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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 이상 男 3명 중 2명이 '성기능장애'‥ 우리 남편은?

    40세 이상 남성 3명 중 2명이 발기부전, 조루증, 남성갱년기 중 한 가지 이상의 성기능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부비만이 있을 경우 남성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는 남성갱년기가 1.8배 증가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이 있을 경우 발기부전이 각각 1.5배와 1.6배 증가했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팀이 2010년 8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전국의 15개 병원 가정의학과에 방문한 40세 이상 남성 1313명(평균 57.1세)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64.4%(845명)가 발기부전, 조루증, 남성갱년기 중 한 가지 이상의 성기능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남성 1313명 중 발기부전은 43.9%(541명), 조루증 39.9%(472명), 남성갱년기 19.0%(248명)였다. 발기부전, 조루증, 남성갱년기 중 한 가지 이상의 성기능장애를 갖고 있는 비율은 40대 52.1%, 50대 65.8%, 60대 73.8%, 70대 이상 79.0%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김영식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40세 이상 남성 3명 중 2명이 성기능장애를 갖고 있는 셈"이라며 "인구고령화와 더불어 비만으로 인한 남성 호르몬 저하,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1차 의료기관에 남성 성기능장애를 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중년 남성의 성기능장애에 대한 역학조사는 매우 드물다”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고령화 사회 남성 성기능장애에 대한 새로운 진료지침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13:58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임상 허가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에 대한 임상시험 1상과 2상a에 대한 임상허가를 받았다.이번 임상 허가는 지난해 5월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허가 받은 건성 노인성황반변성증의 경우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한 실정이다. 현재 황반변성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4조원으로 추정되며 차후 임상시험 승인 시 현재 황반변성증 전체 환자의 90%를 차지하는 ‘건성 황반변성증’에 대한 치료제가 전무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실명위기 환자 치료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정형민 사장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협력사 ACT의 임상시험 결과가 기대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번 임상 시험에 대한 결과도 만족스러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6월 경 본격적인 환자 모집과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개발이 완료 될 경우 황반변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13:56
  • 좋은 줄만 알았던 아로마‥건선엔 ‘독’

    노출 많고 물 닿을 일이 많아지는 계절, 피부건조를 방지하고 윤기를 더하기 위해 오일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오일마사지는 땀으로 인한 악취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잘못된 사용이 문제. 피부상태는 물론 사용법과 용도 및 보관 상태에 대한 점검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에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사지 오일’은 크게 ‘식물성 베이스오일’과 ‘에센셜 오일’로 나뉘는데, 베이스 오일은 독특한 향이 있고 휘발성이 없어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는데 사용하며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다. 베이스 오일은 에센셜 오일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킨다고 해서 캐리어(carrier)오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면 아로마 오일이라고 일컫는 ‘에센셜 오일’은 고농축 휘발성으로, 주로 방향식물(허브)에서 추출을 하며 보습은 물론 소독과 방부 효과에 뛰어난 성분을 가지고 있다. 마사지 오일로 인한 피부트러블은 대부분 무지에서 비롯된다. 생기한의원 이신기 원장은 “아토피나 건선환자의 경우 시트러스 계열의 에센셜 오일은 향기와 항균력이 좋은 반면 강한 자극으로 인해 득보다 실이 더 크다”며 “카모마일이나 라벤더 등 피부자극이 적은 오일이 상대적으로 좋고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을 써야 한다면 적은 양을 섞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에센셜 오일’이 마사지 오일 자체인 것처럼 둔갑되기도 한다. 특히 화장품에 무지한 남성들이 이런 오해들을 많이 하는데 에센셜 오일은 대부분 자극적이기 때문에 원액을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보통 마사지용 오일은 캐리어 오일 100㎖에 15~25방울의 에센셜 오일을 넣고 흔들어서 잘 섞는다. 피부질환자들은 에센셜 오일을 희석시키는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천연’상태라고 해도 에센셜 오일은 워낙 고농축이기 때문에 강한 자극으로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정상피부에 사용하는 양보다 더 많이 희석시켜 사용해야 한다.오일의 보관상태도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보관기관이 오래되거나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경우 상온에 나뒀다면 산화되기 쉬운데 이를 간과한 채 사용하면 역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여름에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온도가 낮으면서도 냉기를 직접 쐬지 않은 야채실에 보관하면 좋다. ‘광과민성 반응’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피부에 마사지 오일을 바르고 햇빛에 노출된 후 수 시간 또는 수일 후에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벌겋게 변하고 부풀어 오르는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계절 상 여름에 빈번히 나타나는데 팔·다리나 노출되는 부위에 잘 발생한다. 광과민성 반응 역시 버가못, 레몬, 스윗오렌지, 그레이프푸르트 등 시트러스 계열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신기 원장은 “광과민성 반응은 ‘햇빛 알레르기’라고도 하는데 그 증상이 접촉성 피부염과 유사하므로 오일 사용 후 피부에 약간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며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사전에 패치 테스트를 하도록 한다. 선택한 오일을 귀 뒷부분이나 가슴 중앙 부위에 바르고 12시간 쯤 그대로 두는데 반점이 생기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13:45
  • 약 먹어도 안 낫는 손발 저림, 어쩌면‥

