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음헬스앤케어·ITX-AI 비대면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이음헬스앤케어·ITX-AI 비대면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 CCTV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ITX-AI와 신생 기업으로 암환자식품 연구개발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유통하는 이음헬스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유통을 위한 비대면 마아케팅을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음 헬스앤케어 대구센터에서 양사의 임원과 본부장 공동 워크샵을 진행한 후 향후 양사간의 비대면 마아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유통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ITX-AI 박상열 대표는 “자체 연구진의 기술로 개발한 모바일 쇼핑몰 사업의 좋은 파트너로 수개월간 검토해온 결과 이음헬스앤케어와 협력하기로 하였고 두 회사간의 공동 업무추진은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음헬스앤케어 김경용 대표는 “올해 년초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방문판매 사업의 한계에 직면하여 비대면 마아케팅 사업의 시스템 개발 및 유통 파트너사로서 ITX-AI를  검토해 왔으며, 최근 박대표와 임원진의 방문과 협의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다. 코스닥 상장자인 ITX-AI의 큰 역할을 기대하고 최선을 다해 공동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1:09
  • 얼굴·몸 부기 쏙~ 빼주는 '식품' 4가지

    얼굴·몸 부기 쏙~ 빼주는 '식품' 4가지

    남들보다 몸이 쉽게 붓는 사람들이 있다. 부종은 의학적으로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 체내 액체 순환에 문제가 생겨 특정 부위에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순환이 더딘 팔뚝, 복부, 허벅지, 종아리 등이 잘 붓는다. 아침과 저녁 신발 사이즈가 달라지는 사람은 부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몸이나 얼굴이 부으면 살이 쪄 보이기도 하는데, 부종이 실제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부기를 오래 방치하면 다이어트에 불리하다. 부산365mc병원 어경남 대표병원장은 "부종이 오래되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며 "부종이 있으면 림프순환이 지체되면서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데,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몸이 전보다 더 잘 붓고 살도 빨리 찌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부종이 지속되면 근육 생성을 방해하기도 한다. 부종을 예방, 완화하려면 몸을 많이 움직이고, 마사지를 자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더불어 부종 제거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부종 완화에 효과를 내는 식품들을 소개한다.▷아스파라거스=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풍부하다. 나트륨은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수분과 노폐물의 배출을 더디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에 부기 제거를 위해 원활히 배출시키는 게 중요하다. 또 아스파라거스 속 '아미노산 아스파라긴'이라는 성분이 이뇨작용을 활발히 만들어 부종, 체내 수분 정체 완화에 도움을 준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 수분 정체, 복부팽만감 완화에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주로 구워서 먹는다. 아스파라거스에 라이스페이퍼를 말아 에어프라이어 등에 튀겨주면 건강한 한 끼로도 손색없다.​▷셀러리=아삭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향을 가진 셀러리 역시 부종을 완화시키는 식품이다. 셀러리 속 '프탈리드'가 이뇨현상을 일으켜 부종을 완화한다. ​셀러리는 주로 다이어트 수프나 주스에 쓰였지만, 스틱 형태로 썰어 딥핑 소스를 달리해 먹는 재미가 있다. 두부 마요네즈·아몬드버터·후무스 등에 찍어먹으면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옥수수수염차=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수분을 배출시켜 부기를 완화한다.▷호박즙=호박 속 '아르기닌' 성분이 부종 관리에 효과를 낸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1:00
  • 당뇨 식사 어떻게? ‘헬스조선 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당뇨 식사 어떻게? ‘헬스조선 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헬스조선이 각 분야 전문가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를 개최한다.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healthchosun)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되는 건강 콘서트다. 10월 29일(목) 오후 3시 ‘당뇨식사편’, 11월 10일(화) 오전 10시 ‘완전 단백질편’이 예정돼 있다.‘당뇨편’에서는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과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가 함께 출연해 ‘푸드닥터가 알려주는 당뇨 식사법’을 주제로 당뇨 식사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라이브 중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춘 시청자들에 당뇨 식사 관련 도서를 선물로 증정한다.‘완전 단백질편’에서는 심선아 교수와 이금숙 기자가 ‘완전 단백질’이 무엇인지, 완전 단백질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실시간 시청자들의 질문을 답변해주는 실시간 Q&A가 진행된다. 질문을 보낸 시청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에코백과 미국 피스타치오 20봉 세트를 증정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0:51
  • 발기부전 남성, 잘 때 '시끄러울' 확률 높다?

    발기부전 남성, 잘 때 '시끄러울' 확률 높다?

