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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 뽕 뺐다” 광희, ‘근육 멸치’ 된 근황 공개… 비결 봤더니?

    “어깨 뽕 뺐다” 광희, ‘근육 멸치’ 된 근황 공개… 비결 봤더니?

    최근 광희가 근력운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광희는 “방송 최초로 어깨 뽕 없이 나왔다”며 “운동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사실 마른 사람들은 운동해도 겉으로 티가 잘 안 난다”며 “어느 정도로 운동했는지 느껴진다”고 말했다.광희는 과거 방송에서 저체중 대표 연예인으로서 건강 검진을 받은 바 있다. 적정 체중에서 8kg 모자란 59kg이었다. 또한 광희는 마른 체형으로 몸에 힘이 없이 넘어지는 모습을 예능에서 자주 보여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광희가 열심히 하는 근력운동은 저체중이거나 마른 사람들의 건강한 체중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표준 체중 대비 15~20% 적게 나가거나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경우 저체중으로 분류한다. 저체중은 과체중, 비만만큼 건강에 다양한 문제를 초래한다. 골다공증, 빈혈, 면역체계 이상 반응이 나타나거나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혹은 심하면 무월경이 나타날 수 있다.꾸준한 운동과 식사로 건강하게 체중을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꼭 병행해야 한다. 근력운동으로 몸의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능력을 강화하며 체력을 증진해야 한다. 근력운동을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기초 체력에 맞는 운동 강도와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인터벌 러닝, 실내 자전거 등을 추천한다. 체력적으체력적으로 힘들다면 밖에서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운동을 통한 근육량과 체중 변화는 1~2개월 사이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운동 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골고루 섞인 식사를 하루 3끼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또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근육이 손실될 수 있어 식사 사이에 과일, 에너지바처럼 간단한 간식을 먹어 전체 섭취 열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섭취 열량을 늘리고자 지방, 당분을 과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견과류, 유제품 등 건강한 지방과 당분으로 열량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8 15:07
  • 아동수당법 복지위 통과… 지급대상 확대·비수도권 추가 지급

    아동수당법 복지위 통과… 지급대상 확대·비수도권 추가 지급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점차 상향해 2030년엔 만 12세 이하까지로 확대하고,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지역에는 매월 최대 2만원 더 주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국회 보건복지위는 7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7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높이고, 매년 연령 상한을 한 살씩 높여 2030년부터는 만 12세 이하까지 폭넓게 지급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만 8세가 되는 2017년생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개정안에는 또한 비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감소지역 아동에게는 기존 10만원에서 월 5000∼2만원 더 주되, 이는 일단 올해만 시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민주당은 이런 지역별 차등 지급을 전제로 한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의힘은 "아동수당은 보편 복지여야 한다"며 반대해온 바 있다.광역시지만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되는 부산 동구·서구·영도구와 대구 남구·서구도 국민의힘 요구로 아동수당 추가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화폐로 아동수당을 줄 경우 1만원 더 지급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이번 개정안에서 빠졌다.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아동수당과 지역사회 활성화 간 연계는 꼭 추진돼야 한다. 앞으로 지역 우대 또는 지역화폐를 통한 추가 지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복지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아동수당은 수도권 아동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고 반대하면서도 "정책 신뢰를 저버릴 수 없기에 불가피하게 한시적 지급으로 수용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모든 아동에게 상향된 금액이 지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체회의에 참석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다만, 개정안이 실제 시행되려면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통과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아동수당은 매달 25일 지급되는데 정부는 남은 절차를 감안하면 2017년생의 아동수당 등 개정 내용에 따른 지급액이 사실상 2월 이후 소급 지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회 통과 후 정부 이송과 공포 등 남은 절차를 고려하면 개정안이 이번 주 안에 본회의를 통과해야 1월 지급이 가능하다"며 "부칙에 소급 조항이 있으므로 (1월에 지급하지 못한 금액은) 2월 이후 지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수도권·인구 감소지역 우대의 경우 하위법령 개정도 필요해 2∼3개월 추가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6/01/08 15:00
  • [의학칼럼] 눈물흘림증 “눈물이 계속 나요”, 누도내시경이 효과적 대안

