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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젭바운드 매출 증가… 시장 기대치에는 미달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젭바운드 매출 증가… 시장 기대치에는 미달

    일라이 릴리가 GLP-1 계열 당뇨병·비만 치료제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으나, 시장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일라이 릴리의 3분기 매출은 114억3910만달러(한화 약 15조79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순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와 달리 올해에는 9억3070만달러(한화 약1조33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릴리는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요인으로는 터제파타이드 성분 당뇨병·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덕분이라고 밝혔다. 마운자로의 매출을 지난해 14억1000만달러에서 올해 31억1000만달러(한화 약 4조2900억원)로 증가했으며, 젭바운드의 매출은 12억6000만달러(한화 약 1조7300억원)로 집계됐다.릴리는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의 판권 매각과 항당뇨제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의 매출 감소가 회사 매출 성장률의 일부를 끌어내렸다고 밝혔다. 트루리시티의 매출은 타사 제품과의 경쟁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3억달러(한화 약 1조79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릴리에 따르면, 자이프렉사의 매출을 제외할 경우 매출 증가율이 42%로 증가한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이외에도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랍)'와 건선 치료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의 매출 또한 각각 13억7000달러와 8억796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성장에 기여했다.다만 이러한 결과는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시장 평가에 따르면, 현지 전문가들은 릴리가 3분기에 121억달러(한화 약 16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매출은 각각 42억달러, 16억9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회사 전체와 인크레틴 계열 약물의 매출 모두 시장 전망치를 밑돈 것.이는 계속해서 문제로 지목됐던 공급난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는 2022년 마운자로의 승인 이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지만, 이는 곧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급부족 의약품 명단 등재로 이어졌다. 젭바운드도 마찬가지로 지난 4월 FDA 공급부족 의약품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두 의약품 모두 이달이 돼서야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이로써 릴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454억~466억 달러에서 454억~46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회사의 주가가 전장 대비 6.28% 하락한 864.83달러에 마감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일라이 릴리 데이비드 릭스 최고경영자는 "3분기에 매각 활동을 제외하고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31 16:17
  • “80대지만, ‘이 식습관’으로 체중 유지”… 명창 신영희가 밝힌 방법, 뭘까?

    “80대지만, ‘이 식습관’으로 체중 유지”… 명창 신영희가 밝힌 방법, 뭘까?

    국악인 신영희(82)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명사수’에 출연한 신영희는 관절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제 주위만 봐도 다리, 관절 등이 아픈 분들이 많다”며 “그래도 저는 운동이랑 건강한 식습관을 지켜서 건강한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영희의 건강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제자들과 함께 명창 연습을 했는데, 이때 한 제자는 “선생님이 평소 소리꾼으로서 자세를 중시한다”며 “원래는 바닥에 앉으셔서 소리를 하셨는데, 관절 건강을 우려한 제자들의 권유로 의자에 앉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영희는 “허리도 받쳐주니까 좋다”며 “관절만 건강해도 몸 전체가 건강하다”고 말했다. 신영희의 또 다른 건강 관리법은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20분짜리 모래시계를 옆에 두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소화도 잘되고 관절염의 원인이기도 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 식사법으로 일정한 체중을 유지 중인 신영희는 “어떨 때는 90~100번 씹을 때도 있다”며 “오래 씹으면 살도 안 찐다”고 말했다. 신영희가 실천하고 있는 식습관,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꼭꼭 씹어 먹기는 과식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식사 속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하기 때문이다. 뇌에서 배부름을 느끼려면 최소 20분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어 위벽이 팽팽해지고 혈당이 높아져야 뇌 시상하부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몸이 배부름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몸이 포만감을 느껴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된다. 이 전에 식사를 끝내면 밥을 다 먹고도 허기져 과자, 초콜릿 등 군것질거리를 찾거나 과식하기 쉽다. 삼키기 전 30회 이상 꼭꼭 씹는 행위는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을 늘려 과식하는 것을 막는다. 게다가 꼭꼭 씹어 다량 나온 침은 포만중추가 더 빨리 반응하도록 돕기도 한다.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는 전분을 분해해 당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포만중추는 혈중 당분 농도로 자극받는다. 이 외에도 꼭꼭 씹어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씹을 때 턱 근육을 움직이는 ‘저작 운동’을 하게 되는데, 저작 운동은 턱 근육을 움직일 뿐 아니라 실제 산소가 체내에 들어오는 것까지 도와 뇌로 가는 혈류량을 높인다. 이는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이 저작 운동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껌을 씹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30분간 1~9중의 숫자를 불러주고 기억하게 했다. 그 결과, 껌을 씹은 그룹이 숫자를 더 빨리, 정확하게 기억했다. 기억력 향상은 치매 예방과 관련이 깊다. 한편, 신영희가 관절 건강을 위해 피하는 양반다리는 실제로 관절과 척추 건강에 해롭다. 양반다리는 앉은 채로 한쪽 다리를 오므리고 다른 쪽 다리를 그 위에 포갠 자세를 말한다. 이때 한쪽 다리는 위로, 반대쪽 다리는 아래로 향하면서 골반이 틀어진다.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 역시 한쪽으로 쏠려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양반다리는 무릎 관절에도 무리를 준다. 무릎을 130도 이상 과도하게 구부리게 되면서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무릎뼈 사이 연골판에도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앉을 때는 바닥보다 의자를 택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0/31 16:11
  • "날씬 비결 '이 운동'이었어?"… 몸매 좋은 女스타 5인, 공통으로 사용하는 운동 기구는?

