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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BBL 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을 겪은 후 이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조르디 쇼어(32)는 과거 만났던 남자의 말에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잃었다. 그는 “남자 중 한 명이 친구와 내 몸매를 비교했는데, 그때부터 자존감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이후에 카다시안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풍만한 엉덩이를 가지기 위해 BBL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생각했던 결과가 아니었다. 조르디 쇼어는 “수술을 한 이후, 셀룰라이트가 돋보이면서 엉덩이가 축 처져 바람 빠진 풍선처럼 보였다”라며 “문을 통과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고,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수술을 후회한다는 그는 이전 엉덩이로 자연스럽게 되돌리기 위해 20kg을 감량하기도 했다. 조르디 쇼어는 “이전 몸매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며 “BBL 수술은 죽을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수술인데, 목숨을 걸 만큼의 가치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르디 쇼어가 받은 BBL 수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은 시술이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한 수술이 바로 BBL이다. 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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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42)가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은 후, 6개월에 한 번씩 추적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방송이 아니다~ “하원미 라이브” 요약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하원미는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하원미의 눈 건강 상태에 대해 질문을 했고, 이에 하원미는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며 “3개월에 한 번씩 추적 검사를 받다가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추적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니라서 건강한 눈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원미가 추적 검사를 받고 있다는 녹내장, 어떤 질환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녹내장, 안압 증가하면서 발생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눈의 압력이 증가해 시신경을 압박하거나 시신경으로 향하는 혈류 공급에 장애가 생길 때 발병한다. 녹내장의 주 발병 원인은 안압 상승이다. 안압은 눈 내부의 액체인 방수의 압력이다. 이 압력은 눈의 모양을 유지하고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방수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방출되는 통로가 막히면 안압이 상승하게 된다. 녹내장의 초기 증상은 주변부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는 것이다. 정상적으로는 우리가 무엇을 집중해서 보고 있더라도 어떤 물체가 있는지 혹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집중해서 보는 것에서 점점 멀리 떨어질수록 흐리게 보이며, 주변부로 가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곳이 있다. 그 경계선 안의 영역을 ‘시야’라고 하는데, 일상생활 중 이 경계를 명확하게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알아채기 쉽지 않다. 이러한 과정에서 점차 녹내장이 진행돼 시야 중심부가 흐려지면 갑작스럽게 시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게 된다.◇약물‧레이저로 치료, 심하면 수술 고려해야 녹내장은 초기에 약물이나 레이저로 안압을 조절하며 관리한다. 만약 ▲약물과 레이저로 안압 조절이 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이 심하거나 ▲안압이 잘 조절되더라도 시야가 나빠지는 게 확연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녹내장 수술은 눈 속에 갇혀있는 방수를 눈 밖으로 빼내는 것이다. 다만, 수술한다고 바로 안압이 안정되는 건 아니다. 수술로 안압을 안정시켰다 해도 다시 서서히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초기 한두 달은 반드시 의사 지시에 따라 관리가 필요하다. 녹내장을 예방하려면 평소 안압 높이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안압을 상승시키는 원인으로는 흡연, 무거운 역기를 드는 행위, 목이 졸리는 끼는 넥타이, 트럼펫과 같은 악기를 부는 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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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51)이 7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는형님 녹화. 83kg에서 76kg까지, 7kg 감량”이라며 “3kg 더 빼고, 73kg으로 유지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층 날렵해진 이상민의 턱선이 눈에 띄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려 보이고 좋아요” “역시 최고의 성형을 다이어트인가요” “다이어트 비법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상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꼽으며 “나중에 씹어 먹는 것조차 힘들어 닭가슴살을 갈아 먹었다”며 “식단을 조절하면 살은 분명히 빠진다”고 말했다. 특히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의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구마, 삶거나 생으로 먹어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으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준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좋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 신진대사 높여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변비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요소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량도 많아진다. 