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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기 좋은 길

    자전거 타기 좋은 길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자전거 타기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귓가를 스치는 선선한 바람을 가로 지르면서 자연이 선사하는 절경을 한껏 느껴 보자. 산과 바다, 지나온 역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유적지를 느낄 수 있는 자전거길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 기자2014/09/09 08:30
  • 에볼라바이러스의 여러 얼굴들

    에볼라바이러스의 여러 얼굴들

    에볼라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한 신부가 ‘지맵’이라는 치료제를 투여받고도 사망하는 일까지 생기자 전 세계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에볼라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한 사람은 1000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서아프리카에서 있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발생 양상이 확산일로에 있어 세계적인 관심과 노력이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치료약이 명확하지 않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많은 국민이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도 상당히 많고, 이 잘못된 정보가 두려움을 더 고조시키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해 올바로 알고 의연하게 대처한다면국내에 서아프리카와 같은 파국적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우선 에볼라바이러스가 마치 갑자기 등장한 신종 바이러스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한 출혈열은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이미 첫 사례가보고된 바 있다. 이후 가봉, 코트디부아르, 수단, 우간다 등에서도 연쇄적으로 발생했으나, 수십 명 이내의 감염자여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을 뿐이다. 에볼라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사태가 이미 빠르게 조기 진화된 전례가 있는 것이다.또한, 에볼라바이러스는 우리가 두려워하고 공포를 느끼던 사스나 신종플루와 다른 전파 경로를 갖고 있다. 사스나 신종플루는 호흡기로 전파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질병의 확산이 무척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됐지만, 에볼라바이러스는 주로 환자의 체액이나 혈액에 노출됐을 때 전염되는 질환이다.
    피플기고자 이재갑2014/09/09 08:30
  • 부모님 쓰시는 보청기, 손쉽게 관리하는 법

    부모님 쓰시는 보청기, 손쉽게 관리하는 법

    노인성 난청으로 인해 떨어진 청력은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보청기를 사용하면 더 이상 청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노인성 난청 초기부터 보청기를 사용하면 더 이상의 뇌 기능 손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청기 사용 중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보청기를 맞출 때 차후에 이비인후과 전문의, 청각사, 전문상담사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인지 확인해야 한다. 보청기를 잘 골라도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난청이 악화될 수 있다. 보청기를 사용하던 중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면, 삼출성중이염·외이도염 등 이비인후과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그런데 잘 안들리면 보청기의 볼륨만 높이는 환자가 적지 않다. 이러한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인한 고막 천공이 생긴 상태에서 보청기를 사용하면, 당장은 잘 들려도 점차 중이염이 악화돼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이로 인해 비싼 보청기가 고장나기도 한다. 보청기 사용 후 잘 들리던 소리가 갑자기 안 들리면 전문 청각사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8 16:00
  • 갈등 없고 행복한 한가위 이야기

    갈등 없고 행복한 한가위 이야기

    나는 명절 하면 즐거운 일이 먼저 떠오른다. 용돈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새 옷도 입고, 즐겁지 않을 일이 없었다. 하지만 명절에 대해 불쾌한 기억이 있는 사람들도 많다.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다퉜다는 것이다. 이는 명절을 불편해하는 며느리가 늘어나는 요즘엔 더 심각하다. 나중에 우리 손주들은 명절을 긴장되고 불편한 날로 기억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생긴다.
    피플기고자 이근후2014/09/08 13:00
  • 세계예술가곡 선율을 느껴 보자

