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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발명가, 사상가, 미래학자'로 평가 받는 미국의 레이 커즈와일 박사는 2008년 세계 과학페스티벌에서 "앞으로 15년 안에 생명 연장 속도가 늙어가는 속도를 추월하고, 21세기 중반에는 인간과 기계, 소프트웨어가 합쳐져 '불로장생'에 가까운 삶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주장해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커즈와일 박사에 따르면 현재 진행형인 수명 혁명은 ①건강을 위한 노력 ②생명공학 혁명 ③나노혁명의 세 가지 교량(橋梁)을 건너야 완성된다. 그는 특히 나노혁명에 주목해, "인간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나노(10억분의 1) 기술의 결정체이므로 '나노 로봇' 수백만 개를 몸 안에 투입해 각종 질병을 고쳐 수명을 연장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구체적으로 커즈와일 박사는 2020년대 중후반쯤되면 인공지능을 가진 나노 로봇(기계)이 혈관을 따라 돌면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같은 혈액 세포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예를 들어 일반 적혈구보다 훨씬 많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는 적혈구 나노 로봇은 사람이 산소 없이도 몇 시간씩 버틸 수 있게 해주며, 백혈구 나노 로봇은 항생제보다 수백배 빠르게 염증을 가라앉힐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2020년대 말이 되면 나노 로봇이 뇌 세포까지 들어가 뇌 신경전달물질과 상호작용해 기억력을 재생시키고 인간의 지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며, 아울러 몸 안에 쌓여 있는 대사 찌꺼기와 독성 폐기물을 청소하고, 손상된 DNA를 수리해 노화 과정을 역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황당한 주장 같지만 나노 혁명의 씨앗은 이미 싹이 트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06년 10나노미터 이하의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올해 초 미국 MIT와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특수 설계된 나노분자를 정맥에 주입해 동맥경화를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만든 60나노미터짜리 '나노버'는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동맥경화가 생긴 곳을 정확하게 찾아가 최장 12일 동안 손상된 혈관벽을 치료하는 약물을 방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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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KBS 2TV 인기 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걸 그룹 멤버들이 ’무 갈기‘에 도전했다. 이들의 목표는 ‘건강한 라미네이트 1인 뽑기’. 이 중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다른 멤버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나르샤는 라미네이트 성형을 ‘튼튼하게’ 해 준 치과 원장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 연예인 열이면 아홉이 한다는 라미네이트 성형, 과연 어떤 것일까?
일주일이면 치아 미인을 만들어 준다? 라미네이트는 무엇?
과거 연예인들의 성형은 절대 감춰야 한다는 게 불문율이었다. 그러다보니 연예인들이 성형사실을 고백하면 큰 뉴스거리가 됐었다. 그런데 요즘은 사정이 다르다. 성형은 곧 미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커밍아웃’도 늘고 있는 것.
그 중 최근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고백하는 성형 중 하나가 ‘치아성형’이다. 라미네이트나 투명교정 등의 치아 성형은 이제는 성형 축에도 들지 않을 만큼 대중화 됐지만, 그 효과는 어느 성형술 보다 크다.
라미네이트란 치아의 겉면을 0.5~0.7mm 정도 살짝 깎아내고, 그 위에 특수 도자기 소재를 사용해 주조한 인조 손톱 모양의 팁을 붙이는 시술을 말한다. 주로 살짝 돌출되거나 함몰된 앞니, 벌어지거나 고르지 못한 치열의 교정, 작은 충치나 부분적으로 깨어져 나간 치아의 치료에 사용된다. 일반교정에 비해 일주일 정도로 교정기간이 짧다. 치과 방문도 3회 정도에 그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연예인이나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가지런히 해주는 것은 물론 변색이나 착색된 치아도 영구적으로 미백해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약물 복용에 의해 치아가 변색됐거나 태어날 때부터 누런 치아, 반점이나 줄무늬 등이 있는 치아 등은 미백치료로도 회복이 불가능했지만 라미네이트를 하면 충분한 미백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료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보통 5~7년 정도지만 시술 후 관리에 따라 수명이 짧아질 수도, 길어질 수도 있기 때문. 오동진 미소드림치과 원장은 “치료 후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부드러운 음식물을 섭취하고, 아주 차갑거나 아주 뜨거운 음식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6개월~1년 정도의 적응기간에는 갈비를 뜯거나 손톱 등 단단한 것을 깨무는 동작들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부착된 라미네이트가 떨어져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정기적인 검사와 스케일링, 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치간 칫솔, 치실 등의 사용을 생활화 하면 반영구적으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라미네이트 시술시 한번 삭제된 치아는 복원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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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사우나와 찜질방을 좋아하는 필자 부부는 그 곳에 갈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바로 고온욕을 즐기는 사람들 때문이다.
