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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제네론, 혈액암 치료제 ‘오드로넥스타맙’ FDA 승인 또 불발… “제조시설 문제”

    리제네론, 혈액암 치료제 ‘오드로넥스타맙’ FDA 승인 또 불발… “제조시설 문제”

    리제네론은 재발성·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치료제 ‘오드로넥스타맙’의 생물학적제제 허가 신청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반려됐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리제네론은 이번 승인 거부가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제조시설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리제네론 레너드 슐라이퍼 CEO는 “해당 문제는 신속하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무언가를 재구축해야 할 필요가 없는 절차적 문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FDA가 오드로넥스타맙에 보완요청서(CRL)를 요청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3월 FDA는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을 문제 삼아 오드로넥스타맙의 승인 신청을 한 차례 거부했다. 이후 리제네론은 FDA가 요구한 조건을 충족해 다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한편, 오드로넥스트맙은 유럽에서 2회 이상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난치성 소포성 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승인돼 사용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6:28
  • “왜소증 남편과 결혼,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한 부부’ 어떤 사연 있었을까?

    “왜소증 남편과 결혼,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한 부부’ 어떤 사연 있었을까?

    왜소증을 앓고 있는 남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 캐나다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의 공학자이자 자선 단체 ‘에이치오 포올’의 공동 창립자인 티모시 무투(남편)와 작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는 아니타 윙 리(아내)는 지난 2021년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친구로 지내왔다. 시간이 지나며 티모시는 아니타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아니타는 티모시의 대시를 받으며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티모시는 왜소증을 앓고 있어 키가 120cm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왜소증은 성장 지연으로 인해 작은 체격을 지니는 증상을 말한다. 아니타는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다만, 늘 미래의 남편은 나보다 키가 클 것으로 생각해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니타는 팔과 다리가 없는 채 태어난 호주의 목사이자 연설가인 닉 부이치치와 그의 아내 미야하라 카나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아니타는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티모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티모시는 친절하고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그와의 결혼을 결심했고 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24년 9월 약혼한 뒤 올해 결혼했다. 현재 이 부부는 SNS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8/04 16:25
  • 모더나, 매출 41% 감소… 순손실 1.1兆

    모더나, 매출 41% 감소… 순손실 1.1兆

    모더나는 올 2분기 매출 1억4200만달러(한화 1965억원)를 기록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금액이다.2분기 순손실은 8억2500만달러(한화 1조1416억원)로 전년 동기 13억달러(한화 1조7988억원)보다 줄었다. 2분기 영업비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1억 달러(한화 1조5221억원)를 기록했다.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이는 업계 예상치인 1억3000만달러(한화 1799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모더나 제이미 모크 최고재무책임자는 “회사의 긴축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실적 발표에서 모더나는 올해 매출 전망치를 기존 18억~24억달러(한화 2조4910억~3조3209억원)에서 3억달러(한화 4152억원) 가량 감소한 15억~22억달러(한화 2조756억~3조441억원)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말 영국으로 배송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1분기로 지연되면서다.제이미 모크 최고재무책임자는 “백신 배송 지연이 모더나와 영국 간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영국의 회계 연도를 고려해 배송을 내년 1분기로 옮긴 것뿐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6:19
  • 로슈, 황반변성 치료제 ‘서스비모’ 5년 장기 연구 결과 발표

