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단신] 서울시병원회 제9회 병원CEO포럼 외

    서울시병원회 제9회 병원CEO포럼 서울시병원회가 18일 오전 7시 서울 팔레스호텔 별관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9차 병원CEO포럼을 가졌다. 강연에 앞서 김갑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로 아홉 번째를 맞는 병원CEO포럼은 모든 회원병원장님들을 위해 마련하고 있다”면서 “오늘 강연 역시 심각한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장님들이 병원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CEO포럼에선 전국은행연합회 박병원 회장이 ‘고용우선의 경제 운영’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회장은 이 강연을 통해 “지금의 우리 의료산업구조는 규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회장은 “의료산업은 고용에 있어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가장 심각한 과제들 가운데 하나인 일자리가 생긴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정책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18 17:15
  • [베스트클리닉] 고대구로병원 수부센터

    [베스트클리닉] 고대구로병원 수부센터

    지름 1mm 미만의 끊어진 혈관을 잇는 재건수술은 미세하고 전문적인 수술 기법이 필요하다. 끊어지고 손상된 조직을 단순히 잇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잘 흐를 수 있도록 원래 기능까지 회복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도체 공정 수술’이라고 불린다. 미세현미경을 보면서 1~2mm 크기의 혈관을 연결하는 미세재건수술 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수준이다.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연수를 온다. 하지만 이면에는 유쾌하지 않은 얘기들이 담겨 있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1980년대, 하루 수십 건씩 발생하던 근로자들의 손가락 절단사고를 접합하면서 쌓인 실력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고대구로병원 수부(手部)센터가 있다. 이 센터는 공장이 많던 구로 지역의 수많은 손가락 절단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줄을 잇던 시절과 그 역사를 함께한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11/18 16:32
  • 토이 객원싱어 성시경, 녹음 위해 열흘 금연...이번엔 성공하나?

    토이 객원싱어 성시경, 녹음 위해 열흘 금연...이번엔 성공하나?

    그룹 토이가 최근 발표한 정규 7집의 타이틀 곡인 '세 사람'에 대한 유희열과 성시경의 비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에 참석한 유희열은 타이틀 곡과 관련해 "쉽지 않은 곡"이라며 "성시경 씨가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부르다가 잘 안 되니 이 노래를 위해 담배를 끊겠다고 했다"며 "열흘 정도 담배를 끊은 상태에서 노래 녹음을 마친 곡"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녹음을 끝내고 담배를 피우면서 '살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6:28
  • 키스 10초에 세균 8천만 마리 옮는다고?

    키스 10초에 세균 8천만 마리 옮는다고?

    10초간 키스할 때 입속 세균 8천만 마리가 상대방에게, 혹은 상대방에서 옮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원 미생물학·시스템미생물학부 렘코 코트 박사 연구팀은 커플 21쌍에게 미생물이 든 생균음료를 마시고 10초간 키스를 하게 한 뒤 두 사람의 입안 내 세균을 검사했더니 8천만 마리의 세균이 상대방의 입으로 이동을 했다. 코트 박사는 "키스가 구강 미생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실험으로 매일 두 번 이상 키스를 나누는 것은 같은 종류의 세균을 공유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람의 입속에는 700여 종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지만 몸 속에는 100조나 되는 종류의 미생물이 질병과 싸우거나 음식 소화를 돕는 등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을 확인하는 행위인 키스로 옮길 수 있는 병도 있다. 혈액에서만 나타나는 염증질환인 전염성 단핵구증이 그것인데, 4~8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전신피로,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지만 대개 2~3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치유되기 때문에 충분히 쉬는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5:57
  • 전자담배도 담배, '니코틴 중독 위험' 표기 의무화

    전자담배도 담배, '니코틴 중독 위험' 표기 의무화

    앞으로는 전자담배와 물담배 등의 포장지와 광고에도 니코틴 중독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표기된다. 정부는 1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담배의 종류별 특성에 맞게 경고문구를 표시해야 하는 담배를 전자담배, 씹는 담배, 물담배, 머금는 담배로 정하고, 광고에 니코틴 의존과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표기하도록 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5:56
  • 초아, 겨울에 초아 같은 시선집중 몸매 만들기가 더 쉽다?

