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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후유증 극복법, 두뇌 깨우는 체조가 도움

    휴가 후유증 극복법, 두뇌 깨우는 체조가 도움

    짧은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며칠 동안 졸리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 하루 종일 멍한 상태가 지속되어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이는 휴가 동안 흐트러진 생활패턴이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몸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간단한 체조를 소개한다. ◇휴가 후유증으로 졸음 몰려올 땐? '양손방향 스트레칭'휴가 동안 업무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두뇌를 다시 깨우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먼저 오른손은 아래·위로, 왼손은 오른쪽·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을 바꿔도 된다. 처음에는 한 손씩 따로 연습한 후, 양손을 동시에 움직이면 된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손을 바꿔 반대로 움직인다. 이 동작은 '양손방향 스트레칭'이라 하는데,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하여 좌뇌와 우뇌가 정보를 교류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공간을 인지하는 두정엽, 방향을 인지하고 통제하는 전두엽의 기능도 활성화된다. 휴가에 익숙해진 두뇌를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운동으로 깨워주는 것이 좋다. ◇뻐근한 목, 허리는 스트레칭으로 풀어주자휴가가 끝난 뒤 사람들은 목과 허리에 가장 많은 통증을 호소한다. 특히 여행 중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이동한 사람이라면 척추에 피로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또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이 긴장해 뭉칠 수 있다. 야영지에서 차갑고 딱딱한 땅바닥에 텐트를 치고 잔 사람이나, 평소 운동량보다 무리하게 레포츠를 즐긴 사람들도 근육에 피로가 쌓였을 수 있다. 휴가 중에 생긴 목과 허리의 피로는 사무실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해소하는 것이 좋다.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 손으로 다리를 잡고 ▶뒤로 고개를 젖혀 하늘을 바라보는 동작을 취한다. 마지막 자세를 15초 정도 유지하고 이를 2~4회 정도 반복하면 뒷목 근육을 이완하는데 도움이 된다. 허리와 등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손등이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양손을 깍지 낀 후 ▶손과 등이 서로 잡아당기듯 쭉 펴준다. 등 전체가 넓게 펴지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15초 정도 유지하고 2~4회 반복하면 좋다. 1시간마다 틈틈이 기지개를 펴거나 허리를 좌우로 비트는 동작도 뭉친 근육을 푸는 데 좋다. 그런데 이러한 스트레칭이나 찜질로도 피로감이 가라앉지 않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4 10:55
  •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감기와 비슷… 출혈 있으면 '심각'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감기와 비슷… 출혈 있으면 '심각'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은 초반에는 감기와 비슷하게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더 진행되면 눈·코·입 등 온몸 및 내장에 출혈이 일어나며 뇌와 장기 출혈에 의해 신체에 염증이 심해져 주요 장기 기능이 동시에 나빠지는 다발성 장기부전이 올 수 있다. 다발성 장기부전이 발생하면 심장 기능이 떨어지고 의식장애, 호흡곤란 등이 일어나며 쇼크로 사망하게 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4 10:48
  • [건강단신]2014국제미스폴챔피언십 9월 개최 外

    2014국제미스폴챔피언십 개최대한폴스포츠연맹은 다음달 27일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2014국제미스폴챔피언십'을 연다. 한국을 비롯한 독일, 미국, 싱가폴, 일본, 말레이시아, 타이완, 중국 등 10개국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해 폴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02)6082-5656 자연주의 출산 건강 강좌강남차병원은 8일 오후 12시30분 병원 지하1층 라마즈교실에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병원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가 임신 중 몸의 변화에 대한 관리법, 자연주의 출산, 자연주의 출산을 위한 조건 등에 대해 알려준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산모와 가족이 중심이 된 분위기에서 분만을 유도하는 출산법이다. (02)3468-332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04 10:33
  • 증상 없이 몸 망치는 치명적인 질병 두 가지

