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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예체능' 코치 이수연, 미모·몸매가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코치 이수연, 미모·몸매가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수연 탁구 코치의 빼어난 미모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의 탁구 코치로 나선 이수연은 탄탄한 몸매에 뛰어난 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수연 코치는 수잔 서랜든, 멜 깁슨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탁구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11:15
  • 이성미 유방암 고백 "의사가 몸속에 뭔가 있다고…"

    이성미 유방암 고백 "의사가 몸속에 뭔가 있다고…"

    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양희은과 함께 출연한 이성미는 “얼마 전 큰 수술을 하신 걸로 알고 있다”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얼마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미는 “의사가 몸속에 뭐가 생긴 것 같다”고 진단해 수술을 받았으며 초기에 발견되어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지만, 전이가 이뤄진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치료가 쉽지 않다. 진행성 유방암일 때 평균 생존기간은 유방 내 전이일 때는 5년 이내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때는 18~36개월이다. 절제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은 20~30% 정도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은 수술을 받는 것이 우선이지만, 암이 재발한 경우에는 수술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로 항암치료와 호르몬치료를 한다”고 설명한다.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11:13
  • [건강단신]동국제약, 휴대용 구급가방 지원

    동국제약은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1000여 곳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하는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상처 치료에 필요한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구비된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야외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이메일(madecassol-care@hanmail.net)이나 휴대전화 문자(010-4752-6826)로 보육시설 기관명, 주소, 신청인, 전화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당첨된 기관은 5월초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2-2191-9927)에게 문의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24 11:10
  • 평소 버섯만 잘 먹어도 비타민D 보충 가능

    평소 버섯만 잘 먹어도 비타민D 보충 가능

    버섯이 비타민D 보충제를 대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 의과대학 마이클 홀릭 박사는 미국 생화학-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Biochemistry and Microbiology) 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홀릭 박사는 “햇볕에 버섯을 노출시키면 사람 피부처럼 자체적으로 비타민D가 합성 된다”며 “버섯만 잘 섭취해도 보충제 대신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홀릭 박사 연구팀은 성인 30명을 3그룹으로 나누어 1그룹은 비타민D2 보충제, 2그룹은 비타민D3 보충제, 3그룹은 버섯가루를 매일 1번씩 12주 동안 섭취하게 하고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3그룹 모두 비타민D 혈중수치가 상승했고 7주차가 되자 최고 수치에 올랐다. 그 후에도 최고수치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의 하루 권장섭취량이 2000 IU(국제단위)며 햇볕에 노출된 버섯을 먹으면 1번에 400 IU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이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만일 부족해지면 칼슘과 인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뼈가 약해진다. 또한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 연구결과는 ‘피부-내분비학’(Dermato-Endocrin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건강기능식품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30대 주부가 아이 키·두뇌 위해 선택한 두 가지 보니‥

    30대 주부가 아이 키·두뇌 위해 선택한 두 가지 보니‥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은 둔 주부 L모(34)씨는 매번 요리와 간식을 챙길 때 어떤 것이 아이에게 좋을 지 고민한다. 지금 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던 L씨는 아들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에 맞는 식품을 선택하기로 했다.   명석한 두뇌와 건강한 육체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맞는 식품은 ‘호두’와 ‘근대’라고 조언한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무조건 '뽀드득'? 피부 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무조건 '뽀드득'? 피부 위해 과도한 세안은 금물

    겨울이면 기승을 부리는 독감, 따뜻해지면 나타나는 식중독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변 환경은 물론이고 피부 청결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청결뿐 아니라 피부의 수분과 자연적인 보호 능력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건조한 봄철, 과도한 세안이나 각질 제거로 피부를 자극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면서 당김이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 손은 되도록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지만 얼굴은 너무 자주 씻으면 건조해질 수 있다.  웰스피부과 김산 원장은 “세안을 한 뒤에는 물론이고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한 다음 수분 공급과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며, “손은 되도록 자주 씻으면 좋지만 건조한 피부의 경우 너무 자주 씻거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4 09:00
  • 하루 8회 이상 소변보면 이 질환 의심을!

