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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여 년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정상급 베이글 가게로 자리 잡았던 ‘엡솔루트 베이글’이 심각한 위생 문제로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뉴욕 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미 CBS 방송 등에 따르면, 뉴욕시 보건국은 11일 앱솔루트 베이글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 이 식당은 스테이크, 피자, 핫도그 등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음식인 베이글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다. ‘에싸 베이글(Ess-a-Bagel)’, ‘러스 앤 도터스 (Russ & Daughters)’ 등과 함께 대표적인 베이글 맛집으로 꼽혀왔다. 뉴욕 현지인들은 오랜 기간 인기였던 이 가게가 예고 없이 문을 닫은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또 폐점 이유가 위생 불량이라는 정부 발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현재 가게의 철문 앞에는 “문을 닫았습니다”와 “30년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이제 떠나야만 합니다”라는 내용의 종이가 붙어 있다. 이를 모르는 손님들은 하루에도 수십 명씩 가게 앞에 오지만,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앱솔루트 베이글은 참깨, 말린 마늘과 양파 등으로 토핑한 ‘에브리씽 베이글’ 위에 크림치즈, 훈제 연어 등을 넣어 먹는 베이글 샌드위치 맛집으로 유명하다. 인근 컬럼비아대 학생들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손님이 줄을 섰다. 한국에서도 ‘뉴욕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베이글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게는 1990년대 초 태국 이민자가 ‘에싸 베이글’에서 일하며 배운 기술로 문을 열었다.폐점의 원인은 위생 문제였다. 뉴욕시 보건국은 최근 실시한 위생 점검에서 ‘시설의 식품 또는 비식품 구역에서 실제 쥐와 쥐의 흔적’ ‘살아있는 바퀴벌레’ ‘안전하지 않은 온도에서 보관되는 식품’ ‘잠재적으로 위험한 화학 물질’ ‘하수 처리 시스템 파손’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샤리 로건 보건국 대변인은 “이 가게는 이미 2013년 1월과 2017년 10월에도 위생 문제로 지적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동네 주민들과 베이글 애호가들은 가게의 폐점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 인근 주민 아사 아로(27)씨는 뉴욕포스트에 “이 베이글 가게는 뉴욕에서 최고였다”며 “한 시대의 종말”이라고 말했다. 가게 주인은 직원들에게는 “피곤하고 나이가 들어서 가게 운영이 힘들다”고만 말했다고 전해진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이 가게는 손님들에게 무료 베이글을 제공하기도 했다. 배달도 하지 않고 현금만 받는 최고 인기 베이글 맛집에서 무료로 베이글을 제공한 것은 처음이었다고 한다.한편, 바퀴벌레와 쥐는 음식물 찌꺼기가 많은 주방이나 습한 화장실에서 자주 발견되곤 한다. 문제는 바퀴벌레가 식당이나 집안 등을 돌아다니며 식사와 구토를 반복할 때, 식품에 병원균이 전파되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리털에 박테리아나 기생충 등을 묻혀 옮기기도 한다. 또 바퀴벌레의 배설물, 알껍데기, 사체 등은 미세한 입자로 부서져 먼지 틈에 섞인다. 그러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등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쥐 역시 각종 전염체를 옮기고 배설물 등을 통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쥐나 바퀴벌레 또는 그 배설물이 발견되면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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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 겨울철 영양 간식 고구마를 활용한 간편 요리법 네 가지를 소개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칼륨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 효능이 뛰어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 안토시아닌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칼륨은 혈압 조절과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 중에서도 농촌진흥청이 개발 및 보급하고 있는 ‘호풍미’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당도가 우수한 호박고구마 품종이다. 속이 노란 꿀고구마 ‘소담미’는 숙성 전에는 밤고구마처럼 포슬포슬하고 담백한 맛이 나지만 숙성 후에는 촉촉하고 달콤한 식감이 일품이다. ‘진율미’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밤고구마 품종이다. 자색고구마 ‘단자미’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단맛이 난다.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한선경 소장은 “고구마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영양 간식이면서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품종별 특성에 맞게 조리하면 풍미가 한층 살아나 연말 가족, 이웃 상차림 요리로 제격이다”고 말했다.<고구마 미니 누룽지>재료: 고구마 1개, 올리브유1. 찐 고구마를 한 김 식힌 뒤, 1.5cm 두께로 일정하게 썬다.2. 접시에 종이 포일을 깔고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른 후 고구마를 올린다.3. 고구마 조각 위에 종이 포일을 올리고, 그릇이나 컵을 이용해 납작하게 만든다.4. 