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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영·정석원 임신, 건강한 아기 위해 조심해야 할 것은‥

    백지영·정석원 임신, 건강한 아기 위해 조심해야 할 것은‥

    8살 연하의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과 6월 결혼할 예정인 가수 백지영(37)이 임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보통 35세 이상의 여성이 아기를 가졌을 때 고령 임신으로 본다. 전문가들은 "고령 임신이라도 초기부터 관리만 잘하면 거의 100%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30대 이후에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경우 여러 임신과 연관된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아진다.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2~4배 정도 높아지는 것. 증세가 심할 경우 신장이나 태반에서 혈관 수축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자궁으로 흐르는 혈액량도 줄어든다. 자궁의 혈액량이 감소하면 태반의 기능이 떨어지고 아기에게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이 결핍돼 아기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저체중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혈압에 따른 다른 질병의 확률 역시 높아진다. 따라서 고위험 임신부의 경우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혈압체크는 필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14 10:42
  • 최고급 크루즈선 타고 일본 여행 즐겨보세요

    최고급 크루즈선 타고 일본 여행 즐겨보세요

    롯데관광이 창립 42주년 특별기획 상품으로 돗토리현 등 일본 주요 힐링 관광지를 둘러보는 크루즈 상품을 내놓았다. 6월3일부터 6월9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인천을 출발해 사카이미나토 항(돗토리현·시마네현), 가나자와 항(이시카와현·도야마현), 마이주르 항(교토·오사카·고베)을 차례로 들러 일본의 여러 도시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돗토리현은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쪽 끝 해안의 16km 모래 언덕은 화강암 가루가 10만년 동안 쌓여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촌과 산촌이 정겹게 느껴지는 시마네현에는 다이센 오키, 히바 도고데이샤쿠 등 이름난 공원이 많다. 도야마현의 '지옥 계곡'과 다테야마 최대의 화산 호수인 '미쿠리가 못'도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다. 이번에 타고 갈 크루즈 여객선은 코스타크루즈사의 '코스타 빅토리아'호로, 7만5166t급의 폭 32m, 길이 253m다. 3100여명의 관광객과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 7080 대표가수 서유석의 선상 콘서트, 뽀빠이 이상용 선상 토크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4 10:37
  • 삼성서울병원 암극복 희망콘서트 개최

    삼성서울병원이 암극복 희망 건강콘서트를 20일(월)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0대 암의 오해와 진실, 첨단 암치료, 암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의 주제로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하며 암 예방 식단, 아트 테라피 작품들도 선보인다. 참석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허브 화분도 증정한다. 문의 (02)3410-3040
    기타2013/05/14 10:24
  • 지나 무보정 몸매, 날씬 허리·각선미 만드는 방법!

    지나 무보정 몸매, 날씬 허리·각선미 만드는 방법!

    지나의 무보정 사진 속 몸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지나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며칠 전 울산으로 스케줄 갔다가 끝나고 잠깐 바다 타임, 신났다. 이런 스케줄도 좋다”는 글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나는 무보정 임에도 잘록한 허리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리라인과 각선미가 예술, 나는 어떻게 만들지?” 라며 부러움과 궁금함을 드러냈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4 09:50
  • '로즈데이' 그냥 장미꽃 대신 특별한 선물 원한다면

    '로즈데이' 그냥 장미꽃 대신 특별한 선물 원한다면

    매년 5월 14일은 ‘로즈데이’로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지난 13일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가입회원 470명에게 ‘로즈데이 일정’을 조사하니 응답자의 39.4%가 ‘평소 좋아했던 이성에게 고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5월은 사랑의 계절이고 그 중심에는 장미가 있다. 그런데 고백할 때 그냥 장미꽃만 선물하기보단 뭔가 특별한 것을 더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장미는 예전부터 건강에 유익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기침,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고 위장 및 간 기능을 강화해주면 변비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장미향’이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장미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이성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장미 생화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린다. 2. 여기에 상대방이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다. 3. 이를 망에 담아 놓으면 장미 방향제가 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4 09:49
  • 남성 호르몬제 잘못 복용하다가 '불임' 될 수도

    남성 호르몬제 잘못 복용하다가 '불임' 될 수도

    성욕 촉진제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 보충제가 남성불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 의과대학 비뇨기과전문의 피터 콜레티스 박사는 “보충제를 통해 테스토스테론이 추가되면 남성 정자 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성의학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4 09:12
  • 소음 클수록 심장 건강에 안 좋아‥ 왜?

    소음 클수록 심장 건강에 안 좋아‥ 왜?

