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난시에도 종류가 있어… 보이는 것도 다를까?

    난시에도 종류가 있어… 보이는 것도 다를까?

    눈의 굴절이상은 크게 근시, 원시, 난시로 나눌 수 있다. 근시는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어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이는 상태이며,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을 맺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것은 원시이다.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같지 않아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나 원시가 거리에 따라 시력에 차이를 보인다면, 난시는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잘 보지 못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5 11:36
  • 전국 보건소 중 90%가 '인력 부족'

    전국 보건소 중 90%가 '인력 부족'

    전국 보건소 열 곳 중 아홉 곳이 보건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건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로 지자체별 보건소 보건인력 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의 의료 전문인력이 1426명 부족했으며, 인력 기준을 충족하는 보건소는 전체 253곳 중 24곳(9.5%)에 불과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5 11:19
  • 서울백병원, '뼈·근육 통증 치료하기'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9월 16일(화) 오후 3시부터 병원내 P동 9층 대강당에서 '뼈·근육 통증 치료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 교수와 최혜란 교수가 허리통증을 비롯한 뼈, 관절, 인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통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비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대한통증학회에서 주최하는 '통증의 날'을 맞아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라는 주제로 각종 통증 질환을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270-005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15 11:17
  • 식약처,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신약 허가

    식약처,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신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엘젬백스가 개발한 신약인 췌장암 백신 '리아백스주'를 췌장암 치료제로 허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아백스주는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기존 항암치료와는 달리, 암세포가 파괴되도록 신체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신개념 항암 치료제이다. 이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침입자로 인식하여 파괴하게 만드는 원리다.
    암일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5 10:49
  • '따잔이' 알렉스, GSK '로타릭스' 새 모델

    '따잔이' 알렉스, GSK '로타릭스' 새 모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의 모델로 ‘따잔이’ 알렉스 오 설리번을 선정해 ‘2nough(이너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알렉스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모델로, 최근 유명 보험사 광고에서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 캐릭터 ‘따잔이’로 등장해 일약 스타가 된 바 있다. 알렉스가 모델로 활동하게 될 로타릭스 ‘2nough(이너프)’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5세 미만 아이들이 설사질환으로 사망하게 되는 주된 요인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2번’으로 ‘충분한(enough)’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GSK는 9월부터 포스터와 브로셔 등을 통한 질환과 제품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알렉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윤영준 GSK 백신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다른 장염과 달리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고, 특히 65%가 1세 미만의 영아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알렉스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아기 엄마들에게 백신 접종을 통한 로타바이러스 장염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요인으로, 일단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 외에 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설사 질환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추천하고 있다.한편 GSK의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자연감염 효과를 모방해 만든 약독화 생백신이다. 로타릭스는 유행하는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2회 접종만으로 중증 로타바이러스 장염 발병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5 10:47
  • 과장 의료광고 왜 늘었나 했더니…

    과장 의료광고 왜 늘었나 했더니…

    버스나 지하철, 인터넷 등 주변에서 병원광고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성형광고 등 의료광고가 매년 급증하는 데 비해,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료광고 총 심의 건수가 2011년 5000건에서 2013년 15827건으로 2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성형광고는 2011년 618건에서 2013년 4389건으로 2년 새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성형외과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것만 집계됐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사의 '의원'이 집행한 '성형' 광고까지 더하면 훨씬 더 많은 성형광고가 게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5 10:32
  • 환절기 탈모 예방법, 머리 말린 후 '둥근 빗' 이용하세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에 30도를 웃도는 일교차 큰 날씨가 반복되며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다른 때보다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이는 여름 무더위에 땀과 피지, 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또,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에는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는데 이것도 가을철 탈모의 원인이다. 가을철에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해서 모두가 탈모는 아니다. 하루에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려운 경우,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증을 의심할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5 09:53
  • 공중화장실 변기 위생적으로 쓰는 네 가지 비법

