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당신이 자는 동안 뇌는 정류장을 센다

    당신이 자는 동안 뇌는 정류장을 센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할 때 깜빡 잠이 들어도, 내릴 정류장이 되면 눈이 저절로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정류장 놓칠 뻔했네”하면서 내릴 준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눈 감고 잠들었는데, 어떻게 내릴 곳을 알고 잠이 깼을까?’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19 15:29
  • 더 완벽한 가슴 성형을 위해 의사에게 필요한 '이것'은?

    더 완벽한 가슴 성형을 위해 의사에게 필요한 '이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의 인쇄 메뉴에는 '미리보기'라는 메뉴가 있다. 내가 완성한 작품이 어떻게 보여질 것인지를 미리 보고 수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슴 성형에도 이러한 '미리보기' 기능이 있다.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단번에 완벽한 결과를 얻기 원한다면 미리보기를 통해 수술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결과를 미리 알지 못하면 원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성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5:16
  • 허수경 결혼, '시험관 아기 시술'로 낳은 딸에게 아빠 생겼다

    허수경 결혼, '시험관 아기 시술'로 낳은 딸에게 아빠 생겼다

    방송인 허수경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19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 사전 녹화에서 허수경은 남자친구와 결혼생활을 한 지 3년이 됐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허수경은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데뷔한 이후 TV, 라디오 진행을 해왔고 배우로도 활동했다. 2008년 1월, 비혼인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5:14
  • 조인성도 김명민도 연기했던 '루게릭병' 치료법이 없다

    조인성도 김명민도 연기했던 '루게릭병' 치료법이 없다

    최근 탤런트 조인성이 드라마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것으로 암시되며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조인성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별거 아니다. 직업병 같은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루게릭병은 몸의 근육을 천천히 마비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2009년에 개봉했던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배우 김명민이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몸무게를 30kg나 줄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루게릭병원 세계적으로 35만 명, 국내에는 3천여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희소난치성 질환이다. 루게릭병에 걸리면 팔다리 근육이 서서히 약해지고 위축된다. 이후 병이 진행되면서 호흡근 마비로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주로 50대 후반부터 발병이 증가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1.4~2.5배 정도 더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게릭병 증상이 나타나면 특히 혀 근육이 부분적으로 수축해 식사 중 사레가 들리거나 기침을 하고,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잘못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일부 환자에게는 인지기능 장애까지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 루게릭병의 일차적으로 환자에게 나타난 임상적 증상을 기준으로 진단한다. 이후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검사를 통해 루게릭병을 확진하게 된다. 루게릭병의 치료는 그 예후가 아직 확실하게 입증된 약물은 없다. 현재 유일하게 인정받은 약물인 '릴루텍' 역시 생존기간을 수개월 정도 연장할 뿐, 삶의 질 개선이나 근력 회복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루게릭병 치료제인 '뉴로나타-알‘이 세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기도 했다. 루게릭병은 진단 후 환자의 평균 수명은 3~4년이지만, 10% 정도는 증상이 점차 좋아져 10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루게릭병의 대표적 유전 발병인자인 돌연변이 단백질 SOD1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 병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5:11
  • 발달장애·반항성 장애 아이에게는 '칭찬'해주세요

