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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 땐 이런 디톡스로

    이럴 땐 이런 디톡스로

    몸속 독소는 종류에 따라 간·장·신장·혈액·피부에서 주로 해독된다. 여기에서 해독이 제대로 안 되면 독소가 쌓였다가 우리 몸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독소 증상'에 따른 디톡스 방법을 알아본다.◇만성피로·집중력 약화: 간 디톡스간 기능이 떨어져서 중금속 등을 체내에서 제거하지 못하면 피로가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평소보다 심하게 취한다. 3개월에 한 번씩 2~3일 정도 밥 대신 버섯·아스파라거스·아욱·시금치 등을 주스로 갈아서 마신다. 여기에는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 비타민B·마그네슘·아미노산 등이 들어있다. 이 기간 동안 육류와 담배는 삼간다. 육류의 콜레스테롤과 담배의 카드뮴은 디톡스를 방해한다.◇배에 가스 찰 때: 장 디톡스체내 신진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내독소는 유산균이 없앤다. 내독소가 해독되지 않으면 대장으로 내려와 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늘 아랫배가 더부룩하다. 사흘 주말 단식으로 디톡스한다. 단식하면 몸에 들어오는 에너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신체가 계속 활동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촉진돼 장 기능이 활발해진다. 금요일 점심·저녁은 죽을 먹고, 토·일요일에는 물만 마신다. 공복감을 참을 수 없으면 식사 시간에 맞춰 과일 주스 한 잔을 마신다. 월요일 아침에는 다시 죽을 먹는다. 주말 단식은 기간이 짧아도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한 달에 한 번만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출혈성 위궤양·빈혈·당뇨병 환자는 단식으로 장 디톡스를 하면 안 된다.◇손발 차면서 쥐 나면: 혈액 디톡스콜레스테롤과 젖산 등의 독소가 혈액에 쌓이면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쥐가 잘 나고, 근육통이 생긴다. 이 때는 두 가지 디톡스 방법이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은 한 달간 요가·스트레칭 같은 정적인 운동을 한다. 반대로, 운동을 많이 해서 젖산이 많이 쌓인 사람은 3~4일 정도 운동을 쉰다. 자기 전에 누워서 복식호흡을 10분간 하면 몸 안에 들어오는 산소량이 많아져 디톡스에 도움된다. 이 기간 중 아침이나 저녁 중 한 번은 채소와 과일을 8대 2 비율로 섞은 샐러드를 식사 대신 먹는다.
    기타한헬스조선 기자희준2012/04/18 09:18
  • [건강 신상품] 차티스 명품부모님보험

    차티스는 노후에 부담되는 각종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명품부모님보험'을 출시했다. 골절·화상·장기 및 뇌손상 등을 기본 보장하며, 백내장·중이염 등 시청각질환 수술비 보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치매간병비,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설계해 계약할 수 있다. 일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60세 남성 1만2060원, 여성 1만2140원이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 실려 있다. 가입 및 문의 무료전화 080-6050-104
    기타2012/04/18 09:17
  • [건강 서적]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

    [건강 서적]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

    이상준·김현주·신민경 등 피부과 전문의 3명이 은쟁반 같은 피부를 가꾸고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준다. 화장품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부터 '울쎄라' '써마지CPT' 등 최신 피부과 시술법 정보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피부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여성들은 화장품을 단계별로 모두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피부를 망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 외에는 선택적으로 발라야 한다. 어떤 화장품은 손으로 바르고, 어떤 화장품은 화장솜이나 패드로 바르는 게 좋은 지도 알려 준다.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병원에 갈 때에는 반드시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가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탈모와 아토피피부염 등 피부 질환 관리법도 자세히 소개한다. 쌤앤파커스 刊, 280쪽. 1만4000원.  
    책/문화2012/04/18 09:17
  • "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 수술 됩니다