    [의학칼럼] 눈물흘림증 “눈물이 계속 나요”, 누도내시경이 효과적 대안

    눈물흘림증은 의학적으로 ‘유루증’이라고 불리며 눈물이 과도하게 생성되지 않더라도 배출 과정에 장애가 발생해 눈 밖으로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상에서는 단순히 “눈물이 계속 나요”라는 표현으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눈물 생성보다는 배출 경로 이상이 주된 원인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상적인 눈물은 눈물샘에서 분비된 뒤 눈물길을 따라 비강으로 배출된다. 이 과정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막히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눈물이 고이게 되고 외부로 넘쳐흐르게 된다.눈물흘림증 원인은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여러 구조적·기능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노화에 따른 눈물길 점막의 협착이나 탄력 저하가 눈물길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의 염증, 결막염, 눈꺼풀염증, 눈 주위 외상 역시 눈물길 막힘의 원인이 된다. 일부에서는 선천적인 눈물길 구조 이상이나 비염과 같은 비강 내부 질환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눈물주머니에 눈물이 정체되면 세균 증식이 쉬워지고, 반복적인 염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눈물흘림증 증상은 눈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현상 외에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눈곱이 자주 끼거나 눈 안쪽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으며 누르면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관찰된다. 특히 눈물주머니에 염증이 동반되면 통증이나 발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 일상생활에서 시야 불편과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과거의 눈물흘림증 치료는 막힌 눈물길을 대신할 새로운 배출 경로를 만드는 수술적 접근이 중심이었다. 대표적인 눈물길 수술 방법인 ‘누낭비강문합술’은 눈물주머니와 비강 사이에 길을 내기 위해 안면부 뼈의 일부를 제거하여 구멍을 뚫는 과정이 포함된다. 눈물길 폐쇄가 명확한 경우 표준적인 수술로 시행되어 왔으나 뼈를 다루는 만큼 통증이나 출혈, 긴 회복 기간에 대한 환자들의 심리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수술 후 통로 유지를 위해 실리콘관 삽입술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신체적 부담이 큰 방식이라는 한계가 있었다.최근에는 이러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누도내시경’ 활용 방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누도내시경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눈물길 안으로 삽입해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를 통해 눈물길 막힘의 위치, 협착 정도, 염증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과거에는 뼈를 뚫는 수술을 먼저 고려해야 했다면 현재는 누도내시경으로 내부를 확인한 뒤 가급적 기존의 눈물길을 살리는 비침습적 방향으로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누도내시경을 이용했을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눈물길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치료 범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뼈를 깎는 과정 없이 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어 흉터 발생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결과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누낭비강문합술과 같은 복잡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누도내시경 관찰 결과에 따라 상대적으로 과정이 간단한 실리콘관 삽입술이나 국소적인 처치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이는 환자가 겪어야 할 불필요한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흐름은 눈물흘림증 수술과 치료가 단순한 통로 개방을 넘어, 기존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고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칼럼은 용인 수지구 나무안과 이주향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용인 수지구 나무안과 이주향 원장2026/01/08 14:56
  • '1.5kg 미만' 극소 저체중아 생존율 90%… 10년간 꾸준히 향상

    '1.5kg 미만' 극소 저체중아 생존율 90%… 10년간 꾸준히 향상

    국내 극소 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최근 10년간 꾸준히 향상돼 2024년에는 90.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신생아 합병증 발생률과 장기 발달 예후도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고위험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장기 관찰 연구에서 극소 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주요 합병증과 발달 예후 지표 역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은 2013년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KNN)를 출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이 참여하는 극소 저체중아 임상연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2024년 KNN 연차보고서'에는 2024년에 등록된 환아 233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특성과 추적 조사 결과 등이 담겼다.보고서에 따르면 출생체중 1.5㎏ 미만인 극소 저체중아의 신생아중환자실 퇴원 시 생존율은 2014년 83.4%에서 2019년 86.5%, 2024년에는 90.0%까지 상승했다.임신 32주 미만 미숙아를 포함한 전체 등록 환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91.6%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주요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률도 감소했다. 뇌실내 출혈은 30.8%로 전년 대비 1.9%포인트 줄었고, 신생아 경련은 3.9%로 0.4%포인트 감소했다.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 발생률 역시 6.2%로 전년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장기 추적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만 1.5세(교정 나이 18~24개월) 기준 뇌성마비 진단율은 2014년 출생아 6.2%에서 2019년 출생아 4.5%, 2022년 출생아 3.1%로 꾸준히 낮아졌다. 만 3세 기준 진단율 역시 2014년 출생아 6.1%에서 2021년 출생아 3.5%로,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미숙아 치료 성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이 성과가 한국형 신생아 진료·치료 지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극소 저체중아 등 관련 연차보고서는 국립보건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산장가린 기자2026/01/08 14:54
  • [의학칼럼] 고난도 백내장에서 인공수정체 안정성이 중요한 이유

