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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암환자 위한 '첫방문센터' 운영

    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암환자 위한 '첫방문센터' 운영

    암병원을 처음 방문하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주저하기 마련이다. 경희대병원 · 후마니타스암병원은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이러한 ‘당황스러움’과 ‘낯섦’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선 제로의 ‘첫방문센터(TCC)’를 운영, 안정감과 편의제공을 극대화하고 있다.환자 동선 제로를 위한 치료 계획 구성후마니타스암병원을 처음으로 방문한 환자는 검사를 제외한 진료와 치료 계획 등 종합 진료서비스를 장소 이동없이 첫방문센터(TCC)에서 제공받는다. 환자 동선 제로를 목표로 의대·한방·치과 다학제 및 전담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의료진이 환자를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의대·한방·치과의 다분야 종합 진료 시스템과 암 환자만을 위한 전문 외래진료 공간을 결합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내원 전부터 첫 치료까지, 환자 밀착형 통합관리 제공암환자와 보호자는 1분 1초가 급하다. 하지만 환자가 많다 보니 진료를 받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후마니타스암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림콜 서비스를 통해 ‘7일 이내 첫 치료 개시’ 과정을 설명하고, 당일 검사를 위해 내원 전 준비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진료 안내와 함께 암스트레스, 암재활, 암영양, 한의암면역지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통해 환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한다.이후, 산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활한 진료를 돕기 위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암스트레스클리닉 △암재활클리닉 △한의면역암센터 △암영양상담 △치과스크리닝 및 진료 등이 있다. 즉, 진료에 앞서 한방과 치과 의료진, 영양사 등이 투입, 환자의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한다. 여기서부터 국내 유일, 의대·한방·치과 3개 분야 ‘암(癌) 통합 치료’가 시작된다.진료 이후에는 최대한 빠르게 추가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다학제 진료가 필요하다면 1~2일내 진료를 확정하여 효율적인 치료방안을 제시한다. 모든 과정에는 드림콜을 통한 귀가 후 안내서비스와 상담 등이 병행된다. 드림콜은 환자밀착형 서비스로 △전화 △인터넷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첫방문센터는 검사 및 진료 전(全) 단계에서 전담 코디네이터의 상담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일주일 내 치료 개시를 목표로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7:04
  • 부평힘찬병원의 결단… 의사 신뢰 회복 위해 수술실 내 CCTV 설치

    부평힘찬병원의 결단… 의사 신뢰 회복 위해 수술실 내 CCTV 설치

    부평힘찬병원이 9일부터 모든 수술실 내 CCTV를 설치했다. 모든 관절·척추수술 과정에 대해 실시간 시청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관절전문병원 첫 사례다.수술실 CCTV 설치는 대한의사협회 등 대부분 의사들이 "선량한 의사들을 위축시켜 방어 진료를 야기하고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평힘찬병원의 결단의 배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평힘찬병원이 수술실 내 CCTV를 자발적으로 설치한 이유는 최근 인근 척추전문병원인 인천 21세기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행정 직원들의 대리수술로 인해, 의사에 대한 불신으로 수술 취소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인천지역 관절전문병원인 부평힘찬병원이 병원과 의사에 대한 지역 환자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수술실에 CCTV를 전면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대리수술 논란… 수술실 CCTV 설치 논쟁 재점화대리수술(유령수술)은 수술 시 환자의 동의 없이 의사를 바꾸거나 비의료인이 수술하는 것을 말한다. 의료법 제27조 '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조항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라도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비의료인에게 의료행위를 시켜서도 안 된다.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또 의료업 정지, 개설 허가의 취소, 의료기관 폐쇄 등을 명령받고 의료인은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대리수술의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물론 환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의사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함으로써 심리적인 위축을 야기해 적극적인 치료보다는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치료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료계의 시각이 있다. 또 설치와 개인정보 관리 등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발생 부담에 대한 목소리도 있다.환자 입장에서는 인권을 보호하고 의료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찬성의 목소리와 함께 해당 녹화 영상 속에 신체의 민감한 부분이 노출될 가능성에 대한 걱정도 있어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모든 수술실에 설치… 관절전문병원 첫 사례CCTV를 설치해 운영 중인 몇몇 민간병원은 특정 수술방과 특정 수술에만 공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와 달리 부평힘찬병원은 원하는 환자에 한해 모든 관절, 척추수술에 대한 녹화 및 실시간 시청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수술실이 수술 시 수술실 내부 녹화와 동시에 보호자가 대기실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원화 시스템으로, 이는 관절전문병원으로서는 첫 사례다.부평힘찬병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원내 수술실 6곳 모두 CCTV의 설치를 마쳤으며 같은 날 시험 작동 후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CTV 녹화는 원하는 환자에 한해 사전 동의서를 받은 후 진행하며 모든 관절∙척추수술을 확인할 수 있다.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지정된 보호자 1인만 지정된 장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CCTV 녹화는 환자 신체의 민감한 부분에 대한 노출을 막기 위해 수술 준비 이후 본 수술장면부터 진행하며, 녹화된 영상은 환자의 동의 하에 30일간 보관 후 폐기할 방침이다.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수술실 CCTV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현재 인천 지역에서는 병원과 의사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이에 따라 경영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고민 끝에 CCTV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며 “수술실 CCTV 설치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정감을 얻고 병원과 의사들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부평힘찬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을 시작으로, 이후 의사들의 입장과 의견을 청취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파악한 뒤 다른 지점에서의 순차적인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7:02
  • "악취 오래 맡으면 면역력 떨어져"

