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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 고지방 식단과 육식 위주의 식생활은 콜레스테롤 증가로 이어져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혈액을 맑게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소개한다. Food 1 등푸른 생선 혈관에 쌓일 것이 걱정된다고 지방을 전혀 안 먹을 수는 없다. 포화지방산 대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한다. 포화지방산을 동물성 지방에 포함돼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반면, 등푸른 생선에 많은 DHA∙EPA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옥수수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기름과 고등어∙정어리∙연어∙참치∙삼치∙꽁치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단,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도 해로운 수 있으니 하루 200g 정도의 적정량을 지킨다. Food 2 대두 대두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인자인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두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이 지방 대사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대두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서 에스트로겐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평소 대두로 만든 두부를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Food 3 현미 식이섬유소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섭취 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잡곡∙채소∙해조류 등에 섬유소가 많은데, 특히 현미에는 식이섬유소 중 불용성과 수용성 섬유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리놀레산이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기도 한다.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것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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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요즘 노년층들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장수하고 싶어한다. 이를 위해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막상 운동을 시작하려면 마음과 달리 몸은 노화로 인해 삐걱거리기 마련이다. 약해져 있는 뼈와 관절은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손상된다. 이에 다가오는 10원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부상 없이 운동하고, 노년층의 몸매를 가꾸는 방법을 알아본다.노년 비만 예방에는 걷기운동이 최고노년에는 20, 30대와는 다르게 열량의 필요량이 30%정도 감소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과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쉽게 살이 찐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음식은 고칼로리 식품을 선호하면서 신진대사는 느려지고, 신체활동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노년층의 비만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평소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노년 비만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노년층의 경우, 움직이는 것 자체가 운동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간편하게 하는 걷기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조금 욕심을 내서 근력을 키우고 싶다면 미용 덤벨과 같이 0.5kg~2kg 정도 무게의 아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하다 힘들다고 느껴지면 참지 말고 바로 그만두는 것이 현명하다.관절척추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노년층은 뼈가 많이 약해져 있거나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어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년층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가 C자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한 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4명 정도가 척추측만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노년기 다이어트 위해 굶다가, 뼈 골골~노년기에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무작정 굶는다거나, 과도하게 운동량을 늘려서는 안 된다. 특히 무작정 굶는 것은 영양소의 섭취를 방해해 뼈 조직 속의 칼슘과 미네랄이 분해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하거나 호르몬 이상을 가져오는 등 노년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침묵의 질환이며, 50대에 찾아오는 폐경기 이상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골절상의 위험이 높고, 엉덩방아를 찧어 넘어지면 척추 모양이 납작하게 변형되는 압박골절이 생길 위험이 높다.김창우 대표원장은 “노년층의 골절은 한 번의 골절로 인해 뼈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분쇄 골절이 생길 수도 있고, 골절상 치료 시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골다공증을 동반한 골절환자의 경우, 한 번 골절을 경험하면 재골절이 일어날 확률이 약 4~5배에 이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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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봉한 영화 ‘통증’은 혈우병 환자를 소재로 했다. 여주인공 정려원씨는 피가 나면 멈추지 않는 혈우병 환자로 나온다. 혈우병은 희귀질환이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영화에서 보여준 혈우병에 대한 정보가 실제로 맞는 것인지 의사들의 도움말로 확인해본다.혈우병이란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출혈이 일어나면 지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질환으로 극단적인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혈우병은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나뉘는데, 각각 혈액 내 정상적인 혈액응고인자 비율이 5~40%, 1~5%, 1% 미만에 불과하다. 