사우나의 온탕과 열탕은 주로 42℃가 기준이다. 즉, 42℃ 이하는 미온욕, 42℃ 이상은 고온욕이다. 문제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고온욕에만 집착해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가야 피로가 풀릴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고열에 근육이 녹초가 되는 것뿐이다. 실제로는 혈관수축과 혈액의 점도 증가로 혈류순환이 억제되어 심혈관에도 부담되고 성기능에도 나쁘다. 또한 고온욕은 성기능에 있어 몹시 중요한 부교감신경에도 도움되지 못하며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자율신경계를 구성하는 교감·부교감신경은 각각 반대작용을 하며 적절히 균형을 이룬다. 예를 들어, 흉기 든 강도를 만나면 머리카락이 쭈뼛 서고, 소름이 끼치며, 심장이 쿵쿵 뛰고, 근육은 수축하면서 강도와 맞서거나 도망갈 준비를 하는데 이 때 작용하는 신경이 교감신경이다.
이에 반해 부교감신경은 안정·이완상태에서 항진되며 몸은 평온함을 누린다. 생식과 쾌감을 담당하는 성기능은 적절한 평온상태에서 상승되며 이때 부교감신경이 몸을 지배한다. 문제는 스트레스나 긴장, 불안에 빠지면 부교감보다 교감신경이 과잉되어 성기능을 망쳐놓는다.
성적인 흥분상태, 즉 남자의 발기와 여성의 흥분은 바로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교감신경은 전체 성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수초 동안 몸을 순간적으로 지배할 뿐이다. 부교감신경이 충분히 항진될수록 발기와 흥분도는 상승·유지될 수 있다. 긴장·불안 상태에서 남성의 발기나 여성의 흥분액 분비가 잘 안 되는 것은 교감신경의 과잉 탓이 크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조루가 귀두신경의 민감함 탓이라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사정중추와 교감신경의 항진이 주원인인데, 사정을 관장하는 교감신경이 초반에 너무 일찍 항진된 것이다. 이에 조루의 주된 치료가 사정중추와 교감신경을 조절하는 약물치료나 행동요법을 쓰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성기능을 유지하는 데는 부교감신경을 잘 다스리는 것이 필수다. 스트레스를 풀고, 성기능에 중요한 혈류순환을 촉진하며, 부교감신경을 강화시키는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면 뜨거운 물에 목욕해선 안된다. 정력을 생각한다면 미지근한 물에서 목욕해야 하며, 때로는 미온욕 습관이 그 어떤 정력제보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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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 자외선 차단제 시장 규모는 지난 2002년 1580여억 원에서 작년에는 3500억원 수준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자외선 차단제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 받은 품목 중에서도 약 30%를 차지, 압도적인 1위였다.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중에 나에게 맞는 것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 물리적·화학적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제는 미세한 화학 분자 알갱이로 구성돼 있다. 이 알갱이 속에는 보건당국이 공식 인정하는 자외선 차단 물질이 최소 기준량 이상(전체 용량의 약 15%) 들어가 있다. 여기에 각종 영양 성분, 피부보호 성분, 수분 입자가 선택적으로 첨가된다.
알갱이의 표면은 알갱이 모양을 유지시켜주는 안정화제 성분이 둘러싸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에 바르는 순간 알갱이가 터지면서 자외선 차단 물질과 수분 입자는 피부 표면에 남고, 영양 성분과 피부보호 성분은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자외선 차단 물질로 인정한 물질 중에서 징크옥사이드, 티타늄 디옥사이드, 옥시토세이트, 옥티살레이트 등 4가지가 가장 많이 쓰인다. 이들 물질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에 따라 물리적 차단성분과 화학적 차단성분으로 나뉜다.
물리적 차단 성분인 징크 옥사이드와 티타늄 옥사이드는 자외선이 피부에 닿기 전에 빛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이 성분은 자외선 A, B를 함께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바른 뒤 피부에 흡수가 잘 되지 않고 바른 부분이 좀 두껍다는 것이 단점이다.