    하루 8회 이상 소변보면 이 질환 의심을!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과민성 방광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정상적인 사람은 소변이 마려워도 300~500mL의 소변이 방광에 모일 때까지 참을 수 있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을 앓을 때는 방광에 소변이 이 정도로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나올 것 같은 충동에 사로 잡혀서 화장실에 가게 된다. 급기야 소변을 참지 못해서 속옷을 적시는 경우도 있고, 밤에는 뇨의로 인해 잠을 잘 자지 못 하기도 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방광근의 형태나 기능, 신경, 혈관의 변화로 꼽는다. 과민성 방광을 두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우울감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도움이 된다.  다음 8가지 증상 중 한 가지라도 있으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볼 수 있다. 1>하루 중에 소변을 보려고 8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2>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므로 어는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본다. 3>화장실에 도착하기 전, 또는 옷을 내리기 전에 옷을 적시는 경우가 가끔 있다. 4>외출할 때 화장실 찾는 게 걱정돼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간다. 5>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6>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일에 방해를 받는다. 7>옷을 버리지 않기 위해 가끔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 8>수면 중에 1회 이상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깊은 잠을 못 이룬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9:00
  • 하루에 담배 7개비 女, 무릎 '이렇게' 변해

    하루에 담배 7개비 女, 무릎 '이렇게' 변해

    흡연을 많이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다니엘라 쥬세페 박사가 54~89세 여성 3만 4000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쥬세페 박사는 “담배를 하루 1~7대 피운 여성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며 “담배를 피운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담배를 피우다 끊는 경우, 15년이 경과해야 위험률이 30% 정도 낮아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서 염증이 발생해 점차 주위 연골과 뼈 등으로 퍼져 관절을 변형 또는 파괴시키는 질환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약 3배 높게 발생하고 연령별로 보면 35~45세에서 많이 발병한다.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설이 유력하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온라인 과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 관절염 연구와 치료’(BMC - Arthritis Research & Therapy)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만취 후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만취 후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술에 만취해 잠이 들면 다음 날 자신이 왜 이 장소에서 잠들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온라인에 이를 빗댄 게시물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만취 후 다음날 아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클릭해보면 전신주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코알라의 사진이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잠에서 깬 코알라가 주위를 보고 자신이 전신주 위에서 있음을 깨닫고 어리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폭탄주 마시고 다음 날 숙취로 정신없는 나를 보는 것 같다” “숙취에는 콩나물국, 선지 해장국이 최고인데”라며 특히 직장인들의 높은 공감을 받았다.    누리꾼들이 선호하는 콩나물국, 선지 해장국은 과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까?  콩나물국은 실제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 몸통에는 비타민C,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증상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해준다. 또한 비타민C의 경우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 대량 소비되므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져 숙취해소에 좋다. 선지해장국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선지의 단백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펩타이드는 해독작용을 해서 숙취가 빨리 해소되도록 한다. 선지해장국에 있는 콩나물, 우거지, 무 등은 선지와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춰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셀러리도 도움이 된다. 셀러리 줄기에는 간장 기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로 머리가 아플 때 먹으면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4 09:00
  • 홍삼 3개월 먹으면 폐경기 증상 30% 줄어

    홍삼 3개월 먹으면 폐경기 증상 30% 줄어

    홍삼이 면역력 향상은 물론 안면홍조, 수면장애, 두통, 우울증과 같은 갱년기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팀이 45~60세 폐경 여성 72명을 36명씩 절반으로 나눠 12주 동안 실험을 했다. 한 그룹에게는 홍삼 3g(진세노사이드 60㎎ 함유)을, 다른 그룹에게는 위약(홍삼향이 나는 옥수수녹말가루)을 먹게 했다. 그 뒤 폐경 증상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두 차례 실시한 결과, 홍삼을 먹은 그룹의 증상 점수는 30%, 33% 감소한 반면 위약을 먹은 그룹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같은 조사에서 홍삼을 먹은 그룹의 경우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섭취 이전보다 20%씩 감소했다. 이 수치가 높으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또 뇌로 가는 혈관인 경동맥 두께도 얇아졌다. 경동맥 두께가 얇을수록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덜 진행된 상태이다.보통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서석교 교수는 "폐경 여성이 홍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폐경 증상의 개선과 함께 심혈관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조사"라고 말했다.◇피부 주름, 기미도 예방홍삼은 중년 여성의 주름과 기미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팀은 40세 이상 여성 82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하루 3g의 홍삼 분말을 먹게 했다. 그 결과 가장 깊은 주름은 23.5% 감소하고, 일반적인 주름은 19% 감소했다. 연구팀은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이 활성 산소에 의해 생기는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세포를 증식시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부산대병원 피부과 김문범 교수가 기미가 있는 여성 25명에게 6개월간 하루 3g의 홍삼 분말을 섭취하도록 하고 기미 호전 정도를 측정한 결과, 8.8점에서 5.6점으로 감소했다.홍삼은 3개월 이상 매일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홍삼과 함께 폐경기 증상을 완화하는 백수오, 속단 등의 성분을 넣은 '화애락퀸' 등이 시중에 나와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건강 서적]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 외

