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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살찌는 이유 있었네”… ‘이것’만 바꿔도 체중 빠진다

    “계속 살찌는 이유 있었네”… ‘이것’만 바꿔도 체중 빠진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식단을 관리하지만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일상 속 무심코 한 행동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런 습관들만 고쳐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국에 밥 말아먹기국에 밥을 말아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고 식사 속도가 빨라져 살찌기 쉽다.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은 식사 속도가 더 빠르고, 섭취 양이 더 많다는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가 있다. 밥을 빨리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위 연구에서 국에 밥을 말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80g 양만큼 더 먹었고, 나트륨 섭취량이 약 250mg 더 높았다. 식사는 20분 이상 천천히 해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식사 속도가 느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섭취량이 적고 체중이 평균 5.6kg 덜 나간다는 일본 연구도 있다.◇영상 시청하며 식사하기밥을 먹을 때 TV, 스마트폰 등을 보면 과식하기 쉬워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먹는 행위에 집중하지 않으면 뇌가 밥 먹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얼마나 먹는지 판단하지 못하고 과식하거나 밥을 먹고 난 뒤 쉽게 허기진다. 식사할 때 TV를 보면 비만 위험이 40% 증가한다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물 대신 음료 마시기 물 대신 커피, 음료수, 차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가 늘고, 카페인과 당 때문에 수분 보충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다. 하루에 1.5~2L의 물을 마셔야 몸속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는 카페인·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곡물차, 캐모마일차 등을 먹는 게 좋다.◇수면 부족하루에 7시간 이상 충분히 자지 않으면 체지방이 증가하기 쉽다. 수면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그렐린 분비량에 영향을 미친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분비량이 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량이 줄어든다. 잠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고칼로리, 고지방, 당 함량이 높은 정크 푸드 섭취량이 높다는 캘리포니아대 연구가 있다.◇구부정한 자세가슴을 펴지 않고 구부정한 상태로 생활하면 상반신에 살이 쪄 어깨, 팔뚝 등이 두꺼워질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면 목 주변 근육이 긴장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이 쉽게 쌓인다. 특히 팔뚝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운동량이 적어 살이 잘 찌는 부위다. 또 등을 곧게 펴지 않으면 복근 힘이 약해져 복부가 단단하게 잡히지 않아 아랫배가 나오기 쉽다.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10/15 19:00
  • 잡음 끊이지 않는 한미약품… 증권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잡음 끊이지 않는 한미약품… 증권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한미약품이 3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룹 일가의 경영권 분쟁을 빠른 시일 내 끝내고, 파이프라인 성과를 거두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15일 키움증권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13억원, 영업이익 4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가량 늘어나는 반면, 영업이익은 18%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컨센서스(증권사 추적 실적 평균) 매출 3860억원과 영업이익 575억원을 각각 4%, 18%씩 하회하는 예상 실적이기도 하다.한미약품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로수젯(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은 올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한 5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의료 공백 이후 종합병원 의약품 수요를 흡수해오던 지역 의원의 3분기 휴가철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다소 둔화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동안 성장세를 이어온 북경한미 역시 3분기 중국 폭우와 홍수로 인해 매출(835억원)과 영업이익이(162억원)이 10%, 38%씩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내홍을 겪는 와중에도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다. 한미약품은 오는 11월 초 개최되는 미국비만학회에서 새로운 비만약 후보 물질을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예정된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와 6월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비만 치료 삼중 작용제 ‘HM15275’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머크에 MASH(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기술 이전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지난 7월 2건의 신규 임상이 시작됐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다.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경영권 분쟁이 연내 종식되고, 2025년 파이프라인 성과 등이 나타난다면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지속되는 경영권 갈등 속 R&D 성과마저 나타나지 않으면, 실적으로 평가 받는 중소제약사 밸류에이션에 수렴할 수 있어 중요한 시기로 판단된다”고 말헀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15 18:40
  • 자궁경부암·두경부암 증가… “청소년 HPV 백신 지원 확대해야”

