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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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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안에 탐폰이 있는 걸 모른 채 1년 이상 지내다가 ‘독성쇼크증후군’ 진단을 받은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여성 안나 오스본(30)은 지난 2023년 10월, 갑작스럽게 골반 통증을 경험했다. 그는 요로감염이라 진단받고 여러 차례 항생제를 처방받았지만, 수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고열과 극심한 피로를 느꼈다. 오스본은 자궁 내 장치(IUD)가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의심했다. 자궁 내 장치는 여성의 자궁 안에 삽입돼 피임 효과를 내는 장치다. 오스본은 결국 2024년 2월 질 내 검사를 받았고, 이때 탐폰이 있는 걸 알았다. 그는 “독성쇼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며 “2023년 자궁 내 장치를 삽입하기 전 사용했던 탐폰이 1년 정도 몸속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생활 중 이물질이 있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을 때도 탐폰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검사 직후, 오스본은 탐폰을 제거하고 독성쇼크증후군 치료를 받았다. 오스본이 진단받은 독성쇼크증후군은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A군 연쇄상구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감염질환이다. 갑작스러운 고열, 구토, 설사, 어지러움을 비롯해 심하게는 간질환, 신장질환, 호흡곤란을 일으켜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수술 부위 상처를 통해서도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A군 연쇄상구균이 유입돼 독소를 발생시킬 수 있어 영유아, 소아, 남성, 폐경기 여성,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등 누구나 발병 가능하다. 탐폰을 사용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체내형 생리대인 탐폰을 만들 땐 생리혈 흡수 기능을 강화한 합성섬유를 사용하는데, 이 섬유에 황색포도상구균이 서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흡수력이 뛰어난 탐폰을 장시간 착용하면 질 벽이 건조해지거나 질 벽에 상처가 생겨 황색포도상구균 감염률이 높아진다.오스본처럼 탐폰으로 인한 독성쇼크증후군 발생을 예방하려면 탐폰 사용 중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탐폰을 제거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민감한 체질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여성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최근에 수술한 병력이 있는 경우 ▲피임기구를 이용한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독성쇼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 처음부터 탐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탐폰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탐폰 1개당 사용을 4~6시간으로 제한하고, 최대 8시간을 넘겨서는 안 된다. 탐폰을 오래 교체하기 어려울 때는 패드형 생리대를 사용한다. 만약 수영할 때 탐폰을 사용했다면 사용 시간과 관계없이 수영 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동안 탐폰 사용 시 문제가 없었더라도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민감한 체질의 여성은 몇 달 전부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탐폰 같은 체내형 생리대를 착용하기 전, 손을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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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하디(47)가 나이가 들면서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고 고백했다.지난 9일(현지시각) 공개된 잡지사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톰 하디는 “몸이 산산조각 나는 기분”이라며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와 마블 영화 ‘베놈’ 시리즈로 유명한 하디는 그동안 건강하고 강인한 이미지로 유명했다. 그런데,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 아침 어지러워서 슈다페드(감기약)를 먹고 나서야 괜찮아졌다”며 “인터뷰 중에 몸이 이상한 걸 알아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 일하면서) 무릎 수술을 두 번 받았고 디스크가 탈출해 좌골신경통까지 왔다”며 “최근에는 족저근막염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하디는 액션 배우로 활동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라면서 건강 악화에도 체력 관리를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디는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며 “복싱도 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주짓수, 전신 유연성 키울 때 도움톰 하디가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주짓수는 보통 스트레칭 동작을 통한 워밍업, 기술 익히기, 대련 순으로 배운다. 워밍업은 근육의 경직을 풀고 유연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기술 수업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사범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며 연습한다.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에는 대련을 한다. 대련은 두 사람이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상대를 누르고 조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짓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는 메치기, 누르기, 급소 찌르기, 관절꺾기, 조르기 등이 있다.주짓수는 전신운동으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주짓수는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상대의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유연성도 길러진다. 유도의 낙법처럼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해 목이나 어깨, 척추의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복싱,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톰 하디가 하는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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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40)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산다라박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 아냐?” “바나나 한 개로도 배부르다더니 레전드” “소화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39kg을 유지하는 산다라박의 관리 비법, 뭘까?▷달걀=산다라박은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그는 “요즘 삶은 달걀은 필수다”며 “배고플 때 자꾸 이것저것 당기는데 항상 가방에 넣어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달걀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열량은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했다는 의미다. ▷웨이트 운동=산다라박은 평소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트 운동을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근력이 적다면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소식하기=산다라박은 ‘소식좌’로 유명할 만큼 평소 소식 습관을 가졌다. 소식은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식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열량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열량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열량이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한편, 산다라박처럼 지나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이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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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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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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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이어져 온 의료공백 사태로 환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 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공공의료 강화가 시급하다며 지역의사제 실시, 지역거점병원 확충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13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들에게 이 같은 환자 중심 공공의료정책 방향을 요구했다. 