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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다리 맞아? 변색되고 붓고…” 점점 악화해 결국 사망, 무슨 일?

    “사람 다리 맞아? 변색되고 붓고…” 점점 악화해 결국 사망, 무슨 일?

    세균 감염에 의해 다리가 심각하게 괴사,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른 60대 미국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미시시피대 의료센터(University of Mississippi Medical Center) 의료진은 61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A씨가 집에서 낙상(落傷) 사고를 당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당뇨병, 말초신경병증(말단 장기를 중추신경계와 연결하는 신경망에 손상이 생긴 것), 고혈압, 만성 림프부종(림프관에 수분이 축적돼 생긴 부종) 과거력이 있었다.검사 결과, 남성은 전신 근력이 약화된 상태였고 사지마비 증상이 있었다. 그는 “일주일 전부터 왼쪽 다리 색이 어둡게 변했고, 부기와 압통, 물집이 생겼다”며 “짙은 붉은색 체액이 물집에서 흘러나왔다”고 했다. 왼쪽 다리 증상이 특히 심각했다. 출혈을 동반한 물집이 많았고 부기도 상당했다.남성을 입원시킨 후 소변과 체액 등을 검사한 결과, 각종 세균이 검출됐다. 대표적인 것이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Vibrio fluvialis)였다.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는 해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병원성 세균이다. 사람에게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식중독을 일으킨다. 감염됐을 땐 위장염, 설사 등을 겪는 게 일반적이지만, 괴사성 근막염, 간농양, 담관염, 폐렴, 복막염 등 그밖의 심각한 증상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남성에게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 주사가 처방됐다. 하지만 상태는 점점 심해져 다균성 패혈증(혈액을 통해 전신 감염이 이뤄지는 질환) 발생 우려가 있었다. 여기에 급성 신장 손상이 생겨 혈액 투석이 필요했고, 왼쪽 다리 상처와 부종이 계속 악화됐다. 결국 남성은 쇼크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잠시 상태가 나아졌지만, 왼쪽 다리에 광범위한 괴사가 발생하면서 무릎 위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장기 재활 시설로 옮겨졌지만 입원 3일차에 갑작스러운 저혈압, 의식 변화가 생겼고 며칠 후 각종 합병증이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사망했다.의료진은 “남성 사망의 핵심 원인은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라며 “환자는 입원 전 해산물에 직접 노출되거나 이를 섭취한 적 었다고 했지만, 그가 일하던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환자가 해안 지역에 거주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확실한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이런 이유들로 남성이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균이 다리 괴사를 빨리 악화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일반적으로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는 손 씻기, 위생적으로 음식 조리하기, 하수처리시스템 등 적절한 위생조치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가열하지 않고 날로 먹는 음식을 주의하고 물이 오염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10/16 20:03
  •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마늘, 양파 등 자주 사용되는 채소를 냉장고에 소분해 넣어 놓는 사람이라면, 세균에 오염되지는 않을지 걱정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 잘게 손질할수록 오염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손질한 채소는 미생물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식물 조직이 손상되면서 방출된 영양소가 미생물 성장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 탓에 판매되는 손질 채소에서 살모넬라나 리스테리아 등 병원성 세균이 종종 검출되기도 한다.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은 안전한 가공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에서 많이 소비되는 조미 채소인 마늘·양파·대파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마늘은 ▲껍질만 벗기기 ▲편 썰기 ▲다지기, 양파는 ▲껍질만 벗기기 ▲채 치기, 대파는 ▲토막 내기 ▲채 치기 등으로 재료를 손질한 후 냉장 식품 법정 보관 온도 기준인 섭씨 10도에서 15일 동안 보관했다. 이후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번식하는 세균이 얼마나 자랐는지, 병원성 세균을 접종했을 때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 품질 변화가 있는지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가공 강도가 심할수록 세균이 더 빨리, 많이 자랐다. 마늘과 양파는 껍질만 벗겼을 때, 대파는 토막 냈을 때 가장 안전했다. 품질도 가공을 많이 할수록 갈변이 많이 되는 등 시각적 저하가 컸다.구체적으로 마늘은 다졌을 때 총 세균량이 가장 많았고, 병원균 세균도 가장 잘 증식했다. 양파는 보관 2일 차부터 채를 썬 양파에 번식한 총 세균량이 껍질만 벗긴 양파보다 많았다. 대파는 채 친 대파가 토막 대파보다 모든 세균 오염에 취약했고, 수분 손실·갈변 등 품질도 크게 저하했다.모두 병원성 세균 중에는 저온성 세균인 리스테리아가 살모넬라보다 더 잘 자랐다. 두 세균 모두 식중독균으로, 근육통, 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채소 별로 비교해 보면, 10도 냉장 보관 중 미생물 번식이 가장 완만했던 것은 양파, 대파, 마늘 순이었다. 양파는 총 세균, 병원성 세균 모두 다른 채소보다 증가 폭이 작았고, 껍질만 벗긴 양파는 저장 15일간 병원성 세균이 거의 증식하지 않았다. 대파는 토막만 냈을 땐 상대적으로 안전했고, 채를 썰었을 땐 리스테리아에 오염될 위험이 비교적 컸다. 마늘은 세 가지 채소 중 균 증식이 상대적으로 가장 빨랐다. 특히 다진 마늘은 냉장 상태에서도 병원성 세균이 활발히 증식했다.연구팀은 "채소 유형별로 달라질 수 있으나, 공통으로 기계적 가공이 냉장 보관 중에도 신선 농작물의 미생물 성장을 가속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로 고도로 가공한 채소가 엄격한 위생·보관 관리가 필요하고, 유통기한은 짧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과학회 학술지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10/16 19:40
  • ‘딱 5분만’ 해도 심근경색 예방… 효과 최대로 보려면 ‘이 운동’ 추천

