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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장학생'과 함께 VR 직업 체험

    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장학생'과 함께 VR 직업 체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희망샘 장학생으로 선정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간접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희망의 VR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VR 콘텐츠를 활용한 직업 콘텐츠 체험 및 조별 공동 과제 수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마련됐다. 희망샘 장학생 및 가족 80여명과 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12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구선수, 화가, 수중탐사가 등 다양한 직업 환경을 체험해보는 ‘VR 콘텐츠 체험’ ▲조원들과 함께 28개의 막대를 이용해 나무 다리를 만드는 ‘레오나르도의 다리’ ▲조원 간의 동료애를 창의적인 사진으로 표현하는 ‘포토데이트’ ▲제한 시간 동안 숨겨진 황금 열쇠를 찾는 ‘황금 열쇠를 찾아라’ ​▲ 안무를 배우고 조별간 협동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를 구현하는 ‘댄스 따라잡기’ ▲ 비커를 이용해 양팔 저울의 평행을 맞추고 낙하 시 계란이 깨지지 않는 안전한 구조물을 만드는 ‘물통 채우기 & 불가능에의 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희망샘 장학생 김주현 학생은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VR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직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조원들과 함께 공동 과제를 수행했을 때 보람과 성취를 느꼈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위 사람들과 협동하면서 꿈을 이뤄가고 싶다”고 말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 이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암환자 가족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을 13년간 지속해온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샘 장학생 및 가족과 함께하며, 희망샘 장학생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샘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005년에 시작하여 올해 13주년을 맞은 사회공헌활동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성인이 될 때까지 정서적·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 및 회사의 매칭펀드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매달 장학금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직원과 장학생을 1:1로 연결하여 책과 편지 등을 통해 멘토링을 이어가는 ‘북멘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3:26
  • 한림대성심병원, 2017 폐암 예방 무료건강강좌 개최

    한림대성심병원, 2017 폐암 예방 무료건강강좌 개최

    한림대성심병원 폐센터가 다음 달 8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7 폐암 예방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폐센터장 장승훈 교수의 인사말과 '폐암이란?'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폐암의 원인과 예방법(박지영 교수) ▲폐암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금연 방법(금연센터 백유진 교수) ▲폐암의 수술적 치료(나용준 교수)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장승훈 센터장의 맺음말로 마무리한다.장승훈 센터장은 “폐암은 2016년 우리나라 암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도 높은 병”이라며 “이번 강좌는 폐암의 위험성, 예방, 치료에 관한 주제로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많은 분이 참석하여 폐암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한림대성심병원 폐센터는 폐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폐암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의 중요성 및 인식을 고취하고자 폐암 예방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림대성심병원 폐센터로 하면 된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1:32
  • 대한뇌졸중학회,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에게 예방교육 진행

    대한뇌졸중학회,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에게 예방교육 진행

    대한뇌졸중학회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생활관리사 대상 뇌졸중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 봉사활동 등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뇌건강 신바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뇌졸중 발생가능성이 높고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정보 취득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뇌졸중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 강북, 일산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서 약 120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뇌졸중 주요 증상, 예방법, 증상 발생시 응급치료의 중요성 등에 대해 전문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강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식료품과 뇌졸중 주요 증상 안내 스티커를 전달했다.대한뇌졸중학회 이주헌 홍보이사는 “2017년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의료정보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이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뇌졸중 교육을 진행했다”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함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뇌졸중 대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뇌졸중은 주요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중 하나라도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빠르게 치료할수록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어, 평소 증상과 대처 방법을 정확히 알고 뇌졸중이 의심될 때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1:31
  •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형 모델 수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형 모델 수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의 선진 임상시험 역량을 전수하기로 했다. KoNECT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장관급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보건국(Ministry of National Guard – Health Affairs) 산하의 ‘킹 압둘라 국제의료연구센터(King Abdullah International Medical Research Center, 이하 KAIMRC)’와 사우디 내 임상시험 센터 구축, 인력양성 시스템, 임상시험 의약품 허가와 관련된 기술 확보 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의존적 경제를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장기 경제‧사회 개혁 계획 ‘VISION 2030’에 따른 것이다.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지동현 이사장은 “이번 한국형 임상시험모델의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은 보건복지부의 꾸준한 지원에 힘입은 결실이자,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임상시험의 글로벌 리더십을 드높이고, 신약개발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10:38
  • 황반변성 증상, 사물 이렇게 보이면 의심

