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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 국민 K-계란 사랑 운동'을 제안했다. K-계란은 국내산 계란을 가리킨다. 국내산 계란의 안전성·우수성을 바로 알리고 국내산 계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현재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의 15% 이상(1,00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됨에 따라 계란 공급이 감소한 상태다. 계란자조금은 AI가 종식돼 국내산 계란 공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소비자 대상 K-계란 사랑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K-계란은 최근까지 홍콩·두바이·싱가포르 등 소득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국가로 수출됐다. 현지에서도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계란보다 호평을 받았다.계란연구회는 K-계란을 우리 국민이 사랑해야 하는 이유, 즉 K-계란이 우수하고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이유 6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첫째, K-계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급률이 거의 100%인 축산물이다.둘째, 2019년부터 세계 최초로 계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기를 의무화했다. 이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계란이 신선하다는 의미다.셋째, 가정용 식용란은 438종의 각종 검사(잔류물질·수질·살모넬라 등)와 세척·선별·포장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넷째, 산란일자와 상관없이 생산단계에서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온도관리를 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구매 후 냉장 보관하면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다섯째, K-계란은 한 알에 약 7g의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돼있다.여섯째, 계란엔 항산화 효과를 가진 비타민 A와 E, 우울증 극복과 면역력 증강을 돕는 비타민 D, 뼈를 튼튼하게 하고 기분을 달래주는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계란 노른자에 듬뿍 든 비타민 D는 햇볕을 받으면 생성되는 데 요즘같이 외출을 못 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계란연구회 이상진 회장은 “AI로 인해 계란 공급이 부족하지만 국내산 계란의 안전성·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계란의 공급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농가가 합심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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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6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에 그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7395명이며, 이 중 6만6503명(85.9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39명이며,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99명(치명률 1.8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45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29명, 서울 109명, 광주 54명, 경북 41명, 부산 34명, 인천 18명, 경남 15명, 대구 10명, 충북 9명, 강원 7명, 충남 6명, 전남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대전, 제주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24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경기 6명, 서울 3명, 전북, 경북 각 2명, 인천, 강원 각 1명 순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3명,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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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중학교 입학준비의 기본! 만11~12세 Tdap 백신 접종 잊지 않으셨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입학 전까지 Tdap(또는 Td)백신 접종 완료하기! 질병관리청과 교육부의 권고 및 관련 법에 따라,중학교에서는 입학생의 Tdap 백신(또는 Td 백신)의6차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Tdap 백신: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Td 백신: 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청소년이 백신 접종? 가장 건강할 나이 아니냐구요?중학교 입학생의 경우,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해서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시기입니다.단체생활을 많이 하는 학생들은 비말 등을 통해 백일해 등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어요.특히 호흡기 감염병 중 백일해는 초기에는 콧물, 재채기, 미열,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요.만성적인 기침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거나기관지 폐렴, 기흉, 탈장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특히 치명적인 합병증인 폐렴으로사망에까지 이르기도 해 예방이 중요합니다.최근 백일해 유행의 특징 중 하나는청소년과 성인에서 증가한다는 점입니다.지난 10년간 보고된 국내 백일해 환자 중 10대 청소년 환자의 비율이2011년에는 약 6%에 불과했지만, 2020년 약 25%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실제로 학교를 중심으로 백일해가 집단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가능하면 중학교 입학시기인 만 11~12세에 백일해 예방 항원까지 포함된Tdap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국가 필수예방접종인 Tdap 백신은만 11세~12세라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는데요.국내에서 접종할 수 있는 Tdap 백신에는‘아다셀주’ 등이 있습니다.국내 최초의 청소년 및 성인용 Tdap 백신, 아다셀주-‘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 세 가지 질환 예방-만 11~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에서 1회 접종(* 영유아 시기 소아용 DTP 기초접종을 일정대로 모두 마친 사람 대상)-전 세계 72개국에서 사용중중학교 입학 전, 접종해야 하는 Tdap 백신!01.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접속 02. 만 11~12세 Tdap 6차 접종여부 확인03. 미접종 시 중학교 입학 전 반드시 접종!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예방접종도우미’에 등록된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입학 전 접종을 완료해주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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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여성 지인과 함께 생활하면 '생리주기'가 비슷해진다는 경험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서로 비슷한 시기에 생리를 한다는 것으로, 이를 '생리주기 동기화'나 '생리 전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일까? 영국의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해도 생리주기가 비슷해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소문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의 '월경(月經)'이 '달(月)'과도 연관성이 깊다는 최근 연구가 단서를 준다.◇생리주기 비슷하다는 착각… '달'이 원인일 수도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생리주기 동기화 현상을 실험하기 위해 자매, 룸메이트 등 함께 생활하는 여성 360쌍을 대상으로 생리주기를 관찰했다. 그 결과, 이들은 서로 생리주기가 비슷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갈수록 생리주기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생리주기 동기화 현상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여성의 평균 생리주기는 26~35일 정도로, 대부분 한 달에 한 번 1주일가량 생리를 한다. 그만큼 우연히 겹칠 확률도 높다. 친밀감 형성을 위한 심리적 원인이 작용했을 수도 있다.최근 생리주기 동기화 현상을 설명할만한 독특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연구진이 22명의 여성을 최장 32년, 평균 15년 장기간 분석한 결과, 달의 주기와 여성의 생리 주기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함께 지내는 여성끼리 생리주기를 닮는 게 아니라, 달의 주기에 따라서 여성들의 생리주기가 유사해질 수 있다는 것. 이 밖에도 과거 달의 주기가 출산 시간, 출산율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나온 바 있다. 과학계는 이런 실험적인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여성들의 경험담을 뒷받침할만한 여러 근거 중 하나로 추측해볼 순 있다.사실 생리는 보수적인 동양권 문화에서 월경을 돌려서 부르는 말이다. 월경이 여성의 생리현상이라고 해, '생리'만 따와 부르게 된 것이다. 예로부터 고대인들은 여성이 생리를 한 달에 한 번 한다고 해서 '달(月)'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 왔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아르테미스'도 달의 여신인 동시에, 출산을 돕는 여신이었다. 아직도 여성이 다른 동물과 달리 왜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는지 밝혀진 바는 없다. 