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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괴사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잘 생기는 이유

    골괴사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잘 생기는 이유

    혈액순환 장애로 골세포가 사멸하는 '골괴사증'이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골괴사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2013년 기준 남성이 1만 6293명, 여성이 970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7배 많았다. 이는 골괴사증이 음주와 흡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무혈성 괴사증, 무균성 괴사증 등으로 불리는 '골괴사증'은 골조직으로 가는 혈액순환 장애로 골세포가 사멸한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 30~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며, 고관절·슬관절·어깨관절·발목관절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골괴사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들이 있다. 고관절 골절·탈구 등의 손상 후에는 외상성 골괴사증이 나타나며, 과도한 음주·부신피질호르몬 과다 복용·방사선 치료 등은 외상성 골괴사증을 유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오현철 교수는 "골괴사증은 과도한 음주, 흡연,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되며, 노인 인구 증가로 고관절 골절이 증가해 이러한 골절 후 발생한 골괴사증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골괴사증은 소아 연령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치료할 수 있지만, 성인 골괴사증은 한번 발생하면 완치할 수 없다. 골괴사증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로는 약물요법, 혈관 확장제, 지질저하대사제, 골다공증제제, 혈관 형성 촉진인자 등이 사용된다. 전자기장 치료, 체외 충격파 치료, 고압 산소 치료 등 비약물적 치료도 사용되고 있으나 실제 임상적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수술적 치료는 관절을 유지하면서 대퇴골두의 붕괴를 막기 위해 중심 감압술, 다발성 천공술, 골 이식술 등이 시행된다. 골괴사증의 원인은 대부분 개인이 조절·예방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나라 골괴사증은 과도한 음주와 관련된 경우가 많아 적절한 음주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 내분비 질환 관리 등도 골괴사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만약 골괴사증이 발생했다면 적절한 자세관리, 충격이 큰 운동제한, 목발이나 지팡이 이용 등을 통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6
  • 야외활동 눈다래끼 주의…눈화장 피하고 손소독제 써야

    야외활동 눈다래끼 주의…눈화장 피하고 손소독제 써야

    눈다래끼 환자의 49.3%가 20대 이하 젊은층이라는 조사결과와 함께 그 원인으로 '눈화장'이 지목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눈다래끼 진료인원이 2008년 148만6000명에서 2013년 172만 9000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했다. 성별로는 2013년 기준 남성이 71만 1000명, 여성 101만 8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가 34만명(19.7%)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0만5000명(17.6%), 20대가 30만명(17.3%)순이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5
  • 몸에 볼록 튀어나온 물컹한 덩어리, 혹시 암일까?

    몸에 볼록 튀어나온 물컹한 덩어리, 혹시 암일까?

    주부 금모(45)씨는 최근 오른쪽 팔뚝에서 물컹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을 느꼈다. 통증은 없었지만 크기가 조금씩 커지는 것 같았고, 어느 순간 '혹시 암 덩어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불안함이 밀려왔다. 병원을 찾은 금씨는 걱정과 달리 '지방종'을 진단받았다. 반드시 제거할 필요도 없고, 평생 가지고 살아도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는 얘기도 들었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으로 이뤄진 양성 종양을 의미한다. 성인 인구의 약 1% 정도에서 피하 지방종이 발견될 만큼 흔하고, 대부분은 평생 지방종을 지니고 산다. 심지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에는 자신의 몸에 지방종이 있는 것 조차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지방종은 유전적 성향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의학계에서는 지방종의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09:00
  • 치아 미백 하면 이가 약해진다는 게 사실일까?

    치아 미백 하면 이가 약해진다는 게 사실일까?

    "치아 미백을 하면 광고모델처럼 모든 치아가 균일한 하얀색이 된다", "치아가 손상되고 약해질까봐 겁이 나서 치아 미백을 못 하겠다"… 환한 미소를 완성하기 위해 치아 미백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관심이 많은 만큼 잘못된 속설도 많은데, 대표적인 게 그 효과와 부작용이다. 치아 미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8 07:30
  • 이요원 화보…동안 피부 유지하는 5가지 방법

    이요원 화보…동안 피부 유지하는 5가지 방법

    배우 이요원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이요원은 3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이요원은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처럼 동안 피부를 유지하려면 평소 피부에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진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물을 1~2잔 마시면 위와 장 활동이 원활해진다. 그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이 충분히 나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가 맑아진다.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마셔야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보충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분비도 줄어든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게 아니라,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8:29
  • [건강단신] 백세건강증진교실로 노인건강안전망 강화 외