이에 체내 수분을 모으는 과정에서 대장의 수분까지 끌어오게 돼 변이 딱딱해진다. 다이어트 할 때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또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챙겨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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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수축기 140mmHg, 이완기 90mmHg을 넘으면 혈압약 처방이 나온다. 혈압약은 사람마다 처방하는 약이 다르고, 종류와 강도도 천차만별이다. 본인이 먹고 있는 혈압약이 어떤 강도의 약이며, 종류는 무엇이고 또 그 특징과 부작용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먼저 혈압약의 강도부터 살펴보자. 요즘 처방하는 혈압약은 크게 A·B·C·D 네 가지로 분류한다. 이 중 한 가지만 처방하거나, 두 가지, 세 가지, 네 가지를 처방할 수도 있다. 혈압이 약간 높은 사람들은 한 가지만 처방하고, 한 가지 약으로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두 가지, 세 가지로 약이 늘어난다. 따라서 약의 개수가 많으면 ‘약을 세게 먹고 있구나’라고 생각해도 좋다.복용 중인 약의 정확한 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수뿐 아니라 용량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숫자만 보고 센 약, 약한 약을 구분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약의 종류와 성분별로 숫자가 의미하는 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텔미사르탄 40mg’보다 ‘암로디핀 10mg’이 더 세다고 할 수 있다. 텔미사르탄 40mg과 암로디핀 5mg은 거의 같은 강도이기 때문이다. 혈압약은 2분의 1 용량, 보통 용량, 2배 용량 등 3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약사에게 물어보면 정확한 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약의 강도를 알기 위해서는 보통 용량 한 가지를 먹고 있는지, 보통 용량 한 가지와 반쪽 용량 한 가지를 동시에 먹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다음으로 혈압약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A·B·C·D 4가지 혈압약 중 A라는 혈압약은 가장 최근에 개발됐고 부작용이 적은 약이다. ACEI·ARB 계열 약이기 때문에 앞 글자 A를 따서 A라고 부르는데, 약 이름인 성분명은 ‘◯◯◯탄’이다. 이 약은 정맥과 동맥을 모두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주고 심장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당뇨병, 만성콩팥질환, 뇌졸중, 심부전, 심근경색에도 두루두루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하고, 평생 먹어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고혈압 환자들이 이 약을 복용하고 있다. 다만 A약은 두 가지 단점을 갖고 있다. 첫 번째는 임산부는 먹을 수 없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소염진통제를 같이 먹을 경우 소변량이 줄어들면서 콩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A혈압약을 먹으면서 몸살약, 두통약, 소염진통제를 같이 복용할 경우에는 소변량이 줄어드는지, 소변색이 진해지거나 탁해지는지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해결방법이 있다. 혈압약을 변경하거나 C라고 부르는 혈얍약을 섞어주면 그 위험이 대폭 줄어든다.A·B·C·D 네 가지 혈압약 중 C혈압약은 동맥벽의 ‘칼슘채널차단제’다. 칼슘채널(Calcium channel)의 앞글자를 따서 C라고 부르며, 성분명은 ‘◯◯◯핀’이다. 이 약은 동맥만 확장시켜 혈압을 낮춘다. 손끝, 발끝 등 말초조직에 혈액을 잘 보내주는 특성이 있어서 손·발이 차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좋고, 심장의 관상동맥을 확장시켜서 협심증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수축기 고혈압에 좋아서, 이완기 혈압이 낮고 수축기 혈압만 높은 경우에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혈압약을 먹으면서 정형외과 질환 등으로 소염진통제를 같이 먹어야 하는 경우에도 C혈압약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에 속한다. 이 약의 단점은 발끝에 혈액이 몰려서 발목부종이 생긴다거나, 뇌의 모세혈관에 혈액이 몰려서 두통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경우에는 정맥을 확장해 혈액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A혈압약을 추가하면 괜찮아진다. 강도는 개인별로 용량을 높이거나 낮춰서 조절한다. C혈압약 부작용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빈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다른 약으로 변경하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한다.D약은 ‘이뇨제’ 혈압약이다. 흔히 ‘◯◯플러스’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약은 체액의 총량을 줄여서 혈압을 낮추는 원리로 작동한다. 부종 감소 기능이 있어 심부전 위험을 줄이는 데 좋고, 뇌혈관 압력 부담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소변량이 증가할 수 있고, 기립성저혈압이나 전해질불균형, 피부광과민반응 위험이 살짝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뇨제 혈압약을 밤에 먹으면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깰 수 있으니 아침에 먹는 것이 좋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과도한 직사광선 노출 또한 피해야 한다. 전해질불균형 문제는 혈압약을 먹는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끝으로 B라는 약은 혈압약보다는 ‘심장약’에 가깝다. 베타차단제(Beta blocker)로 분류되기 때문에 B라고 부르고, 성분명은 ‘◯◯◯◯롤’이다.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이 같이 있는 경우에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지만, 혈압을 내려주기 때문에 혈압약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이 약은 심장박동을 느리게 할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먹다가 갑자기 약을 임의대로 끊어 버리면 반동성으로 심장 박동이 증가하고 심장에 무리가 가서 쓰러질 위험이 있다. 