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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 뇌경색으로 입원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엿새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실종자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건강이 염려된다. 식음을 전폐하는 것은 기본이고, 19일에는 실종자 가족들 중 한 명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뇌경색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충격으로 뇌혈관이 막혀 발생할 수 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 신경에 손상을 입는 병이다. 뇌혈관은 주로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막힌다. 혈관이 막히면 뇌 조직에 혈류 공급이 끊겨 조직이 괴사해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이 올 수 있다. 뇌경색이 오면 쓰러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 등이 생겨 '과로'라고 오인할 수 있을 만큼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발병 초기, 신속한 치료로 뇌세포를 살려야 한다. 전문의들은 뇌경색 치료에 대해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피떡)을 녹이는 혈전 용해 치료를 하는데, 이 치료는 3시간 안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한 번 뇌경색이 발생했던 환자는 다시 뇌경색이 재발할 위험이 커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1:43
  • 세월호 침몰…대한민국이 '불안'에 끙끙~ 해결책은?

    세월호 침몰…대한민국이 '불안'에 끙끙~ 해결책은?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비통함과 불안함에 몸서리 치고 있다. 수백명의 실종자를 발생시킨 세월호 침몰 사건은 엿새째 온국민 모두를 비극 속으로 몰아넣으며 사회적 '불안'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이다.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러한 큰 사고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일상 생활이 잘 안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면 '불안 장애'로 심화될 수 있다. 불안장애 자가 진단법<사진>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해보고, 불안 장애로 판명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 필요하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1:28
  •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특히 부산지역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이면서 필요한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리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 이외의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8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전국 보건소에서 모기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등) 할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21 11:26
  • 올바른 칫솔질, 잇몸뿐 아니라 심장 건강도 챙긴다

    올바른 칫솔질, 잇몸뿐 아니라 심장 건강도 챙긴다

    아무리 건강한 치아라도 잇몸이 부실하면 소용이 없다. 치아를 고정시키는 것은 잇몸이기 때문이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단순히 치아 결손에만 문제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몇 년 전부터 암, 치매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작년에는 심혈관 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도돼 주목받기도 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작년 '미국심장협회보'를 통해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잇몸 건강상태를 높이면 아테롬성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의 발병이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아테롬성 동맥경화는 혈관 속 지질 플라크가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인데, 잇몸을 잘 관리하면 지질 플라크가 쌓이는 속도를 늦춰 아테롬성 동맥경화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치주질환은 하루 세 번, 올바른 양치질만 해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회전하듯이 부드럽게, 구강 안쪽은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주듯이 닦아 준다. 앞니 안쪽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태가 끼기 쉬우므로 곧바로 칫솔을 넣어서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하는 게 핵심이다.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칫솔질 후 입 안은 7번 이상 헹궈야 한다.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 입 안에 남으면 세균 번식 및 입 냄새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칫솔질을 마친 후에는 치실을 사용해 칫솔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치석을 닦아내야 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향옥 원장은 “치아와 잇몸은 단순히 씹고 삼키는 게 아니라 여러 부위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므로 평소에 구강 관리에 관심을 갖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어려서부터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습관을 들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치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0:59
  •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자와 실종자 가족,  우울·불안한 심리 상태 극복하려면…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자와 실종자 가족, 우울·불안한 심리 상태 극복하려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6일째가 됐다. 생존자, 실종자 가족과 친구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번 참사를 지켜 본 국민들 역시 우울해 하는 등 간접적으로 정신적 외상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고대안산병원에 입원한 안산 단원고 학생 및 교사, 학생 가족 등 76명의 심리상태를 평가한 결과, 우울 상태 평가에서는 16명이 위험수준으로 나타났고, 불안상태 평가에서는 28명이 위험수준으로 나타났다. 우울·불안 증상은 나중에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위험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도 향후 우울·불안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1 10:47
  • 고혈압, 약 먹을까? 운동 할까? 나이 따라 관리법 달라