    초아, 겨울에 초아 같은 시선집중 몸매 만들기가 더 쉽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고양이 포즈를 선보인 이후 초아 과거 화보까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화보 속 초아는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 속 초아와 같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겨울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살이 찐다고 말한다. 추운 날씨 탓에 움직임이 줄면서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가 많이 남는 것도 원인이고 옷이 두꺼워지면서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아 몸매에 대한 자기인식도 어려워지는 것도 원인이다.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오히려 살 빼기 더 좋은 계절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초대사량을 늘려 몸에서 열을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져서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칼로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겨울에는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하며 운동을 해야 한다.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소 건강상태는 물론 전날의 스트레스에 따라서도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몸 상태를 체크한 후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하며, 기온이 낮을 수록 오래 하는 것이 좋다. 실외 운동을 하더라도 스트레칭은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실외로 운동을 가게 될 경우에는 마스크, 귀마개, 장갑을 사용하고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운동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식이요법은 총 칼로리를 줄이는 방향으로 식단을 짜야 한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호박, 당근, 버섯,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의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또한 기름기를 최대한 뺀 육류를 섭취하해야 한다. 특히 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육류이다. 견과류는 낮은 칼로리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가득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5:42
  • 체온 높이는 음식, '이것' 먹고 체온을 높여라!

    체온 높이는 음식, '이것' 먹고 체온을 높여라!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를 비롯해 여러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체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평균 체온은 섭씨 36.5도이지만 여기서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겨울철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몸이 충분한 면역력일 갖게 하게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잃어버린 체온을 되찾아야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5:07
  • 홍은희 눈물 이유, 부친 사망케한 '직장암' 정체는?

    홍은희 눈물 이유, 부친 사망케한 '직장암' 정체는?

    탤런트 홍은희의 눈물이 화재다. 홍은희는 지난 17일 밤 SBS 힐링캠프에 나와 눈물을 훔치며 숨겨왔던 아픈 가정사를 처음 공개했다. 홍은희는 눈물을 흘리며 부친이 자식에게 짐을 지우기 싫다며 치료를 거부하다 직장암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홍은희는 "억지로라도 치료받기를 설득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며 눈물을 훔쳤다.
    대장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5:05
  • 추운 겨울, 턱이 유독 아픈 이유

    추운 겨울, 턱이 유독 아픈 이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일교차를 보이는 요즘, 특히 턱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있어 턱 근육이 긴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턱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턱관절 주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8 15:02
  • 환청과 환각 속에서 작곡한 어둡고 짙은 낭만을 듣다

    환청과 환각 속에서 작곡한 어둡고 짙은 낭만을 듣다

    첼로의 선율은 시적이고 애수에 차 있으면서도 열정적이다. 슈만은 어린 시절부터 첼로를 배우고 많은 첼리스트들과 교류하면서 이런 첼로의 기질을 잘 이해했다. 렘브란트가 캔버스에 대작을 그리기 전, 데생 등으로 여러 습작을 그린 것처럼 슈만은 ‘첼로협주곡 A단조(작품번호 129)’를 쓰기 1년 전부터 많은 첼로 소품을 작곡하면서 대작을 위한 준비를 했다.이 곡은 슈만이 세상을 떠나기 6년 전인 1850년 뒤셀도르프에서 작곡했다. 6일 만에 스케치를 끝내고 8일 후 완성한 이 첼로협주곡에는 죽음을 앞둔 어둡고 짙은 정서가 낭만적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때 슈만은 심한 조현병을 앓았으며, 그에 따른 심한 환각 증세에 시달리다가 깨어나면 이 곡을 완성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그의 아내 클라라는 이러한 슈만의 모습에 대해 “마치 환청과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절실한 몸부림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 빈센트 반 고흐가 정신질환으로 생 레미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린 유화들이 오버랩된다.슈만의 인생에는 무서운 복병이 도사리고 있었다. 피아노 연습을 위한 기계를 개발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한 이후 간간이 발병하던 정신질환이 더욱 빈번해져 급기야 1854년 라인강에 투신하기에 이르렀다. 극적으로 구조돼 살아났으나 조현병은 더욱 악화돼 1856년 클라라와 제자 브람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슈만의 조현병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누나는 어릴 때 정신질환으로 사망했고, 슈만 또한 이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았다.슈만의 악보를 보면 ‘오이제비우스’와 ‘플로레스탄’이라는 표기를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오이제비우스(Eusebius)란 내향적인 성격이고, 플로레스탄(Florestan)이란 외향적 성격을 말한다. 슈만 안에는 이 두 가지가 서로 충돌하면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대립했다. 상반된 정신세계가 악보에 담겨서 일까. 아직도 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곡은 연주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피플기고자 오재원2014/11/18 15:01
  • 홍시 효능, 화장실 시원하게 다녀오려면 피해야…

    홍시 효능, 화장실 시원하게 다녀오려면 피해야…

    겨울철 대표 간식 홍시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연시' 또는 '연감'이라 불리는 홍시 효능은 '동의보감'에도 언급돼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홍시 효능은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이뿐 아니라 홍시 효능은 소화 기능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환절기에 필요한 과일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4:10
  • 체형별 부츠 선택법, 부츠 잘못 신었다가 병 생기는 이유