    "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 수술 됩니다

    백세 노인도 받는 '삶의 질 수술'평생 국선도를 즐겨온 박모(96·충남 논산시)씨는 지난 1월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다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워낙 고령이라 수술을 포기하려 했지만, 주치의는 “부분마취하고 피부 절개도 조금만 하기 때문에 수술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일측성양측감압술이라는 수술로 병을 고친 박씨는 최근 국선도를 다시 시작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7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폐 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그로닌겐대학병원 연구팀은 성인 3224명을 평소 레드와인을 마시는 그룹,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그룹, 와인을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서 폐 기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레드와인을 마시는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에 비해 노력성 폐활량(최대한 숨을 들이쉰 후 끝까지 내쉬는 숨의 양)이 가장 많았다. 연구팀은 "레드와인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폐의 염증을 억제하면서 폐 기능을 좋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화이트와인 그룹은 1초간 노력 호기용량(숨을 최대로 들이쉰 후 1초간 내뱉는 숨의 양)이 다른 두 그룹보다 높았다. 이는 기도폐색 위험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정확한 이유는 더 연구해봐야 나오겠지만, 일단 화이트와인도 폐 기능 향상에 도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호흡기저널에 실렸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는 "폐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와인양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라며 "과음하면 건강에 전체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푸드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탈진 증후군_'취미가 일'인 당신, 늘 불안하고 지친다면?

    탈진 증후군_'취미가 일'인 당신, 늘 불안하고 지친다면?

    올해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한 박모(40·서울 서초구)씨는 업무 목표가 주어지면 만사 제치고 집중해 달성해낸다. 하지만 늘 원인 모를 불안에 시달린다. 퇴근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할 정도의 피로에 시달리게 되자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부신 기능이 약해지면서 체내에 피로 물질이 쌓여서 생긴 탈진 증후군"이라고 진단했다.
    종합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대장암 맞춤치료_어떤 항암제가 잘 듣나… 테스트해서 골라 쓴다

    대장암 맞춤치료_어떤 항암제가 잘 듣나… 테스트해서 골라 쓴다

    오영심(70·서울 관악구)씨는 3년 전 간 여러 곳에 전이된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오씨는 자신에게 가장 효과가 좋은 항암제를 골라 6차례 치료받은 뒤, 대장과 간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최근 정기검진 결과, 그는 암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우리나라의 대장암 치료 성적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의 대장암 5년 생존율은 71.3%로(국가암정보센터 자료), 미국(65%)이나 일본(65.2%)보다 높다. 세브란스병원 대장암전문클리닉 김남규 팀장은 "맞춤항암약물요법과 복강경·로봇수술 등으로 예전에는 치료하기 힘들던 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루(인공항문)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고 있다.
    대장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당뇨망막병증, 레이저보다 약물 치료" 표준치료법 바뀌어

    "당뇨망막병증, 레이저보다 약물 치료" 표준치료법 바뀌어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한 질병인 당뇨망막병증 치료 가이드라인이 바뀌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APAO)에서 바뀐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안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5
  • 노부모 치매 막으려면 '부루마불' 함께 하세요

    노부모 치매 막으려면 '부루마불' 함께 하세요

    노부모가 치매 조짐을 보이면 보드게임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보드게임이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드게임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카드나 말을 이용해 게임판 위에서 즐기는 게임이다.
    노인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5
  • 품절녀 전지현, 그녀처럼 결혼하고 싶은 여성 '주목'‥노하우 공개

    품절녀 전지현, 그녀처럼 결혼하고 싶은 여성 '주목'‥노하우 공개

    배우 전지현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화재가 됐다. 하지만 정작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의 피부는 말썽을 부리기 십상이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받게 되는 온갖 스트레스와 정신없이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각 피부과에는 예비신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칙칙한 신부 얼굴빛 개선 프로젝트 결혼식 당일 아무리 비싼 메이크업도 칙칙한 피부에는 빛이 바랜다. 결혼식 최소 30일전부터 각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직장업무와 신혼살림 준비로 바빠지면서 피부 관리가 소홀하면 뾰루지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웨딩피부 관리의 핵심은 여드름과 기미를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것. 평소 메이크업 클렌징과 세안을 꼼꼼히 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마사지도 해주면 좋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고 여드름, 기미, 각질, 노화, 탄력 등 복합적 피부문제로 고민인 경우 피부과의 ‘웨딩 패키지’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피부에 부담을 주는 화학 박피와 레이저 박피보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필링을 로테이션 해서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로테이션 필링’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고농축의 천연성분으로 된 크랜배리 필, 호박필, 와일드 체리 크림, 비타민C필, 하이퍼-피그멘테이션 필 등 5가지 필링을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매주 1~2회마다 돌아가며 사용하는 신 개념의 필링이다. 필링 후 붉은 기, 딱지, 각질 일어남이 없어 시술부담이 없는 대신 여드름 개선, 흉터 감소, 모공 축소, 보습, 잔주름개선, 탄력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비신부는 물론 신랑들도 크게 호응하고 있다. ◇최신 유행 웨딩드레스 입기 전 등·가슴 여드름 치료대부분의 웨딩드레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 상체 윗부분이 맨살로 드러나기 때문에 등, 가슴 여드름이 있다면 보기 흉할 수밖에 없다. 혹시 깨끗이 짜내면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 집에서 무턱대고 여드름을 짰다가 낭패는 보는 일도 많다. 등과 가슴은 피부 재생력이 약해 여드름을 짜내면 그대로 흉터로 남기 쉽다. 또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없이 시중에 시판하는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가슴이나 등에 바르면 더욱 심한 여드름이 올 수 있다. 피부과를 찾아 여드름을 짜고 진정치료와 재생치료를 함께 받으면 여드름 흉터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최근 여드름 치료에는 여드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 시술과 전기 절연침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여드름 염증 증상 치료에는 각질 제거제와 균을 죽이는 바르는 약을 사용하며 크고 깊은 여드름이 많으면 약물 처방을 받는다. 여성들의 경우 약국에서 파는 피임약이 여드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복용하는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진단 후 사용해야 하며 일부 여드름에는 도움이 되지많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8 09:15
  • [알립니다] 최고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세요