납작해진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60℃로 설정해 10분간 굽는다. (취향에 따라 버터, 소금을 올리면 풍미를 더할 수 있다.)5. 10분간 구운 고구마를 뒤집은 뒤, 다시 160℃로 10분 더 굽는다.<고구마 컵케이크>재료: 밤고구마 2개, 그릭요거트 2큰 술, 알룰로스 2큰 술, 달걀 2개1. 찐 고구마의 껍질을 벗기고, 그릭요거트, 알룰로스, 달걀을 넣고 곱게 갈아 부드러운 반죽을 만든다.2. 빵틀에 유산지를 깔고, 준비한 반죽을 부어 윗면에 버터를 살짝 바른다.3. 에어프라이어에 반죽을 넣고 180℃에서 30~40분간 구워준다.<고구마 한입쿠키>재료: 고구마 1개, 자색고구마 1개, 달걀 2개, 전분 2큰 술, 알룰로스 약간1. 고구마를 깍둑썰기 한 뒤, 달걀과 전분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2. 에어프라이어를 190℃로 예열한 후, 반죽을 넣고 15분간 굽는다.3. 구워진 쿠키 위에 알룰로스를 골고루 뿌려준다.4. 다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90℃에서 5분간 더 구워준다.<고구마 라페>재료: 고구마 1개, 홀그레인 머스터드 0.5큰 술, 설탕 1큰 술, 레몬즙 1큰 술, 올리브유 3큰 술1. 채 썬 고구마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20분간 절여 물기를 제거한다.2. 홀그레인 머스터드, 설탕, 레몬즙, 올리브유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3.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에 준비한 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4. 버무린 고구마를 냉장고에서 약 3시간 동안 숙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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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미국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여성 맨드 보웬(27)은 자신의 틱톡 채널 ‘mbs.hairwithstyle’에 ‘한 번도 자른 적 없는 머리카락 관리하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보웬는 “종교적인 이유로 27년간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른 적이 없다”며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약 95cm가 넘는 머리카락에 헤어 오일을 바르고 빗질했다. 보웬은 “헤어드라이어는 너무 오래 걸려 사용하지 않고, 밤에 머리를 감고 자면 아침에 다 마른다”고 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29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편두통이 생길 것 같다” “라푼젤 같다” “젖은 머리로 자면 머리카락에 세균 생기는 것 아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오일을 바르고 빗질하는 것은 머리카락 관리에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머리를 감았다면 꼭 말리고 잠에 들어야 한다.◇헤어 오일 바르기 헤어 오일은 에센스‧세럼보다 많은 영양과 유분이 들어있다. 머릿결이 많이 상했거나 푸석거릴 때 모발에 큐티클을 만들어주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머리카락에 오일을 바르면 영양분을 흡수해 탄력이 생기고 스타일링 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다만 헤어 오일은 두피 쪽보다는 손상된 머리끝 위주로 바르는 것이 좋다. 두피에 닿으면 뾰루지 등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빗질하기 빗질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자극해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초적인 모발 손질법이다. 빗질만 잘 해도 모낭의 기름이 모발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도포되게 해줘 모발의 중간이나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플라스틱으로 된 빗은 모발과의 마찰이 커 정전기를 유발하므로, 나무나 고무 성분으로 된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머리 안 말리면 지루성 두피염 생길 수도머리를 감았다면 두피까지 꼼꼼히 말리고 자야 한다. 젖은 머리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그 상태로 베개를 베면 닿은 부위가 마르지 않고 습기가 차 눅눅해지면 비듬균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축축한 두피에 먼지 등 노폐물이 달라붙기 쉽다. 두피의 피지 분비량도 증가하는데, 비듬균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서식하기 때문에 빠르게 증식한다. 비듬균이 두피의 모공을 막고 피부를 산화시키면 지루성 두피염이 생길 수 있다.머리를 매일 감아도 금세 기름지거나 비듬 양이 많고 머리가 간지럽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야 한다. 지루성 두피염은 스테로이드 연고, 칼시뉴린억제제, 항진균제 등으로 치료된다. 지루성 두피염으로 두피 상태가 나빠지면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자라는 도중 빠져버리기 때문이다.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저녁에 머리를 감아야 하루 동안 두피, 모발에 쌓인 먼지, 피지 등이 제거돼 머리카락이 잘 자란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이 함께 씻겨나가 자외선 등에 노출될 때 두피가 더 잘 손상된다. 저녁에 머리를 감은 뒤, 수건으로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드라이기 바람으로 두피 속과 모근까지 잘 말리면 된다. 이때, 헤어드라이어는 머리에서 20~30cm 떨어뜨리고 찬바람을 이용해야 한다. 뜨거운 바람은 모근의 땀, 지방 분비를 촉진해 두피,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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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았을 때 신체가 영화 속 ‘골룸’의 모습처럼 변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영국의 침구‧매트리스 회사 ‘벤슨스 포 베드즈’는 수면 전문가인 소피 보스톡 박사와 협력해 하루 평균 6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여성의 신체가 2050년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모형을 제작했다.