    잘 때 코골이가 심한 사람은 발기부전을 겪을 확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실제 심한 코골이를 보이는 사람 중 발기부전, 성욕감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체내 내분비 체계가 교란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면서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면무호흡증은 잘 때 순간적으로 숨을 멈추는 것이다. 보통 코를 골다가 '컥'하는 소리와 동시에 숨을 멈추고 잠시 후 다시 숨을 내쉰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도 문제다. 이로 인해 음경 내 발기와 관련된 혈관과 조직이 손상되고 음경해면체 조직이 잘 이완되지 않기 때문이다.따라서 발기부전이 지속되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이를 치료하는 약물이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 수술로 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며 "굴곡형과 팽창형, 두 가지 종류의 수술법이 있는데 증상과 상태에 따라 적용되는 케이스가 달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20/10/27 10:49
  • 사망 순위 9위에서 3위로 '껑충'… '폐렴' 사망자 증가 이유

    사망 순위 9위에서 3위로 '껑충'… '폐렴' 사망자 증가 이유

    한국인 사망 순위가 10년 새 9위에서 3위로 크게 올라간 질환이 있다. 바로 ‘폐렴’이다.폐렴은 세균성, 바이러스성을 막론하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통계청의 사망통계 데이터에서 최근 10년간 폐렴 사망률을 분석했다.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폐렴 등을 모두 포괄한 최근 10년간 폐렴 사망자 수는 2009년 6323명에서 2019년 2만 3168명으로 3.7배 증가하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0:47
  • 셀트리온, ‘램시마SC’ 임상 3상 결과 발표… "편의성 높은 치료 수단 결론"

    셀트리온, ‘램시마SC’ 임상 3상 결과 발표… "편의성 높은 치료 수단 결론"

    셀트리온은 지난 24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RA(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는 1년간 램시마SC의 면역원성에 대한 3상 데이터 영향 평가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43명을 대상으로 30주까지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을 각각 투여한 후 54주까지 격주로 램시마SC를 전체 투여한 결과, 항체 반응이 의미 있는 지표임을 확인했고 제형에 따른 면역원성 역시 차이가 없음을 입증했다.이밖에도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 제형을 투여 받던 환자가 램시마SC로 전환해 투여 받은 후 1년간의 결과와 램시마SC의 사용성 및 램시마SC 투여 환자의 체질량지수(BMI)가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평가 결과 등 포스터 3건도 함께 발표했다.램시마SC 임상 3상 결과를 구연 발표한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는 “램시마SC를 처방한 환자군의 약물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 기존 램시마와 비교해 비열등성을 확인했다”며 “램시마SC가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편의성이 높은 치료 수단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셀트리온 임상개발본부 이상준 수석부사장은 “의료계 수요에 의해 개발된 램시마SC의 안전성과 효과가 임상 결과를 통해 입증된 만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램시마SC는 지난해 11월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으로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고 올해 초 유럽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EMA로부터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을 승인 받아, 기존 램시마의 모든 성인 적응증을 획득하기도 했다.셀트리온은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 제형의 빠른 투약 효과에 피하주사 제형의 편리성을 결합시킨 램시마SC가 전 세계 55조원 규모의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을 공략, 약 10조원 규모 신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는 매년 4000여명 이상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 관절염 전문가가 참석하는 학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온라인 개최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0:05
  • 한미약품 롤론티스, 美 FDA 허가 잠정 연기

    한미약품 롤론티스, 美 FDA 허가 잠정 연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허가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26일(현지시각) “FDA로부터 ‘한국 실사가 완료될 때까지 롤론티스 허가를 잠정 연기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FDA와 함께 실사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미국 제약기업인 스펙트럼에 2012년 라이선스 아웃됐으며, 스펙트럼은 글로벌 임상 3상을 끝내고 작년 10월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했다.현재 롤론티스 허가 일정은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 외에 미국 내 롤론티스 완제 생산처·완제 포장 사이트·스펙트럼 본사 대상 FDA 실사 등이 성공적으로 끝난 상태다. FDA가 허가 서류 검토를 위해 요청한 관련 자료들 역시 모두 제출했다.한미약품 측은 “FDA가 스펙트럼에 ‘CRL(Complete Response Letter:중대 결격사유가 있어 허가할 수 없음)’이나 ‘허가 거절(Rejection)’이 아닌 ‘연기(Defer Action)’를 통보한 것은 평택 플랜트 실사 외에 허가에 필요한 다른 모든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을 의미한다”며 “한국 실사 일정이 다시 정해지는 대로 FDA 허가 프로세스가 빠르게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당초 올해 3월로 계획됐던 FDA의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는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 일정이 재조정된 바 있다. 이후 실사 일정을 확정하려 했으나, 전 세계 감염병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FDA 심사 기한인 10월 24일 내에 한국 방문 실사가 불가능해졌다. 현재 허가가 지연되고 있는 약품은 롤론티스 뿐이 아니다. 미국 외 지역에 신규 제조처를 가진 의약품들에 대한 FDA 실사가 불발되면서 신약 허가 지연 사례가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FDA에서도 지난 8월 이와 관련한 새로운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한편 롤론티스의 국내 허가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5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롤론티스 국내 허가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최근 롤론티스를 생산하는 평택 바이오플랜트에 대한 실사를 완료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내 허가의 경우 이르면 연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9:48
  •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88명… 국내발생 72명·지역발생 16명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88명… 국내발생 72명·지역발생 16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8명 늘었다. 국내 발생만 70명 이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6043명이며, 이 중 2만3981명(92.0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0명(치명률 1.7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7명, 서울 24명, 강원 6명, 경남 5명, 대구, 전남 각 2명, 충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16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경기 8명, 부산, 충남,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명, 유럽 6명, 중국 외 아시아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9:45
  •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관절·척추 건강에 적신호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관절·척추 건강에 적신호