    증상 없이 몸 망치는 치명적인 질병 두 가지

    보통 '병이 있다' 혹은 '신체적 이상이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증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열이 나고 오한이 느껴진다면 감기를 의심할 수 있고, 이유 없이 재채기가 나고 맑은 콧물이 흐른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일 수 있다. 그런데 나타나야 할 증상이 전혀 안 나타나는 질환이 있다. 가면 고혈압, 가면 우울증이 이러한 질환에 속한다. 그런데 이처럼 증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경우 치료시기를 놓쳐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4 09:00
  • 소음인은 휴양림 가고, 소양인은 래프팅 하세요

    소음인은 휴양림 가고, 소양인은 래프팅 하세요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에 따라 휴가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체질마다 어울리는 환경과 활동이 다르며, 체질별로 몸에 맞는 음식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각 체질별로 어울리는 휴가 방법을 알아본다. ◇태양인태양인은 문화, 예능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는 공연이나 전시회, 박물관 등을 관람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체질에 맞다. 해외 여행을 떠난다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가면 더 만족스럽다. 여행지에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가져가서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도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다. 태양인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맞지 않고 야채나 담백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메밀, 문어, 홍합, 조개, 모과, 키위, 포도, 오렌지 등이 어울리며, 육류, 유제품, 밀가루, 술 등은 삼가는 게 좋다. ◇소양인소양인은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수상스키, 산악자전거, 승마 등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체질이다. 여러 사람과 함께 휴가를 즐기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좋다. 소양인은 '소나기 밥'을 먹는다. 식사를 너무 빨리 한다는 뜻이다. 휴가지에서는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식사를 해야 소화기관에 탈이 나지 않는다. 보리밥, 수박, 참외, 딸기, 굴, 상추, 배추, 해삼, 전복, 추어탕, 돼지고기 등이 잘 어울린다. 꿀, 마늘, 고추, 보신탕 등은 삼가는 게 좋다. ◇태음인물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좋다. 바다낚시를 가도 좋고, 해수욕장에서 선탠을 즐겨도 좋다. 태음인 노부모를 모시고 휴가를 갈 때는 온천이 최적이다. 태음인은 여름에 땀이 많아 고생하지만, 뜨거운 온천에서 땀을 뺀 뒤의 상쾌함은 태음인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멀리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가까운 수영장을 찾는 것이 좋다. 태음인 중에는 대식가가 많다. 휴가지에서도 푸짐한 식사를 즐겨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꼬리곰탕, 율무, 은행, 더덕, 콩, 소고기, 우유 등이 태음인의 여름철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커피, 닭고기, 돼지고기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 ◇소음인소음인이라면 바람이 있는 곳이 좋다. 단, 에어콘과 선풍기 바람은 소음인의 적이다. 시원한 계곡 바람이 불어오는 휴양림을 권장한다. 휴가를 갈 때 가벼운 책을 가져가서 읽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소음인은 하체가 튼튼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면 피로가 쉽게 누적된다. 따라서 천천히 걷거나 카트를 타고 이동하며 즐기는 골프가 좋다. 삼계탕, 보신탕, 찹쌀, 차조, 대추, 부추, 생강, 아욱, 쑥, 닭고기 등과 궁합이 맞으며, 맥주, 메밀, 보리, 참외 등은 어울리지 않는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해 여름에 배탈이 자주 나므로, 휴양지에 왔다고 들떠서 과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04 07:30
  • 캠핑·낚시·워터파크…허리 통증 없이 즐기는 법