    "날씬 비결 '이 운동'이었어?"… 몸매 좋은 女스타 5인, 공통으로 사용하는 운동 기구는?

    10분만 걸어도 땀이 흘러 살 빼기에 제격인 운동이 있다.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산소 운동의 대표주자로 떠오를 만큼 유명해진 일명 '천국의 계단', 스텝밀이다.모델 한혜진(41)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곤 하는데, 근력운동 이후 유산소운동을 위해 스텝밀을 활용한다. 가수 경리(34)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는 스타다. 하루 일상을 공개하는 한 프로그램에서 스텝밀로 500계단을 채우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배우 권나라(33)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과 스텝밀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가수 소유(33)는 직접 스텝밀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자세히 공개했다. 특히 소유는 보통 사람은 해내지 못하는 30분을 올바른 자세로 타면서 스텝밀 매니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배우 손나은(30) 역시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유산소운동이 필요할 때 스텝밀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31 15:47
  • [제약계 이모저모] 녹십자홀딩스 김연근 CFO, ‘회계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外

    ■ 녹십자홀딩스 김연근 CFO, ‘회계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녹십자홀딩스는 김연근 CFO가 31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제 7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본부장은 회계 인프라 운영효율성 제고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절차 개선 등 회계정보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 ESG 경영기반 구축 등 GC녹십자 그룹의 ‘정도투명’ 기업이념을 실천해왔다. 특히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무적 지원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 성장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공헌한 점이 이번 포상에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윤리경영 보고서’ 발간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2024 윤리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한국 제약업계 윤리경영이 진화해온 역사와 지속가능경영 차원에서 KRPIA와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일궈온 구체적 성과들이 포함돼 있다. KRPIA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우수 사례뿐 아니라, KRPIA과 회원사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소개됐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환자 중심의 가치를 위해 투자·노력하고 있는 실제 사례와 국내 의료계, 환자단체, 국제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제언 또한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홈쇼핑 2차 방송휴메딕스는 내달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 쿠션’ 2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앞서 휴메딕스는 지난 8월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 쿠션’이 완판을 기록하며 2차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 방송을 통해 본품 2개와 리필 4개가 포함된 특별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리뷰 작성 시 퍼프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방송은 11월 2일 오전 8시 2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나눔음악회’ 개최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센터아트홀에서 ‘제22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10개 복지관에서 총 12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음악회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박정민, 첼리스트 김홍민, 피아니스트 진마리아가 무대를 꾸몄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으며, 본 공연 후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크리스탈가든에서 관객들을 위해 오찬과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31 15:45
  • [제약계 이모저모] SK바이오팜, ESG 평가 3년 연속 ‘A등급’ 획득 外

    ■ SK바이오팜, ESG 평가 3년 연속 ‘A등급’ 획득SK바이오팜은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SK바이오팜은 환경 경영 중장기 감축 목표 설정, PSCI 기반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전사 인권 교육 실시, 인권 경영 정책 이사회 보고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해 글로벌 ESG 평가 기관 MSCI로부터 ESG 평가 결과 종합 A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한국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 FTSE4Good(사회 책임 투자 지수)에도 3년 연속 편입됐다.■ 유유제약, SK스토아 홈쇼핑서 건기식 ‘포모라인’ 선봬유유제약은 SK스토아 홈쇼핑에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온결합을 통해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독일 직수입 완제품으로, 누적 매출 520억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16년간 독일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HK이노엔 비원츠, ‘라비토끼’ 한정판 기획세트 출시HK이노엔은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의 대표제품 2종과 라비토끼 캐릭터 굿즈를 담은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기획세트 2종은 11월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오프라인매장과 뉴틴몰,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비원츠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비토끼 시카콜라겐 리프팅크림 기획세트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라비토끼 대형 모찌쿠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31 15:42
  • "산모들 공통 관심사"… 손담비, 임신 중 튼살 '이렇게' 관리한다?