    코로나19는 우리 일상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사람들 간에 접촉이 제한되면서 PC·스마트폰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PC와 스마트폰 이용행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스마트폰 월 평균 이용 시간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약 690분) 증가했다. PC 역시 월 평균 이용 시간이 157분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보다 늘어난 PC·스마트폰 사용은 눈 건강 외에도 목과 척추 등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용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거북목 유발할 수 있어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장시간 손으로 들고 있거나 아래쪽에 두고 보는 경우, 목을 오랫동안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 같은 자세는 목 주변 인대와 근육을 경직시키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을 유발할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과 함께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통증이 느껴지기 전에 수시로 하는 것이 좋고, 스마트 기기 이용 시에는 바른 자세로 눈높이에서 5~15도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목이나 어깨·팔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목 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에는 척추 전문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청소년기 잘 못된 자세, 척추층만증 발생률 높여잘 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것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더 취약하다. 청소년은 아직 척추 모양이 완성되지 않은 만큼, 의자에 삐딱하게 앉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는 경우, 한쪽 어깨만 책상에 기대는 경우 등 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할 때 척추측만증 발생률을 높아진다. 실제 척추측만증은 전 연령 중 10대의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흔히 유발되는데, 한 번 휘어진 척추는 키가 크거나 성장하면서 각도가 점차 굽어지거나 척추 회전축까지 변하도록 영향을 줄 수 있다.바른마디병원 이상원 대표원장은 “청소년의 경우 척추측만증 증세가 있다면 도수치료를 통해 척추와 관절의 균형을 바로잡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도수치료의 경우 치료사의 숙련도가 가장 중요한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척추 전문 의료진 진료와 도수치료사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육아·가사노동 ​늘어난 사람들, 각종 질환 위험한편,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육아·가사노동 등 평소보다 많은 양의 업무와 육아를 병행할 경우, 급·만성 요통이나 어깨 질환·손목터널증후군 등을 앓게 될 수 있다.이상원 원장은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면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휴식을 취하고, 특정 동작과 부위에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그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며 “하지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근육이 당기고 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척추·관절 질환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호전될 수 있음에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수술 치료가 필요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하지만 이미 질환이 지속돼 통증이 심하고 거동이 불편할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9:04
  • "환자 안전 위해서는 오류 숨기지 말고 보고해야 개선"

    "환자 안전 위해서는 오류 숨기지 말고 보고해야 개선"

    병원 내 ‘환자 안전’은 자칫 당연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분야다. 환자 낙상, 환자 확인, 투약 오류 등 작은 사건, 사고라도 발생하면 환자 생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이 때문에 이대목동병원은 환자 안전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부서와 병동을 ‘환자안전부문 최우수 병동 및 부서’로 선정했다. 최우수 병동으로 선정된 ‘응급환자 전용입원실’ 52병동의 김고운 수간호사(파트장)은 “직원 모두가 ‘내가 환자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환자안전부문 수상하게 된 이유는?"응급실을 통해 온 입원 환자가 머무는 곳이 52병동이다. 질환도 다양하고 환자도 계속 바뀐다. 그러므로 더욱 긴장해야 한다.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류를 숨기지 않고 보고하고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52병동만의 문화나 노하우가 있나?"아침마다 전날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하려 한다. 주로 환자 안전 문제는 신입 직원들에게 발생하다 보니, 고참들은 늘 그들의 입장에서 왜 문제가 생겼는지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실제 환자 안전으로 문제가 생겼던 적이 있나?"잘못 처방된 약을 바로잡은 것이 가장 대표적이다. 보통 이 환자는 혈액검사나 다른 소견을 봤을 때 항응고제를 투약하지 않아도 되는데 처방이 된 걸 보고 간호사가 투약을 막았다. 만약 환자 파악 없이 그냥 관성적으로 투약했다면 자칫 잘못됐을 수 있지만, 적절한 확인 절차를 거쳤기에 투약 오류로 진행되지 않았다."이대목동병원은 김한수 안전관리부장은 “환자 안전이란 눈에 띄지 않지만 우리 병원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석’”이라며 “환자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를 확산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만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8:00
  • 올해 가기 전에 살 빼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