    로슈, 황반변성 치료제 ‘서스비모’ 5년 장기 연구 결과 발표

    로슈는 황반변성 치료제 ‘서스비모’의 3상 장기 연구에서 새로운 효능·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지난 지난 1일(현지 시간)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서스비모를 1년에 2회 투여했을 때 환자의 시력이 유지됐고 망막 또한 5년 동안 안정화됐다. 약 95% 환자에서 안정적인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유지됐다.이번 Portal 연구는 기존 Archway 연구를 확장해 진행했다. 앞선 연구에서 황반변성 환자 415명을 3:2로 무작위 배정해 각각 서스비모와 대조약 ‘라니비주맙’을 96주 간 투여한 뒤 효능·안전성을 비교했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두 환자군 모두에게 6개월마다 서스비모를 투여했다.5년 연구 결과, 표준 치료법에 따라 평균 5회의 유리체 내 주사를 받은 환자들은 처음 Archway 연구를 시작할 때 시력 또는 최고 수준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했다. 이런 환자들은 질병이 잘 조절되고 망막의 건조 상태도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절반 이상 환자가 5년 시점에도 0.5 이상 양호한 시력을 유지했으며, 중앙망막두께 역시 5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서스비모를 지속적으로 투여 받은 환자군의 최대교정시력(BCVA)은 기준 선에서 74.4글자, 5년 차에 67.6글자였다. 최대교정시력은 환자가 볼 수 있는 글자가 많을수록 시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니비주맙 치료를 받다가 서스비모로 전환한 환자군의 최대교정시력은 기준선에서 76.3글자, 5년 차에 68.6글자였다.미국망막전문의학회(ASRS) 연례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 켄터키 망막 클리닉 존 키신스 박사는 “서스비모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실제 임상에서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라비니주맙 주사보다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6:17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로봇수술센터' 설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로봇수술센터' 설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7월 외과, 비만외과, 비뇨의학과 등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로봇수술센터를 설립해 정확하고 안전한 최신 ‘로봇수술시스템’을 구축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로봇담낭절제술을 시작으로 올해 7월말 기준으로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한 바 있다.로봇수술은 외과의가 수술 콘솔을 조작하면 로봇 팔이 정밀하게 움직이며 기구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손 떨림 없는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고화질 3D 영상으로 수술 부위를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 시야 확보에도 탁월하다. 또한 최소 절개, 통증 감소, 출혈 최소화, 빠른 회복이라는 장점을 기반으로 환자 만족도가 높고  재발률이 낮다는 임상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전체 수술의 약 15%가 로봇수술로 진행 중이며, ▲로봇 담낭절제술 ▲로봇 탈장수술 ▲로봇 비만대사수술(위소매절제술)이 전체 로봇수술 비중의 76%를 차지한다. 특히 신장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해 위·간·직장·소장·결장 절제술, 담도낭종 등 다양한 분야로 로봇수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배병구 외과1센터장은 “로봇수술 기술 고도화와 의료진 교육, 훈련을 통해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수술 난이도가 높은 질환을 중심으로 로봇수술 케이스를 확대해 ‘국내 로봇수술 선도 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헀다.
    단신임민영 기자2025/08/04 14:49
  • ‘휑~’ 했던 정수리, ‘이것’ 하나 했다고 풍성… 영상 화제, 뭘 했길래?

    ‘휑~’ 했던 정수리, ‘이것’ 하나 했다고 풍성… 영상 화제, 뭘 했길래?

    탈모로 고민하던 미국 여성의 정수리가 두피 문신 시술 후 휑했던 정수리가 촘촘하게 채워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의 두피 문신 클리닉 ‘리바이브링크’는 틱톡 채널에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의 대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여성은 “정수리 탈모가 고민이었는데, 모발 이식은 부담스러워서 이 상태로 25년 이상 살아왔다”며 “마지막 도전으로 두피 문신을 받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피 문신을 받은 후 여성의 정수리 부분은 실제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풍성하게 채워져 있었다. 여성은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며 “더 이상 탈모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두피 문신 시술자는 “두피 문신은 탈모, 헤어라인 후퇴(이마와 맞닿은 머리카락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이마가 넓어 보이는 탈모 현상),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 모발 이식 후 남은 수술 흉터를 가리거나 보완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40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간단한 방법으로 탈모를 해결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 “나도 받아보고 싶다” “아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8/04 14:42
  • “당장 집에서 치우세요”… 美 의사가 경고한 생활 속 ‘독 되는 물건’ 8가지

    “당장 집에서 치우세요”… 美 의사가 경고한 생활 속 ‘독 되는 물건’ 8가지

    미국의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일상 속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독성 물질 8가지를 공개했다. 테플론 코팅(불소수지를 페인트처럼 표면에 적정량 스프레이한 후 일정 온도에서 가열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는 코팅법)이 벗겨진 프라이팬부터 인공 감미료, 향이 강한 세탁세제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지 시간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의대출신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장 집에서 치워야 할 유해 물건’ 8가지를 공개했다. 세티 박사가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벗겨지거나 긁힌 테플론 프라이팬이다. 흔히 ‘코팅팬’으로 불리는 테플론 프라이팬은 기름 없이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지만, 코팅이 손상될 때 고온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가스를 방출할 수 있다. 세티 박사는 “손상된 테플론 코팅은 고온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가스를 방출할 수 있다”며 “긁힌 자국이 보이면 그 프라이팬은 더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안으로 세라믹, 무쇠,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팬을 추천했다. 다음으로 지적된 것은 인공 감미료다. 특히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는 설탕보다 수백 배 더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이나 제로 음료에 자주 쓰이지만, 건강에는 해로울 수 있다. 세티 박사는 이들 감미료가 장내 유익균을 파괴하고, 혈당 조절과 식욕 신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도당 불내증이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도 연관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안으로 퓨어 몰크프루트, 퓨어 스테비아, 진짜 과일처럼 자연에서 유래한 단맛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플라스틱 생수병 역시 위험 요소로 꼽혔다. 특히 고온에 노출된 생수병은 비스페놀A(BPA) 같은 호르몬 교란 물질을 방출할 수 있으며, ‘BPA-free’라고 표시된 제품도 완전히 안전하진 않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체내에 흡수된 BPA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세티 박사는 스테인리스나 유리병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향초와 실내용 방향제도 목록에 포함됐다. 이들 제품에는 프탈레이트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티 박사는 밀랍 향초나 에센스 오일 디퓨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며, 환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세티 박사는 ▲질산염이나 아질산염이 들어간 가공육 ▲트리클로산 성분이 포함된 항균 비누 ▲인공 향이 첨가된 세탁세제와 드라이어 시트 ▲햄 등 초가공 식품도 되도록 피할 것을 권했다. 세티 박사는 “몸에 쌓이는 독성 물질을 줄이는 건 장과 뇌, 호르몬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5/08/04 14:29
  • 폐렴구균 신규백신,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10월 1일부터 접종 시작