    고혈압, 약 먹을까? 운동 할까? 나이 따라 관리법 달라

    혈압이 정상수치(120/80mmHg)를 넘어서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약을 먹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침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약보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치료가 낫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환자는 헷갈린다. 특히 1기 고혈압(160/100mmHg) 이하의 심하지 않은 고혈압 환자는 불필요한 약을 괜히 먹는 것은 아닌지 의료진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다. 이에 관해, 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새로운 진료지침을 내놨다. 여기에는 나이와 질환별로 어느 때 약 처방이 필요한지 등의 내용이 규정돼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2014/04/21 10:29
  • 황사와 미세먼지, 뭐가 다를까?

    황사와 미세먼지, 뭐가 다를까?

    황사와 미세먼지는 비슷한 것 같지만, 엄밀히 따지면 성분 자체가 다른 물질이다. 황사는 말 그대로 토양성분이고, 미세먼지는 화석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이온성분과 광물성분을 말한다. 발원지도 황사가 주로 모래가 많은 내몽골의 사막지대에서 날아온다면, 미세먼지는 매연이 많은 중국 공업지구에서 날아온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08:00
  • 건강도 '스마트 시대'… 건강 관리 앱 大 공개

    건강도 '스마트 시대'… 건강 관리 앱 大 공개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다. 애플리케이션만 잘 활용해도 공짜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내 손 안의 건강 관리 앱을 소개한다 운동 효과 높이는 앱 등산·자전거 내비게이션, 트랭글 GPS 혼자 운동하면 지루해서 그만두기 쉽다. 하지만 트랭글앱을 이용하면 재미있게 운동에 빠져든다. 온라인상에서 트랭글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과 매일 운동량을 두고 순위경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처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등산, 자전거, 트레킹, 도심걷기, 마라톤 등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트랭글 앱을 켜고 ‘시작’만 누르면 이동 경로와 칼로리 소모량, 현재 속도, 평균 속도 등을 GPS로 실시간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다. 전국의 등산로, 숲길, 걷기 코스, 자전거 길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있다. by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이어터들의 즐거운 다이어트, 다이어터 인기 웹툰 <다이어터>의 앱 버전이다. 식단, 운동, 체형, 체중 목표 등 다이어트와 관련된 기록을 할 수 있고, 먹은 것과 운동한 양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어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워 준다. 자체 만보계 기능으로 걸음 수를 기록하고 기간별 통계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만화를 보면서 다이어트 퀴즈를 풀면 자신만의 다이어트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만보 걷자, 눔 워크 만보기와 눔 워크의 차이점은 전 세계의 친구들과 서로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하고 격려할 수 있는 SNS 기능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를 통해 친구를 연동하면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앱을 가동해도 백그라운드 기능으로 배터리를 2%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건강한 식습관 만드는 앱 수분을 채워 주는, 워터 킵 물을 자주 먹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앱이다. 하루 필요한 물 섭취량을 똑똑하게 관리해 준다. 커피, 물병, 와인, 물잔 등 다양한 그릇별 마신 물의 양을 계산해 주는 기능은 물론, 알람 기능이 있어 물 마실 시간을 일깨워 준다. 일정 기간 마신 물의 양도 확인할 수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도대체 얼마나 먹는 거야, 칼로리 어플 성인 여성의 일일 권장 칼로리는 2000kcal이지만, 하루 세 끼 식사와 주전부리를 먹으면 이를 넘기기 일쑤다. 칼로리 어플이 있으면 바로 칼로리 정보를 알 수 있어 편하다. 다이어트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된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유용한 건강 정보 앱 귀가 쫑긋하는 성 지식, 에스앤더헬스 톡 까놓고 물어보기 어려운 성에 대한 정보를 모아 놓았다. 의료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올바른 성 지식이라 믿음이 간다. 섹스에 대한 건강 뉴스, 전문가 칼럼, 성 지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각 분야 전문의에게 의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불감증, 조루, 생식기 장애, 월경 장애, 배뇨 장애, 불임 등 비뇨 생식기 질환에 대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가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눈 관리하는, 눈에 좋은 색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쉽게 눈의 피로를 느낀다. 눈에 좋은 색 앱이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 색, 우울증 치료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색,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이나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 회복에 좋은 색, 불면증과 긴장 완화는 물론 집중력 강화에 좋은 색 등 모두 5가지 카테고리의 색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95% 이상이 별 5개를 줄 정도로 인기가 높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119 부르기 전, 응급의료 정보 제공 보건복지부가 보급하는 앱이다. 응급상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관리하는 응급실 병상 정보와 응급 의료기관 정보를 알 수 있고, 관할 119에 즉시 연결된다. 갑자기 심장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는 물론이고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각종 응급처치 요령은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생생하게 습득할 수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불면증 없는, 굿슬립 자양강장 프로젝트 수면량이 부족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굿슬립은 숙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식사 후나 지하철 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낮잠 모드를 추천한다. 알파파를 유도해 긴장과 불안을 없애 주고, 짧지만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 로우 세타파를 유도하는 밤잠 모드는 불면증을 사라지게 돕는다. 실제로 뇌파 주파수에 맞게 생성된 바이노럴 비트를 재생해 음질이 깨끗하다. by 애플 앱스토어, $0.99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4/04/21 07:30
  • 나이 가늠 못 하는 '젊은 손' 만드는 방법