    올해 가기 전에 살 빼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

    2020년을 두 달가량 남긴 시점, 연초 설정했던 목표 체중을 달성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나 운동시설 이용이 제한되면서 다른 때보다 다이어트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낙심할 필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가을·겨울은 여름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좋은 계절이기 때문이다.날씨 추워지며 기초대사량 증가…평소보다 운동효과 높아우리 몸은 기온에 따라 체지방을 연소해 열을 만들어낸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만들어내는 열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데, 이때 밥 반 공기 정도의 열량이 줄게 된다. 같은 운동량이라도 추운 상황에서 더 많은 열량이 소모되는 것이다. 겨울철 기초대사량은 여름에 비해 1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서 10~15분 노출되는 것만으로 운동을 1시간가량 한 것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무리한 운동으로 관절 손상 위험… 강도 낮추고 길게다만 날씨가 추워질수록 운동 시 부상 위험 또한 높아진다는 점 또한 유념해야 한다. 특히 실외운동의 경우 무리한 동작이나 많은 운동량으로 인해 관절 손상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건강한 운동을 위해서는 운동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실내 체조로도 몸을 풀 수 있는 만큼, 준비운동은 되도록 나가기 전 실내에서 하도록 한다.복장의 경우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을 추천한다. 두꺼운 외투를 입을 경우 안 속 땀에 젖은 옷을 계속 입으면서 체온을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게 되면 활동하기에도 편하다.운동 시에는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낮추되 시간을 길게 하고, 심장과 폐를 단련시키는 유산소운동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근육운동을 적절히 배합하도록 한다.
    가정의학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8:00
  • "가을이라 건조하네…" 무심코 지나치면 안 되는 이유

    "가을이라 건조하네…" 무심코 지나치면 안 되는 이유

    건선으로 매년 16만 명 이상의 환자가 병원을 찾는다. 국내 유병률은 1% 내외로 적어 보이지만, 의외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건성은 연령, 성별 등과 무관하게 발생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져서’, ‘보습에 조금 더 신경 쓰면 되겠지’라며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을 위해서 무심코 넘겨서는 안 된다.만성질환 '건선' 환자, 전신질환 발병 빈도도 높아 건선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질환이 아니다.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만성재발성 질환으로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학계에서는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 발진이 팔꿈치나 무릎, 두피, 몸통 등에 생긴다.경희대병원 피부과 정기헌 교수는 “건선은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되는 피부질환이 아니라 관절염, 만성 장질환 등 면역과 관련된 전신질환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여러 연구에 따르면 건선 환자는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고혈압 등 여러 전신질환의 발병 빈도가 일반인보다 더 높다. 특히 발병 연령이 낮을수록, 유병 기간이 길고 중증도가 심할수록 동반 질환의 빈도가 증가한다.건선 치료는 꾸준함과 지속적 관리가 관건건선 치료의 목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병변 개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국소 도포제, 광선치료제, 전신치료제를 활용한다. 다만, 이러한 치료에도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다면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한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하면 증상 완화는 물론 재발도 늦출 수 있다.정기헌 교수는 “생물학적제제는 효과가 뛰어나고 안전한 치료 방법이기는 하나 완치하는 치료법은 아니며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며 “증상 및 동반질환 유형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건선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요즘같이 날이 쌀쌀하고 건조한 가을·겨울철에는 건선 관리가 중요하다. 정기헌 교수는 “건선의 피부는 정상인보다 수분이 빠르게 소실되며, 특히 겨울철 대기 습도가 떨어지면 건선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피부 자극이나 손상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7:00
  • 폐경도 치료하나요? "호르몬 치료 일찍 할수록 효과적"