    발달장애·반항성 장애 아이에게는 '칭찬'해주세요

    아이가 발달장애를 가졌더라도 부모가 긍정적으로 돌보면 아이는 독립성과 협력성을 기를 수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관련한 14개의 연구를 분석했더니 긍정적인 양육방식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다. 이 아이들은 독립성, 언어능력, 감정표현, 어른이나 또래와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서 더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긍정적 양육이란 일상적인 눈 맞춤, 비판보다는 칭찬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대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것을 존중하는 것을 포함하는 양육방식을 뜻한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은 사회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에 달렸는데 여기에는 부모의 양육방식이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아이들은 충분한 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보통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더 권위적으로 행동하고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하도록 놔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아이일수록 더 관용적으로 대하여 부모와 마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원리는 반항성 장애 아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시적인 반항은 학령 전 아동에게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반항성 장애인지 잘 판단해야 한다. 반항성 장애가 있는 아이는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고 지나칠 정도로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존감이 낮고 감정변화가 심하고 좌절에 견디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욕을 하거나 술이나 담배 등 일탈 행동에 쉽게 빠진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아이를 혼내면 아이의 반항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조절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다. 큰 기대를 하지 말고, 연령에 맞는 행동을 하도록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은 아이에게 감정과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자아 존중감을 갖게 한다. 또 부모는 아이에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부모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훈련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19 14:33
  • 망고 칼로리, 다이어트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망고 칼로리, 다이어트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수입과일이 대중화되면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망고다. 5~10월이 제철인 망고는, 100g당 68kcal로 고칼로리 음식은 아니지만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시 과량 섭취는 피해야 한다. 망고를 고를 때는 진한 황색에 향이 진한 것이 좋으며, 구매 후 깨끗이 씻어 실온에 7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생으로 먹거나 주스, 젤리로 만들어 먹거나 아이스크림에 넣기도 하고 말려서 이용하기도 한다. 망고와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망고의 베타카로틴과 우유의 단백질, 지방을 동시에 섭취하게 되어 궁합이 맞다. 우유와 망고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망고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재료망고 3개, 생크림 300ml, 우유 100ml, 설탕 3큰술*과정1.망고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한다.2.생크림은 거품기를 이용해 단단해질 때까지 젓는다.3.망고, 우유, 설탕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이때 씹히는 맛을 위해 마지막에 넣을 망고 일정량을 남긴다.4.볼에 3과 생크림을 넣고 잘 섞는다.5.냉동실에 넣고 얼기 시작하면 1~2시간에 한번씩 포크로 섞는다.6.3의 망고를 넣고 단단해질 때까지 얼린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4:07
  • 방조명·가진동이 피웠다는 대마초, 중독되면 기억중추 손상

    방조명·가진동이 피웠다는 대마초, 중독되면 기억중추 손상

    대만 배우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중국 한 일간지에 따르면 방조명과 가진동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마약 복용 혐의로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소변검사 결과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대마초 100여g이 한꺼번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3:11
  •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한 학기 건강 위해 '이것' 필수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한 학기 건강 위해 '이것' 필수

    개학을 맞아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이 다시 단체생활을 시작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감염병이 발생하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만 4~6세 아동은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 백신인 MMR(2차),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백신인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3:05
  • 류승수 공황장애, 갑자기 죽음의 공포 느끼는 병?

    류승수 공황장애, 갑자기 죽음의 공포 느끼는 병?

    배우 류승수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18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류승수는 자신이 심장병을 앓으면서 공황장애를 겪게 됐다고 밝혔다. 류승수는 "스무 살 때 심장병이 찾아왔다"며 "공포가 너무 커서 내 눈에 병원 십자 마크가 안 보이면 너무 불안했고 그때 공포로 인해 공황장애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공황장애 탓에 죽고 싶을 만큼 괴롭고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54
  • 울산 침수, 감전 사고 주의하세요

    울산 침수, 감전 사고 주의하세요

    울산지역에 18일 하루동안 200㎜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18일 정오께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울산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후 1시 20분 호우경보로 격상됐다가 이후 비가 잦아들면서 오후 4시 30분에 해제됐다. 울산기상대는 20일 오전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리고,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51
  • 밀납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 항산화·위·관절 건강 한 번에