    세계예술가곡 선율을 느껴 보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맘때야말로 공연을 관람하기에 가장 좋은 때다. 9월의 공연 리스트를 소개한다.◇ 첫 번째 선택, 뮤지컬[블러드 브라더스]1983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24년간 1만 회 이상 공연한 뮤지컬이다. 쌍둥이 형제의 피보다 붉고 진한 스토리를 경험해 보자.기간 9월 14일까지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문의 02-749-9037[오! 당신이 잠든 사이]2005년 초연 공연을 시작으로 9년째 롱런하는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가톨릭 무료 병원의 크리스마스이브 날 저녁, 다음날 생방송 TV 인터뷰를 앞둔 하반신 마비 환자 최병호가 실종되면서 밝혀지는 비밀을 미스터리 추리극 형식으로 풀어냈다.기간 2015년 1월 4일까지 장소 예그린씨어터 문의 1544-1555[조로]황량한 사막에 버려져 죽음의 위기에 놓였다. 간신히 생명을 구한 ,주인공 디에고가 영웅 조로가 되어 시민의 적 라몬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새롭게 추가된 뮤지컬 넘버를 감상해 보자.기간 10월 26일까지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1544-1555[쓰릴미]2007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1924년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약한‘그’와, 약해 보이지만 강한 집착을 하는 ‘나’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기간 10월 26일까지 장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문의 1544-1555[구텐버그]신인 뮤지컬작곡가 버드와 신인작가 더그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향한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두 주인공이 한 명의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 20개가 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이 뮤지컬의 백미다.기간 12월 7일까지 장소 수현재씨어터 문의 02-749-9037◇ 두 번째 선택, 연극[바람난 삼대]짝이 없는 삼대가 사는 아파트에 각자 연모하는 여인을 집으로 불러들이면서 일으키는 소동을 그린 연극이다.기간 오픈런(지속적으로 공연) 장소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 문의 02-762-0010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9/08 13:00
  • 시금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시금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시금치가 식욕을 억제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웨덴 룬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 추출물이 식욕을 95%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이 과체중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9명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 전 시금치 추출물 5g이 들어있는 녹즙을 주고, 나머지 19명에게는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있지 않은 녹즙을 마시게 했다. 두 그룹은 자신이 시금치 추출물을 마셨는지는 알지 못했고, 하루에 세 끼 일정량 식사만 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8 13:00
  • 풍성한 한가위, 음식만큼은 날씬하게 먹자!

    풍성한 한가위, 음식만큼은 날씬하게 먹자!

    추석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즐거운 날이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이다. 추석에는 음식 종류가 많고 특히 기름진 음식이 많아 살이 찌기 쉽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절·제사 때 많이 먹는 음식의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제공하는 '명절·제사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발간하고 건강한 음식 섭취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에는 추석 등 명절과 제사에 자주 섭취하는 80개 음식의 열량, 나트륨, 당류, 지방산(26종) 및 아미노산(17종) 등 영양성분 함량관련 내용이 담겨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08 07:00
  • ‘가족 유대감 vs 며느리 존중’ 줄다리기에서 성공하기

    ‘가족 유대감 vs 며느리 존중’ 줄다리기에서 성공하기

    김 여사는 추석을 앞두고 새 며느리를 어찌 대해야 할지 고민이다. 명절이면 일 더미에 묻혀 몸살을 앓던 젊은 날의 며느리살이가, 개선장군처럼 며느리를 진두지휘하던 시어머니 얼굴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며느리 군기를 잡아 볼까 싶은 시어머니 꿍꿍이셈이 들다가도 며느리에게 시달릴 아들이 딱해 머리를 가로젓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안그러면 며느리가 어떻게 한 가족이 될까 싶어 걱정이 된다. 이러다가 영영 한 식구처럼 지내기 어려울 것 같다.
    피플기고자 박미령2014/09/07 13:00
  • 추석, 성치 않은 부모님 무릎 살펴 드리세요

    추석, 성치 않은 부모님 무릎 살펴 드리세요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도 오랜만에 보게 될 자식과 손주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명절 연휴는 부모님들에겐 허리와 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추석에 특히 주의해야 할 뼈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쪼그리고 앉아 음식 장만하면 척추협착증 발생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음식을 장만할 때 쪼그려 앉아서 한다. 이러한 자세는 허리와 고관절의 굴곡 각도가 커져 허리 근육과 고관절 근육의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한다. 오랜 시간 앉아있을 경우 디스크가 뒤로 밀리는데 심하면 척추 뼈 자체가 약간씩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협착증이 생길 수 있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7 13:00
  • 연휴 맞아 성형 수술 결심했다면… 병원 선택은?

    연휴 맞아 성형 수술 결심했다면… 병원 선택은?

    대체휴일이 추가된 긴 추석 연휴를 기회 삼아 성형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외모가 중요해졌다. 매력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뿐 아니라 긍정적인 관심과 평가를 한몸에 받는다. 이 때문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주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때는 성형을 고려하게 된다. 성형을 결심했다면 성형외과 잘 선택해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성형외과 분야는 크게 미용성형외과, 두개악안면외과, 수부외과로 나뉜다. 미용성형에는 쌍꺼풀 수술, 코 수술, 가슴확대술, 지방흡입술, 주름제거술, 레이저 등 외모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시술 및 수술이 포함된다. 이처럼 미용 성형의 종류가 많아진 만큼 수요자들의 요구도 분명해졌으며, 성형외과들도 그에 맞춰 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성형외과 과목의 세분화 현상에 따라 대형병원 중심으로 각 부위별 전문가가 양성되고 있다. 소형 병원들도 단일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추세다. 최근에는 눈이면 눈, 안면윤곽이면 안면윤곽 등 한 분야를 내걸고 운영하는 성형외과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성형분야는 전문병원으로 지정될 수 없다. 전문병원이라고 광고하는 병원을 찾기보다는 그 분야에 경험이 많은 의사를 수소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른 의사에게 소개를 받거나 논문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의사가 일반의인지 전문의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담당의사가 자격있는 전문의인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대한성형외과학회나 의사회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된다.
    성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7 09:00
  • ‘맛·건강·전통’을 지키는 삼박자 추석 상차림