인터넷 등에서 ‘혈압약을 중단하고 자연치유하라’는 말을 듣고 의사·약사 상의 없이 임의대로 혈압약을 끊어버리면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할 수 있는 약이 바로 B약이다. 만약 B약 복용을 중단하고자 한다면 2주 이상에 걸쳐 서서히 용량을 줄여야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출 수 있다.이렇게 본인이 먹고 있는 혈압약이 A·B·C·D 중 어떤 약인지, 몇 가지인지, 용량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복용 중 불편한 점이 생길 경우 혈압약을 변경하면 나아지기도 한다. 요즘에는 두 가지 성분이 한 알에 합쳐져서 나온 약이 많기 때문에 혈압약 한 알을 먹고 있어도 두 가지 성분인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약 이름을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상품명이 ‘◯◯◯◯ 40/5’인 경우 40mg 성분 1개와 5mg 성분 1개가 합쳐진 약이고, 상품명이 ‘◯◯◯◯ 40/5/12.5’인 경우에는 세 가지 성분이 한 알에 합쳐진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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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환우의 치유를 돕는 사람들’ 모임 개최사회적경제 미디어 라이프인이 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열린 강좌 ‘주제가 있는 대화: 암 환우의 치유를 돕는 사람들’을 개최합니다.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배연민 파트장과 함께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2월 19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z7v5yj)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70-4705-707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고잉 온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고잉 온 콘서트’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휘자 서희태, 피아니스트 김정원, 소프라노 서선영, 심포니온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3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4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폼(url.kr/sqkybt)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770-0791로 전화하면 됩니다.충북지역암센터, ‘간암의 날’ 건강강좌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간암의 날’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충북대병원 서관 9층 와송홀에서 진행됩니다. 간암 고위험군의 검진, 진단 및 재발 예방(소화기내과 정일순 교수), 간암 치료의 최신 지견(혈액종양내과 김홍식 교수)의 강의로 구성됐습니다. 네이버폼(url.kr/q1n66n) 또는 전화(043-269-7712)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한은 2월 19일까지며 8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제주대병원, 소아청소년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리지지(17일, 21일, 26일) ▲수준별 운동(14일) ▲학교복귀(24일) ▲영양식생활(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1964)를 통해 가능합니다.‘2025 마음 챙김’ 참가자 모집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2025 보호자 집단 상담 프로그램 ‘마음 챙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상담가와 함께 마음 이완 시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8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총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3월 4일까지입니다. 5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02-6261-7669로 전화하면 됩니다.‘슬기로운 병원 생활’ 신청하고 입원 키트 받으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키트를 지원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책자, 마스크, 손소독제, 자동 손세정제, 담요, 텀블러로 구성됐습니다. 연중 상시 모집합니다. 18세 미만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 최초 진단받은 환자 중 최근 6개월 이내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을 진단 또는 재발 받은 29세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soaam.or.kr)에 있는 신청서와 진단서를 구비해 메일(soaam1004@soaam.or.kr)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문의는 070-7542-687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아산시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아산시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21일 영인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4일 신창 보건지소, 25일 음봉 보건지소, 26일 배방 보건지소, 27일 둔포 보건지소, 28일 염치 보건지소, 3월 4일 인주 보건지소, 5일 도고 보건지소, 6일 송악 보건지소, 7일 탕정 보건지소, 10일 선장 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1422-42로 전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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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은 특별한 준비 재료나 추가 반찬 없이 뚝딱 완성해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와 혈당지수가 비슷한 저혈당 식품인 ‘쿠스쿠스’ 활용한 김치볶음밥 준비했습니다. 일반 김치볶음밥보다 영양 풍부한데 혈당 부담은 적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쿠스쿠스 김치볶음밥쿠스쿠스의 동그랗고 작은 알갱이는 톡톡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콩, 당근, 파프리카 등을 추가로 넣어 볶아 먹으면 포만감 높이고 영양소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중동 인기 식재료 ‘쿠스쿠스’중동,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주식으로 먹는 쿠스쿠스는 듀럼밀 가루에 소금물을 뿌려가며 좁쌀 크기의 알갱이로 둥글린 것을 말합니다.