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녹십자지놈, 맞춤 건강 유전자검사 '진닥터' 홈페이지 오픈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녹십자지놈은 개인 맞춤 유전자검사를 통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진닥터'를 진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한다. 진닥터는 자신의 타고난 유전 요인과 현재 상태를 종합 분석해 개인 맞춤 운동과 식이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전자 검사다. 체질량지수, 콜레스테롤, 카페인대사, 피부 노화, 피부 탄력, 모발 굵기 등 총 12가지 항목을 검사해 해당되는 유전형을 찾아준다. 또한, 운동처방 전문가와 영양학 전문가들이 함께 자체 개발한 건강관리 알고리즘으로 효과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진닥터는 대사건강검사, 뷰티검사, 종합검사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검사는 진닥터 홈페이지에서 유전자 검사 키트를 신청해 동봉된 면봉으로 입 안 구강 상피세포를 채취한 후 상품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녹십자지놈 양송현 대표는 "진닥터는 녹십자지놈의 유전체 분석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 유전자 검사"라며 "건강관리 전문기업인 녹십자헬스케어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 운동, 영양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적용해 진닥터만의 서비스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3:35
  • 제습기, 눅눅한 장마철 필수… 똑똑하게 사용하려면?

    제습기, 눅눅한 장마철 필수… 똑똑하게 사용하려면?

    장마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제습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내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진드기·곰팡이 등으로 인해 피부·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어린이·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어 위험하다. 실내의 습도를 40~60%로 유지해야 질환 위험이 낮아지는데, 제습기는 공기의 습기를 직접 제거해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여름철 제습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아본다.제습기로 인해 실내 습도가 과도하게 낮아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제습기를 너무 오래 틀어 실내 습도가 너무 낮아지면, 공기가 과도하게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이 잘 생기고 바이러스성 세균이 침입하기 쉬워진다. 실내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제습기 살균과 소독에도 신경 써야 한다. 최소 2주에 한 번 제습기 필터를 청소해야 하는데, 진공청소기나 솔로 필터의 먼지를 걷어내고 먼지가 많을 경우 세제를 푼 물에 헹궈내면 된다. 세척 후에는 완전히 건조해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한다. 최근 에어컨에 제습기 기능이 함께 갖춰진 제품이 많은데, 에어컨도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야 한다. 항균 기능이 첨가된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제습기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문을 열어 환기한다. 실내 공기가 오랫동안 밀폐되면 오염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이용할 때는 작동 직후 5분 동안 문을 열어 두는 게 좋다. 에어컨 작동 직후에 배출되는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1:53
  • "간식 먹고 3분 이내 양치하는 어린이, 10% 불과"

    "간식 먹고 3분 이내 양치하는 어린이, 10% 불과"

    간식을 먹은 후 10분 이내에 양치하는 어린이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디치과가 1~13세 아동의 부모 604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간식 섭취와 칫솔질 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동 10명 중 3명이 하루에 3회 이상 간식을 섭취하지만, 10명 중 1명만 간식 섭취 후 3분 이내에 양치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유디치과 파주점 고광욱 대표원장은 "음식을 먹은 후 1~2분 내로 입속 세균이 활동하기 시작한다"며 "간식 먹은 후 3분 이내에는 칫솔질해야 잇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국내 아동의 절반 이상은 충치를 겪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치에 충치가 생긴 적이 있는 만 5세 아동은 64.4%였다. 영구치 충치 경험이 있는 만 12세 아동은 54.6%나 됐다.아동 충치를 예방하려면 간식을 먹은 후 3분 이내에 칫솔질을 하는 것은 물론, 충치 위험이 적은 간식을 택하는 게 좋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당분이 적고 치아를 닦는 효과가 있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채소 등 자연식품을 고르는 게 좋다"며 "자녀가 단 것을 찾는다면 자일리톨 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 간식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酸) 성분이 많은 탄산음료·주스 등을 마신 후에는 물로 입을 먼저 행군 후 20~30분 뒤 칫솔질을 하는 게 좋다. 산 성분 음료를 마시면 입안이 약산성으로 바뀌는데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약 성분이 치아의 에나멜층을 손상시키기 쉽다.고 대표원장은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해서는 만 6세 이전까지 부모가 직접 칫솔질을 도와주며 칫솔질 습관을 기르게 해야 한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칫솔질 시기와 횟수, 간식 섭취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충치를 예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1:28
  • 중이염 환자 절반 9세 이하, '2세' 가장 많아

