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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환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6년 전인 2013년 9만9305명에 비해 1.7배 이상 증가했다. 황반변성은 방치하면 안 된다.◇색소 밀도 떨어지면 황반부 세포 기능 저하황반은 눈에서 물체의 상(像)이 맺히는 부분이다. 시상세포가 모여있어 빛을 잘 받아들이며, 지름 4㎜ 크기 원 모양으로 생겼다. 색은 노란색이다. 노란색을 띠는 이유는 황반이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어서다.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다.나이가 들면 두 색소 밀도가 떨어지면서 황반부 세포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는 황반변성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50~ 60대의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그런데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몸속에서 자체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다.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 보충해줘야 한다.또한, 눈은 인체 기관 중 노화가 무척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노화로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루테인·지아잔틴 섭취에 신경쓰면 좋다.◇루테인·지아잔틴 권장 섭취량은 하루 10~20㎎루테인·지아잔틴은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노화로 감소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알맞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권장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이외에도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와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구리 등을 함유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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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수가 최근 10년간 급격하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크론병 환자 수는 2만2000명에 이른다. 이는 2010년 1만2000여 명에 비해 83% 늘어난 수치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 수 또한 2010년 2만8000여 명에서 55% 증가한 4만3800여 명을 기록했다. 이 중 10대에서 40대의 비율이 각각 68%와 52%에 달할 정도로 젊은 환자 비중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을 알 수 없이 위장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보통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가리키며, 염증이 위장관의 고유 기능을 저해하고 합병증을 동반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크론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설사, 복부 통증, 체중 감소 등을 들 수 있고, 궤양성 대장염은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대변과 복부 불편감 등을 들 수 있다. 크론병 증상인 복통·설사는 일시적인 배탈·장염 등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고, 궤양성 대장염 증상인 혈변 역시 정도가 가벼우면 치질 등으로 오인할 수 있다.이처럼 염증성 장질환은 염증 정도와 병변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서 다른 장 관련 질환으로 오인되기가 쉽고,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로 대한장연구학회가 지난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7.3%의 환자가 증상 시작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1년 이상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진단이 늦어지면 정작 진단 후에 염증이 잘 조절되지 않으며 장관 변성이 심해지면서 협착, 누공, 농양, 천공, 종양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한다. 또한 수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은 장뿐만 아니라 눈, 피부, 관절, 구강, 간, 췌담도 등 전신의 다른 장기에 염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모니터링해야 이러한 합병증 및 동반 염증 질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치료 시에는 일반적으로 항염증제, 스테로이드제, 면역조절제, 생물학적제제, 저분자물질제제 등을 환자 및 질환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한다. 이 중 생물학적제제는 장 점막 치유에 효과가 높아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다.염증성 장질환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조기 진단이 쉽지 않고 유병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과 장관 외 장기의 염증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염증 조절이 필요한 만성질환이므로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 여건을 갖춘 전문 클리닉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전문 클리닉들은 소화기내과, 대장항문외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임상과와의 협진 및 주기적 모니터링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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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활동량이 적어지는 요즘, 줄어드는 근육을 위해 단백질 보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만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기 어렵다면, 소화와 흡수가 비교적 편한 단백질 보충식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단백질 보충제는 근력운동을 하는 청년들만 섭취하는 식품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기들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분유'를 통해 섭취하듯, 노년층도 노년에 필요한 대표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하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좋다.시니어를 위한 단백질 보충식에는 노년층의 영양기준에 맞춰 필요한 단백질은 물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식사에서 보충하기 어려운 영양까지 골고루 넣었다. 매일 꾸준하게 보충하기 어려운 영양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건강애담의 단백질 보충식인 '시니어밀플러스'는 소화와 흡수, 포만감을 고려해 유청단백과 대두단백을 1대1로 배합했다. 1회 분량을 먹으면 15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홍삼농축액분말, 혼합유산균3종, 밀크시슬분말, 산수유추출분말, 세븐베리추출분말 등도 넣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충분히 채워주는 제품으로 만들었다.'