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이 풍부해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흰쌀의 좋은 대안이 됩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며 장 활동을 원활히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입맛 돋우는 핵심재료 ‘김치’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발효식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의 재료이자 반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는데요. 김치에 풍부한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 건강을 비롯한 신체 전반적인 건강에 이롭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등도 풍부한데요. 단, 나트륨 함량이 높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매 끼니 김치를 섭취할 때 40g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화룡점정 달걀완성된 김치볶음밥에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입니다. 달걀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김치볶음밥의 매운맛과 잘 어우러지며 김치볶음밥에 부족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줍니다. 달걀 프라이는 100g당 단백질이 15.12g 함유돼 있습니다. 단, 기름 사용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열량, 지방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쿠스쿠스 1/2컵, 김치 100g, 물 반 컵, 양파 50g, 햄 50g, 달걀 1개, 마늘 3톨, 파 30g, 식용유, 소금 약간1. 마늘과 파는 슬라이스 한다.2. 양파, 김치, 햄은 적당한 크기로 다진다.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어 볶는다.4. 3의 프라이팬에 쿠스쿠스와 물 반 컵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약 10분 찌듯이 익힌다.5. 쿠스쿠스가 익으면 4에 소금을 넣고 센 불에서 물기를 날리듯이 볶는다.6. 햄, 양파, 김치를 차례로 넣어 볶는다.7. 6을 그릇에 담아내고, 달걀 프라이를 해서 볶음밥 위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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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온몸의 근육에 힘이 없어 어릴 때부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심할 경우 1살이 되기도 전에 심장에 문제가 생겨 사망하기도 한다. 근육의 기능이 사라지는 희귀질환 ‘폼페병(Pompe Disease)’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폼페병은 근력이 감소하고 근육이 위축되며 호흡 부전과 심근병증 등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폼페병은 1931년 네덜란드 병리학자 조앤 폼페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이 질환은 유아기형과 발병지연형으로 나뉜다. 유아기형은 신생아기부터 증상이 나타나며, 발병지연형은 아동기 또는 성인기에 증상이 시작한다.폼페병 유아기형은 심각한 증상을 보일 때가 많다. 환자들은 태어날 땐 정상으로 보여도 생후 2~3개월 안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전신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숨이 쉽게 차고 남들보다 피로가 쉽게 쌓인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며 근육 긴장성이 심하게 떨어져 팔과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이로 인해 성장도 부진하다. 혀가 커서 튀어나오는 환자들이 많으며, 간의 크기도 과도하게 커진다. 폼페병 유아기형 환자는 대부분 심장 비대증을 겪으며, 대개 왼쪽 심실에서 증상이 발견된다.폼페병 발병지연형은 첫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10세 전후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단, 어린 나이에 증상이 시작할수록 증상의 정도가 심하다고 알려졌다. 아동기에 발병할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던 아이가 갑자기 잘 걷지 못하거나 근육에 힘을 못 주는 모습을 보인다. 호흡근육이 약해지면서 호흡도 힘들어지지만, 유아기형보다는 증상의 진행 속도가 느리며 심장 비대증 발병도 드물다. 10세 이후에 발병할 경우에는 증상의 진행 속도가 더 느려서 아주 천천히 근육이 약해진다. 이땐 팔보다 다리 근육이 더 영향을 받으며 움직일 때 호흡곤란이 특히 심한 양상을 보인다.폼페병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된다. 이 질환은 17번 염색체의 장완(동원체를 중심으로 긴 부위)에 위치한 산성 알파-글루코시다아제(acid alpha-glucosidase(GAA))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병한다. 산성 알파-글루코시다아제는 라이소좀 당원(lysosomal glycogen)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효소다. 그런데, 유전자 변이로 인해 이 효소가 부족해지면 당원이 여러 세포의 리소좀 내에 과도하게 축적된다. 특히 근육세포에 과하게 축적되면서 세포가 손상되고 근육이 약해지고 여러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효소의 결핍 정도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GAA 유전자 변이에 따라 정해진다. 결핍이 심할수록 환자의 증상 발현 시점은 이르며, 진행 속도도 빨라진다. 폼페병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받는 편이다. 신체 곳곳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소아과, 신경과, 정형외과, 심혈관내과 등의 협진이 필요하다. 근육이 빠르게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근력을 키우는 재활 치료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효소 대체 치료법이 개발돼 많은 환자에게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소 대체제로 사용하도록 알글루코시다아제 알파(Alglucosidase alfa)를 승인했다. 마이오자임(Myozyme)이라고도 알려진 이 약품은 인간의 알파-글루코시다아제를 재조합해 만들어진다. 이 치료법은 유아기형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하고 근력을 회복시킨다고 알려졌다. 