    "악취 오래 맡으면 면역력 떨어져"

    일상 환경에서 악취를 오래 맡으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보건면역학연구실 허용 교수와 예방의학교실 김형아 교수는 악취를 유발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로 생쥐 면역 기능이 저하됐다는 내용의 공동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허 교수 등은 대표적인 악취 유발 물질인 암모니아, 이황화메틸, 메틸인돌, 프로피온산 등이 면역세포 수를 감소시키고 면역체계 핵심 세포인 T림프구 성장 분화를 억제한다는 점을 규명했다.특히 암모니아는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냈다.기존 연구는 악취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수준에서 진행됐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동물을 대상으로 악취와 면역체계 간 관계를 연구했다고 허 교수팀은 설명했다.허 교수는 "흔하게 접하는 악취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신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직업 환경이나 생활 환경에서 악취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독성·산업보건 분야 국제학술지인 'TIH' 6월호에 실렸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6:09
  •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대중화 20년! 요즘 주목받는 '디지털 임플란트'란?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대중화 20년! 요즘 주목받는 '디지털 임플란트'란?

    디지털 임플란트가 임플란트의 뉴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됐다. 첨단 디지털 기술로 환자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진단해 치료의 가능성을 넓혔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디지털 임플란트를 도입한 병원이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크림치과 김정란 대표원장과 함께 디지털 임플란트가 어떻게 대중적인 임플란트 치료로 발전했는지 함께 알아본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6/11 15:58
  • 해도 해도 안 없어지는 입 냄새… 몰랐던 '이것' 때문

    해도 해도 안 없어지는 입 냄새… 몰랐던 '이것' 때문

    꼼꼼히 양치질을 하고, 잇몸질환이 없고, 기저질환도 없는데 지독한 입 냄새가 나는 사람은 의외의 원인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로 '편도결석'이다.  편도결석은 음식물 찌꺼기가 뭉쳐 생긴 결석이다. 거울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보자. 늘어진 목젖의 양 옆 주름진 벽이 편도다. 편도는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방어하는 면역기관이다. 보통 편도라고 통칭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혀 안쪽에 위치한 편도와 목젖 양 옆에 튀어나온 구개편도, 입천장의 인두편도로 나뉜다. 편도에는 ‘편도음와’라고 불리는 작고 깊은 구멍이 있는데, 우리가 음식을 삼킬 때 이 구멍 안으로 찌꺼기가 걸리기도 한다. 이런 찌꺼기가 쌓이면 결석이 된다. 다른 결석이 단단한 것과 달리 편도결석은 말랑말랑하다. 보통 0.5mm 정도 크기인 연한 노란색의 밥풀 크기인데, 1.5cm가 넘는 거대결석도 있다.편도결석은 주로 만성편도염에 잘 걸리는 사람,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염증 때문에 편도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다 보면 편도음와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편도결석이 생기면 본인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한구취가 난다. “입에서 똥냄새가 난다”거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침을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목이 간지럽고 아프기도 하다. 가래를 뱉거나 기침할 때, 구역질이 날 때 결석이 튀어나오기도 한다.실제 바깥쪽에 있는 편도결석은 입을 ‘아’하고 벌렸을 때 흰색 이물질이 육안으로도 쉽게 보인다. 그러다 보니 이것을 젓가락이나 면봉으로 빼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는 금물이다. 결석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꺼내려는 과정에서 구강 내부나 편도가 긁혀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상이 느껴지면 이비인후과를 찾아가 구강검진과 인후두내시경 검사로 결석인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편도결석으로 확인되면 병원에서는 후두내시경을 보면서 기계로 결석을 빨아들이거나 결석을 압출하는 치료를 한다. 입안 깊숙하게 기기를 넣을 경우 구역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국소마취를 하기도 한다. 결석을 제거한 후에도 계속 생긴다면 편도를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5:41
  • 양파·마늘 '이렇게' 먹으면 영양 흡수 ↑