    폐경도 치료하나요? "호르몬 치료 일찍 할수록 효과적"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폐경. 하지만 폐경의 증상에 대해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 대신 참고 지내는 경우가 흔하다. 폐경기에는 언제,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50세 전후 자연폐경 발생폐경은 난소 기능의 소실로 인한 월경의 영구적인 중지를 의미하며 자연 폐경과 유도 폐경으로 구분된다. 자연 폐경은 특별한 병리적, 생리적 원인 없이 지난 1년 동안 무월경 상태가 지속된 경우다. 대부분의 폐경이 노화 현상의 하나로 초래되는 자연 폐경이며 대개 50세 전후에 발생한다. 유도 폐경은 양측 난소 제거 수술로 인한 수술적 폐경이 가장 흔하며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 의한 난소 기능의 의인적 제거로 인해서 초래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조기 난소 부전은 염색체 이상, 자가 면역 질환을 원인으로 들 수 있으나 원인 불명인 경우도 있다. 여성은 40세를 전후로 난소 기능의 쇠퇴가 시작돼 점진적으로 폐경을 향해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폐경기가 되면 난소 기능 저하와 이에 따른 에스트로겐 결핍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이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다.안면홍조, 불면증, 전신통증, 우울증, 심혈관질환 등 생겨가장 흔한 증상은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이며,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한 증상은 시기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 증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의 약 75%에서 급성 증상을 겪는데 안면 홍조, 발한, 불면증, 전신통증이 있다. 홍조는 특히 밤에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나며 심하면 불면증을 초래하고, 불안감, 초조, 근심, 기억력 감퇴, 우울증의 증상이 동반할 수 있다. 아급성 증상으로는 질건조감, 성교통, 성욕 감퇴, 반복적임 질 감염, 방광염 등 비뇨생식기 위축 증상, 피부관절계 변화(피부 건조와 위축, 근육통, 관절통) 등이 있으며, 만성 증상으로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등이 생길 수 있다.호르몬대체요법으로 치료…심혈관질환‧대장‧직장암 등 감소 효과폐경 증상은 난소 기능의 소실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더 이상 생성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약물로 만들어진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해 주는 것, 즉 ‘호르몬 대체 요법’이 치료 방법이다. 가장 이상적인 치료 시기는 폐경이 임박한 시기이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때 또는 폐경 초기다. 여러 종류의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대개 1판에 28알의 약물이 들어 있어서 하루에 1알씩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면 되며, 여성 호르몬 결핍에 따른 증상들이 좋아지고 폐경에 의해 생기는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호르몬 치료를 5~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시행한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경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은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인 단계이며, 여성 호르몬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발생되는 유방암은 대개 조기이고, 악성의 등급이 낮아서 자연적으로 발생된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한국 여성의 유방암 발생 빈도는 미국의 5분의 1정도이고, 그 중에서도 3분의 2는 폐경 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전에 유방암 병력, 가족력이 없는 사람의 경우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다면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심혈관 질환과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데,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호르몬제 복용을 한 여성의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가 돼 예방적인 효과가 있다. 이와 달리 뒤늦게 호르몬 치료를 시작할 경우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미리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대장 및 직장암의 발생 또한 호르몬 치료에 의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내막암도 일반적인 호르몬 치료인 황체 호르몬 복합 제제를 복용시 암 발생률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고혈압에 대해서도 호르몬 보충 요법은 일반적으로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거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미 교수는 “단순히 유방암이 위험하다더라, 고혈압 환자들은 복용하면 안 된다더라 등등의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호르몬 치료를 기피하면서 몇 년간 고통을 참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며 “산부인과 의사와 본인의 상태를 잘 상담하고 정기적인 유방암 검사 등을 실시하면서 안전한 치료를 받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6:45
  • '울퉁불퉁' 손등에 핏줄 튀어나오는 까닭

    '울퉁불퉁' 손등에 핏줄 튀어나오는 까닭

    손등의 핏줄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고 튀어나온 사람이 있다. 왜 그럴까?‘손등 정맥류’가 원인이다. 손등 정맥류는 손등의 지방이 줄어들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데, 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난다. 하지만 젊은층도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혈액이 손끝에 몰리면서 저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 체지방이 급격히 줄어도 나타난다.손등 정맥류는 통증을 유발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걱정되면 질환을 예방·완화하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다. 방법은 혈액이 손으로 몰리지 않도록 수시로 팔을 심장 위로 올려 주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손가락 끝부터 손등을 지나 겨드랑이 방향으로 팔을 쓸어 올려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이다. 반면, 악력기를 이용한 운동이나 아령, 덤벨을 이용해 손에 힘을 많이 주는 운동을 하면 손등 정맥이 더 튀어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손등정맥류가 너무 심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볼 수 있다. 주사로 약물을 투입해 튀어나온 혈관을 축소시키는 혈관경화요법, 손등의 튀어나온 부분을 작게 절개한 후 혈관 주위 정맥을 제거하는 수술 등을 고려한다. 수술하면 1~2주 정도 지나서 회복하지만, 손등에 작은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6:30
  • 남들보다 잦은 '방귀'… 이유는 뭘까?

    남들보다 잦은 '방귀'… 이유는 뭘까?