    밀납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 항산화·위·관절 건강 한 번에

    ‘관절건강을 위해서는 관절에 좋다는 식품을, 노화예방을 위해서는 항산화제를, 위 건강을 위해 위에 좋다는 식품을...’ 현대인들은 이렇게 하루에 몇 종류의 영양제를 먹고 산다. 번거롭기도 하고, 과연 이렇게 많은 영양제를 같이 먹어도 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렇다면, 비즈왁스알코올(BWA) 성분 아벡솔 지.아이(Abexol. G.I)를 만나보자. 식약처로부터 3가지 기능성 원료 인정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6가지 고분자지방족 알코올 천연 혼합물이다. 쿠바가 장수 국가로 알려지면서 그 비결로 지목된 ‘폴리코사놀’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이 바로 ‘비즈왁스알코올’이다. 비즈왁스알코올 성분은 2010년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개별인정원료 인정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여기에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원료 내용도 추가됐다. 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 그런데,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즈왁스알코올 성분에 대해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원료 내용을 추가했다. 관절 건강도 활성산소가 문제이는 비즈왁스알코올 속 항산화 성분이 관절연골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업체에 따르면, 동물시험에서 관절연골손상의 다양한 측면(연골세포 및 프로테오글리칸판누스 손실, 판누스 형성 및 관절염증)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살균 작용을 하는 호중구가 달려와 활성산소를 뿌린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행동인데, 이는 염증생성을 더 가속화시켜 통증을 심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활액막(관절을 싸고 있는 부분)에서 분비되는 활액에 항산화 물질(스카벤저)이 충분하지 않은 것도 관절염의 원인이다. 이 경우, 호중구가 내뿜는 활성산소에 대응해 우리 신체 조직이 정상적인 방어 작용을 못하게 되므로 정상 관절 조직도 손상될 수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이러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해 관절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킨다.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증상이 있는 남녀 60명에게 6주간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아벡솔 섭취군은 골관절염 증상인 관절 불편함, 관절 뻣뻣함, 관절통증이 각각 77.9%, 89.7%, 69% 낮아졌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관절 불편함, 관절 뻣뻣함, 관절 통증이 각각 11%, 12.9%, 14.1%만 감소해 아벡솔 섭취군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19 10:16
  •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회먹은 후 춥고 떨리면 즉시 병원 찾아야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회먹은 후 춥고 떨리면 즉시 병원 찾아야

    최근 국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환자가 발생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증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6월에서 10월 사이에 서남해 해안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약 10~20명의 사망자를 내는 질환이다. 주로 40대 이상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자주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다. 특히 간 질환이나 매일 다량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40~60%에 달하는 만큼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일으키며 주로 생선회, 굴, 낙지 등 어패류를 날로 먹을 때 발생한다. 드물지만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벌레 물린 곳에 오염된 바닷물이 들어가거나, 어패류 손질 중 다치거나, 낚시 도중 고기에 찔린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할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후 16~20시간 후 갑자기 오한, 발열, 의식 혼탁 등 전신증상으로 시작되며, 발병 36시간 이내에 팔다리에 출혈, 수포 형성 및 궤양 등이 나타난다. 붉은 반점이 생긴 부위의 살이 점차 썩어 들어가 심할 경우 피부를 이식하거나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은 크게 3단계로 염증기, 수포기, 괴저기로 나눈다. 염증기에는 벌에 쏘인 것처럼 가장자리가 뚜렷하지 않은 홍반성 국소 부종이 나타난다. 이때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주로 하지에 발생하기 때문에 다리가 매우 아픈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 수포기에 돌입하면 통증은 사라지지만, 홍반 부위가 확산되고 수포, 부종, 출혈이 시작된다. 병이 진행되면 혈성 수포가 나타나고 수포가 터져 쇼크와 함께 여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괴저기라 하며 쇼크에 빠지면 대부분이 사망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다. 또 사망률이 높은 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생선회 등을 먹은 뒤 오한,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반드시 끓여 먹고, 만성질환자는 6~10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또,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 강 하구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15
  • 가을장마란 환절기에 내리는 비… 일교차 극복하는 법은?

    가을장마란 환절기에 내리는 비… 일교차 극복하는 법은?