    공중화장실 변기 위생적으로 쓰는 네 가지 비법

    공중화장실 변기를 이용할 때 찝찝한 기분이 들어 휴지로 닦고 앉거나, 엉덩이가 닿는 부분에 휴지를 깔고 앉아 볼일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엉덩이를 들고 일명 '투명의자' 자세로 볼일을 보기도 하고, 외출 시 화장실을 아예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공중화장실 변기에는 찝찝한 기분만큼 많은 병균이 존재한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실에서 서울 시내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 17종 등 총 31종의 세균이 검출됐다. 지하철 손잡이보다 무려 11배 많은 수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5 09:00
  • 당뇨병 치료제,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

    당뇨병 치료제,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

    최근 개발된 당뇨병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 안전 사용 매뉴얼'이 최근 개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개정한 '의약품 안전 사용 매뉴얼-경구용 혈당 강하제 복용 시 이점에 주의하세요'에는 ▶당뇨병과 증상 안내 ▶최근 개발된 당뇨약(SGLT-2 억제제)과 기존 당뇨약의 종류 ▶사용 시 주의사항 ▶다른 약물과 병용 시 주의사항 ▶치료 중 저혈당 관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당뇨병은 체내 포도당 농도를 혈액에서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거나(제1형) 생성된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제2형) 발생하는 대사성 질환이다. 제1형은 소아에서, 제2형은 성인에게 주로 나타난다.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소변량이 늘어나는 '다뇨증',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증', 음식을 많이 먹는 '다식증'이며 체중감소, 피로감, 공복감 등도 자주 나타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5 07:30
  •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 "키도 안 커요~"

    아침저녁의 쌀쌀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키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인 알레르기비염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통계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진료인원의 경우 2008년 45만 7천 32명에서 2012년 59만 60명으로 4년 동안 연 평균 6.6%가 증가했다. 연령별 환자 수 분석결과 성장기 아이들의 알레르기 비염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연령별 10만명당 진료인원은 9세 이하가 2천 5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10대가 1천 435명이었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고 점막이 약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한 9월의 경우 아이들이 개학으로 인해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항원에 노출되기도 쉽다. 사춘기로 인해 호르몬분비 변화가 활발해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감수성이 커지는 것도 알레르기 비염 발병률이 높은 원인 중 하나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 증상은 발작적인 재채기와 콧물, 코 막힘, 눈과 코 주위의 가려움증 등이다. 특히 환절기의 큰 온도차는 코 점막을 더욱 자극해 비염증상을 심화시킨다. 주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데 알레르기비염은 열이나 근육통 등 다른 전신증상이 없다는 차이가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면 키가 원활히 자라기 힘들다. 단백질, 칼슘 등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시기에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면 후각기능이 감퇴되어 식욕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수면시간에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 키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을철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항원인 쑥과 돼지풀 등의 잡초 화분을 유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질환은 항원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가급적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비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항원이다.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억제시키려면 자주 환기를 시키고 늘 집안을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사람의 피부각질과 비듬을 먹고 살기 때문에 침구류와 의류를 자주 세탁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주일에 한번 55℃ 이상의 물로 세탁한 후 햇볕아래에서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을 외부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기능인 위기(衛氣)가 약한 상태에서 다양한 외부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위기는 곧 질병과 싸워 이기는 힘인 면역력을 말하며 장 건강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혈액검사나 피부 도포검사를 통해 항원을 찾아 제거하거나 회피해야 하며 이후에 증상완화와 면역력 향상을 위해 체질개선에 목표를 두고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비염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을 약해진 몸의 회복에 쓰게 만들어 원활한 키 성장을 방해한다. 한방치료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체질로 변화시키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키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9/14 13:00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病이 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病이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화가 나거나 답답해도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풍습이 있다. 하지만 쌓여가는 화를 방치하면 단순히 답답하고 울화가 치미는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화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쌓이면 '화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화병'은 미국신경정신의학회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 관련 증후군의 하나로 등재된 단어이다. 주로 중년 이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화병은 유병률이 4~5% 정도로,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참아 일어나는 울화에 의해 나타난다. 화병은 주로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성격적 특성상 속상함·억울함·분함·증오 등의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담아두면 화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화병은 범불안장애, 공황 증상, 피로, 우울감, 불면증,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화병은 초기에는 정신적 문제에 그치지만 2차적으로는 신체적 증상이 발생한다. 단순히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고 예민한 상태에서 벗어나 온몸에 열이 나고,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 등에 의한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가 나타나거나,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화병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 증상, 가족력 등을 듣고 판단한다. 발병 이전 환자의 삶이나 스트레스 요인 여부 등이 환자의 심리적 상태에 미친 영향으로 화병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화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혀 힘들다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든다 ▶얼굴이나 가슴의 열감으로 힘들다 ▶목이나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져 힘들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많이 든다 ▶마음속 화가 쌓이거나 분노가 치민다 ▶잠들기 어렵거나 밤에 너무 자주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깬다 ▶삶이 허무하거나 우울하게 느껴진다. 만일 이러한 증상 중 5개 이상이 6개월 안에 나타나면서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정서적 불안함을 느낀다면 화병을 의심할 수 있다. 화병을 진단받으면 보통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등의 정신과적 약물치료와 정신 치료를 병행한다. 하지만 평소에도 화를 쌓아두지 말고 스스로 풀어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익히면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만일 스스로 혹은 가족의 도움으로도 화를 풀기 어렵다면 정신과를 찾아 전문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4 09:00
  • 하반기 공채 시작, 스트레스 받는 취준생의 탈출구는

