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고양이는 눈만 깜빡여도 귀여워” 알고 보니 각막 손상 중 [멍멍냥냥]

    “고양이는 눈만 깜빡여도 귀여워” 알고 보니 각막 손상 중 [멍멍냥냥]

    고양이가 가만히 눈을 깜빡이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쓰다듬고 싶어진다. 그러나 귀엽다고 좋아만 할 일은 아니다. ‘안검내반증’ 때문일 때도 간혹 있어서다.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이 질환은 통증과 불편함을 유발하며, 방치하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기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안검내반증은 고양이의 눈꺼풀 가장자리가 눈 쪽으로 휘어져 각막을 자극하는 구조적 이상이다. 눈을 보호해야 할 눈꺼풀이 오히려 눈을 긁어 마찰이 계속되면서 각막에 상처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양이는 눈에 가려움과 이물감을 느끼면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앞발로 문지르는 행동을 보인다. 눈꺼풀 떨림이나 탁한 눈곱이 함께 관찰될 수 있다. 상태가 악화하면 각막이 깊게 파이는 궤양이나 실제로 구멍이 뚫리는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만성적인 각막염이나 결막염으로 발전하기 쉽고, 각막이 손상되면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원인은 대부분 선천적이다. ▲페르시안 ▲버만 ▲히말라얀 등 일부 품종은 태어날 때부터 눈꺼풀 구조가 약해 안검내반증이 잘 생긴다. 외상이나 만성 염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눈 주위가 붓고 떨리는 증상이 생기면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갈 수 있다. 이로 인해 안검내반증이 유발되기도 한다.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자극하는 속눈썹을 제거하고 점안약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이 반복되면 레이저 시술로 속눈썹 뿌리를 제거하는 방법이 쓰인다. 이 경우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눈꺼풀 전체가 안쪽으로 휘어 있는 중증에는 외과적 수술로 눈꺼풀 방향을 바깥쪽으로 교정해야 한다.안검내반증은 주로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뚜렷한 예방법은 없다. 다만 조기 발견은 가능하다. 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한쪽 눈만 반복적으로 깜빡이는 행동을 보인다면 안검내반증을 의심해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4 13:11
  • “몸에 ‘이것’ 1년 이상 방치”… 결국 ‘독성쇼크증후군’ 발생한 여성, 무슨 사연?

    “몸에 ‘이것’ 1년 이상 방치”… 결국 ‘독성쇼크증후군’ 발생한 여성, 무슨 사연?

    질 안에 탐폰이 있는 걸 모른 채 1년 이상 지내다가 ‘독성쇼크증후군’ 진단을 받은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여성 안나 오스본(30)은 지난 2023년 10월, 갑작스럽게 골반 통증을 경험했다. 그는 요로감염이라 진단받고 여러 차례 항생제를 처방받았지만, 수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고열과 극심한 피로를 느꼈다. 오스본은 자궁 내 장치(IUD)가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의심했다. 자궁 내 장치는 여성의 자궁 안에 삽입돼 피임 효과를 내는 장치다. 오스본은 결국 2024년 2월 질 내 검사를 받았고, 이때 탐폰이 있는 걸 알았다. 그는 “독성쇼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며 “2023년 자궁 내 장치를 삽입하기 전 사용했던 탐폰이 1년 정도 몸속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생활 중 이물질이 있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을 때도 탐폰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검사 직후, 오스본은 탐폰을 제거하고 독성쇼크증후군 치료를 받았다. 오스본이 진단받은 독성쇼크증후군은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A군 연쇄상구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감염질환이다. 갑작스러운 고열, 구토, 설사, 어지러움을 비롯해 심하게는 간질환, 신장질환, 호흡곤란을 일으켜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수술 부위 상처를 통해서도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A군 연쇄상구균이 유입돼 독소를 발생시킬 수 있어 영유아, 소아, 남성, 폐경기 여성,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등 누구나 발병 가능하다. 탐폰을 사용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체내형 생리대인 탐폰을 만들 땐 생리혈 흡수 기능을 강화한 합성섬유를 사용하는데, 이 섬유에 황색포도상구균이 서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흡수력이 뛰어난 탐폰을 장시간 착용하면 질 벽이 건조해지거나 질 벽에 상처가 생겨 황색포도상구균 감염률이 높아진다.오스본처럼 탐폰으로 인한 독성쇼크증후군 발생을 예방하려면 탐폰 사용 중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탐폰을 제거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민감한 체질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여성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최근에 수술한 병력이 있는 경우 ▲피임기구를 이용한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독성쇼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 처음부터 탐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탐폰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탐폰 1개당 사용을 4~6시간으로 제한하고, 최대 8시간을 넘겨서는 안 된다. 탐폰을 오래 교체하기 어려울 때는 패드형 생리대를 사용한다. 만약 수영할 때 탐폰을 사용했다면 사용 시간과 관계없이 수영 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동안 탐폰 사용 시 문제가 없었더라도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민감한 체질의 여성은 몇 달 전부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탐폰 같은 체내형 생리대를 착용하기 전, 손을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4 13:10
  • 톰 하디, 심각한 건강 악화 고백… “그래도 ‘두 가지’ 운동 꼭 한다”, 뭘까?