    ‘맛·건강·전통’을 지키는 삼박자 추석 상차림

    추석 차례상은 생각만 해도 풍성하고 입에 침이 고인다. 하지만 이는 건강한 사람 얘기다. 요즘처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때에 이런 상차림은 잘 관리하던 식습관을 깨뜨리는 일탈과 같다. 당뇨병 환자에겐 추석상 위의 송편, 식혜, 쌀밥, 강정 등이 금기식품이다. 고혈압 환자에겐 산적, 전 등 기름진 음식이 독(毒)과 같다.그럼에도 사람들이 기존 명절 상차림을 고집하는 것은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다. 제사 상차림을 가가례(家家禮)라고 부를 정도로 집안마다 제사상에 꼭 올라야하는 재료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는 그 누구도 깰 수 없는 집안의 표준예법과 같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예법의 틀을 깨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바꿔볼 필요가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의 상차림법이 있으니 참고해보자.
    푸드뉴트리션김련옥 기자2014/09/07 08:00
  • 추석 이후에 시름시름 하지 않으려면 '이것'만 지켜라

    추석 이후에 시름시름 하지 않으려면 '이것'만 지켜라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까지 포함해 총 5일이나 된다. 회사·학업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벼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칫 방심했다간 오히려 병을 얻을 수 있다. 명절 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세 가지 팁을 소개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9/06 13:00
  • 추석 선물로 받은 홍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추석 선물로 받은 홍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추석을 맞아 홍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홍삼은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복용하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홍삼을 복용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홍삼은 피로 회복을 돕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방어체계가 불완전한 어린이나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 홍삼을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평소에 소화기능이 좋고 열성 체질인 사람이 홍삼을 장기간 섭취하면 좋지 않다. 홍삼은 몸의 열과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지만, 단맛을 내려고 넣은 과당과 각종 첨가물은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어 당뇨병 환자는 복용 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혈압약을 먹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 또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당뇨병 환자가 약과 함께 홍삼을 먹으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 저혈당 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는 홍삼이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홍삼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는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면역조직화학검사를 통해 여성호르몬 수용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다. 또 출산 후에는 열이 많아져, 홍삼을 먹으면 젖이 줄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욕기에는 홍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6 07:00
  • 귀성길 아픈 허리… 쿨파스와 핫파스 중 어떤 걸 붙일까?

    귀성길 아픈 허리… 쿨파스와 핫파스 중 어떤 걸 붙일까?

    붙이는 진통소염제인 파스는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대표적인 약품이다. 그런데 파스에 따라 성분과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에 맞는 파스를 구입해야 한다. 파스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통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 파스는 성분에 따라 온찜질 효과가 있는 핫파스와 냉찜질 효과가 있는 쿨파스로 나뉜다. 파스의 원리는 통증보다 차갑거나 뜨거운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지게 함으로 통증을 줄이는 것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05 17:21
  • 휴일지킴이 약국 찾기… 앱으로 쉽고 빠르게!

    휴일지킴이 약국 찾기… 앱으로 쉽고 빠르게!

    추석 연휴에 갑자기 사고나 질환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각 시·군·구별 지역 의사 및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549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며,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전후 3일간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 한다. 거주지 주변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 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9월 6일(토)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으면, 사용자의 위치와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또, 야간에 갈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 위치정보(AED),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과 같은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연휴 기간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365일 밤 11~12시(휴일은 최소 저녁 6시)까지 진료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계속 운영되며 응급실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추석 당일을 포함 연휴 기간에 계속 진료를 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은 부산 온 종합병원, 부산성모병원,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평택성세병원, 김천제일병원이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5 14:16
  • 남자 아이의 비만이 여자 아이보다 위험한 이유

