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디자인밀’ 러너 맞춤 식단 한정 판매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Design Meal)’이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러너 맞춤 식단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러너블은 전용 플랫폼을 통해 대회 참가, 기록 공유, 커뮤니티 활동, 러닝용품 구매까지 러너의 모든 여정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셜 러닝 플랫폼으로, 국내 대표 마라톤 대회인 ‘2025 JTBC 서울마라톤’ 등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가을 마라톤 시즌을 맞은 러너들이 영양 균형 잡힌 맞춤 식단을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밀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며 쌓아 온 식단 구성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라톤 대회 준비 기간부터 대회 이후까지 각 타임라인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러너 맞춤 식단’을 선보인다.■ 파리크라상 ‘곶감 파운드’ 회수 조치, '잣' 알레르기 표시사항 누락파리크라상은 대구공장에서 생산하는 ‘곶감 파운드’에 알레르기 주의 표시 누락을 확인하고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대상 중 하나인 ‘잣’이 사용되는데,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항목에는 누락됐다. 파리크라상은 제품 원료 자체의 안전성이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식약처 지침에 따라 회수 대상 제품에 대해 18일부터 고객센터를 통해 무상 환불 조치를 한다. 또한, 해당 제품에 알레르기 주의 표시를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5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구이용 한우(등심·채끝), 불고기·양지 등 정육류, 육포·떡갈비·곰탕과 같은 가공품 및 보양용 부산물까지 다양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등급별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드람, ‘추석맞이 맞춤형 선물세트’ 선보여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 ▲도드람 THE짙은 선물세트 1호 ▲도드람한돈 양념왕구이 세트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2025 추석맞이 맞춤형 선물세트는 도드람몰과 도드람한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K-미식 전통주 벨트' 정규상품 '안동 더 다이닝' 출시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주 벨트’의 정규상품 '안동 더 다이닝'을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우리나라의 대표 미식 자원을 관광 콘텐츠화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동 더 다이닝’은 전통주와 안동의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코스의 미식 관광 상품이다. 정규상품은 ‘맞이의 잔’, ‘풍류의 잔’, ‘깊이의 잔’, ‘머무는 잔’, ‘기억의 잔’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안동 종가 음식 체험, 병산서원·선성수상길 탐방, 명인 양조장 견학 및 안동소주 시음, 가양주·막걸리 체험 등 전통주와 지역 미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았다.■ 한솥도시락,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서 ESG 부스 운영한솥도시락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서 ESG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부스를 통해 국악을 비롯한 전통 문화 후원 활동과 다양한 ESG 행보를 소개한다.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는 충북 영동에서 개최 되는 국내 최초 국악 전문 국제박람회다. 한솥 ESG 부스에서는 국악 관련 문화사업을 꾸준히 후원해 온 이력과 함께 한솥도시락의 다양한 ESG 실천 사례를 전시한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2019년부터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 등 국악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VIP 라운지 신설로 고객 로열티 강화헥토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 공식몰이 충성 고객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공간 ‘VIP라운지’를 신설했다. 이번 VIP라운지 운영을 통해 장기 이용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VIP라운지는 멤버십 등급 중 Platinum(플래티넘)과 VIP 고객 전용 서비스 공간으로, 오랜 기간 드시모네를 신뢰해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VIP 라운지에서는 ▲헥토헬스케어 신제품 무료 체험 ▲마르크 샤갈 전시회 초청 ▲에르메스 플레이트 세트 증정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아도르’ 협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어린이 키성장 건기식 ‘김석진LAB(랩) 아임빅키’와 연계한 프리미엄 성장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단순한 쇼핑 리워드를 넘어, 건강·문화·예술·미식이 결합된 경험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것이 목표다.■ 도미노피자, 고객 커스텀 포테이토 피자 신메뉴 2종 출시도미노피자가 시그니처 메뉴인 포테이토 피자의 고객 커스텀 신메뉴 2종 ‘포테이토 마베콘’과 ‘포테이토 마요마요’를 오는 1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포테이토 마베콘’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 포테이토 피자 주문 시 추가 토핑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마요네즈와 베이컨 그리고 옥수수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포테이토 피자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포테이토 마요마요’는 SNS에서도 열광한 포테이토 피자에 마요네즈를 더블로 추가해 포테이토 피자의 고소한 맛을 배로 즐길 수 있다. ■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으로 냉동밥 시장 공략롯데웰푸드는 현미, 보리, 찹쌀 등 잡곡 3종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구수한 풍미와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참치마요, 차돌김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속노화(Slow Aging)’ 트렌드에 맞춰 혈당지수(GI)가 낮은 잡곡을 활용한 냉동 주먹밥으로, 든든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인 참치마요, 차돌김치 2종으로 출시했다.■ 뉴케어 마이키즈, 자체 캐릭터 ‘마로·슈’ 론칭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 마이키즈’가 자체 캐릭터 ‘마로(MARO)’와 ‘슈(SHOO)’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뉴케어 마이키즈는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밝은 에너지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이번에 공개한 마로와 슈는 ‘사랑·웃음·희망’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 탄생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달콤행성’에서 지구로 온 두 캐릭터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따듯하고 포근한 마시멜로 캐릭터 ‘마로’는 희망과 편안함을, 톡톡 튀는 별사탕 캐릭터 ‘슈’는 밝고 즐거운 에너지를 상징한다. 