이들은 여성 모델에게 ‘한나’라는 이름을 부여한 후, 관찰 결과를 공개했다. 그의 얼굴에는 주름살이 여럿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발생했고, 자세는 굽어있었다. 수면장애로 인해 발생한 탈모 증상도 나타났다. 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내장지방이 축적된 모습이다.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 속 골룸을 연상케 했다.보스톡 박사는 “수면이 전반적인 건강에 미치는 전체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장기간의 수면 결핍은 비만, 심장 질환, 당뇨병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관계자는 “사람들이 수면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한나의 사례를 통해 현재 자신의 수면 부족 징후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잠이 부족하면 여러 정서적‧신체적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 몬태나주립대 연구팀은 50년간 5715명이 참여한 수면 관련 연구 데이터 154건을 검토했다. 분석 결과, ▲늦은 시각까지 못 자거나 ▲너무 적게 자거나 ▲수면 중 자주 깨는 세 가지 유형 참가자 모두 긍정적인 감정이 줄고 부정적인 감정은 늘었다. 수면이 부족한 참가자들은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불안 증상이 증가했다. 기쁨, 행복, 만족을 느끼는 정도는 감소했다. 잠은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 몸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도 한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 건강에는 각종 호르몬이 관여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다. 잘 때는 빛을 차단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숙면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등 빛 등에 노출되면 뇌에서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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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회와 국제약품이 공동제정한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에 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 윤혜설 이사장이 선정됐다.제5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는“윤혜설 이사장은 순천지역을 넘어 전남 최고의 여성아동병원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저출산·고령화의 사회적 환경과 한층 높아진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전달해 강소 병원의 힘을 보여주었다”고 했다.또한 전문병원 지정 후, 지역부회장으로 연임하고 전남지역으로 회의 참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90%이상의 참석률로 적극적인 활동과 꾸준한 공동체 역할에 공헌을 하고,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와 공동 심포지엄, 난임시술의료기관평가 1등급 획득, 전남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등 다양한 심포지엄 개최 및 평가 및 연구 개발을 통해 1등급 인증 타이틀로 현재 주산기 전문병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발전과 전문성에 대해 큰 기여를 인정받아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제5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에서는 고려대학교 윤석준 교수가 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 의료부문 부천자생한방병원 하인혁 병원장 외 5명, 행정부문에서 4명이 수상했다. <제 5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수상자>△ 대상 : (의) 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 윤혜설 이사장△ 공로상 :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의료부문 : 부천자생한방병원 하인혁 병원장, 부천세종병원 이창하 부원장, 한사랑병원 김호일 부원장, 서울여성병원 정재완 QPS전담자, 이춘택병원 이승용 진료지원팀장, 푸른병원 이지수 감염관리팀장△ 행정부문 : 구병원 장철중 총무부장, 부천세종병원 최한승 데이터품질관리실장, 아주편한병원 유홍석 행정부원장,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서희경 경영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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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은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신의술인 ‘자가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줄기세포)’ 주사를 이용한 관절내시경 치료를 함께 했을 때 연골재생 및 통증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자가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tromal Vascular Fraction·SVF)은 연세사랑병원이 지난 2018년에 제한적 의료기술로 승인받았고,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의 주사 치료로 ‘신의료기술’ 안전성, 유효성 인정을 받았다. 