    "산모들 공통 관심사"… 손담비, 임신 중 튼살 '이렇게' 관리한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임신 중 발생하는 튼살을 관리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임산부 관리템 스킨&바디&헤어 이렇게 발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임신 이후 자신의 몸 상태와 피부 관리법을 공유했다. 그는 "12주 정도 지나면 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튼살을 조심해야 한다"며 "오일 중에서도 덜 끈적거리는 제품을 샤워 후 배뿐만 아니라 온몸에 바른다"고 했다. 그는 "이런 걸 꾸준히 바르면 튼살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며 "임신했을 때는 오일로 관리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튼살은 피부가 급격히 땅겨질 때,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 섬유가 끊어지며 생긴다. 체형이 급격히 변하는 청소년기나 임신 중에 잘 생기는 이유다. 피부의 탄력 섬유가 감소한 당뇨병 환자에게도 흔하다. 튼살은 처음에 붉은 선 모양으로 나타나나 시간이 지나며 흰색으로 변한다. 정상 피부보다 높이가 낮은 경향이 있어 튼살이 생긴 곳은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한 번 생긴 튼살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치료도 어렵다. 튼살 크림을 발라도 제거 효과는 미미하다. 튼살크림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보습 효과가 있지만, 보습만으로는 튼살 발생 원인인 진피층 손상을 막지 못한다.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팀은 꾸준한 보습이 피부 세포 간 결속력을 높여주지만, 이미 생긴 튼살을 예방하거나 제거하진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튼살 흔적을 최소화할 방법은 있다. 시간이 관건이다. 튼살이 붉은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선 비교적 치료가 잘 된다. 붉은 선 모양 튼살을 발견했다면 빨리 피부과나 성형외과로 가는 게 좋다. 레티노이드 연고를 발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거나,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오래 지나 흰색으로 변한 튼살은 제거가 어렵다.따라서 튼살이 흰색으로 변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식단을 관리해 체중이 갑작스럽게 변하지 않게 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물을 틈틈이 마시는 것도 좋다. 샤워 후에는 보습 크림을 꼼꼼히 바르면서 마사지를 하고, 근력 운동을 통해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무리한 근력 운동은 어깨·등에 나타나는 튼살의 원인이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너무 꽉 끼는 옷을 착용하는 것도 튼살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이해나 기자2024/10/31 15:38
  • ‘이 모양’ 콘돔, 질에 빠져 안 나와 병원 가기 쉬워… 이유는?

    ‘이 모양’ 콘돔, 질에 빠져 안 나와 병원 가기 쉬워… 이유는?