뉴케어 마이키즈는 이들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캠페인,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캐릭터는 뉴케어 마이키즈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5종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 ▲칼슘D 구미 ▲튼튼 홍삼 젤리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비피더스 유산균 등에 우선 적용되며, 9월 말부터 대상웰라이프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논현 영동시장’ 팝업 스토어 운영롯데칠성음료가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서울 논현 영동시장에서 ‘처음처럼 논현 영동시장’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처음처럼으로 환승하세요’란 지하철역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논현 영동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호기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 출입구 형태의 입구와 ‘처음처럼’의 주 원료인 암반수 체험 공간, 기념 촬영을 위한 처음처럼 대형 구조물 등으로 이뤄졌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간단한 질문을 통해 ‘부드러움 라인’, ‘100% 암반수 라인’, ‘정통 소주 라인’, ‘처음처럼 라인’과 같이 4가지 콘셉트로 묶여진 논현 영동시장 상권의 주요 맛집을 추천하는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며, 지하철 역무원으로 분장한 행사 인원들이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으로 환승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푸디스트, SL&C ‘차이797’ 콜라보 브랜드데이 개최푸디스트가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인 SL&C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지난 17일 서울 청파동 본사 사옥에서 중식 콜라보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L&C의 대표 중식 브랜드인 ‘차이797’과 협업하여 푸디스트 본사 구내식당에서 진행됐다. 제공된 메뉴는 유니짜장면, 샤오롱바오(딤섬), 청양홍합탕, 야채볶음밥으로 구성됐다.■ 메가MGC커피, 라이즈(RIIZE) 팬 사인회 응모 프리퀀시 개최메가MGC커피가 SMGC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가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라이즈(RIIZE) 팬 사인회 응모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메가MGC커피의 가을 시즌 음료를 즐기며 팬 사인회 응모 기회와 라이즈의 포토카드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팬과 아티스트의 특별한 만남을 위한 메가급 이벤트로, 메가MGC커피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은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포함한 ‘라이즈픽’ 메뉴 11종을 즐기며, 최애 아티스트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리퀀시 이벤트는 메가MGC커피 앱의 ‘메가오더’를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며,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미션 메뉴 3잔을 포함해 ‘라이즈픽’ 메뉴 10개를 주문해야 하며, 프리퀀시를 완성하면 라이즈 포토카드 교환권과 팬 사인회 응모권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단, 주문 전 반드시 ‘프리퀀시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해야 주문 내역이 적립된다.■ 대상 청정원, 고온 직화로 불맛 더한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 출시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은 국내산 돈육을 83% 이상 함유하고 있다. 240도 고온에서 짧은 시간 직화로 구워 겉면은 노릇하고, 육즙은 그대로 살렸다. 제품은 130g과 4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130g 소용량 제품은 한 끼 반찬이나 간단한 안주 메뉴로 활용하기 좋아 1~2인 가구에게 적합하고, 넉넉한 400g 용량의 제품은 가족 단위 식사나 손님맞이 상차림 음식, 명절 음식 등에 활용하기 좋다.■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 성료…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발달 도모풀무원푸드머스는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작년부터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함께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각각 서울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와 풀무원푸드머스 대전, 부산 오피스에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식생활과 알레르기 전문가인 한영신 박사,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 안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유영희 부센터장 등 여러 전문가가 토크쇼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토크쇼는 각 지역마다 ▲소아비만 ▲아침결식 ▲알레르기 중 하나의 주제를 정해 패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참여 고객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9/18 16:12
유튜버 곽튜브(곽준빈·33)가 결혼을 앞두고 식단으로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고기와 샐러드만 있었다. 곽튜브는 지난 11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약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이번 사진으로 다이어트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고기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소고기를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체중 감량 이후 체중 유지 단계에서도 소고기를 포함한 적절한 단백질 식단은 제지방질량(체지방을 제외한 총 질량)을 회복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안심 부위를 권장하며, 일반 성인은 하루 100~150g,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경우 150~500g 섭취가 적당하다.또한 다이어트 시 채소 섭취는 중요하다.