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건강증진교실로 노인건강안전망 강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노인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8월 26일(화)부터 4주간 7회에 걸쳐 병원 세미나실에서 백세건강증진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 1기 백세건강증진교실 첫날은 입학식 및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이홍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 진료부원장의 젊고 건강하게 살기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 관리교육 △요실금 및 전립선 비대증 교육 △운동교실 △노년기의 올바른 영양관리 △안전한 약물관리 △웃음·미술 치료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노인들의 건강문제와 건강 욕구는 갈수록 증가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에 이환되어 있다.” 며, “백세건강증진교실을 통해 노인성질환을 예방, 조기검진을 통해 의료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SG 적절히 사용하면 나트륨 30% 저감화 가능
MSG는 과학적으로 안전하며 풍미를 높여주기 때문에 MSG를 적정하게 사용하면 효과적인 나트륨 저감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6일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안전성 및 기능성’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이화여대 오상석 교수는 “맛을 느끼는 최저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것에 반해 MSG는 0.03%이기 때문에 MSG를 적정하게 사용하게 되면 효과적인 나트륨 저감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첨가물기준과 이선규 연구사는 “식약처는 엄격하게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사해 사용기준(ADI)을 정하고 있으며, MSG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고,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확한 과학적 잣대를 가지고 정부와 식품업계, 소비자단체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
WHO “전자담배 증기도 해로워 실내서 금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자담배도 실내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WHO는 26일 전자담배 관련 보고서에서 "전자담배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며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나 광고의 금지 그리고 공공시설 내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권고는 오는 10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6회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회의에서 논의된다.
WHO는 권고에서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증기는 광고에서 말하는 단순한 수증기가 아니다"며 "전자담배는 청소년과 태아에 건강상의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