    지난주말부터 지속된 비로 무더위가 힘을 잃고 가을이 한 걸음 다가왔다. 여름이 끝나면서 8월말부터 9월말 사이에 계속해서 내리는 비를 가을장마라 하는데 여름이 끝나면서 북쪽에서 밀고 내려오는 한대 고기압이 세력이 약해진 아열대 고기압을 남쪽으로 밀면서 전선이 정체돼 오래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한다. 이번 가을장마는 지난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경상도 및 제주도 일대에는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간 지방에는 19일까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을장마가 끝나면 기온이 한풀 꺾여 평년 수준을 밑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03
  • [건강서적]생각하는 식탁-착한 음식의 거짓말

    [건강서적]생각하는 식탁-착한 음식의 거짓말

    약사인 저자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들려준다. 저자는 "인간은 잡식동물이며, 몸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은 무조건 많이 먹고 보는 식습관이 되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한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정말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롭기만 한 성분인지, 유기농 제품이 무조건 좋은 것인지 등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수많은 식품 정보의 허와 실이 담겼다. 나아가, 음식의 종류보다 중요한 것은 식문화라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같은 시금치를 먹더라도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샐러드로 먹기 보다, 살짝 데쳐 나물 무침으로 먹는 게 균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식이다. 우리가 흔히 '건강 식품'이라고 알고 있는 우유, 과일주스, 해독주스 등에 대한 저자의 견해도 엿볼 수 있다. 다른세상 刊, 288쪽. 1만4000원.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19 10:02
  • 깊은 눈매 만드는 '스모키 화장' 다크서클 심해진다

    깊은 눈매 만드는 '스모키 화장' 다크서클 심해진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깊은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화장법이 유행한다. 어두운 계열의 화장품을 이용한 스모키 화장법은 여름의 가벼운 화장과는 다른 몽환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스모키 화장을 하다 보면 화장을 지웠는데도 다크서클 탓에 눈 밑이 검게 보일 수 있다. 다크서클은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다. 눈꺼풀 아래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짐에 따라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선을 따라 검은 그림자가 생기거나,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겨 검게 보이기도 한다. 눈가에 모세혈관 사이로 혈액이 미세 순환을 거치느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눈 주위의 혈관 벽이 약해져 혈액이 혈관 외부로 스며 나와 검고 칙칙한 색을 띠는 것도 다크서클의 원인 중 하나다. 화장품 때문에 다크서클이 생긴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화장품 색소 성분이 피부에 침착되면 얼마든지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 눈 밑 피부는 층이 얇고 피지 분비가 거의 없어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스모키 화장을 위해 눈에 다양한 화장품을 바르고 문지를 경우 눈 밑에 화장품 색소가 쌓여 검게 보일 수 있다. 또, 화장품을 많이 쓸수록 닦아내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는 땀이나 유분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이 많이 나와 클렌징을 소홀히 하면 알레르기나 자극성 피부염 등 염증이 생긴다. 이때 피부에서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아져 다크서클이 진해지는 것이다. 다크서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모키 화장처럼 눈가에 화장할 때는 화장을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라인 등 눈가에 바르는 화장품은 12시간 이내에 지우는 것이 눈과 눈 주위 피부를 위해 좋다. 화장을 지울 때는 전체적으로 오일 등을 이용해 지운 뒤 이중 세안으로 피부와 눈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만일 잔여물이 남았다면 면봉을 이용해 눈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터치하듯 닦아낸다. 세안 후에는 눈가에 적당한 보습을 해주면 색소침착 및 눈가 주름 생성을 막을 수 있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19 09:00
  • 손가락 붓고 아프면 류마티스 관절염? "NO"

    손가락 붓고 아프면 류마티스 관절염? "NO"

    나이가 들면서 손가락 마디가 점점 굵어지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으면 양손 손가락 마디가 아프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07:30
  • [건강단신] 중학생 이상 대상 건강웹툰 공모 외

    중학생 이상 대상 건강웹툰 공모 ‘웹툰으로 건강을 그려봐!’, ‘웹툰으로 그리go, 건강생활실천 하go!’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이상(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적 건강검진, 금연, 올바른 식생활, 신체활동,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출품작은 공모전 주제에 맞는 10컷 이상의 웹툰 완결본 원고 1편을 JPG 파일로 제작해야 하며,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를 삽입하여 10월 16일 18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ebtoonkahp.com)에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홈페이지(http://webtoonkahp.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02-322-7005)으로 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8/18 18:08
  • 교황 손가락 빨던 아이… 아이들은 왜 손가락을 빨까?