    중이염 환자 절반 9세 이하, '2세' 가장 많아

    국내 중이염 환자의 절반 이상(54%)이 9세 이하 소아·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중이염 환자는 2010년 244만3000명에서 2015년 215만8000명으로 연평균 2.4%씩 감소했다. 2015년 기준 9세 이하가 총 116만5000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그중 2세 아이가 21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1세(21만명), 3세(18만4000명) 순으로 많았다. 9세 이하 환자를 제외하고느 10대 8.8%(19만391명), 50대 7.6%(16만3985명), 40대 6.9%(14만9910명)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중이염은 고막과 내이(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말한다. 유독 아동 중이염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최현승 교수는 "유소아는 성인에 비해 면역기능이 미숙하고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이 잘 생기며 아데노이드(코편도)와 같은 림프조직의 염증과 부종으로 이관기능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또 유소아 이관의 구조는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넒고, 짧으며 수평에 가까워 상기도 감염균이 이관을 통해 중이강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이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최현승 교수는 9세 이하 중에 2세 환자가 유독 많은 이유에 대해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은 신생아 때에는 엄마한테 받은 항체의 역할로 잘 생기지 않지만 생후 6개월 이후에 급격히 많아지기 시작, 2세경에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유전도 영향을 미치며 환경적 요소로 담배를 피우는 가족이 있거나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에 더 잘생긴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급성 중이염은 중이 세균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금성 염증성 질환이고, 삼출성 중이염은 균은 모두 사라졌지만, 귓속에 고름이 남아있는 경우다.중이염 탓에 중이강 내에 액체가 차거나 고막에 구멍이 생기면 소리 진동이 효율적으로 귀 안으로 전달되지 못해 난청이 생길 수 있다. 최현승 교수는 "중이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고막 천공, 고실 경화, 난청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드물지만 급성 유양 돌기염, 안면신경마비, 화농성 미로염, 뇌농양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급성 중이염은 항생제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3개월 정도 경과 관찰 후에 환기관 삽입술이나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을 고려한다. 만성 중이염은 적절한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유양돌기 절제술, 고실 성형술 등)가 필요하다.중이염을 예방하는 명확한 방법은 없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막는 게 최선이다. 귀 통증이나 청각장애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1:08
  • 장마와 함께 불면증 시작… 잠 솔솔~ 오게하는 방법

    장마와 함께 불면증 시작… 잠 솔솔~ 오게하는 방법

    장마로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장마로 인한 일조량 감소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키는 게 문제다. 우울감이 생길 우려도 있다.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장마철 숙면을 돕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실내 온도와 조도 등 ‘수면 환경’만 개선해도 숙면 가능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28만9500명에서 2015년 45만6000명으로 약 57.5% 증가했다. 수면장애가 계속되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을 일으킨다. 심해지면 치매와 뇌졸중, 혈압과 심혈관 장애, 부정맥까지도 유발할 수도 있다.불면증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통증, 적절치 않은 수면 환경 등이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면을 취해도 반복적으로 깨는 ‘일차성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이런 일차성 불면증은 온도, 조도, 습도 등의 수면 환경만 개선해도 좋아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 온도 20~22도 ▲​습도 40~60% ▲​어두운 조명이 숙면의 조건이라 말한다. 홍순성 원장은 “실내 온도가 수면 중에도 22도 안팎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풍기나 에어컨의 타이머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휴대폰 사용은 숙면과 시력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휴대폰을 내려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올바른 취침 자세와 베개, 척추 건강과 숙면에 도움수면시간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틀어져 있던 우리 몸의 골격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만큼 바람직한 수면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람직한 수면자세는 누웠을 때 목뼈와 허리뼈가 자연스러운 만곡을 유지하고 근육에 긴장감이 없어야 한다.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으려면 쿠션이나 수건을 활용하는 게 좋다. 바로 누울 때는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수건을 말아 넣음으로써 척추와 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옆으로 누울 때도 다리 사이에 쿠션을 넣으면 자연스러운 척추의 만곡을 유도할 수 있다.베개는 바로 누웠을 때는 머리와 목의 높이가 바닥에서 6~8cm 정도가 되는 것이 적당하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옆에서 보았을 때 목뼈와 허리뼈가 일직선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바로 누워 잘 때보다 어깨높이를 감안하여 팔뚝 하나만큼 더 높아야 하므로 10~15cm 높이의 베개가 좋다.따뜻한 우유 먹는 게 좋고, 자기 전 운동은 피해야따뜻한 우유나 대추차, 캐모마일차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면에 필요한 아미노산, 트립토판, 마그네슘이 함유된 바나나와 호두를 먹는 것도 좋다. 특히 대추차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다. 한의학에서는 대추의 효능으로 비위(脾胃)를 튼튼하게 하고 기혈 보충과 심신(心神) 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본다. 신경이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한 히스테리 증상이나 여성들의 산후·갱년기 우울증에 도움이 되며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좋다.수박처럼 수분이 많은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은 잠을 쫓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떤 종류의 음식이든 과식은 금물이다.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장들이 활발하게 운동을 하면서 잠을 이루기 힘들어진다. 홍순성 원장은 “취침 바로 전에 격하게 운동해서 몸을 피로하게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숙면에 방해된다”며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고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0:32
  • 잦은 복통 단순 스트레스 탓?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도