    안전한 성관계를 위해 콘돔 사용은 필수다. 성병 예방, 피임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콘돔이 아닌 돌기형‧나선형 콘돔을 사용하면 콘돔이 음경에서 벗겨져 질 안에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일반 콘돔이 아닌 콘돔 표면에 돌기가 있는 ‘돌기형 콘돔’이나, 콘돔 표면이 나선형으로 돼 있는 ‘나선형 콘돔’을 사용하면 질이 과도하게 자극받는다. 이때 갑작스럽게 질이 수축해 콘돔이 음경에서 벗겨지면서 질 안에 남아있을 수 있다. 실제 돌기형 콘돔을 쓰다가 콘돔이 여성의 질 안에서 빠지지 않아 병원을 찾은 사례도 보고됐다. 지난 2023년 베트남 하노이 불임병원 여성의학 센터에 따르면 한 30대 부부가 성관계 중 돌기형 콘돔을 사용하다가 콘돔이 아내의 질 안에 들어갔다. 부부는 콘돔을 빼기 위해 손, 비누, 러브젤 등을 사용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콘돔이 자궁 경부에 닿을 정도로 깊이 들어가 있었다. 질내 출혈도 발생했다. 의료진은 여성의 질 안에 손을 넣어 안전하게 콘돔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성관계 중 질 안에 콘돔, 성 보조기구 등 이물질이 들어가 빠지지 않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이때 직접 꺼내려고 하면 이물질이 오히려 깊게 들어갈 수 있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여성 음부‧질과 관련한 모든 부분을 일컫는 외음질에 이물질이 뜰어가면 급성 감염,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외음질에 48시간 이상 이물질이 들어가 있으면 세균이 증식하고, 심한 국소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콘돔이나 탐폰이 주원인이다. 어린이의 경우 호기심으로 질에 이물질을 넣으면 이것이 감염을 일으켜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외음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비릿한 냄새가 나고, 출혈 섞인 질 분비물, 고름 등이 생긴다. 외음질의 이물질은 산부인과 전문의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질 내부와 자궁 경부를 관찰하기 위해 질경검사를 진행한다. 콘돔의 경우 엑스레이상 잘 보이지 않아 엑스레이 촬영은 하지 않는다. 외음질에 들어간 이물질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거 후에는 질 안의 상처나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이물질을 늦게 발견해 대장균, 혐기성 세균에 의한 심한 감염이 발생했을 때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어린아이는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감염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이물질이 질을 뚫고 상처를 내면 급성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 콘돔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콘돔을 선택하기 전 음경의 둘레를 확인해야 한다. 콘돔의 둘레(가로 폭)는 음경보다 살짝 작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용 중 벗겨질 위험을 줄여 피임 실패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콘돔 둘레가 음경 둘레의 80~90% 정도면 이상적인 콘돔 크기다. 콘돔의 소재 역시 자신의 특성에 맞게 골라야 한다. 콘돔은 ▲라텍스 ▲폴리아이소프렌 ▲폴리우레탄 이 주요 소재다. 라텍스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폴리아이소프렌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나 신축성이 떨어진다. 라텍스의 대안인 폴리우레탄은 마찰이 약해 금방 찢어질 수 있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4/10/31 15:28
  • “옷이 살에서 떨어지지 않아”… 빨래할 때 쓴 ‘이것’ 때문, 11개월 아기에게 무슨 일?

    “옷이 살에서 떨어지지 않아”… 빨래할 때 쓴 ‘이것’ 때문, 11개월 아기에게 무슨 일?

    영국의 11개월 아이가 캡슐형 세제로 인해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0일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지 스튜어트(31)는 자신의 11개월 아이인 아미아스 비토리노가 울며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잠옷을 벗겼다. 하지만, 팔 쪽 부분이 아이의 살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세제 냄새가 강하게 났고, 잠옷에서 기름 같은 얼룩이 묻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의 팔이 붉게 변한 것을 본 로지 스튜어트는 곧바로 병원을 데려갔다. 의사는 아이의 팔을 헹궈 화학 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상태를 지켜봤다. 로지 스튜어트는 “세탁물에 다 녹지 않은 세제가 묻은 것이었다”며 “이 사실을 빨리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했던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아이 피부 상태가 점점 더 심해졌고,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12시간의 치료를 받은 후 붕대를 감고 집으로 돌아왔다. 로지 스튜어트는 “아이의 팔에 영구적인 흉터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용했던 제품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캡슐형 세제는 물에 녹는 수용성 필름 재질에 1회분의 고농축 액체 세제를 봉합한 형태로써 물이 닿으면 외장재가 녹아 희석되는 형태의 세탁세제를 말한다. 세탁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아이들에게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캡슐형 세제는 손에 쥐었을 때 작은 압력에도 쉽게 터져 아이의 눈이나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캡슐형 세제가 터진 상태로 피부에 묻게 되면 심각한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눈에 튈 경우에는 각막에 직접 자극을 줄 수 있다. 심하면 화상과 각막 혼탁 등에 의해 실명이 될 수도 있다. 만일, 캡슐형 세제를 아이가 삼켰다면, 억지로 토하게 하면 안 된다. 토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기도로 흡입되면 기관지와 폐포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캡슐이 식도에 걸린 상태에서 터지면 위장 속에서 터질 때보다 더 심각한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응급실에 가기 전 소량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이나 피부 등에 튀었을 경우 가능한 많은 양의 흐르는 물로 최소 15분간 헹구고 병원에 가야 한다. 캡슐형 세제가 입에 남아 있는 경우, 아이가 놀라지 않게 하면서 외장재를 포함한 캡슐을 입에서 제거해야 한다. 한편,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함부로 제거하면 안 된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4/10/31 15:17
  • 유한양행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30% 이상 확대”

    유한양행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30% 이상 확대”