    백세건강증진교실로 노인건강안전망 강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노인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8월 26일(화)부터 4주간 7회에 걸쳐 병원 세미나실에서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 1기 백세건강증진교실 첫날은 입학식 및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이홍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 진료부원장의 젊고 건강하게 살기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 관리교육 △요실금 및 전립선 비대증 교육 △운동교실 △노년기의 올바른 영양관리 △안전한 약물관리 △웃음·미술 치료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노인들의 건강문제와 건강 욕구는 갈수록 증가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에 이환되어 있다.” 며, “백세건강증진교실을 통해 노인성질환을 예방, 조기검진을 통해 의료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7 18:02
  • 은퇴 후 풍요로운 삶 바께쓰를 넘치게 채우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②]

    은퇴 후 풍요로운 삶 바께쓰를 넘치게 채우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②]

    지난 3월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피터 오펜하이머가 43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기하고 오는 9월에 은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명쾌하다. 이제 ‘자유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나이는 51세로 아직 한창이지만 회사는 세계 최고 기업이 됐고, 돈은 벌 만큼 벌었으니 ‘앞으로는 회사와 일이 아닌 자신과 가족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이다.멋있어 보인다. 430억원과 버킷리스트를 맞바꾼다는 말이다. 그는 은퇴 후 무엇을 할까. 그의 바람대로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따서 자가용 비행기로 전세계를 누빌 수도 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교인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대학 운영에 참여할 수도 있다.그럼 유명하고 돈 많은 사람들만 원하는 시기에 직장을 물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일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는 결단코 누구나 가능한 선택의 문제다. 내가 직업상 꼭 시청하려고 노력하는 TV 프로그램이 EBS에서 매주 목요일 늦은 밤에 방영하는 <장수의 비밀>이다.
    피플기고자 최성환2014/08/27 18:01
  • 10만원대로 저렴해진 캡슐내시경

    10만원대로 저렴해진 캡슐내시경

    2000년도 초반 알약처럼 먹기만 하면 뱃속을 찍어서 질병 유무를 알려준다는 ‘캡슐내시경(연성내시경)’이 등장했다. 항문으로 호스를 집어넣는 소장 및 대장내시경의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그 관심은 수그러들었다. 바로 너무 비싼 가격 때문이다.당시 1회 검사에 200만원 가까이 했으니 그럴 만도 한 일이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났다. 다소 낮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캡슐내시경 가격은 비싸다. 1회 검사에 130만원 정도 하는데, 일반 내시경 검사에 비해 10배 높은 비용이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일반 내시경과 큰 차이 없이 캡슐내시경 검사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27 16:30
  • WHO "전자담배 안전 논란…당분간 이용 금지하라"

    WHO "전자담배 안전 논란…당분간 이용 금지하라"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전자담배가 안전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확보될 때까지 각국 정부는 실내에서 전자담배 흡연을 금지하고,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서도 전자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전자담배가 금연 보조제 역할을 한다거나 건강에 좋다는 등의 전자담배 제조업체의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전자담배는 독성물질을 배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를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과일이나 사탕, 알콜 음료 향을 내는 전자담배가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쉽게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향을 첨가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5:51
  • 체지방률 측정…너무 낮으면 '난임' 위험 커진다

    체지방률 측정…너무 낮으면 '난임' 위험 커진다

    체지방률이란 몸무게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체지방률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적어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체지방이 얼마나 있어야 정상일까?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은 15~20%, 여성은 20~25% 정도이다. 체지방이 부족하면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남성은 정자밀도가 감소해 난임의 원인이 된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티나 옌센 박사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20이하인 마른 남성은 정상(20~25)인 남성에 비해 정자 수가 28.1%, 정자밀도가 3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체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남자는 체지방률이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체지방률을 줄이는 데는 식이요법 못지 않게 운동도 중요하다. 운동은 1주일에 3~4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한데 아침밥은 꼭 챙겨먹고, 점심과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다. 또 기름지거나 고칼로리의 음식을 피하고 저염분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체지방률은 보건소에서 측정해볼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5:49
  • 가벼운 공 정확히 꽂아 넣는 강한 ‘손 맛’ 탁구