    황반변성 증상, 사물 이렇게 보이면 의심

    국내 황반변성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황반변성 환자 수는 2012년에는 9만6602명이었지만, 2016년에는 14만5018명으로 약 50% 증가했다. 황반변성은 녹내장·당뇨병성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는데, 발견과 치료가 어려워 실명의 위험이 크다. 황반변성을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인 황반에 변성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황반은 대부분의 시각세포가 분포해있어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노화·만성질환·흡연 등으로 인해 망막색소상피세포나 모세혈관이 손상되면 황반이 손상된다. 이로 인해 시각세포가 파괴되면 시력이 떨어지다 실명으로 이어지는데, 시각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 황반변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환자가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시력이 실명 수준으로 떨어진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2005년과 2010년 서울·경기·충청 지역 병원에서 황반변성 환자 985명 중 실멸한 157명을 분석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법정 실명 판정 시력(교정시력 0.02 이하)과 비슷한 평균 0.04(교정시력) 상태였다.하지만 황반변성을 완전히 알아차릴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황반변성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사물이 구불구불하고 휘어져 보이는 변시증을 겪는데, 이때 병원을 찾아야 한다. 눈앞이 자주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도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  황반변성이 시작되었다면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치료나 레이저 치료 등을 받는다. 황반변성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지만, 꾸준한 약물치료는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노화가 시작되는 50대 이상이라면 시력이 정상이더라도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평소 스마트폰·TV 등 상한 빛을 내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눈이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황반 구성물질인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어패류·생선을 충분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0/30 10:37
  •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대한비과학회 MOU 체결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대한비과학회 MOU 체결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가 대한비과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1일 대한비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된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됐다.대한비과학회는 설립이후 첫 업무협약식을 맺은 것으로 의료기기융합센터와 ▲최소침습 분야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지원 ▲임상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훈련을 위한 인력교류 등에 상호협력을 논의하기로 했다.김선태 의료기기융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비과학회와 의료기술, 임상경험 등 연구 등을 적극 공유해 국내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선태 센터장, 대한비과학회 조진희 회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0/30 10:15
  • 거슬리는 발가락 물집…함부로 터뜨리면?​

    거슬리는 발가락 물집…함부로 터뜨리면?​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단풍놀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때 오래 걷거나 안 맞는 신발을 신으면 살이 쓸려 상처가 생기거나 물집이 생기기 일쑤다. 걸을 때마다 물집이 눌려 통증이 생기고 불편해 이를 터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차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발에 생기는 물집은 대개 새 신발이나 발에 안 맞는 신발을 신을 때, 피부가 반복적으로 눌리면서 생긴다. 피부가 자극을 받아 세포 사이 있는 단백질 성분의 묽은 액체가 고이는 것이다. 특히 신발 속 습도는 90%에 이르는데, 습하고 밀폐된 신발을 오래 신으면 물집이 생기기 쉽다.발에 생긴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 게 안전하다. 억지로 물집을 터뜨리면 세균이 침투돼 2차 감염이 생기거나, 물집이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허물이 벗겨져 물집이 치료된다. 단, 신발에 닿아 통증이 생기거나, 물집이 저절로 터졌다면 반창고를 붙이는 게 좋다. 그러나 물집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점점 커진다면 임의로 물집을 터뜨려야 할 수도 있다. 약국에서 소독된 일회용 바늘을 구매해 물집을 터뜨리고 소독약을 잘라 반창고를 붙이면 된다. 통증이 심하거나 덧났다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평소 발에 물집이 잘 생기는 사람은 발의 습기를 줄여야 한다. 자신의 발 크기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고, 나일론 소재보다는  양말을 신는 게 좋다. 신발을 오래 신을 때는 수시로 발을 통풍하고, 외출 후에는 항균 비누 등으로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30 10:00
  • 건축물의 기본은 기둥, 뼈건강을 지켜야 노년이 건강하다①