    잦은 복통 단순 스트레스 탓?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도

    대학생 박모(25)씨는 시도 때도 없이 배가 아파 난감한 적이 많다. 스트레스성 장염 정도로 여기다가 통증을 참지 못하고 병원을 갔다가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받았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이 있다. 박씨처럼 배가 갑자기, 자주 아프다면 대수롭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염증성 장질환은 극심한 복통이 갑자기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학교·직장 등에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복통과 설사가 수시로 발생하고 소화가 잘 안 돼 식욕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영양 상태가 나빠지기도 쉽다. 잦은 설사로 인해 영양소가 변으로 빠져나가고 장 내 염증으로 영양소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 내 염증이 다른 기관으로 옮겨 갈 수 있어 일반적인 장염보다 더 위험하다. 관절염,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장 누공(장이 뚫린 부분이 다른 부위와 연결돼 형성한 통로), 장 폐쇄 협착 위험도 높아진다. 잦은 설사로 치핵, 치루 등 항문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염증성 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육류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과 면역체계의 문제로 알려졌다. 장내에 정상적인 세균을 위험요소로 인식해 몸이 과도한 면역반응을 하는 것이다. 또 종양괴사인자(TNF)라는 물질이 염증성장질환을 일으키도 한다.염증성 장질환은 완치의 개념이 없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평생 꾸준한 식습관, 건강 관리를 통해 증상을 줄이는 게 최선이다. 가수 윤종신, 미국 전 대통령 아이젠하워도 염증성장질환을 앓았으나 꾸준한 관리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평소에 술, 커피,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지방이 많은 고기, 유제품 섭취도 피하는 게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변의 부피를 키워 장 내 염증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증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제, 항TNF제 등 약물을 사용한다. 약물은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통증을 줄여줄 수 있다. 일부 통증이 극심한 환자의 경우 원인이 되는 장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3 10:17
  • 일동후디스, 퀴즈 풀고 산양분유와 베베랩 받자

    일동후디스, 퀴즈 풀고 산양분유와 베베랩 받자

    모유에 가장 가까운 <후디스 산양유아식>과 산양유 발효 스킨케어 <베베랩>을 생산하는 일동후디스가 페이스북에서 고객감사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일동후디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ildongfoodis)에 가서 간단한 퀴즈를 풀고 댓글로 정답을 달면 총 40명을 추첨하여 후디스 산양유아식 또는 베베랩 고보습 크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참여가능 기간은 7월 14일까지이고, 당첨자는 7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의 원유로 현지에서 직접 만드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최고급 분유로 꼽히고 있다. 단백질․지방 구조가 우유와 다른 산양유로 만들어 아기에게도 소화흡수가 쉽고 빠르게 잘 될 뿐만 아니라, 탈지하지 않은 신선한 산양유로 바로 만들기 때문에 CLA, 뉴클레오타이드, 시알산, 타우린 등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기능성 성분이 다양하게 들어있다.베베랩은 일동후디스가 산양유아식을 생산하면서 축적해 온 아기건강 및 산양유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아기전용 산양유 발효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피부장벽개선 및 보습 효과를 보여주는 산양유 발효휴와 내추럴 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여 ‘4단계 고보습 베리어’를 통해 연약한 아기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파라벤 등 엄마가 걱정할 만한 성분은 전혀 넣지 않고 EWG All Green 안전 등급의 원료만 사용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03 09:42
  • 혹사 당해온 중·장년층 장, 100세까지 활력있게 지키는 법 ③