    자궁경부암·두경부암 증가… “청소년 HPV 백신 지원 확대해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두경부암·구인두암 환자가 매년 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 지원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구인두암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2020년 6만1892명에서 지난해 7만109명으로 매년 늘어났다. 남성에서 더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두경부암과 구인두암도 각각 2020년 39만7951명, 5466명에서 2023년 44만6322명, 6651명으로 증가했다. HPV는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성기사마귀,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남성 두경부암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남아 HPV 백신의 필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 한해 2가 또는 4가 백신을 지원하고 있다. OECD 38개 회원국 중 33개국이 ‘남녀 청소년 HPV 백신 무료접종 사업’을 시행하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 중 28개국은 9가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내년에도 남녀 청소년 HPV 백신 지원 사업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청소년 HPV 백신 무료접종 시행이 내년에도 어려운 것 아니냐”라는 서 의원 질의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어렵다”고 답했다.지원 사업이 연기된 이유로는 예산 부족이 꼽힌다. 2025년 질병청 전체 예산은 2024년 1조6303억원에서 2025년 1조2698억원으로 올해보다 22.1% 감액됐다. 그 중 국가예방접종(NIP) 사업 예산은 2024년 8010억2200만원에서 2025년 6018억3100만원으로 24.9% 감소했다.서영석 의원은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 여전히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정도의 백신 예방접종 지원 수준에 머무르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HPV 감염 질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지원을 무산시키는 것은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복지 선진 국가와 의료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질병청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10/15 17:26
  • “빚은 듯한 근육”… ‘강철부대W’ 특임대 팀장​ 조성원, 보디 프로필 화제

    “빚은 듯한 근육”… ‘강철부대W’ 특임대 팀장​ 조성원, 보디 프로필 화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과 함께 특임대 팀장 조성원의 보디 프로필도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일 첫 방송을 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는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제707특수임무단, 대한민국 해병대,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해군,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대 등의 부대가 치열한 승부를 겨루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포스를 뽐낸 특임대 팀장 조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보디 프로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프로그램 스틸컷과 함께 아쉬움을 전하며 '하체 힘이 부족했나, 어쩔 수 없지 오늘 쇠질 하체'라는 문구를 올렸다. 스포츠 모델로도 활동 중인 조성원은 탄탄한 근육을 선보인 보디 프로필은 물론, 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조성원이 열심히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의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준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다. 그 결과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분할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것이다. 2, 3, 4, 5분할 등이 있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나눈다. 예를 들어, 2분할은 상체와 하체로 나눠 날짜를 번갈아 운동하는 식이다. 분할법을 사용하면 근육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줄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손상시켰다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으로, 회복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손상 없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신체를 분할해 운동하면 매일 운동을 해도 근육별 회복 기간을 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5 17:03
  • 7살 여아 "자꾸 배 아프다더니"… 위에서 '이 덩어리' 나와, 정체는?

    7살 여아 "자꾸 배 아프다더니"… 위에서 '이 덩어리' 나와, 정체는?

    머리카락을 뽑고 심지어 먹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 부모는 아이가 원인 모를 복통을 호소할 때 모발위석(trichobezoar)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검사받아보는 게 좋다.카타르 시드리 의료연구센터 의료진은 7세 여아가 구토, 발열, 설사는 없지만 몇 달간 윗배 통증이 지속돼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아이는 머리카락과 지우개를 먹은 적이 이력이 있었다. 의료진이 복부 검사를 한 결과 윗배에 단단한 덩어리가 있는 것이 발견됐다. 조영제를 사용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해봤더니 아이의 위에서 모발이 한 데 뭉쳐 딱딱해진 모발위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아이의 배에서 모발 위석을 꺼냈다<사진 참조>.모발위석은 삼킨 머리카락이 위 안에 축적돼 만들어진 덩어리다. 대부분의 환자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먹는다. 가끔 환자가 삼킨 모발이 위를 넘어 소장까지 길게 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라푼젤 증후군'이라 부른다. 시드리 의료연구센터 의료진은 "모발위석은 복통, 구토, 복부 덩어리 만져짐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일부는 소장 폐색, 위 천공(구멍), 탈장, 직장 출혈까지 유도한다"며 "CT나 내시경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모발위석이 발견됐을 때 첫 단계는 개복술이나 복강경으로 위석을 꺼내는 게 우선이지만, 이후 정신과적 평가와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J Am Coll Emerg Physicians' 저널에 게재됐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10/15 16:56
  • 삼성메디슨, 산부인과초음파학회서 프리미엄 초음파 'HERA Z20' 첫 선