    독일 환경보건연구소 알렉산드라 슈나이더 박사가 소음이 클수록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박사가 성인 110명에게 휴대용 심전계를 장치하고 일상생활 중 노출되는 소음과 심장활동을 비교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4 09:12
  • "어깨 통증 치료, 장비 수준에 따라 효과 완전 달라"

    어깨 통증은 중년 이후에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 요통과 무릎 통증과 더불어 3대 질환이다.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은 '회전근개 질환'과 '오십견'이다. '회전근개'란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을 지칭하는 말이며, '오십견'이란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져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이 있는 상태다. '회전근개'에 발생하는 질환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회전근개 건염'으로 힘줄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이며, 두번째는 '회전근개 파열'로 힘줄이 뼈에서 끊어진 질환이다. 세번째는 '석회화 건염'으로 회전근개 힘줄에 석회가 생긴 질환이다.'회전근개 건염'은 '충돌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어깨 통증 유형별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갑작스런 극심한 통증은 석회화건염 통증이 전혀 없었던 어깨에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였다면 '석회화 건염'이다. 석회가 갑자기 분해되면서 심한 염증을 유발해 갑작스럽고 극심하게 어깨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통증의 정도는 매우 심하고 어깨를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즉, 어깨 통증으로 응급실에 갈 정도라면 이는 '석회화 건염'일 가능성이 높다. '석회화 건염'의 경우에는 석회를 제거하면 된다. 분해기의 석회는 주사기로 흡입하여 제거하고 이후 잔여 석회는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제거가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석회를 제거할 수 있다. 아직 분해가 일어나지 않은 석회의 경우에도 체외충격파로 제거가 가능하다. ▷어깨 통증 지속 오십견, 충돌증후군 어깨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수개월째 지속이 된다면 이는 '오십견과 동반된 충돌증후군'이다. 즉, 회전근개 힘줄과 관절막에 모두 염증이 발생한 상태이며, 어깨의 지속적인 통증과 더불어서 운동범위가 심각하게 감소되어 있으며 어깨를 움직이는 모든 동작이 불편해진다. '회전근개 파열'은 일반적으로 파열의 크기, 파열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통증의 정도가 다양하다. 파열이 작고 극상건에만 파열이 국한된 경우는 통증이 적으며 어떤 경우에는 전혀 통증이 없기도 한다. 통증이 없는 파열도 물론 점차적으로 진행을 하여 결국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통증이 심한 '회전근개 파열'은 파열의 크기가 크거나 비대칭적 파열, 파열로 인해 염증이 상당히 진행이 된 상태일 때이다. '회전근개 파열'의 증상은 운동 범위가 정상이거나 약간 줄어들어 있으면서 팔을 올릴 때 근력저하를 보통 동반하고 있다. 많은 환자분들이 힘줄이 끊어진 '회전근개 파열'의 통증이 매우 심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관절막에 염증이 발생한 '오십견'의 초기나 '오십견과 동반한 충동증후군'에서 통증이 훨씬 심한 편이다. '오십견과 동반된 충돌증후군'의 치료에 있어서는 운동범위를 늘리기 위해서 적극적인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관절수동술'이 매우 효과적이다. '관절수동술'이란 신경차단 후에 어깨를 꺾어서 한번에 정상적인 운동범위를 회복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운동범위의 회복과 더불어서 체외충격파로 염증을 제거할 수 있다.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에 있어서는 크기에 관계없이 수술적으로 복원하면 된다. 파열된 힘줄이 제대로 붙기만 하면 거의 정상에 가까운 어깨로 회복이 가능하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정형외과 영역에서 치료수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시중에 많은 종류의 체외충격파 치료기계가 있으나 기계에 따라 치료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체외충격파 기계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어깨에 발생한 염증을 제거하려면 정확한 진단만큼이나 우수한 체외충격파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필요에 따라 낮은 에너지의 충격파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어떤 질환에서는 고강도의 에너지를 조사하는 체외충격파 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5/14 09:12
  • 한국인 첫 성관계 연령은 의외로‥