    양파·마늘 '이렇게' 먹으면 영양 흡수 ↑

    매콤한 맛을 조리하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이 마늘과 양파다. 마늘과 양파 모두 조리법에 따라 영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어 알아두는 게 좋다.◇마늘, 익혀서 먹으면 항산화 성분 증가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B·C 등이 감소하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오히려 증가한다. 단맛이 증가해 생마늘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다. 반대로 생마늘은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보호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냄새가 안 나는 마늘은 없겠지만,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런 마늘은 영양가가 없다고 보는 게 낫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되는데, 이때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냄새를 일으킨다. 냄새를 일으키는 알리신은 마늘의 핵심 성분이다.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마늘을 먹은 뒤 입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찻잎을 이용하면 좋다.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 잎사귀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마늘을 먹을 때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양파, 기름에 볶으면 영양소 더 잘 흡수 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놔둔 후에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 화합물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양파는 기름에 볶아 먹어야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 양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 농도나 높아 단맛도 더 강해진다. 산화가 잘 되지 않는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을 사용하는 게 좋다. 볶은 양파는 돼지·소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육류에 풍부한 비타민B1과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한다. 양파의 껍질도 국물을 우리거나 차로 마실 때 사용할 수 있다. 양파 껍질에는 플라노보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배 이상 들어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또 양파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한편,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난다면 칼을 물에 적셔 사용하면 된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은 증발이 잘 돼, 양파 세포에서 터져 나오는 순간 공기 중으로 날아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러나 이는 물에 잘 용해돼 물 묻은 칼로 썰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양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5:13
  •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사실일까, 낭설일까?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사실일까, 낭설일까?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탈모와 관련한 속설이 많은 편이다. 탈모인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해본다. -모발이식 한 번만 받아도 탈모 완치될까?그렇지 않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근에서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을 계속 받기 때문에 이식을 받은 부위를 제외하고 정수리 부위 등에서는 계속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대머리는 정력이 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대머리와 정력은 관계없다. 남성형 탈모가 있는 사람이 체모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생긴 속설이라고 추정된다. 남성형 탈모가 있는 사람은 모근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에 민감한 것이지 생식기능이나 근육의 양을 좌우하는 남성호르몬의 양이 더 많은 건 아니다.-머리카락은 빠지는데 왜 가슴털은 무성한가?털은 부위에 따라 같은 호르몬에도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는 신체 부위에 따라 털에 존재하는 호르몬에 대한 수용체의 분포나 종류,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안드로겐호르몬은 대표적으로 모발의 뿌리에 작용하는데 얼굴, 가슴, 등, 두피에서 효과가 반대로 나타나게 된다. 얼굴, 가슴, 등에는 털이 무성한 사람들이 두피에서는 모발이 가늘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머리를 많이 쓰면 머리카락이 빠지나?그렇지 않다.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비교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원형 탈모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이런 말이 나온 것으로 추정한다. 잘못된 속설이다.-노푸(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헹구는 것)가 탈모 예방에 좋은가?효과 없다.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수명이 다해 정상적으로 빠지는 것이다. 머리를 감는 횟수나 샴푸 사용과는 무관하다. 오히려 머리 잘 감지 않으면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두피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4:54
  • CDC "심근염, 백신 접종 후 예상보다 많이 발생"

