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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유수유 안 해서?‥유방암 환자 증가 ‘무섭다’

    국내 유방암 환자 수가 지난 15년 전보다 4배나 늘었는가 하면, 연령대도 서구와 같은 폐경 이후 여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가 최근 펴낸 ‘2012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 수는 1996년 3901명에서 2010년 1만6398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문의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수년 내에 2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내 유방암 환자는 2000년대 중반까지 서구와 달리 40대 이하 젊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 50~60대 여성의 발생 빈도가 크게 높아졌다. 2006년의 경우 50대 유방암 환자는 전체 환자 중 25.7%를 차지했지만 2010년에는 29.1%로 높아졌다. 60대 비율 또한 13%에서 14%로 증가했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은 1996년 39.1%에서 2010년 48.7%로 10%포인트 가까이 치솟았다. 이와 함께 유방암 발병 중간 나이도 46세에서 49세로 높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40대 환자의 발생 비율은 40%에서 37%로 줄었고, 30대 환자도 14.3%에서 12.7%로 감소했다. 학회는 이 같은 이유로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50~60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출산율이나 모유수유율 등이 낮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학회 조사에서 모유수유를 한 경험이 없는 여성은 모유수유를 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배 이상 높았다. 전문의들은 또 35세 이상 고령 산모와 비만 여성, 독신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유방암 발생 연령을 높이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전문의들은 30세 이후에는 매월 자가 검진을 하고, 40세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정기 검진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방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5 10:32
  • 달콤한 음료와 푸딩으로 감기가 ‘싹~’

    달콤한 음료와 푸딩으로 감기가 ‘싹~’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환절기를 지나 찬바람 부는 계절이 왔다. 주변에서 코를 훌쩍이거나 기침 등을 하는 감기환자를 여럿 만날 수 있다. 감기에 좋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5 09:28
  • 동안 얼굴의 비밀, '넓은' 이마에 있다

    요즘은 동안에 작은 얼굴이 대세이다. 하지만 넓은 이마는 얼굴이 커 보이게 할 뿐 아니라 나이까지 들어 보이게 만들어 많은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넓은 이마가 고민인 여성들은 이마를 가려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앞머리를 많이 내리지만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없어 불편해 한다. 그래서 최근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여 넓은 이마를 교정해주는 헤어라인 모발이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것은 모발이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얼굴의 비율을 따져 시술하게 된다. 우리가 황금비율이라고 부르는 1:1:1(이마, 코, 턱) 비율에 맞춰 가장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찾아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한다. 우선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자유로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진다. 또 헤어라인을 낮추거나 좁힘으로써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정지헌 원장은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할 때는 모발의 밀도, 각도, 비율을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모발이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자라거나 밀도가 부족하여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장은 “디자인도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무조건 둥글게 하거나 이마를 좁혀서는 안된다”며 “개인의 얼굴형에 맞춰서 디자인을 해야 하고 기존에 있던 옆머리나 구레나룻와의 조화 역시 고려해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온다”고 덧붙였다.헤어라인의 특성상 이식을 할 때 모발의 선별이 필요하다. 앞쪽으로 올수록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가는 모발을 이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모발을 선별할 수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추천된다.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도 남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모낭의 최적화, 고생착 용액을 이용하여 모발이식의 생착률을 끌어올리고 있어 결과에서도 만족도가 높다.넓은 이마와 헤어라인으로 얼굴이 커 보인다면 헤어라인 모발이식이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헤어라인 모발이식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5 09:25
  • 후진국 병인데‥국내 발병률 심상치 않아

    후진국 병인데‥국내 발병률 심상치 않아

    결핵은 흔히 가난한 나라에 많은 병, 1960~70년 우리나라에 유행했던 병, 지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병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결핵은 아직도 우리 가까이에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7월 결핵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체크캠페인’을 시작했다. 더 이상 안심해선 안 되는 병, 결핵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봤다. Part 1 결핵, 어떤 질병인가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33%가 결핵 보균자다. 결핵은 국내뿐 아니라 이미 전 세계로 퍼져 한 해 약 900만 명이 발병하고, 결핵 사망자는 180만명을 넘는다. 국내는 현재 인구의 30% 정도가 결핵 보균자로 추정된다. 결핵은 과거 가난하던 시절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우리는 결핵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대한결핵협회 STOP-TB 운동본부 김일복 본부장은 “지난해 결핵 환자는 3만9557명이었고, 매년 4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결핵에 걸린다. 2010년엔 2365명이 결핵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심태선 교수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결핵 사망자 수가 꾸준히 늘어 현재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가 1위다”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10/05 09:23
  • ‘맹장염’, 수술 않고 약물만으로 치료?