    한국인이 첫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은 평균 22.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옥시레킷벤키저가 발표한 ‘2012 듀렉스 글로벌 섹슈얼-웰빙 서베이’가 조사한 결과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 사람들의 첫 성경험 평균 연령은 17세로 가장 빨랐으며, 말레이시아는 23.7세로 가장 늦었다. 한국의 경우 첫 성경험을 하는 연령이 평균 22.1세였는데, 연령대 별로 살펴 보면 18~24세 인구는 평균 19.5세, 25~34세는 21.9세, 35~49세는 22.8세, 50~64세는 23.8세로 연령이 낮아질 수록 처음 성관계를 맺은 시기가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 경험 후 느낌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20%가 ‘즐거웠다’고 답했는데, 이 때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26%, 9%로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또 첫 성관계 시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는 응답은 10%, 성병이 걸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는 응답은 4%였다. 첫 성경험 시 콘돔을 사용한 한국인의 비율은 63%, 현재 콘돔을 주된 피임으로 사용하는 비율은 평균 56%였다. 이 때, 젊은층일수록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는 비율이 현저히 높았다. 이번에 발표한 ‘2012 듀렉스 글로벌 섹슈얼-웰빙 서베이’는 전세계 37개국에서 18세 이상 성인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 결과로, 한국에서는 101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콘돔 브랜드 듀렉스를 생산·판매하는 레킷벤키저는 인간의 성에 관련한 학문의 발전과 국가들의 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글로벌 섹슈얼-웰빙 서베이’를 실시하고 있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5/14 09:12
  • 배드민턴 즐기던 40대 男, 발뒤꿈치 통증 무시하다…

    배드민턴 즐기던 40대 男, 발뒤꿈치 통증 무시하다…

    평소 배드민턴을 즐기는 P모씨(40)는 최근 발뒤꿈치에 통증이 느껴져 고민이다. 처음에는 고통이 미약해 무시하고 운동도 계속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 심해져 지금은 걷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P씨는 병원을 찾았고 ‘아킬레스건 염’ 진단을 받았다. 아킬레스건은 발목 뒤쪽에 장딴지와 발뒤꿈치를 연결해 주는 힘줄로 이 부위에 충격이 계속되면 손상이 일어나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아킬레스건 염이다. 아킬레스건 염은 한번 발생하면 쉽게 낫지 않고 고질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아킬레스건 염은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등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운동에서 많이 발생한다. 갑작스럽게 운동 방향을 바꿀 경우 아킬레스건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드물게 나타나는 만성 아킬레스건염인 경우 건(힘줄)이 두껍고 주위가 붓게 되고 뒤꿈치뼈가 튀어나온 경우에는 이 뼈가 운동 시 아킬레스건을 계속 자극해 염증이 발생한다. 방사선검사를 통해 (뒤꿈치뼈가 튀어나온 것을 관찰하며) 염증이 진단되며 필요한 경우 MRI로 조직이 변성된 것을 확인할 수도 있다.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약 2주정도 운동을 금하고 아킬레스건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체조처방을 받으면 증세가 호전된다. 하지만 늦게 발견해 염증이 심해진 경우에는 치료에 수개월이 소요되며 아킬레스 건 자체가 손상되어 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정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4 09:12
  • 출산 후 계속 아픈 골반, 치료 않고 방치하면‥

    출산 후 계속 아픈 골반, 치료 않고 방치하면‥

    얼마 전 출산을 한 A씨(29)는 요즘 자꾸 골반 부위에 통증이 느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과 함께 피로감이 느껴졌고 매사에 기운이 없어졌다. 이 증세를 심각하게 생각한 A씨 남편은 빨리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여겨 함께 병원을 찾았고 골반 초음파 스캔을 통해 ‘골반염’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초기에 이를 발견한 덕분에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
    산부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4 09:12
  • 뇌를 죽이는 습관 vs 뇌를 살리는 습관

