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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둘 맘’ 김빈우,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 복근 키우는 대표 운동은?

    ‘애 둘 맘’ 김빈우,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 복근 키우는 대표 운동은?

    배우 김빈우(42)가 완벽한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사진첩에 몇 년 전 바프 찍었을 때 사진이 뜨면서 그때 혹독하게 했던 운동과 식단이 생각났다”는 글과 함께 과거 촬영했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빈우는 현재 자신의 몸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빈우는 브라톱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처럼 선명한 11자 복근을 만드는 데 좋은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3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16 11:11
  • "동안 비결 이거였어?"… 한지민, 뭐 즐겨 먹나 봤더니?

    "동안 비결 이거였어?"… 한지민, 뭐 즐겨 먹나 봤더니?

    배우 한지민(42)이 배즙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5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강에서 라면을 먹거나 등산하는 한지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배즙을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에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날이 예쁘다" "동안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지민은 평소에도 '동안' 미모로 사랑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한지민이 먹는 배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배즙은 껍질을 벗긴 배를 끓는 물에 넣고 약 20초 데치는 것으로 시작해, 배를 강판에 갈고 체에 밭쳐 갈린 바에서 나오는 즙을 받는 과정을 거쳐 만든다. 배즙은 기관지에 좋은 식품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하는데, 이때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배의 과육 역시 피로 해소를 돕는 유기산,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다만 콩팥질환이 있는 경우 배즙과 같이 칼륨 함량이 높은 건강즙을 피해야 한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전해질,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콩팥질환자의 경우 체내 칼륨 농도가 조절되지 않아, 몸에 과도하게 칼륨이 들어와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한편, 건강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체질과 증상에 맞는 건강즙을 일 1~2회, 식후 먹는 게 좋다. 적정량을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고, 6개월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2개 이상의 건강즙을 동시에 먹는 것 또한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 함량 등을 꼼꼼히 살피고, 되도록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 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6 11:08
  • 아몬드에서 '이 냄새' 난다면… 발암물질로 변했다는 뜻

    아몬드에서 '이 냄새' 난다면… 발암물질로 변했다는 뜻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닌 식품이다. 특히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 변질된 상태에서 먹으면 발암 작용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혈당 조절 돕고, 세포 노화 느리게 해 식사 30분 전 아몬드 한 줌을 간식으로 먹으면 혈당이 높은 사람들의 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 풍부한 섬유질이 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아몬드는 100g당 약 12g의 섬유질이 들었는데, 견과류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아몬드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탄수화물과 당의 흡수를 더욱 늦춰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다. 또 아몬드에는 미네랄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한다.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이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혈당 수치를 밤새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수면을 돕기도 한다. 아몬드에 많이 든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춘다. 비타민E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 30g에는 약 8mg의 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 한국인 비타민E 일일 권장량의 67%에 달하는 양이다. 아몬드의 비타민E는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껍질째 먹는 걸 추천한다.◇산패된 견과류, 1급 발암물질 생성​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지방산이 많아 쉽게 산패되는데, 그 과정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해 주의해야 한다. 산패는 기름에 포함된 유기물이 공기 속의 산소, 빛, 열과 만나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견과류를 직사광선에 노출하거나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면 산패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는데,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플라톡신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20여 종의 아플라톡신이 세상에 알려졌고 이 중 아플라톡신B1은 간암 등을 유발한다. 출혈 괴사, 부종, 졸음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플라톡신은 25도 이상, 상대습도 60~80%인 고온 다습한 곳에서 가장 잘 생긴다.특히 산패된 아몬드에서는 쩐내가 나거나 꿉꿉한 냄새가 난다. 이때는 절대 먹지 말고 전량 폐기해야 한다. 또 맨눈으로 보았을 때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이 보여도 먹지 않아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서 먹는 것도 안 된다. 곰팡이가 견과류에 남아 있을 수 있다. 견과류의 산패를 막기 위해선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동·냉장 보관해야 한다.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1회 섭취할 양만큼 나눠 밀봉한다. 진공포장기가 없을 경우, 견과류를 지퍼 백에 넣고 공기를 완전히 빼준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6 11:03
  •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치료 물질 AR1001​ '뇌졸중에도 효과' 연구