    캠핑·낚시·워터파크…허리 통증 없이 즐기는 법

    여름 휴가철에는 척추나 관절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속출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은 "여름 휴가철 즐거움을 만끽하는 가운데 격한 움직임으로 척추관절을 삐끗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다"며 "휴가철에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사례별 대처방안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황별로 발생할 수 있는 척추질환과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알아본다. ◆여행지로 떠날 때…등받이 각도는 110도, 양 손은 10시 10분에휴가철에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특히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초행길에 긴장한 상태로 장시간 운전을 하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신체의 하중이 대부분 척추에 가해져 디스크 질환에 노출되거나, 기존 환자들은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장시간 운전으로 허리나 목 등에 발생하는 통증을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는 물론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이 생길 수 있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올바른 운전습관을 가지면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트 등받이 각도는 110도가 적당하며, 엉덩이를 시트 안쪽으로 깊게 밀어 넣었을 때 페달을 밟는 다리 각도는 120도 정도가 무난하다. 핸들은 양손이 10시 10분 위치에 있는 것이 좋고, 머리는 머리받이에서 살짝 떨어진 채 운전을 하는 것이 목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이동엽 원장은 "그럼에도 장거리 운전 후 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가까운 척추관절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캠핑장에서…텐트는 바닥이 고른 곳에 설치해야대부분의 캠핑장은 땅이 고르지 못하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잠을 청할 경우 척추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야간에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 허리 근육이 수축해 경직된 자세로 무리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야외 취침을 할 때는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평지에 텐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 두껍고 푹신한 매트와 침낭을 사용하면 허리의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줘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낚시터에서…간이의자는 등받이가 있는 것으로휴가철에 낚시를 할 때는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등받이가 없는 간이 의자에 앉아 장시간 낚시를 하면 척추에 무리가 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일자목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낚시터에서는 등받이가 있는 간이의자를 사용하고, 허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은 뒤 턱은 아래로 당기고 어깨는 최대한 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50분 정도 낚시를 한 뒤에는 5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워터파크에서…물놀이 전 스트레칭은 필수워터파크의 인공폭포나 워터 슬라이드는 급류의 가속이나 물의 압력이 세 어린이나 노인들의 척추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강이나 바다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길 경우 자칫하면 허리를 삐끗하거나 무릎, 어깨 등의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 뼈가 약한 60대 이상 노인들은 미끄러운 수영장 바닥이나 바위에서 살짝 넘어져도 척추 압박골절이나 고관절을 다칠 수 있다. 노인들이 골절상을 당하면 각종 합병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동엽 원장은 "물놀이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척추 근육을 이완하고 어긋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휴가기간이 끝난 후 시간이 지났음에도 목, 허리, 관절 등에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증상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3 13:00
  • 약실 넣어 피부 노화 잡는다는 '매선요법', 효과 있나?

    약실 넣어 피부 노화 잡는다는 '매선요법', 효과 있나?

    나이가 들면 얼굴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처진다. 이뿐 아니라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어 주름이 쉽게 생기고 세포의 재생이 늦어지며 노화가 빨라진다. 안면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화증상으로는 피부 처짐, 넓어지는 모공, 거칠어지는 피부 결, 눈과 미간, 이마, 팔자 등에 깊어지는 주름, 눈꺼풀 처짐과 다크써클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피부노화는 한번 시작되면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피부 노화는 30~40대가 아닌 20대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피부 관리는 시작이 빠를수록,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록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노화되는 피부 나이를 잡는 관리법에는 '매선요법'이 있다. 한방 매선요법은 주로 약실을 이용한 침술요법으로 경락을 소통하고 기혈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원래는 침 대신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응용되다가 얼굴에 주입 시 뭉쳐있던 표정근육을 풀어주고 얼굴 주름을 개선시키는 리프팅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한방 성형 방법으로 도입됐다. 매선요법은 얼굴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방향과 방법으로 시술된다. 처진 얼굴, 큰 얼굴, 이중턱 드의 얼굴 리프팅 뿐만 아니라 미간주름, 팔자주름 등 얼굴 전체 주름을 비롯해 비만치료 및 힙업 등 체형 교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술은 마취크림을 바르고 난 후 교정이 필요한 부위에 약실을 넣는 방법이며, 소요 시간은 10분 이내로 이후 피부 진정 치료를 진행하면 과정이 끝난다. 6~8개월 정도가 지나면 주입된 약실이 완전히 사라지므로 따로 제거 시술을 받을 필요가 없고 매선이 있는 동안뿐만 아니라 없어진 이후에도 매선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므로 최대 2년 정도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매선요법은 주입된 실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녹아 피부에 흡수되므로 부작용이 없고 혈자리와 경락을 통해 주입하기 때문에 기혈 소통의 효과도 있어 안전성이 높다. 또 매선 직후에는 강력한 리프팅으로 피부의 당김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 자리를 잡으면 없어지며 매선이 다 흡수 되어도 매선이 들어간 자리는 수분도와 탄력도가 올라간다. 매선요법에 사용되는 침은 과거 일반 실의 형태에서 두겹실, 회오리 형태를 거쳐 현재는 가시 모양으로 변화됐다. 미아체한의원 송준호 원장은 "가시매선이란 가시모양의 특수한 약실 돌기가 피부를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끌어올려 안면리프팅, 피부재생,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로 기존 매선요법보다 지속력이 뛰어나다"며 "매선요법은 혈자리를 중심으로 시술이 이루어지므로 피부의 구조가 개선되고 무엇보다 약실이 깊이 침투해 피부 표면만이 아닌 피부 속으로부터의 건강함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자신의 얼굴형과 피부 고민에 맞게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은 전문 의료인에게 시술 받는것도 중요하다. 매선요법은 얼굴근육이 긴장되어 비대칭이 있거나 표정근이 너무 굳어 치료하기 힘든 깊은 주름도 개선할 수 있으며, 특히 주름이 깊고 많은 경우 전후 차이가 커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송준호 원장은 "매선요법은 시술 후 특별한 관리법은 필요 없으나 기운이 약한 분들은 초기에 몸살 기운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표정근이 너무 굳어있는 경우 1~2주 정도 시술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러한 경우에는 한의원에서 관리를 받으면 금방 호전될 수 있다"며 "더불어 시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한 시술이지만 시술 직후 과음, 심한 마사지, 사우나, 과하게 표정짓기, 무리한 운동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3 09:00
  • 가방끈 유독 한쪽만 흘러내리는 우리아이, '이 병' 위험