    뇌를 죽이는 습관 vs 뇌를 살리는 습관

    뇌는 우리 인체 중 가장 신비롭고도 중요한 기관이다. 뇌의 무게(성인 기준)는 몸 전체의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의 20%를 사용하고 있다. 인체의 모든 근육이 사용하는 에너지양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경을 집중해 일을 마치고 난 뒤 심한 피로를 느끼는 이유도 그만큼 대량의 에너지가 고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뇌의 부피는 20세를 시작으로 일 년에 0.2%씩 준다. 나이가 들면 뇌신경의 전달 속도도 느려진다. 그러면 치매 같은 뇌질환 위험이 올라간다.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일우 교수의 도움말로 뇌를 죽이는 습관과 살리픈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만성적 스트레스 vs 일시적 스트레스건강한 뇌를 위해서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없애야 한다. 업무에 대한 지나친 걱정, 교통체증, 나쁜 인간관계 등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조금씩 뇌를 파괴하고 신경세포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시냅스를 손상시켜 결국에는 뇌기능의 저하를 유발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뇌가 분비하는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뇌건겅에 이롭지 않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스트레스 환경을 피하고 적극적으로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일시적 스트레스의 경우는 뇌기능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기도 하기 때문에 시험을 볼 때 적절한 긴장을 뇌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나쁜 감정 vs 좋은 감정우울,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은 뇌 건강에 나쁜다. 감정은 지적인 능력이나 이성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에 비해 훨씬 하부의 뇌에서 조절되고 있지만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는 회로에 의해 대뇌의 기능을 조절하고 있다. 나쁜 감정은 뇌의 신경전도를 방해해서 뇌에 기억력 저장고의 정보 처리능력에 제동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일은 건강한 뇌의 지름길이다. 명랑하고 밝은 감정을 가질 때에는 신경전도가 억제됨이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개인의 기억 속에 보유한 모든 처리능력을 동원할 수 있게 되므로 두뇌 능력이 우수해진다. 따라서 항상 밝고 긍정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뇌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운동 포기 vs 운동 습관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도 뇌 건강에 좋지 않다. 운동은 뇌세포를 자극해서 치매 위험을 낮춘다. 실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운동을 하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왔다. 또, 뇌의 직접적인 손상을 초래하는 뇌졸중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운동이 예방하는데 이런 효과를 못 보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뇌에 활력을 선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칼 코트만 박사는 운동을 계속 할 때 신경세포의 성장이 운동기능을 통제하는 뇌 부위뿐만 기억력, 추리력, 사고력, 학습능력을 통제하는 부위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14 09:11
  • 어패류 60도 이상에서 가열한 뒤 드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남해안 일부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해수온도가 상승 중(15.44℃)으로 2012년 최초 환자 발생 시 해수온도(15.98℃)에 근접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의 최근 5년간(2008∼2012.12.31.)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보통 5~6월에 첫 환자가 발생,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 또한 최근 해수의 수온이 급상승하고 있어 작년과 유사한 시기(5월)에 첫 환자 발생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사망 위험 등이 높으므로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 60도 이상 가열처리,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후 섭취-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후 사용-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14 09:11
  • 튼튼병원 6개 분원 화상회의시스템 도입

    튼튼병원은 전국 6개 지역에 있는 병원의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원활한 교류를 위해 최근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9일(목) 저녁에는 척추센터 의료진 간에 처음으로 화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튼튼임상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3회 튼튼병원 신경외과 의료진 컨퍼런스’는 박춘근 연구소장과 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튼튼병원의 척추센터 신경외과 전문의 약 30명이 화상으로 모여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학술논문 리뷰(Journal Review)와 환자 치료 사례(Case Report)를 공유했다. 특히 일산 튼튼병원에서는 최근 새롭게 도입한 ‘꼬리뼈(경막외) 내시경 레이저시술’에 관해 이영균 원장이 발표를 하고, 차세대 치료법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춘근 연구소장은 “튼튼병원에서는 화상 컨퍼런스가 처음이다. 지식의 발전과 더불어 공간의 제약 없이 이렇게 한 곳에 모일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앞으로 병원의 발전과 연구소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튼튼임상의학연구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의료진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이달부터는 척추ㆍ관절 질환별로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신경외과, 정형외과로 나누어 진행하며, 오는 16일(목) 저녁에는 관절센터 정형외과 의료진들의 화상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튼튼의학연구소가 ‘튼튼임상의학연구소’로 정식 출범한다. 박진수 튼튼병원 병원장과 박춘근 연구소장을 주축으로 연구기획본부와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임상연구와 신 의료기술 개발, 학술지 발행업무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튼튼병원 의료진들의 학술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13:32
  • 아스피린 복용, 소변에서 피 부른다?…아닙니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소변에 피가 나올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스피린과 혈뇨는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팀이 2005년 8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건강검진을 한 20세 이상 성인 6만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 복용 그룹과 아스피린 비복용 그룹의 혈뇨 유병률과 혈뇨 정도 차이를 조사했다. 현미경을 써서 미세한 혈뇨도 잡아냈다. 연구 결과, 아스피린 복용 그룹과 아스피린 비복용 그룹의 혈뇨 유병률이 각각 6.1%와 6.2%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혈뇨가 있을 때도 아스피린 복용 그룹과 아스피린 비복용 그룹의 혈뇨 정도에도 차이가 없었다.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기능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경우 성인의 35%, 국내는 약 10% 정도가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 아스피린은 항혈소판 작용으로 인해 출혈 경향을 높이기 때문에, 아스피린이 당연히 혈뇨의 위험성도 높일 것으로 추측해 왔다. 혈뇨는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으로 눈으로 색깔 변화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혈뇨를 육안적 혈뇨,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것을 현미경적 혈뇨라고 한다. 적은 양의 혈뇨가 한 번 있었다고 해서 이상이 있다고 할 수 없지만, 지속적인 혈뇨가 있거나 혈뇨의 양이 많을 때에는 요로감염, 요석, 외상, 전립선염, 종양 등이 원인이 아닌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건강검진 후 혈뇨가 발견되면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반복요검사, 요세포검사, CT, 방광내시경 등을 추가로 하게 되는데 그동안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성인에게 혈뇨가 발견됐을 때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혼선이 있었다. 아스피린이 당연히 출혈성 경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기도 하고,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시키기도 했다. 정창욱 교수는 “건강한 일반인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으로 혈뇨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며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중에 혈뇨가 발견됐다면 아스피린을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혈뇨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미경적 혈뇨에 대한 결과이므로 증상이 있거나 육안적 혈뇨가 있을 경우에는 아스피린 복용에 대해 의사와 꼭 상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13 13:20
  • [건강단신]동국제약, 구강청결제 '아이피워시' 출시