    건축물의 기본은 기둥, 뼈건강을 지켜야 노년이 건강하다①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는 13세기 고려시대에 지어진 건축물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다. 배흘림기둥으로 잘 알려진 이 고찰은 700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다. 오랫동안 부석사 무량수전이 우리 곁을 지키고 있을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들은 튼튼한 기둥에서 그 답을 찾을 것이다. 좋은 건축물의 기본은 기둥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건물의 기둥에 해당하는 뼈가 튼튼하지 못하면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없다. 뼈는 신체를 지탱해 움직임을 가능하게 만든다. 만약 뼈가 부실하다면 우리는 한 발짝도 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뼈는 50세 이후부터 서서히 약해진다. 여성의 경우는 폐경 후 급속도로 뼈 건강이 나빠진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뼈 건강을 지켜야 한다. 뼈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리한다면 충분히 튼튼한 뼈를 유지할 수 있다.2017년 연중기획 ‘50+ 건강 리모델링(remodeling)’을 연재하며50대 전후의 중·장년층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시기로, 행복한 제2의 삶을 누리기 위해 자신의 건강부터 리모델링(재수선)해야 한다.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듯 우리 건강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재설계·재수선해야 ‘건강 100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대다수 중·장 년층은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연구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이나 영양관리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중·장년층으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50세 전후에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노년의 건강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헬스조선>이 2017년 연중기획 ‘50+ 건강 리모델링’ 열한 번째 주제로 ‘중장년의 뼈 건강’을 정한 것은, 중년부터 뼈 건강을 지켜야 노년에 고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뼈는 나이를 먹을수록 골밀도 감소로 인해 약해진다. 따라서 뼈가 약해지는 시기인 중년부터 뼈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좋은 건물은 기둥이 튼튼하듯, 건강한 신체를 위해선 뼈 건강은 필수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현 시점부터 뼈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골다공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집기사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30 09:33
  • 가을에 더 심해지는 성인 아토피피부염, 단계별 표준치료가 관건

    가을에 더 심해지는 성인 아토피피부염, 단계별 표준치료가 관건

    [헬스조선 연재 기획] ‘알쏭달쏭 아토피피부염 A to Z ⑤’하루 종일 긁적긁적 가려운 아토피피부염. 흔히 소아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현재 36만명의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5년).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알쏭달쏭 아토피피부염 A to Z’를 기획 연재하여 성인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0/30 09:30
  • 건강즙, 잘못 먹으면 몸에는 毒

    건강즙, 잘못 먹으면 몸에는 毒

    과일·채소를 달이거나 압착해 만든 ‘건강즙’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간편하게 아침 대신으로 먹거나, 자신이 앓는 질환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며 먹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주의해야 할 건강즙이 있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0/30 09:22
  • 가을철 부쩍 푸석해진 피부, 다시 촉촉하게 돌리려면

    가을철 부쩍 푸석해진 피부, 다시 촉촉하게 돌리려면

    대기가 차갑고 아침저녁 온도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각질, 피부 탄력 저하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 피부는 원래 15~20% 정도 수분을 머금고 있는데,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1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떨어지면 피부 진피층 내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손실된다.또한 가을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가을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이 가장 얇아지기 때문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가을철에는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땀의 양이 감소한다”며 “피부 보호 역할을 하는 피지막이 약해지면서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샤워는 2~3일에 한 번, 미지근한 물로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은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1.6~2L를 마시면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 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건조증이 심하다면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비누나 클렌징용품에 의해 피부를 덮고 있는 천연 피지층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샤워는 2~3일마다 한 번씩 한다. 날마다 씻어야 하는 경우라면 하루는 물로만 씻고 하루는 클렌징용품을 이용한다. 비누보다는 바디클렌저가 보습력이 좋다.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 특히 눈가와 입 주변, 양 볼은 건조가 심할 수 있어 기초 제품을 통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물 온도 조절에도 신경을 쓴다. 쌀쌀한 날씨로 샤워 시 물 온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뺏고 피부 보호막인 피지까지 씻어내 버린다. 가장 이상적인 물 온도는 체온보다 1~2도 높은 38도 정도다. 목욕 시간은 15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다.◇​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외선 차단자외선 차단은 여름철 피서지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을철에도 강한 자외선 탓에 일상적인 외출에서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는 일광화상, 색소침착, 주름 등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의 차단효과는 PA 수치, 즉 +의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골라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뷰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30 09:00
  • 마음은 아직 이불속…시간대별 월요병 극복하기 5단계