    CDC "심근염, 백신 접종 후 예상보다 많이 발생"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젊은 층에서 예상보다 심근염 발생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심근염이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흉통이나 호흡곤란, 열, 오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과 심근염 발생의 상관관계 가능성을 보고한 후 조사에 착수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백신부작용신고시스템(VAERS)에 보고된 환자 중 절반 이상은 12∼24세로 2차 접종을 마친 뒤 이 같은 부작용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6∼24세 사이에서는 2차 접종을 마친 후 283건의 심근염이 발생했다. 미국 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상 발병 건수는 10∼102건 정도라고 CDC는 설명했다.특히 심근염이 발병한 평균 연령은 24세로 남성에서 심근염 발병 비율이 높아 80% 가까이 기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백신안전데이터링크(VSD) 역시 16∼39세 사이에서 해당 백신의 2차 접종을 마친 경우 심근염 발생 비율이 높아졌다고 확인했다.부작용이 발생한 환자 중 일부는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대부분 회복했다고 CDC는 밝혔다.톰 시마버커로 CDC 부국장은 "분명히 부작용 발생 비율에 문제가 있다"라며 "이러한 부작용의 대다수는 백신 접종 후 일주일 이내에 나타났다"라고 말했다.다만 CDC는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심근염 또는 심장막염 발생과의 인과 관계를 평가 중이며 결론을 내린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CDC는 다음 주 심근염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검토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화이자 측은 "백신 접종을 마친 비율을 고려할 때 심근염의 발병 비율은 적은 것"이라며 "mRNA 방식의 백신이 이러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4:27
  • 유방암 사망 위험 낮추는 '영양소'

    유방암 사망 위험 낮추는 '영양소'

    비타민D가 유방암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웰 파크 종합 암센터 암 예방·통제과의 종양 전문의 야오쑹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 때 혈중 비타민D 수가 충분했던 환자는 유방암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유방암 환자 약 4000명을 대상으로 평균 10년에 걸쳐 진행한 추적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연구팀은 이들을 ▲비타민D 혈중 수치가 '결핍'(deficient)에 해당하는 20ng/ml 이하 ▲ '부족'(insufficient)에 해당하는 20~20ng/ml ▲ '충분'(sufficient)에 해당하는 30ng/ml 이상 등 3그룹으로 나누었다.비타민D '충분' 그룹은 '결핍' 그룹보다 향후 10년 사이에 모든 원인에 의해 사망할 위험이 2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충분' 그룹이 '결핍' 그룹보다 22% 낮았다. 유방암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 내내 비타민D 혈중 수치가 넉넉히 유지된 환자의 경우 이러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러한 효과는 유방 종양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이든 음성이든 관계없이 비슷했다.유방암세포는 약 70%가 여성호르몬을 먹고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에스트로겐에 의해 암세포의 성장이 촉진되는 에스트로겐 양성 유방암이라고 한다.또 이러한 효과는 체중이 적은 환자 그리고 암세포가 전이된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서 더 강력하게 나타났다.이 연구 결과에 대해 뉴욕 레녹스힐 병원 유방암 외과 과장이자 유방암 프로그램 실장인 폴 배런 박사는 백인에 비해 비타민D가 부족한 흑인 유방암 환자 그리고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 충분한 비타민D의 혈중 수치 유지가 중요하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논평했다. 노스웰 헬스 여성 건강 연구소의 유방암 전문의 앨리스 폴리스 박사는 특히 유방암 진단 때 비타민D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흑인과 백인 환자 사이의 예후 차이가 좁혀진다는 것은 주목할 사실이라고 지적했다.비타민D는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햇볕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D의 90%가 공급된다. 식품 중에는 기름 많은 생선(연어, 참치, 고등어), 간, 계란 노른자, 치즈 등에 들어 있으며 비타민D가 첨가된 시리얼과 우유 그리고 비타민D 보충제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화상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3:59
  •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가 주최한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서정진 명예회장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한국 기업인이 EY 세계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정진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셀트리온그룹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간의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트룩시마(Truxima), 허쥬마(Herzuma), 램시마SC 등 자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을 치료해왔으며,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해 글로벌 공급을 개시했다.서정진 명예회장은 “명예로운 상을 대한민국 기업에 주셔서 감사하다. 이 순간이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고,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에 응원과 힘이 될 것 같아 모두를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된다. 전 세계 국가별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 중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되는 만큼,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전 세계 38개국 45명의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성과 서류제출, 심사위원단 심층 인터뷰 등을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기업가 정신 ▲가치창출 및 재적성과 ▲혁신성 ▲전략적 방향성 ▲국내·세계적 영향력 ▲개인적 품성·리더십으로, 8인의 독립된 EY 외부의 글로벌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중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1:15
  • [카드뉴스] 오늘도 화장실 가지 못했다면 집중! 변비 있는 당신, 치질 걸릴 확률 4배 커