    삼성메디슨, 산부인과초음파학회서 프리미엄 초음파 'HERA Z20' 첫 선

    삼성메디슨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구에서 열리는 제27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의료진 대상으로 초음파 'HERA Z20'을 선보인다.HERA Z20은 산부인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로 AI 진단 보조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라이브 뷰어시스트(Live ViewAssist)'는 HERA Z20에 새롭게 탑재된 AI 진단 보조 기능으로, 태아를 스캔하는 동안 나타나는 초음파 영상 중 필요한 단면을 자동으로 추출해 전체 임신 주기에 필요한 항목별 측정 결과값을 제공한다.이지볼륨(EzVolume) 역시 처음 탑재된 AI 기술 기반 진단 보조 기능으로 3D 초음파 이미지의 태반, 자궁, 양수, 태아의 얼굴 및 몸통 등의 구조물을 자동으로 분할해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원하는 구조를 볼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구조물 별 색상, 투명도를 조정할 수 있어 더 직관적인 3D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삼성메디슨은 HERA Z20의 국내 첫 런칭을 기념해 산부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 라운지에서 HERA Z20의 신기능과 함께, 최근 인수한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의 사용자 친화적인 의료 IT 솔루션을 소개한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태아 초음파 분야 내 AI의 발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이 개최되는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권자영 교수,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조현진 교수, 삼성메디슨 방원철 상무가 연자로 나선다.권자영 교수는 ‘AI 기반 태아 두뇌 검사의 모든 것’이라는 연제로 태아 두뇌 초음파 검사에 활용되는 삼성메디슨의 5D CNS+(Central Nervous System) 등 AI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조현진 교수가 HERA Z20에 새롭게 탑재된 라이브 뷰어시스트(Live ViewAssist), 이지볼륨(EzVolume) 등 AI 진단 보조 기능을 중심으로 ‘초음파와 AI의 현 위치’라는 강연을 진행한다.삼성메디슨 방원철 상무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산부인과를 위한 최신 초음파 기술이라는 연제로 AI 기술 진화가 어떻게 산부인과 진료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고화질 영상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과 엔진이 초음파 영상에서 갖는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10/15 16:52
  • ‘20kg 감량’ 최희,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 인증… 유지 비결 보니?

    ‘20kg 감량’ 최희,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 인증… 유지 비결 보니?

    방송인 최희(38)가 열심히 자기 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다들 늦잠 자고 아무도 안 일어났길래 아침 운동 도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가 오전 6시 43분에 운동을 완료한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10개월간 19kg을 감량했다고 알리며 꾸준히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한 바 있다. 최희가 밝혔던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인터벌 트레이닝 최희가 한다고 밝힌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  ◇단백질 섭취하기 최희는 식단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삶은 달걀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15 16:36
  •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안성재에게 물었다… 답변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안성재에게 물었다… 답변은?​

