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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담배도 발기부전 위험 높인다"

    "전자담배도 발기부전 위험 높인다"

    흡연이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전자담배 역시 발기부전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와 존스홉킨스대 의대 연구팀은 전자담배가 독립적으로 발기부전을 유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연구팀은 20세 이상의 성인 남성 1만3711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85%가 심혈관질환을 앓았고 4.8%는 전자담배를 가끔, 2.1%는 매일 사용했다. 20.7%가 발기부전을 겪었다고 응답했는데, 전자담배를 매일 피우는 사람들은 한 번도 피우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기부전을 보고한 비율이 2.2배 많았다.연구팀은 심혈관질환이나 나이가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심혈관질환을 앓은 적이 없는 20~65세 성인 남성 1만1207명도 분석했다. 이들 중 5.5%는 가끔 전자담배를 사용했고 2.5%는 매일 전자담배를 사용했다. 전체의 10.2%가 발기부전을 겪었다고 응답했는데 이 그룹에서 역시 전자담배를 매일 사용한 사람들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기부전을 보고한 비율이 2.4배 더 많았다.담배류의 니코틴은 혈관 확장을 방지하고 혈류를 감소시켜 발기부전을 유발한다. 또 흡연 시 분비되는 카테콜아민이란 신경전달물질은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킨다.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성분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발기부전은 물론 흡연으로 인한 질환 모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연구의 저자 엘 샤하위 박사는 "과거 흡연 이력이나 심혈관질환 발병 여부과 상관없이 매일 전자담배를 피우면 발기부전을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3 14:07
  • 2월부터 12~18세도 방역패스 적용… 학원·PC방 이용 제한

    2월부터 12~18세도 방역패스 적용… 학원·PC방 이용 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최근 4주간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이 성인보다 높아짐에 따라, 방역패스를 소아·청소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10만명당 코로나 환자 발생률은 성인(19세 이상) 76.9명이지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99.7명이다. 이에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현행 18세 이하)를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내년 2월 1일부터이다.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 약 8주를 부여한 이후부터 적용하는 것이다. 또한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학원, PC방, 영화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포함시켰다. 취식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 시설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이다. 단, 기본생활 영위에 필수적이거나 시설이용 특성상 방역패스 적용이 어려운 경우, 해당 시설의 특수성으로 인해 모임·행사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 시설의 개방성으로 출입관리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 등은 방역패스 의무적용에서 제외한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조치는 12월 6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하며, 유행 상황에 따라 기간은 조정될 예정이다.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조정 현재 접종여부 관계 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나, 앞으로는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만 가능하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03 11:23
  • 2022년 보건복지부 예산 97조4767억 원 최종 확정

    2022년 보건복지부 예산 97조4767억 원 최종 확정

    국회는 3일 2022년 보건복지부 예산을 2021년 본예산 89조5766억 원 대비 7조9001억 원(8.8%) 증가한 97조4767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에는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보건소 인력 지원, 재택치료, 글로벌 백신허브 지원 등 코로나19 방역과 의료대응을 위한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증액된 사업 사업은 대부분 보건의료 분야이다.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재택치료 운영지원, 의료기관 손실보상 등 방역대응 강화를 위해 5663억 원의 예산이 증액됐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건립 연구, 바이오 인력양성 위한 단기실무교육 등 글로벌 백신 허브화 사업에는 56억원이 추가 투입됐다.또한 공공의료 강화 차원의 중앙감염병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본원 설계를 위한 예산 2108억 원, 신규 설치 지방의료원(광주, 울산) 설계비 지원 등을 위한 예산 46억원이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확보됐다. 기초지자체 60개 대상 공공 야간·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17억원은 심의과정에서 신규 예산으로 편성됐다.국회에서 정부안 대비 감액된 규모는 3183억 원 수준이며, 국민연금 급여지급(3000억 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2022년 회계연도 개시 직후 신속히 집행되도록 예산 배정 및 집행 계획 수립 등을 연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03 10:50
  • [의학칼럼] "진짜 내 무릎처럼" 맞춤형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뜬다