    [카드뉴스] 오늘도 화장실 가지 못했다면 집중! 변비 있는 당신, 치질 걸릴 확률 4배 커

    오늘도 화장실 가지 못했다면 집중!변비 있는 당신, 치질 걸릴 확률 4배 커변비 있다면 치질 발병 4배 높아2020년 변비약 구매 건수는 연간 796만 건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변비 증상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변비는 국민 질병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입니다. <변비의 증상> ▲ 배변 시 과도한 힘▲ 단단한 변 ▲ 잔변감 ▲ 복부 팽만감 복통 등 변비도 정말 괴로운데 치질까지 걸릴 수 있다고요?변비와 치질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변비는 치질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변비로 인해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습관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켜 치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응답자의 27.9%, 즉 10명 중 3명은 변비 증상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또한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의 35%가 치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증상이 없는 사람(8%)에 비해 치질 발병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반대로 치질이 있는 사람 중 67%는 변비를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두 질환간 상호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다면 치질 증상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01. 항문 출혈02. 항문 통증03. 항문 부종04. 항문 가려움증05. 항문 불편감 치질은 우리나라 다빈도 수술 2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병입니다.  치질은 50세 이상 연령층의 약 50%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열, 치루를 통틀어 치질이라고 말하며, 이 중 치핵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치질 질환입니다. 치질 증상의 정도를 구분했을 때, 배변 시 탈항은 없지만 출혈이 있는 상태, 배변 시 점막이 밖으로 빠져나오고 들어가는 정도의 증상이 있다면 경/중증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단계라면 약물요법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 치질의 원인은 복잡하지만, 보통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리며,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입니다. -변비-음주(알코올)-비만-임신과 출산-복압이 커질 수 있는 운동 무거운 것을 드는 행위나 레저스포츠 중 순간의 힘을 집중시켜야 하는 골프, 야구 등은 배에 순간적으로 힘을 줘 복압이 커질 수 있어 치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질, 방치하지 마세요!치질은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니 방치율이 높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큰 고통과 불편을 느껴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변비 완화 및 치질 관리를 위한 4가지 생활습관 관리>01. 배변 시, 스마트폰이나 신문 등을 보면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지 않기 02. 채소와 과일로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 03. 과도한 근력 운동이나 가파른 산행 등 복압을 높이는 스포츠는 NO! (ex. 야구, 골프 등) 04. 디오스민 성분의 의약품으로 항문혈관 관리  치질 초기 단계는 ‘디오스민’ 성분의 의약품으로 약물 치료 가능치질은 초기 단계라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치센’과 같은 디오스민 성분의 의약품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유럽에서 개발된 ‘디오스민’은 귤 껍질에서 추출한식물성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구조의 성분입니다. 혈관 탄력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늘어지고 확장된 항문혈관을 정상화함으로써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줍니다.실제 디오스민 제제를 2개월간 복용 후,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치질은 부끄러운 질환이 아닙니다! 변비가 있다면 치질 관리는 필수입니다. 변비 증상이 있다면 변비를 개선하고 항문 주위의 혈관 탄력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치질을 예방하고 관리하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1/06/11 11:05
  •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노원을지대병원 유탁근 원장이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화재 예방을 위해 시작됐다. 유탁근 원장은 한양대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의 추천을 받아 11일 캠페인에 참여했다.유탁근 원장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표어 팻말을 들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송관영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장을 지목했다.유탁근 원장은 “노원을지대병원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과 함께 우수소방대상물 선정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의료기관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다시 한번 소방시스템을 점검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노원을지대병원은 노원소방서와 연계해 민‧관 합동 소방훈련과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대형병원 내 화재 발생을 대비해 신속한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등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0:25
  •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1(일)단 멈춤·2(이)쪽 저쪽·3(삼)초 동안·4(사)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구영 병원장은 소아와 청소년의 치아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아치과 송지수 교수(소아치과 전문의)와 캠페인에 함께 했다. 송지수 교수는 “어린이는 넘어지거나 부딪히면서 치아나 얼굴 부위에 외상이 흔히 발생하지만, 유치가 손상된 경우에는 곧 빠질 치아라고 생각하여 치과에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유치의 뿌리 부분과 잇몸뼈 안에서 자라고 있는 영구치의 머리 부분은 서로 인접해 있기에 유치의 손상이 영구치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치과에서 반드시 검진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구영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은 국민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며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구영 병원장은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한국아동권리학회 한유미 회장(호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과 경북대학교병원 김용림 병원장을 지목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0:24
  • 정부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3주 더 유지"

