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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튀어나온 뱃살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마련이다. 이때 뱃살 감량을 위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단백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탄수화물로 인한 체중 증가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포함해 뱃살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단백질 섭취해야 근육량 유지돼뱃살을 빼기 위해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뱃살이 더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한다. 또한,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적정량 섭취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며 지방산, 마그네슘, 단백질 등 건강한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됐다. 그러나, 견과류는 생각보다 열량이 높기에 하루 견과류 섭취 적정량인 ‘주먹 한 줌’을 먹어야 한다.식습관에 문제가 있어 뱃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식사 때는 음식을 가려서 먹어도 간식으로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습관이 있으면 뱃살 관리에 좋지 않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은 뱃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이들 음식은 지방조직에서 나오는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우기도 한다.◇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골고루 섭취해야단백질은 식품을 통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소고기, 닭고기, 콩, 두부, 달걀, 견과류 등은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이다.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와 같은 식물성 고단백 식품도 단백질 함량이 높다. 대두의 단백질 함유량은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을 보면 대두 34g, 닭가슴살 35g으로 큰 차이가 없다. 또한 아보카도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뱃살 감량에 효과가 있다. 여건상 음식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섭취하기 어렵다면 보충제를 이용해도 좋다. 단백질 보충제는 분말, 음료수, 스낵 형태 등이 있다. 상태와 상황에 맞춰 적절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된다.◇운동 병행해야 효과 좋아뱃살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을 먹었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나이가 들면 뱃살 빼기가 더 쉽지 않기에 운동도 해줘야 한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이기 때문이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적절한 비율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시간이 날 때마다 몸을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뱃살 감량에 도움이 된다. 출퇴근이나 가까운 마트에 갈 때는 운동화를 신고 걸어가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자. 집안에서도 윗몸일으키기 등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잃어버린 허리·복부 라인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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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농구 등 익숙한 스포츠를 비집고, ‘발레’가 새로운 취미 겸 운동으로 떠올랐다. 교습 환경이 잘 갖춰져 유연하지 않아도, 날씬하지 않아도 즐겁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운동엔 부상 가능성이 따르는 법. 발레를 배우다 다쳤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발레할 때마다 통증 심해지면… 연습보다 치료가 우선현대인은 신체 여러 부위에 크고 작은 통증을 달고 산다. 일상생활을 할 때 미약한 통증이 느껴지긴 하나 움직이는 데 지장이 없다면, 발레 수업을 들어도 괜찮을까?발레 스튜디오 릴드당스(lilededanse, 프랑스어로 ‘춤의 섬’) 김유경 원장에 따르면, 발레를 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지 확인하는 게 관건이다. 발레를 했을 때도 통증이 평상시와 비슷하다면 수업을 들어도 된다. 아주대병원 정형외과 박영욱 교수 역시 “특별한 원인 없이 근력이 약해서 발목이나 무릎이 시큰거릴 수도 있다”며 “이럴 땐 훈련을 통해 근력 강화운동을 병행하면서 발레를 배우면 된다”고 말했다.그러나 발레를 할 때마다 통증이 심해진다면 우선 교습을 중단해야 한다. 발레가 몸 상태를 악화시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김유경 원장은 “발레를 배우며 없던 통증이 새로 생기기도 한다”며 “이럴 땐 자세가 잘못되진 않았는지, 근력이 부족한 건 아닌지, 발레를 하는 과정 전체를 다시 점검해보라”고 조언했다.병원에 가야 하는 부상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발레 전문가나 의사와 상담해 수업을 계속 들을지 결정하는 게 좋다. 개인 지도를 신청해 통증 부위를 피해 운동하는 쪽으로 커리큘럼을 바꾸거나, 통증 부위에 힘이 덜 실리도록 다른 부위의 근력을 기르는 방법도 있다. 간단한 부상이더라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만성화된다. 일상에 지장이 생기는 건 물론이고 발레를 그만둬야 할 수도 있으니, 부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대처해야 한다.◇단순 골절 1~2개월, 피로 골절 3개월 이상 발레 쉬어야실력이 빨리 늘었으면 하는 마음에 부상이 다 낫기 전에 발레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부상이라면 몸이 충분히 회복되길 기다려야 한다. 