반면 화학적 차단 성분인 옥시토세이트와 옥티살레이트는 입자 스스로가 자외선을 흡수해 자외선이 피부에 닿지 못하게 한다. 입자가 미세해 바른 뒤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은 장점이지만 피부 세포의 콜라겐을 파괴하는 자외선 A가 차단효과가 약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골프 등을 할 때는 물리적 차단 성분 좋아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는 첫째 수분 입자와 피부 보호 성분(식물 추출물, 각종 영양성분 등)이 있는지를 확인토록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다 막지 못하고 통과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바로 영양성분과 피부보호 성분이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영양성분은 항산화제인 비타민C, E와 식물 추출물들이다. 오이 추출물, 해바라기씨 추출물, 보리 추출물 등은 보습 성분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산뜻한 느낌을 주고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둘째, 용도를 구분해야 한다. 골프, 등산 등 스포츠를 할 때에는 물리적 차단 성분(징크 옥사이드 또는 티타늄 옥사이드)이 많은 제품이 좋다. 바르면 분칠한 것처럼 하얗게 되지만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 화학적 차단 성분 위주의 제품은 자외선이 강한 야외에서 쓰기에는 차단 효과가 다소 약하다. 또한 야외활동에서는 땀이 많이 나거나, 물놀이 등으로 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방수 기능(water proof)이 있는 것이 좋다.
반면 가벼운 외출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하얗게 되지 않고 피부에 잘 흡수되는 화학적 차단 성분이 많이 포함된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기술력을 따져보라. 자외선 차단제의 핵심 기술 중 하나가 여러 가지 성분을 배합한 알갱이를 얼마나 작게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이다. 알갱이가 작을수록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가격은 성분이 피부보호 성분이 얼마나 다양하게 들어 있느냐와 배합 기술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일반 국산 화장품 회사 제품은 1만원선에서 2~3만원대 제품이 많다. 수입 화장품은 적은 용량인데도 5만원 이상 제품도 있다.
피부과에서 내놓은 자외선 차단제는 항염증, 항트러블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고가의 수입 화장품을 제외한 일반 화장품 회사 제품은 이들 성분은 잘 넣지 않는다. 이 때문에 피부과 제품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피부가 자극을 잘 받아 자외선 차단제로 트러블이 잘 생기는 사람은 피부과 제품을 고르는 것을 고려해볼만하다.
※도움말=손경훈 식품의약품안전청 화장품평가팀 연구관, 김한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 연구원, 박성주 이지함피부과원장, 크리니크 데이비드 오렌트리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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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동안 섭취하는 카페인의 양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진통제, 감기약, 피로회복제와 같은 약을 복용하면 대략 30㎎(한 알 또는 한 병), 커피는 약 80㎎(자판기 커피 1잔), 차는 20~50㎎(종이컵 1잔)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음식 속의 카페인 양도 만만찮다. 초콜릿과 커피 아이스크림에 들어간 카페인은 각각 25㎎과 48㎎이다. 하루에 물약 1병, 커피 한 잔만 마셔도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100㎎을 넘는다. 적당량의 카페인은 몸에 이롭지만,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약이 되는 카페인
일반인에게 하루 커피 3~4잔(약 240~320㎎)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약간의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카페인의 ‘잔틴’ 성분이 기관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 때문에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였다.
또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강화시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반응속도를 높여 운동 선수의 경기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에 따르면 600㎎ 이하의 카페인은 시각·청각 등 신체 각 기관의 반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일시적으로 지구력을 향상시켰다. 연구진은 “대테러 작전 등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데 적정량의 카페인이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최근 캐나다 대학의 연구팀은 하루에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하루 1잔 이하로 커피를 마신 사람에 비해 혈중 요산 수치가 훨씬 낮아, 결과적으로 통풍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600명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하루 3잔의 커피가 기억력과 사고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식품, 음료, 제약회사에서는 특유 청량감과 향미를 위해 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카페인을 첨가한다. 권길영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음식이나 음료, 의약품을 섭취할 때는 카페인 함량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위험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독이 되는 카페인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차가 크다.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이라면 하루 300㎎ 이상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서는 안된다. 과다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증(caffeinism)’이 생기기 쉽다. 어린이는 100㎎, 청소년은 200㎎, 어른은 300㎎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 섭취로 수면 장애, 잦은 소변, 가슴 두근거림, 위장 장애, 안절부절 못함, 지칠 줄 모름, 근육 경련, 신경 과민, 흥분, 산만, 안면 홍조(얼굴이 확 달아오름) 등이 나타나면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불면증,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 자극제다.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임산부가 카페인을 하루 300㎎ 이상 섭취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저체중아 출산위험이 높아지고, 태아가 빈혈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도 카페인을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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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직장인 이모(26)씨는 점심시간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밥을 먹을 때면 항상 코를 훌쩍이기 때문이다.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그런 증상이 더 심해진다.