    [의학칼럼] "진짜 내 무릎처럼" 맞춤형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뜬다

    그 어떤 보형물도 사람의 타고난 신체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다고 하지만, 다시 재생되지 않는 부위가 손상되고 나면 결국 보형물 대체 밖에는 답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치아의 임플란트도 그렇고,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인공관절 역시 그렇다.이때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는 관건은 바로 보형물이 얼마나 완성도 높게 진짜 내 몸처럼 들어맞고 자연스럽게 기능하는지 여부다. 보형물은 최근 꾸준한 연구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고 부드럽게, 자연스러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맞춤형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은 이러한 면에서 인공관절 수술의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3D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에 다양해진 옵션(선택)의 인공관절 디자인을 접목한 ‘3세대 인공관절’은 환자의 무릎 형태와 절삭 부위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는 물론 수술 시간(30분 정도)도 줄어 염증이나 출혈 등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맞춤형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수술은 MRI 촬영을 통해 무릎 관절의 모양과 크기, 연골의 두께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3D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환자의 무릎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후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뼈 모형을 만들고 환자별 맞춤형 수술 도구인 ‘PSI(관절의 절삭 부위를 안내하는 일종의 가이드)’를 제작한다. 이 PSI를 손상된 관절 부위에 끼우고 관절을 깎아내면 인공관절을 제자리에 넣을 수 있다. 여기에 더 다양한 두께, 크기의 옵션이 제공되면 환자 무릎 형태에 맞춤 형태의 인공관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2021/12/03 10:05
  • 서울아산병원 박소연 교수, 어린이 구강건강 안내서 출간

    서울아산병원 박소연 교수, 어린이 구강건강 안내서 출간

    치아는 평생 두 번밖에 나지 않고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유아기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초보 엄마, 아빠는 자녀의 치아 상태가 양호한 것인지, 적절하게 성장하고 있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서울아산병원 치과(소아치과) 박소연 교수는 유아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구강건강 안내서 ‘슬기로운 어린이 치과생활’을 최근 펴냈다. 대형병원 교수이자 자녀를 둔 엄마인 박소연 교수는 진료실을 찾은 부모,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받은 질문들을 한 권에 엮었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평균적인 치아 성장 과정과 원리, 문제해결법 등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담아냈다.책은 ▲유치, 영구치가 날 때 부모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담은 ‘이가 났어요’ ‘영구치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치아에 치료가 필요할 때 생기는 궁금증을 담은 ‘충치가 생겼어요’ ‘이가 다쳤어요’ ‘치아 교정을 해야 해요’ ▲일상에서의 치아 관리법에 대한 ‘구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구강 악습관은 고칠 수 있나요’ ▲ADHD, 심장질환 등 타 질환이 있는 자녀의 부모를 위한 ‘전신질환이 있어요’ 등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각 부분에는 해당 궁금증을 갖게 되는 자녀의 평균 나이도 기재되어 있다. 나이대별로 이슈들을 찾아보며 부모가 미리 공부를 할 수 있고, 자녀의 성장 속도를 비교해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박소연 교수는 책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9:54
  • 크리스마스 선물? ‘오미크론’ 낙관론… 전문가들 "판단 일러"