    ‘딱 5분만’ 해도 심근경색 예방… 효과 최대로 보려면 ‘이 운동’ 추천

    하루 중 짧은 시간 동안 하는 간단한 신체 활동이 심장과 폐의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오비에도대, 프랑스 렌대, 덴마크 남부대, 영국 버밍엄대 공동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이른바 ‘운동 간식’의 효과를 분석했다. ‘운동 간식’은 계단 오르기, 스쿼트 몇 회 하기처럼 하루 중 틈틈이 짧게 움직이는 활동을 말한다.연구팀은 400명 이상의 비활동 성인을 대상으로 한 11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12주 동안 ‘운동 간식’ 그룹과 기존 생활을 유지한 그룹으로 나뉘어 연구에 참여했다. 운동 간식 그룹은 하루 여러 번, 일주일에 여러 차례 5분 이내의 중등도에서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수행했다.그 결과, ‘운동 간식’을 실천한 사람들은 심장과 폐가 산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하는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심폐 체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심장과 폐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프로그램 지속률은 82%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실제로 1~10층을 계단으로 일주일에 두 번만 올라도 심근경색으로 말미암은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계단을 걸으면 심장이 온몸의 혈액 속으로 산소와 영양성분을 빠르게 공급한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다만, 심장 기능이 이미 떨어진 사람이 무리해서 계단을 오르거나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운동 부족의 주요 원인은 시간과 동기부여의 부족인데, 짧은 운동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성인 3분의 1, 대부분의 청소년이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운동 간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피트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5/10/16 19:20
  • 韓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세계 3위… “인적 자원·R&D 투자 개선 결과”

    韓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세계 3위… “인적 자원·R&D 투자 개선 결과”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2025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에서 22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2023년 지수에서 세계 12위,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2년 만에 순위가 9단계 상승하며 22개 국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이뤘다.싸이티바는 16일 강남 코엑스에서 ‘2025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국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발표와 함께 전세계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는 싸이티바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산하 리서치 기관 롱지튜드와 공동으로 2년마다 발표하는 산업 보고서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다. 전세계 22개국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전문가 1250명이 ▲공급망 회복력 ▲인적 자원 ▲R&D 생태계 ▲제조 민첩성 ▲정부 정책·규제 ▲지속가능성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별·항목별 지수를 도출함으로써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트렌드를 볼 수 있다.올해 전세계 평균 산업 지수는 5.96(10점 만점)으로, 2023년(6.08)보다 소폭 하락했다. 공급망 회복력은 개선된 반면, 인적 자원, 제조 민첩성, 정부 정책·규제는 여전히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혔다. 특히 디지털 기술 활용, 정부 정책 지원·규제 혁신 노력, 지속가능성 투자 등이 향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스위스, 영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에선 1위로, 싱가포르와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전문가들은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한국의 순위 상승에는 인적 자원과 R&D 생태계의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정부의 바이오 인재 양성 정책과 학계·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이 인재 기반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정부의 R&D 투자 확대·디지털 기술 통합, CRO·CDMO 협력 증대가 글로벌 임상시험 수주 역량을 높이고 R&D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싸이티바 최준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이 인적 자원과 R&D 생태계 투자를 개선해 2023년 세계순위 12위에서 올해 3위로 도약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싸이티바 역시 내년 새로 개관하는 이노베이션 허브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를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10/16 19:07
  • [뷰티업계 이모저모] 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 外

