는 '경막외 신경 차단술'이 가장 많이 처방됐다.자생척추관절연구소 안용준 한의사는 "이번 자료는 국내 다빈도 요추질환인 요통, 디스크, 협착증에 대한 의료 비용 현황 및 치료현황을 심평원 표본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것"이라며 "다빈도 요추 질환에 대한 이번 자료가 보건정책가 및 의료인에게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다빈도 요추질환의 의료 비용 및 치료 현황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SCI(E)급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0:59
  • [카드뉴스] 고양이와 집사의 행복한 동거

    [카드뉴스] 고양이와 집사의 행복한 동거

    오늘도 SNS에 고양이 사진, 영상을 올리고 있는 H 씨.이렇게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할 때가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순간이라는데요. H 씨와 같은 ‘고양이 집사’ 들이 열광하는 고양이 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고양이 집사 : 독립적이고 훈련되지 않는 고양이의 성격상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이 집 주인을 수발하고 집을 관리하는 ‘집사’의 생활과 흡사하다고 해 생겨난 말.사람에 대한 애정을 몹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개에 비하면 무심한 고양이는 참 쌀쌀맞게 느껴집니다.그러나 실은 고양이 역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깊은 애정을 품는답니다.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보거나 작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는 등 그 애정 표현도 풍부해 한 번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마성의 동물입니다.이렇게 무심한 듯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그 특성상 사생활을 크게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잘 맞습니다.실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우울감을 줄이고, 멘탈에어로빅 효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멘탈에어로빅 : 뇌의 피로를 풀고 뇌 활동을 자극해 정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보통 퀴즈 풀기, 명상 등을 통해 이루어짐.그러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  질환에 대한 주의는 빼놓을 수 없죠.침을 묻히며 털을 정리하는 고양이의 ‘그루밍’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이는 고양이 침 속 알레르기 항원을 공기 중에 퍼지게 해 사람의 기도 내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고양이 할큄병’ 역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바르토넬라 헌셀라라는 세균에 감염된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할퀴면 감염되는 할큄병.피부에 홍반이 나타나거나 피부가 부어오르면서 고름이 생기기도 하고 발열, 피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면역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고양이 외출 후 꼭 목욕을 시키고 진드기 구제제나 벼룩 예방약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세요.파상풍균의 신경 독소에 의해 몸이 쑤시고 아픈 파상풍.동물이 물거나 할퀸 상처에서도 파상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반려동물 중 고양이는 유독 이빨이 날카로워 상처가 깊이 생기고 파상풍균의 침투 확률이 높으므로 큰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고양이 집사들이 주의할 점!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사람의 음식이 맞지 않습니다.꼭 고양이 전용 사료만을 먹이세요.파, 양파는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니 절대 주어서는 안되며 육류나 생선을 날것으로 먹이면 기생충을 옮길 수 있으므로 꼭 익혀서 주세요. 음식 쓰레기를 고양이가 먹고 탈이 나는 경우도 많으니 남은 음식은 고양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책장,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요.이로 인해 꽃병, 화분 등의 물건을 깨뜨리기 쉬우니 깨지기 쉬운 물건은 되도록 놓은 곳에 두지 않도록 하세요.좁고 구석진 곳에 들어가는 것 역시 고양이의 습성.잘못하면 구석의 먼지로 곰팡이균에 노출될 수 있으니 집안 구석구석을 잘 청소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세요.반려동물 1,000만 시대,우리 집 동물은 단순히 키우는 동물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가족이죠.무심하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그 집사님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3 10:58
  • 목통증을 싹~ 5가지 간편 운동

    목통증을 싹~ 5가지 간편 운동

    근골격계질환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국가 재정을 많이 소비하는 질환 중 하나다. 특히 목통증은 지난 20년간 환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근골격계질환 중 1위인 허리통증에 이어 가장 많이 일어나는 통증으로 자리 잡았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 해동안 성인 중 절반 정도가 목통증을 경험했고, 여성이 목통증에 더 많이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증상을 살펴보면 목 주변의 근육에 일어나는 근육통, 목 주변을 만지면 아픈 느낌,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느낌, 그리고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 등 다양하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목통증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 연구에 의하면, 목통증은 목 주변의 작은 근육들이 과부하를 받아 목 뒤쪽에 있는 승모근에 통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즉, 목 주변의 근육이 약해지거나 탄력을 잃으면서 큰 근육인 승모근이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목 뒤에 통증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물적인 치료나 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가능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통증이 근육의 기능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통증완화 운동이 추천되고 있다. 이처럼 운동이 만성통증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많은 운동이 소개되고 추천되지만, 도대체 어떤 운동이 특히 목통증을 줄여 줄 수 있는지는 중요한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달 칼럼에서는 최근 유럽의 저명한 재활학회지에 게재된 덴마크 재활학자 앤더슨 박사 팀이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해낸 5가지 운동법을 소개한다.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신뢰할 정도로 입증된 만큼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잘 따라 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운동 깃발 들기 운동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6/10/13 10:15
  • 한양대구리병원 고성호 교수팀, '소량 일산화탄소 체내서 신경재생 효과' 입증