    [의학칼럼] 고난도 백내장에서 인공수정체 안정성이 중요한 이유

    백내장 수술은 비교적 널리 시행되는 안과 수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모든 백내장이 동일한 방식으로 수술되는 것은 아니다. 수정체 혼탁의 양상, 눈 내부 구조의 안정성, 과거 안과적 병력에 따라 수술 난이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처럼 보다 복합적인 조건이 동반된 경우를 흔히 ‘고난도 백내장’으로 분류하며, 수술 전 평가부터 접근 방식까지 세밀한 계획이 요구된다.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반면 고난도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이 매우 진행된 상태이거나, 수정체를 지지하는 소대가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고령, 외상 병력, 과거 망막 수술이나 녹내장 수술 이력, 특정 전신 질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술 중 변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다.고난도 백내장의 핵심은 단순히 수술이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라, 눈의 구조적 특성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느냐에 있다. 특히 수정체를 지탱하는 소대가 약한 경우에는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인공수정체 위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에 이에 대한 정밀 평가가 중요하다.고난도 백내장 수술에서는 인공수정체를 어떤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고정할 것인지까지 수술 전부터 구체적으로 계획한다. 필요에 따라 보조 기구를 사용하거나, 인공수정체의 종류와 삽입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 맞춤형 전략이 고려된다. 이 과정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이 수술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수술 후 관리 역시 고난도 백내장의 중요한 부분이다. 염증 반응, 안압 변화, 인공수정체 위치 이상 등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다 면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회복 과정에서 시야가 기대만큼 선명하지 않거나 불편감이 지속될 경우, 단순 회복 지연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구분해 확인하는 접근이 요구된다.고난도 백내장은 ‘특별한 경우’라기보다, 더 많은 사전 준비와 정밀한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의 구조와 위험 요소를 정확히 분석해 수술 후 전 과정을 안정적인 시력 회복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이 칼럼은 첫눈애안과 윤삼영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첫눈애안과 윤삼영 원장2026/01/08 14:51
  • “증오해 본 적 없다” 100세 생일 맞은 배우의 ‘인생 조언’

    “증오해 본 적 없다” 100세 생일 맞은 배우의 ‘인생 조언’

    올해 100세를 맞은 배우 딕 반 다이크의 장수 비결로 낙천적인 성격을 꼽았다.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메리 포핀스’에 출연했던 딕 반 다이크는 지난 12월 100세 생일을 맞았다. 그는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100세인데도 정말 기분이 좋다”며 “에너지가 넘치는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지만 기분 나쁘게 일어나는 일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그는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분노와 증오가 사람의 내면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증오심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는데, 그것이 비결이 아닐까”라고 답했다. 그는 싫어하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은 있었지만, 누군가를 증오하는 감정은 결코 느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이들이 더 오래 산다는 것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2019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성별과 관계없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명이 11~15% 더 길고, 85세 이상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더럼 대학교의 저널에 따르면 낙관주의는 건강한 식단 섭취, 규칙적인 신체 활동, 흡연량 감소와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정면으로 맞서며 문제 해결 방법을 찾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낙천적인 성향을 키우고 싶다면 긍정적인 미래를 떠올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쓰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인 단계를 생각하면 된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1/08 14:49
  • “저속노화 비결” 문정희, 커피에 ‘이것’ 넣어 마시던데… 뭐지?

    “저속노화 비결” 문정희, 커피에 ‘이것’ 넣어 마시던데… 뭐지?

    배우 문정희(49)가 저속노화 루틴으로 방탄커피를 꼽았다.8일 KBS 2TV ‘편스토랑’ 측은 저속노화 아이콘인 문정희의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VCR 속 동안 미모로 등장한 문정희는 커피 한 잔을 들고 소파에 앉아 혼자만의 여유를 즐겼다.문정희가 마신 커피는 ‘기버터’를 넣은 방탄커피였다. 방탄커피는 커피에 버터나 코코넛 오일을 넣어 포만감이 오래 가도록 만든 커피를 말한다. 그는 “기버터는 전혀 느끼하지 않고,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마법의 재료”라며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이날 문정희가 커피에 넣은 기버터는 단백질을 제거한 정제 버터다. 순수 지방만 남아 지방 함량이 99%에 달한다. 일반 버터보다 고소하고 풍미가 깊어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또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이 소화하기 어려운 성분이 제거돼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기버터에 들어 있는 중·장쇄 지방산이 식욕 억제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쇄 지방산인 부티르산이 들어 있어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한 공복 상태에 섭취하면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사용돼 지방 연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 혈당이 오르지 않아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다만, 하루 한두 스푼이라는 적정량을 지켜야 한다. 기버터는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100g당 열량이 약 900kcal에 달한다.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거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8 14:27
  • 경희대 김광표 교수팀, 난치성 방광암 정밀 타격하는 ADC 항암 기술 개발