    톰 하디, 심각한 건강 악화 고백… “그래도 ‘두 가지’ 운동 꼭 한다”, 뭘까?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하디(47)가 나이가 들면서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고 고백했다.지난 9일(현지시각) 공개된 잡지사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톰 하디는 “몸이 산산조각 나는 기분”이라며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와 마블 영화 ‘베놈’ 시리즈로 유명한 하디는 그동안 건강하고 강인한 이미지로 유명했다. 그런데,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 아침 어지러워서 슈다페드(감기약)를 먹고 나서야 괜찮아졌다”며 “인터뷰 중에 몸이 이상한 걸 알아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 일하면서) 무릎 수술을 두 번 받았고 디스크가 탈출해 좌골신경통까지 왔다”며 “최근에는 족저근막염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하디는 액션 배우로 활동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라면서 건강 악화에도 체력 관리를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디는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며 “복싱도 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주짓수, 전신 유연성 키울 때 도움톰 하디가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주짓수는 보통 스트레칭 동작을 통한 워밍업, 기술 익히기, 대련 순으로 배운다. 워밍업은 근육의 경직을 풀고 유연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기술 수업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사범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며 연습한다.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에는 대련을 한다. 대련은 두 사람이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상대를 누르고 조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짓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는 메치기, 누르기, 급소 찌르기, 관절꺾기, 조르기 등이 있다.주짓수는 전신운동으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주짓수는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상대의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유연성도 길러진다. 유도의 낙법처럼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해 목이나 어깨, 척추의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복싱,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톰 하디가 하는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4 12:00
  •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로 선출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로 선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신희준 재난의학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최근 세계재난응급의학회(WADEM)의 이사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세계재난응급의학회 이사회는 세계 재난 및 응급의학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운영, 정책 개발, 국제학술대회 기획 등을 주도하는 학회의 핵심 의결기관이다. 전 세계에서 총 15명의 이사만이 선출되며, 신 교수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사직에 올랐다.신 교수는 2027년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재난응급의학회 총회’의 ‘유럽 챕터-사전 총회 워크숍(Pre-congress Workshop)’에서 유럽 재난의학 위원회 및 유럽 대테러의학 협회와 협력해 ‘대테러의학 교육 워크숍’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신 교수는 “대테러 및 재난 대응 분야에서 유럽 주요 기관들과 협력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한국 재난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본 센터가 글로벌 네트워크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는 최근 ‘2025 재난의학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술적 대테러·화생방·핵폭발 대응 의학 관련 연구,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05/14 11:30
  • 산다라박, 39kg 슬림 몸매 인증… 소식좌이지만 ‘이것’ 즐겨 먹는다는데?

    산다라박, 39kg 슬림 몸매 인증… 소식좌이지만 ‘이것’ 즐겨 먹는다는데?

