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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 넘은 김미화가 자꾸만 예뻐지는 비결

    불혹 넘은 김미화가 자꾸만 예뻐지는 비결

    40대 김미화의 얼굴엔 광채가 있었다. 피부도 너무 곱고 예뻐서 첫 만남이었지만 ‘얼굴에 무슨 짓을 하셨나요?“라고 물었을 정도다. 그녀의 미소와 호탕한 웃음은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40대부터는 그 사람의 살아온 날들이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난다고 했다. 많은 아픔들을 걸러낸 ‘긍정과 행복’만이 그녀에 얼굴에 남았다. MBC 라디오 부스에서 만난 김미화는 자꾸만 예뻐지는 비결, 남편과의 닭살 애정행각, 용인에서의 전원생활 등에 대해 들려주었다.
    피플취재 _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9/24 17:46
  • 올 추석 '연휴 심장 증후군' 조심

    올 추석 '연휴 심장 증후군' 조심

    추석 연휴에는 맛있는 음식이 집안에 가득하다. 그러나 연휴 동안의 과식, 과음,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은 심장 건강을 위협해, 심장마비 등 돌연사의 위험도 높다. 소위, ‘연휴 심장 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업의 임원인 박모(50)씨는 올 추석 앞뒤로 개인휴가를 보태 일주일 가량의 연휴를 만들었다. 얼마 전 부친상을 당한지라, 이번 추석은 남다르다. 못다한 부친에 대한 효도까지 더한다는 심정으로 연휴 대부분을 고향에서 모친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함께 하는 동안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고, 동네 친지도 모셔 모친의 적적함을 달래주자는 생각이다. 그런 그에게 뜻밖의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혈압이 무려 200mmHg까지 올라가 요주의를 요하는 상태. 평소 술자리가 잦은 그는 고향에서의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당혹감이 앞섰다. 평소에도 과음을 일삼던 사람이, 연휴 동안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알코올과 고(高)열량식을 섭취해 심장이상을 일으킨다고 해서 ‘연휴 심장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심장이상은 연휴 일수가 길수록 발병율이 더 높아진다. 이는 술을 마시면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심장 통증이 오고, 경우에 따라 의식까지 잃을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심하게 지속될 경우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연휴 심장 증후군’은 사회적 활동이 왕성해 술자리가 많은 35∼55세 정도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다. 또한 습관성 과음이 10년 이상 지속된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난다. ‘연휴 심장 증후군’ 외에도 풍성한 음식으로 인한 과식, 긴긴 연휴 동안의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부터 우리의 심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은 환자는 무엇보다 ‘심장건강 지키기 전략’이 필요하다.
    심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38
  • 귀향길' 참을 수 없는 마려움'을 어찌할까

    귀향길' 참을 수 없는 마려움'을 어찌할까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올 추석은 짧지만 어김없이 귀성길 대란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소변을 참기 힘든 ‘과민성방광환자’에게는 귀성, 귀향길이 ‘악몽’이 될 수도 있다. 차가 정체되다 보면 몇 시간이고 차에서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그만큼 소변을 참아야 하는 고통도 커지기 때문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34
  • 추석음식도 '웰빙'으로 만들 수 있다

    추석음식도 '웰빙'으로 만들 수 있다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육류 요리가 많은 추석 음식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식이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풍성한 추석음식을 입맛 당기는 대로 먹었다간 체중 몇 ㎏느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 이러한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 몇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준다면 고리타분한 추석 음식도 참살이 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29
  • 명절,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명절,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명절 때마다 일시적으로 우울증상에 시달리는 주부가 많다. 이를 흔히 ‘명절 우울증’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일종의 현상학적 증상이며 기존의 우울증과 같은 증상으로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의 도움말로 명절증후군의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5:58
  • 완전식품 달걀, 믿어도 되나요?