폼페병은 유형과 증상의 진행 속도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유아기형은 증상이 심하고 경과도 빠르게 악화해 대부분 1년 이내에 심폐 부전이나 폐렴으로 사망한다. 아동기형은 유아기형보다 서서히 진행되지만, 성인이 되기 전에 대부분 호흡 부전으로 사망한다. 성인기형은 심장이 가장 영향받지 않는 유형으로, 증상 진행도 느려 예후가 가장 좋은 편이다.폼페병은 전 세계에서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미국 희귀질환기구(NORD)에 따르면 폼페병은 미국이나 네덜란드의 경우 4만 명당 1명, 중국·타이완은 5만 명중 1명, 호주는 14만5000명중 1명꼴로 발병한다. 전 세계적으로는 인구 5만 명당 1명 정도로 보고되며, 남녀 동일한 비율로 발생한다. 국내 발병률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명 정도가 폼페병을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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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편화는 여러 관절질환 증가세를 불러왔다. 특히 목 관절인 경추가 큰 타격을 입었다. 스마트폰을 보려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 경추가 받치는 머리 무게가 증가하면서 디스크의 부담이 커잔다.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 나아가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목디스크 전 단계 거북목 증후군, 환자 61%가 30대 이하목디스크의 정식 명칭은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다. 경추뼈와 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디스크가 옆으로 밀려나오면서 목을 지나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뒷목이 아프고 뻣뻣한 느낌이다. 신경 눌림으로 인한 방사통은 어깨, 팔, 손으로 번진다. 신경이 계속 압박을 받으면 두통·어지럼증·사지마비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목디스크는 한 번에 찾아오지 않는다. C자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경추가 서서히 일자나 역 C자로 변하면서 발병한다. 따라서 경추의 C자 형태가 무너지면서 앞으로 목이 굽는 거북목 증후군을 거치는 환자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거북목 증후군 환자 61%가 10~30대다.문제는 젊은 사람들은 증상이 나타나도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반포스탠다정형외과 김상준 원장은 “고령 환자들은 어깨 통증으로 내원해 목디스크를 진단받는 어떻게든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반면, 젊은 환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신체 변화를 잘 살피고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술 필요한 사례는 극히 일부 목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수술부터 떠올려 치료를 겁내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드물다. 목디스크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한다. 수술적 치료는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거나, 상지 근력이 저하될 때 고려한다.초기에는 약물, 물리치료를 우선 시행하고, 증상에 호전이 없는 경우 주사요법 및 운동치료를 병행한다. 그 다음 단계로 많이 시행되고 있는 시술은 ‘신경성형술’이 대표적이다. 신경성형술은 꼬리뼈를 통해 지름 1mm의 초소형 카테터를 삽입해 문제가 되는 통증 부위에 직접 약물을 뿌려 부은 신경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완화시켜 주는 치료 방법이다.국소마취로 절개 없이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와 출혈이 없고 회복이 빠르다. 실시간 엑스레이 촬영으로 카테터 위치를 확인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정확도와 안전성이 높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목디스크는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 평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할 때 고개를 앞으로 빼거나 숙이는 자세를 금하고, 화면은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 또한 좋지 않기 때문에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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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도, 머리가 나빠진 게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반응 속도가 늦어질 뿐 뇌의 인지 기능은 60살까지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말의 속도가 느려졌다면 인지 기능이 정말 떨어졌을 수도 있다.독일 하델베르그대 연구팀은 118만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뇌 인지 능력과 반응 속도 사이 상관관계를 분석해,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10~80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실험 대상자에게 특정 단어와 이미지를 제시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선택하도록 한 뒤 정답률과 반응 속도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뇌의 정보처리 능력은 60세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반응 속도는 20살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점차 느려졌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결정을 내리기 전 더 신중하게 확실한 답인지 판단하기를 원한다"며 "인지 저하의 증거로 해석할 순 없다"고 했다.다만, '말하는 속도'는 인지 기능 저하와 큰 상관관계를 보인다. 캐나다 토론토대 심리학과 시 웨이 교수팀은 뇌 노화로 나타나는 언어 능력 감소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해 성인 125명을 대상으로 ▲말하는 속도 ▲단어를 떠올리는 능력 ▲인지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산만한 공간에서 사진 이름을 맞추도록 했다. 예를 들어, 걸레 사진을 보여주고 헤드폰으로는 '빗자루'라는 단어를 들려주는 식이다. 연구팀은 이 실험으로 실험 참가자가 그림이 어떤 물체인지 인지할 수 있는지, 물체의 이름을 기억해 내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등을 평가했다. 