    가수 산다라박(40)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산다라박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 아냐?” “바나나 한 개로도 배부르다더니 레전드” “소화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39kg을 유지하는 산다라박의 관리 비법, 뭘까?▷달걀=산다라박은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그는 “요즘 삶은 달걀은 필수다”며 “배고플 때 자꾸 이것저것 당기는데 항상 가방에 넣어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달걀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열량은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했다는 의미다. ▷웨이트 운동=산다라박은 평소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트 운동을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근력이 적다면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소식하기=산다라박은 ‘소식좌’로 유명할 만큼 평소 소식 습관을 가졌다. 소식은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식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열량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열량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열량이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한편, 산다라박처럼 지나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이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4 11:20
  • "얘 어디서 뭐 하지? 또 누워 있네" 게으른 고양이, 알고 보니 ‘심장’ 문제 [멍멍냥냥]

    "얘 어디서 뭐 하지? 또 누워 있네" 게으른 고양이, 알고 보니 ‘심장’ 문제 [멍멍냥냥]

    반려묘 보호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찾으러 다닌다. 집안 곳곳에 숨어서 혼자 놀다 보면 보호자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호자가 찾을 때마다 고양이가 제자리에 가만 있는 걸 발견한다면, 단순히 게으른 게 아닐 수 있다. 활동량 감소는 주로 암컷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심장 질환인 ‘제한성 심근증’의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제한성 심근증은 심장에서 혈액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공간인 심실의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심장 근육이 뻣뻣해지면 혈액을 충분히 받아들이거나 밀어내기 어려워진다. 고양이 심장질환 중에서는 드물게 발생하지만, 암컷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증상은 비대성심근증과 비슷하다. 비대성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면서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식욕이나 활력이 조금 줄어드는 정도여서 눈에 띄지 않는다. 병이 진행되면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활동량이 크게 줄어든다. 폐에 물이 차면서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생기고 배가 부풀어 오를 수도 있다. 심장에 생긴 혈전(피떡)이 다리로 흘러가면 뒷발이 차가워지고 붓기도 한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심장에 염증이 생기거나 기생충이 감염된 경우가 원인으로 지목된다.치료는 비대성심근증과 마찬가지로 약물 위주로 이뤄진다. 폐에 물이 찬 경우에는 수분 배출을 돕는 약인 이뇨제를 사용해 물을 뺀다. 혈관에 혈전이 생긴 경우에는 혈액이 굳는 것을 막는 약인 항응고제를 처방한다. 제한성 심근증은 완치가 어렵고 급격히 악화하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4 11:14
  • 45kg 효연,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자주 하는 운동 뭘까?

    45kg 효연,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자주 하는 운동 뭘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었다. 그는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효연의 볼륨감 넘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몸매 보기 좋다” “필라테스 하면 이렇게 날씬해지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연은 프로필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으로 평소 필라테스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왔다. 효연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근육 단련, 자세 교정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지만,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체형을 교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효연이 이용하는 리포머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로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전신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에서 가능한 동작은 100가지가 넘는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4 11:00
  • “운동 후 흡입” 장윤주, 건강한 식재료 한가득… 뭐 먹나 봤더니?

    “운동 후 흡입” 장윤주, 건강한 식재료 한가득… 뭐 먹나 봤더니?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운동 후 먹는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저녁 5:30에 흡입”이라며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리밥, 연어 스테이크, 병아리콩, 브로콜리가 담긴 그릇이 보였다. 장윤주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법을 공유해 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4 10:52
  • “11년 못 끊었는데” 이상민… 아내 위해 ‘이 약’ 단번에 끊어, 뭘까?​