    나이 가늠 못 하는 '젊은 손' 만드는 방법

    우리 신체중 가장 쓰임이 많은 부위는 '손'이다. 하지만 늘상 쓰이다 보니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굴이나 발 마사지는 많이들 하지만 손 마사지를 들어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그런데 손을 마사지해주면 더 건강하고 젊은 손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안·우울과 같은 정신적인 증상까지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젊은 손 만드는 마사지손의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주면 더 건강하고 젊은 손을 만들 수 있다. 손을 부드럽게 하는 오일을 먼저 듬뿍 발라주는 게 좋다. 마사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07:00
  • 부부를 위한 장난감을 아시나요?

    부부를 위한 장난감을 아시나요?

    부부관계가 지루하고 심심하다면 놀거리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소원해진 부부에게 색다른 활력이 될 섹스토이가 정답이다. 성인용품 숍이 더 이상 변태 성욕자만의 출입처가 아닌 시대에, 건강한 부부라면 얼마든지 신나게 놀 권리가 있다. 섹스토이 신세계에 안전하게 입문해 보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장난감은 더 이상 아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섹스토이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매일 똑같은 패턴의 성생활에 권태기를 느낀 부부에게 섹스토이는 긍정적인 대안이다. 익숙한 관계에 섹스토이를 사용하면 성생활에 흥미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경희 원장은 아내도 섹스토이를 사용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이 섹스토이를 사용하면 자신의 섹스 패턴, 어느 시점에 오르가슴을 느끼는지 등을 스스로 알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섹스토이를 막무가내로 사용하거나, 아내나 남편의 의사에 상관없이 강요하면 문제가 된다. 합의하에 색다른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으면 섹스토이를 하나 구입해 보자. 섹스토이는 크게 남성용품과 여성용품으로 나뉜다. 그 밖에 윤활제나 오일, 향수와 콘돔 등 보조용품, 시중에서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섹시한 속옷, 코스튬플레이 복장 등이 있다. 처음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잡한 제품보다 간단하고 안전한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자. 지나치게 값싼 제품은 피하고 구매 전 사용후기 등을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섹스토이는 비뇨기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이용한다. 김 원장은 "개인 증상에 맞춰 도움이 될 만한 기구를 자가 훈련용으로 권한다"고 말했다. 질경련을 앓는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가 질 내에 삽입되지 않는데, 일정 기간 치료를 받고 난 뒤 딜도로 자가 훈련을 하는 식이다. 화끈하게 그렇지만 안전하게 막상 구입한 섹스토이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 먼저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자극하는 대신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해 보자.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면 좀더 강하고 빠른 자극이 필요한데,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면 성적 흥분과 쾌감을 한층 돋워 준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귀두 부위보다 음경이나 회음부 자극에 효율적이다. 회음부는 음낭과 항문 사이 부분으로 바로 안쪽에 전립선이 있어 이곳을 자극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해진다. 단순한 성기 모양의 딜도나 모터가 내장된 딜도가 있다. 단순한 딜도는 자극적이지 않고 스스로 자극 부위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좋다. 초보자, 질벽이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모터가 내장된 제품은 좀더 강한 자극을 준다. 성의학 전문가들은 오직 오르가슴을 목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성적 쾌감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이윤수 원장은 "섹스토이에만 의존하지 말고 유방, 허벅지 등에 키스하거나 애무하면서 전희 단계에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 원장 역시 섹스토이에 탐닉하면 바이브레이터 없이는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어려운 '바이브레이터 중독'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섹스토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 또한 잊지 말자. 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닦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섹스토이 전용으로 판매하는 멸균 스프레이와 실리콘 파우더를 사용하면 좋다. 위생을 위해 콘돔을 씌워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통증을 수반하는 자궁수축이나 생리통, 피부 질환이 있으면 딜도 사용은 피하자. 질 분비물이 적은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말자.
    성의학구성 강미숙 기자2014/04/20 08:00
  • 요구르트, 식전에 먹을까? 식후에 먹을까?