    완전식품 달걀, 믿어도 되나요?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식품인 달걀. 달걀은 완전식품이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알토란 같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달걀의 노른자에는 레시틴 성분이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콜린 성분은 두뇌 활동을 도와 기억력 향상은 물론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이 달걀 노른자를 건강의 적으로 지목하는 사람도 있다.◆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달걀달걀은 양질의 동물성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노른자에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인, 칼슘 등이 포함되어 완전식품으로 뽑힌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5:32
  • [건강단신]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리모델링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이 대전 최대 규모의 빈소를 갖추는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2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7월부터 2개월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 후 이번에 새 모습을 선보인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공간을 확대하고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럽고 넓은 공간에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하1, 2층 총면적 2943.91㎡(890평)의 규모의 장례식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대전에서 단일 빈소 면적으로는 가장 큰 VIP 빈소를 갖추게 되었으며 모두 8개의 빈소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분향실 입구마다 고인의 사진이 첨부된 LCD 모니터가 설치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지하 1층에는 82인치 LCD TV가 설치돼 장례식장 안내를 돕게 됐다. 이밖에 도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이 새롭게 바뀌어 유족들이 편안하게 장례식을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1:23
  • 청소년들 피임 상식, 세계 15개국 중 꼴찌

    청소년들 피임 상식, 세계 15개국 중 꼴찌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피임 상식이 세계 15개국 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 피임의 날’(9월 26일)을 맞아 바이엘헬스가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세계 15개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과 피임에 대한 인식과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 200명 중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무려 68%로 15개국 중 가장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세계 평균(27%)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또한 알고 있는 피임법이 평균 2.6개로 기타 15개국의 평균인 3.7개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한국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청소년들에 비해 피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피임에 대해 다른 사람과 편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이 문제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 거나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문란하게 생각할까 봐’라고 대답했다. 유럽이나 미국 청소년들에 비해 한국 청소년들은 성문제에 있어 남들을 의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계 청소년들의 10명 중 6명(61%)은 피임 상담자로 의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청소년들 역시 어머니나 선생님보다 의사를 가장 신뢰할만한 피임 상담자로 뽑았다. 따라서 앞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경우 의사나 선생님을 통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준다. 피임연구회 회장이자 아태피임협의회(APCOC)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임순 교수는 “2009년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성교육 실태를 보여준다”라며 “청소년의 성 의식은 높아져가고 있으나 학교나 의료전문인을 통한 성교육이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어 청소년들의 성의식이나 행태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학교의 보건교사나 산부인과의 전문의처럼 청소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한 범국가적인 교육 시스템의 정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4 11:10
  • 로맨틱한 계절, 와인으로 맛과 멋&건강을 동시에...

    로맨틱한 계절, 와인으로 맛과 멋&건강을 동시에...

