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이 해외 의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재활치료 실무자를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다. 서울재활병원은 지난달 17일 이집트 물리치료사 사무엘(Samuel Shehata George)을 초청, 지난 31일까지 1차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한달간 쉐린(Sherin Nabih Eskandar Lousa)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전반적인 재활 치료를 비롯한 서울재활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에 대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서울재활병원의 비전인 ‘재활 소외지역에 소망을 심는 병원’을 실천하고 이집트 및 아랍 난민촌 뇌신경계통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아재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재활전문가를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재활병원은 소아재활치료 중심의 임상연수와 서울재활병원의 선진의료기술과 병원 운영시스템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이지선 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이집트를 비롯한 여러 재활 소외지역에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며 “서울재활병원은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외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