    혹사 당해온 중·장년층 장, 100세까지 활력있게 지키는 법 ③

    Part 4 100세까지 튼튼한 장을 가지려면중·장년층의 장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는 식습관 개선이다. 장 건강을 위해선 다음과 같은 식사를 해야 한다.채소와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먹는다·녹황색 채소를 매일, 매 끼 챙겨 먹는다.·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는다.·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을 간식으로 먹는다.지방이 많은 고기와 튀긴 음식은 피한다·고기는 기름 부위를 떼어내고 먹는다.·되도록 튀기거나 볶은 음식을 적게 먹는다.·고등어와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을 자주 먹는다.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는다·장아찌나 젓갈 등 염장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적게 먹는다.·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쓴다.·국과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는다.술을 마실 땐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한다·되도록 음주를 피한다.·임신부나 청소년은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밥을 주식으로 하는 소박한 식사를 즐긴다·잡곡밥과 육류, 생선, 채소류 등 다양한 반찬을 갖춘 식사로 영양의 균형을 유지한다.
    특집기사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7/03 09:00
  • 한국인에게 부족한 대표 영양소 10 ①

    한국인에게 부족한 대표 영양소 10 ①

    칼슘, 칼륨, 셀레늄, 오메가3, 철분, 엽산, 리보플라빈, 비타민 A·C·D■한국인의 영양 부족 실태■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보충하나 음식 등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인체의 다양한 장기가 제 기능을 하도록 하는 데 필수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탓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갖춰서 식사하기 쉽지 않다. 특히 혼자서 밥을 먹는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즉석조리식품 등 고열량·고나트륨이지만 영양소는 적은 식품을 주로 먹는 사람이 많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부터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 등, 여러 영양소 섭취가 부족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건강식’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는 무엇이며, 해당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03 08:00
  •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옆으로 누워 팔돌리기'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옆으로 누워 팔돌리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거북목을 예방하는 '옆으로 누워 팔돌리기'입니다.거북목은 목이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살짝 들리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목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목 주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거북목을 막아주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03 07:00
  • 비만 오면 허리에 통증이? ‘습요통’ 극복하기

    비만 오면 허리에 통증이? ‘습요통’ 극복하기

    우중충한 하늘을 보면, 비가 내리는 것보다 허리가 아플까 걱정인 사람이 많다.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요통인 ‘습(濕)요통’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습요통은 자연 현상이 원인이니 비가 그치는 등 습기가 낮아질 때까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통증 완화를 위한 대처법을 알고 있다면, 습도가 높아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02 09:00
  • 한 잔이라 더 맛있는 글라스 와인