이 치료는 환자의 복부 또는 둔부에서 채취한 자가 지방 조직을 분리, 추출하여 농축된 줄기세포인 SVF를 무릎 관절강(뼈와 뼈 틈새) 내 직접 주사하는 시술이다. 또한, 무릎 관절내시경 수술은 현재 보편화된 치료로 관절의 통증, 연골 손상 등의 질환이 의심되는 부위를 1cm 미만으로 최소 절개한 뒤,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관절 내부에 삽입해 병변 부위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연세사랑병원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병원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본원에서 무릎관절염에 대하여 관절경적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9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치료 대상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상 Outerbridge(OB)분류 3,4 기에 해당하는 관절염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OB 그레이드는 무릎관절 연골의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분류체계이다. 통상 0~4 등급으로 나뉘는데 1등급은 가장 경미한 형태의 손상이고 4등급은 가장 심각한 손상 상태이다. 또, 연골의 두께가 얇아졌으나 병변이 연골하골(연골 아래 뼈)에 노출이 없는 경우 3등급, 연골의 병변으로 인하여 연골 아래 뼈가 노출이 된 경우를 4등급으로 분류한다.연구 목적과 환자 비교군은 무릎관절염 환자에서 SVF가 연골재생 및 통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관절경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SVF를 함께 이용한 환자군 (43명)과 이용하지 않은 환자군 (54명)의 결과를 비교분석 하였다. 연구팀은 통증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통증 척도 검사 (VAS)를 수술 전부터 수술 후 1, 3, 6, 12개월로 나뉘어 측정하였고, 연골 재생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술 전과 수술 후 12개월에 MRI를 촬영하여 OB 분류와 MRI로 연골 재생 여부 및 변화를 확인하는 객관적 지표인 MOCART (연골 복구 조직의 자기 공명 관찰) 분류를 통해 평가하였다.우선 통증 개선 여부 관련 연구결과를 보면, 관절경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SVF를 함께 이용하지 않은 환자군에서의 평균 통증 점수는 수술 전(78.2)에 비해 수술 후 1개월(41.2)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었지만, 수술 후 3개월(44.0)부터 6개월(47.3), 12개월(50.8)까지 점차적으로 악화 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에, 관절경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SVF을 함께 이용한 환자군에서의 평균 통증 점수는 수술 전(79.1)과 수술 후 1개월(43.5)과 3개월(43.3) 사이 기간을 제외하고는 수술 전에 비해서 수술 후 6개월(40.2), 12개월(35.9)까지 호전되는 양상이었다. 두 군 간의 통증 호전의 차이는 수술 후 6개월과 12개월에 명확하게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연골 재생 부분에서는 MRI을 통한 OB 그레이드와 MOCART 분류를 통해 평가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절경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SVF를 함께 이용한 환자군에서 연골재생 정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재생된 연골상태를 평가하는 MOCART 점수는 SVF와 관절경적 치료를 병용한 치료군이 70.5점으로 관절경 단일 치료군의 39.7점에 비해 높았다.연세사랑병원 첨단재생 임상시험센터장 김용상 원장(제1저자)은 “이번 연구의 핵심 결과를 봤을 때 ‘통증 개선과 연골재생’ 측면에서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SVF를 이용한 관절경적 치료는 매우 유용한 치료법”이라고 했다.고용곤 병원장(교신저자)은 “연구를 통해 SVF의 우수한 임상 결과와 연골의 구조적 재생을 확인했다”며 “이는 무릎관절염 환자도 관절 진행 등급에 따른 유망한 치료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며, 나아가 맞춤형 관절치료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고 했다.해당 논문은 ‘지방 유래 간질 혈관 분획의 관절경 이식이 연골 재생 향상과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라는 제목으로 정형외과 분야의 국제학술지 ‘관절경, 스포츠 의학 및 재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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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38)이 평소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ㅣ소마카세 전소민최다니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전소민,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지석진이 평소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자, 최다니엘은 “쉴 땐 일어나서 물 마시고 레몬즙도 먹는다”라며 “비타민을 따로 챙겨 먹지를 않아서 레몬을 갈아서 약으로 먹는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건강 생각 많이 한다”며 “밥은 뭘로 먹냐”고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이 “촬영할 때는 그냥 계란이랑 밥이랑 케첩 이렇게 먹는다”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건강 생각 안 하네”라며 “계속 앞뒤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최다니엘은 “두 가지가 합쳐지면 0이다”라며 “술 좋아하는 사람이 술 마시려고 운동하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최다니엘이 밝힌 그의 평상시 식단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공복에 