시니어밀플러스(800g)'는 6월 3일부터 6월 16일(화)까지 1통 5만9000원 상품을 2+1으로 총 3통을 9만9000원, 무료배송으로 한시적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제품 구매나 상담은 비타트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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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입안에 확 퍼지는 '탄산미(味)'와 함께 각종 유산균이 흘러들어온다. 섬유질과 비타민A·B·C 등 무기질은 덤이다. 오랜 시간 땅속에서 발효돼 나온 유산균에 영양분이 더해지면 항균 효과, 항산화 효과, 비만 방지는 물론 면역력까지 높인다. 얼핏 보면 약 이야기 같지만,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최고의 건강음식 '김치'의 이야기다.◇면역력 높이는 발효식품 '김치'코로나19 유행으로 '면역력'이 화두다. 이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활습관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즐겨 먹으면서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음식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이 면역력 증진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발효식품으로는 '김치'가 있다. 국가대표 발효식품 김치는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세계에서도 주목한 식품이다.김치가 면역력과 연관 있다고 알려진 것은 2002~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가 지구촌을 긴장시켰을 때다. 이때 유독 한국인이 사스에 걸리지 않는 이유로 '김치'가 주원인이라는 주장이 각지에서 나오며 큰 관심을 일으켰다.실제로 김치가 감염병을 억제한다는 효과는 국내 연구진이 입증하기도 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인호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김치 속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균주 등)에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효능'이 있다고 밝혀졌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코로나19처럼 변형을 많이 일으키는 RNA 유전자 기반 병원균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이 김치추출물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 형성을 현저히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김치는 우수한 영양성분을 기반으로도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최소 15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지는 김치는 각 재료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영양의 균형과 맛의 조화를 이뤄낸다. 각각의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들은 한데 모여 숙성되면 그 정도가 커진다. 실제로 김치의 주재료가 되는 배추, 무, 갓, 파, 마늘 등에는 항산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들어있다. 여기에 고추, 무청, 파, 갓, 열무 등 녹황색 채소가 첨가되면 비타민A(카로틴)이 많아진다. 각종 영양분으로 건강을 좋게 만드는 게 김치의 또 다른 면역력 증진 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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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식품은 물론 의약품, 화장품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쓰이기 시작했다. 실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8년 5452억원에서 2019년 6444억원으로 1년 새 18.8%나 늘었다.◇체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학계는 체내 미생물의 건강 효과에 주목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적정량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총칭하는 단어다.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이 대표적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속 미생물 총(總)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유익균 비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각각 '게놈(geno-me)'이라는 고유 유전 정보를 가졌는데, 마이크로바이옴이 '제2의 게놈'이라 불릴 정도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각기 다른 마이크로바이옴을 지니고 있고 이 차이에 의해 각종 질환 발병률이 좌우되기 때문이다.◇뇌질환과 연관성 밝혀지기도체내 미생물은 장(腸)에 가장 많다. 더불어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해, 장내 미생물이 몸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은 담배연기 추출물 등으로 호흡기를 손상시킨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3주간 프로바이오틱스 KF511을 섭취하게 했더니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군만 염증 유발 단백질이 감소하고 폐조직 섬유화(딱딱하게 굳는 현상)가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장내 미생물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내고, 혈관질환·천식·알레르기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보고됐다. 최근에는 자폐증·치매·파킨슨병 등 뇌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가 2016~2017년 건망증으로 진료받은 평균 74세 남녀 128명을 대상으로 대변 속 세균의 DNA를 추출하고 장내 세균총 구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매 환자의 장 속에는 '박테로이데스'라는 균이 정상인보다 훨씬 적었다. 박테로이데스는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인체에 이로운 세균이다.◇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섭취 도움체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은 85대15가 가장 이상적이다. 이를 유지하려면 화학첨가제가 든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섬유소가 풍부한 곡류·채소·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좋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을 인정했다. 특히 유심히 봐야할 것은 '장내 생존율'이다. 균 자체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식도와 위를 거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이를 이유로 아예 균수를 늘리거나, 겉에 보호막을 코팅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일명 '프롤린 유산균'이 등장했다.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유산균에 첨가한 것이다. 프롤린이 유산균과 만나면 유산균의 갑옷 역할을 해 균주 자체의 내산성(산에 견디는 정도), 내담즙성, 안정성을 높인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도 등장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1억~100억 마리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내 가스 발생, 설사 위험이 있어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