박영욱 교수는 “모든 부상은 회복되기까지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니 그만큼은 꼭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히 발레를 다시 시작했다간 같은 부위를 계속 다칠 수 있다.회복에 필요한 시간과 치료법은 부상에 따라 다양하다. 박영욱 교수에 따르면 급성으로 생긴 발가락 골절은 1~2개월 치료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2~3개월이 지나면 다시 발레를 할 수 있다. 반면, 과도한 운동으로 뼈에 실금이 간 ‘피로 골절’은 낫는데 최소 3개월이 걸린다. 발은 특히 부상당하기 쉬운 부위라, 골절 외에도 아킬레스건과 엄지발가락을 구부리는 힘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병원을 일찍 방문해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 등을 받으면 잘 낫지만,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진다.발목 염좌 역시 다친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영욱 교수는 “발레를 하다 인대가 파열됐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찢어진 인대가 붙을 위치를 고정해줘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인대가 늘어난 채 붙어서 부상이 만성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벼운 인대 손상은 탄력붕대를 감아 치료한다. 그러나 손상이 심해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엔 일정 기간 깁스로 고정한 뒤, 발레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재활 운동을 거쳐야 한다. 인대가 손상되며 뼈와 뼈 사이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이 함께 다치기도 한다.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나 고정치료를 통해 나을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수술로 연골을 복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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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라이트로우(Upright Row)는 어깨 근육을 단련하고 싶을 때 하면 좋은 동작이다. 바(bar)를 넓게 잡는지, 좁게 잡는지에 따라 단련되는 상부 근육이 달라진다. 넓게 잡으면 삼각근, 좁게 잡으면 승모근이 주동근으로 작용한다.◇업 라이트로우, 삼각근·승모근 단련에 좋아업 라이트로우는 바벨, 덤벨, 케이블 등을 잡고 허벅지부터 턱끝선까지 올리는 동작이다. 삼각근과 승모근을 주로 사용한다. 삼각근은 어깨 윗부분 세 갈래로 갈라지는 근육이다. 세 갈래는 한꺼번에 움직이기도 하고, 따로 움직이기도 한다. 업 라이트로우는 측면 삼각근 운동들 중 비교적 고중량을 들 수 있는 운동이라, 적절히 사용하면 어깨를 넓히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회전근개에 무리를 주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승모근은 목과 어깨를 시작으로 등 윗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덮는 큰 근육이다. 상부, 중부, 하부로 나뉘는데, 특히 날개뼈를 잡아주는 하부 승모근 단련이 중요하다. 하부 승모근이 약하면 어깨가 안으로 말리는 라운드 숄더가 유발되기 쉽다.◇넓게 잡으면 삼각근, 좁게 잡으면 승모근 자극 커그립 잡는 간격에 따라 힘을 내는 근육이 달라진다. 넓게 잡으면 삼각근이 승모근보다 더 많이 쓰이고, 더 잘 단련된다. 특히 측면 삼각근을 발달시켜, 어깨 근육이 선명하게 한다. 좁게 잡으면 승모근이 삼각근보다 더 많이 쓰인다. 특히 중부와 하부 승모근 자극이 커진다. 삼각근은 전면을 자극할 수 있다. 덤벨로 운동하면 바벨보다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 근육이 최대로 수축할 때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업 라이트 로우 넓은 그립 운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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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하면 빠지는 머리카락만 생각을 한다. 그러나 머리카락 굵기도 신경써야 한다. 빠지기 전에 가늘어지기 때문. 피부과 전문의들은 탈모가 잘 안생기는 뒷머리와 비교해 앞머리가 가늘다면 탈모가 시작됐다고 말한다. 양손으로 뒷머리와 앞머리를 만져 굵기를 비교해보자. 초기 탈모는 앞머리가 가늘어진 것부터 시작을 한다. ◇앞머리·정수리부터 힘없고 가늘어져탈모는 천천히, 여러 단계를 거쳐 일어난다. 먼저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이 점차 힘이 없고 가늘어지기 시작한다. 이내 색이 옅어지면서 짧은 솜털처럼 변하고 결국 머리카락이 빠진다.이런 현상은 처음에는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에서 나타나지만, 과정이 반복되고 범위가 넓어진다. 실제 남성이 가장 많이 겪는 탈모 증상으로 ‘모발이 가늘어짐’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영국피부과저널에서는 비탈모인과 탈모 환자를 비교한 결과, 모발 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지만, 굵은 모발의 보유율은 각각 45%와 12.4%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탈모 환자가 머리카락 두께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탈모는 대부분 머리카락이 짧고 가늘어지는 증상을 먼저 보이는데, 이 때를 탈모 시작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가늘어지는 모발, 조기에 적극 치료해야대다수 남성은 탈모를 걱정하면서도, 샴푸나 마사지 등 보조적 요법에 의존하다가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다. 탈모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이런 보조적인 요법을 찾기 보다 '확실히'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는 치료를 하루 빨리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형 탈모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계속해서 진행한다.