물 한 잔,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최다니엘처럼 아침에 물을 마시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어 건강에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특히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대장 반사가 유발된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레몬즙 마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최다니엘이 아침마다 먹는다고 밝힌 레몬즙은 혈당 관리에 도움 된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즙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즙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케첩은 나트륨·당 높은 소스 중 하나최다니엘이 촬영 중 먹는다고 밝힌 식단에 포함된 케첩은 건강에 해로워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케첩은 일반적으로 토마토, 식초, 옥수수 시럽, 소금,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케첩 한 스푼의 열량은 약 19kcal며 설탕 약 4g, 나트륨 150mg이 들어있다. 케첩에는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포함돼 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케첩은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옥수수 시럽이나 기타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고르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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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년 만에 희귀 유전질환인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CAH)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가 등장했다.미국 제약사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4세 이상 소아·성니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환자의 안드로겐 조절을 위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대체요법의 보조치료 용도로 크레네시티(성분명 크리네서폰트) 캡슐·경구 용액을 승인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선천성 부신 과형성증은 좌우 콩팥 윗부분에 위치한 납작한 콩 크기의 기관인 부신이 선천적으로 두꺼워지거나 과도하게 형성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초희귀 유전질환이다.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이 발병하면 생명에 필수적인 코르티솔·알도스테론·부신 안드로겐 등 부신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의 결핍을 초래한다.크레네시티는 경구용 선택적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방출인자 1형 수용체(CRF1) 길항제로,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환자 치료제로 약 70년 만에 처음 승인된 신약이다. 과잉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부신 안드로겐 생성을 직접 줄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전을 가졌다.이번 FDA 승인은 소아·성인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CAHtalyst'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소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크레네시티는 1차 평가변수인 임상 시작 시점~4주차의 안드로스테네디온 수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반면, 위약군은 오히려 안드로스테네디온 수치가 증가했다. 크레네시티 투여군은 임상 28주 차에 안드로겐 수치를 유지하거나 개선하면서, 동시에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용량은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네시티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안드로스테네디온 수치가 4배가량 감소했으며,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용량 또한 약 4배 줄였다. 성인 대상 연구에서 크레네시티 투여군은 24주차 기준 안드로스테네디온 수치를 유지하면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용량을 27% 줄였다. 반면 위약군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용량 감소는 10%로, 크레네시티 투여군보다 2배 이상 낮았다.소아에서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두통, 복통, 피로, 코막힘, 코피였으며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의 일시적 현상에 그쳤다. 