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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경림 기자 2026/05/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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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가의 미술과 디자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의료 기반 예술 브랜드 ‘아르피쉬(AREFISH)’ 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2023년 어린이병원 내 국내 최초의 의료 기반 ‘레인보우 예술 심리 센터’를 신설한 후, 전문적인 예술 치료와 교육을 거쳐 실제 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치료·교육·자립의 통합 지원 체계 운영을 본격화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축적된 치료 데이터와 예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본 브랜드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병원은 지난 1년 동안 굿즈 전문제작 플랫폼인 슈퍼웍스컴퍼니와 콘텐츠 기획·홍보 전문기업인 물고기엔터와 긴밀히 협력했다.브랜드명 ‘아르피쉬’는 ‘예술(Art)’과 ‘감정(Emotion)’ 그리고 ‘물고기(Fish)’의 합성어다. 자신만의 작은 우물에 있던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받고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간다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아르피쉬는 발달장애 환아의 단순 치료나 일회성 전시회를 개최하는 차원을 넘어, 그들의 작품을 ‘굿즈’와 ‘디자인’으로 상품화하고 창작·유통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 자립을 돕는다.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애니메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핵심 캐릭터인 아르피쉬는 발달장애 아이들을 상징하는 물고기이며 그 외에 8개 캐릭터(무지개, 해, 별, 비, 눈, 번개, 구름, 바람)는 ‘물고기의 자양분으로 아르피쉬의 성장을 돕는다’는 주제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한다. 아르피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SNS는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캐릭터 소개, 쇼핑 스토어 등을 연계하는 핵심 홍보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각 캐릭터는 티셔츠, 휴대폰 케이스, 컵, 키링 등 다양한 굿즈로 상품화해 판매 수익이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민 서울시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아르피쉬 론칭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치료 이후에도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예술가로서 자립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첫걸음이다”며 “의료기관이 중심이 돼 예술적 재능을 경제적 자산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6/05/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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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반최지우 기자 2026/05/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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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5/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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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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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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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최수연 기자2026/05/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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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37)가 코 성형 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12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풍자는 성형을 고민 중이라는 구독자에게 “성형은 제가 살면서 안 해본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 가지를 해봤다”라며 “코만 5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을 하면 고통이 있고, 고생도 한다”며 “엄청난 만족감이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흉살이 보인다든지, 인위적으로 보인다든지 그런 것까지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풍자는 “사람들이 내 코에 대해 절반은 ‘과하다, 예전 코가 낫다, 인위적이다’라고 하고, 나머지 절반은 괜찮다고 한다”며 “하지만 성형은 자기만족이기 때문에, 이런 의견에 동요된 적 없다”라고 했다.풍자가 받은 코 성형 수술은 낮은 콧대를 높여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고, 뭉툭한 코끝이나 매부리코·휜 코 등을 교정해 주는 수술이다. 비중격만곡증처럼 기능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다만 코는 구조가 복잡한 부위인 만큼 재수술 비율도 높은 편이다.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코 성형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80% 이상이 재수술을 받았거나 재수술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재수술 원인으로는 비대칭 같은 심미적 불만족부터 보형물 이상 문제까지 다양하다. 특히 보형물로 인해 염증이나 면역 반응이 생기면 코 내부 조직이 단단하게 굳고 수축하는 구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축이 진행되면 코끝이 들리면서 코 길이가 짧아지고, 콧구멍이 과하게 드러나는 들창코 형태로 변형돼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면 코를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져 코끝이 들리거나 콧등이 휘는 변형이 생길 수 있고,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풍자가 겪은 흉살도 코 성형 후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다. 흉살은 수술 과정에서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는 동안 콜라겐이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정상 조직보다 단단하고 두껍게 뭉쳐 나타나는 조직이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흉살이 과도하게 커져 코 모양에 변형을 일으킬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재수술을 반복할수록 조직 손상이 누적돼 흉살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코를 높이기보다 자신의 피부 두께와 조직 상태 등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열감이나 통증, 모양 변화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염증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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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흔히 질병의 유무를 확인하는 일회성 절차로 인식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지속적인 건강 기록의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순히 현재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시간에 따른 몸의 변화를 추적하는 ‘기준점’을 만드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건강검진은 단 한 번의 결과로 판단하는 검사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쌓이는 건강 기록”이라며 “같은 수치라도 이전 기록과 비교해 어떤 변화의 흐름을 보이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한 번의 수치보다 중요한 ‘변화의 방향’검진 결과에서 ‘정상’ 판정을 받고도 불안해하거나, 수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검자가 많다. 