    하반기 공채 시작, 스트레스 받는 취준생의 탈출구는

    9월 중순에 들어서며 본격적으로 기업들의 하반기 공개 채용이 시작됐다. 12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삼성과 LG 등 기업도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곧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입사 경쟁 상황에서 취업준비생을 줄여 부르는 '취준생'의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한다. 취준생들이 취업 스트레스를 받아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불면증·가슴 답답함 등이다. 이뿐 아니라 취준생들이 입사 자격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있다 보면 운동량이 부족하고 햇빛을 받는 시간이 줄어 만성 피로와 우울증에 시달릴 가능성도 커진다. 취준생들이 만성 피로나 우울증 등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이 좋다. 공부를 하더라도 틈틈이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 삶에 활력을 주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한다. 만일 두통이나 위장장애, 식욕 부진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고, 대처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 평소에도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두면 건강하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일부러 웃는 것도 도움이 된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사고를 명료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불안·불편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억제 작용을 상쇄하는 역할을 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3 13:00
  • 추석에 살 찐 딸에게 면박주면 안 되는 이유

    추석에 살 찐 딸에게 면박주면 안 되는 이유

    살이 찐 사람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뚱뚱하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오히려 뚱뚱하다는 말을 자주 들을수록 몸무게가 늘어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팀이 4년간 50세 이상 남녀 3000명을 조사한 결과, 자신의 몸무게나 신체 사이즈에 부끄러움을 느낀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이 6배 높았다. 뚱뚱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섭취량이 늘어 더 뚱뚱해진다는 것이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3 08:00
  • 복합적인 틱장애 ‘투렛증후군’

    복합적인 틱장애 ‘투렛증후군’

    식탁을 엎고 사람을 때린다. 맞은 사람은 고개를 마구 흔들고, 입이 멋대로 움직이면서 이상한 소리까지 낸다. TV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기자 이광수가 보여 주는 ‘투렛증후군’ 환자의 발작 모습이다. 한 번씩 발작할 때마다 보이는 별나고 이상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투렛증후군을 무조건 드라마 속 남의 얘기로만 볼 수 없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에게도 흔하게 나타나는 틱장애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종합판이 바로 투렛증후군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김수진 기자2014/09/12 17:42
  • 시니어는 빨간색을 좋아해?

    시니어는 빨간색을 좋아해?

