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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성인병은 여러가지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년 이후에 발병하며, 일단 증상이 발현되면 약물로 그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재발하고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발병초기부터 증상이 호전되어 관리가 필요한 시점까지 모두 건강보험에서 급여를 제한하고 있지 않다. 골다공증도 대표적인 성인병인데, 치료제(골흡수 억제제)는 건강보험 급여기준 상 매년 실시하는 골밀도 검사에서 중심골 골밀도(T-score)가 -2.5 이하인 경우에만 반복적으로 1년동안 급여를 인정하고 있으며, 추적검사에서 골밀도(T-score)가 -2.5 보다 개선된 경우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보험급여를 받지 못한다. 이것은 마치 고혈압 환자에게 약제투여로 혈압이 낮게 조절되면, 혈압강하제의 보험 급여를 제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고혈압환자에서 혈압조절은 합병증인 심장 질환과 뇌졸중 발생의 예방이며, 골다공증에선 골밀도의 보강으로 합병증인 취약골절을 예방하는 것인 만큼 두 질환에서 모두 합병증 예방에 초점을 맞춰서 보험 급여가 이뤄져야 한다. 인구 고령화 및 평균 수명 연장으로 골다공증성 골절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현황을 보면 당연히 골밀도가 심하게 감소된 골다공증 환자에서 발생 빈도가 높지만, -2.5와 -1.0 사이의 골감소증(정상이 아닌 낮은 골밀도) 환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발생 건수는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면 독립적인 일상생활의 제한이 심각하기 때문에 치료비 부담은 물론 필연적인 간병 부담으로 귀결돼 건강보험 재정 외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사회적 우려는 이미 잘 알려졌다. 골다공증 환자들이 꾸준한 치료를 받아 골밀도가 개선되면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골절로 인한 의료비용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비용부담까지 크게 줄인다. 효율적인 관리측면에서 중심골 골밀도(T-score)가 -2.5 이하인 골다공증 환자에게만 급여가 되고 있지만, 올해 5월에 발표된 미국임상내분비학회(The 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Endocrinologists, AACE)의 골다공증 치료기간에 대한 새로운 진료지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진료지침에서는 중심골 골밀도 수치(T-score)가 -2.5 이하로 골다공증이 진단되면, 이후에 골밀도 수치(T-score)가 -2.5 보다 올라가도 '골다공증' 진단 자체는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비스포스포네이트(BP) 제제의 장기간 사용에 따르는 휴약기를 제외하고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임상적으로 적절할 때까지 골흡수 억제제의 투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AACE 진료지침 등 의미 있는 임상근거를 통해 골다공증 치료 및 급여기간에 대한 진료현장과 보건당국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혀가며,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해 골다공증 골절로 인하여 삶이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현재 불합리한 급여기준이 하루 빨리 개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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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기름기가 많은 20·30대는 당장 콜레스테롤 다이어트에 나서자.서울대병원이 국내 20~39세 568만여명을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고지혈증이 있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위험이 각각 2.2배, 1.8배 높았다. 고지혈증 혹은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및 지방질 성분이 많은 질환이다. 국내 주요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과 4위 뇌혈관질환 발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30세 이상 고지혈증 환자 5명 중 2명 정도만 콜레스테롤 조절 목표(총콜레스테롤 값 200mg/dL 미만)에 도달할 정도로 대다수가 콜레스테롤을 못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젊은 환자인 30~49세 치료율은 22.5%로 저조한 수준이다. 고지혈증 치료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원인인 나쁜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게 목표다. 이때는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을 포함해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약물 치료는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LDL-C 수치가 초고위험군에서는 70mg/dL 이하, 고위험군은 70-99mg/dL, 중등도 위험군은 100-129mg/dL, 저위험군은 130-159mg/dL 이상인 경우에 권고된다. 치료제는 위험도 구분에 관계없이, 또한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ASCVD) 병력을 가진 환자에게서 재발을 막는 2차 예방과 해당 병력이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예방 모두에서 스타틴 성분의 치료제를 단독 투여하는 것이 우선 권고된다.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전두수 교수는 “스타틴은 국내에서만 20년 이상 처방돼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장기간 확인된 치료제”라고 말했다.스타틴 성분 치료제는 종류가 다양하다. 미국 심장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LDL-C 수치를 50% 이상 크게 낮추려면 로수바스타틴(20mg, 40mg)과 아토르바스타틴(40mg, 80mg) 2개 성분이 권고된다. 심혈관 질환 예방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들은 근육 관련 증상 등 부작용에 대한 오해로 스타틴 치료를 망설이기도 한다. 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의 경우 주요 사망원인인 심장 질환과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미국과 유럽 가이드라인은 환자들이 느끼는 이상반응이 중증이 아닌 경우 지속적으로 투여하기를 권고하고 있다.