    요구르트, 식전에 먹을까? 식후에 먹을까?

    요구르트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요구르트 속 유산균 때문이다.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위장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산균이 많을 때 요구르트를 먹으면 더 효과적인 셈이다. 요구르트 언제 먹는 게 좋을까? 가급적이면 요구르트는 식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방에서 식후 디저트처럼 요구르트를 한 사발씩 먹는 것도 요구르트의 효능을 최대로 누리기 위해서다. 아침식사 전에 요구르트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밤사이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물 한 잔으로 위를 씻어낸 후 마신다. 자기 전에도 요구르트 먹는 것을 삼간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는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제품화된 요구르트의 유효 기간은 섭씨 4도 냉장 온도에서 열흘 정도다. 그러나 유산균은 제품 안에서 번식하며 산을 분비하고, 스스로 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균의 수가 줄어든다. 따라서 생산된 날로부터 3일째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제조일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유효 기간에서 7일을 뺀 날이 요구르트를 먹기 가장 좋은 날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9 14:00
  • 빨리 하면 좋은 성형수술, 늦게 할수록 좋은 성형수술

    빨리 하면 좋은 성형수술, 늦게 할수록 좋은 성형수술

    성형수술은 이제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바꾸기 위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수술이 됐다. 그런데 이런 성형수술에도 적당한 시기가 있다. 종류에 따라 빠를수록 좋은 수술과 늦을수록 좋은 수술을 나눠봤다. ◆안검내반, 구군구개열, 거대모반 등은 빨리눈꺼풀이 안으로 말리면서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은 빨리 치료해야 하는 대표적인 성형수술이다. 방치하면 속눈썹이 각막과 결막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내며 시력이 떨어지거나, 눈을 찡그리는 버릇이 생겨 인상이 변하고, 학습능력에도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구순구개열 같은 안면기형도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생후 10~12주 사이에는 1차 수술을 받고, 이후 2·3차 수술을 통해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크기가 큰 거대모반 역시 성장하면서 크기가 커지므로 조기치 료하는 것이 결과가 좋다. 특히 지름이 20cm 이상이며 털이 난 거대멜라닌세포모반은 성장하면서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흑색종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빨리 단계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얼굴, 가슴, 모발 등은 늦게성장기에는 아직 골격형성이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므로 뼈를 깎거나 절개하는 성형수술은 늦추는 것이 좋다. 얼굴의 윤곽이나 코의 모양 등은 추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절개를 하면 성장 과정에서 흉터 부위도 함께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슴 수술 역시 근육 밑에 보형물을 넣기 때문에 유선의 발달이 끝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수술들은 개인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8세 이후가 적당하며 성장판에 대한 확인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수술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모발 이식수술도 적당한 헤어라인을 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약물 등을 이용해 치료를 먼저 하고 이후 탈모진행속도를 지켜본 뒤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9 08:00
  • '젊은 뇌' 만드는 생활 속 작은 습관, 당장 실천하세요