    한 잔이라 더 맛있는 글라스 와인

    태양의 계절, 7월이 시작됐다. 한낮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몰려오고 있는 것. 다행히 퇴근 후, 해가 떨어지고 나면 아직 시원한 느낌이 남아 있다. 이런 시간에는 한강변에 둘러앉아 와인 한잔 마시기 안성맞춤이다. 직장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업무에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풀리기 때문이다.이번 호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잔으로 판매(바이 더 글라스)하는 와인을 소개한다. 와인 한 병을 모두 마시기에 부담스럽거나, 코스요리에 맞춰 샴페인이나 화이트 혹은 레드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모두 맛보고 싶을 때 ‘바이 더 글라스 와인’를 외치면 된다.대부분 가격 대비 품질도 우수하다. ‘박스째 사놓고 마셔도 돈 아깝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다만 와인의 특성상 마개를 개봉한 후 3~4시간 내, 최소한 당일 소비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와인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와인 종류에 따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향을 잃거나 맛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라스 와인, 실패 확률 낮아“레스토랑에서 잔으로 파는 와인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신중하고 까다로운 일이죠.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와인의 맛과 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전문가 의견을 듣고,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을 내립니다.” 요리사 출신 소믈리에인 박순석 씨의 설명이다.현재 한남동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수마린’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잔으로 파는 와인을 믿고 선택하면 그만큼 실패 확률이 낮다고 강조한다.“실제 수마린에는 코스요리와 함께 세 종류의 와인을 주문할 수 있도록 별도 메뉴판을 갖추고 있는데, 손님들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그만큼 와인 페어링이 좋다는 의미 아니겠어요.”그렇다면 과연, 시중 레스토랑에서 잔으로 파는 와인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장 먼저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피오 체사레 가비(Pio Cesare, Gavi)’가 떠오른다. 풍부한 꽃향과 적당한 산도가 하루 종일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닌 영업사원들의 열기를 식혀주기에 충분하다.피에몬테 지방 가비에서 주로 생산된 ‘코르테제’ 포도품종을 100% 사용했으며 푸른빛 감도는 밝은 레몬 컬러가 특징이다. 한 모금 꿀꺽 삼키고 나면 은은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올라와 샐러드와 함께 주로 식전에 마시기 편하다. ‘강가에서 부는 바람 같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도멘 클로 드 넬’ 지친 삶 보상다음으로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도멘 클로 드 넬(Domaine Clau de Nell)’을 꼽을 수 있다. 와인잔에 코를 들이대면 카베르네 프랑(포도 품종 중 하나) 특유의 향과 맛을 단박에 느낄 수 있다. 상큼한 느낌의 붉은 산딸기 향이 도심 속 지친 삶을 보상해준다.이어 균형 잡힌 산미와 부드러운 타닌감이 나타난다. 미사질 점토와 사암, 석회질로 된 테루아가 주는 선물이다. 한마디로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와인이다. 자연효모를 사용했으며 18개월 오크통 숙성을 거쳤다.이와 함께 스페인 토종 품종 템프라니오 100%를 사용한 ‘도미니오 데 에구렌 프로토콜로 틴토’ 레드 와인도 식사하면서 한두 잔 곁들이기에 부담 없다. 와인을 잔에 따르면 가장 먼저 강렬하고 짙은 자주 컬러가 눈에 들어온다.초기 향은 그렇게 고급스럽지 않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두 등 붉은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집중하면 감초와 커피 맛도 잡을 수 있다. 반전이다. 다만, 와인 수입사 테이스팅 노트에 표현된 ‘가벼운 바닐라 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이젠 맛보기로 넘어가자. 와인을 입안에서 굴리다 고민 끝에 ‘꿀꺽’ 삼키자 밸런스 구성 등 강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시중 소비자 가격은 1만원대로 저렴하지만 품질만큼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다. 알코올 도수 14%. 판티니, 깔끔한 맛 최고이외에도 이탈리아 아브르초 지역에서 생산된 ‘파네세 판티니 산지오베제’는 깔끔한 맛이, 칠레 콜차구아 밸리의 비냐 몽그라스 대표 와인인 ‘안투 쉬라’는 태양처럼 강렬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판티니는 딸기와 체리 향이 강한 편으로, 와인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라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단박에 잡을 수 있다. 와인전문가들 중에서는 ‘청량감이 좋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산지오베제 100%를 사용했으며, 산도와 당도 밸런스가 좋다. 2013년 9월 센트럴시티(율산실업) 창업 40주년 기념행사 때 공식 와인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가격은 3만원대 중반으로 누구라도 큰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쉬라 100%로 양조된 몽그라스 안투 쉬라는 14개월간 프렌치오크통 숙성과 4일간 저온발효시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알코올 도수 14.6%, 서빙 온도는 16~18℃가 적정하다. 육류요리, 숙성 치즈와 잘 어울린다. 김동식와인칼럼니스트국제 와인전문가 자격증(WSET Level 3)을 보유하고 있다. ‘와인 왕초보 탈출하기’ 등 다수의 와인 칼럼을 썼다. 서울시교육청 등에서 와인 강의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문칼럼글 김동식(와인칼럼리스트)2017/07/02 08:00
  • 발바닥 저릿한 '족저근막염' 스트레칭 완화법