    약 먹어도 안 낫는 손발 저림, 어쩌면‥

    평소 손이 저린 증상을 갖고 있었던 김모(59)씨는 근육통인줄 알고 그저 파스만 붙였다가 최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밀리면서 주위의 신경을 건드려 지속적으로 통증과 저린 증상을 나타낸 목디스크로 판명됐다. ◇목디스크, 팔이 저리고 통증 발생한다목디스크(경추간판 탈출증)는 목 부위의 척추 뼈(경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을 압박, 통증이나 마비를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목 주변의 신경은 어깨나 팔,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많아 팔이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유발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저림현상과 통증을 오십견이나 단순한 근막통증후군 등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병을 키우기 일수다. 목디스크는 초기에 치료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척수 손상까지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한 자세에서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커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11:29
  • 비싸게 산 등산바지, 세탁소에 맡기면 안돼!?

    비싸게 산 등산바지, 세탁소에 맡기면 안돼!?

    고어텍스, 쿨맥스 등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세탁법방수·투습·방풍 등의 기능을 자랑하는 아웃도어 스포츠웨어는 일반 의류와 차별해 세탁한다. 손질과 보관 방법에 따라 수명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등산용품, 어떻게 세탁하는지 알아봤다.고어텍스 등 윈드브레이커 세탁법고어텍스 의류는 방수·투습·방풍 효과가 있는데, 이는 섬유에 멤브레인이라는 코팅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고어텍스 의류를 오래 입으려면 멤브레인 막을 손상시키지 않아야 한다. 고어텍스 의류는 40℃ 온수에 중성세제를 잘 푼 다음 손세탁한다. 오염된 부분은 스펀지로 살살 문질러 때를 제거하고, 물에 담그거나 헹굴 때는 옷감이 너무 구겨지지 않게 조심한다. 세제는 고어텍스 전용이면 좋지만 가정용 일반 세제도 상관없다. 단, 염소계·표백계·효소계 등 강력한 표백이나 탈색 기능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소매나 옷깃 등 오염이 심한 부분은 전용 세제를 물에 희석해 바른 후 세탁용 솔로 살살 문지른다. 세탁 후에는 옷걸이에 걸어서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말린다. 세제 찌꺼기가 남으면 탈색되거나 멤브레인이 손상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깨끗하게 헹군다.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하는 것은 피한다. 항상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고, 개어서 쌓아 놓으면 힘이 가해진 부분과 접힌 부분의 고어텍스 막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옷걸이에 걸어 구김 없게 보관한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5/22 11:29
  • [건강단신] 6월5일 ‘넝굴째 굴러온 당뇨건강식’ 이벤트

    당뇨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넝굴째 굴러온 당뇨건강식’ 이벤트가 6월 5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토파즈홀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100분간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헬스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 KBS 아나운서, 김병찬씨의 사회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닥터 홍혜걸 박사의 ‘당뇨환자의 건강한 여름철 나기 비법’ 강좌가 열린다. 또한 요리 연구가 이보은 선생의 ‘시원한 여름 음료 레시피’ 강좌를 통해 여름철 당뇨 걱정 없이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 만들기 방법이 공개된다. 이번 ‘넝굴째 굴러온 당뇨건강식’ 이벤트는 무료로 혈당을 체크해 드리는 코너, 시원한 냉커피와 아사이베리쥬스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웰컴투 시식월드’ 등이 준비돼있다. 또한 ‘깨알웃음 서바이벌 퀴즈시간’과 경품 추첨 시간을 통해 캡슐 커피메이커, 건강자전거, 혈당측정기,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탈부착 핸드폰 액정 클리너와 여름 음료 레시피북이 제공된다.   당뇨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넝굴째 굴러온 당뇨건강식’ 이벤트는 헬스조선닷컴(http://health.chosun.com/event/EventForm20120518.jsp)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10:04
  • 소리 없이 다가오는 당뇨병, 대한민국은 지금 당뇨 대란!