    가방끈 유독 한쪽만 흘러내리는 우리아이, '이 병' 위험

    길에서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유독 한쪽 어깨끈이 흘러내린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이는 대부분 어깨가 비대칭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어깨가 비대칭이면 척추측만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척추측만증은 우리 몸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척추가 옆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C자나 S자 형태로 변형된 상태를 의미한다. 척추가 회전 변형됐을 때도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방학에도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량이 부족해 척추측만증에 걸리기 쉽다. 실제로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5년간 10대 척추측만증 환자가 전체의 4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2 17:00
  • 눈물, 침, 소화액 부족…몸속 수분이 마르는 병이 있다

    눈물, 침, 소화액 부족…몸속 수분이 마르는 병이 있다

    주부 황모 씨(48, 부천시 원미구)는 최근 눈이 따갑고 입이 마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며칠 전부터는 관절 통증이 심해져 류마티스내과를 방문했는데, 뜻밖에도 관절염이 아닌 '쇼그렌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의사는 황씨에게 "눈물이 말라서 눈이 따갑고 입이 마르던 증상도 이 병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쇼그렌 증후군은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면역세포가 침투해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하여 구강건조증 및 안구건조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자가면역질환이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체내 면역시스템이 자신의 몸을 이물질로 착각하고 공격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질환은 90%가 중년 여성에서 발생하며, 남성에서 10% 정도 발생한다. 발생 비율은 여성 만 명당 8명 정도로 추정한다. 발병 초기에는 양쪽 귀밑의 침샘이 붓고 아프거나, 서서히 눈과 입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전신 피로감, 미열, 관절통, 몸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생 원인은 바이러스, 자외선, 과도한 스트레스, 특정 약물, 호르몬 등의 작용으로 추정한다. 황 씨처럼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쇼그렌 증후군으로 진단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2 13:00
  • 휴가 때 아이 멀미·설사… 어떻게 해야 할까?

    휴가 때 아이 멀미·설사… 어떻게 해야 할까?