    폐렴구균 신규백신,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10월 1일부터 접종 시작

    질병관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롭게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PD)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NIP)으로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과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을 지원하고 있다.새롭게 도입될 PCV20은 지난 2024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기존 15가 백신(PCV15)에 포함된 15종의 혈청형에 더해 추가로 5종(8, 10A, 11A, 12F, 15B)을 포함하고 있어,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예방이 가능하다. PCV20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백신의 안전성, 면역원성, 비용-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입이 결정되었다. 이번 도입에 따라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폐렴구균 백신은 PCV13, PCV15, PCV20 총 3종이 된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04 14:11
  • 식약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운영 현황 실태조사 실시

    식약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운영 현황 실태조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부터 도입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늘(4일)부터 11월 28일까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위생·안전 관리현황,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는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가(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와 상담을 통해 추천받은 여러 제품을 소분·조합한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말한다.이번 실태조사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태조사와 함께 업계와 현장 소통을 병행해 제도 보완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소분·조합에 사용하는 시설·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소분·조합할 수 있는 제형(정제, 캡슐, 환)의 준수 현황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의 상담기록 보관 여부 등이다.참고로 식약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조합 안전관리, 이상사례 보고와 표시사항, 주요 위반사항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법령·제도 등에 관한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나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04 14:08
  • ‘31년 전 냉동된 배아’ 최근 출생 성공…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아기”​, 어떻게 된 사연?

    ‘31년 전 냉동된 배아’ 최근 출생 성공…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아기”​, 어떻게 된 사연?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월 3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팀 피어스(34)와 린지 피어스(35) 부부가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26일에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생후 10일이 된 태디어스 피어스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아기’라는 기록을 세웠다. 피어스 부부가 기증받은 배아는 1994년 5월, 체외인공수정(IVF) 시술을 시도하던 린다 아처드(현재 62세)가 냉동해 둔 것이었다. 당시 아처드 부부는 네 개의 배아를 만들었고, 그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30년 전 딸을 출산했다. 나머지 세 개의 배아는 추가 출산을 원할 경우를 대비해 냉동 보관됐다. 그 뒤 아처드는 남편과 이혼하면서 배아에 대한 법적 관리권을 갖게 됐고, 피어스 부부에게 배아를 기증했다. 불임으로 힘들어하던 린지 피어스는 “출산 과정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 괜찮다”며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아기가 왔다는 데에 경외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앞서 2022년에는 미국 오리건주의 한 여성이 30년 전 냉동된 배아로 쌍둥이를 낳은 사례가 있었다. 태디어스는 이들보다도 1년 더 오래된 31년 전 배아로 태어나 그 기록을 경신했다. 린지는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단지 아기를 갖고 싶었다”고 했다.체외인공수정 시술은 흔히 시험관 아기 시술이라고도 불리며,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몸 밖에서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여성의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법이다. 보통 난관(자궁과 난소를 연결하는 관) 폐쇄, 자궁내막증(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외부에서 자라는 질환) 등 여성의 난관에 문제가 있거나 남성의 정자 수 또는 운동성이 부족해 자연 임신이 어려울 때 시행한다.피어스 부부가 받은 체외인공수정 시술은 4~10주 정도 소요되는데, 먼저 배란 유도제를 투여해 과배란을 유도한다. 난포(주머니 모양의 세포 집합체)가 충분히 성숙하면 수면 마취를 한 후 질을 통해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한다. 가장 건강하고 활발한 정자를 사용하기 위해 남성의 정액은 시술 당일에 채취한다. 이렇게 채취한 난자와 정자를 배양 접시에서 수정시켜 3~5일 동안 배아의 발달 과정을 관찰한다. 배양이 잘 된 건강한 배아를 선택해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고 나서 10~12일이 지나면 혈액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04 14:05
  • 삼성서울병원, 청년 암환자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출범