    '젊은 뇌' 만드는 생활 속 작은 습관, 당장 실천하세요

    매일 벌어지는 일상을 그대로 반복해 살다 보면 우리 뇌는 잠든다. 두뇌는 활용하지 않을수록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 평소와 다른 새로운 행동들을 시도할수록 뇌는 젊어진다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18:20
  • 복지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자 대상 심리상담 시행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규모가 예상보다 커짐에 따라 정부는 피해학생, 유가족 뿐 아니라 단원고 전교생, 교직원 및 안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기 위한 심리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심리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상담치료를 해주는 것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신체적인 손상을 입거나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을 겪거나 목격하는 등 심리적 외상을 받은 후에 발생하는 불안장애를 말한다. 쉽게 놀라고, 불안해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과민반응, 사건에 대한 기억이나 꿈이 반복되는 재경험, 사건과 관련된 생각이나 느낌을 피하려는 회피반응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볼 수 있다. 교육부에서는 단원고 전교생 및 교직원에 대한 심리지원을, 복지부에서는 그 외 학부모, 유가족 및 지역주민 전체에 대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현재는 애도기간으로 당장 피해자 및 유가족 등에 대하여 상담지원이 어려우나, 최초 사고일로부터 1개월 이내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하여 최소 1회 이상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중·장기적으로는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계,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을 통한 사례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부상자의 신체·정신적 치료를 전담하기로 하였다”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기 위하여 피해학생, 유가족, 단원고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필요시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산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거점으로 상담 등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필요시 국립병원을 총 동원해 심리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18 16:57
  • 왕발 싫다고 신발 작게 신다가 '발병' 난다

    왕발 싫다고 신발 작게 신다가 '발병' 난다

    여성들 사이에는 일명 '왕발'이라는 콤플렉스가 있다. 몸에 비해 발이 커 보이는 것을 뜻하는데, 이 때문에 본인의 발 사이즈보다 작은 신발을 억지로 신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 경우 지간신경종이라는 발 질환에 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지간신경종은 하이힐이나 작은 신발을 자주 신는 여성과 키높이 깔창을 끼는 남성에게 잘 나타난다. 발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과도한 압력을 받거나 발가락 사이에 감각신경인 지간신경이 붓는 증상이다.발등뼈 중 특히 세 번째 발가락과 네 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그다음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의 순으로 많이 나타난다. 한쪽 발에 동시에 여러 개의 지간신경종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지간신경종에 걸리면 신발을 신을 때 발가락 앞쪽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저리거나 아예 감각이 없어지기도 하다가, 신발을 벗고 푹신한 바닥을 걸으면 증세가 없어지곤 한다.이처럼 지간신경종은 통증이 있다가도 신발을 벗으면 사라지고, 겉으로 뚜렷이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서 방치하기 쉽다. 그러나 신경이 손상되면 치료가 수개월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지간신경종을 예방하려면 평소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외출 후 미지근한 물로 약 5~10분 정도 족욕을 하며 발목과 발가락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지간신경종의 치료에는 중족골패드 등의 보조기나 스테로이드 주사가 사용된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면 신경종을 절제하는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15:00
  • 자궁근종, 칼 안대고 치료 하려면?

    자궁근종, 칼 안대고 치료 하려면?

    디자이너로 일하는 이미경(35)씨는 10개월 전 만난 남자친구와 올 봄 결혼을 앞두고 ‘웨딩검진’을 받았다. 검진결과 자궁근종으로 양성 종양이 발견되었다. 가뜩이나 늦은 결혼으로 여러 가지 신경이 쓰였던 상황이었지만, 병원에서 자궁에 칼을 대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녀는 자궁근종으로 가는 혈관을 차단해 자궁근종을 해결하는 ‘자궁동맥색전술’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에서 2009년까지 자궁근종 진료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가임기 환자의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18 14:57
  • 살 빼려면 일요일 저녁을 조심해라!