    나이 들면 빨간 옷에 손이 간다. 여성은 물론 남성도 젊을 때는 ‘남사스럽다’며 거들떠보지 않던 빨간 옷을 척 걸쳐 입는다. 비교적 등산객 연령대가 높은 평일 등산로는 장년층 이상의 빨간 등산복이 행렬을 이룬다. 그뿐만이 아니고 노년층은 평소 붉은 셔츠나 조끼를 즐겨 입는다. 왜일까?실제 서울에 거주하는 남녀 노년층 715명에게 ‘어떤 색상의 옷을 입고 싶은가’를 조사해 보니 빨강·주황 등 붉은색 계통이 27.8%로 가장 많았다. 독일에서 14~97세 남녀를 대상으로 나이 대에 따라 빨간색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조사한 적이 있다. 25세 미만은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8%에 그친 반면, 50세 이상은 두 배가 넘는 16.5%에 달했다. 이런 경향 때문에 의류업체에서 제품을 출시할 때, 붉은 계열 쓰는 비율이 젊은 층보다 노년층에 더 높다. 나이가 들면 왜 빨간색을 선호할까? 젊은 시절 시도해 보지 못한 파격 패션에 대한 보상 심리가 샘솟는 것일까?
    시니어건강취재 이동혁 기자 도움말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박영순(압구정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2014/09/12 17:42
  • 배 나오고 잔병치레… 중년 남성, 인생에도 가을이 찾아온다!

    가을은 중년 남성의 중후한 멋과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그런데 이들에게 닥친 '가을 인생'은 그다지 멋있거나 낭만적이지 않다. 절정의 순간을 지나 떨어진 낙엽처럼 중년 남성의 몸과 마음은 초라해지기 쉽다. 남성은 중년이 되면 세포 내 단백질 합성이 저하되고, 수분이 적어지면서 얼굴과 목 주변에 짙은 주름이 생긴다. 또 남성호르몬 분비가 불규칙해지면서 탈모가 진행돼 머리도 점점 벗겨진다. 뱃살도 점점 두툼해지며 전형적인 '아저씨' 모습으로 변해간다. 중년에 접어들면 기초대사량이 15% 정도 감소하고,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비대성 비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려고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허리 주위에 집중된 지방세포를 줄이기가 쉽지 않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2 17:06
  • 스케일링 받아도 잇몸질환? 이럴 땐 '딥스케일링'이 해답

    스케일링 받아도 잇몸질환? 이럴 땐 '딥스케일링'이 해답

    치주염을 한 번 앓았던 사람은 스케일링을 꼬박꼬박 받아도 치주염이 계속 재발한다. 잇몸 깊숙이 있는 플라그는 일반적인 스케일링으로는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자꾸 쌓이다가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럴 때는 '딥스케일링'을 해야 한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V자 모양으로 3㎜ 미만의 미세한 틈이 있다. 이를 '치은열구'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박테리아가 공격하면 치주질환이 발생한다. 치주질환은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인 치은염은 잇몸에만 국한된 염증이며, 염증이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2 15:29
  • [건강단신]청담산부인과외과, '콘트라스트 모드' 하이푸 도입

    [건강단신]청담산부인과외과, '콘트라스트 모드' 하이푸 도입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클리닉이 빠르고 정확한 시술을 가능하게 돕는 하이푸 시술의 최신 ‘콘트라스트 모드(Contrast Mode)’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자궁근종, 선근증, 종양 등의 하이푸 치료 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MRI 촬영을 추가로 진행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최신 의료기술력을 도입하면서 하이푸 시술 직후 누워있는 상태에서 바로 시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12 14:43
  • 20~30대에도 고지혈증 생긴다던데… 원인은?

    20~30대에도 고지혈증 생긴다던데… 원인은?

    고지혈증은 흔히 40대 이상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30대도 건강 검진을 받으면 고지혈증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고지혈증이 나타나는 젊은 층은 정상체중에 식습관이나 운동량도 남들과 비슷해 영문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땐 '가족성 고지혈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2 13:00
  • 임수정 격투기 후 코 막히면 '비중격만곡증' 의심

    임수정 격투기 후 코 막히면 '비중격만곡증' 의심

    종합격투기 대회인 '레볼루션2' 계체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홍만, 임수정, 김태헌, 명현만이 참석했으며,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29)은 58Kg 라이트 웨이트 여성부에서 레이카(일본)와 12일 맞붙는다. 기자회견에서 임수정은 "은퇴한 적이 없는데,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경기를 치르다보니 복귀전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며, "부상이 완쾌돼 이렇게 경기에 나설 수 있어 매우 좋다. 운동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2 11:12
  • 5321
  • 5322
  • 5323
  • 5324
  • 5325
  • 5326
  • 5327
  • 5328
  • 5329
  • 53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