    가벼운 공 정확히 꽂아 넣는 강한 ‘손 맛’ 탁구

    여름철에 즐길 실내 구기운동으로 탁구만 한 것이 없다. 지금 중장년층이 어렸을 때는 탁구가 국민스포츠로, 누구나 한번쯤 라켓을 잡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은 테이블 위에서 작은 공을 작은 채로 정신없이 치고 받는 재미는 한 번 시작한 사람을 쉽게 그만두지 못하게 한다.가벼운 공을 정확히 쳐내서 네트를 넘기고 상대가 받아내지 못할 사각지대로 꽂아 넣는 ‘손맛’으로 탁구만 한 운동이 없다. 탁구는 ‘마약’이거나 ‘마력의 스포츠’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3만원 정도로 탁구채와 공만 사면 되는 경제적인 운동이다. 게다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삼조다. 탁구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탁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기자2014/08/27 15:26
  • 고소영 몸매비법 108배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고소영 몸매비법 108배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배우 고소영이 몸매비법을 공개했다. 26일 SBS '좋은아침' 싱글맘 기업가이자 디자이너 이혜경 편에서 배우 고소영이 깜짝 등장했다. 고소영은 최근 장동건과 사이에서 둘째를 낳았지만 둘째 출산 후에도 뛰어난 몸매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자신의 몸매비법으로 '108배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고소영은 "절 체조는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어 했는데 지금은 누군가가 나를 붙잡고 해주지 않으면 운동을 안 하려 한다"며 "사실 몸을 만드는 운동보다 체력이 너무 안 돼서 체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4:04
  • ‘음주섹스는 부부생활을 비틀거리게 한다'

    ‘음주섹스는 부부생활을 비틀거리게 한다'

    휴가철이다. 일상을 떠나 휴가지에서 남녀가 어울리다 보면 술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렇게 호감 있는 남녀가 함께 앉아 부딪치는 술잔은 좋게 말하면 ‘역사’를 만들고, 나쁘게 말하면 ‘사달’을 낸다. 그만큼 술이란 어떤 최음제보다 남녀 관계의 어색함을 개선시키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그래서 남녀의 만남에는 술이 빠지지 않는다.
    성의학기고자 김재영2014/08/27 13:38
  •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후 사망…효과 논란 계속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후 사망…효과 논란 계속

    25일 지맵을 투여받은 의사 아브라함 보르보르가 사망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 치료제인 '지맵'의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맵 투여 이후 사망한 환자는 스페인 신부 이후로 두 번째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임상 치료제인 지맵에 대한 희망은 서아프리카 의료 선교 활동을 하다 에볼라에 감염된 미국인 의사와 간호사는 지맵 투여 이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또, 24일(현지 시간)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영국으로 이송된 남자 간호사인 윌리엄 풀리가 25일(현지 시간) 지맵을 투여받았으며, 현재 윌리엄 풀리는 맑은 정신으로 의자에 앉아 의사, 간호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3:07
  • 구내염 증상별 대처법 달라…그물 모양은 검진 받아봐야

    구내염 증상별 대처법 달라…그물 모양은 검진 받아봐야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구내염 증상을 보이던 30대 여환자가 수술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구내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유가족 측은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적절한 처치가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유가족에 의하면 사망한 30대 환자는 혀에 통증 및 흰색 반점이 나타나 병원에서 구내염을 진단받고 진통제를 처방받았다. 하지만 진통제에도 턱이 부어오르는 등 증상이 악화되자 대학병원을 방문했고 이후 증상이 심해져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0:50
  • [건강단신]건강궁금증 '하이닥터 도우미'에게 물어보세요!

    [건강단신]건강궁금증 '하이닥터 도우미'에게 물어보세요!

    건강앱 하이닥(HiDoc)이 건강∙질병 관련 각종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는 '하이닥터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동안 하이닥 앱은 자신이 선정한 주치의에게 상담을 요청, 질문을 남기면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질문 유형에 맞는 과를 선택해야 하고, 또 과별 여러 명의 의사들 중에서 답변을 해 줄 주치의를 골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주치의가 바쁜 경우에는 답변을 신속하게 듣지 못하는 단점도 있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7 10:25
  • 식약처 "임신부·어린이 참치 섭취 안전하다"