따라서 중증 혈우병의 경우 정상인의 혈액응고 시간보다 2~3배가 느리다. 혈우병은 X–염색체와 연관된 열성 유전질환이나, 약 30% 정도는 가족력과 상관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현된다. X염색체 연관 유전질환이기 때문에 여성에게 치명적이다. 보통 여성의 경우 태아 때 사산돼 혈우병 환자의 남녀 성비는 25:1로, 여성 혈우병 환자는 드물다. 영화 '통증'에서 여주인공은 사람이 많은 곳을 기피한다. 실제로 혈우병 환자는 관절이나 근육 부위에 내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서 심한 운동을 할 수 없으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무릎, 발목, 팔꿈치 등의 관절부위는 가장 빈번하게 출혈이 발생하는 부위다. 또한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마늘과 양파를 먹으면 상태가 악화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한림대 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는 "마늘과 양파가 혈우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혈우병에는 특별이 좋은 음식이나 주의해야 할 음식은 없다"고 말했다. 혈우병 환자는 음식을 조심하는 것보다는 출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잇몸 출혈, 코피는 흔히 있는 출혈이다. 머리나 복강내 출혈의 경우 직접 감지하는 것이 힘들지만 외상이나 엉덩이 주사 맞을 때와 과격한 운동을 주의하며, 치아를 발치할 때는 꼭 전문의와 상담해야한다. 한편, 영화에서 혈우병 환자인 여성은 20살 이상 살기 힘들고 아이도 낳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수정 교수는 "여성 혈우병 환자가 드물지만, 출혈을 적절히 치료하는 경우 혈우병 환자도 20살 이상 살 수 있다. 다만,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은 혈액응고인자가 없는 혈우병 환자가 출산을 한다면 지혈이 힘들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현재 혈우병을 완치할 방법은 없다. 일반적으로 자발적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약제를 통해 혈액응고인자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방법과, 급성 출혈이 있을 때 신속한 지혈을 통해 다량의 혈액 유실을 막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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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성 김모(26세)씨. 요즘 들어 팔에 좁쌀 같은 여드름이 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짜기가 일쑤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는 않고 피부에 바늘로 찌른 듯한 흉터가 생겨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로부터 '모공각화증'이라는 말을 들었다.날씨가 갑자기 건조하고 쌀쌀해지면서 몸에 좁쌀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여드름이 아니라 날씨 때문에 '닭살'이 심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부가 오돌토돌하게 돋아나는 '닭살'. 기온이나 감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돋아있다면 '모공각화증'이라는 피부질환의 일종이다. 모공각화증은 모낭 내에 박힌 각질덩어리 때문에 피부가 닭살모양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허벅지, 팔, 어깨부터 나타나다가 심하면 엉덩이, 팔꿈치 아래, 얼굴 등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해진 가을, 겨울에 더욱 심해져 주의가 필요하다. 닭살은 10명 중 4명 꼴로 나타날 만큼 매우 흔하다. 보통 사춘기 이전에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줄어든다. 그러나 최근에는 후천성으로 생긴 닭살이 증가하면서 20대 젊은 여성들에게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닭살은 종류도 다양한데, 흔히 알려진 회색의 각질덩어리가 쌓인 하얀 닭살과 검은 닭살, 붉은 닭살도 있다. 특히 '붉은 닭살'은 가장 보기 흉하고 자꾸 재발 되기 때문에 관리나 치료도 어려운 피부질환에 속해 왔다.그러나 최근 이 피부질환 치료법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그 동안 닭살치료가 어려웠던 이유는 재발이 잦기 때문이었다. 기존 치료는 각질 용해제나 크림 등으로 각질덩어리를 제거하거나 미세박피술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치료 효과가 일시적이고 특히 붉은 닭살의 경우 홍반현상이나 색소침착이 더해져 더욱 보기 싫게 될 수 있는 위험성도 적지 않았다. 새로 개발된 용해제 치료법은 탈피 레이저로 닭살의 근원부터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 원리는 모낭 내에 털과 각질덩어리를 제거한 후 모공 주위의 붉은 기를 홍반유도퍼펙타치료를 이용해 제거한다. 모낭에 꼬인 털은 각질덩어리를 쉽게 뭉치게 해 재발의 원인이 되는데, 털을 먼저 제모하기 때문에 재발을 현저히 줄였다. 또한 홍반유도퍼펙타치료를 이용해 붉은 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홍반현상과 색소침착 문제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그 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붉은 닭살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모레이저와 각질전 제거, 혈관레이저를 붉은 닭살 환자의 팔과 어깨부위에 3회 조사한 결과, 오돌토돌한 모공각화문제와 붉은 기 제거가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닭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보습과 각질제거가 가장 중요하다. 가습기 등으로 피부 수분 손실을 막고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샤워는 지나치게 많이 하지 않고, 세정력이 강한 비누 사용과 거친 타올 등으로 때를 미는 것도 삼간다. 샤워 후 3분 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도 닭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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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무턱대고 운동을 하다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 건강을 지키는 운동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비만인 사람 무릎 관절 주의해야비만인 사람이 장시간 동안 산책이나 마라톤, 러닝머신 등을 할 경우 무릎관절의 중요한 구조물인 연골, 반월상 연골,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고대안산병원 정형외과 배지훈 교수는 “보통 체중 1kg 당 무릎이 받는 하중은 5kg에 달하기 때문에 그만큼 무릎관절이 받는 부담감은 커진다”며 “등산 시에도 가방에 짐을 1kg 싣는다면 무릎 관절에는 5kg의 하중이 전달되므로 최대한 가벼운 복장과 짐을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체중 부하가 비교적 덜 한 운동으로는 아쿠아로빅, 수영, 실내 자전거 등이 있다. 