    소리 없이 다가오는 당뇨병, 어떤 질환인가? 대한당뇨병학회는 ‘우리나라 전체 당뇨병 환자 중 40~50대 비율이 41%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당뇨병 발병 평균 연령이 미국이나 유럽보다 더 빠른 것으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다. 바쁜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운동 부족 등으로 현대인은 당뇨병에 걸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에 노출되어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지난 20여 년 사이, 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10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당뇨병 심각성을 자각하고 그 위험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뇨병이란 어떤 질병인지 살펴보자. part 1 당뇨병, 어떤 질환인가? 소변 당수치보다는 혈당이 중요 당뇨병이란 혈액 중 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당분이 배출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포도당은 활동에 필요한 에 너지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영양소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위장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혈액 속으로 흡수된 후, 세 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변한다. 흡수된 포도당을 혈액에서 세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 요하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생산되는데, 인슐린 분비 혹은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로 전달되어 이용되 지 못하고 혈액에 남아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런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한다. 혈액 속에는 포도당이 많으나 신체가 이를 에너지로 이용하지 못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당뇨병을 진단하는 데 소변 당수치가 절대적 기준 은 아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신장 기능 이상으로 당이 소변에 섞여 배출되는 경우가 있다. 당뇨병의 1차적 징후 는 혈액에서 발견된다. 당뇨병 확진을 위해서는 혈액 내 당수치, 즉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당뇨병은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 ‘임신성당뇨병’으로 나뉜다. 90% 증상 없는 제1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은 아직까지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 혹은 바이러스 감염 등에서 비롯되는 자가면역 질 환으로 보고 있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세포인 베타세포에 염증이 생겨 기능을 상실해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체내에 필요한 인슐린이 공급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결국 당뇨병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당뇨 병 환자의 5% 미만이 제1형 당뇨병에 해당하며 주로 30세 이전에 발생한다. 제1형 당뇨병은 베타세포의 90% 정도가 파괴될 때까지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때문에 예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동을 통해 병세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인슐린을 적절하게 공급해 주는 것이 근본 치료인데, 현재로서는 인슐린 주사가 대표적이다. 흔하지 않지만 인슐린 분비세포를 포함하는 췌장이식이나 췌도이식을 시행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제2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은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인슐린의 상대적 부족과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한 인슐린 작용 감소가 원인이다. 인슐린은 충분히 분비되지만 인슐린이 주로 작용하는 간, 지방, 근육 등에서 혈당을 낮추는 제 역할을 못 해 결과적으로 혈당이 증가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처음에는 췌장에서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하지만 점진적으로 췌장 세포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인슐린 생산 능력까지 잃게 된다. 체중증가와 활동감소, 이로 인한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증가 등이 제2형 당뇨병 발생을 부추긴다. 제2형 당뇨병은 대부분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경구용 약제(경구혈당강하제 또는 항당뇨병약제)로 치료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서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태아에도 영향 미치는 임신성당뇨병임신성당뇨병이란 임신 중에 처음 발생한 당뇨병을 말한다. 임신하면 신체 변화와 함께 여러 호르몬이 분비된다. 임신성당뇨병은 임신부 몸에서 분비되는 여러 종류 호르몬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는 것이 원인인데, 주로 임신 후반기에 발생한다. 임신성당뇨병은 보통 출산 후 사라지지만 산모와 태아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는 호르몬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제1형 당뇨병처럼 인슐린 주사를 사용한다. 일부 경구용 약제는 임신 시 투여해도 안전하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꺼리는 이들이 많다. 현재까지는 인슐린 주사를 활용한 치료가 원칙이다. part 2  당뇨병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 당뇨병에 잘 걸리는 유전적 소인 확률적으로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은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인 경우 30~40%,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40~50%다. 유전적 소인을 타고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보다 높지만, 환경적 요소가 당뇨병 발병에 더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비슷한 식습관과 가족 구성원의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인슐린 분비세포의 기능 저하 췌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췌장은 알파세포·베타세포·델타세포 등으로 구성되는데, 그중 베타세포가 인슐린 생성을 담당한다. 이 베타세포 기능에 이상이 나타나거나 세포 양이 감소하면 인슐린 생성에 문 제가 생겨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제1형 당뇨병은 베타세포가 대부분 파괴되어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 다. 