    마음은 아직 이불속…시간대별 월요병 극복하기 5단계

    거의 모든 직장인이 ‘월요병’에 시달린다. 월요일 아침만 되면 유독 피곤하고 우울한 증상이 찾아온다. 요즘에는 월요병의 전조증상으로 일요일 저녁부터 이유 없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까지 생겼다. 월요병의 완치법은 ‘사직서’다. 다만 사직서를 던질 용기가 없다면 간단한 생활수칙으로 월요병 증상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1. AM 7:00 출근 전 아침식사는 필수출근 전에는 아침 식사를 반드시 먹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음식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점심 식사량이 늘어나 오후에 식곤증으로 고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2012년 '국제 식품 과학 및 영양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시간 사이의 각성도가 높아져 정신이 맑아진다.2. AM 9:00 평소보다 조명은 더 밝게월요일 사무실 책상에 앉았다면 평소보다 조명을 더 밝게 하는 것이 집중력 향상에 좋다. 또,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굳이 있는 근육을 풀고 긴장감을 덜 수 있다. 다음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계획하면서 행복감을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행이나 취미 활동, 친구들과의 약속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획하면 된다. 단, 이에 앞서 직장상사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3. AM 10:30 간식은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우울한 기분이 떨쳐지지 않는다면 간식으로 달콤한 초콜릿 등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단 음식은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추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리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의 건강생활잡지 '이팅웰(Eating Well)'은 초콜릿을 우울증에 좋은 식품으로 소개한 바 있다. 다만, 단 음식의 효과는 매우 일시적이고, 열량이 높아 쉽게 비만해질 수 있으므로 지나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도 효과적이다. 우유가 몸 안에서 분해될 때 카조모르핀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카조모르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4. PM 12:00 점심으로 메밀 포함된 음식월요일 점심 메뉴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곁들여진 음식이 좋다. 자몽, 마늘, 브로콜리, 포도, 아스파라거스 등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메밀 역시 월요병 증상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 메밀에는 칼륨·엽산·마그네슘·섬유질을 비롯해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히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B군이 풍부해 쌀·보리 든 다른 곡식보다 영양가가 높다. 비타민B군은 몸의 소화계·신경계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 뇌출혈,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5. PM 12:40 점심 식사 후 가벼운 산책으로 근육 풀어줘야점심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이 효과적이다. 운동할 때 근육에서 나오는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은 몸속의 염증을 없앤다. 염증이 덜 생기면 염증과 싸우기 위한 에너지를 절약하게 돼 피로가 줄어든다. 15~20분의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주말에는 더 기술적으로 잠들어야주말동안 월요병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중의 피로를 풀기 위해 주말에 늦잠이나 낮잠을 자는 사람이 많은데, 다양한 연구에서 이런 ‘몰아 자기’가 오히려 생활리듬을 깨트린다고 지적한다.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야 생체 시계에 혼란이 적다. 수면의 양보다는 수면의 질이 피로 회복에 영향을 끼친다. 적정 시간을 자면서도 더욱 깊이 잠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분비돼야 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조명을 모두 끄고 침실을 어둡게 해야 멜라토닌의 분비가 촉진된다.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TV나 스마트폰은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잠들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는 것도 긴장된 근육을 풀어줘 숙면에 좋다. 낮 동안 햇빛을 많이 받아도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늘어난다. 멜라토닌 분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바나나·우유·치즈 등에는 멜라토닌을 합성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므로 취침 한 시간 전에 적당량을 섭취하면 쉽게 잠들 수 있다.주말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트립토판은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합성하는 데 이용되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을 함유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바나나,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취침 한 시간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반면 카페인은 뇌를 흥분시켜 각성을 유도하므로 피해야 한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7/10/30 08:00
  • 일교차 커지면 혈관질환 위험 높아져… 예방하려면?

    일교차 커지면 혈관질환 위험 높아져…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을 자부하던 50대 김모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혈압 측정 전에는 김씨처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30% 이상에서 발견된다. 혈관을 딱딱하게 하는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이것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중증질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평소 혈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기온 1도가 내려가면 혈압은 1.3mmHg 올라가는데, 혈압이 평소보다 5~6mmHg 높게 상승하면 수축된 혈관이 터지거나 혈관벽 손상이 급격히 심해지면서 급성 심장질환이나 뇌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0/30 07:00
  • 탈모치료제가 성기능장애 일으킬 수 있나요?

    탈모치료제가 성기능장애 일으킬 수 있나요?