만약 운동을 하다가 무릎 관절의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운동을 줄이고 휴식을 취해야하며, 통증이 장시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스트레칭은 필수무릎 관절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을철 운동을 위해서는 시작하기 전에는 굳어 있던 근육과 관절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 전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단, 근육이 아플 만큼의 강한 스트레칭은 피하고 가볍게 ‘당긴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 약 10초 정도 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도 마무리 스트레칭을 통해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줘 근육통을 예방하고 긴장된 몸을 천천히 이완시켜줘야 한다. 스트레칭은 발목부터 시작해 무릎, 팔, 어깨 등과 같은 순서로 가볍게 풀어주면 된다.◆고혈압 환자 등산 주의고혈압 환자나 혈관 질병을 앓았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혈압을 체크해 보고 완만한 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다. 고려대 안산병원 흉부외과 조원민 교수는 “운동과 등산을 할 때는 맥박수를 측정해야 한다”며 “등산 시에는 평상시 맥박수보다 약 20% 늘어난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과도하게 넘어설 때는 반드시 휴식을 취해 심장의 부담을 줄여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동호회원들과 함께하는 단체 등산을 하는 경우는, 무조건 일행과의 속도를 유지하다가는 생명까지 위독해 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한다. 숨이 차다고 느낄 때는 휴식을 취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휴식을 계속 취해야 심장과 혈관에 무리를 덜 수 있다. 또, 등산 중 음주나 흡연은 절대 금물이다. 술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담배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산소부족 현상을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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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사계절 중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뜨겁던 햇볕은 따뜻해지고, 살랑이는 바람에 하늘은 청명하고, 공기는 쾌적하다. 형형색색 변화를 시작하는 풍경만을 즐기기에도 좋다. 올가을엔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운동하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운동효과만큼은 다른 어떤 운동보다 확실한 7大 아웃도어 스포츠를 소개한다.#1 러닝뛰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리 몸의 호흡기와 순환계는 자극되고, 호흡능력은 발달된다. 또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면서 혈액 속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수는 늘어난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몸에 저장되어 있는 피하지방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규칙적으로 달리면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고, 체내 저장지방이 감소한다. 체내에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는 양까지 줄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신체작용으로 달리기 운동은 동맥경화, 협심증,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순환기계질환과 비만이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여성은 35세 이후부터 매년 뼈의 무기질 함량이 1%씩 감소하기 시작해 폐경기가 되면 그 속도가 빨라진다. 남성은 50세 이후 무기질의 양이 급격히 줄어든다. 달리기는 다리뼈와 척추를 비롯한 골격계에 적절한 부하를 주는 운동으로, 무기질 감소를 지연시키거나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한다. 물론 주의사항은 있다. 달리기를 하는 동안 심장박동은 분당 70회에서 180회 이상으로 빨라지고, 수축기 혈압은 120에서 180까지 올라간다. 심장을 비롯한 순환계의 부담이 증가하면, 특히 동맥경화 등으로 막힌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막힐 수 있어 돌연사로 이어진다. 골·관절 계통 질환자나 당뇨병 환자는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몸상태를 체크한다.달리기, 어디가 좋을까? by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1 충북 옥천 금강변 금강 줄기를 따라 달리는 코스로 오염이 안 된 깨끗한 환경 덕에 달리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크다. 잘 닦인 평탄한 길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때문에 매년 봄·여름·가을에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금강대교에서 시작하면 된다.2 충남 진안 용담댐 평탄한 길과 중간중간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적당히 섞여 있어 뛰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이라 마라톤 훈련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3 강원도 춘천 의암댐 가을이면 단풍이 절경을 이뤄 그 경치에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선일보가 매년 10월 춘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4 경북 상주 낙동강 상주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는 것도 좋다. 길이 평평하고 낙동강을 바라보며 뛰는 기분이 상쾌하다. 경천대에서 비봉산을 지나는 코스로 걷기운동을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5 경북 구미 금오산 호수 호수 주위로 한 바퀴 뛰면 약 21km, 하프 마라톤 정도의 거리다. 호수에 비친 나무와 하늘의 모습이 마치 그림 같다. 호수를 끼고 잔디밭과 폭포, 케이블카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피크닉 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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