    “11년 못 끊었는데” 이상민… 아내 위해 ‘이 약’ 단번에 끊어, 뭘까?​

    방송인 이상민(51)이 아내의 말 한마디에 11년 동안 못 끊었던 공황장애 약을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4월 30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며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지난주부터 공황장애 약을 끊었다”며 “11년 동안 못 끊었는데 끊어지더라”고 말했다. 약을 끊게 된 계기에 대해 “아내가 나한테 ‘술, 담배, 공황장애 약을 이제 안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공황장애 약과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황장애 고충을 토로했다. 과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처음 먹었던 약은 2알이었는데 지금은 총 10알 먹는 것 같다”며 “약을 줄이려 했는데 갑자기 발작 오고 과호흡에 심장이 조여왔다”고 말했다.이상민이 오래 겪었다는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며,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게다가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대로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 공황장애는 인지-행동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 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 방법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이후 환자들이 또다시 공황발작을 겪을까 두려워할 때 도움이 된다.이상민이 언급한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이상민처럼 약을 중단하고 싶다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할 것을 권한다. 정신질환은 약물치료를 중단하기 위한 명확한 지침이 없어 환자별 증상 경과에 따라 약물 중단을 판단한다. 증상이 많이 나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약을 점차 줄일 수 있다. 다만, 갑작스러운 중단은 공황장애를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5/14 10:36
  • 공공의료 강화 시급…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정책 제안서 발표

    공공의료 강화 시급…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정책 제안서 발표

    1년 이상 이어져 온 의료공백 사태로 환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 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공공의료 강화가 시급하다며 지역의사제 실시, 지역거점병원 확충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13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들에게 이 같은 환자 중심 공공의료정책 방향을 요구했다. 중증질환연합회는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식도암환우회, 한국폐암환우회, 한국뇌전증부모회, 한국루게릭연맹회, 한국대장·직장암환우회,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췌장암환우회 등으로 이뤄진 단체다.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장은 “특히 지방 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서는 진료 공백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의료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공공재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실질적 확충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김 회장은 “지역의료를 책임질 공공병원에 대해 병상·시설·전문인력 등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라며 “지역별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갖춘 '핵심의료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의대증원 문제도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수도권 집중과 일부 진료과 기피현상은 시장에만 맡겨 둘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며 “의대 정원을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 의무 근무를 조건으로 학비 지원 및 정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역의사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이번 의료대란과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적 차원의 진상조사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환자들이 입장이다. 의료공백으로 인한 환자 피해 실태를 정확히 조사하고, 그에 따른 정부나 국회 차원의 조사를 통해 규명해야 하는 등 향후 의료공급체계가 더 이상 파행되지 않도록 하는 재발방지법의 제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의료현장이 특정 이해관계보다는 환자와 지역주민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 대표들은 “이번 대선 후보자들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보건의료 공약이 형식적인 구호로 외칠 것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공공의료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워 미래의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정책이 실질적인 환자중심의 제도로 의료현장에서 자리매김하돌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5/14 10:31
  • 은평성모병원 신영철 총무팀장, 정부 포상 ‘산업포장’ 수상

    은평성모병원 신영철 총무팀장, 정부 포상 ‘산업포장’ 수상

    은평성모병원 신영철 총무팀장이 지난 13일 서울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열린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근로자의 날 정부 포상은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신영철 팀장은 1995년 가톨릭대 성의교정 입사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기관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두며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2019년 성바오로병원에서 은평성모병원으로의 병원 이전 업무를 실무적으로 총괄하며, 큰 사고와 민원 없이 업무를 완수했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에는 감염 예방을 위한 병원 출입 통제, CCTV를 활용한 철저한 동선 관리 등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또한 인사팀장 재직 시기에는 다수의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 고용률 100% 이상을 수년간 초과 달성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병원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근로자의 휴게 환경 개선, 필수 유지 업무 협정 체결 등으로 직원 권익 보호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도 크게 공헌했다.신영철 총무팀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열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평성모병원은 2019년 개원 이래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모범적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신김서희 기자2025/05/14 10:29
  • 헬스조선 건강똑똑 개최 '골다공증 골절' 편

    헬스조선 건강똑똑 개최 '골다공증 골절' 편

    헬스조선 건강똑똑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 바로 알기 편' 이 6월 10일(화) 오후 3시, 페럼타워 페럼홀(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서울대병원 김홍석 교수(정형외과)와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병주 교수(신경외과)가 척추 골절 예방과 관리, 고관절 골절의 위험과 올바른 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청중과 함께 하는 토크쇼, 퀴즈쇼, 경품추첨이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 이번 강연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58
  • '매일 만보 걷는데…' 목표 달성하면 커피 쿠폰!

    '매일 만보 걷는데…' 목표 달성하면 커피 쿠폰!

