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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1 <두부선>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1 <두부선>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첫 번째 시리즈는 윤당내과의원(구 윤영길내과) 윤태승 원장의 ‘두부선’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3:16
  •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수술 2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가 지난 10월 12일 감마나이프 수술 건수 2000례를 달성했다.감마나이프 수술은 방사선을 뜻하는 감마(gamma)와 칼(knife)을 합쳐 부르는 말로, 머리를 열지 않고 파장이 짧고 높은 에너지를 가진 감마선을 병이 있는 위치에 조사해 종양이나 혈관 기형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법을 말한다.주변 정상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동시에 1번 이상 받기 힘든 개두술에 비해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뇌종양과 뇌혈관질환 뿐 아니라, 전이성 뇌종양, 기능성 뇌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감마나이프센터장 한정호 교수는 “감마나이프 수술은 머리를 여는 다른 수술보다 안전하게 뇌병변을 치료할 수 있고 오차도 적다”며, “많은 수술 사례는 더 안전한 환자 수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감마나이프 수술 2000례를 기념하기 위해 ‘청신경 초종의 치료와 청력 보존’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 대상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1:25
  • “유방암의 90%는 생활습관 때문…체중조절하고 운동하세요”

    “유방암의 90%는 생활습관 때문…체중조절하고 운동하세요”

    암 경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고 암 생존율도 70%에 달하지만, 여성에게 유방암은 ‘사형선고’와 같은 충격을 준다. 유방암 환자는 여성의 상징인 ‘유방’을 잃는다는 상실감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한 조사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40%가 우울증상을 겪는다. 유방암은 생활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90%에 달하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검진만 잘 지킨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한국유방암학회 김성원 홍보이사(대림성모병원 원장)를 만나 유방암의 모든 것에 대해 들어봤다. 
    피플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1:10
  • 가을철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건강하게 걷는 법

    가을철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건강하게 걷는 법

    걷기는 전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명약(名藥)’이다. 특히 늦가을에는 단풍이 지기 시작하면서 걷기 좋은 명소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걷기도 제대로 걷지 않으면 독(毒)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1:03
  • 분당제생병원 제8대 채병국 병원장 취임

    분당제생병원 제8대 채병국 병원장 취임

    대진의료재단은 지난 1일 분당제생병원 제8대 채병국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채병국 병원장의 임기는 2019년 10월 31일 까지다.채병국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인간미와 동료애가 넘쳐나 환자에게 더 잘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좋은 병원장이 되겠다"며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채 병원장은 책임 경영, 미래를 위한 내부 인재 양성, 낭비 요소 제거를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신임 병원장 취임에 따라 인사를 단행해 ▲진료부장 조성욱 ▲교육연구부장 나화엽 ▲QI실장 손정환을 임명했다.신임 채병국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부속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중환자실장을 거쳐 분당제생병원 제5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09:47
  • 분당 차병원 '제10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오는 11월 12일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10회 뇌혈관센터 심포지움 및 뇌혈관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움은 ‘동맥류와 뇌 허혈성 질환’를 주제로 국내외 뇌신경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경험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향후 뇌신경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분당 차병원 뇌신경센터장 조경기 교수는 "앞으로도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 혈관 분야의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움 관련해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 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 차병원 뇌신경센터((031)780-5688)로 하면 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09:45
  • 소변으로 나의 건강 상태 점검하는 법

    소변으로 나의 건강 상태 점검하는 법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L 분량의 소변을 본다. 무심코 변기에 흘려보내는 소변이지만, 소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강이 보인다. 특이한 색이나 냄새, 양의 소변을 본다면 질병이 있을 수도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4 09:20
  • 홍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 개선

    홍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 개선

    홍삼이 안구건조증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김찬윤・배형원 교수팀은 녹내장 안약 사용으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홍삼이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4 08:58
  • 가을철 푸석해진 내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는 비법은?

    가을철 푸석해진 내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는 비법은?