    삼성서울병원, 청년 암환자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출범

    “암 투병 이후 ‘프림툰’이라는 인스타툰을 통해 암 환자의 감정과 일상을 나누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주한 질문은 늘 같았습니다. ‘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은 왜 없을까?’ 이번 BRAVE 프로그램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BRAVE라는 이름처럼, 매일 용기 있게 살아가는 모든 환우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암 생존자이자 인스타툰 작가 이정현(프림툰)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가 20~30대 젊은 암환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BRAVE(Be Radiant And Value Every day)’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BRAVE는 “매일의 삶을 빛나고 소중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청년 암 경험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다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디지털 기반 정서 동행 프로그램이다. 또래 암 경험자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회복 여정을 지지하며 치료 이후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5세에서 39세 사이의 젊은 연령층의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20대의 암 발생률은 45%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전체 암환자의 약 7~8%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 시기의 암 진단은 단순히 건강의 위기가 아닌, 학업·직장·연애·결혼 등 생애 전환기의 삶 전반을 위협하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암 정보 및 정서지원 콘텐츠는 중장년층 중심이어서 청년 암 환자들은 의료 체계 내에서도 지원 사각 지대에 있는 ‘낀 세대' 처지다. 해외에서는 이미 청년 암환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며,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 강화에 나서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도 채 떼지 못한 상태다.삼성서울병원은 청년 암환자에 대한 지원 공백을 메우고자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BRAVE’를 개발했다. 먼저 암을 경험했던 청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관계 형성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정보 제공이 아닌, 감정 공유, 관계 회복,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라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첫 모임은 지난 6월 19일부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정기 모임으로 시작해, 8월 1일 다과회를 겸한 대면 모임을 통해 한 회기를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암 진단 후 달라진 나의 모습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회복의 시작을 다지고 ▲우울, 불안,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청년 환자들이 자주 겪는 감정을 공감하고 다루는 방법을 나누고 ▲가족,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거리감, 또는 새로운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고 ▲복직·복학, 치료비와 생활비 등 재정적 부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 관리를 주제로 자신만의 식습관, 운동 루틴 등을 공유하며 일상의 균형을 회복할 실마리를 찾고 ▲암을 통해 되돌아본 삶과 앞으로의 방향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버킷리스트 콜라주’ 활동을 통해 희망과 꿈을 시각화하고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이우용 소장은 “BRAVE는 청년 암환자들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감정으로부터 시작해 다시 자기 삶의 방향을 회복해가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생존자 돌봄 체계를 확장하는 시작점이자, 실제 환자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을 개소하고 암환자의 생애 전반에 걸친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문 연구 및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5/08/04 14:01
  • 한국뇌전증협회, 2025 소아뇌전증환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 성료

    한국뇌전증협회, 2025 소아뇌전증환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 성료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 홈브릿지에서 ‘2025 소아뇌전증환아 가족과 함께 하는 희망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환아 가족 40명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스텝 34명 등 총 74명이 함께 참여했다.주식회사 남양유업과 함께 준비한 희망 캠프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뇌전증환아 가족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크게 ▲보호자 프로그램 ▲환아와 형제자매 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소아뇌전증 환아 보호자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은 협회 이사장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흥동 교수와 용인세브란스 소아신경과 구청모 교수가 뇌전증 치료와 관리, 일상생활에서의 궁금증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평소 진료실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부모집단상담도 진행됐다. 아이들을 돌보며 느낀 심리적 어려움과 부담감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환아와 형제자매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뇌전증이 뭐지?’ 시간에는 퀴즈와 상품을 활용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 내에서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오해를 해소했다. ‘너의 기분은 무슨 색이야?’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며 긍정적·부정적 감정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희망캠프에 참가한 한 소아뇌전증환자 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김흥동 이사장은 “희망캠프는 뇌전증환아 가족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04 13:59
  • [식품업계 이모저모] 포도데이 18주년, 국산 포도 소비촉진행사 진행 外