    글로벌 11개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이 뇌졸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다.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와 대구한의대학교 구세광 교수팀은 현재 초기 알츠하이머병을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3상 시험을 하고 있는 포스포디에스터레이즈 5 (PDE-5) 억제제 ‘AR1001 (미로데나필)’이 쥐의 뇌졸중 모델에서도 유효한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로테라퓨틱스 (Neurotherapeutics)에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일시적 및 영구적 중간 대뇌동맥 폐색 (tMCAO 및 pMCAO) 뇌졸중 모델에서 AR1001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뇌졸중 발생 24시간 후부터 각각 9일, 28일 동안 하루 0.5, 1. 2mg/kg의 용량으로 약물 투여 후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뇌졸중 모델에서 대조군 (식염수 투여군)에 비해 쥐의 감각운동 및 인지기능이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퇴행성 세포와 면역 반응성 세포의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했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의 이점이 증가했고, 마지막 평가일에 대조군 대비 가장 큰 개선이 관찰되었다. 대표적으로, 바디스윙 테스트 결과 대조군에서 우측으로의 바디스윙 (body swing) 비율은 28일차에 약 14%였던 반면 AR1001 투여군 (1mg/kg)에서는 약 38%로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워터 미로 테스트에서 탈출 플랫폼에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대조군은 28일차에 3차례의 시험에서 각각 128초, 114초, 105초를 기록한 반면, AR1001 투여군은 107초, 78초, 58초로 줄어 인지 기능이 확연히 개선된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조직병리학 관찰에서 대조군의 퇴행성 세포 수는 약 81개 (대뇌 피질 1제곱밀리미터당 세포 수)였던 것에 비해, AR1001을 투여한 쥐에서는 약 22개로 퇴행성 세포 수가 현저히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결과로 연구진은 AR1001이 뇌졸중 이후 감각 운동 및 인지기능을 광범위하게 회복 또는 개선과 동시에 대뇌 피질 세포의 사멸 및 퇴행을 방지하고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뇌졸중 모델에서 AR1001의 효과와 가능성을 입증한 것은 큰 성과이며, 현재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향후 AR1001의 적응증 확장 전략에서 혈관성 치매 및 뇌졸중을 추가할 수 있는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었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10/16 10:55
  • 약물치료에 반응 없는 조현병 환자, '전기경련요법'이 뇌 구조 변화시킨다

    약물치료에 반응 없는 조현병 환자, '전기경련요법'이 뇌 구조 변화시킨다

    '전기경련요법(ECT)'이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조현병 환자의 뇌 미세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이 변화가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전기경련요법의 치료적 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향후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병은 환청, 망상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정신질환으로, 30% 정도의 환자들이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조현병에 해당한다.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뇌에 전기 자극을 줘 경련을 유도하는 전기경련요법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전기경련요법의 구체적인 치료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민아 교수팀(제1저자 최유진 전공의)은 MRI(자기공명영상) 질감 분석 기법을 활용해, 전기경련요법이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뇌 회색질 미세구조 변화와 증상 심각도 변화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MRI 질감 분석은 기존의 뇌 부피나 두께 분석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조직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으로, GLSZM(회색 레벨 크기 영역 매트릭스)를 사용해 뇌의 미세구조 변화를 평가한다. 연구팀은 전기경련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 환자 36명,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 27명, 건강한 대조군 70명을 대상으로 MRI를 촬영하고, 각 그룹의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기경련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 환자들에서 좌측 해마와 우측 편도체에서 질감 지표(GLSZM)가 변화했고, 이 변화는 조현병 증상 심각도 개선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전기경련요법이 뇌의 미세한 조직 변화를 유도하여 증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전기경련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 환자들에서만 뇌 회색질의 질감 변화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는 전기경련요법이 치료 저항성 조현병 환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 최유진 전공의(제1저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기경련요법이 해마와 편도체의 미세구조 변화를 일으키며, 이 변화가 조현병 증상 개선과 관련이 있다는 실을 확인했다”며 “이 결과는 전기경련요법의 치료적 기전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아 교수(교신저자)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광범위한 뇌기능 조절법에서 벗어나, 전기경련요법이 뇌의 특정 핵심 부위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세밀하게 규명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차세대 표적 뇌기능 조절술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질환한희준 기자 2024/10/16 10:43
  • 테라젝아시아, '마이크로 니들 패치' 해외 보급 추진