고심 끝에 병원을 찾았더니 ‘혈관운동성비염’이라 했다. 꽃가루, 진드기, 먼지, 동물의 털 등 특정 항원에 반응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비알레르기성 비염’도 전체 비염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며, 비알레르기성 비염 중에서는 혈관운동성비염이 가장 많다고 했다. 증상은 알레르기 비염과 흡사하다. 코 막힘이나 반대로 콧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코 간지러움이나 재채기는 그다지 심하지 않다.
원인은 외부의 자극이다. 찬 공기, 높은 습도, 스트레스, 술, 담배연기 등 다양한 자극이 가해져 콧속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 비강 점막의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도 증가한다. 그러면 점막의 점액분비가 늘어 콧물이 흘러나오거나, 점막이 너무 팽창돼 코 막힘 현상이 나타난다.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어도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을 완화하려면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는 금물. 일하는 환경이 용매제나 표백제 등을 다루는 직업이라면 작업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공기오염이나 황사가 심한 시기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할 때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이승훈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증상이 심하면 콧속에 부교감 신경 억제제인 항콜린제제 스프레이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며 “약물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으면 콧속 부교감 신경을 잘라주는 치료를 하기도 한다” 고 말했다./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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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나눔의 사랑 속에서 맞는 개교 1주년
기부자의 크고 작은 나눔과 사랑으로 함께 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가 오는 5월 개교 1주년을 맞는다.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교장 소아청소년과 김학기 교수)는 지난해 5월부터 백혈병, 소아암 등 만성질환으로 학교에 다닐 수 없어 학업이 중단되거나 유급에 처한 환아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개교 이후 1년 동안 본연의 목적인 환아 교육뿐 아니라 그림축제, 책사랑 나누기 캠페인,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스승의 날, 사랑나눔회 여름캠프 등 뜻깊은 행사를 실시해왔다.
[연세의료원]박경아 교수,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연세대 의대 해부학교실 박경아 교수가 1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4차 한국여자의사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2년 4월까지다.
[자생한방병원] 신간도서 <무릎관절, 더 이상의 고통은 없다> 발간
공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신간도서 <무릎 관절, 더 이상의 고통은 없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전문의료진이 그 동안의 진료 과정을 통해 겪은 환자사례를 비롯해 무릎 관절염, 오십견, 퇴행성 관절염 등 다양한 관절 질환에 대한 비수술 치료법을 담고 있다.
[고대의료원] 소식 모음
“호스피스 환자 위한 기증품 보내주세요”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오는 5월 25일(화)과 26일(수)에 ‘호스피스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품과 후원물품을 신청 받는 다고 밝혔다.
고대의대,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는 감은제 실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서성옥)은 15일(목) 오후4시30분 의과대학 감은탑 앞에서 ‘감은제(感恩祭)’를 개최했다. 의과대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감은제는 시신기증인 호명과 헌화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유가족들의 헌화가 끝난 후 의학과 학생들이 단체 헌화를 통해 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MEDICAL KOREA! 해외환자유치 나선 안암병원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 코리아 2010’에 참가했다.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미국의료관광협회(MT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약 34개국의 의료기관, 유치업자, 보험 관계자, 정부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헬스케어의 미래와 비전, 의료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KOREA 의료에 관심... 미-러 고대병원 방문 러쉬 해외환자 유치에 발벗고 나선 고려대 안암병원에 주한 미군,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4월 16일 오전 고대 안암병원을 찾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언론인 10명은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철도병원 의사인 타잘로프 비탈리 박사를 비롯한 팸투어단은 국제진료센터와 토모센터, 심혈관센터, 로봇수술센터 등을 둘러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일산백병원]신경과 홍근식 교수, 세계적 권위 학회지 Stroke에 논문 개제
뇌졸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회지인 ‘Stroke’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홍근식 교수가 최근에 제1저자로 3편의 논문들을 발표(2개)하거나 채택(1편)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공동저자(제2저자)로 참여한 논문 2편도 최근 Stroke 학회지에 채택되었다.