    경희대 김광표 교수팀, 난치성 방광암 정밀 타격하는 ADC 항암 기술 개발

    경희대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은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1월 호에 게재됐다.방광암은 진단 시 20~30%가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돼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특히 다른 조직으로 암이 전이된 '전이성 방광암'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김광표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 김미경 교수, 서울대 이유진 교수, UCLA 존리 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난치성 방광암을 정밀 타격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했다.ADC는 암세포 내부에서만 약물이 작용하도록 설계된 정밀 표적 기술로,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이면서 부작용은 낮췄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기존 ADC는 사전에 정해진 표적 단백질을 기준으로 항체를 만들어, 실제 암세포 환경에서 항체가 충분히 내재화되지 않아 기대한 치료 효과를 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암세포 내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항체 발굴이 ADC 개발의 핵심 난제였다.연구팀은 암세포 내부로 실제 유입되는 항체를 먼저 선발하고, 살아있는 암세포 표면에 수많은 항체를 반응시킨 후 이중 세포 내 침투 기능을 가진 항체만을 선별했다. 발굴한 항체를 강력한 항암 약물과 접합해 ADC로 제작했고, 방광암 모델에 적용했다. 그 결과, 방광암 세포의 암세포 사멸 효과를 확인했고, 동물 실험에서는 종양 성장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정상 세포나 표적이 없는 경우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김광표 교수는 "발굴한 항체는 단독으로도 훌륭한 표적이지만, 이를 이용한 이중항체 ADC는 세포 내재화를 강력하게 촉진하는 플랫폼 기술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6/01/08 14:19
  • 맷 데이먼, ‘이 식단’으로 15kg 뺐다는데… 따라 해도 괜찮을까?

    맷 데이먼, ‘이 식단’으로 15kg 뺐다는데… 따라 해도 괜찮을까?

    헐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55)이 작년 5월 공개된 근육질 몸매의 비결로 글루텐 프리 식단을 꼽았다.지난 7일(현지시각) 팟캐스트 ‘New Heights’에서 진행자 제이슨 켈시는 작년 3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촬영장에서 찍힌 맷 데이먼의 사진을 언급했다. 당시 사진 속 데이먼은 50대임에도 선명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데이먼은 “놀란 감독이 날씬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원했다”며 “예전에는 체중이 약 84~90kg이었지만, 영화 촬영 당시에는 76kg까지 감량했다”고 말했다.그는 “고등학생 이후 그렇게 날씬했던 적이 없어 운동량을 늘리고 식단도 엄격하게 관리했다”며 “특히 의사와 상의해 글루텐 섭취를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루텐을 안 먹은 지 너무 오래돼 이제 맛도 잘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음식을 글루텐 프리로 먹을 것”이라고 했다. 글루텐 프리 식단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밀, 보리, 호밀 등에 포함된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은 물과 만나면 쫄깃한 식감을 만들고 빵을 부풀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셀리악병, 밀 알레르기,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환자가 섭취할 경우 복부 통증, 설사, 발진, 두드러기,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의 증상 완화·치료를 위해 개발된 식단이 바로 글루텐 프리 식단이다.글루텐 프리 식단은 2010년대 초중반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됐고, 이후 국내에도 건강 트렌드와 함께 자리 잡았다. 이후 글루텐 프리 식품의 종류가 늘고 접근성이 좋아지며 특정 질환 환자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퍼졌다.다만 특정 질환이 없는 일반인이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글루텐 프리 식단이 반드시 적합한 것은 아니다. 글루텐 프리 제품이라고 해서 체중 감량을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일반 식품보다 칼로리·당류·지방 함량이 더 높은 경우도 있다. 밀가루에서 글루텐을 제거하면 빵의 식감과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지방, 전분을 더 많이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클레이슨대 연구팀이 글루텐 프리 제품 39종과 일반 제품의 영양 성분을 비교한 결과, 글루텐 프리 제품은 평균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당류와 칼로리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영양 결핍 위험을 지적한 연구도 있다. 스페인 식품연구소가 글루텐 프리 식품 654종과 동일한 일반 식품 654종을 분석한 결과, 글루텐 프리 식품은 단백질 함량이 적고 지방 함량은 더 많은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글루텐을 제거하는 대신 지방이나 설탕을 첨가한 제품이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유명인의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성공 사례는 식단 자체의 효과라기보다, 운동 병행과 가공식품 섭취 감소, 자연식 위주의 식습관 형성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글루텐 프리’라는 이유만으로 건강식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제품의 영양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1/08 13:50
  •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병원 홍보대사 위촉, 생명 존중 가치 알리는 새 얼굴…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병원 홍보대사 위촉, 생명 존중 가치 알리는 새 얼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2024년 9월 본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 ‘김새힘·김새찬·김새강·김새별·김새봄’을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출생 사례인 다섯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의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고위험 산모 진료, 다태아 관리, 미숙아 집중치료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병원이 보유한 고난도 진료 역량을 국민에게 직관적으로 증명한 임상 사례이기도 하다.다섯쌍둥이의 부모인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국민대표로 공식 초청돼 국가 차원의 공적 상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여러 주요 방송사 보도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파해왔다.임신·출산·신생아 집중치료에서부터 성장발달까지를 아우르는 모자보건 전 주기의 가치를 상징하는 다섯쌍둥이는 향후 2년 동안 서울성모병원의 홍보대사로 병원이 지향하는 ‘생명을 존중하는 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은 저출생·고령화가 심화되는 한국 사회에서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환기시키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익적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장 정낙균 교수는 “병원에 선물처럼 찾아온 다섯쌍둥이야 말로 저출산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홍보대사에 더 없이 적합하다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이 믿고 의지하는 어린이병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다섯쌍둥이를 정성껏 돌봐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키우신 부모님께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다섯쌍둥이의 병원 정기 검진일에 맞춰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는 “우리 아이들이 서울성모병원의 홍보대사로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은 “다섯쌍둥이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한국에서 미래 희망을 환기시키고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를 비롯한 모자보건 분야에서 국가가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2025년 권역 모자의료센터’에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고위험 산모와 초극소 미숙아를 포함한 중증 신생아 치료를 전 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핵심 거점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24시간 다학제 협진 체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 모자 의료의 선진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중증·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원내 전문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하며, 다학제 협진·연구·교육 역량을 집약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소아 의료를 선도하고 미래 소아의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소아암, 희귀질환, 미숙아, 소아중환자 진료 등 고난도 치료와 전인적 돌봄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정서·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6/01/08 13:46
  • “증량해도 45kg” 산다라박, 김숙과 어울렸다가 건강 이상설 돌아… 무슨 일?