    테라젝아시아, '마이크로 니들 패치' 해외 보급 추진

    마이크로 니들 연구기업인 테라젝아시아는 사단법인 SDGYouth와 함께 나이지리아, 케냐를 비롯한 베트남, 스리랑카, UNHCR 등 의료지원이 요구되는 국가기관과 지역에 약제탑재를 위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보급 및 관련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나이지리아 정부 및 의료관계자 참석하여 약제탑재를 위한 마이크로 니들 패치기술도입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최근 글로벌 의약품 트렌드는 안전하고 빠른 투여경로를 기반으로 하는 제제기술의 확보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니들 패치제 개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피부 내 신경세포까지 바늘이 도달하지 않아 통증 없이 약물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미세 바늘 기술로, 기존의 경피 패치제의 단점으로 알려진 호르몬과 펩타이드, 한의약 복합약제와 같은 거대분자의 약물 전달의 불가능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SDGYouth 김주용 이사장은 “전세계적 분쟁과 환경 파괴로 인해 기아 및 다양한 전염병의 창궐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이것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19 이후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아프리카 및 분쟁지역에서는 빠르고 안전한 의약품 전달 시스템이 필요해짐에 따라 백신 및 치료약제 탑재를 위한 신제제기술인 마이크로니들 패치기술을 보유한 테라젝아시아와 함께 해당지역에 마이크로니들 패치 보급 및 기술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SDGYouth는지난 6월 28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한 NGO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4개국에 지부를 설치해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테라젝아시아는 제약 목적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원천 특허 전용실시권과 제조기술을 도입해 최초로 한의약 약침 마이크로니들 제제의 피부투과율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약침의 시제품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16 10:41
  •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수여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4개 대학에서 개최됐으며,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응우옌 하이 남 총장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쟌 딴 따오 학장,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 이 끄뜻 아디야나 학장과 국립대학 아리 야누아르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으로 입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오는 21일에는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일주일간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켈빈 리카르도(Kelvin Ricardo, 인도네시아 국립대 2학년) 씨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더욱 집중하여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사업은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모든 인재들이 대상이다”라며 “올해 선발된 고촌 장학생들이 국가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리더가 되어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46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0/16 10:11
  • 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명지병원이 15일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모의 훈련은 경기도 질병정책과(감염병 대응팀)로부터 가상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 환자를 명지병원 국가지정입원치료격리병상에 수용 요청받는 상황 설정 후 시작됐다.의심 환자 수용 요청을 받은 명지병원 감염 관리실은 즉시 원내 초동 대응팀을 가동해 의료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가상 환자 접수 및 처방, 의심 환자 입실 및 동선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이어 의심 환자의 음압격리병상(E5) 입원을 위해 기존 재원 환자 이동과 일반인 출입 통제, 음압병실 출입 통로 폐쇄, 엘리베이터 한 대를 의심 환자 이송 전용으로 지정했다.긴급 소집된 의료진은 N95 마스크를 포함한 레벨D 등급의 보호복을 착용한 뒤, 의심 환자를 음압 카트에 싣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음압격리병실로 이송했다. 검체 체취와 채혈 등의 절차도 진행했다.이후 의심 환자의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되자 중환자 치료를 위해 음압격리병상으로 전실, 치료를 이어갔다. 이와 동시에 다른 팀원들은 의심 환자를 이송한 앰뷸런스 소독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 및 원내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을 시행했으며, 검체 이송과 개인 보호구 탈의 단계를 거쳐 훈련이 종료됐다.이번 모의 훈련 현장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해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훈련 종료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평가 결과 발표 및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이번 모의 훈련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명지병원의 대응체계 점검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라며 “실전 같은 훈련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대응 체계를 만들고 환자와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16 10:09
  • 아주대의료원 ‘질병과 건강관리 최고위자 과정 총동문회’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