    유한양행이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3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주환원율이란 기업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에 쓴 돈을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 주주환원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이 ​주주들에게 이익을 더 많이 나눠준다는 것을 뜻한다.유한양행은 31일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한 주주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한양행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027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을 10% 이상으로 높이고, 2027년에는 자기자본이익률을 8% 이상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 CDMO 등 본업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고, 기술수출과 로열티 수익을 증대할 방침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1건 이상의 기술 수출과 2개 이상의 신규 임상진입을 목표로 한다.또한 유한양행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평균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주당배당금을 총 30% 이상 증액하고, 2027년까지 보유 또는 매입한 자사주를 1%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일 예정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매출·이익 성장, R&D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증액 등 주주환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31 15:14
  • 히어투게더 페스티벌 16일 개최… "소리로 하나 되는 만남"

    히어투게더 페스티벌 16일 개최… "소리로 하나 되는 만남"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 3F 오디토리움에서 히어투게더(Hear Together) 페스티벌이 열린다. 히어투게더 페스티벌은 ​​급격히 늘고 있는 난청 인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심도 난청인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환자와 의사간에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한 장이다. 인공와우(인공 달팽이관) 사용자, 난청인과 가족, 의료진 외 사랑의 달팽이, 구세군과 같은 자선단체들이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남진, 정다경, 한국창작무용단체 연댄스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인공와우의 최신 동향과 양이 수술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와우로 소리를 찾은 이들과 그의 가족, 의료진 모두가 하나되어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와우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과 가족들이 난청 치료와 인공와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인공와우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 공모전 참가작들을 감상하고 시상식도 열린다.  한편, 인공와우는 보청기로도 들리지 않는 고심도 난청인에게 다시 소리를 되찾아주는 현존하는 최선의 의료기기다. 국내 약 2만 명의 사용자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발생률이 5~9배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시기의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인공와우는 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돼 적응증에 해당되는 경우 치료재료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난청이 고민인 일반인들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4/10/31 14:52
  • 대웅제약, 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 판매

    대웅제약, 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 판매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공동판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CT-P41의 전국 종합병원, 병·의원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CT-P41은 셀트리온이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CT-P41의 주성분 ‘데노수맙’은 파골세포를 형성하고 활성화시키는 RANKL 단백질을 표적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성도를 낮추고 골 재흡수를 억제한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9월 ‘2024 미국골대사학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CT-P4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78주 동안 상세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사이 1차 유효성 평가지표가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투여한 후 52주차에 CT-P41을 투여한 환자군에서도 78주차에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CT-P41을 통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절 위험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31 14:44
  • 태국 여성들과 성행위 실시간 방송, 한국 20대 男 징역형… 미성년자도 봤다는데?

    태국 여성들과 성행위 실시간 방송, 한국 20대 男 징역형… 미성년자도 봤다는데?

    태국 현지 여성들과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내보낸 한국인 20대 남성 유튜버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김행순 이종록 홍득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물유포) 혐의로 기소된 A(27)씨의 선고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2023년 2월 중순부터 지난 3월 말까지 5차례에 걸쳐 태국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술을 마시며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 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방송은 연령 제한 없이 이뤄져 미성년자들도 무분별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또 방송 도중 계좌번호를 띄워 시청자들로부터 후원금 약 113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어리석은 생각과 욕심이 큰 죄가 됐다"며 "염치 없지만 남들을 웃겨주는 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에게 선하고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회인이 되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후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고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기각했다.A씨의 명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성도착증의 일환으로 발생한 행위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어타고니스토필리아(autagonistophilia)를 의심할 수 있다. ​어타고니스토필리​는 무대에 오르거나 카메라에 찍히는 등 대중에게 자신의 몸이 노출될 때 성적 흥분을 느끼는 증후군​을 말한다. A씨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도 성도착증의 일종인 '관음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 관음증은 다른 사람의 성행위 등을 몰래 관찰하면서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질환이다. 관음증 같은 성도착증은 18세 이전에 형성돼 20대 중반에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청소년들이 유해한 영상이나 사진 등에 쉽게 노출되면서, 성적 욕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고 관음증 등 성도착증으로 이어지기 쉬워졌다. 미성년자가 음란물에 접근하게 되면 관음증 위험을 더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성년자가 접하는 성인용 영상물은 대부분 성차별적이거나 폭력적·자극적인 내용이 많다. 때문에 이 시기에 왜곡된 내용의 성인용 영상물을 접할 경우 성관계나 피임 등에 대한 잘못된 성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성가치관이 왜곡될 위험도 높다. 전문가들은 특히 ▲사람에 대한 성(性)적 대상화 ▲긍정적인 성적 관계에 대한 왜곡 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불법 유통되는 성인용 영상물이나 성착취물 대부분이 비윤리적·가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어린 시기에 지속적으로 이 같은 내용을 접하면 자기 검열·판단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실제로 따라하고 싶거나 따라하게 되는 모방행동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관음증 치료는 중독 치료와 마찬가지로 항우울제 등 충동을 줄여주는 약물을 이용하는 치료와 충동 억제를 위한 인지행동 치료로 이뤄진다. 인지행동 치료를 3개월 정도 시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관음증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가 낮은 편이다. 어릴 때부터 유해한 매체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사회적으로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10/31 14:30
  • “마른 이유 있었네” 홍진경, 한강에서도 ‘이 음식’ 꾹 참아… 뭐길래?