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주로 먹는 약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와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이 사용된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모두 남성형 탈모의 주된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하는 원리로 작용한다.이들 치료제는 머리카락 굵기를 굵게 하고 개수도 늘린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해 모발 성장 기간을 연장·촉진한다. 이들 치료는 탈모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거나, 탈모가 5년 이상 오래되지 않아 솜털이 많이 남아있는 경우 효과가 있다. 이미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상태라면 모발 이식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모발 이식을 한 다음에도 이식된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탈모는 치료 초기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중도 포기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탈모약은 최소 수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또 탈모약을 끊으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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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덥고 습한 날씨로 땀이 많이 배출되고 세균 번식이 쉬워져 짜증은 물론 질병이 잘 생긴다. 특히, 여성들은 피부 조직이 약하고 민감한 외음부 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회음부 습하면 질염 잘 생겨질염은 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세균 감염이 주원인이다. 기온이 높고 습해서 세균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 가장 흔히 생긴다. 질염의 90% 이상이 세균성 질염, 칸디다(곰팡이) 질염, 질편모충증이며, 이외 염증성 질염도 있다. 칸디다 질염은 여름철 여성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칸디다 질염은 여성 75%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의 감기’로도 불린다.질염 증상은 신체 변화를 조금만 신경써도 확인할 수 있다. 질염이 있으면 흰색의 걸쭉한 냉이 나오고 소음순이 가렵거나 따가워 부풀어 오른다. 불쾌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 속옷이 젖을 정도로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배뇨 시 통증과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기도 한다. 질염을 가볍게 여겨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질염을 방치하면 심한 염증으로 확대될 수 있다. 자궁이나 나팔관에도 균이 번져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럴 경우 배뇨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생활 습관으로 미리 예방질염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질염에 걸렸을 때에도 빨리 나을 수 있다. 질염은 질 내부 정산산도(ph 4.5~5.1)의 범주를 벗어나 세균이 증식하면 발생하는데, 외음부의 청결 유지로 이를 방지할 수 있다. 비누나 바디워시를 이용해 약산성인 외음부를 닦으면 약산성 균형이 깨지면서 세균 번식이 오히려 쉬워질 수 있다. 따라서, 샤워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속옷을 입고, 속옷은 면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다. 또한, 평소 통풍이 잘되는 하의를 입고,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환절기의 면역력 저하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스트레스, 과로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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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해 이젠 무슨 변이가 나왔는지 알기도 어렵다. 이렇게 다양한 코로나19 변이에 어떻게 모두 이름을 지어줄 수 있는 걸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작명법에 대해 알아보자.◇알파벳+숫자 조합, 'X'는 재조합 계통에만코로나19 변이 작명법엔 규칙이 있다. 이 규칙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과 에딘버러대학이 주축인 Pango 연구팀이 마련한 것이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검토 후 변이 바이러스 분류에 반영하고 있다.코로나 변이 작명법의 규칙은 총 7가지이다. 첫 번째 원칙은 계통명을 지을 때 알파벳 접두사와 숫자 접미사로 구성한다는 것이다. 알파벳은 대문자를 단독 또는 조합할 수 있다. 오미크론 B 변이, BA.2 변이 등의 이름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 원칙은 알파벳 I, O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I와 O는 숫자 1이나 0과의 혼동하기 쉽기에 생략한다.세 번째는 숫자 접미사 내 마침표(또는 점)는 '~의 후손'을 의미하는 것으로, 계통의 조상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을 때만 사용한다. B 계통에서 첫 번째로 확인된 후손 변이의 이름은 'B.1'이고, B.1에서 일곱 번째로 확인된 후손 변이 이름은 'B.1.7'이 되는 식이다.네 번째 규칙은 숫자는 최대 3개 계층만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나치게 긴 계통명이 생기는 걸 막으려는 조치이다.다섯 번째는 사용 가능한 모든 단일 알파벳이 소진되고 나서는 다시 알파벳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다. 문자 두 개가 접두사가 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면, 접두사로 Z까지 다 쓰고 나면, 그다음 계통명은 AA, AB 등으로 이어진다.여섯 번째는 재조합 계통 이름엔 X를 공통 접두사로 사용하고, 새로운 재조합이 확인되면 새로운 알파벳 붙이기이다. 처음 확인된 재조합 계통의 이름은 XA가 되고, 그다음은 재조합 계통의 이름은 XB, XC가 되는 식이다.마지막은 재조합 계통의 후손 변이엔 숫자 접미사를 붙이는 것이다. 즉, XA의 첫 번째 후손 변이는 상위 계통이 XA로 분명하기 때문에 XA.1이라는 이름이 붙는다.