    [건강 서적]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 외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이 잠을 아무리 자도 피곤한 만성 피로자들을 위한 책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를 펴냈다.이동환 원장은 "밥을 잘 먹고 잠도 충분히 자는데 일상이 피곤하고 활력이 없는 것은 몸속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녹슬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는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염증을 이겨내는 법, 식사습관과 효과적인 수면습관, 스트레칭, 호흡법 등을 실제 환자 사례와 함께 상세히 실었다. 대림북스 刊, 272쪽, 1만3000원암 치료 및 영양식단 알려드려요
    책/문화2013/04/24 08:50
  • [알아야 藥!] 4세대 필러

    [알아야 藥!] 4세대 필러

    폴리카프롤락톤(PCL·의료용 고분자 물질) 성분의 차세대 필러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이 필러를 시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필러는 지속 기간이 6개월~1년 정도로 짧은 기존 필러와 달리 한 번 맞으면 효과가 2년 이상으로 길다.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JW중외제약 엘란쎄 세미나'에서 차세대 필러인 '엘란쎄'의 임상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필러는 주름을 펴거나 콧대·이마·턱 등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쓰인다. 성분에 따라 지속 기간과 안전성이 다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는 "좋은 필러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며 "PCL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EU)의 승인을 받은 성분"이라고 말했다.JW중외제약이 출시한 엘란쎄가 '4세대 필러'로 평가되는 PCL 필러다. 주름 개선이나 볼륨감 등의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된다. 김종서성형외과 김종서 원장은 "주름이나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필러 자체적으로 콜라겐도 생성하기 때문에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PCL 필러 이전에는 콜라겐 필러(1세대), 히알루론산 필러(2세대), 칼슘 필러(3세대)가 나왔다. 콜라겐 필러는 피부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돼지·소 등에서 추출)을 주사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시술 한 달 전에 알러지 반응이 없는지 테스트해야 하고, 부자연스럽다는 단점이 있었다.그 후에 나온 히알루론산 필러는 지금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볼륨감이 뛰어나고 보습이나 탄력 유지 효과가 있는 반면, 시술 후 6개월~1년 안에 효과가 사라진다.칼슘과 미네랄이 주성분인 칼슘 필러는 지속 기간이 2년 이상으로 길지만, 위치나 모양 등에 문제가 있을 때 필러를 제거하기 쉽지 않았다. 셀파크피부과 박병순 원장은 "자신이 맞는 필러의 성분 및 효과나 한계점에 대해 알아두면, 시술 결과에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H story | 환자 안전 수칙] 병원·의사도 못막는 안전 '구멍'은 환자 몫

    [H story | 환자 안전 수칙] 병원·의사도 못막는 안전 '구멍'은 환자 몫

    #1. 후두암 수술을 받은 A씨. 수술은 잘 됐지만 숨쉬기 힘들어 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목이 앞으로 꺾였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고 판단, 베개를 머리가 아닌 어깨 아래에 놓아 머리가 살짝 뒤로 젖혀지도록 했다. 담당 간호사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조치 사항을 알리고, A4용지에 적어 환자 머리 맡에 붙였다. 그러나 얼마 후 환자는 심장박동이 멈춰 사망했다. 환자가 불편해보인다며 환자의 부인이 베개를 머리에 받쳐준 탓에 호흡 곤란이 생긴 것이다.#2. 직장인 B씨. 기침이 나고 목도 아프고 열이 있었다. 동료 C씨가 자신의 증상과 비슷하다며 감기약을 줬다. 이를 먹은 B씨에게 얼굴과 목이 퉁퉁 붓는 급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 급히 찾아간 병원 의사는 호흡곤란으로 사망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기도에 관을 넣으려 했지만 불가능한 상태여서 기도에 구멍을 뚫었다.#3. D씨는 가슴 두근거림이 심해 병원 응급실에 갔다. 심장의 한 부분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이었다. D씨의 병력, 복용 약 등에 대한 의료진의 질문을 받고, 아들은 작년에 침대에서 낙상한 사실만 말했다. D씨는 그 날 간단한 전기자극치료를 받고 귀가했는데, 다음 날 오후 혈전으로 인한 뇌경색으로 사망했다. D씨는 몇년 전에도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 항응고제 투여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들이 병력을 알리지 않은 탓에, 의사는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는 항응고제 투여 대신 전기자극치료만 했던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병원 공포 조장은 잘못… 환자가 안전에 참여해야"

    "병원 공포 조장은 잘못… 환자가 안전에 참여해야"