    셰프 안성재(42)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은 참가자 '급식 대가'의 요리였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안성재는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요리로 '급식 대가'가 흑수저 결정전에서 선보인 급식 메뉴를 꼽았다. 안성재는 "솔직히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음식을 먹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었다"며 "마치 아이가 학교에서 배고플 때 급식을 막 퍼먹는 것처럼 맛있다는 생각만 하며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을 차려 보니 반쯤 비웠더라"며 "심사해야 할 참가자가 몇십 명 더 남은 상황이라 보류를 드렸다"고 했다. 그는 백종원 대표가 별로라고 심사했어도 합격을 드릴 생각이었고, 아직도 그 음식을 또 먹고 싶다고 극찬했다. 스타 셰프 '백수저'와 맞붙을 '흑수저'를 선정하는 흑수저 결정전에서 참가자 '급식 대가'는 수육과 상추쌈, 멸치볶음을 반찬으로 준비해 당당하게 생존했다. 안정재가 반한 급식 대가의 음식,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수육=기름기 없고 담백한 수육은 다이어터들이 많이 찾지만, 사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아니다. 1인분 열량이 1296kcal로 감자탕, 돼지갈비보다 고열량이다. 다만 적당량 먹는다면 건강에 긍정적 작용을 할 수 있다. 수육의 돼지고기는 단백질로 이뤄져 있어 우울감을 개선한다. 우울감은 세로토닌의 농도가 올라가면 개선되는데, 단백질은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을 만든다. 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상추=상추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한 채소다. 섬유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 캐나다 라발대 의대에서는 충분한 칼슘 섭취가 식욕을 억제한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상추는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상추 속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상추(적색, 생것) 100g에는 488mg의 칼슘이 들어 있다.▷멸치=멸치는 풍부한 칼슘으로 유명한 식품이다. 멸치에 풍부한 칼슘은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을 예방한다. 외에도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가 들어 있다. 니아신, 인, 비타민B 등 각종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다만, 멸치볶음에 자주 들어가는 견과류는 영양학적으로는 궁합이 좋지 않다. 호두나 아몬드 등에 풍부한 피틴산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5 16:34
  • 61세 서정희, 초근접 샷에도 ‘무결점 피부’ 화제… 피부 ‘젊게’ 하는 생활 습관은?

    61세 서정희, 초근접 샷에도 ‘무결점 피부’ 화제… 피부 ‘젊게’ 하는 생활 습관은?

    방송인 서정희(61)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오는 1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인 버킨의 뱅 머리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며 “70년대 버킨뱅은 시대의 상징적인 아이콘이었다”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뱅 스타일 앞머리를 하고 있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깨끗한 피부와 61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서정희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잠을 많이 자 피부 컨디션을 좋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정희처럼 동안 피부를 만드는 데 좋은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피부 젊게 하는 생활 습관▷충분한 수면=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눈 밑에는 다크 서클이 생긴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하조직의 모세혈관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잠자는 동안 우리 신체에서는 성장호르몬, 면역 호르몬이 분비된다. 성장기 이후의 성장호르몬은 세포의 재생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들이도록 돕는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면역 호르몬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잠을 자지 못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체내기능이 저하되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화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감염되기 쉽다. 따라서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거려 화장이 들뜨는 원인이 된다.▷​​꾸준한 운동=운동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 효과도 있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또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전달한다. 더불어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소식=소식은 필요 열량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은 건강한 남녀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2년간 15% 열량을 줄이고 다른 그룹은 평소 식생활을 유지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 열량을 줄인 그룹은 같은 몸무게의 사람보다 대사 속도가 약 10% 느려졌다고 나타났다. 또한 열량 섭취를 줄이면 대사와 노화 진행 속도가 느려져 관련 질병도 줄어든다고 확인됐다.▷​​자외선 차단제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는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주름·기미·검버섯을 비롯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에 따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피부 늙게 하는 생활습관▷​​구강 호흡=구강 호흡은 피부 근육을 변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호흡에 사용되는 근육이 달라지며 얼굴 모양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강 호흡을 하면 코 위에 위치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눈 주위 근육이 처지거나, 숨을 쉬기 위해 열린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툼해지면서 입술 양쪽 끝이 처질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는 뺨과 턱까지 아래로 처져 가만히 있어도 '울상'으로 보이게 된다.▷​​옆으로 누워 자기=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볼을 누른다. 이때 주름진 부위가 자극받아 팔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잠자기는 하루에 약 7~8시간 얼굴 한쪽을 짓누르고 있는 것과 같다. 한 번 주름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또 피부 장벽이 약해져 주름이 더 잘 생기고 탄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잦은 야식=잦은 야식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은 내장 지방세포의 노화 현상까지 빠르게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조직 염증 반응,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 만성질환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인체 기능이 떨어진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0/15 16:31
  • ‘문케어’로 보장성 강화 이후, ‘두통 MRI’ 폭증

