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유방암 고백 "의사가 몸속에 뭔가 있다고…"

이미지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양희은과 함께 출연한 이성미는 “얼마 전 큰 수술을 하신 걸로 알고 있다”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얼마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미는 “의사가 몸속에 뭐가 생긴 것 같다”고 진단해 수술을 받았으며 초기에 발견되어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지만, 전이가 이뤄진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치료가 쉽지 않다. 진행성 유방암일 때 평균 생존기간은 유방 내 전이일 때는 5년 이내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때는 18~36개월이다. 절제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은 20~30% 정도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은 수술을 받는 것이 우선이지만, 암이 재발한 경우에는 수술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로 항암치료와 호르몬치료를 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