    Q. 서른 살인 저는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머리카락이 빠져서 우울합니다. 요즘 여친과의 사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성관계를 가져도 느낌이 별로 없어요. 성관계를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이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먹는 탈모치료제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프로페시아를 2년 전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여성에게 탈모치료제를 복용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약을 끊으려 하니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나가 대머리가 될까 두렵습니다. 약을 끊지 않고 잠자리를 강화시킬 좋은 방법이 없나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7/10/29 22:00
  • [BRAND NEWS] 풀무원, 황태 넣은 ‘生콩나물국’ 출시 외

    [BRAND NEWS] 풀무원, 황태 넣은 ‘生콩나물국’ 출시 외

    News 1 풀무원, 황태 넣은 ‘生콩나물국’ 출시풀무원이 물만 넣고 끓이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生콩나물국’을 출시했다. 맑은 물로 7일간 키운 콩나물에 황태와 멸치로 우린 밑국물, 말린 황태, 고추, 대파를 넣어 만들었다. 동결건조하거나 삶은 콩나물이 들어간 일반 콩나물국 제품과 달리 생콩나물을 사용해 식감이 아삭하다. 조리법이 간단해 물 750mL(종이컵 4컵가량)에 밑국물을 넣고 끓이다가 콩나물과 첨부된 건더기를 넣고 5분 정도 끓여주면 된다.    
    뷰티라이프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29 08:00
  • 피스타치오, 임산부 혈당 관리 효과

    피스타치오, 임산부 혈당 관리 효과

    피스타치오가 임신성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인슐린 결핍으로 혈중 당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탓에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임신성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임신부의 2~3% 정도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양수과다증이나 난산, 임신 중독증 등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사람은 5~15년 안에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평소 혈당 관리가 중요하다.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피스타치오가 임신부의 혈당 수치 관리에 도움이 된다. 연구진은 임신성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신 24~28주의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피스타치오 42g(약 1/3컵) 섭취하도록 하고, 한 그룹은 통밀빵 100g(두 조각)을 섭취하도록 했다. 각 그룹에 해당 식품을 일주일간 섭취하게 하고, 이후에는 식품을 서로 바꿔서 섭취하도록 햇다. 그 결과 통밀빵을 먹을 때보다 피스타치오를 먹었을 때 혈당 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스타치오를 섭취했을 때 인슐린 수치 조절 효과가 통밀빵을 먹었을 때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UCLA 임상영양학과 자오핑 리 교수는 "피스타치오를 식단의 일부로 포함시키면 건강한 혈당 수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산모아 태아에게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29 08:00
  •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 '일본 설국 낭만여행'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 '일본 설국 낭만여행'

    11월부터 온 세상이 눈에 파묻히기 시작하는, 일본 니가타현 유자와는 ‘현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그곳은 설국이었다’라고 시작하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설국》의 무대가 된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설국》의 주인공 시마무라가 고마코와 요코, 두 여인을 찾아 떠난 ‘눈의 도시’ 니가타현 유자와와 아키타에서 차원이 다른 쉼을 만끽하는 ‘설국 낭만여행’을 진행한다.가와바타 야스나리가 머물며 소설을 집필한 유서 깊은 다카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특급열차 ‘이나호 5호’를 타고 아키타로 이동한다. 창 밖으로 일렁이는 동해와 평온한 설경을 바라보노라면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하다. 눈을 뚫고 온 여행자를 기다리는 것은 ‘최고의 쉼’이다. 후지TV가 선정한 ‘일본 최고의 온천’ 미야코와스레(‘도시는 잊어주세요’라는 뜻)는 3만3000㎡ 넓이의 숲에 단 10개 객실만 갖춘 명품 온천 료칸이다. 깊은 산중 객실마다 딸려 있는 야외 온천에서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욕은 기막히다. 이른 아침 온천탕에 들어앉아 호수와 삼나무숲 설경을 감상하는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아키타 뉴토산 기슭에 위치한 뉴토 온천향의 여덟 온천 중 가장 오래된 츠루노유 유황 온천도 방문한다.아키타 영주의 온천 치료장이기도한 곳인데, 지금도 경호 무사들이 묵던 건물과 탕치창(온천 치료장)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설국 여행에 정취를 더한다. 아키타현의 중앙부 동쪽에 있는 센보쿠에는 세계에서 17번째로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다자와 호수가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잘 알려진 호수다. 이곳에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추구하다 호수를 지키는 용이 되었다는 금빛의 ‘다츠코 상’이 자리 잡고 있는데, 실제로 한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아 신비로움을 더한다. 이번 여행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모두 네 차례 출발한다. 차수당 참가인원은 20명. 서두르지 않으면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 한다.TRAVEL INFO일정 1차 12월 24~27일 / 2차 1월 16~19일 / 3차 1월 21~24일 / 4차 2월 25~28일 (3박4일)참가비 247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김현미2017/10/28 10:00
  • 부르고뉴 스타일 최고봉 ‘월터 핸젤’을 아시나요