    ■​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유니시티코리아가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 헤어 샴푸를 지난 15일 정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피부와 모발의 건강한 pH 밸런스를 지켜주는 약산성 포뮬러(pH 5.0~6.5)로 완성됐다. 마테잎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무환자·비누풀·쌀에서 얻은 보타닉 버블부스트 컴플렉스의 세정 및 보습 효과, 식물 성분의 체취 케어 시스템을 통한 소취 효과가 조화를 이룬다.유니시티코리아는 스킨케어 수준의 고기능 성분,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 샤워를 힐링의 시간으로 바꿔주는 향기 경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성을 담아 ‘밸런싱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는 피부에 쌓인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세정 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지켜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헤어 샴푸’는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1만ppm 카페인이 두피에 활력을 줘 힘없고 가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네오팜,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 매출 ‘전년 比 140% 성장’​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올해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이하 PBDD) 행사에서 총 매출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40% 성장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7~8일 양일간 진행된 PBDD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주최하는 글로벌 쇼핑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과 ‘리얼베리어(Realbarrier)’ 모두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아토팜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세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하며 핵심 제품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독자적인 MLE® 특허 기술이 집약된 피부장벽 강화 크림으로, 민감성·아토피성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베이비로션(Baby Lotion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8위에 단숨에 올랐다.리얼베리어 또한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손상 개선에 특화된 더마 브랜드로, 꾸준한 글로벌 입소문을 통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닥터지, '지금 쓰는 화장품, 내 피부에 맞을까?' AI 성분 궁합 분석 제공닥터지가 고객의 피부건강 개선을 위한 이벤트 시즌2 “내 피부와의 케미가 궁금하다면?”을 진행한다.닥터지는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피부 진단을 넘어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성분 적합성까지 분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 서비스는 자사∙타사 제품 구분 없이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을 분석해주는 ‘피부-성분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만으로 몇 초 만에 성분 분석과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누적 보유한 총 1만8000여 개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도 함께 추천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닥찌 라운지에서 회원가입 후 연동된 자사몰에서 Ai 옵티미 성분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제이시스메디칼, 젊은미용의사의학회 포럼 참가제이시스메디칼이 젊은미용의사의학회가 개최한 두 차례의 혁신 포럼에 연이어 참가하며 자사 피부 미용 장비의 우수성을 알렸다.젊은미용의사의학회는 국내 미용의학의 학문적·임상적 발전을 목표로 9월 3일 ‘제4회 미용의학 혁신포럼’, 9월 17일 ‘제5회 미용의학 혁신포럼’을 각각 개최해 최신 피부 미용 장비를 한 무대에 모아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9월 3일 열린 제4회 포럼에서는 ‘Monopolar RF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국내 최초 모노폴라 RF 대표 장비들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장비 ‘덴서티(DENSITY)’가 소개됐다. 이어 9월 17일 개최된 제5회 포럼에서는 ‘HIFU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의 임상적 특징과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 세션에서는 제이시스메디칼의 ‘리니어지(LinearZ)’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더샘, 최대 50% 할인 가을맞이 ‘10월 샘데이’ 진행​더샘이 최대 50% 할인하는 ‘10월 샘데이’를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이스, 선케어 제품은 물론 신규 컬러가 추가된 메이크업 라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베이스 ‘에코 소울 비건 스킨 밸런스 비비 크림’과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에코 어스 올 프로텍션 선 크림’을 50% 할인한다.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더마 플랜 크림·프레쉬 토너·수딩 젤·수딩 앰플 기획 세트’와 촉촉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는 ‘에코 소울 비건 브라이트 업 메이크업 베이스’, 실키 매트 쿠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는 30% 할인율이 적용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다양한 립 제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인기 컬러 ‘PK03 시나몬 로즈’를 포함한 ‘젤리 블러셔’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0/16 16:29
  •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 성료​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 성료​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신경과연맹(WFN)과 대한신경과학회(KNA)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100개국 3500여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했다.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신경학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경과학 연구의 새로운 흐름과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올해 학술대회 주제는 ‘신경과학 혁신의 심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범석 조직위원장(남양주 현대병원 신경과) 총괄 아래 ▲기조 강연 ▲교육 ▲권역별 학술 심포지엄 ▲실습형 워크숍 등 약 13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치매·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신경면역 질환뿐 아니라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뇌과학 연구와 임상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 기반 뇌질환 조기진단 기술, 디지털 치료제, 원격 신경재활 기술 등 한국의 디지털 헬스 분야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대한신경과학회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학술 교류와 정책 협력,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합한 ‘신경과학 국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신경과학회 최호진 총무이사(한양대구리병원)는 “WCN은 신경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라며 “이번 학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신경과학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10/16 16:24
  • [의학칼럼] 반복되는 ‘삐끗거림’, 발목 외측 불안정성 때문일 수도

    [의학칼럼] 반복되는 ‘삐끗거림’, 발목 외측 불안정성 때문일 수도

    꼭 운동 중이 아니더라도 평지를 걷다 갑자기 발목을 접질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대부분 단순한 염좌로 생각하고 휴식이나 찜질 정도로 넘기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염좌가 아닌 ‘발목 외측 불안정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과거 발목을 다친 이후 붓기나 통증이 자주 재발한다면 인대 손상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발목 외측 불안정성은 주로 발목을 지탱하는 바깥쪽 인대가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돼 관절이 불안정해지는 질환이다. 외부 충격이나 착지 실수 등으로 인대가 손상되면 정상적인 지지력이 떨어져, 발목이 자주 ‘꺾이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화되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발목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체중을 실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동반된다. 또한 발목 주변이 자주 붓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이 빠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 인대 손상이 아니라 만성 불안정성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발목 주위 근육을 강화하고, 평소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는 착지 자세에 주의해야 한다. 발목을 접질린 경험이 있다면 재활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야 재손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하이힐이나 발이 과도하게 꺾이는 신발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가벼운 경우에는 안정 및 보조기 착용, 근력 강화 운동,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파열된 경우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인대 봉합술이나 재건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 후에도 재활치료를 통해 발목 근력을 회복하고 균형 감각을 되찾는 과정이 병행돼야 한다.발목 외측 불안정성은 단순히 반복적인 염좌로 오해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통증이 가볍더라도 자주 삐끗거리는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발목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일산포인트병원 조용수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조용수 일산포인트병원 원장2025/10/16 15:58
  • ‘먹는 GLP-1 치료제’, 기존 당뇨약 대비 혈당 감소 효과 우월