    ‘맹장염’, 수술 않고 약물만으로 치료?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충수염은 증상이 나타나면 통상 수술이 불가피했지만, 약물만으로도 완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제니트 핸손(Jeanette Hansson) 박사는 급성 충수염에 걸린 성인 환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두 개의 연구를 비교 조사했다. 하나는 충수염환자를 항생제 등의 약물만으로 치료한 경우였고, 다른 하나는 항생제 치료와 외과 수술을 병행한 것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환자들은 수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80%의 경우 항생제만 사용해도 건강이 회복됐다. 또 외과수술을 한 환자들보다 항생제 복용만 한 경우 부작용 등의 합병증도 적게 나타났다.이에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충수염은 맹장을 제거하는 것이 해결책이지만, 항생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이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1년 이내에 재발할 위험성이 10~15% 정도 있기 때문에 약물만을 복용하는 것은 여전히 외과 수술의 대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추후 재발된 충수염을 다시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5 09:17
  • '정직한'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면, 주목!

    성형 열풍에 휩싸인 대한민국은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높다. 또 국내 성형 기술과 서비스가 우수한 것도 한몫 거들고 있다. 우수한 성형기술은 CNN, LA타임즈 등과 같은 해외 유수 언론에서도 한국, 특히 강남을 성형의 메카라고 극찬할 정도이다. 이미 K-POP 이후의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 전조마저 보이고 있다.하지만 최근에는 성장이 미쳐 끝나지 않은 중고생들의 수술 사례와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어 무분별한 성형 시술에 대하여 자성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열 걸음이 멀다 하고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성형외과간의 경쟁이 성형수술의 부작용과 사회문제를 조장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성형외과 병원의 허위·과장 광고 단속을 실시하기도 하였다.그러나 모든 병원들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단순한 소비자로만 보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콤플렉스를 해결해주고 새 출발을 돕는 동반자로서 고객을 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말 그대로 기존의 병원들과 한 차원 다른 ‘명품병원’들이 주목 받고 있다.리젠메디컬그룹의 김우정 대표원장은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마음부터 치료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관계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셀 수 없이 많은 병원들 중에서 ‘명품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지만 선뜻 상담방문을 하기 어려운 이유에서인지 시술 후기가 아니라 방문 및 상담 후기만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생기고 있다. 하지만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 전시회를 통해 이런 고민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다음달 18일에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 전시회’에는 환자들을 동반자로 대하고자 하는 리젠메디컬그룹, JK성형외과, 압구정앤성형외과, 압구정YK성형외과, 그랜드성형외과 등과 같은 국내 대표 성형외과들이 참가하여 성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국내외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졸업을 앞두고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성형을 고민 중인 김모씨도 “전시회에 가면 다양한 성형외과를 골고루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전시회 참관을 결정했다.전시회에 방문하게 되면 참가병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상담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형과 관련된 전문강좌도 들을 수 있다. 전시회는 2012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회 홈페이지(www.hospitalshow.co.kr)에서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5 09:14
  • 新몸짱 아줌마 김지선, 비결은 번데기!

    개그우먼 김지선이 그동안 다이어트로 가꾼 몸매를 한껏 뽐냈다. 김지선은 SBS 러브FM ‘김지선 일중의 세상을 만나자’ 에서 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한 기념으로 ‘다이어트 퀸 프로젝트! 김지선 따라잡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운동법, 식사조절, 1:1 트레이닝 등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김지선의 다이어트 스승인 숀리가 직접 출연 “닭가슴 뿐만 아니라 두부나 생선, 두유 등 자신에게 맞는 단백질 음식을 찾아 보다 맛있게 식단조절을 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통조림 번데기를 사서 물을 가득 넣고 두 번 정도 푹 끓인 후 양념을 뺀 심심한 맛의 번데기를 즐겨 먹는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음식이 번데기라고 밝혔다.번데기는 100g당 단백질이 22.30g이나 들어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섭취할 대 도움이 된다. 다만, 염분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용으로 먹을 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그대로가 아닌 김지선처럼 끓여낸 후 먹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17:00
  • ‘마이너스’란 없다‥시력의 비밀