    크리스마스 선물? ‘오미크론’ 낙관론… 전문가들 "판단 일러"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높은 전파력, 낮은 치명률·중증도 등 현재까지 파악된 특징을 고려했을 때, 향후 오미크론 변이가 우점종(優占種)으로 발전한다면 코로나19가 감기 정도의 질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대부분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관련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쉽게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 의견을 모은다.◇‘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 선물?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임상 감염병학자 카를 라우터바흐 교수는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문가들의 말대로 비교적 덜 심각한 증상을 유발한다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중보건전문가인 그는 “오미크론은 현재 주종인 델타 바이러스의 2배에 달하는 32개 스파이크 단백질을 갖고 있다”며 “이는 감염에 최적화된 반면 덜 치명적인 것으로, 대부분 호흡기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하다”고 설명했다.라우터바흐 교수 외에 일부 해외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유사한 의견들이 나오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설명대로면 향후 오미크론이 우점종이 될 경우 대규모 감염을 통해 자연적으로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코로나19가 감기처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의 질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현재까지 나온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관련 데이터들을 보면, 높은 전파력에 비해 중증도나 치명률은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 발견된 남아공과 미국은 물론,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에게 근육통, 피로, 두통, 마른기침과 같은 가벼운 증상 외에 후각·미각 이상이나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외 전문가들 “섣부른 판단 경계” 한 목소리그러나 대부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망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인다. 오미크론 변이가 강한 전파력에 비해 중증도·치명률 등이 낮은 양상을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향후 추이를 전망할 만큼 관련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보고한 안젤리크 쿠체 남아공 의학협회장은 최근 SBS와 인터뷰를 통해 “(남아공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후각·미각을 잃거나 콧물이 나지 않았고, 델타 변이와 달리 특이 증세가 없었다”면서도 “가벼운 증세라고 해서 바이러스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게 아니다”고 경고했다. 앞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던 라우터바흐 교수 역시 SNS를 통해 오미크론의 돌파 감염, 중증도 등과 같은 위험성을 시사하기도 했다.국내 전문가들도 섣부른 낙관론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는 “벌써부터 낙관한다면 (바이러스에 대한)전체적인 경각심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지금까지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비교적 젊은 층이고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경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 대한 치명률, 중증도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고령자 감염이 가장 위험한데, 고령자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가 없다”며 “현재까지 봤을 때 전파력은 델타 못지않고, 치명률을 평가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대규모 데이터 필요… 완치자 혈액서 면역 확인돼야오미크론 변이와 관련된 낙관적인 전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들이 붙는다. 우선 전문가들의 지적대로 전파력, 중증도, 사망률, 입원률,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가 필요하다. 최초 발견 후 약 일주일 만에 전세계 20여개 국가에 퍼지는 등 빠른 전파 속도를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확진자 수는 200~300명(2일 기준) 정도며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다. 새로 등장한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지금 나타나는 특징 역시 주목해야 하지만, 현재 데이터만으로 전체적인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도나 향후 전망을 논하는 것은 이른 감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는 “기본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 자체가 적고, 연령, 기저질환 유무 등 구체적인 정보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향후 데이터가 확보된 후에는 완치자들의 혈액 검사를 통해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형성 여부 또한 확인해야 한다. 이 교수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 후 완치된 사람들의 혈액에 기존 알파·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다시 말해 기존 변이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항체가 생성돼있어야만 전망(오미크론 변이 대규모 감염에 따른 자연면역 형성)이 성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향후 2~3주 기로… “과학적 근거 기반한 보수적 접근 필요”전문가들은 향후 2~3주 안에 보다 많은 데이터들이 수집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꿔 말하면 2~3주 후면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보탤지, 새로운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될지 가늠할 수 있는 셈이다. 이혁민 교수는 “2~3주 정도면 많은 양의 데이터가 축적되고, 오미크론 변이 완치자 혈액을 채취해 중화항체검사 결과를 얻는 데도 2~3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맥시멈 리스크(최대 위험)를 고려하는 동시에,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확인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9:48
  • 코로나 위중증, 736명 역대 최다… 신규 확진 4944명

    코로나 위중증, 736명 역대 최다… 신규 확진 4944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94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700명 이상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6만255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36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39명(치명률 0.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92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94명, 경기 1464명, 인천 306명, 충남 155명, 부산 141명, 대구, 경남 각 99명, 강원 98명, 충북 97명, 경북 82명, 전북 66명, 광주 45명, 전남 34명, 제주 20명, 울산 19명, 세종 7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별로 서울 5명, 인천, 울산, 경기, 충남,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프리카 7명, 유럽 4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9:40
  • [밀당365 레시피] 광어의 단백질, 참치의 DHA… '홈 메이드' 초밥 도전!

    [밀당365 레시피] 광어의 단백질, 참치의 DHA… '홈 메이드' 초밥 도전!

    초밥 좋아하시나요? 밖에서 사먹자니 부담되고, 집에서 만들자니 막연한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 레시피는 초밥입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초밥(1인분)늘 먹던 생선회로 초밥 만들어보세요. 초밥만으론 아쉬울 수 있으니 샐러드도 함께 만듭니다.뭐가 달라?횟감 따라 영양 달라생선회는 횟감의 종류에 따라 맛과 영양이 각각 다릅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광어는 생선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자랑합니다. 지방 함량이 적어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특히 광어 근육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인기 횟감인 참치는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풍부합니다. 참치의 DHA 함유량은 34.6%로 연어(16.1%), 고등어(11%), 전갱이(8.5%)보다 훨씬 많습니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키고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 기억력·학습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연어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연어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크산틴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합니다.샐러드 곁들여 포만감 유지양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등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이면서 혈당지수가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큰 토마토보다 비타민B,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로 많고 라이코펜은 3배로 많습니다.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재료&레시피밥 2/3공기, 초밥용 생선회 120g, 양상추 1장,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3~4개, 간장, 고추냉이, 식초 1 큰 술, 감미료 1 작은 술, 끓인 물 1 큰 술, 소금 약간※드레싱: 발사믹식초 2 큰 술, 올리브유 0.5 작은 술, 갈은 양파 1 작은 술1. 밥에 식초, 감미료, 끓인 물, 소금을 넣어 잘 비빈다.2.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오이는 둥글납작하게, 방울토마토는 1/4 크기로 썬다.3. 1을 조금씩 둥글게 뭉쳐, 위에 고추냉이와 초밥용 회를 얹는다.4. 남은 회는 양상추, 오이, 방울토마토와 섞고 드레싱을 뿌린다.5. 고추냉이를 곁들인 간장을 준비해 초밥을 찍어 먹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9:30
  •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6일부터 4주간