    발바닥 저릿한 '족저근막염' 스트레칭 완화법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바닥이 아프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 띠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족저근막염은 발을 무리하게 사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하거나, 오랜 시간 서 있거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오래 신을 때 잘 생긴다. 40~50대 중년층이 되면서 발 지방층이 얇아지는 게 원인으로 작용한다.족저근막염으로 인한 통증은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발꿈치뼈 안쪽을 눌렀을 때 아프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고,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았다 일어나는 등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생긴다는 특징도 있다. 병원에서는 초음파 검사 등으로 근막 염증 여부를 검사한다. 증상이 심하면 족저근막을 자극하는 체외충격파 시술이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기도 하는데, 90% 이상은 족저근막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족저근막염을 완화하려면 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거나,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아픈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 뒤 발가락을 바깥쪽으로 젖히고 족저근막을 문지르는 게 좋다. 얼린 캔을 아픈 발바닥에 대고 뒤꿈치에서 가운데 발바닥까지 앞뒤로 굴리거나, 타올로 아픈 발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올을 이용해 발을 몸쪽으로 잡아당기는 동작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02 08:00
  • 7월 건강달력

    7월 건강달력

    1일틀니의 날대한치과보철학회는 지난해부터 국민 구강 건강을 지키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2012년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틀니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된 날과 지난해 틀니 급여를 받는 연령이 65세 이상으로 확대 적용되기 시작한 날이 모두 7월 1일이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면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을 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주기도 7월 1일부터 갱신된다. 틀니의 날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틀니의 날 제정 기념 행사를 열고, 각 지역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에서 틀니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도 틀니의 날에 대한 경과보고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기념식과 기념 건강강좌 등이 각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은 대한치과보철학회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지).
    특집기사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01 09:00
  • 좋은 재료, 정직한 음식 잠실 건강맛집 8곳

    좋은 재료, 정직한 음식 잠실 건강맛집 8곳

    주거 밀집 지역인 서울 잠실에는 발길에 채일 만큼 무수히 많은 음식점이 있다. 이 중에서, 화려하지 않지만 좋은 재료를 써서 정직하게 음식을 만드는 곳을 찾았다. 잠실에서 찾은 건강 레스토랑 8곳.  
    여행맛집취재 강승미2017/07/01 08:00
  • 여성 '부정출혈'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여성 '부정출혈'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생리통이 심해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자궁 건강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리 기간이 아닐 때에 출혈이 생기는 '부정출혈'을 단순 스트레스성으로 여기는 것도 위험하다.여성은 초경 이후 1~2년이 지나면 규칙적으로 월경하는데 보통 21~40일 사이로 유지되고 출혈 기간은 일주일을 넘지 않는다. 이러한 범주를 넘는 출혈이 생기거나 생리통이 심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병원에서는 출혈을 일으킬만한 자궁 내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궁초음파나 질경을 이용한 경부검사, 자궁내막의 조직검사 등을 한다. 특별한 병변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호르몬 검사를 통해 갑상선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리즈산부인과 이형근 원장은 “부정출혈의 경우 냉대하증, 골반통과 더불어 여성을 병원으로 이끄는 3대 증상 중 하나"라며 "자궁경부염이나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경우 부정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형균 원장은 “균에 감염되어 있는 경우 이를 방치하면 골반염 등과 같은 더 심각한 질병으로 악화될 수 있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평소에는 자궁 건강을 악화하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이형근 원장은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배를 노출하는 옷차림을 자주 하지 않고, 과로·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리통을 예방하려면 자궁의 온도를 높이는 게 좋은데 이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7/01 08:00
  • 장마철 누전 사고, 근육·뼈까지 손상… 알아야 할 응급처치법