    ‘마이너스’란 없다‥시력의 비밀

    일 년 전 좌우시력 0.1을 진단 받았던 고등학생 김모양은 최근 안경원에서 ‘-1.25’라는 숫자를 진단받았다. 김양은 시력검사표에 2.0부터 0.1까지밖에 없던 사실을 떠올리며 자신이 진단받은 마이너스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졌다. 우리가 흔히 ‘마이너스 시력’이라고 부르는 –1.25와 같은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시력이란 두 개의 점이 가까이 있을 때 이것을 두 개라고 판단하는 능력을 일컫는다. 시력은 분간할 수 있는 ‘최소’를 뜻하는데 이것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최소의 시각을 분(分)으로 측정하고 그 역수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두 점을 두 점으로 구별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각이 1분일 때의 시력은 1.0이며, 최소의 시각이 0.5분일 때의 시력은 2.0이라고 표시하는 것이다. 시력은 일반적으로 0.1부터 2.0까지가 있으며, 최소 숫자는 0이다.때문에 ‘마이너스 시력’이란 존재하지 않다. 렌즈나 안경 알 등에 –0.25와 같은 마이너스와 숫자의 조합이 표기돼 있는데, 이 때 쓰이는 숫자는 시력이 아닌 안경이나 렌즈의 구면도수인 굴절력(디옵터, Diopter)를 일컫는다.마이너스 표기는 근시일 때 붙고 플러스 표기는 원시일 때 붙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렌즈의 굴절을 높인다는 뜻으로 그만큼 시력이 떨어진 상태를 뜻한다. 근시일 때는 오목렌즈로 교정하므로 마이너스를 붙이고, 원시일 때는 볼록렌즈로 교정하므로 플러스를 붙이는 것이다. 시력 1.0일 경우 시력이 정상이므로 안경의 굴절력은 0으로 표기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16:58
  • [건강단신]차움,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차병원그룹 차움은 2주년을 기념해 4일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25. SK 텔레콤)를 차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나연 선수는 1년간 차움 홍보대사로서 차움이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 참가하고 외국 경기 일정이 없는 기간에는 차움에서 휴식을 취하며 검진을 비롯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차움 최중언 원장은 “세계적인 골프선수 최나연 선수가 차움을 위해 다향한 활동을 할 것에 기대한다”며 “홍보대사로서 차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좋은 활동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최나연 선수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차움을 이렇게 알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차움의 검진을 비롯한 근골격 치료시스템에 스파까지 긴장감 높고 부상위험이 있는 운동선수가 휴식을 취하기엔 더 없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2012/10/04 15:41
  • 공을 이용하여 스트레칭, 근력운동, 밸런스 운동을 한 번에?

    공을 이용하여 스트레칭, 근력운동, 밸런스 운동을 한 번에?

    공은 둥글기 때문에 잡을 때 신체의 여러 근육이 사용된다. 공을 이용하면 스트레칭, 근력운동, 밸런스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다양한 보디볼 가운데 레돈도볼을 이용한 운동을 소개한다. 보디볼은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져 이동이 쉽고 운동 동작이 간편하다. 한희수 강사는 “공을 들고 운동하면 운동하는 사람이 힘 주는 만큼 운동되며, 공 속 공기량에 따라 운동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민 운동치료사는 “공을 잡으면 여러 근육이 사용되고, 모양이 고정되어 있는 기구와 달리 잡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므로 체형에 맞춰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을 바닥에 놓고 쿠션으로 활용해 운동하면, 몸이 평평한 바닥과 달리 움직이는 볼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 하면서 여러 근육을 자극하게 된다. 레돈도볼(필라테스볼)은 보디볼 중에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워 다양한 운동에 쓴다. 짐볼에 비해 크기가 작아 섬세하고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다. 레돈도볼은 지름에 따라 26cm, 22cm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름 26cm 짜리 볼을 사용한다. 레돈도볼은 각종 운동기구 판매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대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10/04 15:10
  • 답답한 실내 환경, 직원들의 뇌 기능은 점점‥

