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중증, 736명 역대 최다… 신규 확진 4944명

입력 2021.12.03 09:40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동시키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94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700명 이상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6만255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36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39명(치명률 0.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92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094명, 경기 1464명, 인천 306명, 충남 155명, 부산 141명, 대구, 경남 각 99명, 강원 98명, 충북 97명, 경북 82명, 전북 66명, 광주 45명, 전남 34명, 제주 20명, 울산 19명, 세종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별로 서울 5명, 인천, 울산, 경기, 충남,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프리카 7명, 유럽 4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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