    ■ 포도데이 18주년, 국산 포도 소비촉진행사 진행사단법인 한국포도협회(포도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5년 포도데이 기념식’을 개최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포도데이(8.8.)와 말복(8.9.)맞이 샤인머스켓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포도데이는 국산포도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 한식진흥원, 남원시와 함께 어린이 대상 ‘백향과 설기 만들기 클래스’ 성료한식진흥원은 1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남원시와 공동으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백향과(패션프루트)’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남원산 백향과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체험수업에서는 남원시의 대표 특산물인 백향과를 활용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백향과 설기와 강정 떡샌드를 만들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 헥토헬스케어, 어린이 키 성장 발달 위한 ‘김석진LAB 아임빅키’ 출시헥토헬스케어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랩)이 우리 아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임빅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키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김석진LAB(랩) 아임빅키'는 청담이든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다이 원장이 직접 성분 배합 개발에 참여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배합을 완성했다. 핵심 원료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기능성을 인정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사용했다.■ 반가운 웰니스, 바노 비타민C 3000mg 출시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반가운 웰니스에서 ‘바노 비타민C 3000mg’를 출시했다. 바노 비타민C 3000mg는 DSM사의 순수 영국산 비타민C로 만들어졌으며 1포에 비타민 C가 3000mg 포함돼 있다. 바노 비타민C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인증받았다. 목 넘김이 편한 분말형이며 하루에 1번, 식사 도중에 먹거나 식사 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 롯데웰푸드, 육군본부와 업무협약(MOU) 맺고 복지지원 확대 나서롯데웰푸드가 육군본부와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올해로 5년째 육군본부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가족 출산 장려를 위한 영유아식과 육군 장병 대상 건강한 먹거리 지원 ▲국가 안보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을 위한 발전적인 협력 방안 수립과 추진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뉴케어 하이멘토, 수능 D-100 응원 이벤트 진행대상웰라이프의 청소년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 하이멘토’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부체력 관리가 특히 중요한 수능 100일 전 시점을 맞아 수험생의 영양 보충과 컨디션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8월 한 달간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 한국 코카-콜라, 보틀투보틀 경험을 전하는 ‘원더플 캠페인’ 두 번째 참가자 모집한국 코카-콜라가 오는 14일까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위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6의 두 번째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을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소비자 동참형 캠페인이다. 참여 신청은 원더플 캠페인 공식 사이트와 코크플레이 앱을 비롯하여 이마트, SSG닷컴, 지마켓, 옥션, 블랙야크 등 파트너사 앱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해방둥이 해태 연양갱, 서울보훈청 손잡고 광복 80주년 에디션 출시해태제과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호 과자 연양갱의 광복절 8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 1945년생 연양갱이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손잡고 독립운동의 참뜻을 전하는 호국보훈 전도사로 나섰다. 서울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 정신도 일깨우기 위해 광복과 동갑내기인 연양갱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광복절 에디션은 연양갱 생일 축하 의미도 담아 80만개만 준비한 한정판이다. 연양갱 광복 80주년 에디션은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안중근기념관’, ’김구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다섯 곳을 담았다. ■ 할리스, 첫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 모집할리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 1기’를 모집한다. 할리스의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는 ‘할리스’와 ‘마니또’의 합성어로, 할리스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활동 기간 동안 할리스의 메뉴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할리또 1기’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27일에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공식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홍콩반점, 민생회복 ‘국민응원 캠페인’ 진행… 짜장면 3900원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 민생 경제 회복에 동참하고자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민생회복 국민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반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취지에 맞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비 활성화 기여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8월 6~7일까지 이틀 간 홍콩반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짜장면을 3900원에 즐길 수 있다. 포장, 배달 주문 시에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배달 전문 매장은 포장 주문 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종가, 여름 제철의 청량함 담은 ‘오이나박물김치’ 출시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별미김치 신제품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오이나박물김치’는 제철 오이와 무, 당근, 배 등을 한 입 크기로 썰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린 물김치다. ‘오이나박물김치’는 현재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 여름 수박 담은 ‘수박 컵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을 활용한 ‘수박 컵케이크’를 출시했다. ‘수박 컵케이크’는 시원하고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국내산 수박을 사용했다. 열대과일 리치의 풍미가 가득한 ‘리치 생크림’과 고소한 아몬드 시트를 층층이 샌드한 후, 시원하고 달콤한 제철 수박을 큐브 형태로 썰어 토핑으로 올려냈다. 리치 생크림의 새콤달콤함과 아삭한 수박 식감의 특별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굽네몰, 회원 혜택 강화한 자사몰 리뉴얼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회원 혜택 강화를 위해 자사몰을 리뉴얼하고 열흘 간의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 회원 등급별로 승급 시 제공되는 쿠폰을 월 1회 정기적 제공으로 변경하고 골드 등급부터 무료배송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회원 주문 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카테고리별 제품 아이콘을 추가 배치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향상된 고객 경험 역시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토레타!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서 수분 보충부터 자원순환까지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이하 ‘한강나이트워크42K’)’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를 지원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알리는 ‘원더플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국내 유일의 한강 밤샘 걷기 대회로 여름밤 한강을 따라 14km부터 42km까지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토레타!는 이번 행사에서 출발지와 각 체크포인트에 음료 공급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며 즐겁게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제16회 한음 꿈나무’, ‘제13회 모여라!! 한음 영재들’ 경연 개최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지난 1일 ‘제16회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와 2일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10년 시작된 전국 규모 경연대회로 재능 있는 한음영재를 발굴해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16번째 열린 '한음(국악) 꿈나무 경연대회'는 개인 경연으로 관악(해금, 대금, 피리, 태평소),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등 19개 부문에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8/04 13:55
  •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 2종 리뉴얼 출시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 2종 리뉴얼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더욱 새로워진 ‘슬리핑 마스크’​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누적 판매 5830만 개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브랜드 특허 성분 Sleeptox™(슬립톡스)를 적용했다. 이 성분은 피부를 먼저 재워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기술로, 멜라토닌과 유사한 피부 개선 효능을 통해 꿀잠 피부를 완성한다. 이러한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에 마치 4시간 더 잔 듯한,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보이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더욱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를 선사한다. 19~49세 여성 313명에게 시험한 결과, 쿨링 젤 텍스처가 피부 온도를 즉시 4.5 ℃ 낮춰주며,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함께 출시한 라네즈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민감하고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마데카소사이드, 센텔라 액티브, 병풀전초추출물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더욱 새로워진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한 사용자 100%는 다음날 화장이 잘 받는 느낌이라고 응답했고(시험대상: 평균 수면 8시간 이상인 19~49세의 성인 여성 32명, 시험기간: 2024.12.19~2024.12.31), 96.8%는 사용 후 8시간 푹 잔 듯한 피부로 느껴진다고 답변했다. (시험대상: 평균 수면 8시간 이상인 19~49세의 성인 여성 32명, 시험기간: 2024.12.19~2024.12.31)피부를 먼저 재워, 생기를 채워주는 신제품 슬리핑 마스크 2종은 올리브영, 네이버, 아모레몰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8월 한 달간 다양한 고객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8/04 13:47
  • 409만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 “출산 10일 만에 10kg 빠르게 감량”… 비결은?