    "환자 스스로가 안전하고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국내 최초로 환자 안전 수칙을 담은 책 〈병원사용설명서〉의 저자 정헌재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양성 과정을 밟은 '환자 안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요즘 '약은 백해무익' '의사를 믿지 못할 수십가지 이유' 등 병원과 의사를 불신하는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며 "근거도 불충분하지만 설령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그는 병원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병원, 의료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본인 이름·나이 수시로 확인하기', '손씻기' 등과 같이 환자가 지킬 수 있는 간단한 환자 안전 수칙과 함께, 1~2분 밖에 안되는 진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요령도 알려준다. 또 병원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장치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정 박사는 2005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공중보건 분야의 유일한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그가 유학길에 오르기 2주 전, 아버지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정 박사는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11개월 간 병원에서 아버지를 돌보았다. 자신이 의사였지만 그는 환자 보호자로서 뭘 해야 하는지, 무슨 검사를 받으라는 것인지 몰라 막막할 때가 많았다. 정 박사는 "그 경험이 바탕이 돼 환자 입장에서 병원 이용을 잘 하는 법에 대해 책을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병원은 더욱 전문화될 것이고 역할 분담이 세분화되면서 안전을 저해할 빈 틈은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틈을 막기 위해 환자도 병원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는 "병원과 환자가 신뢰를 가지고 안전의 벽을 함께 쌓으면 벽이 더 두꺼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건강단신] 위암 조기 발견법 알려드려요 외

    위암 조기 발견법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26일 오후 3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위암의 조기발견 및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김진주 교수가 위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과, 조기 위암 치료법 중 하나인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에 대해 알려준다. 질의 응답 시간도 있다.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02)2072-3336폐질환 강의 듣고 검사도 무료로 받고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효과적인 금연법도 알려준다. 사전 예약자 중 50세 이상 흡연자 40명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무료 폐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031)8086-2470~1파킨슨병에 대해 알려드려요한림대성심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파킨슨병에 대한 무료 강좌를 연다. 파킨슨병의 최신 치료법,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질의 응답 시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031)380-3740고혈압·당뇨병 환자도 가입 가능 보험AIG손해보험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명품치매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치매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불로 즉시 지급한다. 상해 사고로 인한 병원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상해 의료실비는 물론,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장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입·문의 (080)6070-801정맥순환장애 알림 캠페인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책에는 정맥순환 장애의 원인과 증상, 치료·관리 방법이 자세히 담겨 있다.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나 고객상담전화(080-550-7575)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2013/04/24 08:50
  • 향기·그림·목욕… 나를 치유하는 '힐링 테라피'

    향기·그림·목욕… 나를 치유하는 '힐링 테라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열풍 속에 '힐링 테라피(심신 치유를 위해 받는 여러 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힐링 테라피는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해소, 불면증 해소 등 다양한 정신 건강 효과를 낸다. 최근에는 만성질환이나 피부 미용 등 신체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와 여러 의료기관이 힐링 테라피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기타글=강경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100세까지 밝은 세상] (4) 비문증

    [100세까지 밝은 세상] (4) 비문증

    "눈 앞에 벌레나 먼지 같은 게 자꾸 날아다닙니다."언제부터인가 날파리 같은 게 시야에 나타난다며 진료실을 찾아오는 노년층을 심심치 않게 본다. 날파리를 잡으려고 손을 휘젓다가 아무 것도 없는 걸 알고는 깜짝 놀란다고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이 물체는 시선을 옮길 때마다 상하좌우로 따라 움직여서, 예민한 사람은 적잖은 스트레스를 호소한다.이 질환은 노인성 안질환인 비문증(飛蚊症)이다. 일반적으로 40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60~70대에는 70% 정도가 경험한다. 보통 "날파리가 있다"고 표현하고 "거미줄이 있다", "눈앞에 구름이 떠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날파리가 실제로 있는 건 아니고, 눈 속의 유리체(琉璃體) 일부에 변성이 생겨 그림자처럼 비쳐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유리체는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리 모양의 조직이다. 안구 형태를 유지하고 빛을 통과시켜 망막에 물체의 상을 맺게 하는 구실을 한다.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있는 유리체 중 일부가 떨어져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분을 가리면, 환자는 눈앞에 뭔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눈의 노화로 유리체가 두꺼워지고 오그라들어 덩어리처럼 되거나 주름이 생기면 이런 부유물이 생긴다. 안과에서 동공을 확대시킨 후 망막을 살펴보면 쉽게 진단할 수 있다.비문증은 망막에 문제가 없으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눈에 해롭지도 않다. 따라서 눈앞이 아른거리는 증상에 집착하지 말고 가볍게 무시하며 지내는 것도 방법이다. 출혈이나 염증이 원인이 아니면 치료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망막 이상이 비문증을 유발할 때다. 갑자기 부유물질 수가 늘어나 물체가 여러 개 떠다니거나, 번개가 치듯 번쩍하는 섬광이 나타날 때, 또는 검정 커튼이 가린 것처럼 한쪽이 어둡게 보이는 경우다. 이는 망막박리 같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 전조 증상이기 때문에 지체없이 안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병과 고혈압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비문증도 망막검사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원인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다.중장년층은 비문증이 나타나면 지나치게 겁먹지 말고 먼저 정확하게 원인부터 파악하고, 그에 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식생활도 중요한데,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양파·양배추 같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비문증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안과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2013/04/24 08:50
  • 비만아 11% 지방간… 심하면 간경화로 발전