    오는 6일부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 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새로운 방역조치는 다음주부터 4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수도권에서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 중이었다. 이어 김 총리는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패스 적용은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김 총리는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두 달간 청소년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을 감안해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겨찾는 대부분의 시설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기업체와 사업장에도 각별히 당부드린다"며 "업종별, 분야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연말까지는 재택근무 등을 최대한 활용해 감염 확산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여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9:19
  • 수건 머리에 두르기, 샤워기로 세수하기… 잘못된 샤워습관8

    수건 머리에 두르기, 샤워기로 세수하기… 잘못된 샤워습관8

    샤워하면서 무심코 했던 습관들이 피부 건강을 해쳤을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이 심해졌거나 얼굴·등·가슴 등에 여드름이 생긴다면 샤워 습관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샤워기로 세수하기샤워를 하는 김에 세수까지 한 번에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 피부보다 예민한 얼굴 피부에 수압이 센 샤워기 물은 자극이 너무 강하다. 피부 장벽이 손상돼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건조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세수는 세면대나 세숫대야에서 미지근한 물을 받아 샤워와 별도로 해야 한다.◇몸->머리 순으로 씻기샤워 순서도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몸을 먼저 씻고, 머리를 감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샴푸에 포함된 파라벤이나 알코올 등의 화학성분이 몸통 피부에 닿아 모공을 막고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뒤에, 몸을 씻는 것이 좋다. 머리를 나중에 감는 것이 편하다면 머리를 감고 나서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궈줘야 피부 트러블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뜨끈한 물에 오래도록 몸 녹이며 씻기요즈음처럼 추운 날이면 뜨끈한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고 싶다. 그러나 이는 피부 장벽을 자극하고,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이기에 딱 좋은 습관이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 세포를 손상해, 피부가 유·수분 균형을 맞추지 못하게 한다.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유발되기 쉽다. 또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욕실 밖으로 나올 때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게 되는데, 이는 혈관을 급격하게 수축 시켜 혈압을 높인다. 고혈압인 사람은 심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뜨겁다고 느끼는 온도는 43도 이상이다. 샤워는 42도 이하의 물로 10~20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머리에 수건 두르기샤워 후 밖으로 나올 때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수건을 두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최대한 빨리 수건을 푸는 것이 좋다. 축축한 머리를 수건으로 말고 있으면 두피가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 방치돼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오랫동안 방치될수록 두피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진다.◇수건으로 물기 '벅벅' 문지르기샤워를 다 한 후, 물기를 수건으로 벅벅 문지르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이다.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만든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해 건조해지고, 피부염이 생기거나 악화하기 쉽다.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만 톡톡 찍어내는 느낌으로 제거해야 한다. 세수하고 난 뒤 얼굴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다.◇바짝 마른 몸에 보습제 바르기보디로션 등 보습제를 바를 땐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써야 한다. 보습제에는 습윤제와 밀폐제가 적절히 섞여 있다. 습윤제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물질이고, 밀폐제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보호제를 형성하는 물질이다.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바르면 더 효율적으로 습윤제는 수분을 끌어당기고, 밀폐제는 그 수분을 피부 속에 가둘 수 있다. 샤워한 지 3분 이내에는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축축한 샤워볼 화장실에 걸어두기샤워를 한 후 사용한 샤워볼은 대충 헹궈 그대로 욕실에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 이 샤워볼을 다시 사용할 경우 피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사용하고 난 샤워볼에는 피부의 죽은 세포와 세균이 남아 있는데, 습한 화장실에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 번식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샤워볼은 깨끗이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햇빛이 드는 곳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 말려주는 것이 좋다.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씩은 새것으로 교체한다.◇하루 두 번 이상 샤워하기아침, 저녁 모두 샤워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 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피부를 감싸는 천연 오일막까지 제거해 피부 세포가 건조해지기 쉽고, 감염에도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꼭 하루에 두 번 샤워해야 한다면, 아침 샤워는 보디 클렌징 제품이나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물로만 간단히 끝내는 것이 피부 건강에는 더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8:30
  • 김장철 '이 자세' 무릎 병들게 한다