    약 60%이상 수분으로 이뤄진 우리 몸은 추운 날씨와 실내 난방으로 낮아진 습도 때문에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이 떨어져 건조함과 가려움을 느낀다. 방치할 경우 주름과 피부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 겨울철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과도한 각질 제거, 피부건조 원인겨울에는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습도가 낮아져 우리 몸을 건조하게 만든다.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가려움은 더 심해지는데 무턱대고 긁었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긁을수록 가려움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히스타민이 계속 분비되기 때문이다. 피부각질층은 수분이 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피부를 계속 긁으면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 우리 몸을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때문에 자주 때를 밀거나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은 억지로 보호막을 벗기는 것과 같다. 유박린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각질층의 지질은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는데 수분이 빠져나가는 걸 막는 역할을 한다"며 "따라서 매일 각질제거는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세안할 때는 모공 속 피지나 피부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깨끗이 하되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거나 기름을 줄이는 제품보다는 보습에 도움이 되는 순한 민감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보습제 선택, 피부상태·용도 따라 달라건조해진 피부를 다시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공급과 동시에 수분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보습제(Moisturizer) 만한 게 없다.보습제는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수분을 공급해주는 습윤형 보습제와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밀폐형 보습제가 있다. 밀폐형 보습제는 페트롤레이텀, 미네랄오일, 중성과 필수지방산 등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바셀린 같이 끈적임이 있는 것이다. 습윤형 보습제는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하이드록시산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핸드크림 같이 약간 묽고 부드러우며 잘 흡수되는 보습제라고 생각하면 쉽다.유박린 교수는 "보습제는 수분함량이 많은 순으로 로션, 크림, 연고로 나뉘는데 피부유형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며 "연고가 가장 뛰어난 보습기능을 갖고 있지만 끈적거림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사용하기 편한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보습제 사용법>1. 세안, 샤워, 목욕 후에 물기가 남이 있는 동안에 즉시 부드럽게 발라주기2. 건조한 피부에는 여러 번 발라주기3. 수분이 많은 보습제는 찬 공기에 노출되기 20~30분 전에 발라주고, 즉시 찬 공기에 노출할 경우 연고 형태 보습제 발라주기4. 자기 전에는 로션이나 수분크림을 사용하고, 가을이나 겨울 외출 전에는 콜드크림 사용하기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08:56
  • 중이염 절반은 10세 미만 소아, 귀 통증 시 의심해야

    중이염 절반은 10세 미만 소아, 귀 통증 시 의심해야

    중이염은 15세 이하 유·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귓병이다. 귀 안의 고막과 내이를 연결하는 '이소골'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난청이나 청력 장애 등 후유증이 남거나 뇌수막염, 발달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중이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39만여 명에 달했다. 이 중 10세 미만 유·소아는 절반이 넘는 57%를 차지했다. 유·소아는 성인에 비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고 굵은 데다 평평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한 것도 원인이 된다. 중이염은 재발도 잦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3세 이하 영유아 중 약 66%가 1회 이상, 약 33%가 3회 이상 중이염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이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귀의 통증이다. 이와 함께 귓물(이루)이 나오거나 발열, 구토,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소아의 경우에는 일시적인 난청이 발생하기도 하고,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유아는 귀를 잡아당기거나 평소보다 많이 우는 등의 증상으로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중이염은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되면 난청 등으로 인해 발달 장애로 이어질 수 있고, 염증이 뇌까지 침투해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즉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대부분 10일가량 항생제를 복용하면 나아진다. 중이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인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면, 효과적인 예방도 가능하다. 폐렴구균 백신은 2014년 5월부터 영유아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돼 생후 2개월~59개월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8:25
  • 치아에 금 가는 '치아균열', 방치 시 뿌리까지 뺄 수도