    “증량해도 45kg” 산다라박, 김숙과 어울렸다가 건강 이상설 돌아… 무슨 일?

    가수 산다라박(41)이 증량 후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최초 공개, 2NE1 산다라박 도대체 김숙 라인에 왜 들어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산다바락은 스스로 김숙 라인이라며 김숙에게 “잘 먹지도 못하는 사람을 왜 영입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왜냐하면 (먹으려고) 노력을 하더라”라며 “그때 산다라박이 8kg가 쪘다”고 했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당시 37kg에서 45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논란이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갑상선이 안 좋은 거 아니냐고 다들 걱정해서 병원에 가 검사했더니 멀쩡했다”며 “(의사에게) 이건 뭐냐고 물었더니 살이더라”고 했다. 당시 산다라박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이유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는 질환의 특징 때문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피로, 부종, 체중 증가, 변비, 식욕 부진, 우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갑상선 기능이 저하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열량 소모가 줄고,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축적돼 몸이 부을 수 있다. 식욕이 부진해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줄였는데도 체중이 증가하거나, 몸이나 목 주변이 붓는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봐야 하는 이유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만성 갑상선염)이다.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갑상선에 만성 염증이 반복되면서 조직이 파괴돼 기능 저하로 이어진 질환이다. 이 외에도 요오드 결핍 또는 과잉,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방해하는 약물 복용, 암 또는 결절로 감상선 제거 수술 등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이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치료한다.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약물로 보충하면 호르몬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약물은 매일 아침 복용한다. 또한, 현미나 잡곡, 채소, 해조류 등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고 고지방 음식을 피나는 식이요법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8 12:00
  • “확실히 건강해져” 한채아, ‘이 습관’ 강력 추천… 뭘까?

    “확실히 건강해져” 한채아, ‘이 습관’ 강력 추천… 뭘까?