    아주대의료원 ‘질병과 건강관리 최고위자 과정 총동문회’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

    아주대의료원 ‘질병과 건강관리 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가 아주대병원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을 위해 3700여만원을 기부했다.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는 10월 14일 동문 회원 등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총동문회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이 대회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 전액을 아주대의료원에 소아 환자 치료비로 써 달라며 기부했다.아주대의료원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진료비 지원이 절실한 중증질환 소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이번에 후원하는 소아 환자는 현재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입원 중으로 중증 근이완증과 뇌전증을 앓고 있는 손모(16)군과 임신 기간 27주 조산으로 인해 1090g 이른둥이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는 60일 된 외국 국적의 환아 등 총 다섯 명이다.최고위자과정은 아주대의료원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질병에 대한 최신 지견과 건강관리법을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과정으로, 총동문회는 올해로 두 번째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삼구 총동문회장은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동문 회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줬다”며 “38명의 동문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이번 후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은 “2년 연속 아주대병원 환자를 후원해줘 감사하다” 며 “이번 기부가 보다 많은 이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16 10:05
  •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극히 낮은 농도의 과불화화합물(PFACs)이라도 갑상선암 전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과불화화합물은 4700여 종의 화합물질 군이다. 탄소와 불소의 결합 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특성이 있어 프라이팬 코팅제·패스트푸드 포장재·방수 의류 등 다양한 소비재에 쓰인다. 이러한 과불화화합물은 함유된 소비재나 토양 및 지하수 등에 스며들어 인체에 침투한다. 가장 대표적인 과불화화합물인 과불화옥탄산과 과불화옥탄술폰산의 체내 반감기는 3.8~5.4년으로 알려져 있다. 지속해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간 손상, 호르몬 교란 등 면역계 질환뿐만 아니라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팀은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갑상선암 세포주를 이용해 개발한 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 오가노이드란 인체 유래 세포를 배양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유사 조직이다. 연구팀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에 21일 동안 세포 독성이 없는 수준인 10μM(마이크로몰)의 과불화화합물을 노출시킨 뒤 암의 전이 상태를 관찰했다.그 결과, 암의 전이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물학적 지표)인 ‘상피 간엽 전이’가 활성화됐다. 상피 간염 전이는 상피 세포가 전이 가능한 간엽 세포로 변하는 과정이다. 아울러 세포가 분열·증식할 때 만들어지는 Ki-67 단백질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민희 책임연구원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를 통해 과불화화합물이 암 전이에 미치는 기전을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명확한 규제와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과불화화합물은 갑상선암, 신장암, 고환암 등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종류도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이 규제를 추진 중이다.한편, 갑상선암은 암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거북이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갑상선암이 빠르게 자라 림프절, 폐로 전이되는 환자도 있다. 이러면 생존율도 낮아진다. 특히 갑상선암인데 림프절 전이가 있다면 10년 생존율은 약 45%에 그친다. 문제는 갑상선암 전이의 확실한 예측인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0/16 10:00
  •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신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유당과 지방이 없는 덴마크산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WPI)에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배합했다.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4년 이상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로,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단백질과 함께 칼슘, 비타민 D, 아연, 비오틴까지 함유해 근력 개선은 물론이고 근육과 뼈 건강,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셀렉스 건기식 중 최다인 12대 기능성을 갖췄다. 셀렉스 공식몰과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셀렉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58
  • 성형외과 의사 추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