    와인은 한 때 멀게만 느껴지고, 사치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젠 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친근한 술이 되어 버렸다. 와인은 약 9000년전 고대 근동에서 처음 생산되어 생활과 종교의 중심이 된 이래로 역사적으로는 B.C. 4세기 경에 히포크라테스가 처음으로 약으로 처방하였다. 성경이나 탈무드에서 와인을 약으로 사용했던 언급이 있고 더구나 제례(祭禮)에서는 향정신성 약물로서 와인이 꼭 필요했다. 최근에 와서 과학자들에 의해 와인은 그 신비한 베일이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건강 음료로서의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1994년 영국에서 1만20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금주자, 적당량 섭취자, 폭음자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와인을 적당량 마신 그룹이 와인을 전혀 마시지 않은 금주자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고 심장 발작도 약 40%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록 적당량이지만 와인을 마시는 그룹이 금주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자 이 결과는 상당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우리 몸의 심장은 24시간 박동을 하면서 몸의 각 기관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한다.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혈관의 질환을 말하는데 대부분 혈관 벽에 찌꺼기가 모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혈압을 증가 시키고 각 조직및 장기의 산소 부족을 초래한다. 그리고 심장 또한 근육 덩어리이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한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하며 이 혈관이 막히거나 이상이 생기면 심장의 박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멈출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콜레스테롤이라고 말하는 지방단백질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포함하고 있는 지방 단백질에 따라 고농도 지방 단백질(HDL)과 저농도 지방단백질(LDL)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중 저농도 지방 단백질이 산화(酸化)되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게 되면 혈관이 막히는 동맥 경화증을 초래하게 하고 이것이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다. 고농도 지방단백질은 오히려 혈관 벽의 찌꺼기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심장 질환의 지표가 되고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50% 증가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400%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항산화 작용은 이 저농도 지방단백질의 산화를 방해하여 동맥경화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결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특히 폴리페놀 중 하나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저농도 지방단백질의 산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지방단백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또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의 작용을 감소시켜서 혈전(피 딱지)의 형성을 방해하는데 이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아서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을 감소시킨다. 또한 와인의 폴리페놀은 혈관에 있는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와인에 존재하는 폴리페놀을 따로 추출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와인을 먹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와인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폴리페놀의 작용보다 좀 더 복합적인 요인이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와인은 항균 효과가 있어 위에 존재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or pylori)을 어느 정도 사멸시킨다. 헬리코박터 균은 위염, 위암, 흡수장애 증후군 등의 원인이 된다.와인은 파킨슨 병, 치매, 류마티즘 등의 퇴행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이런 퇴행성 질환은 오랜 기간 산화적 손상에 의해 초래되는데 와인 속의 항산화제가 이런 산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제거하여 퇴행성 변화를 방지한다. 와인은 다이어트(체중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데 감정적인 긴장에서 오는 과식을 억제하고 어느 정도 포만감을 주어 탄수화물의 섭취를 감소시키고 신진 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킨다.  일주일에 와인 한병 정도는 임신 중에 먹어도 태아에 영향이 없다. 놀랍게도 일주일에 와인 한 병 정도 먹는 것이 태아의 지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과 암의 관계는 와인을 적당량 먹을 때 명백하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의 암에 대한 효과는 정상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줄여 암세포로 변이 되는 것을 막아 주고, 암세포의 숫자를 줄여 주며, DNA 손상을 줄여서 암의 발생 및 진행을 어느정도 막아준다. 특히 적당량 와인을 섭취하면 아예 와인을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의 발생이 줄었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 그리고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유방암에서도 일주일에 적당량(2/3병~1병) 미만으로 마시면 오히려 금주자에 비해 유방암의 발생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와인의 건강에 대한 효과는 마시는 양이 아주 중요하다. 흔히 적당량이라고 하는데 이 적당량은 보통 일주일에 한 병 미만을 말한다. 즉, 일주일에 한 병 미만을 먹을 때는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히려 술을 전혀 안마시는 사람보다 효과가 있지만 이 한계를 넘어서면 금주자에 비해서 질병이나 암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알코올의 효과 때문인데 와인은 아무리 좋은 물질이 섞여 있어도 기본적으로 술이기 때문에 과량을 섭취하면(12% 기준, 일주일에 한 병 이상) 건강에 해롭다. 알코올은 와인의 원죄라고 볼 수 있다.
    푸드이동승 연세제일정형외과 원장(건국대 와인학과 석사)2009/09/23 16:42
  • 유통업계, 신종플루 확산 막기 위해 안감힘

    유통업계가 ‘대목’ 추석을 앞두고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대처법을 내놓고 있다. 특히 손 세정제를 비치하거나 무료로 증정하는 곳들이 많다. T.G.I.프라이데이스는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이 손 세정제 용액을 분사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다. 또 던킨 도너츠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김치, 요구르트, 낫토와 같은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 도넛을 판매함과 동시에 매장 내 손소독기를 설치해 신종 플루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편의점 GS25는 도시락, 샌드위치, 용기 김밥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손 청결제를 무료로 증정한다. GS25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많아, 좀 더 위생적으로 편의점 즉석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LG패션 닥스 액세서리는 매장 내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고객들의 불안감을 덜고자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 클리너를 증정한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신종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면역력 증강 및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홍삼, 모과, 국화 등을 이용한 한방 스파를 운영 중이다. 천연발효화장품 (주)미애부에서는 추가적인 감염 경로를 막기 위해 손세척기, 세균제거코팅기, 바이러스 멸균기를 뷰티존에 설치해 신종플루 예방에 나섰다. 미애부 관계자는 "안전한 화장품을 지향하는 회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모이는 뷰티존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는 안전 지역으로 만들고자 이와 같은 기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3 14:03
  • 순두부찌개ㆍ두부조림, 콩으로 만든 치즈