    김장철 '이 자세' 무릎 병들게 한다

    올해도 김장철이 돌아왔다. 김장을 위해 무거운 배추와 재료를 끊임없이 옮기며, 바닥에 쪼그려 앉은 자세를 긴 시간 동안 유지하는 것은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이는 척추, 무릎, 어깨, 손목 등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관절에 하중 7배 이상 증가김장을 할 때 바닥에 쪼그려 앉으면 무릎이 꺾이고 엉덩이가 바닥과 가까워진다.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승찬 교수는 "이러한 자세에서는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일반적인 앉는 자세보다 최대 7~8배가량 증가한다"며 "평소 척추 디스크 질환, 무릎 질환 등을 앓고 있다면 관절연골이 손상될 수 있는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추운 날씨에 김장하는 것은 관절 부위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 김승찬 교수는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 주위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고, 질환 부위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며 "평소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다면 추운 날씨에 김장 등으로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바닥보다는 식탁 활용해야김장을 할 때는 바닥에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하고 등받이 있는 의자 등을 사용해 요추와 무릎 등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식탁 등에서 김장을 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보조 의자를 사용하고,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척추와 무릎 등에 가해진 하중을 분산시켜야 한다. 또한 김장을 할 때 허리, 무릎,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면 관절을 지지하는 역할을 해 통증 예방과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승찬 교수는 "김장 후 몸이 뻐근하거나 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반신욕이나 온찜질 등을 통해 인대와 근육을 이완시키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8:00
  • 뱃살 나오는 의외의 원인 '이것'

    뱃살 나오는 의외의 원인 '이것'

    뱃살을 찌우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흡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2007~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남녀 1만8818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 남성은 비흡연 남성에 비해 복부비만(허리둘레 90㎝ 이상) 위험이 65%,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복부비만(허리둘레 85㎝ 이상) 위험이 60% 높았다.흡연이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때문이다. 흡연을 하면 혈중 코르티솔 농도는 평균 35% 증가한다. 신장 위에 있는 조직인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코르티솔은 지방세포와 반응해 지방 분해를 억제해 지방이 쌓이게 한다. 복부의 지방세포는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세포보다 코르티솔에 반응하는 코르티솔 수용체가 최대 4배 많아 복부에 지방축적이 잘 된다. 또한 코르티솔은 우리 몸에서 식욕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음식도 많이 먹게 된다.한편, 해당 연구에 따르면 과거에는 흡연을 했지만 현재 금연 중인 남성은 흡연 남성에 비해 복부비만 위험이 20% 낮았다. 단, 여성은 담배를 끊더라도 복부비만 위험이 낮아지지 않았다. 입이 허전해 간식 등을 상대적으로 많이 찾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럴 때는 껌을 씹어 식욕을 충족시키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7:30
  • 배고픔도 진짜·가짜 있다는데… 어떻게 구분하나

    배고픔도 진짜·가짜 있다는데… 어떻게 구분하나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짜 배고픔’을 견뎌야 한다. 가짜 배고픔은 일종의 심리적 배고픔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질 경우 식욕 관련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이와 달리 ‘진짜 배고픔’, 즉 생리적 배고픔은 신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영양소인 혈당이 떨어졌을 때 느끼게 된다. 식사량을 줄이면 식욕을 억제하는 ‘GLP-1’ 호르몬 수치와 ‘렙틴’도 줄어든다.구체적인 증상을 살펴보면, 가짜 배고픔이 발생할 경우 떡볶이, 과자 등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또 식사를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배고파지며, 갑자기 배고픔을 느낀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심해지는 배고픔 역시 가짜 배고픔으로 볼 수 있다.반면 진짜 배고픔은 배가 천천히 고파지고 음식 종류와 상관없이 배를 채우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어지러움, 기력 저하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가짜 배고픔이 느껴질 때마다 음식을 먹는다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가짜 배고픔으로 인해 먹는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이고 기름진 데다, 과식·폭식할 위험 또한 높기 때문이다.가짜 배고픔이 느껴질 때는 음식 대신 물 한 컵을 마시도록 한다. 물로 해결이 안 된다면 견과류, 토마토 등 단맛이 덜한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이밖에 산책이나 음악을 듣는 등 다른 행동에 집중해 심리적 배고픔을 이겨내는 방법도 있다.이 같은 노력에도 계속해서 배가 고프고 음식 종류에 관계없이 식사가 하고 싶어진다면 진짜 배고픔일 수 있다. 이때는 식사를 하되, 최대한 천천히 뇌가 충분히 음식을 섭취했다고 느끼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식사 후에도 몸이 무겁지 않고 속이 편안하면 적당히 먹었다고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청량음료·과자·케이크·도넛·빵·초콜릿 등은 피하는 게 좋다. 해당 음식에는 설탕·액상과당·밀가루·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갔으며 중독성이 높을 뿐 포만감은 크지 않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7:30
  • 피로 심한 빈혈, '이 음식' 먹어야 예방