    성형외과 의사 추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

    어려보이는 외모는 '피부'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주름 없는 피부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얼굴은 피부층이 얇은 부위이기 때문에 노화가 가장 빨리 나타난다. 보통 25세를 기점으로 콜라겐이 1년에 1%씩 감소하면서 서서히 노화가 시작된다고 알려졌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노화는 눈에 바로 드러나지 않고 천천히 진행돼, 눈으로 패인 주름을 확인했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관리를 시작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게 좋다"고 말했다. 권 원장이 추천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를 알아본다.▷레티놀 성분 화장품 쓰기=기존 스킨케어 루틴에 레티놀이 포함된 제품을 추가한다.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피부 탄력과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티놀은 피부 세포 회전율을 높여 피부를 한층 밝게 하는 효과도 있다. 레티놀인 함유된 세럼이나 크림을 바르면 된다. 다만 레티놀은 햇빛에 민감해 세안 후 자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가습기 틀고, 수분크림 충분히 바르기=공기가 건조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 가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고 꾸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피부 수분을 지켜야 한다.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수분크림을 틈틈이 발라 촉촉하게 수분감을 채워준다.▷가벼운 얼굴 마사지=얼굴의 림프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쌓여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스킨케어를 마친 후 림프절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을 통해 피부톤을 개선할 수 있다. 손으로 광대뼈 위쪽에서 관자놀이, 귀 앞쪽, 귀 아래쪽으로 마사지하듯 가볍게 두드리면서 얼굴 마시지를 하는 게 좋다.▷리프팅 레이저=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그 중 하나가 울쎄라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아래 위치한 근막층인 SMAS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시술이다. 얼굴의 전체적 탄력을 개선해 주거나 볼, 광대 등 처진 라인이 정리된다.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또 피부 속 조직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1.5mm, 3mm, 4.5mm 등 피부 깊이에 맞춰 맞춤 시술을 할 수 있다. 한 번 시술받으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리프팅 효과가 지속돼 잦은 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적합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6 09:57
  • [알립니다] 건강하게 무릎 관절 오래 쓰려면?

    [알립니다] 건강하게 무릎 관절 오래 쓰려면?

    헬스조선 건강콘서트인 '건강똑똑: 퇴행성 관절염'편이 10월 28일(월) 오후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2호선 삼성역)에서 열린다.우리나라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나 뼈, 인대 등이 노화로 인해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연간 400만 명을 넘어섰고, 청장년층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 병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단계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 악화를 막을 수 있다.이번 건강똑똑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퇴행성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법,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56
  • 갱년기 접어들면, 고혈당 특히 조심하세요

    갱년기 접어들면, 고혈당 특히 조심하세요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난다. 폐경 이후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데, 이때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흰쌀밥·국수·빵 등의 탄수화물 식품을 찾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폐경 이후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폐경 전 여성보다 비슷한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는 것이다.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신진대사에 영향을 끼쳐서다.갱년기 이후 건강을 챙기는 첫 걸음으로 식습관 개선을 실천해보자.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야 한다. '콩은 하루 1회 이상, 우유·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2회 이상, 등푸른 생선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으라'는 의미의 '1·2·1 원칙'을 기억하면 좋다. 세로토닌 보충을 위해 아침에는 10분 이상 햇볕을 쬐어야 한다.
    갱년기증상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54
  • 근육 충분해야 낙상·파킨슨병 걱정 덜어… 핵심은 '단백질'

    근육 충분해야 낙상·파킨슨병 걱정 덜어… 핵심은 '단백질'