    ‘문케어’로 보장성 강화 이후, ‘두통 MRI’ 폭증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케어’가 도입된 후 두통으로 MRI(자기공명영상)를 사용한 건수가 14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건강보험 보장률 고작 1.8%p 오르는 데 그쳐 실효성이 없었단 지적이 나왔다.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뇌, 뇌혈관 MRI 보장성 강화 효과 자료’에 따르면 두통을 겪는 환자에서 유효 진단 한 건을 발견하는 데 MRI 촬영 건수가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급여 확대 이전인 2016년에는 유효 신규 진단 1건당 2.76건의 MRI가 사용된 반면 급여 확대 후인 2019년에는 12.10건으로 증가했다.이 기간 두통 MRI 촬영 건수 또한 4만2111건에서 60만9449건으로 14배 이상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10/15 16:06
  • 해운대백병원, 재미국대한체육회와 건강검진 진료 협약 체결

    해운대백병원, 재미국대한체육회와 건강검진 진료 협약 체결

    14일, 해운대백병원은 재미국대한체육회와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재미국대한체육회는 제 105회 전국 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 106회 전국 체육대회를 앞두고 재미국대한체육회 소속 선수단과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해운대백병원의 우수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협약식에 앞서 재미국대한체육회 회장단은 해운대백병원의 검진센터를 둘러보며 병원의 최신 의료시설과 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재미국대한체육회 정주현 회장은 “재미 동포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해운대백병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 공규민 국제진료센터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 동남권을 대표하는 선도 병원으로 기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재미 동포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백병원은 글로벌 의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교민 사회와 협력해 우수한 의료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0/15 16:04
  • 20대 여성, 일부러 ‘기생충 알’ 먹어 대변에 꿈틀꿈틀… 살 빼려 그랬다고?

    20대 여성, 일부러 ‘기생충 알’ 먹어 대변에 꿈틀꿈틀… 살 빼려 그랬다고?

    미국의 21세 여성이 다이어트를 위해 기생충 촌충 알이 든 약을 먹었다가 병원에 입원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종양학자이자 의학적으로 기이한 일화들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인 ‘처비에무(Chubbyemu)’의 진행자인 버나드 쉬 박사는 다이어트를 위해 SNS에서 촌충알이 들어있는 캡슐 형태의 약을 구매한 동양인인 미국 국적인 여성 A씨(21)의 사연을 공개했다. 촌충은 인체의 장 내에 기생하는 곤충으로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촌충알 약’ 광고를 봤다. 광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촌충이 장에 도착해, 남아있는 음식물을 흡수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고 목표 체중이 되면 구충제를 이용해 촌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A씨는 촌충알 약 복용 후 복부 통증과 팽창을 겪었다. 심지어 그는 배변 후 대변에 갈색의 작은 촌충들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이것이 살이 빠지는 과정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A씨의 턱 아래 이상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이 덩어리를 만져본 후 1시간 정도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이후 며칠 동안 극심한 두통을 느꼈고 A씨는 병원에 입원했다. 3주간 입원하며 A씨는 촌충을 마비시키고 굶겨 몸밖으로 배출하는 약물을 복용했다. 또한 뇌의 염증을 완화하는 스테로이드제를 투여받았다. 다행히 A씨는 촌충이 전부 제거된 상태로 퇴원했다.A씨와 비슷한 사례가 과거에 보고된 바 있다. 2010년대 초반 중국 여대생들이 취업을 위해 ‘회충알’을 먹고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 이들은 부화하지 않은 회충의 알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말을 믿었다가 뱃속에서 회충이 한 번에 부화해 병원에 실려 갔다. 촌충과 회충 등 기생충을 이용한 다이어트는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의 체내에 사는 기생충은 회충·요충·십이지장충 등 다양하지만 대부분 크기가 작다. 다 합쳐도 100g 정도로 가볍다. 또 기생충이 빼앗는 양분은 쌀 한 톨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실질적인 체중 감소 효과를 보기 어렵다.또한 무분별한 기생충 감염은 장기를 막히게 하고 폐까지 침입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특히 촌충은 장기 속에서 최대 9m까지 자라 상복부 불편, 설사 등을 유발한다. 촌충이 장기에 있는 사람은 항문을 통해 촌충의 일부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거나, 배설물 내에서 리본 모양의 촌충을 볼 수 있다. 촌충이 뇌, 척수, 간, 폐, 눈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때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뇌나 뇌를 덮고 있는 조직에 낭종이 생겨 ▲두통 ▲발작 ▲착란을 일으켜 간질이나 치매 등으로 이어진다. 촌충이 척수로 가면 척수염, 눈으로 이동하면 실명이 될 수도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0/15 15:56
  • [질병백과TV] 라식∙라섹 후 부작용? 재수술 시 ‘이것’ 확인해야