    부르고뉴 스타일 최고봉 ‘월터 핸젤’을 아시나요

    미국 와인 1번지 캘리포니아를 가다미국 와인 전체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캘리포니아주가 사상 최악의 산불로 고통받고 있다. 화재 피해는 고급 와이너리가 몰려 있는 북부지방 소노마와 나파 밸리에 집중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더라도 연기와 그을음에 다량 포함된 휘발성 페놀 성분은 포도 품질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스모크 테이트’ 현상을 일으킨다. 과연 2017년산 캘리포니아산 와인은 제대로 맛볼 수 있을까. 소노마 카운티 행정 중심지인 산타로사에서 일등품 부르고뉴 스타일 와인을 생산하는 ‘월터 핸젤(Walter Hansel)’ 와이너리를 찾았다.  
    푸드뉴트리션김동식(와인칼럼리스트)2017/10/28 08:00
  • 매일 먹는 약 효과 떨어뜨리는 ‘이 음식’은?

    매일 먹는 약 효과 떨어뜨리는 ‘이 음식’은?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는 평생 약을 복용하면서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특정 성분을 오래 복용하면 몸 속 영양소가 부족해질 위험이 있다. 약 성분이 영양소의 합성을 막거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만성질환 치료제별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에 대해 정리했다.◇아스피린, 비타민C 부족 아스피린을 오래 먹으면 비타민C가 부족해질 수 있다. 비타민C는 보통 위장에서 흡수된 뒤 단백질과 결합한 채로 피와 함께 남아있다. 그런데 아스피린을 오래 복용하면 아스피린의 성분이 비타민C 대신 단백질과 결합한다. 이에 따라 남는 비타민C가 많아지고, 결국 소변으로 배출된다.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는 사람들은 비타민C가 많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도움이 된다. ◇고혈압·당뇨병약, 비타민B 부족고혈압약은 비타민B1을 부족하게 한다. 고혈압약으로 잘 쓰이는 이뇨제는 소변량을 늘리고 혈액량을 줄여 혈관에 가하는 압력을 줄인다. 그런데 소변량이 늘면서 수용성인 비타민B1이 몸 밖으로 급격히 빠져나가 문제다. 실제 이뇨제를 오래 복용한 환자의 98%가 비타민B1 결핍 상태였다는 캐나다 연구 결과가 있다. 당뇨병약을 오래 먹으면 체내 비타민B12가 부족해진다. 가장 기본적인 당뇨병약인 ‘메트폴민’ 성분이 장의 흡수 기능을 떨어트린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장 내부표면에 있는 수용체에 부착, 흡수되는 작용이 방해받는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스타틴’ 코엔자임Q10 부족고지혈증약 스타틴을 오래 먹은 사람은 코엔자임Q10을 챙겨 먹는 게 좋다. 스타틴이 간에서 지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막으면서 이 과정에서 생기는 코엔자임Q10 역시 잘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위염약(위산억제제)을 자주 복용하는 사람은 대부분의 영양소가 부족하다. 영양소는 거의 음식을 통해 들어오고, 음식이 위산에 의해 분해돼야 영양소가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염약을 오래 먹는 사람은 비타민, 미네랄이 함께 든 종합영양제를 먹는 게 좋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8 08:00
  • 매운맛, 누군 잘 먹고 누군 못 먹고… 왜 그럴까?

    매운맛, 누군 잘 먹고 누군 못 먹고… 왜 그럴까?

    한국인은 유독 매운맛을 즐기기로 유명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러 매운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매운맛을 못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매운맛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이유가 뭘까?어느 정도의 매운맛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매운맛을 느끼면 뇌에선 엔돌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매운맛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 중 하나인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하고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페린이라는 매운맛 물질은 위장의 가스를 제거하고 몸에서 지방 세포의 합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과 양파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도 건강에 이롭다. 세균을 죽이는 항균작용이 뛰어나 각종 세균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한편,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매운맛에 대한 민감성이 낮은 게 원인이다. 매운맛은 사실 '맛'이 아니라 통각에서 느끼는 통증의 일종인데, 이에 더 민감한 사람은 매운맛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매운맛에 대한 생각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매운맛을 잘 먹지 못 할 것 '이라는 생각이 몸에 비교적 크게 작용할 수 있다. 평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게 안전하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들은 위산이 분비를 늘려 속을 쓰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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