    장마철 누전 사고, 근육·뼈까지 손상… 알아야 할 응급처치법

    본격 장마 시즌이 시작됐다. 이때는 누전으로 인한 화재·감전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국민안전처의 최근 5년(2011~2015년) 자료에 따르면, 6월에만 평균 3272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빈번한 화재 사고 발생 장소로는 주거시설이(25.1%)이 공장·작업장(36.7%)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그런데 누전으로 인한 감전과 화재는 대부분 전기시설의 안전장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발생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다. 전기로 인한 화재·감전 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본다.◇감전, 피부뿐 아니라 근육·인대·​뼈까지 손상시켜가정용 220v에서도 전기로 인한 큰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전압이 높을수록 심한 화상 정도가 심해진다. 누전된 전기가 몸에 닿으면 전류가 체내에 흘러 몸에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다.​ 영유아가 젓가락 등으로 콘센트를 건드려 감전되는 경우도 있다.​ 베스티안부산병원 신명하 센터장​은 "전기가 피부를 통과해 지나가면 피부뿐 아니라 근육, 인대, 뼈 등의 몸속 장기도 손상된다"며 "몸에 들어온 전기가 다른 부위로 빠져나가면서 전기를 직접 접촉하지 않은 부위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전선 껍질 벗겨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용량에 맞는 퓨즈와 과전류 차단기를 사용해야 한다. 노후됐거나나 손상된 전선은 바로 교체하고, 스위치나 배전반 등 전기 내부 시설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전기가 통할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전선을 못이나 스테이플러로 고정하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바닥이나 문틀을 통과하는 전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배관 등으로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선 껍질이 벗겨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해 전선이 금속체나 젖은 구조물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수다. 신명하 센터장은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아 사용하는 문어발식 사용도 안 된다"며 "과부하로 인해 전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마른 수건으로 환자와 감전 요인 분리시켜야화재로 인한 화상을 입었을 때는 가장 먼저 찬물로 10~15분 화상 부위의 열기를 식혀야 한다. 신명하 센터장은 “냉수로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좋고, 부종이 생길 수 있으니 반지나 옷을 조심스럽게 풀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감전으로 인한 전기 화상을 입었을 때는 마른 수건이나 고무장갑 등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를 이용해 환자와 감전 요인을 분리시켜야 한다. 신명하 센터장은 “전기로 인한 화상은 보기보다 넓고 깊다"며 "고압 전기에 감전되는 경우 접촉된 피부 및 조직의 색깔이 검게 변하고 주위 피부도 어둡게 침착된다"고 말했다.​ 이때는 바로 119에 신고하고, 호흡이 없다면 구조차가 도착할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이 약 5cm 정도 들어갈 만큼, 1분당 최소 100회 정도의 속도로 압박한다. 응급처치를 한 후에는 화상 부위를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감싸 화상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30 17:30
  • 호날두 쌍둥이 공개, '쌍둥이 산모' 특별히 주의할 점

    호날두 쌍둥이 공개, '쌍둥이 산모' 특별히 주의할 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가 SNS에 쌍둥이 자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SNS에 “두 명의 새로운 내 생명을 안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다태아 출산(두 명 이상 동시에 출생하는 것) 비율은 10년 전에 비해 43% 늘었고, 쌍둥이가 전체 출생아 수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쌍둥이 임신은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모두 무리를 줄 수 있어 임신 중 건강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우선 쌍둥이 출생이 증가하는 이유는 결혼을 늦게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임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는 부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임신을 할 때 다태아 임신률은 1% 정도인데, 시험관 아기 시술 임신의 경우 25~30%까지 높아진다. 인공 수정을 할 때 여러 개의 난자와 정자를 사용하면서 난자 한 개에 여러 개의 정자가 들어가거나 두 개 이상의 난자가 모두 수정되는 것이 영향을 미친다.쌍둥이 임신은 산모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태아 1명이 성장하기 가장 적절한 자궁 안에 두 명의 태아가 자라나기 때문이다. 산모의 장기와 뼈에 무리가 가고, 자궁이 과하게 팽창하면서 조산의 위험도 커진다. 조산은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것으로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위험하다.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가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병 등에 더 잘 걸린다는 보고도 있다.따라서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이상이 없는지 검진받아야 한다. 영양소를 골고루 충분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태아 발달에 필수적인 엽산,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과 철분은 시금치 같은 푸른 채소와 육류에 많다. 조산을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 자궁에 중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루에 4시간 이상 서 있지 않고, 설사하지 않도록 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설사로 인해 장 운동에 이상이 생기면 자궁이 압박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30 16:26
  • 고대 김훈엽 교수, 아시아 의료진에게 로봇갑상선 수술 전수