    근육량이 적으면 나이 들어 집 앞 산책조차 힘겨워진다.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젊을 때의 절반 수준이 된다. 근육 세포 수가 줄 뿐 아니라 각 근육 세포가 내는 힘까지 떨어진다. 사라지는 근육을 최대한 오래 붙들 방법이 없을까.◇한국 노인은 단백질 섭취 부족… 근육 위해 챙겨야나이가 들수록 근육 중요성은 커진다. 팔다리 골격근과 근력이 정상보다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생기면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지고, 골절도 쉽게 된다. 뇌 건강과도 관련 있다. 근감소증을 예방하면 파킨슨병 진행이 늦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다.근감소증 의심 여부는 손가락으로 종아리를 감싸 보는 것으로 쉽게 평가할 수 있다. 일본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이다. 양손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 종아리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둘레를 재 본다. 양 손가락이 서로 닿지 않으면 근력이 충분한 것이고, 딱 맞닿으면 평균이다.수치로 따지면 32㎝가 평균이다. 손가락과 종아리 사이에 공간이 넉넉히 남는다면 근육량이 많이 감소한 상태다.근육량이 적은 편이라면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의 힘을 키우고, 단백질을 섭취한다. 들어 올리는 중량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핵심이다. 10㎏짜리 바벨을 잘 들 수 있게 되면, 2주 후에는 15㎏, 그 후에는 20㎏으로 늘리는 식이다. 바벨을 드는 운동이 어려운 노인은 하체 근력을 키우기 위해 등산이라도 한다. 단백질은 체중 1㎏당 1.2g 먹어야 한다. 예컨대, 70㎏이면 하루에 84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밥 위주의 식사를 하는 특성상 한국 노인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 섭취량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꼭 단백질을 챙겨 먹어야 한다.◇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 소화 쉽고 근력 개선 도움단백질은 분자 크기가 크다. 몸에 잘 흡수되려면 위산과 소화 효소인 펩신이 잘 분비돼야 한다. 그러나 위산과 펩신 분비량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60대가 되면 20대 때의 3분의 1 수준밖에 분비되지 않아 단백질 분해 능력이 저하된다.이럴 땐 기능성 단백질 원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이 대표적이다.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 단백질 분자를 효소 반응으로 쪼개, 분자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이에 소화가 쉽고 체내 흡수율이 높다. 단백질을 먹고 속이 더부룩했던 고령자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면 근력이 더 잘 향상된다. 골격근량이 부족한 50세 이상 성인 남녀 87명이 12주간 운동하며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하루 6g씩 먹은 결과,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 근력과 근파워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매일헬스뉴트리션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0/16 09:52
  •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최고급 리조트서 라운딩·미식투어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최고급 리조트서 라운딩·미식투어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산호섬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쪽으로 280㎞ 떨어져 있으며, 위도는 대만과 비슷하다. 면적은 서울의 3분의1 수준. '미야코 블루'라고 불리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운 모래 해변이 매력적이다. 수준 높은 3개의 골프장이 있어 골프 여행지로도 인기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최고급 힐튼호텔에 숙박하며 3개의 골프장에서 한번씩 라운딩하는 '미야코블루 골프 54홀' 프로그램을 11월부터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출발한다. 작은 섬이라 대중교통이 전무한 편인데 비타투어는 전용 버스와 상시 직원을 배치했다. 라운딩 후 관광과 식도락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동남아 골프에 식상한 분, 관광객이나 한국인 골퍼가 적은 곳을 선호하는 분, 자유롭게 관광이나 맛집탐방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한다. 4인 이상, 최대 8인까지 하루에 출발 가능하다. 항공요금(약 35만원) 불포함 가격이 185만원. 조식 3회, 석식 1회, 그린피, 카트피, 전용차량, 가이드비가 포함돼 있다. 캘리포니아호텔 리조트에 숙박하는 실속형은 138만원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49
  • "심정지, 저체온 치료 의무시행 시범사업 필요"

    "심정지, 저체온 치료 의무시행 시범사업 필요"