제2형 당뇨병은 베타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지거나 분비되어도 제 기능을 못 하는 경 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베타세포의 증식과 재생 등 베타세포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인슐린 결핍을 유발하는 비만과 운동 부족 당뇨병은 살찐 사람만 걸리는 질환은 아니지만 당뇨병 환자 중 살찐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살이 찌면 우리 몸은 같은 정도의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더 많은 인슐린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베타세포에서 인슐 린을 분비하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고, 언젠가는 인슐린 결핍을 초래하게 된다. 인슐린 결핍은 혈당 조절 실패를 야기 하고, 결국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인슐린 효과를 감소시키는 스트레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호르몬을 방출한다. 이 호르몬은 인체 저항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혈당도 함께 올리고 인슐린 효과는 감소시킨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스트레스 받으면 더 위험하다. 스트레스호르몬으로 혈당이 기존보다 많이 오르면 문제가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과식과 폭식이 잦은 불규칙한 식습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한꺼번에 폭식하거나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췌장의 베타세포는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한다. 갑자기 많은 양의 인슐린을 분비해야 하는 베타세포는 곧 지치게 되고, 결국 원활한 인슐린 분비가 이뤄지지 못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과식이나 폭식은 비만을 유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 인다. 비만, 고혈압 등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다. 혈당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남용 당뇨병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비만이나 운동 부족 등 환경적 요인을 지닌 사람은 일반적으로 부신피질호르 몬제(스테로이드), 이뇨제, 경구피임약 등 몇몇 약물에 주의한다. 주로 관절염, 알레르기성 질환, 각종 피부 질환 등에 사용하는 부신피질호르몬제는 당 생산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작용을 억제한다. 이뇨제는 원래 부종과 고혈압을 치료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간혹 살을 빼기 위해 남용되는 경우가 있다. 무분별한 이뇨제 복용은 인슐린 분비 장애를 초 래한다. 일부 경구 피임약은 혈당 조절을 악화시키거나 정상인에게서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고 용량 에스트로겐 제제, 합성 황체호르몬을 포함하는 약제는 고혈당을 유발한다. part 3 당뇨병 증상과 진단, 그리고 합병증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과 진단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이른바 ‘3다(多) 현상’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자각증상이 다. 3다 현상과 함께 혈당이 반복적으로 기준치 이상 측정되면 당뇨병을 의심한다. 이때는 병원을 방문해 정맥혈에 서 혈당을 측정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이 126 mg/dL을 초과하거나, 포도당 용액 75g 복용 후 2시간 후에 측정한 혈당이 200mg/dL을 초과하면 당뇨병으로 진단 한다. 3다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당뇨병이 아니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오히려 3다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당 뇨병 환자가 더 많다. 또한 갑상선 질환이나 기타 내분비계 질환에 의해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당뇨병보다 무서운 합병증 당뇨병은 질환 자체보다는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당뇨합병증은 크게 급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으로 나눈다. 급성 합병증은 급격한 혈당 이상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고혈당성 혼수나 저혈당성 혼수 를 말한다. 순식간에 발생하고 심각한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도 있지만 고비만 넘기면 원상 으로 회복된다. 만성 합병증은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오랜 기간 진행된 경우가 많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올 라가는데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방심하고 지내다가 후에 더 큰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 하는 만성 합병증은 한번 발병하면 회복하기 어려운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합병증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다. 심지 어 당뇨합병증으로 변비나 설사, 위장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당뇨병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주요 원인 질환이 므로 혈당과 함께 혈압도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눈·신경 등이 손상되어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발 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잇몸 감염 등 치아에도 합병증이 나타난다.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 히 많이 나타나는 당뇨병의 3대 합병증은 당뇨병성신장질환, 당뇨병성망막증, 당뇨병성신경계 질환을 꼽는다. 신경손상과 당뇨발 합병증 고혈당이 계속되면 혈관벽에 당이 축적되어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피가 끈적해지면서 모든 혈관 및 신경세포를 병들게 한다. 이런 합병증 가운데 특히 우려되는 것이 신경 장애다. 다리가 저리거나 안면근육 마비를 호소하는 당뇨 병 환자가 있는데, 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증상이다. 다리와 발 신경 손상에 의한 합병증이 흔하게 발생한다. ‘당뇨 발’이라 부르는 족부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하면 걷기 힘들어지고, 잘 걷지 못하면 신경손상, 혈액순환 문제, 감염 등으로 발이 썩어 절단하는 일까지 발생한다. 신경손상 합병증 가운데 성기능 장애도 무시할 수 없다. 남성은 발기부전이나 사정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여성은 질 윤활이나 성적 흥분이 잘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실명 가능성 높은 당뇨병성망막증 당뇨병에 걸린 지 3~4년 후면 절반 가량이 당뇨병성망막증에 걸린다. 눈의 망막을 둘러싼 모세혈관들이 손상돼 결 국 실명을 초래하는데, 당뇨병은 성인 실명의 주요 원인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과 고혈압 관리에 신경 쓰며, 안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인공투석까지 이를 수 있는 신장 합병증 신장의 모세혈관이 망가져 생기는 당뇨병성신장질환도 주의한다. 처음에는 자각증상이 없다가 소변에 조금씩 단백 뇨가 배출되는데, 방치하면 신장이 손상돼 결국 인공투석을 하는 지경에 이른다. 고혈당과 고혈압이 주원인이니 평 소 혈압과 혈당 관리에 더욱 힘쓴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5/22 09:54
  • 피곤한 남편, '푹' 자라 했더니‥잠만 잔 게 죄