    유독 방귀를 자주 뀌거나 갑자기 방귀가 잦아진 사람이 있다. 배에 가스가 쉽게 차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를 일종의 '복부 팽만'으로 본다. 발생 이유는 무엇일까? 식습관 때문인 경우가 많다. 양배추, 콩, 브로콜리와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잘 찬다. 과도한 식이섬유가 뱃속에서 가스를 잘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과식도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 시간을 길게 해 복부팽만을 유발한다.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된다.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누워 있으면 위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가스가 잘 찬다.복부팽만을 줄이려면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조금씩 여러 번으로 나눠 먹어야 소화가 빨리 돼 가스가 덜 생긴다. 이미 복부팽만이 생겼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평소보다 적게 먹는다. 특히 콩의 '피트산'은 뱃속에서 다른 음식의 소화를 방해해 가스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피한다. 껌 씹기와 빨대로 음료 마시기도 멀리하는 게 좋다. 껌을 씹거나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동안에 공기가 입으로 들어가 위장에 가스가 찰 수 있다. 탄산음료도 줄여야 한다. 음료 속 이산화탄소가 몸속에서 가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다만,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위염 등 소화기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6:00
  • "나만 춥나?" 남들보다 추위 많이 타는 이유

    "나만 춥나?" 남들보다 추위 많이 타는 이유

    같은 기온에도 체감하는 온도는 조금씩 다르다. 한 겨울에도 추위를 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울이 오기 전부터 추위를 타는 사람도 있다. 체질에 따른 차이로 보통 알려져 있지만, 몸에 이상이 생기며 나타나는 차이일 수도 있다. 평소 다른 사람보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다.복부 지방 많은 사람 추위에 약해지방은 체온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체지방이 많을수록 추위를 덜 타게 된다. 하지만 체지방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추위를 덜 타는 것은 아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지방량이 같아도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이 추위를 더 많이 탔다. 체온을 지켜주는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면서, 팔·다리 등 지방이 부족한 신체 부위는 비교적 추위를 많이 타게 되는 것이다.야식·과식도 영향 미쳐야식을 많이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도 추위를 잘 탈 수 있다. 야식을 먹거나 과식을 할 경우,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혈액이 위장에 몰리면서 다른 부위에는 혈액이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위와 장에서는 많은 열이 발생하는 반면, 다른 부위는 열 발생이 줄어든다. 몸이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혈액이 몸 전체로 전달되며 대사가 이뤄져야 한다.근육량 적어도 추위 잘 타… 다이어트 시 운동 병행해야근육 내에 다량 분포된 모세혈관은 영양과 산소를 운반하고 대사시키면서 에너지를 생산해 열을 높인다. 때문에 근육량이 적을수록 추위를 잘 탈 가능성도 높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등 하체 근육은 우리 몸 근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하체 근육이 부실한 사람일수록 추위에 약할 수 있다. 또 운동 없이 식사량 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도 근육 손실로 인해 쉽게 추위를 느낄 수 있다.추위 많이 타고 체중 늘었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다른 때보다 추위를 많이 타면서 급격히 체중이 늘었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대사가 저하된 상태로, 갑상선 호르몬이 줄면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 또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손발이 차가워진다. 갑상선 이상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영향을 미치며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의심될 경우 병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종합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6 22:00
  • 걷는 방법 살짝만 바꾸면… 성 기능 향상 효과

    걷는 방법 살짝만 바꾸면… 성 기능 향상 효과

    '걷기 운동'은 아무런 준비물 없이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가장 쉬우면서도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상 이점을 가져다주는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꾸준한 걷기 운동은 ▲혈압·혈당 조절 ▲스트레스 해소 ▲체중 감량 등 다양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매일 하는 걷기 운동이 따분하다면 살짝만 바꿔보자. 의외의 효과를 내는 몇 가지 걷기 방법을 소개한다.밤마다 자신 없다면… 뒤로 걷는 게 효과적부딪힐 염려가 없는 안전한 곳에서 뒤로 걷는 것은 남성의 성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음경 부위 혈관에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도 좋다. 뒤로 걸으면 관절이 받는 충격이 최소화되고, 허벅지부터 무릎을 구성하는 근육을 최대한 활용해 무릎 근육을 단련해준다. 보고에 따르면 마비를 겪은 환자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뇌졸중으로 인한 부분 마비 환자에게 뒤로 걷기가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일반 물리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안정성 지수가 향상됐다.근력증가·혈액순환 원한다면 '물속'으로관절 부담 없이 근력 운동을 하고 싶다면 물속에서 걷는 게 좋다. 물의 저항력으로 인해 더 많은 근육이 더 많은 힘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온과 수압이 체내 혈류를 안정화해 혈액순환도 돕는다. 물속에서 효과적으로 걸으려면 일반 지상 위에서 걷는 것보다 무릎을 많이 굽히고 위로 높이 올리면서 앞으로 내딛는 방법으로 걸어야 한다. 팔꿈치는 가능한 직각으로 굽힌 채 걷는 박자에 맞춰 앞뒤로 흔든다. 발바닥이 바닥에 정확히 닿도록 하고, 보폭을 크게 하면 유연성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한 번에 30~50분 정도 걷는 게 적당하다.살 빼고 싶다면 뛰지 말고 '빨리' 걸어라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빠르게 뛰어야 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뛰는 것보다 빨리 걷는 게 체중 감량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다. 빠르게 걸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시선은 정면이나 15도 정도 살짝 위를 바라본다. 허리는 꼿꼿하게 편 채 앞으로 살짝 기울이고, 팔은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든다. 숨은 코로 깊게 들이마신 후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6 21:00
  • 낙엽처럼 머리카락도… 가을이 탈모의 계절인 이유