    국내 하루 평균 100여 명의 급성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지만, 환자 가운데 약 90%는 사망하고 생존자의 약 95%는 뇌 손상을 입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19구급대가 이송한 전국 급성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5018건으로 2014년 3만 309건 이후로 점진적인 증가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연령이 많을수록 급성심정지 환자가 많았다.◇급성심정지 생존율 8.8%에 불과2023년 상반기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8.8%로 2014년 4.8%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급성심정지 환자의 90% 이상이 생존하지 못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세종(15.3%), 서울(13.2%), 광주(11.5%)의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높은 반면, 울산(5.6%), 충북(6.0%), 전북(6.1%) 순으로 생존율이 낮았다.또한 2023년 상반기 급성심정지 환자의 뇌기능회복률은 5.6%로 2014년 2.7%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으나, 여전히 급성심정지 환자의 약 95%가 뇌기능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10/16 09:47
  • 40대, 건강 비상 … 맞춤 영양 섭취로 노년 대비

    40대, 건강 비상 … 맞춤 영양 섭취로 노년 대비

    40대는 건강에 비상등이 켜지기 시작하는 생애 전환기다. 국가에서도 40대부터 국가검진 프로그램에 암 검진 등 다양한 항목을 추가하고 있다. 4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최근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연구팀이 한국인 1만 5556명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영양 섭취와 질병 위험 추이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연령별로 잘 걸리는 질환이 확연히 달랐다. 보충이 필요한 영양 성분도 연령별로 달라졌다. 연구팀은 연령을 20·30대인 청년기와 40대인 중년기, 50대 이상인 신중년기를 성별까지 구분해 6가지 범주에서 분석했다. 그중 40대에 보충이 필요한 영양성분을 알아본다.◇40대 관심 가져야 할 질병40대에는 그간 누적돼 온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질병으로 나타나는 시기다.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30대에는 고혈압 유병률이 8.7%지만 40대에는 20.1%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유병률도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40대에는 성호르몬이 감소하며, 여러 가지 신체 변화도 나타난다. 우선 뼈가 약해진다. 여성 호르몬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 세포의 활동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인데, 여성은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골감소증 발병률이 높아진다. 또 40대부터 여성은 자궁근종,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이 증가한다. 2017년에서 2021년까지 자궁근종 환자 수를 비교·분석했더니, 30대 미만은 17.2%였지만, 40대는 37.6%로 크게 늘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30대는 1%에 불과하지만, 40대부턴 10%대로 유병률이 증가한다.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늙는 기관인 눈에도 변화가 생긴다. 노안은 물론 황반변성 발병률이 크게 올라간다.◇40대 추천 영양소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라면 40대부터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야 한다. 영양소의 경우 40대부터 골밀도가 떨어지므로 칼슘과 비타민 D를 꼭 챙겨야 한다. 칼슘과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중요할 뿐 아니라, 각각 근육 기능과 면역 체계 지원을 포함한 다른 필수 생리적 기능도 수행한다. 체내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비타민 D도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유제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피부가 태양에 노출될 때 합성된다. 햇빛 노출이 불충분한 사람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다.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하부요로증상(빈뇨, 야간뇨, 잔뇨감 등)이 있는 남성은 쏘팔메토 추출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쏘팔메토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하부요로증상 점수 개선이 확인됐다. 또 자궁건강에는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은 근육기능 향상과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줘, 자궁 수축 기능을 완화해 자궁근종 환자의 월경통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은 과일, 채소, 달걀노른자 등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약 6㎎의 루테인을 섭취하는 것은 황반변성의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센트룸이 지원한 연구 '생애주기별 접근법을 통한 정밀영양'의 저자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는 "40세 이후부터는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므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한 영양 관리는 필수"라며 "음식만으로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영양 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10/16 09:46
  • 보스톤사이언티픽, 심방세동 치료에 쓰는 '파라펄스 PFA 시스템' 국내 허가 획득