    ‘먹는 GLP-1 치료제’, 기존 당뇨약 대비 혈당 감소 효과 우월

    일라이 릴리는 먹는 GLP-1 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이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밝혔다.두 가지 임상에서 오포글리프론은 세 용량(3mg·12mg·36mg) 모두 1·2차 종료점을 충족했다. 혈당 측정 지표인 당화혈색소(A1C)뿐 아니라, 체중,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감소했다.임상 3상 시험 ACHIEVE-2는 당뇨병 표준 치료제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오포글리프론과 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의 효과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오포글리프론을 투여했을 때 40주차 시점에서 당화혈색소가 용량별로(3mg·12mg·36mg) 각각 1.3%·1.7%·1.7% 감소했다. 반면, 포시가 10mg을 투여한 경우는 당화혈색소가 0.8% 감소했다.ACHIEVE-5는 피하주사 ‘인슐린 글라진’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오포글리프론과 위약을 투여해 비교했다.그 결과, 40주차 시점에서 오포글리프론을 투여한 환자는 최대 2.1%까지 혈당이 감소했다. 각 용량(3mg·12mg·36mg)에서 1.5%·2.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은 당화혈색소가 0.8% 감소했다. 안정성 결과는 이전 연구와 일치했다.릴리 제프 에믹 제품개발부문 부사장은 “오포글리프론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GLT-2 치료제인 포시가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 이전 다른 임상 시험에서는 먹는 세마글루티드보다 더 좋은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오포글리프론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0/16 15:56
  •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에 ‘ADC’ 기술 수출… 최대 1.4조 규모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에 ‘ADC’ 기술 수출… 최대 1.4조 규모

    에임드바이오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를 더해 최대 9억9100만달러(한화 약 1조4055억원)다. 매출을 기반으로 한 추가금도 별도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선급금과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베링거인겔하임은 에임드바이오가 개발한 KRAS 변이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선택적으로 발현되는 신규 종양 표적 기반 ADC 물질에 대한 전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이 후보물질은 토포아이소머레이즈1(Topo1) 저해제 페이로드(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물)를 적용해 강력한 항암 효능과 높은 종양 선택성을 갖췄다. 건강한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에임드바이오 남도현 최고기술책임자는 “해당 후보물질은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한 많은 암 환자의 치료 환경을 혁신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협력은 새로운 표적과 접근법을 전문적으로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0/16 15:50
  • “의외의 다이어트 효과” 43kg 이솔이, 식단보다 ‘이것’ 강조… 체질도 바뀐다?

    “의외의 다이어트 효과” 43kg 이솔이, 식단보다 ‘이것’ 강조… 체질도 바뀐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37)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Q&A를 진행했다. 한 팔로워가 “인생 최대 몸무게랑 감량비법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이는 “48kg이 인생 최대였던 것 같다”며 “지금은 43~44kg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실 유럽에서 정말 많이 먹고 있는데도 체중은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서는 “몸에서 열량을 잘 소모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식사와 숙면을 잘한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이솔이가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이나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게 바로 숙면이다. 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 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노화도 촉진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세포 회복을 방해하고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면서 노화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체내 염증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신체 재생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은 자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2016년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서는 전 세계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한 연구를 종합해,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생후 3개월까지 14~17시간 ▲생후 4~11개월 12~15시간 ▲만 1~2세 11~14시간 ▲만 3~5세 10~13시간 ▲만 6~13세 9~11시간 ▲만 14~17세 8~10시간 ▲만 18~25세 7~9시간 ▲만 26세 이상은 7~8시간을 권장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16 15:15
  • 59세 박남정, 전성기 시절 몸무게 그대로… ‘이 규칙’ 지키니 배 안 나와