    낙엽처럼 머리카락도… 가을이 탈모의 계절인 이유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는 완연한 가을이다. 길거리의 무수한 낙엽처럼 가을엔 수많은 머리카락도 빠진다.왜 가을만 되면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질까?가을철 건조한날씨·큰일교차 두피 건강에 악영향머리카락의 수는 봄·여름에 늘고 가을철에는 많이 줄어든다.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머리카락은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가을철 대기가 건조해지면 두피 또한 건조해지고 이때 피지량이 감소하면서 건조한 두피에 각질이 쌓이기 쉽다. 각질이나 오염물질은 모공을 막아 모낭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리고 이 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수 있다.가을철 큰 일교차도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이로 인해 각질이 생기면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우유리 교수는 “여름 내내 두피가 가득 흡수한 자외선은 가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한여름 자외선으로 인해 휴지기에 탈모가 일어나면서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자외선 때문에 머리카락 각질층이 깨지는 일도 흔하고, 머리카락이 부러져 머리숱이 더 적어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름은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계절이다. 지루성피부염이나 모낭염 등 두피 상태가 나빠지면서 가을에 머리카락이 더 빠지기도 한다”고 말했다.남성 탈모는 M자 형태탈모는 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데 남성 탈모는 이마의 양쪽 끝부분이 올라가면서 M자 형태를 보이고 정수리의 머리도 같이 빠지는 양상을 보인다. 반면 여성 탈모는 이마 선은 유지한 채 정수리의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적어지는 형태를 보이는 게 특징이다. 여성 탈모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이 보유하고 있는 남성호르몬의 증가나 이를 받아들이는 수용제의 민감도가 커지면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과도한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같은 영양 결핍, 파마, 염색, 자외선 노출에 의한 모낭의 손상, 머리를 세게 묶는 습관 등도 영향을 미친다.머리를 감는 횟수도 탈모와 관련이 있다. 피지분비가 많지 않은 사람은 2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아도 괜찮지만 피지분비가 많다면 매일 감는 것을 권고한다.하루 100가닥 이상 빠진다면 전문의 찾아야탈모를 완화려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건 두피의 청결이다. 두피에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은 탈모의 원인이 된다. 두피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이용해 꼼꼼히 감는다. 아침보다 일과를 마친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모발을 비비지 말고 두피 마사지를 하듯 꾹꾹 눌러준다. 머리카락은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지 못하면 쉽게 끊어진다. 샴푸 후 자연바람이나 드라이어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에 많은 항산화제 성분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잡곡, 해조류, 견과류 등도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탈모에 나쁜 생활습관은 버려야 한다. 흡연은 탈모를 악화시킨다. 스트레스 역시 탈모는 물론 지루성피부염 등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수면주기는 모낭의 성장주기에 영향을 줘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 등 서양식 식습관도 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만큼 줄이는 것이 좋다.우유리 교수는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머리가 가늘어졌다고 느낀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며 “머리를 감은 후 빠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어봤을 때 한 움큼 정도 잡히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에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을 때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6 20:00
  • 셀트리온, R&D 기업 맞아? 藥 영업수수료 왜 42%나?

    셀트리온, R&D 기업 맞아? 藥 영업수수료 왜 42%나?