    배우 한채아(43)가 운동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 지인은 한채아에게 “요새 진짜 운동 열심히 하더라”라며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채아는 “운동을 하지 않는 내 모습이 싫다”며 “귀찮아도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몸이 건강해진다고 전했다.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근육량이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등의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근육은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한다”며 “근육이 부족하면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고 말했다.특히 한채아는 근력 운동으로 풀업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턱걸이로도 불리는 풀업은 등 양옆으로 넓게 퍼진 광배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또한 몸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이두근과 전완근도 함께 사용돼 상체 전체를 고르게 발달시킨다. 특히 풀업은 등을 넓게 쓰는 광배근을 직접 쓰는 운동인 만큼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한편, 운동을 하기 싫다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해보자.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심리 덕분에 운동량을 늘릴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서던캘리포티아대 연구팀이 성인 5만590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같은 운동이라도 혼자 하면 평균 56분 지속했지만 가족과 하 때는 83분, 친구 및 지인과 할 때는 120분을 운동했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 운동 정도가 더 강렬해지기도 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1/08 11:40
  • ‘뉴럴링크’ 뇌 이식 대중화 되나… “2026년 대량 생산 착수”

    ‘뉴럴링크’ 뇌 이식 대중화 되나… “2026년 대량 생산 착수”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기의 대량 생산에 착수한다.5일(현지시각) 외신 폭스뉴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뉴럴링크는 2026년부터 BCI 장치의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며 “수술 절차를 간소화하고 거의 완전히 자동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단계를 넘어 상용화를 본격화한다는 분석이 나온다.또한 머스크는 2026년 뉴럴링크의 핵심 계획으로 뇌의 경막을 제거하지 않고 기기의 실이 경막을 통과하는 수술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뇌를 감싸는 단단한 외막인 경막을 제거하지 않으면 수술 단계가 줄어들고 조직 손상이 최소화돼 수술 시간 단축과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막을 손상시키지 않을 경우 봉합이 간단해지고 감염·출혈 등 합병증 위험도 낮아진다. 병원으로서도 수술의 부담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프리시전 뉴로사이언스, 싱크론 등 관련 BCI 기업들 역시 뇌에 대한 최소 침습적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있으며, 머스크가 경막 제거 없는 수술 방식을 강조한 것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8 11:40
  • 바노바기 성형외과, 바노바기 가슴성형센터 오픈

    바노바기 성형외과, 바노바기 가슴성형센터 오픈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이 ‘바노바기 가슴성형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바노바기 가슴성형센터는 가슴성형 상담과 수술은 물론 유방 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검사와 기본 건강검사까지 가슴성형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다룬다. 특히 상담, 검사, 수술 전 준비, 수술, 회복, 통원 치료까지 이어지고 다중 체크리스트와 수술 중·수술 후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비 체계 등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또한 일반 상담실과 분리된 프라이빗 원스톱 공간에서 1:1 맞춤 상담과 수술 설계를 진행해 개인의 체형과 유방 상태,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가슴성형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경과 중심 케어 구조로 수술 후에도 필요에 따라 경과와 유방 상태를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장기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바노바기 가슴성형센터의 의료진은 가슴성형 경험이 많은 바노바기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유방 관련 진료를 담당하는 외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 전담 간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관계자는 “가슴성형은 사전 검사부터 수술 후 경과 관리까지 전 과정이 중요하다”며 “바노바기 가슴성형센터는 가슴성형만을 위한 전담 시스템과 프라이빗한 진료 환경을 통해 환자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바노바기 성형외과는 현재 가슴성형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 중이며, 향후 가슴성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6/01/08 11:32
  • [뷰티업계 이모저모] 러쉬코리아, ‘1년에 단 1번’ 2026 프레쉬 세일 진행 外

    ■​러쉬코리아, ‘1년에 단 1번’ 2026 프레쉬 세일 진행러쉬코리아가 자사 멤버십 ‘러쉬 어스(LUSH US)’ 회원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6 프레쉬 세일’을 자사 앱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1년에 단 1번, 1주일’ 콘셉트의 이번 세일에서는 헤어·보디·스킨케어·프래그런스·기프트 등 일부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과 다양한 콜라보 제품도 포함된다. 프리미엄 회원 대상 선오픈은 1월 10일 오전 9시이며, 12일에는 자사 앱을 통해 숏핑라이브도 진행된다.■​스킨1004,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 수상스킨1004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선케어, 최고경영자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7년 연속, 선케어 부문 3년 연속 1위 성과다.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글로벌 이커머스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했으며, 곽인승 크레이버 CBO는 리브랜딩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도한 공로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엘파운더, 황칠나무 열매 유래 주름·미백 기능성 원료 특허천연물 기반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엘파운더가 황칠나무 열매 추출물을 활용한 주름 개선 및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원료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환경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다중 기전을 통해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동시에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엘파운더는 이번 기술을 ‘환경 방어형 스킨케어 원료’로 정의하고, 글로벌 원료 인증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동국제약 DK SHOP, 누적 회원 100만 돌파 기념 ‘100만 감사제’동국제약이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등 인기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신규 가입 회원을 위한 웰컴딜과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1월 12일에는 감사제를 기념해 동국제약의 인기 제품을 ‘셀럽 PICK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쇼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1/08 11:25
  • 김지혜도 빠졌다는 ‘운동 후 사우나’… 이런 효과 있었어?