    바쁜 일상 속 휴가철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이 많다. 하지만 설사나 구토, 멀미 등 아이가 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휴가지에서 아이가 호소하는 대표적인 증상들과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유한정 북수원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차멀미가 심할 때…레몬, 인삼, 껌장시간 이동에 멀미를 한다면 차의 창문을 열어두거나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스트레칭을 하며 중간 중간 쉬는 것이 좋다. 멀미 증상이 있을 때 합곡혈(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부위의 가운데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꼭꼭 눌러주거나 손가락 끝으로 강하게 비벼주면 멀미가 잦아드는데 도움이 된다. 시큼한 맛과 향이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레몬을 물고 있어도 도움이 된다. 인삼이나 대추, 껌 등을 입에 물고 있으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멀미를 덜할 수 있다. 이렇다 할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 차에 타자마자 아이 코를 간지럽혀 재채기를 3~4번 시켜줘도 좋다. 수박·참외 … 설사·구토할 수 있어요 휴가지에서 많이 먹는 대표 과일이 바로 수박이나 참외, 멜론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것들이다. 수분이 많은 과일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는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할 수 있어 아이가 먹고 싶어 해도 많이 먹이지 말아야 한다. 3~5세 아이라면 수박은 어른이 먹는 큰 1~2조각 정도를 먹인다. 참외나 멜론은 속을 많이 자극하기 때문에 씨가 있는 부분을 다 발라내고 1/4개가 적당하다.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없다면 비교적 덜 차가운 성질의 복숭아나 포도를 먹이는 것이 좋다. 아이가 설사를 하면 일단 몸속의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보리차나 이온 음료를 먹이도록 한다. 만약 구토 증세가 심해 물만 먹어도 토한다면 심한 탈수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서둘러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이밖에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에는 생야채(샐러드), 회, 차가운 우유나 음료수 등이 있으니 주의한다. 땡볕에서 … 아이가 일사병에 더 잘 걸려요 즐거운 마음에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놀다 보면 가장 발병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일사병이다. 특히 아이의 경우 어른에 비해 키가 작아 지면에서 올라오는 열을 그대로 흡수하기 쉬우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햇볕 아래에서 지나치게 놀면 생기기 때문에 30분 정도 놀고 나면 5~10분은 그늘에서 쉬어주도록 한다. 일사병이 의심된다면 아이를 시원하고 그늘진 장소로 옮겨 휴식을 취하게 하고, 옷은 조이지 않게 느슨하게 풀어주고 머리에 냉찜질을 해준다. 아이가 의식이 있다면 찬물이나 이온음료를 먹여서 탈수를 예방한다. 아이가 의식이 없고 피부가 붉고 뜨거운데도 전혀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도록 한다. 머리를 부딪쳤을 때…목욕은 안 돼아이들은 워낙 잘 부딪힐 만큼 사방으로 활발하게 활동한다. 부딪친 직후에 큰 소리로 울기도 하지만, 이후 별다른 증세가 보이지 않고 식욕이 있으며 평소대로 자는 경우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부딪힌 곳에 혹이 생기면 냉찜질을 하고 그 날은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혹이 생겨서 부어 올랐다는 것은 염증이 생겼다는 것인데, 염증 초기에 목욕 등 더운 자극이 가해지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딪친 부위가 움푹 들어갔다면 두개골 골절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머리를 부딪친 후 자꾸 자려고만 하고 깨워도 잘 일어나지 못하거나, 전혀 울지 않고 의식 없이 얼굴이 새파래지고 귀나 코에서 출혈이나 구토, 경련, 두통 등이 있으면 구급차로 신경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빨리 가봐야 한다. 곤충에 물렸을 때…냉찜질을 해줘요아이들은 어른보다 가려움에 더 민감해하고 참지 못한다. 물린 부위를 발견했다 깨끗이 씻어주고 냉찜질을 해주면 가려움증을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다. 벌에 물렸을 경우에는 피부에 남아 있는 벌침을 손톱이나 핀셋 등을 이용해 뽑아주는 것이 좋다. 벌침의 윗부분에는 독주머니가 남아 있으므로 손가락으로 쥐어 짜내면 독이 더 퍼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물린 부위는 찬 물수건이나 얼음으로 찜질한다. 곤충에 물린 후 아이가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숨을 쉬기 힘들어 하고 의식이 없어진다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므로 빨리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02 09:00
  • 아동·청소년 비만 해결 위한 통합플랫폼 'SeeMe5' 론칭