    [질병백과TV] 라식∙라섹 후 부작용? 재수술 시 ‘이것’ 확인해야

     라식, 라섹, 스마일 등 시력교정술을 받는 환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시력 개선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빛 번짐이나 눈부심 등 시력의 질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원인은 각막 모양 변형에 있다. 대부분의 시력교정술은 각막 전체를 고르게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중심 부위의 일부만을 절삭한다. 상하좌우가 대칭을 이루는 둥근 정상 각막 모양이 바뀌는 것이다.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 각막을 통과한 빛이 한 점에서 만나지 못하고 퍼지면서 빛 번짐이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시력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를 불규칙 난시라고 한다.불규칙 난시와 함께 시력 저하 등이 발생해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번 부작용을 겪은 환자 입장에서 재수술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불규칙 난시와 시력 저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과를 찾아 세밀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성공적인 재수술을 위해서는 각막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가능한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환자의 각막 형태를 파악한 후 교정하는 ‘컨투라비전’과 레이-트레이상 검사를 이용해 각막부터 망막까지 빛이 지나는 경로를 정상적으로 보정하고 불규칙 난시를 함께 교정해 주는 ‘퍼스널 아이즈’가 있다.컨투라비전의 핵심은 환자의 각막 모양에 따라 맞춤형으로 절삭하는 것이다. 각막지형도 검사로 환자 각막 표면의 높낮이를 측정한 데이터를 ‘바리오’라는 장비로 전송한 다음, 소프트웨어에 저장된 정상 각막의 형태와 비교하면서 울퉁불퉁한 각막을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퍼스널 아이즈는 컨투라비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안구 전체의 형태를 측정하고 각막을 통과한 빛이 어떻게 맺히는지 확인해 불규칙 난시가 발생하는 패턴을 고려하여 시력을 교정한다. 단, 각막 두께나 백내장 수술 여부 등에 따라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 다르므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상담해 수술을 선택해야 한다.헬스조선 질병백과 시력교정술 재수술 편에서는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원장과 함께 시력교정술의 부작용과 원인, 효과적인 재수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눈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4/10/15 15:50
  • 영국 19살 소녀, '이 약' 많이 먹었다가 사망… 우리도 흔히 먹는 약인데?

    영국 19살 소녀, '이 약' 많이 먹었다가 사망… 우리도 흔히 먹는 약인데?