한편, WHO는 오미크론을 BA.1부터 BA.5까지 약 90여 가지의 세부 계통으로 분류하고 있다.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는 오미크론 세부 계통 변이의 경우, 기존 오미크론과 전파력이나 중증도가 비슷하다. 현재 재조합 변이는 XA부터 XT까지 있고, 그 중 XE부터 오미크론 간 재조합 변이이며(XF, XS 제외), 그 중 국내에서 검출된 재조합 변이는 XE, XM, X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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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흑색종은 멜라닌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으로, 내부 장기로 전이가 잘 되고 사망 위험성이 높다. 지난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악성흑색종 환자 수는 638명으로 발생율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의사들이 병을 잘 몰라 초기에 오진을 하고 병을 키워서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을 비롯한 유색인종에게는 발바닥, 손바닥, 손발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악성흑색종이 자주 발생하며, 우리나라 발바닥 악성흑색종 발생 비율은 42%(세브란스병원 통계)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연세대 연구팀, 발바닥 흑색종 원인 밝혀최근 국내 연구진이 발바닥 악성흑색종의 위험 요인이 '장기간 반복되는 기계적 자극과 압력'이라는 것을 새롭게 밝혀냈다. 연세대-KAIST 공동 연구팀(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정기양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 KAIST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 및 서지명 박사)이 발바닥에 발생하는 악성흑색종의 암 발달 분자 기전을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한국인의 발바닥 흑색종 조직 샘플을 분석해 흑색종의 진행을 촉진하는 기전을 살폈고, 생쥐 모델과 세포배양 모델 실험을 통해 체중부하에 의한 기계적 자극과 흑색종 진행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흑색종의 변연부(정상피부와 경계부위의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핵막파열이 유전체의 불안전성과 DNA 손상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체중부하에 의해 발생하는 기계적 자극이 흑색종 핵막파열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생쥐의 발바닥에 흑색종 세포를 이식하고 체중부하와 함께 강제 쳇바퀴 운동을 시켜 발바닥에 기계적 압력을 가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반복적, 기계적 자극은 흑색종에서 세포핵의 형태적 이상과 일시적 핵막파열을 유도했다. 핵막파열은 DNA 손상을 일으켰으며, 동시에 세포질로 유출된 DNA는 암 악성화와 연관된 내재 면역반응을 유도했다. 반면 이식된 암세포의 주변에 있는 정상 피부세포는 동일한 기계적 압력 상황에서도 핵막 불안정성과 DNA 손상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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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고 실외 마스크가 해제되면서 등산이나 하이킹을 나서는 사람이 많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칼로리 소모가 높기 때문인데, 이들이 즐기는 운동이 또 있다. 바로 ‘암벽 등반’이다. 손잡이나 패인 홈을 잡고 인공암벽을 오르는 레저스포츠인 암벽등반(스포츠 클라이밍)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심폐지구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돼▶심폐지구력=암벽 등반은 달리기 또는 사이클링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스포츠와 동일하게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빠른 동작은 없지만, 당기고, 밀고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실내 암벽 등반은 1마일(1.6km)당 8~11분을 달리는 것과 동일한 에너지를 소비해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근육 강화=암벽 등반은 몸 전체의 근육을 기르는 전신 운동이다. 특히, 평소 쓰지 않는 미세한 근육을 많이 쓰기 때문에 몸의 라인도 이뻐진다. 실제로 암벽 등반은 러닝머신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두 배 이상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다.▶유연성=암벽 등반은 유연성과 균형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암벽을 오를 때 팔다리를 높고 넓게 뻗는 동작은 물론 몸을 평소와 다르게 비틀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암벽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작은 발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기억력=암벽 등반은 기억력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 등반 경로를 결정하고, 이전에 올라왔던 등반 경로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직면하면 경로나 순서를 변경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 노스플로리다대 연구에 따르면 암벽 등반과 같은 활동은 업무 능력을 50% 향상시킨다. 또한, 암벽 등반 중에는 안전을 위해 의사소통이 필수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등반하는 동안 등반가와 빌레이어(로프의 느슨함을 잡앚고 넘어질 때 도와주는 동반 파트너)는 원하는 로프 장력, 등반가가 쉬고 싶을 때, 내려올 때와 같은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소통해야 한다.▶우울증 해소=암벽 등반은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에 집중하면 그 순간에는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독일 연구에 따르면 암벽 등반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성인에게 심리 치료로 쓰이기도 한다.