    “마른 이유 있었네” 홍진경, 한강에서도 ‘이 음식’ 꾹 참아… 뭐길래?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한강 라면을 참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한강까지 나가서 ‘검정고시’ 준비하는 홍진경의 미친 열정 (도형의 닮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수학 강사 정승제와 함께 여의도 한강 공원을 방문했다. “라면을 끓여 드실 거냐”는 PD의 질문에 홍진경은 다이어터인 정승제에게 “선생님 살 빼야 해서 라면 안 드실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승제는 “아 근데 여기 와서는 또 라면 먹는 거 보여줘야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또다시 “드실 거예요?”라고 묻자, “아니요”라고 답했다. 홍진경 역시 “나도 못 먹겠다”고 말했다. 결국, 살찌지 않는 음식을 찾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 편의점에 도착한 홍진경은 “선생님 우리는 왜 항상 저녁에 술 마시고 꼭 낮에 이러는 걸까”라고 말했다. 정승제는 “살 안 찌는 음식 있다”며 닭가슴살과 구운 달걀을 구매했다. 또 PD는 홍진경에게 곤약 젤리를 추천했다. 이에 홍진경은 “곤약 젤리 먹으면 입맛 돌아서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PD의 추천에 곤약 젤리를 하나 구매했다. 이후 장을 보고 나온 홍진경과 정승제는 공원에 앉아 삶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먹었다. 라면과 곤약이 다이어트에 각각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 ◇라면, 나트륨 많아 부기 유발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라면과 같은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양배추, 해조류, 양파 등을 넣어 먹는 게 좋다. 또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곤약, 비만 예방되지만 함량 보고 구매해야곤약을 적정량 섭취하면 혈당이 낮아지고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곤약에 든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엉겨 붙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소화‧흡수되지 않은 곤약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장내 지방이 곤약에 붙어 함께 배출되기도 한다.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돼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데다가, 100g당 6kcal에 불과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곤약 젤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생각보다 곤약이 적게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곤약 젤리 함유 제품 146개를 점검했더니, 3개 중 1개는 홍보한 건강 효과가 없었다. 부적합 제품에 표시된 평균 곤약 함량은 겨우 0.4g이었다. 따라서 곤약 젤리로 실제 다이어트와 건강 증진 효과를 보려면 곤약 함량을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31 14:16
  • GC녹십자, 美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 행사서 ‘GC1130A’ 개발 현황 발표

    GC녹십자, 美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 행사서 ‘GC1130A’ 개발 현황 발표

    GC녹십자는 지난 29~30일 진행된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 어드밴스 2024’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 신약 ‘GC1130A’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현황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어드밴스 2024는 미국 최대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 ‘산필리포 치료기금협의회’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와 가족, 임상의, 제약사들이 산필리포 질환과 관련된 발표를 진행했으며, 직접적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는 등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GC녹십자는 이번 행사에 파트너 스폰서로 참석해 뇌실 내 직접 투여 방식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것이 척추강내 직접 투여 방식 대비 최대 47배 약물 전달 효과가 높다는 내용의 비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1상 임상시험에서는 GC1130A의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GC1130A는 GC녹십자와 노벨파마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A형) 치료제로, 약물을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최근 미국에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GC녹십자 신수경 의학본부장은 “MPS 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필리포증후군 A형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발생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31 14:14
  • 롯데바이오로직스, ‘월드 ADC’ 참석… “위탁개발·생산 역량 홍보”

    롯데바이오로직스, ‘월드 ADC’ 참석… “위탁개발·생산 역량 홍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 2024’에 참석한다고 31일 밝혔다.월드ADC는 세계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DC 전문가들이 모여 기조 연설, 포스터 발표, 토론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활발한 기술교류, 사업 파트너링도 이뤄진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내 ADC 생산시설 역량을 소개하고, 신규 잠재 고객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시에 ADC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원스톱 ADC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AD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협력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31 14:03
  •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이익 411억… 전년 比 20% 증가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이익 411억… 전년 比 20% 증가