[건국대병원] 28일(수) '위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28일(수) 오후 2시부터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위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국대병원 외과 이경영 교수가 우리나라 암 발생 1위인 위암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및 생활 속 예방법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병원 건강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건국대병원 홍보팀: 02-2030-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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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마음이 초조하고, 자주 피로를 느끼세요? 그토록 죽고 못살던 상대를 이제는 소 닭 보듯 하신다고요? 그렇다면 한번 의심해 보세요. 혹시 망간결핍증은아닌지. 사랑의 영양소, 망간을 소개합니다.
생명 유지에 필수 미네랄우리 몸은 수없이 많은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다. 미네랄은 소량이지만 성장, 대사 과정 등을 조절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꼭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그중 망간은 뇌, 신장, 간 등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로 뼈의 형성, 생식기능, 갑상선호르몬의 합성, 단백질·칼슘·마그네슘 등의 대사에 관계한다. 여러 음식물에 골고루 들어 있어 특별히 결핍을 염려할 필요는 없지만, 육식 위주로 먹거나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부족할 수 있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 3~3.5mg(식품 100g 당 망간 함량은 쌀 949.6㎍, 두부 638.3㎍, 시금치 614.4㎍)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망간이 사랑을 부른다?망간을 일컫는 또 다른 이름은‘애정 미네랄’이다. 생식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1930년대에는 망간이 결핍된 사료를 동물에게 먹이고 관찰하는 실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그 결과 기형 출산, 사산 등 부작용이 일어났고, 심한 경우 새끼를 낳아도 돌보지 않거나 성욕 감퇴, 생식기의 퇴화가 일어났다.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도이지 박사는 1972년 미주리대학 6차 연례 학술회에서“망간은 콜레스테롤 합성 과정에 관여하고, 결핍 시 혈장 콜레스테롤 농도가 감소한다. 이 때문에 성호르몬과 다른 스테로이드의 합성이 저하되고, 결국 생식능력 감소로 나타난다”고 발표했다.뼈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칼슘뿐 아니라 여러 미네랄이 필요한데, 망간이 그중 하나다. 동물실험에서는 망간이 결핍된 사료를 먹은 토끼의 앞다리 뼈가 점차 기형으로 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성장기에 부족하면 발육부진이 되기 쉽고, 특히 임신기에는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프리랜드 박사는 1996년 영양학회지에서“골다공증환자의 경우 혈액 내 망간 농도가 감소한다. 보충제로 칼슘과 망간을 함께 투여했을 때 골밀도가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외로 망간이 부족하면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신의 합성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당불내증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아직까지는 연구 대상망간은 우리 몸의 여러 기능에 관여하는 중요 미네랄이지만 고대 그리스 어‘마법(Magic)’이라는 단어에서 비롯한 이름처럼 베일에 싸인 상태다. 현대 과학자들은 망간이 부족하거나 과다할 경우, 인간의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체내 망간 함량이 과다할 때의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식품을 통해 과다섭취하는 일은 드물지만, 아예 없는 일은 아니다. 망간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체내의 철분 사용이 감소해 빈혈을 유발하므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상한 섭취량을 11mg으로 정해 놓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산업공해 등으로 생기는데, 흡입된 망간은 곧바로 뇌로 전달되어 파킨슨 유사증후군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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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의 계절 봄이다. 밝고 가벼워진 옷차림의 스타일을 살리는 데 한몫 하는 것이 콘택트렌즈다. 한편, 봄의 건조한 날씨와 황사, 꽃가루는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 각종 질환을 초래하는‘공공의 적’이다.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알아야 할 봄철 안과질환에 대해 정리했다.
콘택트렌즈에 빼앗긴 내 눈물, 안구건조증건조한 봄에는 안구건조증에 대비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쉬운데, 특히 소프트렌즈 착용자가 주의해야 한다. 소프트렌즈는 안구 표면에 밀착돼 대기 중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함수성(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재질이어서 안구 표면에 있는 눈물까지 일정량 흡수해 안구건조증을 더 잘 일으킨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 소프트렌즈 착용은 하루 8시간 안팎으로 제한한다. 그보다 오랜 시간 착용하거나, 소프트렌즈를 낀 지 10년이라면 하드렌즈나 드림렌즈로 바꾼다. 하드렌즈는 함수율이 낮아 눈물을 흡수하는 대신 눈물 위에 뜬 상태로 안구 표면에 머물러 있다. 드림렌즈는 잘 때 착용하면 렌즈에 눌린 각막으로 하루 종일 콘택트렌즈나 안경없이 교정시력을 확보할 수 있다.
