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병원은 지난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43회 '일본견주관절학회'에 초청돼 연제발표와 패널토의에 참석했다.
날개병원 학술위원회 의료진 3명이 공동연구한 발표연제는 ‘대파열 및 광범위 회전근개파열 환자에서 동종진피가공조직물을 이용한 보강수술의 결과: 예비보고’라는 주제로 구연발표 부분에 채택되었다.
발표연제 후에는 날개병원 학술위원회 연구책임자인 이태연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패널토의에 참석해 각국 어깨질환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치료증례와 최신지견을 논의했다.
이태연 병원장은 “어깨관절치료의 수술 술기와 최신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계기로 한ᆞ일 양국의 견주관절학회가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43회 일본견주관절학회에는 일본 및 36개국의 세계적인 어깨관절질환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