선조들의 그럴듯한 추리가 추후 과학의 발전과 함께 진실로 밝혀질지도 모르는 일이다.◇불규칙한 생리주기, 사망 위험까지 경고한다어찌 됐든, 여성의 생리현상도 '자연의 섭리'라는 교훈을 남긴다. 자연적인 생리 주기가 찾아오지 않는 것은 여성의 몸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생리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한 여성은 조기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약 9만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사람과 40일 이상으로 긴 사람은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여성보다 사망할 위험이 각각 34%, 28% 더 높았다. 연구팀은 "생리주기는 여성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지표"라고 했다.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는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생리불순'이 있다면 배란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며 "여성질환이 아닌 다른 질환으로 인해 몸의 컨디션이 저하될 때도 생리주기가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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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를 낳은 30대 여성 A씨는 출산 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함,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 일시적인 기분 변화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최근에는 증상이 심해지며 잠이 잘 오지 않고, 체중에도 급격한 변화가 나타났다. 지인 권유로 병원을 찾은 A씨는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이른 시기에 병원을 방문한 A씨는 가족들의 도움 속에 증상이 호전됐다.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우울한 기분이나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산모의 약 10~20% 정도에게 나타나며, 불면증, 급격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함께 겪기도 한다. 보통 산후 4주를 전후로 발병하지만, 출산 후 1~2주 또는 수개월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 양육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신 기간 동안 우울감을 심하게 느끼거나 양육에 대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발병 위험이 높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는 산후우울증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출산 전 출산·양육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후우울증을 예방해야 한다.산후우울증은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출산 후 의심 증상을 보인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진단·치료받도록 한다.치료를 위해서는 본인 의지뿐 아니라 가족들의 협조도 매우 중요하다. 산모가 기분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들이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아이와 애착 관계를 형성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도 방법이다. 출산 후 수유 기간에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약물 치료를 권장하진 않지만, 심한 경우 의사 상담을 통한 약물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한편,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산후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남성 산후우울증은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 등 심리적 요인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버지의 역할이나 육아방법 등을 공부하며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산후우울증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1.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2.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3.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4. 평소 좋아하던 일도 하고 싶지 않다.5.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6.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7.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8.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9.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10.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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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은 국내에 140만 명이 넘는다.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일반인의 5년 기대생존율과 비교)은 70.3%로, 약 10년 전(54.2%)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는 점점 더 올라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암 생존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짚어봤다.◇암 생존 후 대다수가 우울·피로 느껴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다. 지난 12월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 6대암(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생존율은 미국, 영국, 일본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암은 이제 극복 가능한 병이 됐다. 암을 진단받고 치료한 뒤 이전보다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암 생존자들은 여러 문제를 겪는다. 그 중 대표적인 게 심리적인 문제다. 암을 다 이겨낸 후에도 ‘2차암이 생기진 않을까’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 등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유방암 생존자의 우울 정도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중증도 이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이 25%였고, 경도의 우울감도 41.1%가 겪고 있었다.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66.1%가 중증도 이상의 피로를 호소한다. 암 생존 후 정신 건강을 보살피지 않으면 사회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암 생존자가 불안·우울을 떨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게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바르게 먹고, 금연·절주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여기에, 봉사활동이나 종교 생활을 병행하면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주 2~3회 10분간 하다가 익숙해지면 주 5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과로는 금물이다.◇암 생존자 복귀 위해 사회적 지지 필요암 생존자가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를 인지하고 적극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인식도 개선돼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환자의 직업 복귀에 대한 인식과 형황을 분석한 적이 있다. 암 환자 직원이 직장에 복귀하기 위해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경우, 사업장 관리자가 직원의 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지 묻는 질문에 40.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업장의 지원과 배려가 불충분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조사를 실시한 분당서울대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는 “암 생존자는 재활 및 훈련을 통해 직장에 복귀할 만큼 충분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직장 및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통합 지지’ 국가 사업 참여도 도움국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암 생존자 통합 지지 사업이라는 게 있다. 암 생존자의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회복 탄력성을 증진해 사회적 복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국립암센터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지정돼 있고, 전국에 12곳의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있다. 암 치료를 받고 생기는 다양한 신체·정신 문제를 줄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준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참여하면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게 ▲불안 다스리기 ▲변한 삶에 적응하기 ▲영양·식생활 관리하기 ▲피로·만성질환 진료 등이다. 참여를 원하면 거주 지역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표 참조>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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