    정부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3주 더 유지"

    다음달 4일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향후 3주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앞으로 3주간 현행대로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조치를 유지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현행 조처는 7차례나 연장되며 4개월째 이어지게 됐다. 기존 5단계 거리두기 체계를 4단계(1→2→3→4단계)로 재편하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을 포함하는 새 거리두기 체계는 내달 5일 이후에나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권 1차장은 "스포츠 경기나 공연 관람 등 (감염) 위험도가 낮은 문화활동의 경우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단계적으로 참석 가능한 인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0:22
  • 뇌기능 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노인 우울증·행동변화에 못 쓴다

    뇌기능 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노인 우울증·행동변화에 못 쓴다

    치매예방약, 뇌기능 개선제 등으로 불리며 광범위하게 처방됐던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처방 범위가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앞으로 콜린알포세레이트는 노인의 우울증과 행동변화, 정서불안에는 사용할 수 없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유효성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계획서를 10일 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재평가 대상이 되는 효능·효과는 제약업체가 신청한 3개 중 '뇌혈관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변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군' 1개에 대해서만이다. 임상재평가 참여업체에서 제출한 임상시험 계획서 검토결과, 해당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 가능한 효능·효과 범위가 '뇌혈관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변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군'에 한정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임상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2개 항목은 ▲감정 및 행동변화(정서불안, 자극과민성, 주위 무관심)과 ▲노인성 가성 우울증이다. 2개 항목은 품목허가 변경 지시 등 행정절차를 거쳐 효능·효과 범위에서 삭제될 예정이다.이번 임상 재평가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임상시험의 경우 3년 9개월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임상시험의 경우 4년 6개월간 진행한다. 재평가에서 효능·효과 입증에 실패한 의약품은 시장에서 퇴출당한다. 식약처는 "임상시험 진행 과정이나 최종 효능·효과 입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해당 의약품에 대한 품목 취소 및 회수·폐기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의 경우,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 치매, 인지장애 등의 효능·효과로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은 '도네페질', '옥시라세탐 함유 제제’ 등이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상 재평가를 통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유효성을 면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내 유통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철저하게 검증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임상 재평가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144개 품목 중 133개 품목(57개사)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11개 품목(8개사)은 약사법에 따라 판매업무정지가 진행 중이다. 그 이외에 111개 품목(71개사)은 해당 업체에서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한 상태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0:14
  • 아디포랩스, 스리랑카 취약계층 위해 의료기기 기증

    아디포랩스, 스리랑카 취약계층 위해 의료기기 기증

    아디포랩스는 지난 8일 스리랑카 의료 취약계층의 암과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사디 맨디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에게 고주파온열치료기 리미션1℃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국제교류발전협회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아디포랩스 측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스리랑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스리랑카 대사관과 리미션1℃를 기증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며 “논의를 통해 고가의 의료 장비를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아디포랩스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C(REMISSION1°C)’는 고주파를 통해 몸의 체온을 40℃ 이상으로 올려 심부열을 상승시키고, 열에 취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킨다. 201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허가를 받은 후 미국 FDA 등록, ISO13485 인증, RoHS 인증을 마쳤으며, 지난해 유럽CE인증, 말레이시아 MDA인증 또한 획득했다. 현재 아디포랩스는 리미션1℃의 코로나19 치료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과 다양한 임상·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리미션1℃ 온열치료가 코로나19 치료에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제품 기증은 스리랑카를 비롯한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면역치료 효과를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의료기기 기증을 주재한 국제교류발전협회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간, 기업 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국가와 자국민에게 필요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 국제교류발전협회 문용조 회장과 함께 전 복싱선수이자 국제교류발전협회 홍보위원인 홍수완 선수가 참석했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1 10:11
  • 美 치매 신약 성공… '제2의 아두카누맙' 노리는 국내사는?