    [알립니다] 최고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세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중국 황산·항주·소주·주강·상해 등을 여행하면서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강좌와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2010년부터 3년째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보다 1.5배 큰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사진〉를 이용하며, 하선시에는 중국 내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기타2012/04/18 09:15
  • 바닷가에 살면 뼈 튼튼한 이유

    바닷가에 살면 뼈 튼튼한 이유

    어촌 주민이 산촌 주민보다 뼈가 튼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상대병원 산부인과 최원준 교수팀은 경남의 산촌에 사는 50세 이상 여성 138명과 어촌에 사는 313명의 척추 골밀도를 조사했다. 산촌 주민은 0.959g/㎠, 어촌 주민은 0.996g/㎠로 어촌 주민의 골밀도가 더 높았다.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유병률도 어촌 주민이 53.7%로 산촌 주민(70.3%)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나이·생활 습관·폐경 연령 등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은 통계적으로 보정하고 두 곳의 지역별 차이만 비교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4
  • 부모와 집에 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다쳐

    어린이 머리 부상의 절반 이상이 집에서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도균 교수팀은 머리를 다쳐 응급실을 찾은 아동 2856명(평균 5.6세)의 부상 원인·장소·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장소별로는 51.3%가 집에서 생겼고, 시간별로는 54.7%가 부모가 집에 있는 시간대인 오후 5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생겼다. 부상을 입은 장소는 침실(23.1%)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거실(16.3%)이었다.김도균 교수는 "대부분 아이가 가구를 열다가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지거나, 의자나 책상 등에 올라서다가 떨어져서 다쳤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아이는 부모가 보호해 주는 안전한 장소에서 더 부주의해져서 많이 다친다"며 "미끄러지기 쉬운 욕실이나 날카로운 물건이 많은 주방이 아닌, 침실과 거실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것은 아이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아이가 머리를 부딪혀 다쳤을 때 의식을 잃지 않아도 ▷피가 나고 살이 벌어지거나 ▷1~4시간 안에 졸리고 기운을 잃거나 ▷구토를 하거나 ▷머리에 혹이 생기는 등 4가지 중 한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위의 반응이 없어도 2~3일 정도 지켜보는 게 좋다.또, 자녀의 침대는 보호대가 있는 것을 사야 하며, 부모 침대에서 함께 재우지 말아야 한다. 자녀가 올라설 수 있는 낮은 가구 등의 주변에 아이의 시선을 끌 만한 그림이나 사진을 걸지 않는다. 아이가 가구에 오르내리다가 시선을 빼앗기면서 넘어져 다치는 경우가 많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3
  • [알아야 藥!] 위장질환 치료제