    보스톤사이언티픽, 심방세동 치료에 쓰는 '파라펄스 PFA 시스템' 국내 허가 획득

    보스톤사이언티픽은 '파라펄스 PFA 시스템'이 지난 9월 펄스장 절제술(PFA)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보스톤사이언티픽에 따르면, 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고온이나 저온을 이용하는 기존의 열 절제술과 달리 펄스장을 통해 문제 조직에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식도와 같은 주변 구조의 손상을 피할 수 있어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성장하고 있다.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파라웨이브 카테터, 파라스타 제너레이터, 파라드라이브 시스로 구성된다. 이 중 꽃과 바구니 모양을 특징으로 하는 파라웨이브 카테터는 개별 환자의 다양한 해부학적 구조에 맞게 장치를 조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술자에 따른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여러 임상 근거와 실제 임상 결과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파라펄스 PFA 시스템을 사용한 펄스장 절제술과 열 절제술의 효능과 안전성을 직접 비교한 무작위 임상 시험 'ADVENT'에서 펄스장 절제술은 기존의 열 절제술과 유사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절제술 소요 시간을 줄이고 시술자의 학습 곡선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펄스 PFA 시스템을 사용한 1만 7천 명 이상의 환자의 실제 임상 결과를 분석한 'MANIFEST-17K' 레지스트리(연구 목적으로 수집한 환자 데이터의 모음)에서도 영구적인 신경마비, 폐정맥 협착, 식도 손상 등이 보고되지 않았다.보스톤사이언티픽 정애리 한국 총괄 대표는 "파라펄스 PFA 시스템을 한국에도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PFA가 국내 임상 현장에도 빠르게 상용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파라펄스 PFA 시스템은 현재까지 미국, 일본, 유럽 등 65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 결과 고시 이후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0/16 09:45
  • 발목관절염, 자기 관절 살리는 '정렬·재생'이 치료 핵심

    발목관절염, 자기 관절 살리는 '정렬·재생'이 치료 핵심

    관절염에 대한 오해 하나. 관절염은 무릎에만 생긴다? NO. 연골이 있는 관절은 어디에나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어깨, 팔꿈치, 손목 관절보다는 발목과 무릎과 같이 체중의 부하가 가중되는 곳이 더 취약하다.오해 둘. 관절염은 퇴행성으로만 발생한다? NO. 관절염은 염좌, 골절 등의 외상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발목의 경우는 나이와 상관없이 활동이 많은 젊은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연간 발목 외상 환자 130만 명이 병원을 찾고, 이중 20∼40대의 젊은 환자가 많은 것이 발목관절염의 특징이다.무릎은 연골이 3∼6㎜이나, 발목의 경우 연골의 두께가 1㎜에 불과하고 무릎에 비해 단위면적당 받는 압력은 3배에 이른다. 이처럼 아주 섬세한 발목 관절이지만 운동 중 발생한 단순 타박상이나 염좌 정도로 인식되어 방치되는 경우도 많은 소위 침묵의 관절이다. 이에 발목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발목관절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많이 사용했을 경우 미세하게 붓거나 찌르르한 증상이 있으면 보통 연골손상이 시작되는 신호이다. 중기까지 진행되면 아침에 첫발을 내딛을 때 발목에 이상이 느껴진다. 시큰하거나 뻐근한 신호가 오며 걷다보면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많이 걸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 후기가 되면 운동에 제약이 발생한다. 발목 부위의 부기가 확연히 드러나고 발목의 변형까지도 진행된다.발목관절염은 1∼4기로 병기가 구분된다. 1기에는 보통 주사치료나 약물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발목내측 관절 간격이 좁아지는 2기나 내측이 무너진 3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필자의 병원은 SMO 교정술(발목과상부 경골절골술)과 내시경 연골재생술을 동시 시행해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 술식은 자신의 발목 관절을 살리며 보존할 수 있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4/10/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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