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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신발사이즈 표를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외국의 신발사이즈는 우리나라의 기준인 'mm(밀리미터)'와 달라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알아봐야 한다. 신발을 구입할 때는 신발사이즈 표를 보고 적합한 신발사이즈를 골라야 활동이 편하고 발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본인의 발 크기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법은 신발을 신은 뒤 엄지손가락을 엄지발가락 끝에 놓고 눌렀을 때,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가볍게 눌러지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신발 볼이 여유가 있어야 오래 걸어도 통증 없이 편안하며, 엄지발가락 뼈가 변형되어 밖으로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을 비롯한 발 질환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신발 선택은 저녁 무렵에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오후가 되면 발이 붓기 때문이다. 발 크기는 앉아 있을 때보다 섰을 때 1cm가량 차이가 생기므로 선 상태에서 신어봐야 꼭 맞는 신발을 고를 수 있다. 두 발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 사람은 양발 중 큰 발 사이즈에 맞춰야 편안한 신발을 고를 수 있다.
운동화를 고를 때는 본인이 어떤 운동을 주로 할 것인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달리기 위주의 운동화는 상대적으로 좀 더 가볍고, 땀 배출이 잘되는 소재로 얇게 만든 것이 좋다. 반대로 걷기 위주의 운동화는 보행 시 안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달리기 위주의 운동화보다는 두꺼운 재질의 소재로 만들며, 신발의 골은 휘어지지 않고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좋다.
등산화는 발목과 무릎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신었을 때 일반 신발보다 조금 더 여유 있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사이즈가 작으면 오를 때에는 잘 모르지만, 하산 시에 많은 통증을 유발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겨울철 동상에 걸리기 쉽다.
신발사이즈 표에 따라 신발을 구매했을 때, 발에 잘 맞고 겉으로 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신발을 지속해서 신었을 때 발에 반복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발사이즈가 적당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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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계 제약사 레오파마의 건선치료제 '자미올 겔'이 유럽 임상에서 치료 효과와 만족도가 입증됐다. 2일 레오파마는 최근 유럽피부과학회지에 실린 경증·중증도 외래 건선 환자 중 자미올 겔을 쓴 1795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8주차 중간 결과를 발표했는데, 치료 효과와 만족도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미올 겔은 비타민D 유도체와 스테로이드제제의 복합제로, 비타민D 성분에 의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과도한 각질형성세포의 생성을 억제해 건선 발생 원인에 근본적으로 작용하는 국소도포제다. 건선은 만성 피부질환으로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간에 중단하는 환자가 많은 병이다.
이번에 진행된 임상시험의 8주차 중간 결과, 자미올 겔은 임상시험에 참여한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이전 국소도포제 대비 높은 치료 만족도를 얻었다. 치료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치료 선호도 평가에 따르면 전체 참가자의 86~90%가 이전 국소도포제와 비교했을 때 효능·편의성·안전성·적용성·선호도 측면에서 자미올 겔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자미올 겔을 8주간 사용한 후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해 중증도 변화를 측정한 결과, 치료자 평가 및 환자평가에 따른 중증도 평가에서 전체 환자의 1/3이 점차 '완전' 또는 '거의 소실' 상태로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치료자 평가에 따라 '완전' 또는 '거의 소실' 된 환자들의 중증도 변화를 측정한 결과, 임상시작시점(0%) 대비 8주차에 36.5%로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환자 평가에 따른 중증도 평가 역시 '완전' 또는 '거의 소실' 환자 비율이 임상 시작 시점(2.8%) 대비 8주차에 33.2%로 유의하게 높았다.
이번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독일 더마톨로지쿰 함부르크 병원 피부과 크리스티앙 라이히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국소도포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환경이 아닌 일상생활의 치료 환경을 구현하여 진행한다는 점에서, 향후 경증·중등증 환자들의 실질적인 순응도 향상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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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의 이색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고은아는 2일 공개된 bnt화보에서 운현궁을 배경으로 세련미를 뽐냈다. 고은아는 전통미가 느껴지는 가옥을 배경으로 모던한 윈터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1일 1식을 따라 하다간 오히려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된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도 있다. 또, 1일 1식을 하면 음식을 먹지 않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건강을 헤칠수도 있는 1일 1식 대신 간단한 운동으로 겨울옷 맵시를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옷은 두꺼운 니트 소재가 많아 팔뚝 라인만 정리해도 옷맵시가 훨씬 살아난다. 팔뚝 라인 정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는 에어 트레드밀과 플로어 태권도가 있다. 에어 트레드밀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리와 가슴을 편 뒤, 주먹을 말아 쥐고, 팔꿈치 근육을 조이면서 팔뚝을 구부리는 것이다. 양쪽을 번갈아 수축하고 이완시킨다는 느낌으로 움직여야 한다. 플로어 태권도는 무릎을 구부려 엎드린 후 양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시작한다. 그 후 오른팔 팔꿈치를 잡아당기듯이 허리 옆에 붙이고, 팔꿈치를 펴면서 팔을 뒤로 쭉 뻗는다. 뻗었던 팔을 다시 접어 팔꿈치를 허리 옆에 붙여 오른손으로 다시 바닥을 짚으면 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최대한 짧은 기간에 팔뚝 살을 빼기 위해서는 최소 주 3회 이상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모든 동작을 15회 3세트씩 반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을 순서대로 각각 15회씩 반복하고, 15회(1세트)를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다음 세트를 진행하면 된다. 한 동작을 1회 할 때 보통 6초씩 한다. 가령 팔로 덤벨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한다면 팔을 올리는 데 3초, 내리는 데 3초라고 생각하면 된다. 3세트를 끝낸 후 1분 정도 틈을 둬 근육을 쉬게 한 뒤, 다시 운동하는 것이 좋다. 팔뚝 살 빼는 운동을 할 때 아령, 덤벨 등 도구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는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이 적당하다. 덤벨이 없으면 작은 물병을 이용해도 된다. 단, 양쪽에 같은 무게의 도구를 들고 해야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다.