◇회전근개파열 조심해야암벽 등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만,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팔의 힘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며 올라가 어깨에 잦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을 순간적으로 떼어 다른 손잡이로 옮겨야 하는 동작에서 어깨에 급작스러운 힘이 가해지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어 삐끗하면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회전근개)이 갑작스러운 충격과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약해지거나 끊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회전근개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벽 등반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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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설사와 변비, 복통, 복부팽만 등 각종 증상이 수시로 개선과 악화를 반복한다. 그 때문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각종 약을 자주 먹게 되는데, 빈번한 약 복용이 오히려 장 건강을 해치는 건 아닐지 걱정된다. 대한약사회 최지선 학술이사의 도움을 받아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의 고민을 해결해보자.잦은 변비약·설사약 복용, 장 건강 괜찮을까?반복되는 설사와 변비 때문에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중에는 변비약과 설사약을 주기적으로 처방받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변비약과 설사약의 잦은 복용은 장을 무력화해 오히려 증상을 악화한다는 소문 때문에 약을 먹으면서도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먹는 방법만 잘 지키면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지사제의 경우, 처방받은 약의 설명을 잘 읽어야 한다. 용법과 용량을 지키지 않으면 변비는 물론, 약물 부작용까지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흡착형 지사제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다른 약물의 성분까지 흡착해 이상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진다. 흡착형 지사제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약과 1~2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게 좋다.변비약은 비사코딜 성분을 특히 주의해서 먹으면 된다. 이 성분은 대부분 위에서 녹지 않고, 소장 하부에 가서 성분이 방출되도록 코팅이 되어 있다. 그래서 우유와 함께 복용하거나 제산제 성분이 있는 위장약과 함께 먹으면, 위에서 녹아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비사코딜 성분 변비약은 자르거나 깨물어 먹어도 안 된다. 자르거나 씹어 먹으면 약 코팅이 벗겨져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매번 병원 가기 힘들 때, 일반의약품만 먹어도 될까?과민성 장증후군은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 증상이 있을 때마다 병원을 가기보단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만 복용하며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판매되는 약만 먹다가 질병이 악화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환자가 있지만, 그렇진 않다.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약만으로도 증상이 잘 해결된다면, 적절히 약을 먹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애초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효과적인 단독 치료 약물이 없고, 증상 완화 목적으로 약을 복용한다. 일반의약품을 오래 먹는다고 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더 악화하진 않는다는 것이다.단, 일반의약품으로 조절되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등 다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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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비롯한 유럽 일부 국가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6일 영국에서 올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총 9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첫 확진자는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방문했고 최근 귀국했다. 나이지리아는 원숭이두창이 풍토병으로 자리 잡은 국가로, 확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유럽에서는 영국 외에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도 각각 8명·5명의 감염자가 확인됐으며, 이탈리아와 스웨덴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다. 현재 스페인은 전국에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미국의 경우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명이 캐나다를 방문한 후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캐나다 보건당국 또한 의심 환자 10여명을 관찰 중이다.원숭이두창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1958년 처음 발견됐으며, 천연두(두창)와 비슷한 증상이 실험실 원숭이에서 발견돼 이 같은 이름이 붙게 됐다. 