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레시피] 식감까지 맛있는 '팽이버섯 부추 잡채'

입력 2021.01.29 10:01

안녕하세요?

잡채는 먹으면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명절이나 잔칫날 상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라서 그런 걸까요?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잡채 먹을 엄두가 안 납니다. 탄수화물 덩어리인 당면에 기름기까지 좔좔 흐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잡채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 잡채 먹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 밀당365는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당뇨병 소식지입니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의학 정보를, 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 ‘맛있는 식단’을 알려드립니다. 맛난 식사야말로 병을 이겨내는 명약입니다.  이번 주도 밀당365와 함께, 당뇨병과 맞서세요. 밀당하세요!

오늘의 밀당 도시락
1.오늘의 추천 레시피 #팽이버섯부추잡채 #쫄깃해 #색달라
2.도시락 확대경 #팽이버섯 #부추 #카놀라유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팽이버섯 부추 잡채
당면은 한 줄도 들어가지 않는 맛있는 잡채 레시피를 들고 왔습니다. 좋은 식감은 덤입니다.

재료
팽이버섯 50g, 부추 35g, 당근 10g, 양파 10g, 소금 3g, 통깨 2g, 카놀라유 약간

조리법
1.팽이버섯 밑동을 자르고 먹기 좋게 찢어준다.
2.부추, 양파, 당근을 깨끗이 씻고, 4~5cm 길이로 채썬다.
3.달군 팬에 양파, 당근, 부추, 팽이버섯 순으로 각각 볶는다. 이때 재료가 팬에 들러붙지 않을 정도로만 카놀라유를 약간 두른다.
4.준비된 재료를 볼에 담고 양념과 버무린 뒤, 통깨를 뿌린다.
※양념장 재료: 진간장 5g, 다진 마늘 5g, 참기름 2.5g, 후추 한두 번 톡톡

◇오늘의 레시피, 밀당 포인트!
당면 대신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크고, 열량이 낮음. 식이섬유는 혈당, 혈중 지방 농도를 낮춰줌.

잡채 맛 살리고, 영양도 풍부한 부추
부추에는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음. 특히 베타카로틴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을 높이려면 기름에 볶아 먹는 게 좋음.

기름, 쓰려면 카놀라유
카놀라유는 다른 기름에 비해 포화지방이 적음. 올리브유 포화지방 비율도 14%인데, 카놀라유의 포화지방 비율은 6~7% 정도.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도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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