하지만 검진 수치는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혈압은 수면 부족이나 긴장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단백뇨는 탈수 상태에서 검출되기도 한다. 혈당 또한 전날의 식사나 스트레스 수치에 영향을 받는다.이 때문에 의료 현장에서는 단일 수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이전 검사 결과와 비교해 수치가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살핀다. 오 교수는 “검진 결과는 건강 일기장과 같다”며 “지금의 상태를 기록해 두고 다음 검사에서 그 흐름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했다.따라서 결과지에 제시된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절대적 기준으로 맹신하기보다는 개인의 평소 상태와 과거 기록을 대조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수치 뒤에 숨은 맥락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국가건강검진, ‘기본 검사’ 아닌 ‘필수 항목’의 집합일각에서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이는 의학적 효과와 효율성이 입증된 항목 위주로 설계된 결과다. 고혈압, 당뇨병, 빈혈, 간·신장 질환 등은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와 예후 개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국가검진의 핵심 항목으로 포함된다.특히 암 검진, 그중에서도 위내시경은 한국의 국가검진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꼽힌다.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내시경 검사는 위암 조기 발견율과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 교수는 “검진은 시간이 날 때 하는 선택이 아니라 정해진 시기에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료행위로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가족력 확인과 생활습관 교정이 ‘진짜 목적’검진 시 상담의 주요 지표가 되는 ‘가족력’은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 등 혈연 관계를 기준으로 한다. 직계 가족 중 동일한 암 환자가 2명 이상 있거나 발병 시기가 이른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 검사 주기나 항목을 조정하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결국 건강검진의 궁극적인 목적은 질병의 발견을 넘어 생활습관의 교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금연 및 절주 등 일상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 검진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오범조 교수는 “검진은 건강 관리를 돕는 보조 도구일 뿐, 실제 건강 상태는 일상 속 습관에서 결정된다”며 “검진 이후 자신의 생활을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건강수명을 늘리는 실질적인 열쇠”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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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6/05/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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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6/05/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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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5/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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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조재윤 헬스조선 기자2026/05/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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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5/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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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접어들면 피로감이 오래 지속된다고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난다. 실제 겨울철 저하된 신체 리듬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교차가 큰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면 신체 전반의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피부에도 나타난다. 피부 탄력 저하, 건조함, 안색 변화 등이 대표적이다. 초반에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영구적인 변화로 굳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세포 재생력 떨어지며 피부 손상50~60대 이후 회복력이 떨어졌다면 연령 증가에 따른 '세포 재생력'의 저하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과거보다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가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은 세포를 비롯한 신체 전반의 재생 기능이 감소했다는 증거일 수 있다.특히 나이가 들면 체내 콜라겐 생성량이 감소하면서 조직의 회복력이 떨어지고, 외부 자극에 대한 대응 능력도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신체 결합조직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은 피부, 혈관, 연골, 인대 등의 구조 유지와 탄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데, 성 인 이후 매년 줄어들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까지 감소한다.◇콜라겐·레티놀, 탄력 개선 도와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을 적절히 섭취·보충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콜라겐은 섭취 형태에 따라 체내 이용률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저분자 트리펩타이드 구조 콜라겐의 경우 체내 흡수 이후 피부 조직까지 전달 가능성을 높이는 형태로 설계됐다. 일부 연구에서는 고령층이 콜라겐 펩타이드를 일정 기간 섭취한 결과, 피부 수분도와 탄력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콜라겐과 레티놀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레티놀은 상피세포의 성장과 분화 과정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피부 재생 과정과 관련이 있다.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피부 세포의 재생 속도를 높이며,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콜라겐과 레티놀을 적절히 보충하면 피부 탄력 개선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6/05/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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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질환안치현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원장2026/05/13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