중증질환연합회는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식도암환우회, 한국폐암환우회, 한국뇌전증부모회, 한국루게릭연맹회, 한국대장·직장암환우회,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췌장암환우회 등으로 이뤄진 단체다.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장은 “특히 지방 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서는 진료 공백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의료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공공재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실질적 확충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김 회장은 “지역의료를 책임질 공공병원에 대해 병상·시설·전문인력 등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라며 “지역별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갖춘 '핵심의료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의대증원 문제도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수도권 집중과 일부 진료과 기피현상은 시장에만 맡겨 둘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며 “의대 정원을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 의무 근무를 조건으로 학비 지원 및 정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역의사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이번 의료대란과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적 차원의 진상조사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환자들이 입장이다. 의료공백으로 인한 환자 피해 실태를 정확히 조사하고, 그에 따른 정부나 국회 차원의 조사를 통해 규명해야 하는 등 향후 의료공급체계가 더 이상 파행되지 않도록 하는 재발방지법의 제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의료현장이 특정 이해관계보다는 환자와 지역주민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 대표들은 “이번 대선 후보자들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보건의료 공약이 형식적인 구호로 외칠 것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공공의료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워 미래의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정책이 실질적인 환자중심의 제도로 의료현장에서 자리매김하돌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5/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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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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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꼭 설치해야 할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①영양 신호등가공식품을 꼭 먹고 싶을 땐 밀당365 앱을 열어 영양 성분 함량을 입력해 보자. 한 끼 식사, 곁들임 요리(반찬), 간식, 음료 등의 혈당 연관성을 빨간불·노란불·초록불로 표시해 적절한 수준인지를 알려준다. 마트에 진열된 만두나 아이스크림 중 그나마 덜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될 때, 부모님께 어떤 밀키트를 사 드려야 할 지 고민될 때 든든한 신호등 역할을 해준다.②오늘의 걸음'운동의 꽃' 걷기가 더 재미있어지도록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자신의 건강 상태나 생활 패턴에 따른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해둘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밀당365 앱이 축하해주고, 커피도 준다. 오늘의 걸음 목표 달성 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한 명에게 커피 쿠폰을 발송한다.③건강 비서규칙적으로 먹고, 매일 운동하고, 정해진 시각에 혈당 재고, 잊지 않고 약 챙겨 먹기. 당뇨인이라면 스케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안다. 정확한 일정 관리를 도와주는, '나만을 위한' 건강 비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빼먹지 않고 해야 할 일, 오늘 꼭 해야 할 일 등을 저장해두면 프라이빗하게 알림을 울려주는 '건강 비서'를 사용해보자. 완료한 일정은 표시해둘 수도 있어서 스케줄러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④혈당 일기기존 밀당365 앱에서 쓰던 혈당 일기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입력한 혈당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프로 표시돼 좋았던 기능을, 이제는 월별 정리까지 해준다. 당뇨병 진료보러 갈 때 주치의에게 그동안의 혈당 흐름을 편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 3개월 이상 꾸준히 입력하면 당화혈색소 추정치도 표시된다.⑤이벤트선물도 펑펑 쏟아진다. 기억력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는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밀당365의 자랑거리다. 기억력 퀴즈는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정오까지 공개되는 문제의 정답을 기억해뒀다가, 오후 6시에 열리는 퀴즈에 참여해 입력하면 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지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있는데, 퀴즈 활동을 통해 두뇌를 자극할 수 있다.25일까지는 앱 리뉴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 정답을 맞힌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생활민서 저당 밥솥', '닥터워터 당 밸런스', 커피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앱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면 가능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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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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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닌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크다.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는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에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이 가운데 떠오르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스페르미딘'이다. 스페르미딘은 세포 내 자가청소 시스템(오토파지)을 활성화해 노화 방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노화 세포 청소하는 '오토파지'의 힘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속 세포에는 노폐물이 쌓이고, 기능이 떨어지며 늙어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러한 변화는 결국 노화와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노화되고 손상된 세포를 그때그때 청소해주는 시스템이 오토파지다. 오토파지는 '스스로 먹는다'는 의미의 그리스어다.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암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와 연관돼 있다. 특히 오토파지를 활성화시키면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고 실제로 노화 진행을 역전시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세포가 청소기를 돌려야 몸이 건강한데, 나이가 들수록 이 청소 기능이 약해지면서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이때 청소기의 스위치를 켤 수 있는 성분을 섭취하면 좋다.◇오토파지 촉진제 스페르미딘 보충해야스페르미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폴리아민 화합물이다. 