    김지혜도 빠졌다는 ‘운동 후 사우나’… 이런 효과 있었어?

    코미디언 김지혜(47)가 최근 운동 후 사우나하는 습관을 소개했다. 지난 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우나 해야지. 건식 사우나 땀 쫙쫙’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김지혜가 소개한 건식 사우나는 습식 사우나와 달리 뜨거운 공기를 이용한다. 수증기의 열기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습도가 낮고 온도는 높은 것이 특징이다. 건식 사우나는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게 하는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리며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조한 공기 때문에 폐에 무리가 덜 간다는 장점도 있다.운동 후에 사우나를 하면 심혈관 기능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2022년 미국생리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운동 직후 15분간 사우나를 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다. 실험 결과 운동 이후 사우나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수축기 혈압이 약 8mmHg 감소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돼 심혈관 질환 위험이 낮아졌다. 신체가 운동 중 사용할 수 있는 산소량을 나타내는 최대 산소 섭취량(VO2 max)은 증가해 체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다만, 오랜 시간 고온에 노출되는 것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나치게 오래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고 피부가 건조해져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피부 수분이 빼앗기면서 피부 노화도 함께 발생한다. 사우나를 계획하고 있다면 15분 내외로 하고, 사우나 후 피부 진정을 위해 보습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혈압,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는 고온 환경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우나 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피부 감각이 둔해져 온도 변화를 잘 느낄 수 없는 당뇨병 환자 역시 사우나 내에서 상처를 입기 쉬워 삼가는 게 좋다.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도 사우나를 하면 혈류량이 늘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 2026/01/08 11:20
  • 성인 되는 순간 늘어나는 부담… 1형 당뇨병 환자가 마주하는 제도적 공백

    성인 되는 순간 늘어나는 부담… 1형 당뇨병 환자가 마주하는 제도적 공백

    병이 생기는 순간, ‘환자’라는 한 단어에 삶이 가려진다. 그러나 질병 너머로도 삶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헬스조선이 환자라는 틀 너머 한 사람의 온전한 이야기를 전한다. [편집자주]“아침에 일어나 수업에 가고 시험을 보고 친구들과 밥을 먹는 여느 대학생과 같은 하루를 보낸다. 혈당 변화에 따라 인슐린 주입이 필요하다는 점만 다를 뿐이다.”생후 1개월 때 1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19년째 관리 중인 김선우(20·전북 익산)씨는 지난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관리해온 만큼 혈당을 확인하고 인슐린을 투여하는 일은 그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순간, 사용하던 의료기기 구입비 본인부담률이 10%에서 30%로 높아지면서 부담이 커졌다. 그를 직접 만나 국내 1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인터뷰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태어난 지 한 달 뒤쯤 1형 당뇨병을 진단 받았고 약 19년 째 투병 중이다. 어릴 때부터 치료를 받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초중등교육법, 고교학점제, 성인 이후 요양비 지원 문제 등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1형, 2형 당뇨병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 관리를 못해서 생긴 병’이라고 오해하고 있어 환자들이 공통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사회적인 인식과 제도적 공백이 1형 당뇨병 환자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목소리를 내게 됐다. 1형 당뇨병 환우회 온라인 카페에서 활동하며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환우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는데, 투병 기간이 긴 편이다 보니 동생(후배) 환우들에게 전할 수 있는 말이 많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학창시절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연속혈당측정기(CGM)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인슐린 펌프는 5학년 때부터 사용했다. 학교에서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착용하려 노력했고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돼 스마트워치로 혈당을 확인했다. 학년이 바뀌거나 학교를 옮길 때마다 보건교사와 담임교사에게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학생인권조례안이 시행된 때라 비교적 수용적인 분위기였지만, 최근 교육법 개정으로 교내 전자기기 사용 제한이 강화될 예정이라 동생 환우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혈당 관리에 필수적인 기기 사용이 교사나 학교의 재량에 맡겨질 상황에 놓였다. 아직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전자기기 반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시험 응시를 위해서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지역마다 허용 기준이 달라 결국 감독관 재량에 맡겨지는 경우가 많다. 외래 진료가 모두 질병 결석으로 처리되는 문제도 있다.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정기 진료는 치료의 일부인데 고교학점제에서는 질병 결석이 학업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한다.”-성인이 되면서 달라진 점은?“스무 살이 되면서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비용 부담을 가장 크게 느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9세 미만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구입비용의 90%를 지원하지만 성인은 70%만 지원한다. 특히 인슐린 펌프는 5년에 한 번만 교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성인이 되기 전에 미리 교체하는 환자들도 많다. 청소년일 때는 본인 부담금이 25만원이었지만 성인이 되면 131만원으로 증가해 고등학교 졸업 전에 기기를 교체한 바 있다. 주변 환자들을 보면 1형 당뇨병 발병 시기는 어린 시절뿐 아니라 성인, 중장년층까지 매우 다양하다. 같은 질환이 있는 환자를 나이를 기준으로 분류해 지원하는 현 제도는 분명한 맹점이 존재한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의료기기 사용을 포기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나는 지금 농대생으로 재학 중이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북대병원에서 연 2회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며 혈당을 꾸준히 관리해 합병증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 중이다. 덕분에 학교생활을 비롯한 일상 전반에 큰 제약 없이 다른 일반 대학생들과 다르지 않게 지내고 있다. 1형 당뇨병은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병이 아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기능이 멈춰 외부에서 인슐린을 공급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질환이지만 관리만 잘 이뤄진다면 일반인과 다름없는 일상을 살 수 있다. 그럼에도 ‘당뇨병’이라는 병명에 덧씌워진 부정적인 이미지로 오해와 편견이 반복되고 있다. 1형 당뇨병을 ‘췌도부전 당뇨병’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회적 지원이 갖춰진다면 환자들은 충분히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1형 당뇨병이란?신체 면역체계의 자가면역반응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을 거의 혹은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인슐린 분비 기능은 일부 남아있으나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발생하는 2형 당뇨병과 구분되며 국내 약 5만2000명의 환자가 있다. 
    당뇨최지우 기자 2026/01/08 11:13
  • “살 빠지는 체질로 변해”… 유인영 다이어트 비법은?