    헬스조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꼭 설치해야 할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①영양 신호등가공식품을 꼭 먹고 싶을 땐 밀당365 앱을 열어 영양 성분 함량을 입력해 보자. 한 끼 식사, 곁들임 요리(반찬), 간식, 음료 등의 혈당 연관성을 빨간불·노란불·초록불로 표시해 적절한 수준인지를 알려준다. 마트에 진열된 만두나 아이스크림 중 그나마 덜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될 때, 부모님께 어떤 밀키트를 사 드려야 할 지 고민될 때 든든한 신호등 역할을 해준다.②오늘의 걸음'운동의 꽃' 걷기가 더 재미있어지도록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자신의 건강 상태나 생활 패턴에 따른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해둘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밀당365 앱이 축하해주고, 커피도 준다. 오늘의 걸음 목표 달성 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한 명에게 커피 쿠폰을 발송한다.③건강 비서규칙적으로 먹고, 매일 운동하고, 정해진 시각에 혈당 재고, 잊지 않고 약 챙겨 먹기. 당뇨인이라면 스케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안다. 정확한 일정 관리를 도와주는, '나만을 위한' 건강 비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빼먹지 않고 해야 할 일, 오늘 꼭 해야 할 일 등을 저장해두면 프라이빗하게 알림을 울려주는 '건강 비서'를 사용해보자. 완료한 일정은 표시해둘 수도 있어서 스케줄러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④혈당 일기기존 밀당365 앱에서 쓰던 혈당 일기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입력한 혈당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프로 표시돼 좋았던 기능을, 이제는 월별 정리까지 해준다. 당뇨병 진료보러 갈 때 주치의에게 그동안의 혈당 흐름을 편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 3개월 이상 꾸준히 입력하면 당화혈색소 추정치도 표시된다.⑤이벤트선물도 펑펑 쏟아진다. 기억력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는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밀당365의 자랑거리다. 기억력 퀴즈는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정오까지 공개되는 문제의 정답을 기억해뒀다가, 오후 6시에 열리는 퀴즈에 참여해 입력하면 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지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있는데, 퀴즈 활동을 통해 두뇌를 자극할 수 있다.25일까지는 앱 리뉴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 정답을 맞힌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생활민서 저당 밥솥', '닥터워터 당 밸런스', 커피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앱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면 가능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7
  • 뉴트리, 국내 최초 효모 '스페르미딘' 출시

    뉴트리, 국내 최초 효모 '스페르미딘' 출시

    헬스케어 전문 회사 뉴트리가 '스페르미딘 맥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2025년 1월 7일 기준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 사용한 제품 중 국내 최초). 뉴트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효모 추출물이 아닌 효모 그 자체인 점을 특장점으로 꼽았으며, 특허받은 공정으로 만들어진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라는 특별함을 강조했다. 뉴트리 스페르미딘 맥스는 스페르미딘 함유 효모뿐 아니라 효모셀렌, 아연을 뉴트리만의 과학적인 포뮬러로 담아냈다. 제품 분석과 원료 분석을 통해 스페르미딘 함량도 검증했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55
  • '세포 청소'로 젊어지자… 스페르미딘 섭취가 도움

    '세포 청소'로 젊어지자… 스페르미딘 섭취가 도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닌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크다.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는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에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이 가운데 떠오르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스페르미딘'이다. 스페르미딘은 세포 내 자가청소 시스템(오토파지)을 활성화해 노화 방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노화 세포 청소하는 '오토파지'의 힘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속 세포에는 노폐물이 쌓이고, 기능이 떨어지며 늙어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러한 변화는 결국 노화와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노화되고 손상된 세포를 그때그때 청소해주는 시스템이 오토파지다. 오토파지는 '스스로 먹는다'는 의미의 그리스어다.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암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와 연관돼 있다. 특히 오토파지를 활성화시키면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고 실제로 노화 진행을 역전시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세포가 청소기를 돌려야 몸이 건강한데, 나이가 들수록 이 청소 기능이 약해지면서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이때 청소기의 스위치를 켤 수 있는 성분을 섭취하면 좋다.◇오토파지 촉진제 스페르미딘 보충해야스페르미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폴리아민 화합물이다. 세포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통해 체내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농도가 급감하므로 스페르미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필요하면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르기닌 성분도 체내에서 아미노산을 출발점으로 해 여러 생화학적 과정을 거쳐 스페르미딘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이 역시 나이가 들수록 생합성 효율이 떨어지면서 전환 경로가 약해지고,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체내 합성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때는 스페르미딘을 직접 섭취하는 게 훨씬 좋다. 하버드 의대의 노화 연구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스페르미딘을 포함한 '세포 청소 유전자(오토파지 유전자)' 활성화 물질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실험용 생쥐에게 스페르미딘을 투여했을 때 심혈관 기능 개선, 염증 감소, 수명 연장 등의 효과가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3
  • "중·장년 남성 괴롭히는 배뇨장애, 전립선질환 신호… 조기에 진단·치료해야"

