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아침 거르지 말고 ‘맛있는’ 샐러드 드세요

입력 2023.05.26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샐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돼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 그런데 심심한 맛 때문에 손이 안 갈 때가 많죠. 닭고기와 면 곁들여 맛과 영양 모두 살렸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닭고기 면 샐러드

샐러드드레싱에는 간장이 들어가는데요. 이때 저염 간장을 활용해 만들면 더 좋습니다!

뭐가 달라?

고단백 저지방 닭 가슴살

닭 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입니다. 단백질은 당뇨병 환자의 근육 생성에 쓰이는 영양소로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닭 가슴살은 칼로리가 100g당 109kcal로 낮아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닭 가슴살 속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아르기닌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합니다. 닭 가슴살은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가 부족해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면 영양 균형이 알맞습니다.

비타민 듬뿍~ 채소
로메인은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비타민A, 비타민C가 체내 활성산소를 줄입니다. 비타민K는 골절 위험이 큰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채는 일반 양배추보다 비타민C, 식물성 단백질 등 영양소가 더 풍부합니다.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당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등 당뇨병 환자의 눈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한 기름,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 때문인데요.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의하면,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 더 낮았습니다. 비타민E,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쌀국수면 30g, 닭 가슴살 50g, 방울토마토 3알, 로메인 10g, 당근 20g, 적채 10g, 새싹채소 10g, 올리브오일 1작은 술, 소금, 후추 약간
※간장 드레싱: 간장 2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참깨 1작은 술, 식초 1작은 술, 레몬즙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 연겨자 약간

1. 쌀국수는 찬물에 30분 정도 불린 뒤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식혀 건진다.
2. 닭 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얇게 포를 뜬다.
3. 닭 가슴살을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에 재운 뒤 프라이팬에서 굽는다.
4. 잎채소는 씻어 한입 크기로 썰고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5. 방울토마토는 씻어 반으로 가른다.
6. 간장 드레싱을 만들어 쌀국수에 반만 넣고 버무린다.
7. 그릇에 쌀국수를 담고 그 위에 채소,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남은 드레싱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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