    순두부찌개ㆍ두부조림, 콩으로 만든 치즈

    두부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콩 속의 암 예방 성분들이 대부분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콩보다 더 높은 소화 흡수율을 보인다. 한국인들에게 인기 음식인 순두부찌개와 두부조림 역시 콩과 두부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 ◆두부와 순두부에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 순두부찌개는 순두부에 조개와 같은 해산물 또는 버섯과 같은 채소를 넣어 만든 찌개로 영양가가 높다. 조개는 암 예방과 크게 연관성은 없지만, 버섯은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순두부의주재료인 콩 역시 암 예방 효과가 있다.두부조림 역시 콩으로 만든 두부와 부 재료인 버섯과 양념류로부터 암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순두부찌개나 두부조림과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직접 조사한 역학 및 실험 연구는 없다. 그러나 이들의 주 재료인 순두부와 두부, 콩에 대한 암 예방 연구를 근거로 유추할 수 있다. ◆암을 억제하는 이소플라본류와 피트산 두부에 함유된 식물성단백질과 암과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두부에는 이소플라본, 피트산, 사포닌, 트립신 억제제 등의 생리 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두부의 이소플라본은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과 같은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한다.두부의 피트산은 철분과 쉽게 결합해 철에 의한 지질산화 반응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잠재적으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두부에 함유된 사포닌 역시 대장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푸드2009/09/23 13:35
  • 더운 올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더운 올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먹거리가 풍부한 추석 연휴기간에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만들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이 바로 그것. 특히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일수록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 따라서 가족이 모두 모이는 추석 연휴에 아무 탈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누구나 손쉽게 지킬 수 있는 ‘식품별 조리 및 취급 방법’을 발표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아 올 추석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봤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음식 조리를 위해 마련한 식재료들을 적절한 온도에 냉장보관 해야 한다.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은 5ºC 이하에서는 증식되지 않거나 서서히 증식되기 때문에 냉장고의 온도를 5ºC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익히지 않은 식육 및 어패류의 경우 5ºC 에서 최대 1~2일간 냉장 보관해야 음식이 상하지 않는다. 달걀의 경우 3~5주 정도 냉장 보관하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돼지고기 및 쇠고기를 조리할 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돼지고기의 경우 외부가 완전히 익고, 포크로 찔러 보았을 때 피가 보이지 않을 때가 적절하다. 쇠고기 역시 고기의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핏기가 없어야 한다. 또한 생선요리는 식품의 중심까지 도달하는 온도가 최소 63ºC 이상이어야 하며 남은 음식을 재가열 할 때에도 냉장고 내에 미생물의 침입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초 조리 시와 동일한 온도에서 조리해야 식중독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음식을 보관할 때 익히지 않은 음식과 익힌 음식은 별도의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며 칼이나 도마 등의 조리 기구를 통해 식중독균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3 10:27
  • 미역국, 미국 산모들도 반한 원더풀 푸드

    미역국, 미국 산모들도 반한 원더풀 푸드

    산모가 출산 후 꼭 먹는 미역국이 최근 미국 산모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미역에는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 작용과 함께 조혈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역의 주 영양소, 요오드와 섬유질미역국의 주 성분인 미역은 해조류로서 단백질, 당질, 섬유질, 칼슘, 비타민B1, B2, C, 아미노산, 칼륨, 코발트, 불소, 셀레늄, 카로틴 등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미역국의 주 영양소인 요오드와 섬유소의 일종인 푸코이단(fucoidan)과 식물성 스테롤인 푸코스테롤(fucosterol)이 미역의 암 예방성분으로 주목할만하다.미역국 섭취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직접적으로 연구한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해조류 및 미역의 암 관련성을 규명한 실험 연구로 유추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2 17:21
  • 환청 들리는 정신분열증, 이유는?