    "중·장년 남성 괴롭히는 배뇨장애, 전립선질환 신호… 조기에 진단·치료해야"

    배뇨장애는 중·장년 이후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전립선암의 공통 증상이기도 하다. 때문에 배뇨장애를 겪는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자신의 병명을 정확히 진단받고,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 혼자서는 자신의 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밤중에 소변이 마려워 여러 번 잠에서 깨는 것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전립선비대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며 "만약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급성 요폐, 방광 기능 저하, 요로 감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 빈뇨·절박뇨·혈뇨 유발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도를 도넛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진 상태를 말한다. 노화와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서서히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을 보는 게 불편해진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소변이 지나치게 자주 마려운 '빈뇨' ▲갑자기 요의를 느끼면 참기 어려운 '절박뇨'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 ▲밤에 자다가도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혈뇨' 등이 있다.특히 이러한 증상은 전립선염·전립선암 증상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배뇨장애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조기 진단·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령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지만 점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빈뇨·잔뇨감·절박뇨·야간뇨·혈뇨 등이 나타나고, 사정 시 통증·혈정액증 등 성기능 관련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종종 뼈 전이가 발생해 골반·허리·다리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느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많다. 전립선염 역시 주로 배뇨통, 회음부 통증, 사정 시 불쾌감 등을 동반한다.최소 침습 시술 '유로리프트' 주목기존에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알파차단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 약물을 사용해 왔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도를 낮추는 약으로, 소변 통로를 일시적으로 열어 증상을 완화한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변형된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해 비대해진 전립선 부피를 줄인다.다만, 약물치료는 전립선 증식의 성장을 멈추거나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결국 지속적인 유지 치료가 필요하며, 일부 환자는 기립성 저혈압·역행성 사정 등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다. 평생 유지해야 하는 약물치료를 도중에 포기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게 발생한다.최근에는 최소 침습적인 시술로 소변 통로를 넓히는 방식이 떠오르고 있다.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가 대표적이다. 유로리프트는 특수 금속 실을 이용해 압박된 요도를 양 옆으로 펼쳐 고정하는 시술이다. 전립선 조직 사이에 커튼을 여는 듯한 구조로 공간을 확보해 소변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한다.유로리프트는 시술 과정에서 절개술이나 고온의 열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며, 시술 시간 또한 10∼20분 내외로 짧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국소 마취로도 진행할 수 있어 고령자나 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항응고제·항혈전제를 복용하는 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시술 과정에서 요도 근처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성기능 손상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발기부전이나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 기존 수술에서 우려됐던 주요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
    비뇨기질환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3
  • "미용 시술 늘고 있지만 안전의식은 부족… 의료진, 정확한 정보 제공 앞장서야"

    "미용 시술 늘고 있지만 안전의식은 부족… 의료진, 정확한 정보 제공 앞장서야"