전두수 교수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우선 권고되는 안전한 치료제”라며 “복용 후 혈중 콜레스테롤이 정상화되더라도 계속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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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판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약 ‘아스피린’은 진통제로 유명하다. 하지만 용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실제로 아스피린 500mg은 해열진통제로 쓰이며, 아스피린 100mg은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쓰인다. 저용량 아스피린(100mg 용량)을 매일 1알 씩 복용하면 혈전(피떡) 생성을 억제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막고 사망률도 낮춘다는 사실은 연구로도 입증됐다.2009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저용량 아스피린은 위약 대비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뇌졸중 발생 위험을 19% 감소시켰고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31% 감소시켰다. 2008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아스피린이 심근경색, 안정형 협심증 사망 발생 위험도를 33% 줄였다.심혈관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는다면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이종영 교수는 “미국 심장학회(AHA)는 환자들이 아스피린을 복용하다 중간에 끊으면 계속 복용하는 사람보다 3년 이내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37%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리바운드 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저용량 아스피린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환자에서 심혈관계 위험성을 줄이는 예방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이다. 하지만 전문의와 건강 상태에 대해 충분히 상담한 후 복용을 고려해야 한다.약물복용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 보건복지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가지 생활 수칙’에 따르면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이도록 한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생선은 충분히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존에 먹는 약이 있다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이종영 교수는 “아스피린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한 약물은 항응고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발프로산 등이다”며 “간장애가 있거나 심기능이상 환자, 신장애 환자 등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아스피린을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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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술 마시고, 점심은 라면, 간식은 과자. 누가 봐도 건강에 나쁜 식생활습관이다. 그런데 국내 여대생에게 이런 ‘문제적 식습관’이 두드러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가천대 교육학과에서 최근 경기 지역 여대생 326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습관을 조사한 결과다.골밀도 ‘허약’ 식생활습관 관찰돼연구에 따르면 여대생들은 대체로 식생활습관이 건강하지 않았다, 먼저 대상자의 81.6%는 ‘음주 한다’고 응답했다. 횟수는 주1회가 20.2%, 주2~3회가 18.4%였으며 주 1회 미만은 42.3%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결식률도 높았다. ‘전혀 먹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32.5%), ‘매일 먹는다’는 22.7%, 주 1~2회는 20.2%였다. 간식섭취와 관련해 91.4%는 하루 1회 이상 간식을 먹는다고 대답했다. 종류는 과자(39.9%)가 가장 많았다. 음료(33.7%)와 빵(11%)이 뒤를 이었고, 과일은 7.4%로 선호도가 낮았다. 또한 조사자의 절반 이상(50.3%)이 ‘운동을 전혀 안한다’고 답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11.7%에 불과했다.20대에는 나쁜 식생활습관을 가져도 고치기 쉽지 않다. 당장 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생기지 않는 편이라서다. 그러나 ▲아침식사를 먹지 않고▲꾸준히 음주하며▲과자 섭취 등으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고▲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여대생이라면 골밀도 저하·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삼시세끼 챙기고, 뼈에 자극 주는 운동 필요뼈 건강은 30대에 정점을 찍는다. 20~30대에 식단·운동 습관을 잘 관리해 골밀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나이 들어도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젊을 때 골밀도를 잘 관리하면 골밀도 감소폭도 적다. 특히 여성은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폐경 후부터 골다공증 위험이 급증한다. 50대부터 10년이 지날 때마다 골다공증 위험이 2배씩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다.20~30대에 골밀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려면 삼시세끼를 챙기면서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따로 더 먹어야 한다. 칼슘은 하루에 700 mg 먹으면 적당하다. 삼시세끼를 건강하게 잘 챙겨먹으면(한식 기준) 500mg 정도 섭취할 수 있는데, 여기다 우유 한 컵을 따로 먹으면 700 mg를 채울 수 있다. 운동은 필수다. 뼈는 자극(부하)을 받을수록 단단해진다. 자극을 받았을 때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가 활성화돼 골밀도가 높아진다. 