    고대안암병원 김훈엽 교수가 입 안으로 수술하는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을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수술법을 전수하며 의료한류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부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 클리브랜드클리닉, 이탈리아 인수브리아 대학 등 미주 및 유럽의 의료 선진국에서는 김훈엽 교수에게 술기를 배울 뿐만 아니라, 직접 초청해 술기를 전수 받았다. 특히 지난 5월과 6월, 홍콩중문대학 프린스 오브 웨일즈 병원 두경부외과 Dr. Hok Nam Li를 비롯하여, 대만 카오슝 의과대학 청호 기념 병원 이비인후과 Dr. Che-Wei Wu 교수, 인도 아폴로병원 두경부외과의 Dr. Satish Nair, 터키 에게대학병원 내분비외과의 Dr. Murat Ozdemir, Dr. Ozer Makay 교수, 터키 이스탄불 시슬리 하미디예 에트팔 교육 연구 병원 외과 Dr. Mehmet Uludag 교수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진들이 대거 방문해 김훈엽 교수가 집도하는 수술의 모든 과정을 살펴보며 열기를 더했다.김훈엽 교수는 “질병의 완치, 통증의 최소화, 부작용 걱정으로부터의 해방은 전 세계 모든 환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치료결과”라고 설명하며 “현재까지 개발된 갑상선암 치료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인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을 지속적으로 전수해 더 많은 사람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질병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말했다.로봇경구갑상선수술은 김훈엽 교수가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적용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술법이다. 로봇팔이 입 안을 통해 갑상선에 접근하므로 수술범위가 적어 통증이 적고,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수술법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전혀 흉터가 생기지 않는 등의 이점이 있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김훈엽 교수는 홍콩내분비외과학회로부터 공식 초청받아 오는 10월 홍콩 Pamela Youde Nethersole Eastern Hospital에서 홍콩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홍콩에서는 우리나라 의사면허를 인정하지 않아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 수술 시연이 불가능하지만, 김훈엽 교수의 수술을 직접 전수받기위해 이례적으로 김 교수에게 임시 의사면허를 수여하는 등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이고 있어 로봇경구갑상선수술의 활발한 술기전수가 기대되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30 16:07
  • 어깨 통증으로 팔 못 올릴 때, '이 질환' 의심해야

    어깨 통증으로 팔 못 올릴 때, '이 질환' 의심해야

    어깨를 움직이기 불편해 팔을 올리기 어렵고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진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4개의 힘줄인 '회전근개'가 찢어지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어깨 힘줄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는 게 주요 원인이지만, 스포츠를 하는 도중 외부충격을 받아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금메달정형외과 서희수 원장은 "심해지면 팔을 위로 완전히 올릴 수 없고 밤에 잠을 못 자기도 한다"고 말했다.회전근개파열은 보통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봉합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내시경으로 파열 부위를 정확하게 보면서 뼈와 힘줄을 봉합한다. 서희수 원장은 "어깨만 부분마취를 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며 "수술 중 근육 손상이 적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며,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회전근개 봉합술 후에는 대부분 어깨를 보조기로 고정한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부터는 재활치료를 시작한다. 수술 후 재활운동을 너무 소홀히 하거나 늦게 시작할 경우 수술한 어깨가 굳어 이차적으로 오십견이 올 수도 있다. 반면에 너무 빨리 재활운동을 시작하면 수술로 봉합한 힘줄이 재파열될 우려가 높다. 서 원장은 "힘줄이 뼈에 붙으면서 치유되는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재파열이 일어나고, 재파열이 생기는 비율은 약 30% 정도"라며 "봉합한 힘줄이 부분적으로는 붙어있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힘줄이 완전히 재파열되어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힘줄의 재봉합술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어깨 봉합술 후 혈소판 풍부혈장(PRP), 성장인자 전달체, 자가 골수 줄기세포 등을 적용해 어깨 회전근개 봉합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술 후 재파열을 줄이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연구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됐다. 서희수 원장은 회전근개 대형파열 진단 후 봉합 수술을 받은 환자 52명(평균나이 61.3세)을 대상으로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면서 동시에 상완골 대결절의 뼈에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 골수 줄기세포가 나오게 하는 이른바 골수 자극술을 시행했다. 이후 MRI상으로 인대가 치유되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최소 2년 이상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미국견주관절학회 어깨기능평가점수는 수술 전 49.7에서 수술 후 87.5로 높아졌고, 유럽어깨기능평가점수는 수술 전 45.1에서 수술 후 86.4로 높아졌다. 수술 후 6개월 뒤 MRI 검사를 한 결과, 봉합한 힘줄은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파열 된 환자는 51명 중 6명 (11.%)에 불과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013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미국 관절경학회(AANA)에서 발표됐다.서희수 원장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봉합술시 상완골 대결절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골수 자극술을 함께 시행할 경우, 봉합된 힘줄의 치유 속도를 더욱 촉진해 힘줄의 재파열을 막을 수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6/30 15:33
  • 4601
  • 4602
  • 4603
  • 4604
  • 4605
  • 4606
  • 4607
  • 4608
  • 4609
  • 46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