    “살 빠지는 체질로 변해”… 유인영 다이어트 비법은?

    배우 유인영(42)이 식단 관리를 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인영은 시상식을 앞두고 하는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와 관련해 “저는 딱히 식단을 엄청 잘 챙겨서 하지는 않는다”며 “먹는 걸 좋아해서 먹은 만큼 운동을 한다”고 했다. 이어 “운동만 해서는 살이 많이 빠지지는 않아서 마사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꾸준히 하는 운동으로는 PT와 테니스를 꼽았다. 유인영은 “시상식 10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평소 하던 운동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하겠다”며 헬스장에서 PT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테니스 운동을 간 유인영은 “꾸준하게 해온 운동”이라며 4년 차 테니스 실력을 선보였다.유인영이 하는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한편, 마사지 역시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괄사나 마사지 볼 등 다양한 마사지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해 근육통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1/08 11:00
  • 전예성 프로골퍼,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사랑의 버디기금’ 기부

    전예성 프로골퍼,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사랑의 버디기금’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예성 프로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아1445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소아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전예성 프로는 한 시즌 동안 버디를 기록한 만큼 '사랑의 버디기금'을 모아 기부를 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1224만원을 기부했다. 전예성 프로의 버디기금에 맞춰 팬클럽 ‘세젤예성’과 후원사 제네시스엔지니어링, 오하자산운용, 엔젠바이오도 함께 모금을 하고 있다.전예성 프로는 “아픈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2026년 시즌에도 많이 노력해서 더 많은 사랑의 버디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전예성 프로의 진심 어린 나눔과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중증소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6/01/08 10:59
  • 이대서울병원,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MOU 체결

    이대서울병원,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MOU 체결

    이대서울병원이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첨단 기술 연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범산 핵의학과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문수호 장비영업총괄 본부장, 김도영 영상진단사업 본부장 등 지멘스 헬시니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이대서울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를 동북아시아 최초로 도입했으며,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를 각각 도입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운용하고 있다.이대서울병원과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 PET·CT 임상 활용 관련 정보 교환 및 기술 자문 ▲공동 관심 분야 임상·기술 연구 기획 및 협의 ▲세미나, 워크숍 등 학술 활동 공동 개최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지멘스 헬시니어스 문수호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첨단 기술과 임상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대서울병원 주웅 병원장은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는 저선량 기술 탑재로 방사선 노출이 최소화돼 임산부나 소아도 검진할 수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신 PET·CT의 임상 정보 공유로 진단기기 발전에 이바지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6/01/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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