    국내 미용 시술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미용 시술 시장 규모는 2029년 기준 66억5838만달러(약 8조40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7년간 예상 연평균 성장률은 16.7%에 달한다.미용 시술이 날로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의료계와 업계도 시술 안전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환자들에게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야 국내 미용 시술 시장 또한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헬스조선은 국내 의료진과 함께 '미용 시술의 안전한 시술 환경과 윤리적 실천을 위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예미원피부과의원 안희태 원장, 브이성형외과의원 최원석 원장, 피어봄의원 부평본점 장효승 원장, 사적인 아름다움 지유클리닉 박기범 원장이 참석해 메디컬 미용 시술의 올바른 성장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의료진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미용 시술 시장, 대세는 '비침습'·'자연스러움'최근 미용 시술 시장은 침습적 방식이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비침습적 시술(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시행하는 시술) 비중이 크게 늘었다. 비침습적 시술 시장은 2022년을 기점으로 연간 20%씩 성장 중이다. 박기범 원장은 "MZ세대의 미용에 대한 관심 증대, 남성층 미용 시술 수요 증가 등으로 연령·성별 관계없이 환자층이 점차 넓어지고, 시술 범위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글로벌 미용 시술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이에 따라 히알루론산 필러와 같은 시술이 연간 3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원석 원장은 "과거에 비해 자연스러운 외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비침습적 시술 중심의 미용 시술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축"이라며 "환자의 얼굴 부위별 특성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툴리눔 톡신, 필러 등 다양한 비침습적 시술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51
  •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을 진행한다.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기억력·혈행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배합했다.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작업 기억력 ▲단어 색채 기억력 개선을 인정받았다.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구매·상담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5/14 09:46
  • 치매 걱정될 땐… 포스파티딜세린 섭취를

    치매 걱정될 땐… 포스파티딜세린 섭취를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고, 약속도 자꾸 잊는 증상은 단순한 건망증일 수 있지만, 고령자의 경우 치매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치매는 수년에 걸쳐 뇌의 기능이 점점 나빠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친한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약속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집 근처에서 길을 잃거나 ▲기억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경우 치매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이러한 이상 신호가 실제 치매로 이어질 확률이 일반 성인 대비 높은 만큼, 조기 진단과 예방이 필수다.치매를 조기에 진단했다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인지 활동 ▲충분한 수면 등으로 두뇌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지중해식 식단이나 생선·과일·채소 위주의 식사가 효과적이며, 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심폐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도 권장된다.기억력·인지력 개선 효과가 인정된 기능성 원료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의 신경 세포막에 많이 분포해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생성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중년 이후부터는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50∼90세 남녀를 대상으로 매일 포스파티딜세린 300㎎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인지 기능·기억회상·실행 기능·집중력 등 개선 효과를 보였다.영양제 섭취를 고려한다면, 콩에서 추출하는 성분인 만큼 원산지와 Non­GMO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포스파티딜세린 순도가 높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이 함께 든 것을 고르는 것도 권장된다.
    노인질환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5/14 09:44
  • '조금 삐었다'는 착각? 1㎜ 연골에서 시작되는 관절 건강

    '조금 삐었다'는 착각? 1㎜ 연골에서 시작되는 관절 건강

    사람들은 발목을 다치면 그저 '삐끗했다' 정도로만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마주친 현실은 사뭇 다르다. 발목은 하루에만도 수천 번 체중을 받아내는 관절이고, 한 번 다치면 계단 오르기·운전·산책 같은 평범한 일상이 깊숙이 흔들린다. 특히 문제의 핵심은 '연골'에 있다. 발목 관절 면을 덮는 연골은 평균 두께가 1㎜에 불과해 무릎 연골(3∼6㎜)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처럼 얇은 연골이 체중 충격을 흡수하다 찢기면 관절염으로 진행돼 결국 보행 자체를 빼앗긴다.◇천공술의 가치와 한계, 그리고 새로 등장한 줄기세포 이식술20여 년 전만 해도 손상된 발목의 해답은 '미세천공술' 하나뿐이었다. 뼈에 바늘구멍을 여러 개 뚫어 골수에서 줄기세포·성장인자를 끌어내어 연골을 메우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수술은 간단했고 비용도 낮았으나, 재생되는 조직은 원래의 유리연골이 아닌 내구성이 떨어지는 섬유성 연골이어서 상대적으로 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닳거나 갈라지는 사례가 잦았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5/05/14 09:41
  • 871
  • 872
  • 873
  • 874
  • 875
  • 876
  • 877
  • 878
  • 879
  • 8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