이후 두 가지의 복잡한 그림을 각 60초 동안 설명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AI 소프트웨어로 실험 참가자가 말하는 속도와 적절한 단어를 찾기 위해 말을 멈추는 빈도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치매와 관련한 인지 기능 저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를 실행했다.연구 결과, 그림을 인식하거나, 이름을 기억하거나, 적절한 단어를 찾는 속도 등은 뇌 건강과 관련이 없었다. 해당 속도가 빠른 사람과 인지기능 검사 결과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실제로 인지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말하는 속도'가 느렸다. 전반적인 말하기 속도가 느린 사람은 단어를 생각하기 위해 말을 멈추든 멈추지 않았든 인지 기능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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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자신의 고지혈증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질문 잔뜩 받았던 아이템들 다 들구왔어요~~ 제가 하는 고지혈증 관리법까지 공개합니다! [윤혜진의 what see T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고지혈증 약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의사 선생님이 검사를 하자고 해서 검사를 하고 수치를 보시더니 깜짝 놀라고 ‘약을 드셔야 하는 수치다, 너무 높다’라고 했다”며 “근데 나이가 지금 45살밖에 안 됐는데 지금 약을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고, 다른 쪽으로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약 시작을 늦추는 걸 추천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주치의에게 홍국을 추천받았다며 “홍국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한 달 동안 홍국을 먹은 뒤 효과가 없으면 약 복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혜진이 진단받은 고지혈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방성분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한다. 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을 넘거나, LDL 콜레스테롤(혈관 벽에 쌓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mg/dL 이상이면 고지혈증에 해당된다. 고지혈증 자체는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피검사를 받아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해야만 진단받을 수 있다. 그런데, 고지혈증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혈관이 계속 좁아지고 혈액 흐름을 막아 급성 심장 돌연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면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조깅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성지방을 줄이고 HDL 콜레스테롤(혈관에 남아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관 건강에 좋다. 조깅 외에도 자전거 타기, 수영, 등산 등을 하면 도움 된다. 고지혈증은 저절로 사라지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혈관에 쌓인 지방을 제거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관리법 중 하나다. 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은 혈관 속 기름을 배출하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그리고 혈전 생성을 막는 데 도움을 주며, 염증으로부터 혈관도 보호해준다. 시금치·양배추·케일 등의 녹색 채소도 고지혈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한편, 윤혜진이 한 달 동안 먹고 있다는 홍국은 붉은누룩곰팡이(홍국균)로 쌀 등을 발효시킨 것을 말한다. 주성분은 모나콜린K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되는 과정을 억제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홍국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이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피하는 게 좋다. 2022년 식품의약처 발표에 따르면 어린이, 임산부와 수유부, 간 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홍국 섭취를 피해야 한다. 윤혜진은 아직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지 않지만, 고지혈증 치료제와 홍국을 함께 먹을 경우 작용 기전이 비슷해 오히려 부작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간 수치가 급속도로 올라가거나 근육 통증과 괴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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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39)가 근육 때문에 드레스가 망가진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진영x정의 | 갓(GOT) 제대한 진영과 나래식 찐팬 정의랑 마녀 뒤풀이 | 군대 썰, 배달맛집, 드림하이2, 음방 MC [나래식] EP.2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MBC 방송연예대상 드레스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상 녹화일은 시상식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다. 이에 제작진이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냐”고 묻자, 박나래는 “일단 다음주까지는 드레스 입으려고 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예대상이라는 게 저만의 축제다”라며 “내가 입고 싶은 걸 입는 날인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맞춤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어제 마지막으로 피팅을 했는데 3D 프린팅을 사용해서 내 몸에 맞게 만들었다”며 “근데 입고 사이즈가 딱 맞아서 ‘너무 다행이다’ 하며 어깨를 폈더니 광배 때문에 깨져서 수리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나래처럼 탄탄한 광배근(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도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동작이다.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