    남자 아이의 비만이 여자 아이보다 위험한 이유

    비만한 남아에서 혈청 페리틴 수치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혈청 페리틴은 몸속에 철분이 쌓인 정도를 가늠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염증반응 정도를 알 수 있다. 염증반응은 인슐린 저항성, 지방과다, 동맥경화증, 당뇨 등 대사 이상에 관여한다. 혈청 페리틴의 수치가 높을수록 염증반응도 높다.
    소아청소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5 14:00
  • 정형식 임의탈퇴, 음주운전 사고 후 구단에 숨겨

    정형식 임의탈퇴, 음주운전 사고 후 구단에 숨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인 정형식이 음주운전으로 임의탈퇴 당했다. 지난달 18일 정형식은 대구 중구 공평동에서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승용차로 운전하다 건물 벽을 들이박았다. 정형식은 사고를 낸 후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구단에 은폐했으나 이 사실이 발각돼 삼성 라이온즈에서 임의탈퇴 당했다. 사고 당시 정형식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알코올이 혈액에 그대로 흡수되는 습성 때문에, 술을 마실수록 올라간다. 음주운전의 판단 기준은 알코올농도 0.05%이다. 알코올농도가 0.05%면 사고력과 자제력이 떨어진다. 면허취소 수준인 0.10%일 때는 언어기능이 저하되면 0.20%면 운동기능이 저하된다. 0.40%가 되면 감각 기능이 완전히 사라지며, 0.60%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 및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겨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술 때문에 뇌가 정상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운전하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뇌의 대뇌 신피질은 이성과 판단을 담당하며 구피질은 감정과 본능을 다스린다. 그런데 알코올을 섭취하면 구피질보다 신피질에 먼저 영향을 미친다. 술을 마시고 신피질의 기능이 억제되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워진다. 대신 구피질의 기능은 그대로 남아있어 감정적이고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 때문에 음주 운전을 하면 평소 억눌려있던 본능이나 금기 행동을 하게 돼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해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아도 술을 마신 듯한 뇌 상태가 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바로 '졸음운전' 때문이다. 실제로 17시간 동안 자지 않고 깨어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혈중알코올농도 0.05%의 뇌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 졸음운전을 하면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 순간에 잠이 들어 속도를 제어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평소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교통사고 위험이 2~4배 더 높아지므로 이에 대한 치료를 한 후 운전을 해야 안전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5 13:36
  • 추석 연휴 응급진료 현황, '하이닥' 앱으로 확인

    건강분야 대표 애플리케이션 하이닥(HiDoc)은 위급상황에서 보다 빠른 진료기관 검색이 가능하도록 9월 6일 토요일부터 10일 수요일까지 한시적으로 ‘명절 비상 진료기관 찾기’ 테마검색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하이닥 앱을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응급진료와 관련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현재 자신이 위치하고 있는 시/군/구별 검색을 통해 응급진료기관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전화연결도 가능하다. 또 명절기간 외출 시 꼭 확인이 필요한 미세먼지지수를 비롯, 간단한 건강문제를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는 자가체커 등 생활 밀착형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하이닥 관계자는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상식과 건강위험요인 관리도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하이닥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적어도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빨리 찾지 못해 생기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보건소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번),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서도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 및 인근 당직 의료기관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약국은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당번약국 조회 사이트(pharm114.or.kr)에서 휴일지킴이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05 13:35
  • 국내 입국 나이지리아인 고열로 격리… 에볼라 괜찮나?

    국내 입국 나이지리아인 고열로 격리… 에볼라 괜찮나?

    국내에 입국한 나이지리아인 남성이 고열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4일 입국한 나이지리아인이 고열 증상을 보여 현재 임시 경리한 상태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1시간가량 체류 후 입국했으며, 입국불허 통보를 받고 카타르행 비행기를 탔지만, 기내에서 고열 증세를 호소해 재입국했다. 이후 새벽에 도착한 나이지리아 환자는 검역소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상태다. 관계자는 "현재 검체를 분석 중이나, 여러 접촉 상황 등으로 미뤄 에볼라 출혈열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5 11:54
  •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우울증부터 막아야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우울증부터 막아야

    한국 자살 증가율이 세계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발표 자료에 의하면 172개 회원국 중 인구 30만 명 이상인 국가의 2000년과 2012년의 자살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2000년 인구 10만명당 자살자는 13.8명이었으나 2012년에는 28.9명으로 자살 사망률이 109.4%나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269.8%의 자살 증가세를 보인 키프로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키프로스의 10만 명당 자살자는 두 해 모두 5명 이하여서 실제로는 한국의 자살 사망률 증가가 더 크다는 점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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