    치아에 금 가는 '치아균열', 방치 시 뿌리까지 뺄 수도

    음식을 먹다가 치아에서 찌릿한 느낌이 들면 흔히 충치가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특정한 부위로 음식을 씹었을 때 시큰하고 예리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면 치아균열을 의심해야 한다. 치아균열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치수염이나 치주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치아균열은 치아 한쪽으로 무리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서 미세한 균열이 생기는 질환이다. 어린이들보다는 성인들이 많이 겪는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치아에 피로도가 쌓이기 때문이다. 보통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쉽다. 치아균열은 초기 균열을 치료하지 않으면, 틈 사이로 세균이 침입해 치수염이나 치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치아균열은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초기 '균열'은 치아의 가장 바깥 부분인 법랑질에만 균열이 생긴 단계다. 이때는 환자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균열이 진행돼 법랑질 안쪽에 치아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상아질까지 확장되는 '파절' 단계에서는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더 이상 금이 가지 않도록 치아를 씌워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균열이 뿌리 쪽까지 진행되는 '분리' 단계까지 진행하면, 발치 후 임플란트를 이식하는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다. 치아균열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평소 치아에 누적되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평소 이갈이나 이를 무는 등 과도한 힘을 가하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오징어 등 딱딱하고 질긴 음식도 치아균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8:23
  • 쌀쌀한 가을철 내 머리카락을 지킬 음식은 없을까?

    쌀쌀한 가을철 내 머리카락을 지킬 음식은 없을까?

    쌀쌀한 가을철이 되면 탈모 환자들의 고민이 커진다. 가을철에는 왕성하게 분비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모발의 성장기간을 단축시키고 연모화를 촉진해 탈모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모발 스트레스 때문이다. 여름 동안 강한 햇빛과 과다한 두피 분비물 등으로 시달려온 모발이 시간이 흐르면서 다량으로 빠지기도 한다.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일반인은 하루 평균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하루에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면 질환으로써의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며 "8-10개 정도의 모발을 한꺼번에 모아서 손가락으로 잡아 당겼을 때 4-6개 정도 빠진다면 탈모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머리카락을 제대로 감는 게 중요하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모발에 비듬과 각질이 쌓이기 쉬워 두피 건강을 해친다. 스트레스도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다양한 취미활동이나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좋다.탈모를 예방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식습관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이 퍼지면서 20대부터 머리가 빠지는 탈모의 저연령화까지 나타나고 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미네랄, 비타민 등 모발 영양 공급원을 충분히 함유한 식품을 섭취해야 탈모를 줄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검은 콩은 탈모를 예방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콩 1알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비타민,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그중 ‘블랙푸드’라고 불리는 검은콩은 비타민B군, 무기염류, 리놀산(불포화지방산) 등을 다량 함유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모발을 건강을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콩 단백질 성분인 아이소플라본은 체내 독소를 해독하고 두피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능이 있어 대표적인 탈모 예방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피부 노화 예방과 두피 등 신체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향산화 효과가 뛰어난 포도, 블루베리, 자두, 오디 등은 과일껍질에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에 의해 최고의 노화방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호두에는 비타민 B1, 비타민 E를 비롯한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 성장을 돕는다. 특히 호두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미네랄이 풍부해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임이석 원장은 "가을철은 일교차가 심하고 쌀쌀한 날씨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이 쌓이기 쉬우므로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면서 "탈모가 시작된 경우라면 자가 치료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7:12
  • 무릎 퇴행성 관절염, 40~50세 중년층 빠르게 늘어

    무릎 퇴행성 관절염, 40~50세 중년층 빠르게 늘어

    65세 이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오히려 40대에서 50세까지의 중년층에게서 빠르게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약 350만명으로 2011년 310만명에서 4년간 41만명(13.4%)이 증가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환자 350만명 중 20%가 40~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점차적으로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에 따라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관절에 주로 발생한다.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면 관절을 움직일 때 연골과 뼈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관절을 움직이면서 손으로 만져보면 무언가 만져지는 느낌이 든다. 또 무릎 관절 모양이 변형되거나 걸음걸이가 달라지기도 한다. 바른세상병원 이원희 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최근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중년층의 무릎관절 변형은 좌실생활과 관련이 있다"며 "휜다리수술로 알려진 근위경골절골술을 통해 연골 혹은 연골판 손상 가속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손상된 관절 일부만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도 많이 주목받고 있다. 부분치환술은 자신의 관절과 관련된 조직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수술 뒤 관절 운동 능력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원희 원장은 "수축기 혈압 180 이하, 이완기혈압 120 이하라면 인공관절 수술에 문제가 없다"며 "다만 수술 후 체력이 떨어져 저혈압이 오거나 긴장과 통증에 따라 고혈압이 나타날 때는 내과 협진을 통해 항고혈압제 진통제 항불안제 혈관확장제 이뇨제 등으로 조절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7:10
  • 노안과 백내장, 증상 비슷해도 치료법은 달라요