    피로 심한 빈혈, '이 음식' 먹어야 예방

    철 결핍성 빈혈은 여성에게 흔한 빈혈이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만성 피로를 겪는다는 특징이 있다. 방치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 급성 심부전(심장의 펌프 기능이 갑자기 악화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철 결핍성 빈혈은 특정 식품 섭취만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철분 결핍 방치하면 심장에 부담 철 결핍성 빈혈은 철분이 부족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우리 몸에서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은 철분과 결합해 산소를 운반하는데 철분이 부족하면 그만큼 헤모글로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산소가 몸 곳곳으로 전달되지 않아 어지러움을 느끼기 쉽다. 또 산소 공급을 위해 심장이 무리하면서 흉통, 빠른 심장박동(빈맥) 등의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월경, 임신 등으로 여성에게 흔해철 결핍성 빈혈은 몸에서 빠져나가는 철분이 많은 여성에게 흔하다. 건강보험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철 결핍성 빈혈을 겪은 환자는 35만3365명이었는데 이 중 약 79%인 28만209명이 여성이었다. 특히 월경량이 많은 여성의 경우 지속적인 출혈로 체내 철분이 과하게 손실돼 철 결핍성 빈혈을 겪을 수 있다. 임신 중인 여성도 주의해야 하는데 태반 형성이나 분만 시 소실되는 철분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여성은 남성보다 철분 요구량이 200%가량 많다"며 "철 결핍성 빈혈은 특히 청소년기나 임신 중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철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동물성 식품 섭취하는 게 도움 철분은 크게 헴(heme)철과 비헴(non-heme)철로 나뉜다. 헴철은 육류·어류 등 동물성에 존재하고 비헴철은 곡류·채소류 등 식물성에 있다. 헴철은 체내에서 15% 정도 흡수되는데 비헴철은 5% 정도만 흡수된다. 게다가 시금치의 옥살산, 곡류의 피틴산 등 식물성 식품에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들이 많다. 그러므로 철분이 부족한 상태라면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철분은 돼지고기 등의 육류와 굴과 같은 조개류에 특히 많다.철분 흡수량을 높이려면 음식에 레몬즙을 첨가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C가 철분 흡수율을 30%가량 높이기 때문이다. 반면 홍차나 커피에 들어있는 타닌은 철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철분 보충제는 의사 처방 없으면 자제해야철분 보충제는 굳이 복용할 필요가 없다. 철분은 우리 몸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섭취하면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변비가 생기기도 하고 산화된 철분이 위장관 점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박현아 교수는 "철분은 체내에 과도하고 쌓이면 산화하는 영양소 중 하나다"라며 "임신 중인 여성과 같은 철분 부족군은 반드시 보충제를 먹어야 하지만 아니라면 의사 처방 없이는 자제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7:00
  • 방심하면 노로 바이러스… '굴' 안전하게 먹는 법