    살 빼려면 일요일 저녁을 조심해라!

    일주일 중 살찔 위험이 가장 큰 요일은 언제일까? 영국 식품제조업체인 '포르자(Forza)'가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중 가장 음식을 많이 먹는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그 결과, 응답자들의 대부분이 일요일에 과자와 케이크 등을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요일 저녁에 과식하는 이유는 다가오는 월요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8%였고, 가장 과식하는 시간대에 대한 질문에는 저녁 7~10시 사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65%였다. 실제 일요일에는 월요일에 대한 부담감 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뇌의 시상하부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이 과다 분비된다. 코티졸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를 활성화해서 살을 찌게 한다. 전문가는 "이런 리포프로테인리파제에 의해 살이 찌는 현상은 남성보다 특히 여성에게 잘 일어나며, 중년 이전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성도가 높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14:03
  • 한밤중 잠 뒤척일정도로 손 저리면 '이 병' 의심을

    한밤중 잠 뒤척일정도로 손 저리면 '이 병' 의심을

    가정주부 김모(54)씨는 작년부터 종종 양손끝이 저렸고, 한두 달 전부터는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증상이 심해졌다. 하루에 몇 번씩 찜질도 시도해봤지만 소용없었다. 김모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손이 저리면 흔히 말초혈액순환 장애나 중풍 초기 증상으로 오인해 혈액순환에 좋은 약물을 찾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손이 저리는 증상은 드물다. 꾸준히 손저림이 지속되면 손목터널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13:21
  • 뾰루지, 마사지만 잘 하면 없앨 수 있다

    뾰루지, 마사지만 잘 하면 없앨 수 있다

    얼굴에 유독 뾰루지가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매번 솜이나 면봉으로 이를 짜는 일이 반복되면 지치기 쉽고, 얼굴에 흉도 잘 남는다. 이때는 페이스 다이어트를 해보자. 페이스 다이어트는 클렌징 전후에 손으로 얼굴을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얼굴 림프 순환을 촉진시켜 트러블을 없앤다. 뾰루지 없애는 페이스 다이어트법은 다음과 같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08:00
  • 봄철 조개, 맛있는 만큼 독성도 최고치…전신마비도 유발

    봄철 조개, 맛있는 만큼 독성도 최고치…전신마비도 유발

    봄철 조개는 특히 속이 꽉 차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조심하지 않고 함부로 먹다가는 마비나 식중독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봄철 조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조개 패독 4~5월 최고치조개가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을 먹고, 그 조개를 다시 사람이 섭취하면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조개의 패독은 2~3월에 발생해 4~5월에 최고치에 이르고, 수온 18℃ 이상이 되는 6월에 자연 소멸된다. 주로 우리나라 남해안의 진주담치, 굴 등 껍질이 2장인 이매 조개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가열하거나 끓여도 제거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패독이 있는 조개를 먹은 후 30분 정도 지나면 입술·혀·안면마비에 이어 목·팔 등 전신마비가 되고, 심하면 호흡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조개 구울 때 나오는 국물은?조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의 하나가 조개구이다. 대개 불에 조개를 굽다가 조개 입이 활짝 벌려지면 익은 것으로 판단하고 먹는다. 그런데 이때 벌려진 조개 입 사이로 나온 물은 먹어도 될까?전문가는 "조개 안에는 바닷물이 많이 들어있어, 패류독소나 비브리오 균 등이 머물러있을 가능성이 많다"며 "조개 입이 벌어지는 순간 흐르는 물은 바닷물이므로 버려주고, 조개를 구울 때 조개육질에서 조금씩 나오는 물은 근육이 수축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물이므로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조개와 옥수수는 상극조개와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도 있다. 바로 옥수수다. 조개를 먹으면서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옥수수 때문에 조개 속 유해균을 빨리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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