    노안과 백내장, 증상 비슷해도 치료법은 달라요

    나이가 들면 수정체 탄력이 떨어지고 조절 기능이 감소해 노안이 온다. 노안이 되면 초점을 맞추기 힘들어 가까운 곳이 흐릿하게 보인다. 이런 증상 때문에 노안과 백내장을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하지만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하고 딱딱하게 변하는 질환으로 근거리와 원거리가 모두 뿌옇게 보인다는 점에서 노안과 차이가 있다. 그리고 노안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진행이 멈추지만, 백내장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녹내장을 비롯한 합병증을 유발해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따라서 노인성 안질환은 증상이 비슷해도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정밀검진과 상담이 중요하다. 노안의 경우 돋보기, 혹은 다초점 안경을 쓰면 큰 문제가 없다. 돋보기나 안경의 착용이 불편하면 노안라식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될 경우 약물치료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그러나 백내장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라면 기존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좋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노안수술에는 여러 가지 수술법이 있기 때문에 원인과 치료, 환자의 상태와 생활패턴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알맞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백내장을 치료하면서 노안 교정도 가능한 특수렌즈 인공수정체가 각광받고 있다. 조절성 인공수정체를 사용 물체 거리에 따라 빛의 양이 조절되면서 근·원거리 모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중거리까지 초점을 맞추는 삼중초점 인공수정체도 있다. 박영순 원장은 “시력교정수술부터 백내장수술까지 여러 가지 수술이 있기 때문에 각 수술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병원, 최신 치료법을 연구하고 도입하는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7:08
  • 국제성모병원 암치유교육센터, 암 예방 교육 실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암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암 예방과 치유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국제성모병원의 암 전문 교육기관인 ‘암치유교육센터’가 진행하며, 병원의 의료진 및 암치유교육센터 소속 운동처방사·임상심리사·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매 주 수요일과 금요일 열린다.  ▲암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와 암의 관계 ▲우리집 밥상에 옮겨 놓은 항암식단 ▲운동으로 할 수 있는 암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일 처음으로 열린 건강강좌에서는 암치유교육센터장인 이종두 교수(핵의학과)가 강사로 나서 ‘암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날 교육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암 환자 및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제성모병원의 암치유교육센터는 ‘국내 유일의 암 전문 교육기관’을 모토로 지난해 9월 ‘성루까 교육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했다. 암 치료의 핵심인 식(食), 신(身), 심(心)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하는 전문기관을 지향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9박 11일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전문교육 수료 후에도 가정에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환자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1/03 17:04
  • 기습 추위에 환절기 질환 기승, 건강 관리에 빨간불