    美 치매 신약 성공… '제2의 아두카누맙' 노리는 국내사는?

    최근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공동개발해온 '아두헬름(성분명 아두카누맙)'이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치매를 늦추는 세계 최초 신약이 허가를 받으면서 '제2의 치매치료제'의 탄생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 헬스조선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보건의료R&D 치매관련 기업 지원 현황'을 입수, 차기 치매치료제 개발에 매진하는 국내 제약사들을 검토해봤다.◇정부 손잡고 치매치료제 개발하는 국내 기업은?'보건의료R&D 치매관련 기업 지원 현황'에 따르면, 현재 총 13개의 국내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치매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치매기술개발사업과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을 각각 19개(총 38개 사업) 진행하고 있는데, 이 중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과 직결된 사업이 총 13개다.먼저, 국가치매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치매치료제 개발을 진행한 업체는 ▲지투지바이오(1개월 지속형 치매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위한 비임상시험) ▲아밀로이드솔루션(알츠하이머병 신약 재창출을 위한 효력 평가 및 전임상 연구) ▲지뉴브(신규 치료 기전(Mode of Action) 내인성 신경줄기세포 활성화를 통한 신경세포 신생/재생 유도 알츠하이머 병 치료제 신약재창출) ▲샤페론(Global First-in-class TGR5 agonist HY209 치매 예방 및 치료제 개발)등 총 4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정부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했다.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을 통해 2020년 12월부터 연구를 진행 중인 기업은 ▲환인제약(실험 동물 모델을 통한 뇌-혈관 장벽 약물 투과 시스템 연구) ▲넥스모스(뇌-혈관 장벽을 효과적으로 투과하는 DNA 압타머의 개발) ▲젬백스앤카엘(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GV1001의 글로벌 임상연구) ▲에이앤엘바이오(miR-204 조절을 통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브이티바이오(조절 T 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세포치료제(VT301)의 국내 2 임상 연구) ▲휴사이온(알츠하이머 치료용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비임상 및 제1상 임상 연구) ▲엘피스셀테라퓨틱스(GMP 구축을 통한 성장인자 다량 분비 성상교세포 생산과 IND 승인) ▲오토텍바이오(신규 표적 분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치매 치료제 개발) ▲다임바이오(T1R3 GPCR 표적의 신규 알츠하이머 치료제 비임상 후보물질 개발)등 총 9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3년 말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치매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더불어 우리나라 기업들은 치매치료제만큼 예측과 조기진단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38개 치매지원 관련 사업 중 15개 기업이 예측·진단과 관련되어 있다.정부지원과제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원인 규명 및 예방기술을 개발하는 곳은 1개 기업(네오랩컨버전스), ▲진단기술개발 기업 3개(바이오오케스트라, 수젠텍, 엔젠바이오) ▲치료기술개발 기업 2개(지투지바이오, 아밀로이드솔루션) ▲예측 및 진단기술개발 기업 9개(뉴로핏, 아이메디신, 와이브레인, 바이오제네시스, 퓨쳐켐, 동국제약, 넥스모스, 비비비, 캔티스)다.◇치매치료제 개발, 진전 있는 국내 제약사는?그렇다면 이 중 치매치료제 개발에 진전이 있는 기업은 어느 곳일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원을 받은 기업 중에는 젬백스앤카엘이 유일하다. 젬백스앤카엘은 'GV10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임상 2상시험을 통해 젬백스는 GV1001의 중증장애점수(SIB) 및 신경정신행동검사(NPI)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GV1001는 임상시험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부작용과 이상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젬백스앤카엘은 연초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추진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험자 수 부족을 이유로 이를 반려한 바 있다. 젬백스앤카엘 측은 "시험자 추가 모집을 통해 국내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별도로 미국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외에 치매치료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도 있다. 일동제약, 아리바이오가 대표적이다.일동제약의 경우, 지난 2013년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ID1201' 비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는 데 성공했다. ID1201는 멀구슬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물로, 베타아밀로이드에 의해 치매가 유발된 형질전환 동물모델에서 베타아밀로이드의 생성을 억제해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ID1201는 이미 생성된 베타아밀로이드로 인한 신경세포 손상을 막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긍정적인 임상 2상 시험결과를 얻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상 3상 시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아리바이오는 지난 3월 미국에서 'AR1001'의 임상 2상 시험을 완료했다. 임상시험 결과, AR1001는 인지기능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바이오 측은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연내에 미국 FDA 임상 3상 시험을 신청하고, 9월에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2013년부터 치매치료제 임상시험을 시작하며 관심을 끌었던 메디포스트의 경우,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20년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의 임상 1/2a상을 발표했는데, 평가 결과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ADAS-Cog의 변화량 평가변수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사실상 임상시험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다만,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추후 적절한 질병 단계 및 평가기간 설정, 효능 강화 등을 보완해 치매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1 09:50
  • 코로나 신규 확진 556명… 사흘 만에 다시 600명 아래