    409만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 “출산 10일 만에 10kg 빠르게 감량”… 비결은?

    유튜브 구독자가 무려 409만명에 달하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35)가 출산 10일 만에 무려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 둘째 출산 후 조리원에 입소하는 영상을 올렸다. 출산 전 67kg이었다는 헤이지니의 몸무게는 조리원 입소 첫날 61kg이었다. 놀란 헤이지니는 “아무것도 안 했다”며 “심지어 5일 동안 변을 못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리원에 있는 2주 동안) 55kg 아래로 빼고 나갈 수 있겠다”고 말했다.이어 출산 10일째 되는 날, 아침 식사 중 혈당 관리를 위해 샐러드를 가장 먼저 먹은 헤이지니는 “여기서(조리원에서) 내내 관리를 했더니 지금 57kg 정도”라며 “채소 위주로 먹고 소스 양도 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1kg씩 빠졌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산모는 출산 후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출산 후 6주까지는 신체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이 시기에는 자궁 수축과 오로(자궁 분비물) 배출 등을 통해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시기여서 무리한 운동이나 식단 제한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기력을 회복한 뒤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 체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무리한 절식은 오히려 산모의 건강과 모유 수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조병구 원장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인 현미밥, 통밀빵 등을 섭취하고, 생선·두부·달걀 등 단백질 식품으로 근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헤이지니처럼 샐러드와 같은 채소류를 식사 초반에 먼저 섭취하는 것도 섬유질 덕분에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섬유질은 포만감을 줘 과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운동 역시 서두르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 후에는 관절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보다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조병구 원장은 “스쿼트, 팔굽혀펴기 같은 근력 운동은 출산 후 최소 3개월이 지난 후에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왕절개를 했을 경우에는 상처 회복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한 뒤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운동 중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다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8/04 13:00
  • 면역항암제 '임핀지', 근육 침습성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승인

    면역항암제 '임핀지', 근육 침습성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승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가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 대상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허가 받았다고 4일 밝혔다.허가 사항에 따라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는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시스플라틴·젬시타빈)을 병용하며, 수술(근치적 방광 절제술) 후 보조요법으로는 임핀지를 단독 투여한다. 이번 허가를 통해 임핀지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에서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승인받은 면역항암제가 됐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근육 침습성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임핀지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NIAGARA'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환자들은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임핀지·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해 3주 간격으로 4주기 투여한 후,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4주 간격으로 8주기 투여했다. 대조군은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만 시행했다.연구 결과,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대조군 대비 주요 1차 평가변수 중 하나인 무사건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2년 시점 무사건 생존율은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군에서 67.8%, 대조군에서 59.8%로,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질병 진행, 재발, 수술 미시행, 기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32% 낮췄다.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의 무사건 생존기간은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대조군은 46.1개월이었다.주요 2차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율에서도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2년 시점의 사망 위험을 25%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시점에서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군의 82.2%가 생존한 반면, 대조군은 75.2%가 생존했다.안전성 측면에서도 임핀지는 전반적으로 기존 임핀지·항암화학요법의 개별 안전성과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함에도 두 환자군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의 비율은 유사했으며, 면역 관련 이상 반응은 임핀지 투여군에서 더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나 기존에 확인된 안전성과 유사했다.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정병창 교수는 "근육 침습성 방광암은 기존 표준치료만으로는 재발률이 높아 환자의 생존율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임핀지 투여를 통해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재발률을 낮춰 궁극적으로 국내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방광암은 60대 이상 환자가 85% 이상을 차지한다. 환자의 약 20%가 근육 침습성 방광암으로 진단되는데, 근육 침습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근치적 방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기존 표준치료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이었으나,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다. 실제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의 약 50%는 3년 이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8/04 11:44
  • 가톨릭중앙의료원, 코에서 찾은 세포, 찰떡같이 붙는 연골 재생 기술 개발