    [알아야 藥!] 위장질환 치료제

    속이 불편하면 찾는 위장질환 치료제도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속이 쓰릴 때는 겔포스(보령제약)나 알마겔(유한양행) 등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위산을 희석해 점막을 보호하는 제산제를 먹으면 증상이 줄어든다. 가슴이 타는 듯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에는 개비스콘(옥시레킷벤키저)이 도움된다. 위 윗 부분에 두껍게 막을 만들어 위산의 식도 역류를 막아준다. 고혈압 환자처럼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하는 사람은 '알긴산나트륨'이 주 성분인 개비스콘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알마겔이 낫다. 짜먹는 현탁액 제산제가 불편하면 알마게이트(유한양행)와 같은 알약 제산제가 대안이다. 하지만, 속쓰림 완화 효과를 신속하게 보려면 현탁액 형태가 낫다. 현탁액이 위 점막 전체를 빠르게 감싸준다.부스코판플러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배가 콕콕 쑤시거나 조이면서 아픈 위경련 증상을 완화한다. 단, 술 마신 다음 날 생긴 위경련에는 이 약을 먹으면 안 된다.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술 때문에 약해진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위장질환 치료제는 공복에 먹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약이 위에서 빠르게 배출돼 3~4시간 지속될 약효가 30~40분 만에 사라질 수 있으므로 '식후 1시간' 용법을 꼭 지켜야 한다. 1주일 이상, 혹은 한달에 한 두 번 이상 위장 치료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증상이 오래 가거나 자주 나타나면 병원에서 위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도움말=손정일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혁재 경희대병원 약제팀장
    위장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3
  • [건강단신] 당뇨가족걷기대회 개최 외

    당뇨가족걷기대회 개최한국당뇨협회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에게 무료혈당측정을 해 줘서, 걷기 전후의 혈당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뇨병 관리법에 대한 퀴즈 풀기, 주사위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771-8542사구체신염 건강강좌고대구로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의 원인이 되는 사구체신염에 대한 건강강좌를 갖는다. 사구체신염의 진단과 치료법, 예방을 위한 식이조절법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문의 (02)2626-1070대장암 건강강좌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본관 2동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대장암 수술과 조기 치료법, 환자의 영양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추첨으로 경품도 준다. 문의 (02)2019-1224
    기타2012/04/18 09:12
  •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4/17 18:07
  • [건강단신]센소다인 14일 체험 환불 보장 캠페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컨슈머헬스 케어사업부는 이달 12일부터 2달 간 전국 대형마트에서 ‘센소다인 14일 체험 환불 보장 캠페인’인 '센소다인 14일의 믿음'을 진행한다.'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은 GSK가 최초로 진행하는 소비자 대상 체험형 환불보장 캠페인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흔히 겪는 시린 이 증상의 효과적 개선방법을 소개하고, 시린 이 개선 치약인 ‘센소다인’을 하루 2회, 14일간 사용하면 그 이후부터 시린 이 증상 개선 및 통증 완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센소다인을 판매 하는 마트에서 구매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환불 자격이 주어진다. 제품을 하루 2번, 최소 14일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하면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최대 환불 수량은 최초 구입 개수 2개까지다.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센소다인 구입 영수증과 환불 요청 신청서, 그리고 사용하던 센소다인을 동봉해,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 담당자에게 착불로 보내면 된다.'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센소다인 브랜드 웹사이트 www.sensody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7 17:28
  • 낮잠 자도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 운동이 독?

    낮잠 자도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 운동이 독?

    직장인 김희철(38)씨는 춘곤증으로 점심 시간을 이용해 책상에서 낮잠을 자주 잔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도 왠지 피곤함이 남아있는데다 최근에는 두통과 근육통, 심지어 허리통증까지 심해지면서 밤에는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김씨는 2주가 넘도록 피곤함이 이어지고 통증도 심해졌지만, 단순한 춘곤증이라고 자가 판단해 병원 방문을 미뤘다. 요통과 근육통을 견디다 못한 나머지 5주가 지나서야 병원을 방문해보니 만성피로증후군(허리 및 근육통)이었다.최근 화창한 봄 날씨가 계속 되면서 ‘춘곤증’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이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는 봄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신체 리듬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를 말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립고, 업무나 일상에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특히 두통 및 근육통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자세로 쪽잠을 자주 자는 경우 허리통증 및 목 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춘곤증은 약 1~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피곤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은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으면서 환자를 매우 쇠약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이 일반적이다.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인해 생긴 가벼운 요통이나 근육통은 오랜 시간 동안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요통의 경우 질환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디스크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가 판단으로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것은 질환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다.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만성통증으로 인한 요통 및 근육통 환자는 최소 3~6주 이상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이기 때문에 통증이 평소보다 심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시술이나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만 완치가 가능하다”며 “만성 통증으로 질환이 발전 되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에게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은 지름 1㎜의 초소형 내시경, 레이저를 함께 넣은 첨단 카테터를 사용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고난도 비수술 치료법으로, 환자의 돌출된 디스크 부위에 카테터를 삽입해 튀어나온 디스크에 직접 레이저 치료를 실행함으로써 디스크 크기까지 줄이는 혁신적인 치료법이다. 또 허리디스크의 원인인 염증을 내시경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치료 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이 치료법은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꼬리뼈 내시경만 사용했을 때보다 염증을 제거하는 영역을 확대 할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가 어려운 신경근 주위의 유착까지 쉽게 제거 할 수 있다는 것과 합병증의 발생도 더욱 감소시켜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염증이나 유착된 통증 부위를 내시경으로 직접 전문의가 확인하며 진단하고, 약물 치료와 더불어 레이저를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나 인대까지도 줄여주는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시간은 30분 정도에 불과하고 시술도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심장질환과 같은 내과적 질환이 있는 환자도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디스크 재발 및 척추수술 후 만성 통증도 치료가 가능하다.최봉춘 원장은 “최근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이 병원에 도입되면서 만성 허리 통증,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등이 30분이면 간단히 치료가 가능해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과거에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운동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해 운동을 권유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점진적으로 유산소성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운동 요법이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특히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포함한 점진적인 유산소성 운동이 유연성 운동, 스트레칭, 그리고 이완 요법만을 시행한 경우에 비해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를 위한 운동 처방은 환자들에게 주 5일간 최소 12주간 운동을 하도록 하고, 매번 5∼15분 정도 운동을 지속하게 한다.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매주 1∼2분씩 운동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 최대 30분이 될 때까지 운동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지만 운동 강도는 최대 산소 소비량의 60% 정도로 제한하고, 처방된 한계 이상으로 지나치게 운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만일 어느 특정 단계에서 피로가 더 심하게 유발되면 피로 증상이 줄어들 때까지 그 이전 단계의 운동 강도로 돌아가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7 13:38
  • 졸음 피하려 마신 커피‥피로 부르는 습관

