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틀니의 날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지난해부터 국민 구강 건강을 지키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2012년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틀니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된 날과 지난해 틀니 급여를 받는 연령이 65세 이상으로 확대 적용되기 시작한 날이 모두 7월 1일이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면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을 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주기도 7월 1일부터 갱신된다.
틀니의 날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틀니의 날 제정 기념 행사를 열고, 각 지역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에서 틀니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도 틀니의 날에 대한 경과보고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기념식과 기념 건강강좌 등이 각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은 대한치과보철학회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지).
28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
매년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지난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처음 지정됐는데,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미국의 바루치 블룸버그 박사를 기리기 위해 7월 28일로 정했다.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감기몸살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간경화나 간암 등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다. 매년 이 날이 되면 간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무료간염검사, 예방접종, 캠페인, 플래시몹,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중심이 돼 간염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각종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