    아동·청소년 비만 해결 위한 통합플랫폼 'SeeMe5' 론칭

    생명공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아동·청소년 비만을 해결하고자 하는 오픈 통합 플랫폼이 국내 최초로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단은 1일 아동·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한 오픈 통합플랫폼 'SeeMe5'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SeeMe5'는 아동·청소년 비만 해결을 위해 가정과 학교, 병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청소년 비만의 예방과 진단, 치료,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온·오프라인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SeeMe5'는 '변화된 나를 지켜봐 주세요'라는 의미의 'SeeMe'와 아동·청소년 비만 해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소인 ▶생활환경 ▶마음 ▶신체활동 ▶식이 영양 ▶건강상태를 결합한 단어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01 17:35
  • 무더위에 땀 많이 흘리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높아진다

    무더위에 땀 많이 흘리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높아진다

    3년 전 혈관확장수술을 받은 이순희(69) 씨는 수술 이후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려는 노력 역시 수술 이후 이씨가 건강을 위해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이 씨는 "예전에는 텃밭에도 나가고 운동도 했지만, 수술 후에는 무조건 더위에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며 "땀을 많이 흘렸을 때 가슴이 조이고 어지러운 느낌이 있어 자칫 병이 재발할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고혈압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6:51
  • [건강서적]척추 관절질환, 비수술에 답이 있다

    [건강서적]척추 관절질환, 비수술에 답이 있다

    바른 척추와 튼튼한 관절을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척추 시술 건수만 연간 1만 5000건이 넘어설 만큼 국내에서 가히 압도적인 시술 경험을 보유한 세바른병원의 명의 김순권, 최귀현, 김주현 원장이 출간한 척추관절질환 가이드 '척추관절질환, 비수술에 담이 있다'이다. 평소 척추관절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을 고민해온 저자들은 병원을 찾는 환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수술 없이 척추와 관절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년간 환자를 치료하며 쌓아온 '맞춤 시술' 노하우를 책 속에 담았다. 이 책은 척추와 관절 통증이 생기는 원인부터 대표적인 질환과 최첨단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 꾸준히 실천하면 누구나 척추관절질환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운동법도 소개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 지금 허리나 목, 어깨나 무릎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 치료를 받았으나 재발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척추관절질환을 극복하고 수명을 늘리는 비결을 얻을 수 있다. 헬스조선 刊, 264쪽, 1만5800원.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5:48
  • 정지원 아나 멘사…우리 아이도 멘사 회원 될 수 있다

    정지원 아나 멘사…우리 아이도 멘사 회원 될 수 있다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능력자 특집에 출연한 정지원 아나운서가 멘사 능력자로 소개됐다. 이에 박미선은 "그럼 아이큐가 150이 넘느냐"고 물었고, 정지원은 조심스럽게 아이큐가 156이라고 말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5:47
  • 28사단 윤 일병 사망…음식 먹던 중 가혹 행위로 기도 막혀

    28사단 윤 일병 사망…음식 먹던 중 가혹 행위로 기도 막혀

    지난 4월 발생한 육군 28사단 사망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군인권센터는 사망한 28사단 포병연대 의무대 윤 일병이 냉동식품을 먹던 중 선임병들에게 가슴, 정수리 등을 가격당해 쓰러졌으며, 이때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돼 '기도 폐쇄에 의한 뇌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잘못 들어가 기도가 완전히 막히는 '완전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몸 안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서 몇 분 안에 저산소증에 빠지고, 이어 뇌 손상과 심장마비가 온다. 완전 기도 폐쇄에 걸리면 환자는 손으로 목 주위를 감싼채 호흡할 수 없고, 말이나 기침조차 할 수 없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부터 20013년까지 119구급대가 이송한 음식물 섭취 중 목이 막힌 환자는 400명 이었으며 이 중 88명이 사망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5:45
  • 손흥민·민아 열애…'연애하면 활성산소 줄고 건강해져'

    손흥민·민아 열애…'연애하면 활성산소 줄고 건강해져'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열애를 목격한 꽃집 주인의 인터뷰가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등장한 꽃가게 주인은 "지난 17일 저녁에 손흥민이 왔다. 여자분께 선물할 꽃다발을 준비했다"며 "20대 젊은 여성분이라고 말했고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선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꽃가게 주인은 "여자친구냐고 물어봤더니 쑥스럽게 웃으며 '맞다'고 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1 15:43
  • 월간헬스조선 선정 방광질환 명의 - 전립선질환·요로결석