    진통제를 과다 복용해 사망한 10대 영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0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엘리 나이트(19)는 허리 통증 때문에 처방받은 한 달 치의 진통제를 보름 만에 다 먹고 사망했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심장 마비가 사인으로 밝혀졌다. 그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3주 후에 사망했다. 사망한 엘리 나이트의 부모에 따르면 엘리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항상 걱정이 많았다. 또 엘리는 이전에도 허리 통증으로 인해 진통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엘리의 어머니는 의사에게 엘리에게 약을 투여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엘리의 어머니는 "의사가 한 달 분량의 약을 처방한 것에 화가 났다"며 "엘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엘리가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게 된 정황이나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진통제는 처방전 없이도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안전한 약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 때문에 뚜렷한 증상이 없이 약간의 통증만 생겨도 쉽게 복용, 과도한 양을 섭취할 위험도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진통제는 종류에 따라 부작용이나 발현되는 증상도 달라 자신의 몸컨디션에 맞게 구별해 복용해야 한다. 진통제는 크게 마약성 진통제와 비마약성 진통제로 나뉜다. 그리고 비마약성 진통제는 다시 소염진통제와 일반 해열진통제로 분류된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진통제는 비마약성 진통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도 장기 복용하면 궤양을 비롯한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60세가 넘었거나 과거에 소화성 궤양을 앓았던 병력이 있는 사람,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사람, 이미 여러 종류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궤양 발생 위험이 높다. 또 아스피린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심근경색, 뇌졸중, 심장마비 등 심혈관 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갑작스레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 해열진통제도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오남용으로 인해 1990년부터 2001년까지 사망한 사람이 458명으로 추정된 바 있다. 한편, 10대 청소년들이 의외로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거나 남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학업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에 의한 위장 장애를 갖고 있거나 생리통으로 의약품 복용에 대한 사진 지식 없이 진통제를 무턱대고 복용하는 경우도 있어 보호자가 반드시 관찰해야 한다.   ​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10/15 15:34
  • 이대목동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4일 김옥길홀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과 김옥길홀 현판 보존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비뇨기병원이라는 특성화병원 전략을 통해 비전을 제시했고, 이화의료원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혈액 분야의 축적된 풍부한 치료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특성화를 모색해 환자들에게 더 전문화된 의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모범 직원과 장기 근속자 표창 등 개원 31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김옥길홀 현판 보존식이 진행됐다. 내외빈들은 김옥길홀 입구에 위치한 현판을 철거하고 이를 보존함에 넣었다. 참석자들은 이대목동병원 건립을 추진했던 故김옥길 전 이화여자대 총장 추모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고인을 추억했다.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이대목동병원 신축과 발전의 이면에는 한국 여성 교육, 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김옥길 전 총장의 특별한 관심과 크나큰 후원이 있었다"며 "김옥길홀이 이화의 큰 스승이자 베풂의 삶을 산 김옥길 전 총장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롭게 재탄생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이를 위한 편안한 안식처이자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김옥길 전 총장이 병중임에도 이대목동병원 건립 기금을 위해 국·내외를 다니면서 모금활동을 하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이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김옥길홀을 다시 지어 환자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고, 의료원의 자랑인 김옥길홀이 탄생했던 그 숭고한 뜻을 잘 기억하고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의 상징인 김옥길홀은 이날 현판 보존 기념식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주차장 증설, 외래 공간 확장, 중증/응급질환 시설 확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15 15:29
  • 질병관리청, 희소질환 극복 수기 공모전 연다

    질병관리청, 희소질환 극복 수기 공모전 연다

    질병관리청이 희소질환 극복 사례를 공유하고, 희소질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2회 희소질환 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희소질환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며, 참여 대상은 희소질환 환자와 그 가족들이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공모 신청서 양식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알림>자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출품작 중 7점을 선정해 12월 첫째 주에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제9회 희소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을 받을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내년 상반기에 수기집으로 발간하고, 희소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에 게재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희소질환 환자와 그 가족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희소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10/15 15:28
  • 가톨릭대 성의교정, 교수 업적 평가 포상식 성료

    가톨릭대 성의교정, 교수 업적 평가 포상식 성료

    가톨릭대 성의교정이 지난 10월 10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4년도 가톨릭대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했다.2024년 처음 도입된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제도는 교원 평가의 객관성과 체계성을 높이면서 의과대/간호대, 산하 병원 교원의 다양한 업적 활동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한 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되며, 의과대(기초의학교실)및 간호대, 산하 여덟 개 병원별 내과계, 외과계 교수 중 각 한 명에게 우수상이 수여된다. 2024년도 교수업적평가 포상의 최우수상은 2023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를 달성한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수상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의과대(기초의학교실) 의생명과학교실 구희범 교수 ▲간호대 간호시스템학과 이선미 교수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내과계), 이비인후과 김성원 교수(외과계)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현국 교수(내과계), 안과 나경선 교수(외과계)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안효석 조교수(내과계),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외과계)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성수 교수(내과계), 이비인후과 황세환 교수(외과계)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김현지 조교수(내과계), 치과 이상화 교수(외과계)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김혜성 교수(내과계), 안과 김용찬 조교수(외과계)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심병용 교수(내과계), 안과 지동현 교수(외과계)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내과계), 정형외과 김영율 교수(외과계) 등 총 18명이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2024/10/15 15:24
  • 올 여름 길었던 폭염… 온열 질환자 응급실 방문 대폭 늘었다 [건강해지구]

