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 뉴스위크 식음료 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130년 전통의 글로벌 청과회사 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Fresh Del Monte Produce)가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리스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가 이달 4일 발표한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리스트의 식음료(Food & Beverage) 부문에서 델몬트사가 8위를 차지한 것이다. 바나나ㆍ파인애플 등 신선 과일ㆍ채소 생산ㆍ판매 업체인 델몬트사의 글로벌 경영을 총괄하는 모하메드 아부가잘레(Mohammad Abu-Ghazaleh) 회장은 “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지만,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다”며 “ 우리 회사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하메드 회장은 “고객의 신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핵심 가치”이며 “우리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평판을 높이며, 직원 사기를 북돋우고, 고객과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뉴스위크는 산업 순위 제공업체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신뢰받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20개국 23개 산업에 종사하는 7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소셜 리스닝(social listening, 소셜 네트워크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시장조사 기법) 분석과 감정 분석 결과도 심사 점수에 반영했다. 단, 선정 대상 업체는 연 매출이 5억 달러 이상인 상장 기업으로 제한했다. ■동아제약,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 광고 온에어동아제약이 숙취해소 음료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회식 자리에서 내일의 숙취 걱정을 모닝케어로 해결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제품 모델로 발탁된 배우 임시완이 등장하여 ‘모닝케어를 눌러, 따! 환과 액상을 바로 마신다’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모닝케어 프레스온은 제품 상단부를 눌러 환과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는 이중 제형 숙취해소제로, 환과 액상이 섞이지 않도록 특허 받은 이중 기밀 구조 용기로 제작됐다.제품은 목 넘김이 편한 소형 환과 쌀눈 대두 발효 추출물(RSE-α)이 함유된 액상 100ml로 구성됐다.맛은 달콤한 배 맛의 프레스온H와 개운하고 상쾌한 맛의 프레스온G 두 가지가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프레스온H는 밀크시슬 추출물 분말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프레스온G는 양배추 농축 분말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단신이금숙 기자 2024/09/13 11:34
한국건강관리협회는 ‘CT 기반 AI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를 도입하기로 하고 12일 개발사인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딥캐치는 CT 영상을 기반으로 피부, 뼈, 근육, 피하지방, 내장지방, 장기 등 해부학 정보를 AI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정량적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CT 기반 체성분 AI 분석 솔루션이다. 딥캐치(DeepCatch)를 활용한 논문이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Radiology’에 게재된 바 있다.자동으로 산출되는 분석 리포트는 비만, 골격근, 체지방, 골강도, 간 내장지방, 대동맥의 분석 결과를 수검자가 속한 연령 및 성별 평균값과 비교하여 3차원 영상을 제공하며, 이는 심혈관 질환, 비만, 지방간, 근감소증, 골다공증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위험성을 예측하는 건강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은 “메디컬아이피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수검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사는 지속적으로 향후 연구 방안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뇌 위축도 정량화 솔루션(2019)을 시작으로 △흉부촬영 판독 보조 시스템(2020) △유방촬영 판독 보조 시스템(2021) △흉부CT 폐결절 검출 시스템(2022) △MRI 가속화 솔루션(2022) △체성분 분석 솔루션(2024) 등 스마트 병원을 위한 AI 도입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2024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9월 1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 연수' 사업은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국가의 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총 32개국 720명의 해외 의료인이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을 배우고 경험했다.그간 연수에 참여한 국가는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순이며, 주요 연수 진료 과목으로는 일반외과, 내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이다.올해는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5개국 17명의 의사 및 치과의사가 초청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명지병원, 서울아산병원, 성애병원, 인하대병원,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7개의 국내 의료기관에서 참관 연수를 했다.이들은 지난 8월 19일 입교식 후 진흥원에서 운영한 3일간의 사전교육과 4주간 국내 의료기관에서 연수에 참여했다.또한, 9월 11일에는 성남산업진흥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방문해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체험도 했다. 진흥원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대면 초청연수 사업을 다시 시작함으로써, 해외 의료인들이 주요 전략국의 중요한 사업 파트너로 활약하며, 우리 의료기관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