    "귀에서 자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요" 마치 자아가 둘로 분열된 것처럼 외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다. 한때 정신분열증이 잘못된 양육, 특히 냉정하고 쌀쌀한 엄마 때문에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요즘은 설득력을 잃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 일부 연구자들은 태아기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기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이 덴마크 전체 인구의 의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임신 초기 영양공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부족할 때, 그리고 태아에 대한 모체의 면역반응이 일어났을 때 정신분열증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엄마가 임신 초기 전쟁지역에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그 자녀가 나중에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뉴욕대학 돌로레스 말라사피나 박사팀이 1964~1976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정신과 치료를 받은 8만8000여건을 조사한 결과에서  이같은 사실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태반은 모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매우 민감한 편으로 전쟁시에는 이러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뇌의 특정 부분과 관련있다는 설명도 있다. 1992년 하버드대 연구팀은 듣기와 말하기에 중요한 좌뇌 측두엽이 정신분열증과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정신분열증 환자 15명과 정상인 15명의 MRI영상을 비교한 결과,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상측두회가 정상인보다 20%가량 작다는 것이 확인됐다.전문가들은 정신분열증은 주로 성인기에 나타나지만 증상을 일으키는 뇌손상은 유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정신분열증은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며 인지치료 또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7:17
  • '장 생존율' 90%… 식물성 유산균을 아시나요

    '장 생존율' 90%… 식물성 유산균을 아시나요

    아침에 요구르트 한 병을 마시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유산균은 얼마나 될까? 유제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1병당 100억 마리나 되지만, 실제 장에 도달하는 것은 이 중 20~30%뿐이다. 유산균이 위산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에 강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식물성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이 90%가 넘어 '수퍼 유산균'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일본에서는 전통식품 '스구키츠케(순무절임류)'에서 분리한 '라브레균'이라는 유산균을 이용한 음료와 생과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서도 풀무원, 한국야쿠르트 등에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한 음료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장내 산성 환경에 강해식물성 유산균은 김치, 장류, 과일 등 식물성 식품에서 생식한다. 이에 반해 보통의 유산균은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 생식하므로 동물성 유산균이라 부른다. 박용하 영남대 미생물공학과 교수는 "그 동안 동물성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을 캡슐로 싸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원래부터 염분이 많고 산성이 강한 김치, 된장, 간장 등에 서식하는 식물성 유산균은 위나 소장의 산성 소화액에서도 잘 죽지 않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21
  • 편식·밥알 세기·음식 뱉기…"어린이 40% 비정상적 식사습관"

    편식·밥알 세기·음식 뱉기…"어린이 40% 비정상적 식사습관"

    우리나라 어린이의 40% 이상이 비정상적인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팀은 2006년 8월부터 2008년 4월까지 1~12세 어린이 796명을 대상으로 식사 습관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의 41%인 327명이 올바르지 않은 음식 섭취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잘못된 식사습관으로는 편식(81.7%)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밥알을 세며 먹듯' 지나치게 긴 식사 시간(43.1%), 고개를 돌리며 음식을 외면하기·음식 뱉기·구역질·밥 먹다가 도망가기 등 문제 행동(28.1%),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거나 너무 오래 씹기(24.5%), 식사 거부(18%), 먹다가 토하는 행위(17.1%) 등의 순서로 많았다(중복 응답). 잘못된 식사 태도가 습관화된 어린이는 제 때 밥을 먹지 않고 과자 등으로 허기를 때우다가 비만·영양 불균형이 되거나, 거꾸로 식사를 거부하다가 발육 부진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소아청소년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19
  • '간의 날' 기념 무료검진 실시