무심코 넘기는 가려움, 눈 염증 일으킬 수 있어콘택트렌즈를 낀 사람 중에는 눈이 가려워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다. 렌즈 재질에서 비롯된 일종의 알레르기 증상이지만, 대기 중 흙먼지나 꽃가루 같은 이물질이 많은 봄철에는 더욱 심해진다. 이물질이 결막이나 각막에 평소보다 심한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렌즈착용시 가렵다면 한동안 렌즈를 끼지 않는다. 별다른 조치없이 방치하면 자극과 상처로 결막이 붓고 눈 속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이상 없더라도 가려움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 본다.
콘택트렌즈만 꼈다 하면 충혈, 도대체 왜?눈의 가려움증만큼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 곤혹스러운 증상이 충혈이다.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해 줄어든 영양과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안구에 저절로 혈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신생혈관’은 없어지지 않는다. 조금 쉬면 괜찮았다가 다시 렌즈를 끼면 딱히 피곤하지도 않은데 눈에 핏발이 선다. 따라서 콘택트렌즈 착용시 충혈이 심한 사람은 전문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하드렌즈나 드림렌즈로 교체하거나 시력교정술을 고려한다.
똑똑똑! 콘택트렌즈 상식1 식염수를 1주일에 다 써요? 500mL에 달하는 식염수의권장 사용기간은개봉 후 1주일이다. 1주일이 넘으면 식염수에 세균이 번식하고, 세균이 번식한 식염수를 사용하면 눈에 염증이 생긴다. 개봉 후 일주일 동안 다 쓰고, 남았다면 미련없이 버린다.2 물로 깨끗하게 씻으면 안 되나요? 하드렌즈는 물로 세척해도 괜찮다. 그러나 소프트렌즈는 무엇이든 흡수하는 특성상 수돗물 성분이 렌즈에 침착될 수 있다. 수돗물 성분은 렌즈를 각막에 지나치게 달라붙게 해 착용 시‘뻑뻑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소프트렌즈 사용자는 세척용 식염수를, 하드렌즈 사용자는 물 세척 이후 렌즈 담가 둘 보존액을 가지고 다닌다. 봄처럼 대기 중 이물질로 인해 수시로 렌즈를 세척해야 할 때는 더욱 그렇다.3 식염수는 눈에 넣으면 안 되나요? 식염수는 체액과 같은 농도의 소금물이므로 렌즈 세척에만 사용한다. 눈에 직접 넣으면 자극이 되고, 눈물을 씻어내려 안구건조증을 심화시킨다. 눈이 뻑뻑할 때는 반드시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한다.4 서클렌즈, 문제가 뭐죠? 일반 소프트렌즈에 색을 입힌 뒤 그 위에 코팅막을 덮어 제조해 소프트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고, 크기가 커서 눈물을 더 많이 빨아들인다. 안구건조증, 눈속염증 등의 트러블을 유발한다. 서클렌즈는 필요할 때만 잠깐 액세서리처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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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10월부터 시작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표시사항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시민모임과 공동으로 작년 10월, 10대부터 5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색조화장품 소비 실태 및 안전성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이 표시사항 확인 후 구입하는 비율은 31%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10대의 76%, 20대의 78%가 표시사항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해, 30~50대(60~65%)에 비해 화장품 구입 시 표시사항을 확인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식약청은 일부 화장품 성분의 경우 내분비장애 발생 가능성이 있어 부작용 규명에 대한 관심을 계속 기울여 왔다.
그에 따라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강화하였으나, 화장품 소비자들의 경우 표기사항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
특히 ‘만약 내분비 장애가 의심되는 물질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겠나?‘는 질문에 대해서도 10~20대의 경우 33~47%만이 사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해, 30대 이상이 63%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 것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연령대별 화장품 사용실태와 전업주부와 취업여성 간의 화장품 사용빈도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10~20대에서는 립글로스(92%), 립스틱(73%), 마스카라(71%)순으로, 30~50대에서는 립스틱(92%), 아이새도(82%), 파운데이션(67%)순으로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취업여성이 전업주부보다 립스틱, 아이새도, 파운데이션 등 대부분의 화장품에 대하여 매일 사용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금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시민모임과 더불어 앞으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의 취지와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10~20대를 중심으로 “화장품 바로 알고 사용하기”와 같은 화장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