    피곤한 남편, '푹' 자라 했더니‥잠만 잔 게 죄

    5월은 ‘계절의 여왕’, ‘가족의 달’ 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왠지 힘이 없고 나른하게 느껴지고 성욕마저 감퇴한 부부에겐 그저 의욕 없는 일년 중 한달에 불과하다. 사실, 결혼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부부관계이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09:26
  • 두통·피로감‥ 혹시 '만성 위장질환' 때문?

    두통·피로감‥ 혹시 '만성 위장질환' 때문?

    원인 모를 두통, 근육통, 피로 등에 시달린다면 위장질환 때문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위장질환이 있으면 위장질환과 상관없는 증상까지 동반해서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위담한방병원 최서형·나병조 박사는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991명을 대상으로 위장관 증상 외 동반증상의 양상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환자의 86.5%가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반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55%는 3개 이상의 동반증상을 나타냈고, 위장관 증상이 심할수록 동반증상도 많아졌다.그동안 신경성·기능성 위장질환과 이에 동반되는 증상들은 정확한 원인을 몰라 치료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위장관 증상이 전신 동반증상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위장병은 위장 내에 쌓인 노폐물이 부패하면서 생긴 '담(痰)'이라는 썩은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이면서 생긴다”며 “위장병을 유발한 담 독소가 혈관과 림프를 통해 머리, 생식기, 피부, 관절 등 전신에 퍼지면 동반증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장 외벽의 담을 제거하면 위장 증상 개선과 함께 두통, 피로 등의 동반증상까지 한 번에 치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09:12
  • 딸은 아빠 빼고, 아들은 엄마 더해야 키 알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키, 얼마나 더 클지 궁금하다. 미국건강정보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그 답을 소개했다.Q. 키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무엇인가요?A. 최종 성인 키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유전적인 영향, 사춘기에 접어들었을 때 영양 상태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지 등이다.Q. 키가 얼마나 클지 알 수 있나요?A. 부모의 키로 대략적인 최종 성인 키를 계산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 [(아버지의 키–12㎝)+어머니의 키]÷2   남자의 경우 : [(어머니의 키+12㎝)+아버지의 키]÷2Q. 성장기의 시작과 끝이 언제인가요? A. 성장기는 2년 정도 지속된다. 여자는 9살이나 10살부터 성장을 시작하고, 남자는 11살에 시작해 13살에 가장 많이 자란다. 이때 남자아이들은 매년 10㎝ 정도 큰다. 반면 여자아이들은 8㎝ 정도 큰다. 사춘기의 끝 부분에 성장이 멈춘다.Q. 식품보조제나 성장호르몬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나요?A. 충분한 영양공급과 규칙적인 운동, 숙면만으로도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 키를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 대부분은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이미 음식과 음료를 통해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일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의사와의 상담 후 처방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2 09:11
  • 기억력 좋은 사람들, 이런 이유가‥

    기억력 좋은 사람들, 이런 이유가‥

    불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트랜스 지방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심장뿐 아니라 뇌도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에 있는 브리검여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올리비아 오케릭 교수는 45세 이상 6000명을 대상으로 4년간 그들이 자주 먹는 음식 설문지와 인지기능검사(기억력이나 판단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올리브 오일 등 불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주로 먹었던 사람들이 버터나 붉은 육류 등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었던 사람에 비해 인지 능력이 뛰어났다. 보통 콜레스테롤이 몸속에 많아지면 심혈관에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2 09:11
  • 신호 위반·사고, 이게 다 선글라스 때문?

    신호 위반·사고, 이게 다 선글라스 때문?

    햇빛이 부쩍 강해지면서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 단순히 멋을 위해서가 아니라 눈 건강을 위해선 선글라스는 필수다. 좋은 선글라스를 고르는 팁에 대해 미국건강정보사이트 웹엠디(WebMD)가 소개했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2 09:10
  • 물놀이의 계절, 목숨 앗아가는 ‘잠수병’ 주의