    [건강단신]동국제약, 구강청결제 '아이피워시' 출시

    동국제약이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인 ‘아이피워시(IP Wash)'를 출시했다. 아이피워시(IP Wash)는 충치만을 예방해주는 일반 구강청결제와 달리,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과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치주균(진지발리스)을 20초 이내에 99.9% 살균해준다. 치몰, 살리실산메칠, 멘톨, 유칼립톨, 자일리톨 등의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잇몸질환(치은염)을 감소시켜 주고 예방해 주는 효능.효과가 있다. 특히 발치, 임플란트 등 치과 수술 환자나, 교정 환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구강청결제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13 11:09
  • 진짜 사나이 포병 숫자, 헷갈리지 않고 외우려면?

    진짜 사나이 포병 숫자, 헷갈리지 않고 외우려면?

    지난 12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6명의 출연진들이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포병여단으로 전입되어 포병 숫자와 수신호 교육을 받는 장면이 방송됐다.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으로 이루어진 포병 숫자는 기존 숫자 체계와 차이가 있어 출연진들은 외우기 힘들어 했고 수차례 얼차려를 받아야 했다. 특히 육사 수석 입학에 서울대 출신으로 기대를 모은 서경석은 아내와 처음 만난 날을 수신호로 표현하라는 말에 스스로 “앉아, 일어서” 얼차려를 자동으로 부여해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한번 보고 외우기 힘들겠다. 쉬운 방법은 없나?” 등의 궁금증을 표시했다. 순간 암기력을 향상시키려면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배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책이나 신문을 꾸준히 읽으면 기억력을 유지하고 두뇌회전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바둑, 장기, 체스와 같은 게임을 취미로 해주면서 매일일기를 쓰는 습관을 더해주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먹는 것도 중요한데 생선, 오메가3 등의 지방산,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해주면 뇌 활동이 원활해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식품들을 섭취해주면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도 함께 예방된다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10:38
  • 1박2일 최강희 너볶이, 더 맛있게 먹는 방법!

    1박2일 최강희 너볶이,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배우 최강희가 ‘너볶이’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최강희는 “명색이 여자인데 음식을 못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너구리 라면에 떡볶이를 합친 요리를 선보였다. 조리 초반에 고춧가루 양 조절에 고민하는 등 서투른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완성된 요리의 맛을 보자 “생각보다 맛있다”며 모두들 만족스러워 했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09:34
  • 김종국 복근 공개, 근육운동만 하지 말고 '이것도'

    김종국 복근 공개, 근육운동만 하지 말고 '이것도'

    가수 김종국이 완벽한 복근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 모창 도전자 5인과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자신보다 최저 득표자가 나올 경우 복근을 공개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0표를 받은 모창도전자가 등장해 (1표를 받은) 김종국은 결국 복근을 공개하게 되었다. 김종국은 조심스럽게 단추를 풀러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고 방청객과 출연진은 모두 감탄했다.
    피트니스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13 09:33
  •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데도 여드름 나는 이유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데도 여드름 나는 이유

    상대적으로 유분 분비량이 적은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드름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대개 여드름은 피지선 분비가 활발한 지성피부에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피부의 유분 분비량이 적은 건성피부 타입의 사람들도 여드름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실제로 건조한 피부를 갖고 있어도 여드름의 위협으로부터 마냥 방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피부타입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성피부타입이면 피부 전체가 건조하고 지성타입의 피부면 피부 전체가 번들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건성타입이라고 해서 피부 전반이 건조한 것은 아니며 얼굴 부위에 따라 또 상황에 따라 유분의 발생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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