    대한간학회는 '제 10회 간의 날'을 기념해 10월 한달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간학회는 공개강좌에서 만성 간질환을 기본 주제로 급성 A형 간염 및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B형, C형)·지방간· 간경변·간암 등 주요 간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을 다룬다.공개강좌는 10월 5일 고대안산병원과 순천향대병원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45개 주요 병원에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전국 34개의 병원에서 시행되는 무료검진에서는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수치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검진 당일 확인할 수 있으며, 간질환이 의심되는 참여자에게는 별도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기회도 주어진다.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은 사전에 신청할 필요 없이 각 병원마다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대한간학회 홈페이지(www.kasl.org) 및 간의 날 블로그 (http://liver1020.tistory.com)에 게시돼 있다.  
    내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2 16:17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전립선 질환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전립선 질환 강좌서울아산병원이 24일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전립선 질환 최신 치료법'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을 포함한 각종 전립선 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다. 문의 (02)3010-3053건국대병원, 고혈압·관절염 강좌 건국대병원이 23~24일 '고혈압과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23일 오후 2시에는 김현중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중랑구민회관에서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강좌를, 24일 오후 2시에는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이상헌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관절염 바르게 이해하기' 강좌를 진행한다. 문의 (02)2030-7061  
    기타2009/09/22 16:16
  • 신종플루 걱정 지나치다

    신종플루 걱정 지나치다

    매스컴에서는 연일 신종플루 관련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다. 환절기의 호흡기질환 증가와 휴교 논란 등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사람이 숨을 쉬는 한 공기 중의 먼지와 바이러스, 세균을 들여 마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은 자정능력을 갖고 있어 적절하게 들어온 먼지는 가래로, 균은 몸속 면역체계가 제압한다. 그러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많은 균이 한꺼번에 들어올 경우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신종플루처럼 처음 인간에게 침투한 균일 경우, 몸에 저항력이 생기지 않아 감염이 쉽게 되고, 빠르게 번지게 된다.계절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찾아오는 불청객으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 있다. 그러나 신종플루는 말 그대로 새로운 인플루엔자로 아직 예방 백신이 없다.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 신종플루 예방 백신은 최근에서야 외국에서 생산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11월 하순 경에나 생산될 예정이다. 치료약은 계절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신종플루는 비교적 사망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그간의 사망자를 볼 때 특히 임산부, 여섯 살 미만 어린이, 폐질환, 만성 심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만성 간질환, 악성 종양 및 면역 저하 환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의료계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신종플루 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를 건강한 사람이 먹는다고 해서 병이 예방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신종플루 여부를 확진한 뒤 복용해야 한다. 최근 타미플루가 듣지 않는 변종 인플루엔자가 발견된 사례는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한 생산 예정인 예방 백신도 전 국민이 접종할 정도로 무한 생산되지 않으므로, 고위험군 등 꼭 필요한 사람이 우선적으로 접종할 필요가 있다.신종플루로 불안하고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즈음, 건강한 사람들은 개인 건강관리를 통해 충분히 이겨나갈 수 있으므로 자신 있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너무 불안해하거나 위축된 생활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내과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2009/09/22 16:14
  • [건강서적]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 외

    [건강서적]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 외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 살 호흡법김남선 지음|비타북스 刊|1만2800원아이 얼굴은 자라면서 열두 번도 더 바뀐다고 하지만, 아이 얼굴에 대한 책임은 부모 몫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평소 호흡 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잘 점검하면 얼굴이 미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입으로 숨을 쉬면 턱과 얼굴뼈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얼굴형이 변형된다. 흔히 '말상'이라고 부르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는 것이다. '아데노이드형 얼굴'은 얼굴 폭이 좁고 길며, 아래턱이 뒤로 처져 입이 돌출되어 조금만 웃어도 잇몸이 훤히 보인다. 심해지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다물지 못하는 형태가 되기도 있다. 하지만 코 호흡 습관을 들이면 얼굴형은 물론 아이의 두뇌, 건강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문화2009/09/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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