    물놀이의 계절, 목숨 앗아가는 ‘잠수병’ 주의

    주말마다 각종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부상 위험 또한 잦아지고 있다. 특히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수상 레저에 대한 인기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흔히 물에서 즐기는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제대로 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관절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수상스키·웨이크보드, 척추와 근육 손상 초래가장 흔하게 즐기는 수상레저 중 하나가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다. 여름철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수상스키는 더위를 잊는 데 더없이 좋은 스포츠 중 하나다. 그러나 구명조끼를 입고 발에는 두 개의 큰 스키를 신은 상태로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어 부상 위험이 크다.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상 중 하나는 ‘햄스트링 파열’이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뒷쪽 근육으로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급속한 수축으로 인한 파열이 주요 원인이다. 초보 스키어는 시작 시 무릎을 일찍 펴는 경우가 많아 물 밖으로 나와야 할 스키 끝이 물에 잠기게 되면서 과도한 물의 저항을 견디려다 부상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또 스키를 타는 과정에서 모터보트가 끄는 강한 힘에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과도하게 고관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햄스트링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물 위의 스노우보드인 웨이크보드 역시 정면을 응시하면서 다리와 허리는 비스듬한 자세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고관절 및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송상호 원장은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를 탄 뒤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경직되거나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며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진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스쿠버다이빙,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고관절 질환 유발스쿠버다이빙 역시 ‘잠수병’으로 인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잠수병’이란 물의 깊이에 따라 나타나는 기압차로 몸 속에 과잉상태로 녹아 있는 질소가 기포로 변하면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병이다. ‘잠수병’은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한 경우 사지마비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특히 관절에 기포가 누적되는 경우 다양한 관절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혈액이 순환하면서 뼈에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건강한 뼈를 유지할 수 있지만 질소 기포가 혈액에 남아 있는 경우, 혈액 공급을 방해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엉덩이뼈(고관절)와 허벅지뼈가 이어지는 대퇴골두 부위에 피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뼈가 괴사하는 병이다.송 원장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흔히 과도한 알코올이나 스테로이드제 복용, 외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스쿠버다이빙 인구가 증가하면서 ‘잠수병’도 주요한 발병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2 09:10
  • [건강단신]CJ '전립소', 노인 장수 축구대회 후원

    [건강단신]CJ '전립소', 노인 장수 축구대회 후원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 ‘전립소’가 지난 19~20일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노인 장수 축구대회를 후원했다.한·중·일 3개국이 참여한 이번 노인 장수 축구대회에서는 전립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전립소’ 모델 이만기가 직접 대회에 참여했고, 참가자 전원에게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전립소를 전달했다. 전립선 질환은 중·노년층 남성 절반이 겪지만, 남에게 쉽게 밝히기 어려운 질환이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중·노년층의 전립선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며 “7월에는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전립선 건강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립소’는 5년째 노인 장수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17:54
  • 오늘 같이 더울 때, 땀 한 방을 안나도 '병'

    오늘 같이 더울 때, 땀 한 방을 안나도 '병'

    땀이 많이 흘려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다한증’이다. 반대로 땀이 너무 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은 ‘무한증’이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들만의 고충이 있다. 땀은 몸의 일부를 차갑게 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적게 나온다. 그러나 적당한 자극을 주지 않았는데도 땀이 정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를 ‘발한 감소증’이라고 하고, 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무한증’이다. 땀이 많이 나지 않으면 땀냄새도 없을 거라고 착각하지만 사실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하고 더운 날에는 땀을 흘려 열을 방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피로감과 불쾌감, 두통이 심해지고 점차 구역질이나 흉통 증상이 나타난다. 무한증은 기립성 저혈압(앉았다고 일어났을 때 생기는 현기증), 당뇨병성 신경증, 피부 손상 등의 이유로 생긴다. 무한증인 사람은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 구멍이 막혀 피부에 염증과 물집이 생기는 땀띠가 쉽게 날 수 있어 수시로 샤워를 해줘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주 긁게 되는데, 이 때 피부 각질은 더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므로 몸에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준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7:04
  • 뺄 건 빼고, 키울 건 키우자‥안방 피트니스7

    뺄 건 빼고, 키울 건 키우자‥안방 피트니스7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피트니스 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과 운동을 병행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집이 휴식 공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집을 이용한 피트니스 클럽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몇 가지 도구만 있으면 충분하다.
    비만체형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6:59
  • 5060 대장암 주의보 1편, '설마 했는데 혹시 나도 위험군?'

    5060 대장암 주의보 1편, '설마 했는데 혹시 나도 위험군?'