    대웅제약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 3159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20.3% 증가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가 3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나보타 매출은 3분기 기준 474억원, 연간 누적 1376억원에 달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미용 분야 중 매출 2위를 지켜냈다.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3분기 매출 22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3분기 기준 739억원으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에 근접해가고 있다. 글로벌 진출도 순항 중이다. 현재 ​필리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에 출시됐으며, 중국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에 품목허가도 신청한 상태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나보타와 펙수클루 등의 판매 호조에 따라 3분기에 견조한 매출 실적을 거뒀다”며 “주요 제품군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31 13:50
  • '투명 피부' 지젤, 클렌징 루틴 공개… 세안 전 꼼꼼하게 '이것' 하기 강조

    '투명 피부' 지젤, 클렌징 루틴 공개… 세안 전 꼼꼼하게 '이것' 하기 강조

    대구로 여행을 떠난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24)이 화장을 지우는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 Happy GISELLE’s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젤은 대구에 방문해 막창을 먹고 숙소에 들어갔다. 지젤은 "이제 본격적으로 잘 준비를 할 건데 일단 화장부터 지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트 루틴을 공개한다는 자막과 함께 머리띠를 착용한 지젤이 등장했다. 그는 "눈부터 지워야겠다"고 하며 전용 클렌징 패드로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지웠다. 다음으로 그는 피부 화장을 지우겠다며 클렌징폼을 꺼냈다. 지젤은 "클렌징을 하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깨끗한 손으로 꼼꼼하게 세안한 지젤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닦았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지젤의 세안법에 대해 알아본다.◇아이 메이크업은 꼼꼼하게 지워야지젤은 가장 먼저 아이 메이크업부터 지웠다. 실제로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면 눈꺼풀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진한 색의 아이라인, 아이섀도, 마스카라 등에는 색소 성분과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눈 주위 피부는 전신 중 가장 얇아 쉽게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 눈 주위 피부염, 비립종도 생길 수 있다. 화장품과 노폐물이 안구에 기름을 공급하는 마이봄샘을 막으면 다양한 안질환까지 생긴다. 메이크업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되도록 속눈썹 안쪽 점막 부분에는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게 좋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만약 눈이 계속 가렵거나 충혈된 상태라면 바로 병원에 방문한다.◇세안 전 손 씻고 거품 만들어 닦기피부 화장도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으면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쉽게 생긴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면 피지가 왕성하게 분비돼 모공이 넓어질 위험도 있다. 지젤이 강조했듯 세안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손은 신체에서 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다. 손을 씻지 않고 세안하면 그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면 세안제로 거품을 만들고 T존(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에 문지른다. 코와 이마는 얼굴에서 피지 분비가 가장 많은 곳으로, 이 부위부터 먼저 닦는 게 좋다. 노폐물이 끼기 좋은 콧볼 등은 손끝을 활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 표면의 물만 흡수한다. 그래야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31 13:46
  • “성격 변해 자녀들도 떠났다”… 알고 보니 뇌에 생긴 ‘이것’ 때문, 70대 女 무슨 사연?

    “성격 변해 자녀들도 떠났다”… 알고 보니 뇌에 생긴 ‘이것’ 때문, 70대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70대 여성이 성격 변화를 겪은 후 뇌종양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콜렛 디슬리(71)는 몇 년간 자살 충동과 우울증을 겪었다. 사람들과 말다툼을 자주 하고, 점점 격해지는 등 성격까지 변화한 모습에 3명의 자녀와도 계속 마찰이 생겼고 결국 연락마저 끊기기도 했다. 또 콜렛 디슬리는 호주 여행을 계획했는데,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면서 쓰러졌다. 이로 인해 얼굴에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에 가자는 말을 거부했다. 이후에도 그는 한 기차역에서 쓰러졌지만,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콜렛 디슬리는 얼굴에 멍이 가득한 상태로 여행을 떠났다.하지만, 여행에 가서도 친구들이 계속 걱정하자 그는 병원을 찾았고, 충격적이게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간의 성격 변화와 발작 등이 뇌종양의 증상이었던 것이다. 콜렛 디슬리는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수술을 받은 그는 7주간의 재활을 받은 후 퇴원했으며, 현재 뇌종양 연구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 안에 있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을 모두 포함한다.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 신경초종, 뇌하수체선종 등이 있고, 악성종양은 신경교정, 전이성 뇌종양, 림프종 등을 포함한다. 또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과 전이성으로 구분하는데, 뇌 조직이나 뇌막 등에서 발생하면 원발성 뇌종양,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또는 이차성 뇌종양으로 부른다. 증상은 발생 위치나 크기, 종류, 커지는 속도 등에 따라 다양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성격 변화 ▲편측 마비 ▲언어장애 ▲시력 저하 ▲발작 ▲청력 감소 ▲경련 등이다. 노인의 경우 치매와 같은 기억력 저하와 행동 이상 등 인지기능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의심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4/10/31 13:34
  • “못하는 게 뭐예요” 김옥빈, ‘이 배’ 조종 면허증 취득… 주의점 알아보니?