    방심하면 노로 바이러스… '굴' 안전하게 먹는 법

    굴은 무기질, 단백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바다의 우유’, ‘천연 영양제’로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다. 그러나 굴은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종종 일으킨다. 노로 바이러스 위험 없이 안전하게 굴을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필수 영양소 풍부한 굴겨울이 제철인 굴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필수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굴에는 아연과 철분, 칼슘, 구리, 요오드 등 필수 미네랄(무기질)과 비타민 B와 E가 풍부하다. 특히 굴은 아연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연은 인슐린 대사나 영양소 합성 등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로,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다.칼슘과 철분은 뼈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굴에 풍부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는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또한 굴은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능이 있는 타우린도 풍부하다.◇신선한 굴 고르는 방법은?신선하고 맛있는 굴을 고르려면 외형을 잘 살펴야 한다. 껍질이 붙은 굴은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서 깨끗한 수조안에 들어 있는 게 좋은 굴이고, 껍질을 벗긴 굴은 ▲우윳빛이 돌면서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알이 굵고 속살이 통통하면서 탄력 있는 것이 신선하고 좋은 굴이다.가정에서 껍질을 까고 손질한 굴은 3%의 소금물이 10분간 담가 놓았다가 씻거나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두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레몬즙이 섞인 물이나 식초물에 담갔다 꺼내면 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노로 바이러스 없이 굴 먹으려면?굴은 영양 높고 맛이 좋지만,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사고의 매개가 되는 수산물로 많이 알려졌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구토,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통스러운 노로 바이러스를 피하려면, 굴을 익혀 먹는 게 좋다. 노로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굴을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 굴 국밥, 굴찜, 굴전 등으로 가열 조리해 먹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껍질을 벗긴 굴 중 제품포장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시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중심온도 85℃, 1분 이상 가열해 익혀 먹어야 노로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6:30
  • 실내 자전거, 무릎 안 좋은 사람이 타도 될까?

    실내 자전거, 무릎 안 좋은 사람이 타도 될까?

    실내 운동으로 자전거 타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여러모로 건강에 좋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실내 자전거 안 좋은 사람실내 자전거 운동이 적합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는 사람이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쉬운데, 그러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은 관절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어 실내 자전거 타기를 권하지 않는다.허리가 안 좋은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은 실내 자전거에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된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자전거를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것이 좋다.◇올바르게 타는 법실내 자전거를 올바로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아주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다리를 거의 편 상태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해야 반대쪽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는다. 안장이 낮을수록 무릎이 구부러져 슬개골에 자극이 가해진다. 페달은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주고,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발 앞쪽만 걸쳐서 페달을 돌리면 무릎 전방에만 힘이 많이 전해진다.속도는 일반적으로 1초에 자전거 페달을 한 바퀴 정도로 돌릴 수 있는 수준이 좋다. 이렇게 20~30분을 타면 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6:00
  • 추우니까 술 마신다고?…'이 질환' 위험↑

    추우니까 술 마신다고?…'이 질환' 위험↑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추운 날 과음을 하면 오히려 '저체온증'에 빠지기 쉽다.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한다. 술을 마신 초기에는 피부 아래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이 몰려들어 '일시적으로' 열이 오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곧 열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 체온은 떨어지게 된다. 겨울에는 바깥 공기가 차기 때문에 열의 이동이 더 빨라진다. 몸에 저장된 신진대사 열량도 더 빨리 소모돼 동상이나 저체온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술을 마시면 체온 조절 시스템도 빨리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 몸은 시상 하부와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 신경계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술을 마시면 중추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술로 인해 추위를 피해야 한다는 판단력까지 떨어져 저체온증 위험은 더욱 커진다.저체온증이 심해지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부정맥이 생겨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추운 날 술을 마신 채 길가에서 잠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저체온증은 직장 체온이 35℃ 미만일 때를 말하며, 온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 32~35℃가 경도, 28~32℃가 중등도, 28℃도 미만이 중도다. 경도에서는 오한, 과호흡, 혈압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등도에서는 오한은 없어지고, 극도의 피로감, 건망증, 기억 상실 등이 나타난다. 중도에서는 반사 기능이 없어지고, 호흡을 잘 못 하며, 혈압이 떨어지고, 폐에서 피가 나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체온이 계속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저체온증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움직임을 최소화해 따뜻한 곳으로 이동시킨 채 따뜻한 물과 당분을 먹여야 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03 01:00
  • "왜 더 안 빠지지"… 다이어트 정체기, '이것' 늘려라