    어린이는 지방간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설사 지방간이 있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린이 지방간도 방치하면 간경화로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오고 있다. 국제비만학회 등에서는 소아 지방간 환자의 2~10%에서 간경화가 발견됐다고 밝히고 있다.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인데, 2010년 교과부 조사 결과, 비만 아동의 11.3%가 지방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고홍 교수는 "어린이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간염→간경화→간암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외국의 경우 8세 어린이의 지방간이 간경화까지 진행한 사례가 있고, 국내에는 16세 청소년의 간경화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어린이에게 지방간이 있으면 간이 딱딱해지는 등 악화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거쳐 빨리 관리를 해줘야 한다.하지만 자녀에게 지방간이 있는지 부모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좀 뚱뚱하면 지방간 검사(혈액, 초음파)를 해보는 게 좋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정완 교수는 "지방간은 약이 없으므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5일 이상 식사 못 하면 단백질·지방 보충해야

    5일 이상 식사 못 하면 단백질·지방 보충해야

    병원에 입원하거나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응급실에 갔을 때 누구나 한 번 쯤 수액 주사를 맞은 경험이 있다. 수액은 수분, 나트륨 같은 전해질, 탄수화물 같은 영양 성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황별 어떤 수액을 맞으면 좋은지 알아본다.◇살 빠지고 부쩍 힘 떨어진 중장년=봄에 입맛이 떨어져서 식사량이 매끼 한두 숟가락이면 처음엔 포도당(탄수화물) 주사만 맞으면 된다. 그러나, 5일 이상 음식을 못 먹어 살이 빠지고 기력이 떨어지면 단백질(아미노산) 수액·지방 수액을 맞는 게 좋다. 포도당으로 인체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만으론 기력을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고, 근력 유지와 세포 재생을 위해 단백질과 지방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섞은 3-챔버 수액을 맞는 것도 좋지만, 고열량이어서 중증 고지혈증, 간기능부전, 당뇨병, 신부전 등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병치레 후 입맛 없는 사람=퇴원 후 2~3일간 음식을 거의 못 먹는 사람은 포도당 수액이 좋다. 병의 회복이 더디고 식사를 잘 못하는 기간이 5일 이상 길어지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들어간 수액을 맞는 게 도움이 된다. 다만, 수액에 장기간 의존하면 위장관 기능 저하로 입맛이 더 떨어지고, 상처 회복에 필수적인 아연 같은 미네랄 섭취량이 부족해져서 건강도 잘 회복되지 않는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90초간 '만세' 한 뒤 찌릿하면 '손저림증'

    90초간 '만세' 한 뒤 찌릿하면 '손저림증'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손저림증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손저림증은 손목 가운데를 지나는 신경을 싸고 있는 터널(막)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주로 30~60대 주부에게 많다.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안덕선 교수가 손저림증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1분 30초 동안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게 했더니 72%의 환자가 손저림증을 발견했다. 안 교수는 이 방법을 손저림증 진단을 위한 '손들기 검사법'으로 명명했다. 원래 손저림증은 손목을 두드려서 통증이 있거나, 1분 동안 손목을 90도로 꺾어서 저리는 증세가 나타날 때 확진했다. 그러나 이들 검사법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환자들에겐 쓸 수 없는 단점이 있다.안 교수는 "손들기 검사법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고, 방법이 간단해서 조기 발견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손저림증은 증상이 약하면 주사나 약물로 치료하고, 심하면 손바닥 부분을 2㎝ 정도 절개해 손목 터널의 압력을 낮추는 수술을 한다. 안 교수는 "치료 후 손들기 검사법을 통해 증세 호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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