    최근 실외환경 오염, 실내 냉·난방 등으로 인하여 문을 열지 않는 가정과 회사의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이 심한 도심지역에 위치할 수록 환기를 시키는 횟수가 낮다. 하지만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으면 실내 이산화 탄소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버클리 국립 연구실의 멘델 박사는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실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600ppm 에서 2,500ppm으로 늘면 아홉 중 일곱개의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이 현저히 줄게 된다”고 밝혔다.또한 멘델 박사는 “1000ppm의 농도의 이산화 탄소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는 개인에게 치명적이지 않았지만, 2500ppm의 농도에서 2~5시간 노출되었을 경우는 의사결정 능력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따라서 이산화 탄소 자체가 오염물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오염된 실내 환경으로부터 우리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무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실내에는 특히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냉·난방을 할 경우에도 퇴근시간 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환기를 자주 시키고 불가능 하다면 공기청청기를 사용하여 실내의 이산화탄소를 자주 배출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13:30
  • 내 피부타입,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내 피부타입,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을 고를 때, 자신이 지성피부인지 복합성피부인지 정확히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아야 화장품 선택부터 피부 관리까지 제대로 할 수 있다. 각 피부타입과 피부타입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지성피부피지선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돼 피부가 번들거리며 모공이 크다. 또 정상피부나 건성 피부보다 피부가 두터워 보인다. 피부색이 어둡고 결이 거칠며 각질이 두껍고 끈적거린다. 피지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생기기 어려우며 솜털이 많다.◇정상피부땀과 피지의 분비가 정상적이고 혈액순환도 잘되는 피부를 말한다. 피부는 촉촉하고 매끄러우면서 번들거리지 않고 여드름도 없으며 모공도 크지 않다.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지도 않지만 생겼다 하더라도 큰 문제 없이 사라진다. ◇건성피부피지선에서 피지가 정상보다 적게 분비됨으로써 피부 표면에 기름막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다. 따라서 수분이 많이 소실되는 수분 부족 증상 때문에 지나치게 건조해지거나 피부 표면에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다. 피부는 얇고 투명하며 모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복합성피부피부 상태가 부위별로 일정하지 않고 혼합된 피부를 말한다. 두 볼은 건성이면서 턱과 코 주위의 양쪽에 늘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 정상 피부는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T존 부위에 여드름이 종종 생기는 심하지 않은 복합성 피부가 있다.◇민감성피부화장품만 발랐다 하면 발진 증상이 일어나 화장품을 바르지 못하는 여성이 있다. 이처럼 외부 물질에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피부를 민감성피부라 한다. 그러나 화장품 때문에 일어나는 자극은 아주 약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피부에만 나타난다. ◇피부타입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자가진단법1. 종이나 티슈를 2~3㎝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4장 준비한다.2. 순한 비누와 따뜻한 물로 세안한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15회 정도 얼굴에 끼얹는다.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더라도 3시간쯤 그대로 둔다.3. 정사각형으로 자른 종이 4장을 이마, 볼, 코, 턱에 붙이고 누르면서 천천히 10까지 센 다음 밝은 불빛 아래서 종이를 자세히 살펴본다.-종이가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전혀 묻어나지 않으면 건성피부다. 종이에 기름기가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는 정상피부다. 또 종이에 묻은 기름기가 적기는 하지만 눈에 보일만큼 묻어 있다면 지성피부다. 종이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으면 심한 지성피부이고, 이마, 코, 턱에 떼어낸 종이에 기름기가 보이면 T존 부위가 복합성 피부인 경우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13:25
  • 노화지수 낮추는 ‘세븐업(Seven Up)’을 아시나요?

    노화지수 낮추는 ‘세븐업(Seven Up)’을 아시나요?

    노년에 노화지수 낮추기에 도움 되는 일곱 가지 수칙을 정리해 놓은 '7-UP(세븐업)'이 화제다. 노인이 되면 자연스레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소외 되기가 쉽다. 이 세븐업 수칙을 마음에 새겨 두고 스스로 노력하면 노화지수를 낮추고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09:36
  • 2년 동안 ‘스타벅스’만 먹고 살 뺀 여성

    2년 동안 ‘스타벅스’만 먹고 살 뺀 여성

    버지니아 주에 사는 크리스틴이란 여성이 스타벅스 음식만 먹고 살을 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크리스틴은 고가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식사 배달 서비스도 이용하지 않았다. 또한 그녀는 살을 빼는 동안 식품가게에 한번도 가지 않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09:25
  • 가을 햇볕이 심장 건강엔 특효라지만‥