    졸음 피하려 마신 커피‥피로 부르는 습관

    겨울철을 지나 봄철이 오면 당연한 듯 졸음이 쏟아진다. 견딜 수 없는 나른함과 피로감도 몰려온다. 바로 춘곤증이다. 봄철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나른함의 원인, 스트레스?겨울철 감소한 신체의 대사 활동은 봄이 되면서부터 증가한다. 봄의 길어진 낮 시간 탓에 영양요구량도 증가한다. 늘어난 활동량에 비해 영양소가 부족하면 몸은 피로감을 느낀다. 또한, 봄철의 따뜻한 기온은 피부 온도를 올려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나른한 피로감을 갖게 한다. 입학과 취직 등 변화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스트레스도 생체 리듬을 흔들어 놓아 나른하게 한다.◇춘곤증은 질병이 아니다?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7~8시간)을 취하고 양질의 수면을 위해 잠들기 전 음주나 과도한 운동 등은 피한다. 졸음이 온다고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거나 과식, 음주, 흡연 등을 하는 것은 피로를 더욱 증가한다. 아침 식사는 꼭 챙겨 먹어야 춘곤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점심 폭식을 피할 수 있다. 식사는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이 많은 보리, 콩, 계란 등을 많이 섭취하고 입맛을 잃었을 때는 냉이, 달래, 쑥갓 등 봄나물이 좋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17 09:25
  • 임신 후 “아기가 먹고 싶다잖아”, 정말일까?

    임신 후 “아기가 먹고 싶다잖아”, 정말일까?

    임신기에 먹고 싶은 것을 모두 먹는 건 비만이 되는 지름길이다. 임신 중 비만은 임신중독증과 임신성 당뇨병의 발병률을 높이고 난산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산모와 태아 모두를 위한 임신기 체중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임신 초기(2~4개월)주로 지방이 증가하는 시기다. 입덧 때문에 식욕이 왕성하지 않아 체중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분은 아주 적은 양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 특히 몸이 나른해지고 피곤하여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면서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임신 중기(5~7개월)태아가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다.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도 본격적으로 증가한다. 식욕이 당긴다고 아기 몫까지 2배로 먹으면 남은 에너지가 산모의 체내에 축적되어 체중이 과다하게 증가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세 끼 식사, 일정한 가사 일을 통해 생활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매일매일 체중을 측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신 중 체중은 11.3~15.8㎏ 정도 증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임신 후기(8개월 이후)이때는 매일 약 2㎞ 정도씩 산책을 하면서 몸무게의 변화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집안일도 틈틈이 하며 몸을 계속 움직여준다. 그러나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피곤감이 느껴지면 즉시 쉬어준다. 과다한 염분섭취와 고칼로리 음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한다.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기 위해 비타민, 무기질 등의 보충제를 섭취하고 열량 섭취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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