대부분 아프리카 설치류나 원숭이와 접촉했을 때 감염되며, 사람 간 감염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인간 감염 사례는 1970년 콩고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이후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지역, 특히 콩고와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됐으며, 과거 미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영국에서도 발견됐다.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 점막 등을 통해 전파된다. 또한 체액이나 병변에 대한 직·간접적 접촉, 성 접촉 등으로 인해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 영국 보건당국은 최근 확인된 확진자 4명이 모두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기도 했다.바이러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오한 ▲피로감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1~3일 정도 지나면 피부에 발진이 발생한다.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돼 생식기 등 몸 전체로 퍼진다. 통상 수 주 내에 회복하지만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기 전 1~2주 정도 잠복기를 거치며, 길게는 3주까지도 증상이 발현되지 않을 수 있다.원숭이두창의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에 달한다. 감염 당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드물게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다만 현재까지 효과나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법은 없는 상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숭이두창 발병을 막기 위해 천연두 백신, 항바이러스제, 백시니아 면역글로불린(VIG)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직접 동물을 만지지 않더라도 침구류, 접촉 물질 등에 의해 간접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 위험이 발견됐다면 즉각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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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매해 1500여명의 소아암 환자가 발생한다. 소아암은 종류에 따라 치료기간이 다르지만 대개 치료가 끝나고 3~5년 정도 추적관찰을 했을 때 재발이 없으면 완치 판정한다. 소아암은 성인암과 달리 완치율이 확연히 높다. 치료 성적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덕분이다. 암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소아 급성 백혈병(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은 1960년대만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에 지나지 않았지만 2005년 이후 95%로 증가했다.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윤회수 교수는 “소아암의 완치율이 성인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는 골수 및 여러 장기와 조직의 복구 능력이 뛰어나 성인에 비해 항암 화학요법을 잘 견디고 간이나 심장, 골수, 폐 등의 장기의 기능도 성인에 비해 훨씬 우수하기 때문”이라며 “효과적인 항암, 방사선, 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술 등의 치료법, 수혈 및 조혈모세포촉진제의 적절한 사용, 호중구 감소열에서 항생제 및 항진균제의 신속한 적용 등이 보조적으로 생존율의 향상을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간혹 임신 기간 식습관이나 특정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이 소아암의 원인으로 여겨지지만 이는 오해다. 윤회수 교수는 “소아 백혈병 환자에게서 유전자의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는 있으나 부모에게서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가정의 식습관이나 생활환경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또 “만약 부모 및 생활환경이 원인이라면 한 가정에서 자란 형제·자매가 같은 소아암에 걸려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없으므로 아이의 소아암 진단으로 부모가 죄책감을 가질 이유는 없다”며 “서로를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며 격려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이의 소아암 치료에 더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소아암은 심부조직으로부터 퍼지는 심부 종양이 많다. 조기 진단이 어려워 질환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도 특별할 게 없어서 다른 감염성 질환이나 성장통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따라서 소아암의 의심 증상들을 파악해두는 게 좋다. 소아암에서 암종별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의심 증상은 다음과 같다.▲백혈병이유 없이 미열 및 고열이 지속되고 자주 아프다. 코피가 잦고 온 몸에 멍이나 출혈반이 나타난다.▲뇌종양점차 강도와 횟수가 심해지는 두통을 겪는다. 주로 아침에 구역과 구토를 한다. 신경마비의 증상이나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림프종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 림프절이 줄지 않고 점차 커진다. 발열이나 체중감소 등의 전신적인 이상이 함께 발생할 수 있다.▲신경모세포종발열 및 전신 쇠약, 눈 주위 멍, 복통 및 복부 팽만, 장기간의 낫지 않는 설사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점차 악화하기도 한다.▲골종양주로 성장기 청소년에게 발생한다. 지속적으로 한쪽의 골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다. 주물렀을 때 통증이 경감되면 성장통일 가능성이 크다.윤회수 교수는 “소아는 성인에 비해 치료 종료 후 생존기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치료를 마친 후에도 지속적으로 장기 추적관찰을 하며 재발 유무를 살피고, 내분비와 관련된 후유증이 발생하는지 살펴야 한다”며 “2차 암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