    체형별 부츠 선택법, 부츠 잘못 신었다가 병 생기는 이유

    추워진 날씨에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부츠는 여성의 겨울 패션에 좋은 아이템이지만, 발 건강에는 골치거리가 될 수 있다. 전문의들은 “자신의 체형과 맞지 않는 부츠를 신게 될 경우 발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조언한다. 건강과 패션을 모두 살리는 체형별 부츠 선택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먼저 종아리가 굵은 체형의 경우, 옆면에 지퍼나 절개선이 있는 부츠가 좋다. 절개선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것과 동시에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기 때문. 종아리까지 감싸는 롱부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활동하는 내내 압박감을 견디다 다리가 퉁퉁 붓기 일쑤다. 특히 무릎을 넘어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Thigh-High) 부츠나 다리를 조이는 스판 부츠를 신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돼 하지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정맥혈관이 꼬불꼬불해지고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다리가 짧은 체형은 일단 굽이 높은 부츠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부츠를 고를 때 종아리를 어중간하게 덮는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앵클 부츠나 숏 부츠를 신으면 시선이 다리 중간에서 끊어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굽 높은 부츠 또한 다리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릎의 부담을 증가시켜 연골을 점점 약하게 만들어 연골연화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연골연화증은 무릎뼈 관절을 덮고 있는 단단한 연골이 말랑말랑하게 연해지다가 더 진행하면 없어지는 질환이다.다리가 얇다면 종아리가 굵은 사람과 반대로 부츠를 선택하면 된다. 풍성한 퍼(Fur)나 패딩으로 볼륨감을 주고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컬러의 부츠를 선택해 팽창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얇은 다리의 여성들이 어그부츠를 즐겨 찾는데, 이는 무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서 이용해야 한다. 겨울이라도 부츠 안에는 땀이 차는데 통풍은 안돼서 무좀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또한 어그부츠는 바닥이 지나치게 말랑하거나 딱딱해 장시간 신으면 족저근막염(발뒤꿈치통증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8 13:53
  • 송은채 무결점 피부 비결…어떤 비타민 먹었을까?

    송은채 무결점 피부 비결…어떤 비타민 먹었을까?

    최근 영화포스터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송은채의 피부가 화제다. 송은채는 2012년 강은비에서 송은채로 예명을 바꾸기 전에도 피부미인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실제로 한 전문가는 "송은채는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관리를 하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기회가 되면 많이 걷고 햇빛을 쬐는 등 이른바 비타민D를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여배우다. 송은채씨는 연예계 대표적인 '비타민녀'라는 애칭을 붙여주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흔히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빨리 오고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 등이 발생한다고 생각해 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적당량의 비타민D는 윤기가 없고, 푸석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이뿐 아니라 햇빛은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몸은 체내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소장에서 칼슘 및 인산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구루병·골연화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충분히 햇빛을 쬐야 이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D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리 몸에서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칼슘의 체내 흡수를 위해 비타민D는 필수다. 따라서 폐경기 여성 등 골다공증 위험이 큰 사람의 경우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뿐 아니라 비타민D는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전립선암·신장암·난소암·방광암·식도암·췌장암 등 다양한 암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햇볕을 통해 몸에 합성되게 해야 한다.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햇볕이 드는 낮에 일주일에 2번, 15분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산책을 하면 된다. 야외활동이 어렵거나 겨울처럼 일조량이 적은 계적에는 식품으로 보충해줘야 한다. 비타민D는 우유 등 유제품·생선·버섯 등의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3:51
  •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사기당해 달걀만…건강엔 괜찮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사기당해 달걀만…건강엔 괜찮을까?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방송인 로빈이 한국 생활 중 겪은 어려움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1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로빈은 요리 대결에 앞서 닭가슴살과 달걀 등의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로빈은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 주위 사람들에게 연달아 사기를 당한 후 수중에 단돈 500원밖에 없어 두 달 동안 달걀만 먹었던 '달걀 주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빈은 "슬프지만, 아직도 달걀이 좋다.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흔히 달걀을 '완전식품'이라고 한다. 달걀에는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달걀에는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칼슘과 리보플라빈이 풍부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이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로빈처럼 달걀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3:51
  • 연세스타피부과, 수험생 피부 질환 특별 프로그램 개설 운영

    연세스타피부과는 수험생들의 3대 피부질환인 여드름, 여드름흉터, 모공을 각각 전문적으로 관리 및 치료하기 위해 go!3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자 대상으로 17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여드름 치료패키지는 브이빔퍼펙타와 스무스빔을 사용해 여드름 근본치료와 예방에 집중하고 검붉은 자국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복합 레이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여드름흉터 치료 패키지는 개인마다 다른 여드름흉터 모양과 깊이를 고려하고 환자 피부 상태에 따라 비봉합펀치술와 인트라시전,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 타겟치료를 알맞게 적용해 치료한다. 모공 치료 패키지는 소프트필, 뉴스무스빔, 모공축소 레이저를 활용해 모공을 청소하고 피지샘의 활동과 크기를 줄여 탄력 있는 모공을 만들 수 있다. (02)332-0023, www.starskin.co.kr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18 13:21
  • 아이가 자꾸만 몸을 긁어요