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식이 에너지에서 채소 섭취 비율을 높인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또한, 금식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감소의 효과도 나타났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포만감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과일과 야채를 적어도 400g 이상 섭취를 권장하며, 이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질병 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채소를 활용해 샐러드를 먹을 땐 가공된 드레싱보다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레몬즙 등을 뿌려 먹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이 근무 환경과 근무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고,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장 내에서도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급성심장정지는 갑작스럽게 심장 기능이 중단되며 혈액순환이 멈추는 응급 상황으로, 적절한 대처가 없을 경우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3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급성심장정지발생 건수는 2013년 2만9356건에서 2023년 3만3586건으로 증가하였으며, 매년 3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질환이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질환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근무 형태와 근무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야간·저녁 근무, 과도한 연속 근무는 급성심장정지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관련한 국외 연구에서는 하루 11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일반적인근무 시간(7~9시간) 대비 급성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약 1.6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급성심근경색은 급성심장정지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장시간 근무가 심장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적절한 휴식 확보는 급성심장정지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다.급성심장정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일상에서의 예방수칙은 ▲금연과 ▲주 1회 이상 중등도 또는 고강도 운동 습관 ▲하루 6~8시간의 충분한 수면, 하루 1회 이상 과일, 채소 섭취 ▲붉은 육류 섭취를 줄이기 등이 있다. 직장에서는 ▲과도한 연속 근무를 자제하고 ▲저녁·야간 근무를 최소화하며 ▲업무 후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확보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급성심장정지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지만, 생활습관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면 예방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직장 내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 안전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근로자의 심장 건강도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 제도 개선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중증혈액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국내 이식조정 업무 접근성의 제도적 한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 등 중증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치료 수단이다. 특히,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은 전체 이식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비중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식은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정밀하게 일치해야 하고 혈연을 벗어난 타인 간의 일치 확률은 수만 명 중 한 명에 불과해, 환자들에게 그 기적의 문은 너무나 좁고 험난하다.제도적 지원은 부족하다. 기증에 필요한 유전자 검사는 예산이 축소됐고, 조혈모세포 이식조정사업은 법제화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환자들이 제도적 지원을 받기는 어렵다.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에 충분한 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홍기 회장이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 제도의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고대 의대 김대식 교수가‘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패널 토론에서는 이주영 의원이 좌장으로서, 한국혈액암협회 박정숙 사무국장,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 김희선 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 박종헌 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유철주 위원,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등과 함께 현실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토론회를 주최하는 이주영 의원은 “평균 약 2800일에 달하는 이식 대기 시간을 기다릴 만큼 희망의 길에 놓인 우리의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다"며 "이식 환경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제도적 지원과 실질적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며 “우리 사회의 인식을 바꾸고, 생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인 만큼 오늘 소중한 의견이 모여 희망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12일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5개구 의사회 상임이사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건국대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 의사회의 이사진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팬데믹과 의정갈등이라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견뎌온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건국대병원과 지역 의사회가 노력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최고의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황대용 건국대의료원장은 “건국대병원을 지탱해 주시는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 의사회, 그리고 지역 구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구 의사회와 함께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은 “의료기관의 공통적인 사명과 목표는‘건강을 지키는 것'이고 그 시작은 지역 의사회에서 출발한다”며 “건국대병원의 노력과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 의사회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건강한 사회를 완성하는 마침표를 찍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5개구 의사회 상임이사진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건국대병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완성하는데 호흡을 맞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