조깅, 줄넘기 같은 ‘점프운동’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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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구충제 성분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페럿에게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결과, 3일 만에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됐다.대웅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와 충북대의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성분명:니클로사마이드)’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을 각각 비교했다. 페럿은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 효능에 적합한 동물모델로 평가받는다.연구 결과, ‘DWRX2003’이 투여된 시험군은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에서의 바이러스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함을 확인했다.바이러스가 사라지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됐고, 폐에서 염증도 생기지 않았다. 즉, 폐에서 감염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바이러스로 인한 염증방지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대웅은 향후 경증, 중증도, 중증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모두 쓸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니클로사마이드, 렘데시비르 40배 효과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코로나19 약물재창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외에서 연구가 진행 중인 ‘렘데시비르’보다 40배, ‘클로로퀸’보다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다.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발표된 독일 연구팀 결과에서도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의 ‘자가포식(세포가 불필요한 성분을 스스로 제거하는 능력)’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렘데시비르와 달리 세포에 작용하므로 내성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다.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DWRX2003’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을 통해 연구, 개발 및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 비용과 수익도 공동 분배된다. 특히 대웅테라퓨틱스는 ‘DWRX2003’에 대한 제조공정 및 분석기술 관련 연구와 비임상연구에 주력하며, 대웅제약은 임상연구, 허가, 제품 생산에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 대웅테라퓨틱스로부터 대웅제약 오송공장으로 기술이전이 완료됐으며, 임상용 샘플의 생산이 진행 중에 있다.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긍정적인 동물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을 연내 마무리하고, 허가까지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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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치아는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거나, 음식 소화를 방해할 수 있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통증이 심할 것이라는 염려에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센트럴치과 강승구 원장은 "치아교정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데, 돌출입이나 덧니는 턱관절이나 치아건강에 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해 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속도가 빠르고, 통증도 적은 치아교정법들이 나와 이들을 위한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덜 아프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 대표적인 교정치료에는 'RS급속교정'이 있다. RS급속교정은 AEL 교정을 통해 빠르게 치열을 정리, 치아의 상태를 개선한 후 리버스슬라이딩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AEL 교정은 바르지 못한 치아를 치열 확장과 더불어 어금니 후방 이동을 통해 스크류 없이 진행하는 치료법 중 하나다. 리버스슬라이딩 시스템은 치아 뒤로 철사가 튀어나오는 기존 치아교정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강 원장은 "RS급속교정은 매우 약한 힘에 의해 진행되어 치아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으며, 덧니나 치열의 돌출로 인한 돌출입도 매우 빠르게 해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RS급속교정은 센트럴치과가 해외의 유수한 교정의사들과 연구해 개발, 국제특허를 획득한 치료법이다. 강승구 원장은 “RS급속교정은 추가적인 술식 등이 없이도 교정의 효율을 끌어올린 치아교정법"이라며 "치아 건강을 위해 교정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단, 치아교정 전에는 자신이 왜 치아교정을 해야 하는지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목적에 맞춘 치료 계획을 짜는 게 중요하다. 특히 부정교합(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지 않는 것)의 원인과 증상을 면밀하게 분석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강 원장은 "치아교정이 잘못된 진단에 의해 진행되거나 무리한 방법으로 진행될 경우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불필요하게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잇몸뼈가 내려앉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과도하게 벌어져 일명 '블랙트라이앵글'이 형성되며, 치아의 뿌리가 짧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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