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20주년 기념 ‘로비 음악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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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릉아산병원 제공 사진설명=강릉아산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강릉시립교향악단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병원 로비에서 열린 음악회 모습)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일 병원 신관 로비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악앙상블 연주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달래고,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다니며 음악을 선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현권 병원장은 “병상에 있는 환자들과 병원 직원 모두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자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아산병원은 환자들에게 힐링의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2회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역 작가들과 연계해 미술 및 사진 전시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