    한양대구리병원 고성호 교수팀, '소량 일산화탄소 체내서 신경재생 효과' 입증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팀과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의 주범으로 알려진 일산화탄소가 소량일 경우 체내에서 신경조절인자로 작용, 다양한 원인들에 의한 신경 손상을 재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소량의 일산화탄소를 제대로 활용할 경우 외상에 의한 뇌손상, 뇌경색, 뇌출혈, 치매, 파킨슨 병 등 각종 뇌신경 손상 질환들에서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성호 교수는 "지금까지 다양한 중추신경계질환들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고 일단 병이 생긴 이후에는 질병의 진행을 조금이나마 늦추는 것을 목표로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 의해 손상된 뇌조직에서 신경재생을 활발하게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다면 뇌경색, 뇌출혈, 치매, 파킨슨병 등 신경계질환들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호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 취득, 하버드대학교 및 MGH 병원에서 연수했으며, 대한신경퇴행성질환학회 학술이사, 대한치매학회 교육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 치매학회 연수이사, 대한신경과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구는 해외 저널인 'Nature Medicine'에 게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0:03
  • 복통… 부위와 증상 따라 약이 달라요

    복통… 부위와 증상 따라 약이 달라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복통을 겪는다. 이때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게 아니라면, 약국을 찾아 위가 아프면 '제산제'를, 그 외의 경우에는 '진통제'를 사 먹곤 한다. 하지만 때로는 제산제나 진통제가 아닌 '진경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진경제는 위장의 경련을 완화하는 약이다. 일시적 복통이 생겼을 때, 통증의 부위와 양상에 따라 어떤 약을 복용하는 게 좋을까? 명치가 쓰리면 제산제명치 근처가 쓰리거나, 타는 듯하거나, 따갑게 느껴지면 위나 식도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메스꺼움이 느껴지거나 실제 구토가 생길 수 있다. 위산이 많이 분비된 게 흔한 원인으로 이를 중화하는 '제산제'를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단, 때로는 위산이 적게 분비된 게 원인일 수 있어 약을 사기 전 약사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 한다. 윗배가 쑤시면 진경제윗배(배꼽 위쪽)가 쥐어짜는 듯하거나, 쿡쿡 쑤시면 위경련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때는 진경제(스코폴라민, 스코폴리아, 파파베린, 디사이클로민 등)를 먹는 게 효과적이다. 진통제는 심각한 질환의 신호를 보내는 통증을 숨기고 넘어가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새한솔약국 남창원 약사는 "통증이 너무 심해 진통제를 써야 할 때는 엔세이드 성분보다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먹으라"며 "엔세이드 성분 진통제는 위벽을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생리활성물질의 분비를 차단해 위벽에 더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랫배가 쑤시면 장관운동조절제아랫배(배꼽 아래쪽)가 쥐어짜는 듯하거나, 쿡쿡 쑤시듯 아프면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에 의해 장 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했을 확률이 높다. 이때는 과도한 장운동을 완화하는 진경제나 트리메부틴 성분의 장관운동조절제를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장관운동조절제보다 진경제가 위장 경련을 완화하는 효과가 더 크다. 아랫배 통증과 설사엔 진경제와 지사제아랫배 통증과 함께 설사가 동반되면 진경제나 지사제를 쓸 수 있는데, 감염에 의한 설사는 지사제를 썼을 때 오히려 세균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걸 막아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남 약사는 "발열과 같은 특이 증상이 없는 심하지 않은 설사에 한해 지사제를 사용하고, 복통이 함께 있다면 진경제가 포함된 약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3 09:33
  • 틱장애 환자 10명 중 8명 10대 이하, 방치하면 만성화될 수도

    틱장애 환자 10명 중 8명 10대 이하, 방치하면 만성화될 수도

    아이가 반복적으로 소리를 내거나 눈을 지나치게 깜빡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틱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이런 틱장애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화되거나 치료가 어려운 뚜렛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틱장애로 인한 증상은 대부분 얼굴에서 먼저 시작이 되어 신체 하부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눈을 깜빡이거나 이마나 얼굴 찡그리기, 코 찌푸리기, 입 오물거리기 등이다. 킁킁거리기나 욕설하기 등 의미 없는 단어를 말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기준 틱장애로 진료받은 환자 1만6천여 명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10대가 42.5%로 가장 많았고, 10세 미만도 37.9%에 달했다. 
    정신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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