    가을 햇볕이 심장 건강엔 특효라지만‥

    가을 햇볕에 얼굴이 탈까 두렵지만, 적당한 햇볕은 심장 건강을 좋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심장 발작과 조기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전문가들이 수집하고 분석한 자료 1만여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부족과 허혈성 심장질환 그리고 사망과의 관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비타민D 수치 하위 5%와 상위 50%를 비교한 결과,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 64%, 조기 사망 57%, 국소빈혈성 심장 질환 40%가량이 더 높았다. 원래 비타민D는 뼈 건강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심장 건강에도 큰 상관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타민D의 필요성을 강조해 “비타민 D를 얻기위한 가장 저렴하고 쉬운 방법은 규칙적으로 피부가 햇볕을 쬐는 것”이라며 “햇볕이 좋다는 과학적 증거는 이미 충분히 입증된 바 있다. 그렇지만 지나친 햇볕은 피부암에 걸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09:22
  • 2000년 전, 고대 인도인들의 비단 피부 비결

    2000년 전, 고대 인도인들의 비단 피부 비결

    뷰티 시장에 로가닉(Rawganic) 열풍이 거세다. 로가닉은 자연 재료를 천연 그대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직접 만들어 쓰는 천연 화장품 DIY를 시작으로, 시제품 판매까지 이어지고 있다. 요즘 주목받는 로가닉 뷰티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뷰티라이프진행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0/04 09:21
  • 어른만큼 먹는 아이들‥고혈압 위험 2~3배

    소금을 어른 양만큼 먹는 아이들은 최소한의 양만 섭취하는 아이들에 비해 고혈압 확률이 2~3배 더 높다고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 연구진이 최근 밝혔다.연구진은 8세에서 18세의 어린이 6235명의 다이어트를 분석했는데, 주로 부모의 도움과 아이들 스스로 식단을 기억하는 것으로 정보를 수집했다.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하루 평균 염분을 3400mg 소비하고 있는데 이는 어른이 섭취하는 양과 거의 같았다. 평균적으로 염분섭취가 높은 상위 25% 아이들은 염분섭취 하위 25%들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두 배가 높았다. 또 염분 섭취가 높은 상위 25% 중 과체중이나 비만인 아동은 염분섭취가 적은 비만 아동들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무려 3.5배나 높았다.연구는 아이들의 혈압은 키와 몸무게로만 측정됐었지만, 소아 고혈압의 정의는 하나로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 연령, 성별, 몸무게 등 다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어른의 정상 혈압 기준은 120/80㎜Hg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나이와 성별, 키 등에 따라 정상 혈압의 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어릴 때 한 번 혈압을 잰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고, 나이가 들면서 수시로 혈압을 재봐야 한다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09:18
  • 엠블랙 이준 발목부상, 방치했다간‥

    엠블랙 이준 발목부상, 방치했다간‥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볼 수 있는 풍경 중에 하나가 전통스포츠인 씨름이다. 하지만, 씨름 잘못하다가는 부상을 입기 쉽다. 가수 엠블랙의 이준도 지난 1일 오전 방송된 MBC ‘으랏차차 천하장사 아이돌’에서 4강 경기 중 발목부상을 당해 패자부활전에 기권했다. 이준과 같은 발목부상을 가볍게 넘겼다가는 더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4 09:17
  • 얼굴 크면 단 음식 피하고‥예뻐지는 식사법

    얼굴 크면 단 음식 피하고‥예뻐지는 식사법

    요즘은 집에서 몇 걸음만 나가도 외식할 곳이 넘쳐나고, 어디서든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음식이 생명과 직결되어 있으며 자연계의 법칙에 따른 음식 선택이 건강과 마음 상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의식하지 못한다.현대 사회는 다양한 패션과 미용법이 넘쳐나고 예뻐지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화장을 하거나 예쁜 옷을 입거나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내가 먹은 음식에 의해 내 얼굴이 결정된다는 사실 또한 의식하지 못한다.▷눈이 작아서 고민이라면동물성 음식과 염분이 강한 음식, 찜 요리나 구운 생선 등 수분이 적고 딱딱한 음식, 장시간에 걸쳐 조리한 음식을 삼간다.▷얼굴이 커서 고민이라면림프액의 흐름이 정체되면 불필요한 살이 붙은 얼굴 라인이 된다. 림프액의 흐름이 좋아지도록 설탕이 들어간 음식, 포화지방산을 함유한 동물성 식품을 삼간다.▷눈 밑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라면신장이 약해진 상태이며, 신장에 염분, 미네랄과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고 정체해 있는 상태다 염분이 강한 음식이나 육류와 생선, 빵을 삼간다.눈 밑 다크서클을 없애는 데는 무 조림이 좋다.▷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여드름의 주원인인 지방이 많은 케이크나 유제품, 초콜릿이나 설탕이 들어간 과자 등의 과잉 섭취가 원인이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말랭이차를 많이 마신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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