    아이가 자꾸만 몸을 긁어요

    "아이가 자꾸만 몸을 긁어요" 성동구에 사는 주부 김모씨(32)의 말이다. 자녀에게 아토피피부염이 있는데, 자꾸만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온몸을 긁는다는 것. 사실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과의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가려움이 심하다. 한 번 손을 대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가려우니 손톱으로 몸을 계속 긁어 상처가 생기거나, 상처부위가 감염되기도 한다. 심하게 긁어 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8 11:26
  • 독감 예방 실내환경, 난방 틀었다가 감기 걸린다고?

    독감 예방 실내환경, 난방 틀었다가 감기 걸린다고?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독감 예방 실내환경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독감 예방에 대비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면 병원을 찾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통해 독감 예방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8 10:49
  • 조니뎁 만취 논란, 계속 마시다간 '알코올성 치매' 걸릴수도

    조니뎁 만취 논란, 계속 마시다간 '알코올성 치매' 걸릴수도

    조니뎁 만취 논란이 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조니뎁은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18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시상식에 참석해 다큐멘터리 부분 시상자로 나섰다. 무대에 오른 조니뎁은 마이크 앞에서 휘청거리고 딸꾹질을 하는 등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니뎁은 "이 마이크는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이상하다"며 "난 이런 거 잘 못 한다"는 등 엉뚱한 발언을 해 조니뎁 만취 논란이 일었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10:49
  • 석류의 효능…남녀한테 모두 약(藥) 되는 이유

    석류의 효능…남녀한테 모두 약(藥) 되는 이유

    석류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석류의 효능은 특히 여성 미용 면에서 탁월하다. 석류에는 비타민 A부터 E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희대의 미녀 중국 양귀비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매일 석류를 반쪽씩 먹으며 석류의 효능을 본 것으로 전해진다. 이뿐 아니라 석류에는 칼륨·철분·칼슘 등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이 외에도 석류의 효능은 면역력 증진·고혈압 치료·스트레스 해소·시력 회복 등 다양하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석류의 효능 중 유방암·폐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 및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석류에 풍부한 폴리페놀·엘라지탄닌·갈로탄닌·푸니칼라진·엘라직산·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의 효과 때문이다. 그런데 석류의 효능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 건강에도 탁월하다. 미국암학회의 '임상암연구지'에 따르면 석류를 먹은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수술이나 방사선 암치료 후 전립선 특이항원이 증가하는 기간이 3배 이상 긴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매일 100% 석류 주스를 236mL씩 마신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발기부전 증세가 호전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석류의 효능을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석류의 씨와 껍질까지 함께 섭취해야 한다. 석류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물질이 풍부하며, 석류 껍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인 타닌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만약 석류껍질이나 씨를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씨와 껍질을 따뜻한 물에 우려먹으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8 09:46
  • 나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나에게 준 은퇴 선물'

    나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나에게 준 은퇴 선물'

    은퇴 후 하고 싶은 일 가운데 1순위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였다. 그동안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그곳에 가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한번 쯤 줄 끊어진 연처럼 바람가는 대로 한없이 무작정 걷고 싶었다.어느 시인의 말처럼 “사람 한 평생 사는 것, 종이우산 한번 접었다 펴는 것”이라는데…. 그 동안 무엇 때문에 바쁜지도 모르는 채, 나에게 의미 있는 일들을 하지 못하고 살았다. 은퇴를 기회로 누구에게도 쫓기지 않고, 급히 해야 할 일도 없이 길에다 몸을 맡긴 채 걸으리라. 혼자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며 말이다. 내 삶을 재충전하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다.  드디어 8월 31일. 34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마치며 내 인생에 대한 예의를 표했다.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위로하며, 다독이며, 나에게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선물을 한 것이다! 헬스조선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km’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머릿속으로 ‘내가 나에게 주는 은퇴 선물’이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을 상상했다. ‘그 때는 새로운 삶의 디자인으로 남은 삶을 꾸릴거야’라는 각오를 다졌다.  비행기와 함께 설렘이 두둥실 떠올랐다.
    여행글: 김숙경 (전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2014/11/18 09:28
  • 5261
  • 5262
  • 5263
  • 5264
  • 5265
  • 5266
  • 5267
  • 5268
  • 5269
  • 52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