    59세 박남정, 전성기 시절 몸무게 그대로… ‘이 규칙’ 지키니 배 안 나와

    원조 아이돌로 알려진 가수 박남정(59)이 변함없는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는 박남정과 그의 딸이자 그룹 스테이씨 멤버인 시은이 출연했다. 박남정을 본 MC인 안용진 작가와 프로듀서 라도는 “저속노화의 표본이다”라며 칭찬했다. 박남정이 “제가 볼 때는 제가 그렇게 동안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하자, 시은은 “제가 봐도 동안은 맞다”고 말했다. 안 작가는 “현역 아이돌이랑 몸무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라도가 “그때(전성기)랑 지금이랑 몸무게 차이가 거의 없지 않냐”고 묻자, 박남정은 “큰 차이는 없다”며 “5kg 이내”라고 말했다.박남정은 철저한 관리를 위해 먹는 것을 참는다고 밝혔다. 그는 “엄청 참는다”며 “원래 좋아하는데, 제 소원 중 하나가 마음껏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도가 “마음껏 드시면 되지 않냐”고 하자, 박남정은 “그러면 배가 나와서 너무 싫다”며 “스무 살부터 허리둘레를 신경 썼다”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지 묻는 말에 그는 “특별한 건 없고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박남정이 지키는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음식 참기, 섭취 열량 조절해 비만 예방박남정처럼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하루에 섭취 열량을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면서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가 있다.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에 참여한 22명의 참가자들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1500kcal로 제한했다. 그리고 참가자 중 절반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80g, 섬유질 섭취량을 20g으로 조절했다. 그 결과,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량을 조절한 그룹은 체중의 12.9%를 감량했지만 다른 그룹은 체중의 2.03%만 감량했다.먹는 양 자체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살이 찔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할 것을 권장한다. 또, 세 끼를 적절히 조절해 먹으면 다이어트 후 안정적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러닝, 체지방 태워 허리둘레 관리에 최적한편, 박남정이 한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을 감량할 때 하기 좋다. 박남정이 걱정하는 허리둘레를 관리할 때도 도움 된다. 체지방을 연소하면서 자연스럽게 복부지방이 빠지기 때문이다.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6 14:21
  •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노인 환자 위한 비대면 진료 활성화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노인 환자 위한 비대면 진료 활성화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가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및 비대면 진료 활성화에 나선다.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대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Smart Aging 시대를 위한 노인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인의학적 관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노인 환자 비대면 진료 ▲노인 만성대사질환 적정 관리 전략 ▲노인 환자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의 활용 등의 임상적 경험, 연구 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재형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령화와 의료의 디지털화 시대를 아우르는 의료 AI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의료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센터의 핵심 역할이다”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스마트 의료 시스템 구축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본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노인당뇨병실증연구 협의체’와 ‘비대면진료시스템연구 협의체’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두 협의체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2025년 학술용역연구사업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 보건의료기술사업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각각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 당뇨병 환자 대상 실증 임상연구 프로토콜 개발’과 ‘감염병 대응형 비대면 진료 플랫폼 CiNFACT 개발 및 공공의료기술 기반의 한국형 비대면 진료 매뉴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비롯한 노인의학, 비대면 진료 및 헬스케어 분야 등에 관심 있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 2025/10/16 14:10
  • 한양대병원,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 강좌 개최

    한양대병원,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 강좌 개최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강좌는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가 ‘신장이식 후 관리’, 김경식 외과 교수가 ‘간이식 후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좌는 이식을 기다리거나 이미 이식을 받은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기이식과 관련된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장기이식은 수술 후 관리와 생활습관이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환우와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장기이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한양대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한편, 1994년 개소한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더불어 사회복지팀, 영양팀, 약제팀 등 전문 인력이 협력해 장기기증자와 이식 환우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 2025/10/16 14:08
  • ‘나혼산’ 구성환, 백반증 치료를 왜 성형외과에서? 해당 병원장 말 들어보니...

    ‘나혼산’ 구성환, 백반증 치료를 왜 성형외과에서? 해당 병원장 말 들어보니...

    배우 구성환(45)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백반증 관리를 위해 방문한 성형외과 측이 방송 내용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지난 10일 ‘나 혼자 산다’에는 해외에서 영화 촬영 후 생긴 난치성 피부병 백반증을 꾸준히 관리해 오던 구성환이 A성형외과를 찾아 치료받는 내용이 담겼다.방송 다음날인 11일, A성형외과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하고 “백반증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께 방송에서 표현된 내용으로 오해의 소지를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백반증’ 관련해 몇 가지 부분에 대해 본원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했다.먼저 A성형외과 측은 “우리 병원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운영 중인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백반증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하지는 않는다다”며 "구성환 배우는 1년 이상 내원하며 여러 레이저 치료를 받아왔으나, 백반증 관련 전문적 치료를 진행하지는 않고, 피부진단기를 통해 현 상태에서 조언을 드리는 정도에 머물렀다"고 말했다.방송에서는 일부 편집이 됐다며 “진료 과정에서도 백반증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호전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 바 있으며, 촬영 과정 전반에서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존중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영상에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방송회차 내에서의 시술과정에서 등장한 알마 하이브리드 장비를 활용한 MCT 메타셀 시술은 줄기세포가 아닌 PRP(자가혈소판 풍부혈장)을 활성화 시킨 뒤, 피부에 침투시키는 시술이라며 “해당 시술은 세포 배양을 통한 줄기세포 시술과는 명백한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시술들은 고주파 기반 장비로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등 피부에 도움이 되는 전반적인 시술로 백반증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시술은 아니라고 했다.A성형외과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공인된 백반증 치료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광선치료, 엑시머, 팔라스 등을 이용한 치료이며 해당 치료는 본원에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며 “본원은 피부과 전문의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시술만 진행했고, 출연자분께도 전문 과목이 나누어져 있는 점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더 나은 방법 등을 설명하였음을 알리는 바”라고 입장을 표했다.구성환이 앓고 있는 백반증은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면서 하얗게 탈색된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100명 중 한두 명 꼴로 발생하는 흔한 피부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멜라닌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완치법은 없지만 여러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염증을 억제하고 색소 재생을 돕는 국소 약물치료, 멜라닌 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자외선B(UVB) 광선치료, 그리고 일부 환자에게 시행되는 자가 피부 이식 등이 대표적이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5/10/16 13:43
  • 존엄사? 안락사? 헷갈리는 용어들… “제대로 알 필요 있어”

    존엄사? 안락사? 헷갈리는 용어들… “제대로 알 필요 있어”

