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556명… 사흘 만에 다시 600명 아래

입력 2021.06.11 09:40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에서 동구청 직원들이 백신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접종 증명 스티커’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6859명이며, 이 중 13만7224명(93.4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81명(치명률 1.3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4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1명, 경기 172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경남 20명, 인천 17명, 충북 16명, 대전, 울산 각 15명, 강원 10명, 경북 6명, 충남, 전남, 제주 각 5명, 전북 4명, 광주, 세종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서울, 부산 각 3명, 대구, 인천, 세종, 경기,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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