    의약품 영업대행사(CSO)를 통한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가 최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본지 22일자 ‘약 판매 수수료가 60%를 넘는다?… 일상적 리베이트 정황’). 중소 규모의 제약사들이 CSO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30%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책정해, 약 처방을 하는 의사들에 대한 ‘리베이트’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는 게 논란의 핵심이다. 그런데 이 같은 ‘신종 리베이트’는 과연 중소 제약사들의 전유물일까. 헬스조선이 최근 CSO업계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제약사별 품목 수수료’ 자료를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 약품의 판매 수수료는 대부분 40%를 웃돈다. 셀트리온제약은, 한국의 대표적 신약 연구·개발 기업으로 꼽히는 셀트리온이 생산한 약을 국내에 판매하는 셀트리온의 자회사다. 수수료가 30%를 넘을 경우 리베이트 가능성이 높다는 게 CSO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셀트리온제약 125개 약품 수수료 ‘42%’ 26일 CSO업계 관계자 A씨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CSO에 위탁 판매 중인 셀트리온제약 의약품은 ▲순환기·내분비 49개 ▲소화기 22개 ▲항생제 8개 ▲소염진통해열제 10개 ▲안약 6개 등 12개 품목 131개다(2018년 기준). 그런데 이 가운데 6개 안약 제품을 제외한 11개 품목 125개 제품의 수수료율은 일괄적으로 42%로 책정돼 있다. CSO 업계에서 ‘리베이트 가능성’을 추정하는 30% 수수료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6개 안약 제품 중 라이트히알미니점안액 등 3개 약품만 20%대의 수수료율이 책정됐다. 자료에 포함된 셀트리온제약 약품의 평균 수수료는 41%에 달했다. A씨에 따르면 특정 약에 책정된 판매 수수료율이 41%일 경우, 의사들에게 약값의 최고 21%에 이르는 리베이트 제공이 가능하다. A씨는 “CSO가 받는 수수료 중에 부가세 4%와 종합소득세 6%를 제외한 30%가 CSO에 돌아간다”며 “30% 중 10%를 CSO 수익으로 가져가고 남는 차액이 리베이트로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A씨 설명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경우 약값의 최고 21%에 해당하는 액수가 리베이트 자금으로 활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셀트리온제약 측 “영업상 비밀... 리베이트 없다”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약품 판매는 유통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CSO와 계약한 사례는 없다”고 했다. 셀트리온제약이 유통사에 약품을 공급하면, 유통사가 CSO를 통해 약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란 설명이다. 셀트리온제약 측은 ‘수수료율 41%’와 관련 “유통사를 통해 확인할 수는 있지만 영업상 비밀이어서 공개하기 어렵다”며 “회사는 리베이트를 활용한 영업 활동 자체를 용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제약의 의약품 유통을 맡고 있는 한국메딕스는 “CSO의 수수료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파악할 수 없다”고 했다. 수수료의 경우 제품 원가구조에 의해 정해지는 것으로, 리베이트를 위해 수수료를 높게 책정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8:24
  • 대변 가늘면 영양 부족… 너무 굵으면?

    대변 가늘면 영양 부족… 너무 굵으면?

    대변으로 소화 기관의 건강 상태를 유추해볼 수 있다. 음식물은 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직장을 거치며 대변으로 배설되는데, 각 소화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대변의 모양과 색깔이 변하기 때문이다.가늘면 영양부족, 굵으면 수분 부족일반적으로 바나나처럼 적당히 굵고 긴 대변을 볼 때 건강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대변이 평소보다 가늘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주로 가는 대변이 나온다. 드물게는 대장이나 직장에 암이 생겨도 대변이 가늘어진다. 따라서 가는 대변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반대로 대변이 평소보다 굵거나, 중간에 끊기거나, 토끼똥처럼 자잘한 모양이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하루에 물을 1.5~2L 이상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노랑·초록 정상, 붉거나 검으면 출혈 탓대변의 색이 갈색·황토색·노란색·초록색이면 정상이다. 이는 담즙 때문인데, 담즙이 십이지장에서 음식물과 만난 뒤 장으로 내려가 장내세균과 만나면 먹는 음식과 세균의 분포에 따라 갈색·황토색·노란색 등으로 변한다. 담즙이 초록색을 띠기 때문에 초록빛 대변을 볼 수도 있다.대변이 붉거나 검거나 흰빛이면 질병 탓일 수 있다. 대변이 붉은 것은 항문과 가까운 소화기관에 출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대장암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검은색 대변은 식도·위·십이지장·소장에 출혈이 생겼다는 신호다. 음식물에 혈액이 섞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빛으로 변한 것으로, 위식도 역류질환·위염·위궤양 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대변이 흰색이면 담도폐쇄증일 가능성이 있다. 담도가 막히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흐르지 못해서 대변에 담즙이 섞이지 않게 된다. 이때는 흰 쌀밥을 뭉쳐놓거나 두부를 으깨놓은 것 같은 대변을 본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8:00
  • 3581
  • 3582
  • 3583
  • 3584
  • 3585
  • 3586
  • 3587
  • 3588
  • 3589
  • 35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