    ‘연명의료 결정’, ‘의사 조력 자살’, ‘안락사’ 등 말기환자 의료결정 용어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존엄사’라는 주관적 용어가 다양한 의료행위를 구분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성누가병원 김수정·신명섭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 허대석 명예교수 연구팀은 말기환자의 의료결정과 관련된 용어에 여론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해 6월에 실시됐으며 결과는 대한의학회지 2025년 최근호에 게재됐다.설문 참가자들에게 안락사, 의사 조력 자살, 연명의료결정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객관적 용어를 선택하게 한 결과,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정확한 인식률은 85.9%로 높았다. 그러나 안락사(37.4%)와 의사 조력 자살(53.8%)의 정확한 인식률은 연명의료결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특히, 주관적 용어인 ‘존엄사’는 세 가지 의료 행위를 효과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혼란의 원인으로 드러났다. 연명의료결정 시나리오 응답자의 57.2%, 의사 조력 자살 시나리오 응답자의 34.3%, 안락사 시나리오 응답자의 27.3%가 이를 ‘존엄사’로 인식했다.연명의료 결정은 무의미한 생명 연장만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 행위를 시작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결정을 뜻한다. 이는 인위적인 생명 단축이나 연장 없이 자연스러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의사 조력 자살은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을 처방하여 환자가 스스로 복용해 죽음을 유도하는 행위고,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요청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여 죽음을 유도하는 행위다.존엄사는 세 가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용어지만 자의적으로 적용되면서 세 용어의 의미를 희석시킨다는 게 연구팀의 지적이다. 연구팀은 “‘존엄사’라는 용어가 실제 의료 행위의 법적, 윤리적 구분을 흐리게 하며, 앞서 시행된 다수의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시켰을 수 있다”고 했다.아울러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말기 의료 결정에 대한 논의와 정책 수립 시, 용어의 정확성이 국민 여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특히 ‘존엄사’와 같은 모호한 용어 사용을 지양하고, 연명의료결정, 의사 조력 자살, 안락사와 같이 객관적인 의료 행위에 기반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명아 이사장(서울성모병원)은 “‘존엄사’라는 표현은 따뜻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안락사와 연명의료결정을 뒤섞는 위험한 언어적 착시를 일으킨다”라며 “이제는 ‘죽음의 방식’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단계를 어떻게 존엄하게 살 것인가’로 초점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회는 앞으로 정부, 의료계, 언론과 협력해 통일된 용어체계와 국민 대상의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10/16 13:39
  • “불룩하던 뱃살 쏙~” 4개월만의 변신… 약 필요 없어, ‘이 습관’ 고치니 빠져

    “불룩하던 뱃살 쏙~” 4개월만의 변신… 약 필요 없어, ‘이 습관’ 고치니 빠져

    다이어트 치료제 도움 없이 식습관만으로 25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더 선 등 외신은 식습관을 고쳐 다이어트에 성공한 애비 로지(34)의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로지는 과거 단 음료와 과자, 월 38만 원에 달하는 배달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식습관을 유지했다. 그는 “매일 콜라를 3~4L씩 마셨다”며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자가 술과 마약을 강박적으로 찾듯이 나도 음식을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이 계속돼 몸무게가 약 92kg까지 늘자 로지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 같은 치료제 대신 ‘케임브리지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해 식습관을 교정하기 시작했다. 과거 식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했다는 로지는 콜라 대신 물을 마시면서 4개월 만에 25kg이 빠져 67kg가 됐다. 그는 “장기적인 체중 감량의 비결은 물이다”라며 “매일 물을 3~4L 마신다”고 말했다. 로지가 밝힌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과자와 단 음료, 혈당 빠르게 올리고 열량 높아 비만 유발로지가 과거 자주 먹었다는 과자와 단 음료는 모두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과자 같은 가공식품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혈당지수가 높아 살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단 음료도 액상과당이어서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로지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끊은 배달음식은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일 때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물 많이 마시기, 대사 촉진해 살 빠져로지처럼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개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16 13:37
  • 인천힘찬종합병원, 김형건 신임 병원장 취임

    인천힘찬종합병원, 김형건 신임 병원장 취임

    인천힘찬종합병원 제3대 신임 병원장으로 김형건 병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15일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을 비롯해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부평힘찬병원 김유근 병원장,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김형건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인천힘찬종합병원 김형건 신임 병원장은 개원 초창기부터 함께한 전문의로, 국내 관절·척추 분야의 임상 경험 등 전문성과 병원 경영 경험을 두루 갖췄다. 김형건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발맞춰 앞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ERCP(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도입, 심뇌혈관센터 설립, 항암 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관절 전문 종합병원 지정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어 "병원은 다양한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이,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며 “라며 “각 단계에서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열정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면 병원을 찾은 환자 모두 진심 어린 감동을 느끼며 병원문을 나설 것”이라고 했다.인천힘찬종합병원은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로봇인공관절센터, 바른성장클리닉 등 전문 치료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10/16 11:42
  • [식품업계 이모저모] 서울우유협동조합, 굿윌스토어에 ‘A2+우유’ 총 4300개 후원 外

