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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를 출시했다.‘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제품 하나로 딥 클렌징과 각질, 모공 케어가 모두 가능한 데일리 효소 세안제다.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모공 속 노폐물을 99%까지 딥 클렌징할 수 있다.제품은 효소적 필링, 물리적 필링, 화학적 필링의 3단계로 빈틈없는 각질 케어를 제공하는데, 특히 요즘 각광받고 있는 효소적 필링은 리파아제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피지를 깔끔하게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PHA 성분이 피부 속 묵은 각질을 화학적으로 녹이고, 병풀케라티네이즈와 효소가 함유된 파우더로 한번 더 물리적으로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준다.물과 만나면 피부가 편안한 pH 5.5 농도로 변해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케어할 수 있으며, 피부 컨디션에 따라 물의 양으로 파우더 농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량의 물과 섞은 후 얼굴이나 몸의 피부결을 따라 롤링해 딥 클렌징할 수 있고, 물을 충분히 섞어 부드러운 거품을 내 피부에 도포하면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임상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 속 피지 분해와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분해, 피부의 묵은 각질 분해 등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으며, 피부결 개선, 피부 보습 개선, 메이크업 들뜸 방지 등의 효과도 입증됐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효소를 함유한 이번 신제품은 한 번의 클렌징으로 묵은 각질과 모공까지 간편하고 말끔하게 케어해 준다”며 “‘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결은 물론, 화장까지 잘 받는 데일리 클렌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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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렌바이오는 노바티스제약과 새로운 표적 골수세포 인게이저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게이저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에서 각각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는 물질이다.계약 내용에 따라 노바티스는 드렌바이오에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080억원)의 선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5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도 포함된다. 드렌바이오는 향후 특정 전임상, 임상, 규제, 상업화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28억5000만 달러(한화 약 3조9500억원)를 받을 수 있으며, 협업을 통해 상업화한 제품의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권리도 갖는다.양사는 드렌바이오의 표적 골수세포 인게이저와 플랫폼을 통해 항암용 이중특이항체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표적 골수세포 인게이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임상 후보물질 선정 단계까지 협력하며, 이후에는 노바티스가 모든 개발, 제조, 규제, 상업화 활동을 담당한다.드렌바이오는 암, 자가면역, 기타 중증 질환에 대한 항체 치료제를 전문으로 발굴·개발하는 미국의 비상장 바이오제약사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항체 치료제 DR-01이 있는데, DR-01은 CD8 T세포에서 말단 분화된 세포독성 세포를 선택적으로 고갈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이때 CD8 T세포는 다양한 암과 자가면역 질환에서 병원성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R-01은 현재 세포독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노바티스 시바 말렉 바이오메디컬연구 종양학부문 글로벌책임자는 "드렌바이오와의 계약은 암에 대한 새로운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를 발굴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라고 말했다. 드렌바이오 아밋 메타 최고사업책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노바티스의 신약 개발 실적을 활용하면서 플랫폼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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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여성이 눈이 건조했던 증상을 무시했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지난 2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번스(22)는 작년 3월부터 안구건조증과 편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증상이 가벼웠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하는 날이 많아졌다. 레이첼은 “눈이 너무 건조하고 시력도 나빠져서 실수로 도로 한복판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병원에서 인공눈물을 처방받은 것 말고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5월 극심한 편두통과 함께 입술이 돌아가는 등 얼굴 한쪽이 치우치는 증상을 보이자, 레이첼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검사 결과, 의료진은 레이첼에게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diffuse midline glioma)’을 진단했다. 종양은 이미 척수로 전이됐으며, 레이첼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이 종양은 보통 기대수명이 12개월이라고 한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딸이 이제 1살인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못 본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레이첼은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어느 날 아침에는 다리가 안 움직였다”며 “남은 시간 동안 가족들과 추억을 많이 쌓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레이첼이 겪고 있는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뇌나 척수 등에 생기는 악성 뇌종양의 일종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이라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이 생긴 환자들은 예후가 나쁘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뇌종양 4등급을 진단받으며,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보통 5~7세 아이들에게 발병하지만,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추정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증상)와 비정상적인 눈의 움직임이 있다. 레이첼처럼 안구건조증이나 시력 저하 등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발음이 새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신체의 한쪽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균형 잡는 것을 힘들어하는 환자들도 있다. 극심한 두통, 만성피로, 구토 등도 동반된다.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여러 부위에 퍼져있기 때문에 수술로 제거하기 어렵다. 주위의 건강한 조직들도 수술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는 등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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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정혜선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2024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The-K 호텔 서울’에서 전국 261개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및 관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정혜선 교수는 2006년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신규 도입 준비에 참여했으며, 2007년에는 서울남부지역 FMTP 책임교수로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지도하고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2009년부터는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책임자로서 경기도 내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교육을 맡아왔다.특히,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정 교수는 경기도 홀몸 어르신 햇빛쬐기 사업을 개발하여 경기도 독거노인 1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적용했다. 