    기습 추위에 환절기 질환 기승, 건강 관리에 빨간불

    최근 하룻밤 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이른바 ‘기습추위’가 잦아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를 요한다. 신체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감염에 취약해진다. 11월에는 때이른 추위가 예견되어 있고, 갑작스러운 온도변화에 각종 환절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급증, 예년보다 6배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위협이 되고 있다. RSV 감염증은 발열, 기침,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으로, 질병관리본부는 26일 RSV 감염증 신고건수가 113건으로 전년 대비 6배 증가 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SV는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는 단체활동 장소에서 특히 주의해야 한다. RSV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고 기침 예절(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 등)을 지켜야 하며,  증상이 있을 시 눈, 코, 입을 자주 만지지 말아야 한다. 급격한 일교차에, ‘콜록콜록’ 감기 환자 급증 환절기의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감기 와 같은 호흡기 질환은 추운 겨울철보다도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져 발병이 증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환절기의 감기 환자 수는 약 170만명 정도로, 여름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어나는 수치를 보였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등산객 등은, 초기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약을 챙겨먹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초기감기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챙길 수 있도록 가방에 상시 감기약을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제형의 감기약이 출시돼 상황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대원제약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가능하며 휴대성이 좋아 환절기 상비약으로 적합하다. 또한, 야외활동 시 목이 긴 의류, 머플러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보온하면 목에서 뇌로 가는 혈류의 온도를 유지해 호흡기 감염,  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유자차 등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차를 준비하여, 야외활동 시 체온이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따뜻하게 복용하는 것도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7:03
  • 수능 당일 긴장성 통증, 대처법은 없을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뤄야 하는 수험생은 시험 준비에 따른 누적된 피로와 시험 당일 극도의 스트레스로 갑작스러운 몸의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추위로 인해 근육과 인대의 수축작용이 커져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전문가들은 수능일 발생한 몸의 통증은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지적한다. 부천하이병원 신필재 원장은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혈관과 근육, 점막 등이 경직되고 체온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척추나 추간판에 신경학적 손상이 없더라도 목과 허리 등 주변 근육에 강한 근위축이 일어나면서 긴장성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말했다. 수능날 통증이 발생하면 당황해선 안된다. 우선 몸의 통증이 집중력을 방해한다면 잠시 펜을 내려놓고 심호흡을 반복하면서 긴장감을 이완시켜야 한다. 이어 다른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수준에서의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덜어내야 한다.수능날 대표적인 통증은 목과 어깨에서 발생한다. 흔히 담이 걸렸다고 말하는 '근막동통증후군'이 흔하다. 이 때는 목과 어깨를 잇는 부근에 위치한 흉쇄유돌근을 중심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더불어 한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반대쪽 머리 부분을 손이 위치한 방향 쪽으로 당겨주면 더 효과가 좋다.응급처치를 한 후 중간휴식시간에는 반드시 온 몸의 근육을 늘리고 당겨주는 방식의 전신스트레칭을 통해서 최대한 몸의 근육을 풀어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6:59
  • 서울재활병원, 해외 재활치료 실무자 초청 연수 진행

    서울재활병원, 해외 재활치료 실무자 초청 연수 진행

    서울재활병원이 해외 의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재활치료 실무자를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다. 서울재활병원은 지난달 17일 이집트 물리치료사 사무엘(Samuel Shehata George)을 초청, 지난 31일까지 1차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한달간 쉐린(Sherin Nabih Eskandar Lousa)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전반적인 재활 치료를 비롯한 서울재활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에 대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서울재활병원의 비전인 ‘재활 소외지역에 소망을 심는 병원’을 실천하고 이집트 및 아랍 난민촌 뇌신경계통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아재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재활전문가를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재활병원은 소아재활치료 중심의 임상연수와 서울재활병원의 선진의료기술과 병원 운영시스템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이지선 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이집트를 비롯한 여러 재활 소외지역에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며 “서울재활병원은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외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6:55
  • 강릉아산병원 20주년 기념 ‘로비 음악회’열어

    강릉아산병원 20주년 기념 ‘로비 음악회’열어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일 병원 신관 로비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악앙상블 연주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달래고,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다니며 음악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하현권 병원장은 “병상에 있는 환자들과 병원 직원 모두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자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아산병원은 환자들에게 힐링의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2회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역 작가들과 연계해 미술 및 사진 전시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6:40
  • 날개병원, 日 견주관절학회 초청 연제 발표

    날개병원, 日 견주관절학회 초청 연제 발표

    날개병원은 지난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43회 '일본견주관절학회'에 초청돼 연제발표와 패널토의에 참석했다.날개병원 학술위원회 의료진 3명이 공동연구한 발표연제는 ‘대파열 및 광범위 회전근개파열 환자에서 동종진피가공조직물을 이용한 보강수술의 결과: 예비보고’라는 주제로 구연발표 부분에 채택되었다.발표연제 후에는 날개병원 학술위원회 연구책임자인 이태연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패널토의에 참석해 각국 어깨질환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치료증례와 최신지견을 논의했다.이태연 병원장은 “어깨관절치료의 수술 술기와 최신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계기로 한ᆞ일 양국의 견주관절학회가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43회 일본견주관절학회에는 일본 및 36개국의 세계적인 어깨관절질환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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