    월간헬스조선 선정 방광질환 명의 - 전립선질환·요로결석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은 비뇨기과 3대 암이다. 이 중 방광암은 남녀 통틀어 모든 암 중 일곱 번째로 환자가 많다. 재발도 잘 돼 ‘돈이 가장 많이 드는 암’으로 꼽히기도 한다. 수술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아 비뇨기과 수술의 마지막 단계로 일컬어진다. 예전에는 방광암 수술을 받으면 배뇨주머니를 평생 차야 했지만 이제는 소장을 이용해 인공방광을 만든다. 또 전립선비대증이나 요실금, 과민성방광 같은 배뇨장애는 생명과 직결되는 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는 암 못지 않다.화장실을 들락거려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언제 어디서 새어 나올지 몰라 사회생활도 지장을 받는다. 남들에게 말도 못 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최근 다양한 치료법을 선보여 배뇨장애는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적극적인 의지만 있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명의기획 : 김현정 편집장,월간헬스조선 8월호(167페이지)에 실린 기사2014/08/01 15:36
  • 하이푸, 다발성 자궁근종 자궁적출 없이 치료

    하이푸, 다발성 자궁근종 자궁적출 없이 치료

    - 높아진 임신 연령으로 초음파 검사 시 근종 발견 경우 많아- 하이푸 절개 없이 병변만 소멸시키고 여러 번 시술 가능해결혼 8개월 차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주부 권 모씨(34세, 강남구 청담동)는 지난 3개월간 지속적인 배 당김과 복통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자궁에 약 5개 정도의 혹이 있었는데 크기는 약 3Cm~7Cm 정도였고 작은 것은 1Cm였다. 병명은 다발성자궁근종.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자궁적출은 원하지 않았기에 권 씨는 고강도 초음파로 치료하는 하이푸 시술을 받았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01 15:13
  • 월간헬스조선 선정 방광질환 명의 - 배뇨장애·신장암

    월간헬스조선 선정 방광질환 명의 - 배뇨장애·신장암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은 비뇨기과 3대 암이다. 이 중 방광암은 남녀 통틀어 모든 암 중 일곱 번째로 환자가 많다. 재발도 잘 돼 ‘돈이 가장 많이 드는 암’으로 꼽히기도 한다. 수술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아 비뇨기과 수술의 마지막 단계로 일컬어진다. 예전에는 방광암 수술을 받으면 배뇨주머니를 평생 차야 했지만 이제는 소장을 이용해 인공방광을 만든다. 또 전립선비대증이나 요실금, 과민성방광 같은 배뇨장애는 생명과 직결되는 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는 암 못지 않다.화장실을 들락거려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언제 어디서 새어 나올지 몰라 사회생활도 지장을 받는다. 남들에게 말도 못 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최근 다양한 치료법을 선보여 배뇨장애는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적극적인 의지만 있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명의기획 : 김현정 편집장,월간헬스조선 8월호(167페이지)에 실린 기사2014/08/01 14:59
  • 하이푸 시술, 자궁근종 인한 빈궁마마 없앤다

    하이푸 시술, 자궁근종 인한 빈궁마마 없앤다

    -  자궁적출 여성, 상실감에 ‘빈궁마마증후군’ 더해져-  초음파 이용하는 하이푸 시술 장점 부각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 모(34) 씨는 자궁근종으로 인해 자궁적출술을 받았다. 자궁근종의 원인 자체를 뿌리 뽑는 게 제일 좋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이후 밀려오는 상실감과 우울함이 그녀를 괴롭혔다. 특히 그녀가 견디기 힘든 건 상황을 너무 좋게만 보려는 사람들의 시선이다. 아이를 낳을 걱정도 없고 자궁암 걱정도 없지 않냐는 말에 남몰래 눈물지은 적도 있다. 그녀에게 자궁을 드러낸다는 건 여성으로서의 인생이 끝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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