    위기의 한국 남성을 구하라! 5060대장암 주의보최근 몇 년 사이 한국 남성의 대장 건강이 최악의 상황에 봉착했다.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6.9명으로 아시아 국가 중 1위다.세계 184개국 중에서는 4위(여성 19위)에 해당한다. 또 최근 10년 사이 대장암은 74% 증가해 위암에 이어 국내 남성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대장은 왜 위기에 빠지게 됐을까? 대장 건강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대장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건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문장이 나온다. 대장암도 마찬가지다. 일단 대장을 알고 사랑해야 그 다음을 꾀할 수 있다. 대장이 하는 일과 대장암에 대해 알아본다.part 01 대장이 하는 일어떤 이는 우스갯소리로 ‘대장은 우리 몸의 화장실’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지만 또 틀린 말이다. 화장실이라고 하기에는 우리 몸에서 책임지는 대장의 역할이 너무 크고, 화장실이 아니라고 말하자니 꼭 그렇지도 않기 때문이다.음식물의 마지막 관문, 대장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입과 식도, 위, 소장을 차례로 지나면서 소화 및 영양분 흡수 과정을 거친다.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은 가장 마지막에 대장에 머물게 된다. 하루 사이에 소장에서 대장으로 소화되는 음식물은 1.5L 정도로, 음식물이 머무는 동안 대장은 남은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한다. 이 찌꺼기에서 대장이 하루에 흡수하는 수분은 약 1L가 넘는다. 대장은 수분 흡수를 담당하는 것 외에도 장내 세균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를 발효시키고 대변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대장 = 맹장 + 결장 + 직장‘∩’ 자 모양으로 생긴 대장은 복부 오른쪽 밑에 위치한 소장 끝부분에서 시작된다. 대장 길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5m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된다. 결장 중에서 복부 오른쪽에 위치한 부분은 상행결장, 상복부를 가로지르는 결장은 횡행결장, 복부 왼쪽 부분은 하행결장이라고 부른다. 하행결장 끝에 곡선으로 휘어진 부분은 에스(S)결장이다. 마지막으로 골반 내에 위치한 결장의 끝이 직장이다.4개 벽으로 만들어진 대장대장 내부 대장벽은 가장 안쪽인 점막, 그 다음층인 점막하층과 근육층, 장막 등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 점막이 영양소와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작은 돌기가 많은 것과 달리, 대장 점막은 비교적 매끈하다. 대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장막층에는 감각신경이 있어서 대장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갑자기 수축되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대장 안에 세균이 바글거린다?대장에는 700종 이상 세균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이 대변 무게 3분의 1을 차지한다. 대장에 상주하는 정상 세균은 외부에서 침입해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이 대장에서 살 수 없도록 방어한다. 정상 세균은 세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소장에서 소화되지 못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지방산으로 변화시켜 대장에서 흡수하도록 한다. 또한 대장에서는 세균 활동을 통해 비타민B와 비타민K가 생산되고 흡수된다. 이외에도 대장 내 세균은 가스를 만든다. 가스는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를 박테리아가 발효시킬 때 주로 발생한다.Plus Info 인체 소화 과정을 이해하자!Step 1 위 - 음식물이 저장되면 위는 연동운동을 통해 저장된 음식물을 부순다. 위산 및 소화 효소가 분비되어 화학적으로 분해하기도 한다.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4~5시간으로 비교적 짧다.Step 2 소장 - 위에서 받아들인 음식물에서 영양소를 흡수한다.연동운동과 하루 1.5~3L가 분비되는 장액을 통해 인체에서 일어나는 흡수의 90%를 처리한다. 처리되지 못한 음식물은 4~8시간 머물다가 대장으로 이동한다.Step 3 대장 - 소장이 미처 흡수하지 못한 영양소와 물을 흡수한다. 찌꺼기를 8~24시간만에 대변으로 내보낸다. 하루에 소장에서 들어오는 물질 양은 약 1.5L다. 이 중에서 물이 약 4분의 3을 차지한다.Step 4 항문 - 직장 맨 끝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지름 3~5cm이며, 주변으로 주름 100여 개가 잡혀 있는 항문은 직장에 대변이 꽉 차면 괄약근이 이완되어 열린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6:45
  • 30~40대도 위험, 혈당을 관리하라

    30~40대도 위험, 혈당을 관리하라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는데다 최근에는 젊은 당뇨병 환자도 느는 추세다. 당뇨병이 어떤 질병인지 살펴보고, 혈당을 조절·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100세 시대, 젊을 때부터 혈당을 관리하라!젊은층 당뇨병, 비만이 가장 큰 원인국제당뇨병연맹(IDF)이 2011년 발표한 ‘당뇨병 지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0초마다 3명씩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고, 40~59세 발병률이 가장 높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당뇨병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혈액 속 당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다. 혈액 속 당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되더라도 제대로 혈당을 분해하지 못하면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아진다. 당 수치가 높다고 모두 당뇨병은 아니다. 8시간 이상 공복 상태에서 혈당 수치가 두 번 이상 126mg/dl을 넘을 때 당뇨병으로 진단한다.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생기며,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불충분하게 분비되거나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긴다. 대체로 제1형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면역학적 요인 때문에 발병하며, 제2형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비만, 과도한 식사, 운동 부족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 돼 발병한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대부분은 제2형 당뇨병이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강신애 교수는 “당뇨병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서구적 식습관이 동반된 과식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과체중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사람은 뚱뚱할수록 당뇨병을 조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7개국 93만 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 관계를 10년 이상 추적 조사한 결과,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유병률이 50세 미만 1.9배, 50~59세 1.4배, 60세 이상 1.3배였다. 비만인 사람은 각각 3.4배, 2.3배, 1.7배였다.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BMI가 22.5~24.9면 정상체중, 27.5~29.9이면 과체중, 32.5~34.9이면 비만으로 본다.30~40대, 당뇨병 전 단계를 조심하라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2/05/21 15:05
  • [건강단신] 서울성모병원, 위암수술과 관리 건강강좌 개최