    교황 손가락 빨던 아이… 아이들은 왜 손가락을 빨까?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출국한 가운데 교황 손가락을 물고 빤 아기가 주목을 받았다. 방한 사흘째인 지난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 희망의 집을 찾은 교황은 갓난아기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기들을 돌보던 중 무심한 표정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빨던 아기 입에 손가락을 갖다 댔다. 아기는 그제야 교황과 눈을 맞췄고, 교황은 손가락을 구부려 아기 입속에 넣은 채 살짝 흔들며 장난기 머금은 미소를 지었다. 교황 손가락을 입에 문 아기는 자신의 손으로 교황 손을 꼭 잡은 채 교황 손가락을 빨았고 그 모습은 큰 화제를 낳았다.
    육아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8 17:07
  • 임플란트 심은 후 입내 심해졌다면?!

    임플란트 심은 후 입내 심해졌다면?!

    임플란트 할 때는 신중하게 공 들인 사람도 그 이후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통증 신경이 무뎌진 상태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 후 입내가 심해지거나 출혈이 생긴다면, 임플란트 주위염일지 모르니 치과에 빨리 가봐야 한다. 통증이 없다고 방치할 경우 임플란트 재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18 16:24
  • 정남식 신임 연세의료원장 "치료는 기본, 환자의 사회 복귀 돕는 新의료 문화 만들겠다"

    정남식 신임 연세의료원장 "치료는 기본, 환자의 사회 복귀 돕는 新의료 문화 만들겠다"

    "병원의 기본적인 역할인 질병 치료에 충실하면서도 환자와 가족들이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습니다." 정남식(62·사진)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세브란스는 병원을 넘어선 병원, 즉 ‘Beyond Hospital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eyond Hospital 의료문화는 병원이 질병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가족들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는 것은 포함, 병원이 사회와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겠다"”세브란스는 환자가 사회와의 소통에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제중원 힐링 캠프(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대학·종교·문화단체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암 환자, 중증-난치성 질환자, 만성질환자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을 위한 모임마당, 미술-음악 치료, 식사 및 영양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료원장은 "그동안 병원에서 부분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적은 있으나, 제중원 힐링 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본격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브란스병원 안에 환자 아트리움(patient atrium)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휴식 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녹지 공간을 대폭 늘여 병원 전체를 친환경 공간(Eco zone)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증 환자 줄이고 중증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에 더 치중하겠다"정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3차 의료기관으로서 중증 환자 진료의 비중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암이나 심-뇌혈관 질환과 중증 난치성 희귀 질환 치료와 연구에 치중하겠다는 것. 그는 "의료분야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도움도 있어야 한다"며 "굳이 대학병원에서 진료할 필요가 없는 경증 환자들을 설득, 협력 병원으로 보내게 될 때 환자와 가족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협력병원과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재난 대응 의료안전망 구축, 의료산업화에도 적극 나설 것"최근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의료분야에 대해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안전 의식 교육 및 확산 ▲재난 대응 의료 안전망 구축 ▲의료산업화 등의 분야이다. 정 의료원장은 "최근 각종 사회적 사건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막상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JCI 인증을 3연속 받은 세브란스의 환자 안전 노하우를 사회에 보급하는 일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의료원장은 "의료산업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은 물론, 안전 프로그램 구축 등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점 늘고 있다"며 "연세의료원은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본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18 16:18
  • 5331
  • 5332
  • 5333
  • 5334
  • 5335
  • 5336
  • 5337
  • 5338
  • 5339
  • 53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