    “못하는 게 뭐예요” 김옥빈, ‘이 배’ 조종 면허증 취득… 주의점 알아보니?

    배우 김옥빈(37)이 요트 면허증을 취득했다.지난 30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허증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옥빈의 일반조종1급 요트 면허증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못하는 게 뭐냐”, “얼굴도 예쁘고 요트 면허까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이 취득한 요트 면허증과 요트 탈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요트 몰기 위해선 일반조정면허증 필요 요트(YACHT)의 어원은 네덜란드어의 야흐트(Jaght)에서 유래됐다. 야흐트는 ‘사냥하다’ ‘쫓는다’는 뜻의 단어다. 바람의 방향에 크게 구애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도 자유자재로 달릴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요트는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다만 기상악화로 실제 경기는 열리지 못하고 1900년 제2회 파리 올림픽부터 요트 경기가 시작됐다. 이런 요트를 몰기 위해선 자격증이 필요하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수상레저기구(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고무보트, 낚시보트 등)를 조종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양경찰청에서 발급하는 국가 면허증인 ‘일반조종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일반조종면허는 1급과 2급으로 나뉜다. 1급은 무면허 운전자가 동승해서 운전할 수 있으며, 동력수상레저기구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급은 본인이 직접 운전해야 하며 무면허 운전자를 교육할 수 없고 영업행위도 할 수 없다.◇구명조끼 꼭 착용하고 천천히 이동하기직접 조종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탑승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요트에 타기 전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몸에 딱 맞게 조절해야 한다. 구두나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은 절대 신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접지력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요트를 승선할 때는 한 사람씩 승선해야 한다. 반드시 지지대를 잡고 승선해야 한다. 승선하면서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요트 바닥은 바닷물로 인해 미끄러워 뛰어다니지 않는다. 이동할 때도 반드시 자세를 낮추고 지지대를 잡으면서 이동해야 한다. 요트에서 내릴 때는 요트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앉아서 대기한다. 하선한 때도 지지대를 잡고 천천히 하선한다. 마지막으로 구명조끼는 요트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까지 착용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0/31 13:17
  • 국내 연구팀, 패혈증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 패혈증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이 패혈증으로 유발된 전신 염증과 장기 손상을 완화하는 금속 전구약물 치료 후보물질을 찾아냈다.패혈증은 전신 급성 염증 질환으로, 전신에 다발성 장기 손상과 쇼크를 유발해 짧은 시간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현재 패혈증 치료법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활성산소종으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는 조절하기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영역으로 꼽힌다.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 공동연구팀은 산(産)·학(學)·연(硏)·병(病) 공동연구를 통해 패혈증의 치료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 세륨 기반 물질로, 체내 축적되지 않는 전구 약물이다.기존부터 강한 항산화, 항염증 성능을 가진 무기 나노입자들이 치료제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금속의 체내 축적으로 인한 장기간 독성 문제에 대한 우려로 임상에서 사용이 제한됐다.김 교수 연구팀은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체외배출이 가능하고 과도한 염증반응을 완화하는 '세륨-DTPA 복합체'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체는 체내에서 콩팥을 통해 배출이 가능한 나노입자를 형성해, 세륨 이온의 누출을 방지했다. 철-DTPA를 함께 적용해 항산화와 항염 효과를 높였다. 또 축적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 약물 독성에 대한 우려를 배제시켰다.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금속 전구약물 시스템의 패혈증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패혈증을 유발시킨 실험 쥐의 혈관에 금속 전구약물 치료제를 주사한 결과 사이토카인 폭풍의 발현이 감소하여 간, 비장, 콩팥에서 장기 손상이 완화했다. 약물 무처리 그룹에 비해 생존율이 약 5배 증가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4/10/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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