    ■ 서울우유협동조합, 굿윌스토어에 ‘A2+우유’ 총 4300개 후원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15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총 4300개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A2+우유(170ml)’ 제품 총 4300개를 기부했다.■ 뉴메드, 국내 최초 키성장 원료 ‘HT042’ 미국 FDA 인증 획득뉴메드는 자사의 어린이 키성장 원료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키성장 원료가 FDA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증 내용은 현지 시각 10월 28일(한국 시각 29일) FDA 공식 홈페이지에 등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X 운빨존많겜, 한정판 기획팩 출시농심켈로그가 인기 모바일 디펜스 게임 ‘운빨존많겜’과 손잡고 100% 당첨 리워드가 포함된 ‘켈로그 운빨존많겜 기획팩’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켈로그 제품과 ‘운빨존많겜’ 특유의 예측 불가한 재미를 결합해, 먹는 즐거움과 게임의 흥미로운 경험을 동시에 선사한다. 패키지와 리워드 쿠폰에는 헤일리, 로켓츄, 랜슬롯, 우치 등 8종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돼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후면에는 각 캐릭터의 별 세계관과 시그니처 멘트를 담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운빨존많겜’ 게임 속에 첵스초코의 캐릭터 ‘체키’가 등장해 현실과 게임을 잇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오비맥주, ‘카스 올제로’ 등 논알코올 음료오비맥주 카스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논알코올 음료’ 공식몰을 개설하고 10월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논알코올 음료의 온라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카스는 신제품 ‘카스 올제로’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카스 올제로 체험팩(330ml·4캔입)’을 받아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를 10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배송비만 부담하면 누구나 체험팩을 받아볼 수 있다.■ 한솥, 도련님 시리즈 고기 양 두 배 이상 늘린 더블 도시락 출시한솥도시락은 인기 도시락 ‘도련님’ 시리즈의 고기 양을 두 배 이상 늘린 ‘더블 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메뉴는 ▲더블 칠리 찹쌀탕수육도련님 ▲더블 돈까스도련님 2종이다. ‘더블 칠리 찹쌀탕수육도련님’은 기존 ‘칠리 찹쌀탕수육도련님’에서 반달 돈까스와 찹쌀탕수육의 양을 두 배 이상 늘렸고, ‘더블 돈까스도련님’도 ‘돈까스도련님’에서 반달 돈까스와 햄버그 스테이크, 치킨가라아게의 양을 두 배 이상 늘렸다.■ 고피자, 매콤달콤 ‘K-스와이시 시리즈’ 3종 출시국내 대표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전세계적인 'SWICY(Sweet+Spicy)' 트렌드에 맞춘 'K-스와이시 시리즈'를 출시한다. 고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K-스와이시 시리즈는 강한 매운맛에 불향을 더한 제품이다. ‘K-스와이시 시리즈’는 ▲K-스와이시 페퍼로니 ▲K-스와이시 숯불 불고기 ▲K-스와이시 치킨&포테이토까지 3종이다. K-스와이시 피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피크닉 제로’ 음료가 선착순 제공되며, 구매 후 SNS 인증 시 K-스와이시 페퍼로니 피자 무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모든 피자 포함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꽝 없는' LUCKY SWICY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 농심, ‘농심라면큰사발면’ 출시농심이 용기면 ‘농심라면큰사발면’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농심라면큰사발면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선보인 ‘농심라면’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소고기와 쌀을 사용해 품질을 높인 농심라면은, 출시 직후 쫄깃한 면발과 깊고 얼큰한 소고기 국물 맛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 하이트진로음료X고스티, ‘진토니’ 콜라보 카드커버 출시하이트진로음료가 자사 캐릭터 ‘진토니’ IP를 활용한 굿즈를 출시하며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캐릭터 소비 열풍에 합류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프리미엄 카드커버 브랜드 ‘고스티(Gosty)’와 손잡고 진토니 카드커버 굿즈 1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서울중부경찰서에 파티카로 피자 전달도미노피자가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파티카로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피자를 전달했다. 지난 15일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들에게 파티카로 피자가 전달됐다.■ 롯데웰푸드, 지하철 이벤트부터 도심 옥외광고까지 ‘빼빼로데이’ 열기 더해롯데웰푸드가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서울 주요 거점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집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칸에 탑승한 승객은 열차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빼빼로와 관련된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된다. ■ 대상 청정원 호밍스, ‘SSG닷컴 미(美)지엄 페스타’서 ’초간편 국물요리’ 부스 운영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진행하는 ‘SSG닷컴 미지엄(美지엄) 페스타’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초간편 국물요리’의 매력을 알린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미지엄 페스타’는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셀렉티드 뮤지엄(Selected Museum)’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100여 개의 식품·뷰티 브랜드를 박물관 둘러보듯 체험할 수 있다.■ 풀무원, SSG닷컴 오프라인 페스타 ‘美지엄’ 참가풀무원은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페스타 ‘美지엄’에 참가해 MZ세대에게 오트면, 생만두 등 풀무원의 주요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은 국내 대표 식품 기업들과 다양한 식재료들이 모인 ‘딜라이트 존’에서 ‘Healthy Delight! Pulmuone’을 콘셉트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신세계푸드’와 베이커리 ‘박준서 명장’이 만나다 신세계푸드가 SSG닷컴이 진행하는 오프라인 페스타 ‘美지엄’ 팝업행사에서 베이커리 박준서 명장 부스를 열고, 베이커리 신상품 5종을 선보인다. 베이커리 박준서 명장은 대한민국 제11대 제과제〮빵 명장으로 주요 베이커리 대회에 다수 수상 경력의 베이커리 장인이다. 신세계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소금빵과 생크림단팥빵 2종(플레인/녹차), 클래식 후르츠 파운드, 콩배기모찌식빵 총 5종으로, SSG닷컴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굽네치킨 후원, ‘2025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 성료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난 13일 이스트밸리CC에서 열린 ‘2025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를 공식 후원하며 소비자 건강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과 함께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고 유방암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골프 행사이다. 국내 유명 프로골퍼 45인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기부 캠페인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나눔과 응원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스프레소, 가을의 따뜻한 풍미 담은 시즌 한정 커피 6종 선보여네스프레소(Nespresso)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계절의 풍미와 감성을 담은 시즌 한정 커피 6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커피는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펌프킨 스파이스 케이크향 2종(오리지널, 버츄오 커피) ▲진저브레드향 버츄오 커피 ▲페퍼민트향 버츄오 커피와 함께 버츄오로만 만날 수 있던 '메이플 피칸향'을 오리지널로도 확장하여 총 6종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10/16 11:40
  • “살 덜 찌는 비법” 유진, 떡볶이에 ‘이것’ 꼭 추가… 혈당도 잡는다고?