    "왜 더 안 빠지지"… 다이어트 정체기, '이것' 늘려라

    전보다 더 적게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체중이 더 이상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다이어트 정체기를 잘 극복해야 과체중·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위험을 줄이고, 자신이 원하던 몸매를 얻을 수 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단백질 섭취하기다이어트 정체기가 오는 가장 큰 이유는 기초대사량 저하다.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도 그만큼 줄어든다. 이로 인해 정체기가 찾아온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반대로 근육량을 늘리면 된다. 섭취하는 음식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의 비율을 높이면 근육량이 자연스레 늘어난다. 일례로 매일 계란 한 알과 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먹었다면, 계란 두 알, 닭가슴살 한 덩어리, 우유 한 컵 정도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6개월 버티기다이어트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그래프로 기록해보면 계단 모양이다. 이는 ‘신체 항상성’ 때문이다. 항상성(恒常性)은 우리 몸이 몸무게·체내 세균 수 등 각종 상태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다. 체중도 마찬가지다.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한다. 이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항상성 때문에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체중조절점이 바뀌는 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말한다. 낙심하지 말고 6개월 이상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며 버티면 체중이 어느 순간 줄어든다는 뜻이다.◇생활 점검하기긴 다이어트 과정에 지쳐서 참지 못하고 과자나 케이트 등 간식을 먹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음식은 양이 작아도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정체기를 유발할 수 있다. 간식으로는 방울토마토·삶은 브로콜리 등을 추천한다. 식욕을 이기지 못해 한 번 과식·폭식한 뒤 '역시 나는 안 돼'라며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밤에 조금 더 걷고, 다음날 덜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자.식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한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다. 몸이 적응했기 때문이다. 이땐 운동 강도를 늘리는 것이 좋다. 땀이 나고 '힘들다'고 생각되는 정도로 강도를 높이면 된다. 운동 종목에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유산소 운동만 했다면 근력 운동을 추가하고, 달리기를 주로 하던 사람은 줄넘기로 운동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02 22:00
  • 젊어서 괜찮다? 20대도 과음하면 '○○○○' 걸린다

    젊어서 괜찮다? 20대도 과음하면 '○○○○' 걸린다

    20~30대 젊은 층도 술을 자주 마시면 '심방세동'을 겪을 확률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 그동안 알코올 섭취가 고령층의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는 많았지만, 젊은 층에서의 위험성을 보여준 연구는 드물었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이소령, 한민주 연구팀과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박사는 알코올이 40세 미만 연령대에게도 심방세동을 유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통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153만7836명을 조사했다. 알코올 섭취 빈도도 분석했는데 기준은 알코올 중증도였다. 일주일에 105g(소주 2병, 맥주 6캔, 와인 한 병)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했다는 응답자는 그해 알코올 중증도를 보인 것으로 판단됐다. 4년 연속 알코올 중증도가 있던 응답자는 과음주자, 한 번도 없었던 응답자는 비음주자로 분류됐다. 그 외에는 적당한 음주자로 분류됐다.그 결과, 153만7836명중 0.2%(3066)명이 심방세동을 겪었다. 그러나 적당하거나 과하게 음주한 사람들은 비음주자들보다 심방세동을 겪을 확률이 27% 높았다. 특히 4년간 과음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비음주자들보다 심방세동을 겪을 확률이 무려 47% 높았다.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심근세포에 독성을 부여한다. 또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됐을 때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발암물질은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교감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심방의 규칙성도 깨지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심방세동을 겪을 수 있다. 최의근 교수는 "알코올은 심방 쪽을 뻣뻣하게 하는데, 이게 심방 내 전도 시간을 늦춰 심방세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술은 설사 한잔만 마셔도 심방에 좋지 않다. 최의근 교수는 "알코올의 독성 물질은 여러 방면으로 심방에 누적되기 때문에 한두 잔이라도 좋은 쪽으로 기능한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젊으면 과음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알코올의 독성은 심방에 누적된다"며 "젊었을 때 심방세동이 발병하면 예후가 좋지 않고 뇌졸중 위험도 급증하기 때문에 과음하는 음주 습관은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과학 세션 컨퍼런스에 발표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2 22:00
  • 허리 건강 해치는 대표 '복근운동' 3가지

    허리 건강 해치는 대표 '복근운동' 3가지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근력 강화를 위해 복근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일부 복근 운동은 오히려 허리 디스크를 손상시키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 10~20대로 젊고, 허리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 동작에 구애받지 않고 복근 운동을 해도 된다. 그러나 ▲40대 이상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 ▲운동을 하지 않아 복근이 거의 없는 사람 ▲허리 디스크 등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은 복근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복근을 강화시키는 운동 중에는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는 자세가 많다. 허리를 크게 구부릴수록 관절도 크게 움직이는데, 이때 관절 연결 부분에 위치한 디스크가 눌리거나 신경이 압박돼 질환·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디스크는 자주, 많이 눌릴수록 튀어나오거나 터질 위험이 커진다.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대표적인 복근 운동 동작 3가지와 대체 운동법을 알아본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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