    코로나 신규 확진 556명… 사흘 만에 다시 600명 아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6859명이며, 이 중 13만7224명(93.4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81명(치명률 1.35%)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4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1명, 경기 172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경남 20명, 인천 17명, 충북 16명, 대전, 울산 각 15명, 강원 10명, 경북 6명, 충남, 전남, 제주 각 5명, 전북 4명, 광주, 세종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서울, 부산 각 3명, 대구, 인천, 세종, 경기,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1 09:40
  • [밀당365 레시피] 튀김옷 없애고, 마늘 듬뿍… '특식'으로 닭강정 어떠세요?

    [밀당365 레시피] 튀김옷 없애고, 마늘 듬뿍… '특식'으로 닭강정 어떠세요?

    오늘 메뉴는 닭강정입니다. 껍질 제거하고, 튀김옷 없이도 맛낼 수 있는 법 알려드릴게요. 그래도 야식으로 들진 마시구요. 저녁 특식 정도가 적당하겠죠?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닭강정튀김옷 없이도 달달 짭조름하니 맛있는 닭강정 준비했습니다. 몸에 좋은 마늘과 양파를 곁들여, 남아 있는 ‘죄책감’까지 덜어드립니다. 생각보다 쉬워서 계속 만들어 먹고 싶어질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1 09:30
  • 건강식 먹으면 여성은 '행복'... 남성은?

    건강식 먹으면 여성은 '행복'... 남성은?

    여성이 남성보다 정신건강과 식이요법 사이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 주립대 빙햄턴 캠퍼스 리나 베다체(Lina Begdache) 교수팀은 식단 맞춤화가 30세 이상 여성과 남성의 기분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약 2000명의 실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연구팀은 대상 인구를 다양화하기 위해 3년 동안 다른 간격으로 실험 대상을 모집했다. 식품군은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 권장 사항에 따라 건강에 해롭고, 이로운 식품 패턴을 분류해 평가했다. 건강한 식품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등이 포함됐고, 해로운 식품으로는 패스트푸드, 고혈당 지수, 육류 등이 포함됐다. 식품에 따른 기분의 정도는 Food–Mood Questionnaire (FMQ)를 이용했다. FMQ는 뇌 기능과 화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군의 주간 섭취량을 평가하는 검증된 도구다. 연구팀은 운동 빈도수와 강도도 조사했다.그 결과, 여성은 남성보다 식이에 따라 기분이 변하는 정도가 컸다. 패스트푸드, 아침 먹지 않기, 카페인, 고혈당 음식 등 좋지 않은 식습관은 여성의 정신적 고통 지수를 확연히 높였고, 과일, 녹색 잎채소 등 이로운 식품과 운동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였다. 반면 남성은 식이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패스트 푸드 섭취와 운동 부재는 정신적 고통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베다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이 요법과 운동이 30세 이상 여성의 정신적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적절한 식단과 운동의 맞춤화가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zed Medicine’ 최신 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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