성인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피로, 두통, 어지럼증, 관절통, 등통증, 식욕 감소, 근육통이었으며, 두 연구 모두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뉴로크린은 크레네시티를 미국에서 약 1주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국 미시간대 의대 내과 리처드 오커스 교수는 "두 임상 시험의 크레네시티의 효능·안전성과 부신 안드로겐의 과잉 생산을 줄이는 효과를 입증한다"며 "이를 통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복용량을 의미 있게 줄이면서 안드로겐의 제어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용량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는 비만, 고혈압, 골다공증과 같은 여러 단기·장기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크레네시티가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환자들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복용량을 더 낮출 수 있다면 큰 이점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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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27)이 근황으로 건강한 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3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주얼은 이래도 유행이라길래"라면서 직접 만든 요거트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내용물에 대해 "사과+요거트+땅콩잼+그래놀라+시나몬 가루"라고 설명했다. 김수민은 지난 5월 아이를 출산한 후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감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수민이 소개한 요거트 레시피 한 연예인이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해 유명해졌다. 각 재료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다. 이러한 영양성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다만, 당류 함량이 높은 요거트는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그릭요거트를 선택하는 게 좋다.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기 때문에 식사량과 제충을 조절하는 데 유리하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그래놀라그래놀라는 보리‧통밀 등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 꿀 등을 섞어 오븐에 구운 식품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그래놀라는 곡물을 가루로 만들지 않고 그대로 굽기 때문에 영양소가 잘 유지된다. 식이섬유는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다른 식품이 흡수되는 시간을 늘린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당뇨병 발생 위험이 준다. ◇시나몬시나몬은 녹나무와 녹나무 속의 나무껍질을 벗겨 건조시킨 향신료로, 지방 세포를 축소하는 작용을 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종 방지와 소화 촉진,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 시나몬을 매일 복용하면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무디, 짭짤한 요리, 요구르트 파르페, 커피 또는 차에 첨가되는 시나몬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 혈당 수치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사과와 땅콩버터 사과와 땅콩버터는 주요 영양성분이 서로 달라 궁합이 좋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과다 섭취 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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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정밀화학,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한미정밀화학은 제1회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일·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도, 근로시간 단축, 휴가활용 등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고, 산업 현장에 긍정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시행한다.지난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미정밀화학 김지은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해 수상했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근로감독 조사 면제 ▲기술 신용 보증 우대 ▲정부 지원사업 참여 우대 ▲출입국 우대 ▲병역지정업체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한독,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 성료한독은 지난 13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 ‘얼쑤~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은 한독이 2009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건강하게 전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판소리와 국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수궁가) 예능보유자인 김수연 명창과 민간국악단 락음국악단이 공연에 참여했다.■ 대웅제약 이지듀 ‘한가인 기미 쿠션’ 10만개 완판대웅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의 ‘멜라 비 토닝 기미 앰플 쿠션’이 자사 공식몰에서 출시 두 달만에 1·2차 물량 10만개를 완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멜라 비 토닝 기미 앰플 쿠션은 ‘이지듀 기미 앰플’의 성분을 메이크업 쿠션에 담았다. 이지듀 기미 쿠션 모델인 배우 한가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김동준과 만나 닮은꼴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에서 한가인은 이지듀 기미 쿠션을 사용한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지듀 기미 쿠션과 기미 앰플은 이지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