세포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통해 체내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농도가 급감하므로 스페르미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필요하면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르기닌 성분도 체내에서 아미노산을 출발점으로 해 여러 생화학적 과정을 거쳐 스페르미딘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이 역시 나이가 들수록 생합성 효율이 떨어지면서 전환 경로가 약해지고,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체내 합성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때는 스페르미딘을 직접 섭취하는 게 훨씬 좋다. 하버드 의대의 노화 연구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스페르미딘을 포함한 '세포 청소 유전자(오토파지 유전자)' 활성화 물질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실험용 생쥐에게 스페르미딘을 투여했을 때 심혈관 기능 개선, 염증 감소, 수명 연장 등의 효과가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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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장애는 중·장년 이후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전립선암의 공통 증상이기도 하다. 때문에 배뇨장애를 겪는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자신의 병명을 정확히 진단받고,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 혼자서는 자신의 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밤중에 소변이 마려워 여러 번 잠에서 깨는 것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전립선비대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며 "만약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급성 요폐, 방광 기능 저하, 요로 감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 빈뇨·절박뇨·혈뇨 유발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도를 도넛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진 상태를 말한다. 노화와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서서히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을 보는 게 불편해진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소변이 지나치게 자주 마려운 '빈뇨' ▲갑자기 요의를 느끼면 참기 어려운 '절박뇨'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 ▲밤에 자다가도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혈뇨' 등이 있다.특히 이러한 증상은 전립선염·전립선암 증상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배뇨장애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조기 진단·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령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지만 점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빈뇨·잔뇨감·절박뇨·야간뇨·혈뇨 등이 나타나고, 사정 시 통증·혈정액증 등 성기능 관련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종종 뼈 전이가 발생해 골반·허리·다리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느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많다. 전립선염 역시 주로 배뇨통, 회음부 통증, 사정 시 불쾌감 등을 동반한다.최소 침습 시술 '유로리프트' 주목기존에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알파차단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 약물을 사용해 왔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도를 낮추는 약으로, 소변 통로를 일시적으로 열어 증상을 완화한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변형된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해 비대해진 전립선 부피를 줄인다.다만, 약물치료는 전립선 증식의 성장을 멈추거나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결국 지속적인 유지 치료가 필요하며, 일부 환자는 기립성 저혈압·역행성 사정 등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다. 평생 유지해야 하는 약물치료를 도중에 포기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게 발생한다.최근에는 최소 침습적인 시술로 소변 통로를 넓히는 방식이 떠오르고 있다.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가 대표적이다. 유로리프트는 특수 금속 실을 이용해 압박된 요도를 양 옆으로 펼쳐 고정하는 시술이다. 전립선 조직 사이에 커튼을 여는 듯한 구조로 공간을 확보해 소변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한다.유로리프트는 시술 과정에서 절개술이나 고온의 열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며, 시술 시간 또한 10∼20분 내외로 짧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국소 마취로도 진행할 수 있어 고령자나 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항응고제·항혈전제를 복용하는 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시술 과정에서 요도 근처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성기능 손상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발기부전이나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 기존 수술에서 우려됐던 주요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
비뇨기질환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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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용 시술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미용 시술 시장 규모는 2029년 기준 66억5838만달러(약 8조40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7년간 예상 연평균 성장률은 16.7%에 달한다.미용 시술이 날로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의료계와 업계도 시술 안전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환자들에게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야 국내 미용 시술 시장 또한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헬스조선은 국내 의료진과 함께 '미용 시술의 안전한 시술 환경과 윤리적 실천을 위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예미원피부과의원 안희태 원장, 브이성형외과의원 최원석 원장, 피어봄의원 부평본점 장효승 원장, 사적인 아름다움 지유클리닉 박기범 원장이 참석해 메디컬 미용 시술의 올바른 성장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의료진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미용 시술 시장, 대세는 '비침습'·'자연스러움'최근 미용 시술 시장은 침습적 방식이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비침습적 시술(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시행하는 시술) 비중이 크게 늘었다. 비침습적 시술 시장은 2022년을 기점으로 연간 20%씩 성장 중이다. 박기범 원장은 "MZ세대의 미용에 대한 관심 증대, 남성층 미용 시술 수요 증가 등으로 연령·성별 관계없이 환자층이 점차 넓어지고, 시술 범위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글로벌 미용 시술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이에 따라 히알루론산 필러와 같은 시술이 연간 3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원석 원장은 "과거에 비해 자연스러운 외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비침습적 시술 중심의 미용 시술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축"이라며 "환자의 얼굴 부위별 특성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툴리눔 톡신, 필러 등 다양한 비침습적 시술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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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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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질환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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