    올 여름 길었던 폭염… 온열 질환자 응급실 방문 대폭 늘었다 [건강해지구]

    질병관리청장이 2024년 5월 20일~9월 30일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온열 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이 대표적이다.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여름철 운영되고 있다. 전국 약 500여개 응급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폭염 건강 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을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2024년 5월 20일~9월 30일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로 신고된 온열 질환자는 총 3704명으로, 전년(2818명) 대비 3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30.4%를 차지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060명(55.6%)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732명(19.8%), 열경련 556명(15.0%), 열실신 302명(8.2%)이 뒤를 이었다.사망자는 전년 32명에서 올해 34명으로 6.3% 늘었다. 올해 사망자 중 10명(29.4%)은 80세 이상이었고, 사망자 추정 사인은 주로 열사병(94.1%)이었다.올해 사망자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2018년(48명) 다음으로 많았다. 2024년 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1973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1위(섭씨 25.6도)로, 과거 30년보다 1.9도 높았다. 열대야일수 역시 과거 30년보다 13.7일 많은 20.2일로 역대 1위를 차지했다. 폭염일수는 24일로 역대 3위였다.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결과에 대한 상세정보는 2024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해 제공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은 기후 민감 집단 맞춤형 예방수칙을 세분화해 안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 2024/10/15 15:15
  • 다리에 ‘이것’ 생겼다 사라지기 반복하더니… 20대 女 결국 ‘혈액암’ 진단, 무슨 사연?

    다리에 ‘이것’ 생겼다 사라지기 반복하더니… 20대 女 결국 ‘혈액암’ 진단,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원인 모를 다리 반점이 생기다가 결국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 해머슬리(27)는 다리에 작은 발진을 발견했다. 이 붉은 반점은 1년 동안 계속 사라졌다가 생기기를 반복했다. 반점은 뜨겁고 욱신거렸지만 저절로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발진이 사라지지 않자, 결국 제시카 해머슬리는 엑스레이 촬영을 받았는데, 가슴 쪽에 덩어리를 발견하게 됐다. 그 후 그는 몇 달 동안 여러 차례 생검을 받게 됐고, 검사 결과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게 됐다. 제시카 해머슬리는 “일반적으로 호지킨 림프종의 경우 목이나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림프절이 부어오르고,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나에게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화학 요법 치료를 받아온 그는 지난 8월,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카 해머슬리는 “다리에 발진이 계속 생긴다면 흉부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림프종은 림프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조직 형태에 따라 비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뉜다. 호지킨 림프종은 특징적인 조직 양상과 올빼미 눈을 닮은 특이한 암세포를 보인다. 호지킨 림프종은 주로 림프 조직에 국한되어 발생한다. 하나의 림프절에서 시작해 옆 림프절에 영향을 주고 점점 인접한 림프절을 타고 신체 전체 림프절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호지킨 림프종이 발생하면 환자들은 대부분 경부(목 부위) 림프절 비대를 겪는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의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다. 림프절은 서서히 커지고 단단해지지만, 환자들이 통증을 겪는 일은 드물다. 병이 많이 진행되면 원인 불명의 발열, 체중 감소를 겪을 수 있으며 피부가 따갑거나 가려운 발진이 나타나기도 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백혈구가 과도하게 생산됐을 때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후천적인 유전자 변이가 백혈구의 과성장을 일으킨다고 추정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AIDS 등을 치료하기 위해 면역이 억제된 환자나 자가면역질환 환자 등이 걸리기 쉽다. 이외에도 가족 중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람이 있다면 발병률이 약 3~7배 높다. 호지킨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보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주로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진행한다.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발병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편이다. 환자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호지킨 림프종 환자들은 대부분 완치된다. 다만, 재발한다면 조혈모세포 이식을 진행하게 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10/15 15:08
  • 제약바이오협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개최

    제약바이오협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3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확대·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성과 교류회,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파트너링데이 등이 진행됐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45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50여건의 국내기업 간 1:1 파트너링과 100여건의 글로벌 파트너링이 성사됐다.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디어와 기술을 나누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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