    “살 덜 찌는 비법” 유진, 떡볶이에 ‘이것’ 꼭 추가… 혈당도 잡는다고?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떡볶이를 먹을 때 죄책감을 덜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기태영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진은 “드라마 촬영으로 관리를 하느라 너무 오랜만에 떡볶이를 먹는다”며 “4~5개월 정도 만에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떡볶이를 주문한 유진과 기태영은 달걀 여섯 개도 함께 주문했다. 이어 유진은 “떡볶이를 먹을 때 단백질이 필요하다”며 “달걀이 유일한 단백질이라 죄책감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걀을 섭취한 후 떡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유진이 먹은 떡볶이는 일반적으로 열량과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떡볶이에 들어간 가래떡은 100g당 209kcal이며, 탄수화물은 47.8g이나 들었다. 가래떡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섭취 후 혈당도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로 인해 몸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몸에 축적된다. 떡볶이의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유진처럼 떡볶이를 먹을 때 달걀을 충분히 넣으면 어떤 도움이 될까?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떡볶이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특히 떡을 먹기 전 달걀을 먼저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란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16 11:15
  • 임지연, 대식가여도 마른 비결… “많이 먹기 전엔 ‘이것’ 꼭 한다”

    임지연, 대식가여도 마른 비결… “많이 먹기 전엔 ‘이것’ 꼭 한다”

    배우 임지연(35)이 자기관리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지연은 “오늘 먹으러 아침에 공복 운동도 열심히 하고 왔다”며 박나래와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박나래가 “최근 꽂힌 건 뭐냐”고 묻자, 임지연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건강에 꽂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침마다 레몬과 올리브 오일을 함께 먹는데, 확실히 장에 좋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몸무게가 40kg 초반대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키 167cm인 그는 “너무 신기한 게 촬영하면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절대 없었는데, 너무 예민하니까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이 나간다”고 했다.운동 애호가로도 알려진 임지연은 이날 ‘운동 부심’을 드러냈다. 박나래가 “액션이 잘 어울린다”고 하자 그는 “몸 쓰는 걸 좋아하니까 꽤 잘하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또 “복싱, 클라이밍, 크로스핏, 수영,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웬만한 운동은 다 해봤다”고 말했다.◇레몬즙+올리브 오일, 장 건강·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임지연이 아침마다 먹는다는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은 최근 ‘저속 노화’ 식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즙은 혈당지수가 낮고 유기산이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1년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식전 레몬즙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후 혈당이 약 30% 낮았다.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 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이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염증 억제,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 공복 섭취 시 흡수율이 높아지며, 하루 1~2티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섭취 후 30분 뒤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아침 공복 운동, 체지방 연소 촉진공복 운동은 체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공복 상태에서는 간과 근육의 당 저장량(글리코겐)이 낮아, 신체가 에너지원을 지방에서 더 많이 끌어 쓰기 때문이다. 실제 2020년 발표된 영국 바스대 연구에 따르면, 공복 상태에서 운동한 그룹이 식후 운동한 그룹에 비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다만, 공복 운동이 체지방 감소로 ‘직접적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에너지 대사 과정의 차이는 있지만 총 소비 칼로리가 비슷할 경우 장기적 체중 변화는 크지 않다는 연구도 있다. 또 아침 시간대에는 체온과 근육 유연성이 낮아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공복 운동 시 저혈당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양한 운동, 체력·근력·정신 건강 균형 효과임지연이 해봤다는 복싱, 클라이밍, 크로스핏, 수영,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은 유·무산소 운동이 고르게 포함돼 있다. 복싱과 수영은 심박수를 높여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클라이밍과 크로스핏은 전신 근력과 지구력을 키워 탄탄한 체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은 호흡 조절을 통해 폐활량을 늘리고 긴장을 완화시켜 정신적 안정감까지 준다. 다양한 유·무산소 운동을 하면 체력과 근력의 균형을 맞추면서, 심폐 건강·스트레스 관리·집중력 향상 등 종합적인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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