    서울시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위암 수술과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위암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여과 없이 쏟아지는 의학 정보로부터 올바른 의학상식을 전달하고자 위장관 외과, 소화기 내과 및 종양내과 등 의암의 진단과 치료에 관여하는 여러 임상과 교수들이 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의는 위암치료성적 및 의료진 소개(위암센터장 박조현 교수), 로봇 수술을 비롯한 위암의 최신 치료법(외과 송교영 교수), 위암의 항암화학요법(종양내과 노상영 교수), 수술 후 식단 및 영양관리(영양사 허혜선) 등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강좌 전 반찬과 국 등 저염식 식사를 시식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환자 및 보호자, 인근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문의는 대표전화 1588-1511, 암병원 진료실(02-2258-2677~8)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1 13:47
  • 여가수 활동 중단하게 만든 특발성부종은 뭐?

    여가수 활동 중단하게 만든 특발성부종은 뭐?

    20~40대 여성, 이유 없이 붓는 특발성부종 주의보최근 한 여가수가 특발성부종이란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하자, 어떤 질환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2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특발성부종에 관한 궁금증을 푼다.2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부종은 심장이나 간, 콩팥, 내분비계 등의 이상으로 생긴다. 인체의 약 70%는 수분인데, 생체리듬이 깨져 수분이 과도하게 쌓이면 몸이 붓게 된다. 부종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을 알 수 없으면 ‘특발성부종’이라 한다. 특발성부종은 몸이 부풀어 오르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며, 피부가 일시적으로 움푹 들어간다.특발성부종은 20~4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생리주기와 연관돼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거나 약해지기를 반복한다. 한양대병원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는 “젊은 여성이 아침보다 저녁에 체중이 많이 늘면서 피곤하고,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가 있으면 특발성부종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발성부종은 원인이 불분명하므로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면 정신과 치료가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높고, 사용을 중단하면 부종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한의학으로 살펴본 특발성부종한의학에서는 비장·폐장·신장의 기운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스트레스로 기가 체내에 울체(鬱滯)될 때 부종이 생긴다고 본다. 특발성부종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검사하면 특별한 이상이 없다.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백수영 원장은 “낮에 오래 서서 활동하면 중력에 의해 하반신으로 수분이 몰려 하지에 특발성부종이 발생하기 쉽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몸의 삼투압을 이루는 나트륨(Na)과 수분을 몸에 지니는 성향이 있는데, 월경주기에 따라 에스트로겐이 상승하면 더 부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인체 기운을 보강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등의 원리로 치료한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탕약을 처방하고, 침구나 뜸으로 치료한다. 뽕나무 뿌리껍질이나 검정콩·팥·옥수수수염 등을 달여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면 도움이 된다. 특발성부종에 도움되는 생활수칙1 탄수화물 적당량 섭취 : 부종은 밥·빵 등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심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은 하루 세 끼 식사 때마다 일정하게 섭취한다.2 부종 심할 땐 목욕 : 부종이 심한 사람은 따뜻하게 목욕하면 좋다. 너무 뜨겁지 않은 물에 몸을 15분 정도 담그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냉기가 없어지고 신진대사가 높아져, 땀이 쉽게 배출된다.3 몸 따뜻하게 유지 몸이 차가우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지므로 부종에 안 좋다. 찬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을 먹고,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신다.4 꾸준히 전신운동 : 걷기, 자전거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 가벼운 전신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을 줄인다. 운동시간이 부족하면 제자리걸음이나,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5 누워서 쉬기 : 낮에 서 있는 시간이 많으면 체내 혈액과 노폐물이 하반신에 고여 다리 부종이 생기기 쉽다. 짬 날 때마다 편안히 누워 다리에 쿠션 등을 받치면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6 스트레스 적절히 풀기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긴장 상태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부종이 잘 생긴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고, 되도록 마음을 편안히 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5/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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