    가톨릭중앙의료원, 코에서 찾은 세포, 찰떡같이 붙는 연골 재생 기술 개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김성원 교수,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 의과대학 전정호 연구원, 천서영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사람의 코 연골에서 얻은 세포와 첨단 생체재료를 결합해 실제 연골 구조를 모사한 ‘라쿠나 기반 연골 재생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재생기술 개발이 의료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세포 이식이나 조직 대체 방식이 아닌, 자연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해 기능적 회복을 유도하는 전략을 보여줌으로써 조직공학의 미래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연구의 핵심은 연골의 ‘라쿠나’ 구조를 모사했다는 점이다. 라쿠나는 소수의 연골세포가 서로 밀착한 채 세포외기질(세포 바깥을 감싸고 있는 단백질‧당 같은 물질)에 둘러싸여 있는 연골 특유의 구조다. 이는 단순히 세포를 넣는 방식보다 훨씬 실제 연골과 유사하게 조직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이 구조를 만들기 위해 두 가지 기술을 활용했다. 탄닌산을 활용한 세포 클러스터링 기법(탄닌산은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물질로, 세포들을 뭉치게 해주는 접착제 역할)과 ‘클릭 화학’ 기반의 하이드로겔을 적용했다.이처럼 클러스터 형태로 만든 코중격 연골세포를 클릭 화학 기반 하이드로겔에 캡슐화하면, 세포 생존율이 높아지고 연골세포로의 분화도 촉진된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실제로 연구팀은 세포-하이드로겔 복합체를 연골이 손상된 쥐 모델에 이식한 결과, 우수한 연골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 면역조직화학적 분석에서도 실제 연골에 가까운 조직이 형성된 것이 관찰됐다.김성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람 유래 코 연골세포와 첨단 생체재료를 결합하여 실제 연골의 구조를 모사하고, 연골 재생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무릎이나 턱, 코 재건 등 연골 손상 치료를 위한 다양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여 조직공학적 치료법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8/04 11:41
  • “이러니 살 안 찌지”… 48kg 소녀시대 윤아 냉장고에 가득한 ‘이 음식’, 뭐길래?

    “이러니 살 안 찌지”… 48kg 소녀시대 윤아 냉장고에 가득한 ‘이 음식’, 뭐길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35)가 살 안 찌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냉장고 속 보관돼 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윤아가 출연했다. 윤아는 “열량이 높은 음식은 잘 안 먹는다.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하려 한다”며 냉장고 속을 공개했다. 윤아의 냉장고에는 연두부, 순두부, 닭가슴살이 있었다. 진행자인 김성주는 “살 안 찌는 음식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윤아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 중심의 음식들을 보관해 둔다”며 “특히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한다”고 했다. 윤아는 “식단 관리할 때도 닭가슴살 위주로 챙기고, 닭다리와 날개는 다 양보한다”며 “월남쌈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윤아의 말을 들은 쉐프 윤남노는 “천생 아이돌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는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연두부·순두부·닭가슴살, 단백질 많아 다이어트에 적합연두부, 순두부,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좋다. 1인분 기준으로 ▲연두부는 열량 90~110kcal, 단백질 6g ▲순두부는 열량 80~100kcal, 단백질 7g ▲닭가슴살은 열량 110~120kcal, 단백질 23~24g이다. 연두부와 순두부는 식물성 단백질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변비 예방, 혈당 조절,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윤아는 닭다리살보다 닭가슴살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는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 닭다리살보다 더 좋다. 닭가슴살은 100g당 지방 1~2g이지만 닭다리살은 10~12g 정도다. 또한 닭가슴살은 단백질 비중이 약 90% 이상으로, 지방이 거의 없어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다, 반면 닭다리살은 단백질과 함께 지방 비율이 높아, 단백질 비중이 작다. ◇월남쌈, 적당량만 먹고 열량 낮은 소스 잘 선택해야  윤아가 즐겨 먹는 월남쌈은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다만, 월남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바로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정제된 쌀로 만든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고 했다.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이지현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채소나 단백질과 함께 먹어야 혈당이 덜 오른다”며 “소스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땅콩소스, 칠리소스 등 시판 소스는 당분·지방·나트륨 함량·열량이 높다. 시판 소스보다 간장에 식초나 레몬즙을 섞은 저염 간장 소스,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허브와 레몬을 더한 요거트 소스, 간장과 고추냉이를 물에 희석한 소스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4 11:39
  • ‘뱀파이어 부부’ 이상우·김소연, 필사적으로 ‘이 규칙’ 지키며 피부 사수… 뭘까?

    ‘뱀파이어 부부’ 이상우·김소연, 필사적으로 ‘이 규칙’ 지키며 피부 사수… 뭘까?