    최근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 어린이와 임산부는 아예 참치를 먹지 않는 게 좋다고 권고하면서, 참치 섭취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되는 참치 등 어류의 수은 함량은 평생동안 먹더라도 유해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임산부, 가임여성, 수유모는 상어, 황새치, 참치 등 섭취로 인한 영양성을 고려하여 주 1회 100g 이하로 현명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생선의 섭취량을 늘릴수록 아동의 성장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과 함께 생선 권장 지침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 수은 기준은 다랑어류, 새치류 및 심해성 어류에 대하여 메틸수은을 1.0 ppm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미국 등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2004년~2008년 다랑어류 134건, 새치류 103건, 상어류 36건 및 참치통조림 33건에 대해 메틸수은 함량을 조사한 결과, 각각 평균 0.21, 0.20, 0.28, 0.03ppm으로 국내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아울러,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국민 19,019명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농도를 조사한 결과 1인당 혈중 수은농도는 평균 3.45μg/L로 식품의 섭취량으로 환산해볼 때 주간섭취한계량의 28% 수준이며, 감소 추세에 있다. 주간섭취한계량(TWI)이란 평생 동안 먹더라도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체중 1kg당 주간 섭취한계량을 말한다. 한편, 참치 등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과 셀레늄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 어린이 두뇌발달, 성장발달 및 면역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균형 잡힌 섭취가 유용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지난 6월 어린이와 임산부는 생선을 더 먹어야 한다며, 참치 통조림 등 생선을 매주 8~12 온스(227~340g)를 먹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27 10:23
  • 화상 환자에 이식할 피부조직 부족…환자·의사 발만 동동

    화상 환자에 이식할 피부조직 부족…환자·의사 발만 동동

    화상환자에 이식할 피부 조직이 없어 환자와 의사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27일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에 의하면, 피부 이식술이 필요한 급성 화상환자에게 이식할 피부(사체 피부)가 올 초부터 심각한 수급난을 겪고 있다. 각종 산업재해와 사건, 사고의 피해자가 늘면서 급성 화상환자는 꾸준히 생기는데, 이식재가 없는 것이다.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의 신재준 과장은 “사체 피부 이식이 필수적인 환자는 계속 발생하는데 이식재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며, “이 정도의 수급난은 처음으로, 마음 편히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식술이 필요할 정도의 급성 화상환자들 대부분은 넓은 범위에 화상을 입은 중증 화상환자로, 적절한 시기에 피부를 이식받지 못하면 패혈증, 쇼크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27 10:22
  • [알립니다] 癌 극복 지혜 배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자

    [알립니다] 癌 극복 지혜 배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자

    암환자는 병원 치료 뿐 아니라 균형 잡힌 항암식단·적당한 운동·긍정 마인드 유지 등 면역력 높이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헬스조선이 9월 15~18일, 10월 13~16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개최하는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은 꽃·숲·바다가 함께 있는 자연에서 투병에 지친 심신을 달려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이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5년째 진행하고 있다.
    단신2014/08/27 09:00
  • '매복 사랑니' 30세 이후 뽑을 땐 신중해야

    '매복 사랑니' 30세 이후 뽑을 땐 신중해야

    잇몸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어 있는 매복 사랑니는 30세 이후에는 뽑지 않는 게 좋다. 치아 주변에 염증이 생기거나 신경에 손상을 입을 확률이 훨씬 커지기 때문이다.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은 "30세 이후 섣불리 매복 사랑니를 뽑다가는 입술 감각에 마비가 올 수 있고, 혀 신경이 손상돼 맛을 못 느끼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사랑니 주변이 욱신댄다고 해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발치를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30세 이후에는 매복 사랑니가 대부분 잇몸뼈에 단단하게 고정된다. 이 때문에 이를 뽑는 수술의 강도가 세져 주변의 염증과 손상을 쉽게 유발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허종기 교수는 "30대 환자의 매복 사랑니를 뽑을 때는 주변 잇몸뼈를 갈거나 이를 쪼개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강도가 세다"고 말했다. 따라서 매복 사랑니가 썩었더라도 정도가 심하지 않고 염증이 크지 않다면 그대로 놔두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30세 이후에도 매복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랑니 주변의 잇몸 부위에 염증이 퍼지는 '치관주위염'이 생겼을 때다. 치관주위염이 있으면 고름이 생길 수 있는데,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고름이 뺨·목 등으로 퍼질 수 있다. 사랑니 바로 앞에 있는 치아(제2 대구치)와 사랑니가 숨어 있는 잇몸이 맞닿은 부분이 썩었을 때, 사랑니 표면에 물혹이 생겨 잇몸뼈가 부풀 때도 뽑아야 한다. 허 교수는 "30세 이후에는 사랑니를 뽑는데 신중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뽑는 게 건강에 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히 상담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8/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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