그 결과 독거노인의 허약상태 및 우울감 개선, 칩거비율과 자살생각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2020년부터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단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걷기대회 개최, 건강 플로깅 캠페인 추진, AI·IoT 사업 지도, 반려로봇 지원사업 실시, 뉴스레터 발간, 보건소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우수사례 발굴, 현장 모니터링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경기도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정혜선 교수는 “전 국민의 25%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을 맡아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며 “전국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체계 구축과 다양한 자료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정혜선 교수는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부터 가톨릭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부터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책임교수, 2020년부터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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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7월 25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 수칙 준수 및 예방 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아시아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게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생긴다.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증상이 회복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한다.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고 11월까지 이어진다.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91명)의 특성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87.9%(80명)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강원 순으로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1년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해야 한다.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위험 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 시기에 위험 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자 등도 예방접종을 받기를 권고하고 있다.일본뇌염 위험 국가는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브루나이, 버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중국, 일본, 대만, 러시아, 호주, 파푸아뉴기니 등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라”고 말했다.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 모기가 활동하는 4월~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에 야외 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실내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가정 및 주위환경- 방충망 점검 또는 모기장 사용- 집주변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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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용(56)이 자기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정용을 만나다] ‘야인시대’ PD가 이 남자를 택한 이유.. 56세 체지방 3%, 자기관리 끝판왕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이정용의 근황을 밝히는 장면들이 담겼다. 이정용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나온 덕에 우리 어머님들은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많이 알아봐 주시고, 형님들은 야인시대 덕분에 관철이로 알아본다.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관철이라고 부르신다”고 말했다. 이어 1세대 몸짱 스타로 유명했던 이정용은 “당시 피똥 싸면서 운동했다. 인바디를 측정했는데 체지방 3%, 거의 몸에 체지방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또 “멋있는 연기를 하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저는 아직 연기에 목마르다”며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옛날에는 술도 먹고 그랬는데, 담배도 끊은 지 20년이 넘었다”며 “저희 집 아파트가 30층인데, 계단 오르기도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용의 건강한 몸매 유지 비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더 많다. 이 때문에 열량 소모율이 높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계단을 오르면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만 몸 상태에 따라서는 계단 오르기를 자제해야 할 수도 있다. 특히 무릎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무리해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통증이 느껴짐에도 계속해서 계단을 이용하면 무릎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무릎이 아프다는 것은 관절 힘이 약해졌다는 뜻으로, 이 상태에서 계속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이미 관절염이 있는 사람 역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금연하기흡연은 체력 저하와 암을 유발한다. 담배의 주성분인 타르는 폐의 모양을 변형시키고 변형된 폐는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담배 때문에 폐에 염증이 생기고, 폐 조직이 굳으며 호흡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담배 속에는 유해 물질이 4000가지 이상 들어있다. 흡연하는 동안 유해물질이 담배 연기가 닿는 곳이라면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흡입된 물질들은 체내에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백혈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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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울 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넥워머'를 착용했다가 얼굴과 목에 화상을 입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운동팀 코치인 김 씨는 지난 1월 넥워머를 착용하다 제품이 폭발하면서 화상을 입었다. 제품 설명서대로 700W 전자레인지에서 3분 가열한 뒤 목에 두르는 순간 제품이 터진 것이다. 폭발과 함께 뜨겁고 끈적한 물질이 흘러나와 김 씨의 얼굴과 목에 달라붙었다. 김 씨는 "얼굴이 어디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따갑기 시작했다"며 "점퍼도 벗어 던지고 물로 헹궜는데 헹궈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병원에 간 김 씨는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하고 평생 상처가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당시 김 씨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문제의 제품 안에 들어 있던 건 PCM(상변화물질)으로 이 제품을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업체는 제품의 폭발 가능성을 알고 있던 걸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제품설명서나 홍보 글 어디에도 폭발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는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에서 판매된 건 700W 전자레인지에 최대 3분 가열하라고 돼 있지만, 일본에서 판매된 비슷한 제품에는 500W 전자레인지에서 1분 가열하라고 안내돼 있다.문제는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가리려 해도 PCM에 대한 안전기준조차 없다는 것이다. 폭발 위험이 있는 제품이 아무런 규제 없이 수입되는데, 새로운 물질이라는 이유로 정부 기관은 조사도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김 씨는 수입업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PCM(Phase Change Material)은 어떤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고체상, 액체에서 기체, 기체에서 액체 상태 등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하는 일종의 물리적 변화 과정을 통해 열을 축적하거나 저장한 열을 방출하는 물질이다. PCM은 파라핀과 같은 유기물질, 수화물과 같은 무기물질,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성 물질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양초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파라핀의 경우 열 전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파라핀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며, 휘발유, 경유, 등유의 발화점에 비해 높다. 