    배우 이상우(45)가 아내이자 배우 김소연(44)과 함께 실천하는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상우는 저속노화를 위한 일상 루틴을 소개했다. 방송에는 아침에 잠에서 깬 이상우의 모습이 나왔다. 이상우는 침실에서 나오자마자 화장대로 향해 미스트를 뿌리고 앰플, 에센스 등 스킨케어 화장품을 발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이렇게 (화장품을) 바른다”며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자주자주 발라준다”고 말했다.이상우는 또 다른 동안 비법으로 햇빛을 최대한 가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내 김소연을 언급하면서 “차를 탈 때 소연이의 맨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모자와 천으로 철저하게 가린다”고 말했다. 이상우가 소개한 동안 피부 관리법은 실제 효과가 있을까?◇일어나자마자 스킨케어 바르기, 여드름 유발할 수 있어이상우처럼 아침에 세수를 하지 않는 습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 여러 의견이 있다.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보습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민감성·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아침 세안을 생략하는 게 좋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다만 일반적인 경우 아침에 세수를 하는 게 좋다”며 “밤사이 피부에는 피지, 땀, 죽은 각질, 베개와 머리카락에서 나온 먼지 등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침에 세안하지 않으면 이런 피지와 노폐물 등이 모공에 쌓여 여드름이나 피부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게다가 이상우처럼 아침에 세안 없이 바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건 권하지 않는다. 피부 표면에 쌓인 노폐물·피지·땀·각질 위에 화장품을 바로 바르면 제품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다. 김범준 교수는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로라도 가볍게 세안해 피부 표면을 깨끗이 한 후 스킨케어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8/04 11:34
  • ‘입원부터 퇴원 후까지’ 중증 노년 환자 통합 진료 시스템 국내 첫 가동

    ‘입원부터 퇴원 후까지’ 중증 노년 환자 통합 진료 시스템 국내 첫 가동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중증 노년 환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노년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 진료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노년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입원부터 퇴원 이후까지 진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노년 맞춤형 통합 진료 시스템을 첫 가동했다.중증 노년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아산병원은 미국 의료 개선 연구소로부터 최고 등급인 케어 엑설런트(Care Excellent) 인증을 받으며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노년 환자 특화 병원으로 선정됐다.중증 노년 환자 통합 진료 프로그램 위드원(WithONE)은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With) 환자 한 명 한 명에게(ONE)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입원 초기 65세 이상 노년 환자 중 고위험군 조기 선별 ▲입원 중 다학제 팀 기반 맞춤형 진료 ▲퇴원 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다.65세 이상의 환자가 입원하면 임상 허약 척도(CFS)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병원 전산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시니어환자관리팀에 협진이 의뢰된다.서울아산병원은 자체 개발한 ‘돌봄 위험 척도’를 활용해 환자를 정밀히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돌봄 위험 척도는 의료진이 환자의 복합적인 건강 상태와 질환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고 예후와 악화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의뢰 접수 48시간 이내에 노년 전담 간호사가 방문해 환자의 위험 요인과 향후 악화 요인을 평가하고 여러 전문 분야의 의료진이 협력하는 다학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과정에서 서울아산병원 위드원팀은 4M 서비스를 연계해 환자를 관리한다. ▲돌봄 요소(Matter) ▲이동 능력(Mobility) ▲약물 관리(Medication) ▲정신 기능(Mentation) 네 가지 영역을 기반으로 환자의 돌봄 요구와 잠재적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중증 노년 환자에게 특화된 최적의 진료 계획이 수립되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맞춤형 의료·돌봄 지원이 이어진다. 재활의학팀은 조기 재활 치료를 통해 환자의 거동 능력 저하와 낙상 위험을 줄인다. 약제팀은 환자의 다약제 복용과 잠재적 노인부적절약물 처방을 평가해 적합한 약물을 진료과에 권고하고 보호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팀은 영양 불균형 우려 환자에게 맞는 식이 계획을 수립해 관리한다.위드원 프로그램은 환자가 병원을 나선 이후의 삶까지 함께 고려해 설계되었다. 퇴원 후에도 치료의 연속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반의 ‘통합 퇴원계획 서비스’를 운영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1인 가구, 돌봄 공백, 거동 제한 등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치료나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들이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담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환자의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의 가족과 퇴원 계획을 상담해 돌봄 수요를 파악한다. 거주지 맞춤 가정간호 기관을 연계하고 지역 복지 자원과 연결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원 후 문의센터와 안심진료클리닉을 운영해 돌발 상황 발생 시 환자가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문의 응대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서울아산병원 시니어환자관리팀이 담당한 노년 환자 수는 2021년 약 160명에서 2024년 2959명으로 18배 이상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0%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통합 퇴원계획 서비스 의뢰 건수는 83건에서 802건으로 약 열 배 늘었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실적도 191건에서 1449건으로 증가했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백지연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입원 환자의 약 40%는 65세 이상이며 중증 고령 환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며 "노년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최적의 치료 성과를 이끌어내는 열쇠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초기 대응으로 위드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노년 의료 관리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노년 환자 맞춤형 진료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손기영 ​교수는 “노년 환자들이 퇴원 후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지원하는 것까지 의료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2020년 노년내과, 재활의학과, 간호부, 약제팀, 사회복지팀 등으로 구성된 시니어환자위원회를 출범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고위험 노년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시니어환자관리팀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2024년에는 통합돌봄지원팀으로 확대 개편해 노년 친화 진료 체계가 병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년에 기존에 운영하던 통합 퇴원 서비스를 전문화하기 위해 통합퇴원계획팀을 신설했다. 최근에는 위드원(WithONE)이란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하며 중증 노년 환자를 위한 하나의 의료 모델로 공식화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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