파라핀을 전자레인지 등에 넣어 가열하게 되면 쉽게 녹아 활용하기 쉽다. 하지만 빠르게 녹다 보면 파라핀 증기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발화점에 도달한다. 이에 따라 파라핀이 뜨거워져 사용할 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파라핀은 피부에 닿으면 고체로 변화하는데, 이를 억지로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 주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찬물로 씻어야 한다. 이때 물을 한 번 뿌리고 마는 것이 아닌 15분 이상 충분히 식힌다. 이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포로 감싼 뒤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깊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초기에 열을 빨리 식혀 수술하지 않을 수 있으며, 흉터 크기나 정도를 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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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28)이 파란색 수영복을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5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물개 언니랑. 또 나만 물지 모기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홀터넥의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가녀린 어깨선과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주현영은 통밀 토르티야, 모차렐라 치즈, 루콜라 등을 이용해 ‘다이어트식 토르티야 피자 레시피’를 공개한 적이 있다. 각 재료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통밀 토르티야=통밀 토르티야는 밀, 옥수숫가루 등을 넣은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모차렐라 치즈=모차렐라 치즈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40g의 치즈를 섭취하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특히 모차렐라 치즈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다.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성인 700㎎으로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한다. 모차렐라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는 간식을 먹을 때 과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모차렐라 치즈는 비타민B1·C가 거의 없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루콜라=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고 특이한 맛을 갖고 있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이 존재한다. 루콜라에는 비타민 K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 골대사와 관련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또한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 효과가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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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환(67)이 시각장애 4급 판정 심경을 밝혔다.지난 25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송승환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송승환은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2018년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한 달 뒤부터 잘 안 보이기 시작했다”며 “휴대폰 문자도, 사람 얼굴도 잘 안 보이더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호전되기 힘들다’고 했고, 지금으로선 난치병”이라며 “형체만 보인다. 안 보이는 상황이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송승환은 “나이가 있는 만큼 진행 속도는 더디다”며 “의사 소견으로 ‘실명은 안 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안 보이는 것에 익숙해져서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다”고 덧붙였다. 송승환이 앓고 있는 망막색소변성증은 어떤 질환이며, 왜 시력 저하를 일으킬까?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에 색소가 쌓이면서 기능을 잃는 난치성 유전질환이다. 정상적인 망막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한다. 그런데,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는 망막에 색소가 쌓이다 보니 시각 세포가 손상되고, 시야가 점점 좁아져 시력을 잃게 된다. 환자 대부분은 초기에 야맹증을 겪는다. 갑자기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적응하기 어렵거나 밤에 외출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 증상이 심해지면 터널처럼 가운데만 보이거나 시야가 희미해진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들은 보통 20세 이전부터 야맹증을 겪는다. 그리고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나중에는 상당수의 환자가 시력을 잃게 된다.망막색소변성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시각 세포 내에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유전자에 결함이 생긴 것이다. 이 질환은 가족력이 있으면 발생 위험이 크지만, 가족력이 없는 사람 중에서도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망막색소변성증은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유전성 망막변성 환자 수는 1만2259명이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질환이라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시력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비타민A, 루테인 등 항산화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이상 유전자를 대체하는 유전자 치료, 건강한 망막세포로 바꾸는 망막 이식 등 여러 치료법도 연구 중이다.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나타나서 예방법도 없다.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 과도한 음주, 흡연 등은 눈 건강에 좋지 않아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으면 시력을 잃게 된다는 공포와 불안으로 인해 우울함에 빠질 수 있다.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가 스스로 병을 대처하고, 떨어지는 시력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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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38)가 튜브톱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 상의를 착용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비는 출산 이후에 71kg에서 56kg으로 다이어트한 적이 있다. 이후 꾸준히 골프를 치며 관리 중이다. 골프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우울증 완화 효과도 있어골프의 스윙 자체는 전신 운동이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치는 동작이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 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또한 골프는 특히 우울증, 불안 증세 등을 보이는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햇빛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골프 엘보' 막기 위해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골프는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 조절을 잘못했다간 다양한 부상이 따라올 수 있다. 주로 허리를 다치기 쉽다. 스윙 자세에서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약 2.2배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멀리 치려면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뒤틀어야 한다. 이때 가해지는 압력은 자기 몸무게의 약 8배로 알려져 있다. 허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자세가 어긋나면 주변 근육, 인대, 디스크 등에도 강한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 골프채를 잡을 때 너무 많이 힘을 주면 손가락 힘줄에 염증 등 이상이 생긴다. 이에 따라 손가락을 필 때마다 마치 방아쇠처럼 걸리는 방아쇠 수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손목에 힘이 들어 손목 주위 힘줄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골프 엘보’라고 잘 알려진 주관절 내측상과염도 주의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손목에 힘을 주면서 굽혀 팔꿈치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유발되는 질환이다. 따라서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